신분을 통째로 훔쳐가서 분했기에 30억 협박이 정당한 것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계서서 댓글을 달았는데 자꾸 지워져서 다른 분 댓글에 썼습니다. 편하고 행복하게 사는데 악행을 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해맑기만 할까요? 귀신을 섬기면서,,, 신고를 해야지 30억을 갈취하나요? 호구가 아니라서 라고 생각하나요? 유미와 현주는 같은 사람이네요. 기회가 생기니까 범죄를 저지르네요. 유복하게 자란 사람은 너그럽고 선량하다는 생각을 일반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정교육도 포함해서 생각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부유하지 않아도 선량하고 너그러운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매 순간 선했느냐 악함은 없었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선 악'을 '빈 부'로 가리는 태도를 많이 목도하는데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보다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는 속담도 있습니다.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 말들과 속담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람 다 똑같다는데 왜 빈 부로 선 악을 나눕니까. 천진함이 어린아이의 무지성적인 악을 포함하곤 하지만 어른의 경우에 천진함이란 어린아이의 그것과는 다른 것이죠. "유복하고 곱게 자란 분들이 너그럽고 선량하고 험한 모습을 본적도 험한 일을 당한적도 없으니 남들을 대할 때도 곱게 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는데 현실에서는 그런 분들이 분명히 계시겠죠. 다만 매순간 누구에게나 그랬는지 차별적으로 선별적으로 악을 행하지는 않았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극중의 현주는 곱지 않고 너그럽고 선량하지 않고 버릇이 없고 물욕이 있는 사람인데 유복하다는 선입견에 시야가 흐려진 건 아닌가요?(물욕을 돈 좋아하냐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배려심이 있고 고운 사람은 문제의 시계를 명품시계라고 하면서 선물로 주지는 않았겠죠. 친구들과 밥먹으면서 심부름으로 부른 유미에게 남은 식은 음식을 먹으라고 주었고 늦게 온 친구는 새로 시켜주었습니다. 여기서 슬프고 기분이 나쁜 건 가난한 자의 피해의식은 아니죠? 작가의 의도 또한 그럴겁니다. "제가 왜 이사님 걱정을 하겠어요."라는 유미의 대답에 왜 그런 대답을 했는지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고 고운사람은 여권을 툭 떨어트리면서 "하여간 기분 나쁘게 하는데 뭐 있다니까"라고 오히려 짜증을 내지는 않았겠죠? 남대문에서 사온 값싼 장식품을 20만원을 붙여서 파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장면은 아닐 겁니다. 작가가 보여주려는 의도는 무엇일까요? 파칭코에서의 역은 곱고 선량하고 너그러운데 현주역은 아닙니다,
나는 현주 역이 해맑다기보다는 뭔가 허무하고 불안해보이던데 그래서 오히려 나몰라라 막 사는듯한 그 느낌을 정은채가 너무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음. 저 돈많은 집에 까칠한 아빠의 기대 왕창받는외동딸로 저 나이되도록 유학까지 갔다와서 아무것도 이룬거없이 그냥산다 생각해봐 마냥 맑지 않음
맞아...... 마냥 금수저로 태어나 편하게 사는거 같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부모님세대가(운 좋은 경우 조부모님대에서지만 이 경우는 좀 다름) 많이 노력해서 가족들이 편할 수 있도록한건데 스스로 이룬게 많은 부모 입장에서 딸이 얼마나 부족해보일지;;; 혼자서 해낸게 아무것도 없는데 마냥 해맑고 행복할 수 있을까.... 자포자기 심정 같은데
저런애들 처음인상이 저래서 그렇치 막상 친해지면 악의가 없어서 대하기 편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저게 다거든요 그러다보니 그때 그때 대응하기가 더 편하더라구요 게다가 자격지심도 없어서 그때뿐이라 그렇다고 사람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잘난척하는거좀 받아주면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보통사람들은 감정선이 복잡해서 대하기전에 한번생각하고 움직이게 되는데 이런사람들은 사람파악되고 나면 더는 한번더 생각할필요없이 대응메뉴얼이 생겨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잘못은 "갑질"인거야. 모든 사람을 자기를 위해 일하는 머슴으로 생각하는건 이해하는데, 사회에서는 존중해주는 페르소나가 있어야함. 이재용 딸이 이런 행동 안하는데, Aren Yoo라는 돈 펑펑 쓰고다니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사람은 방송 나오고 욕먹잖아. 거기에 사람들의 심리가 있음. 너도 말은 찐안나와 수지의 사이에 있다고 하지만, 이걸 모른다면 자기객관화가 안된 아이일 가능성이 높아. 너를 욕하는게 너를 질투해서, 너가 잘났고 대단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너가 타인의 심리를 잘 파악하지 못한 걸 수 있어. 잘 생각해봐
나 인생의 어떤 시기에 90%가 외동인 집단에 있어본 적 있는데 걔네들 저런 “외동이라 유난해요” 이런 발언에 존나 발작버튼 오짐 ㅋㅋ 근데 형제 많은 내 입장에서는 걔네는 ㄹㅇ 로 삶이 유난임 ㅋㅋㅋㅋㅋ 성격 유난 그잡채임 존나 피곤한데 지들만 모름 ㅋㅋㅋㅋㅋ 그게 외동이어서가 아니래 ㅋㅋㅋㅋ ㅠㅠ
댓글 쓴 꼬라지보니 니가 세상 제일 피곤할듯 ㅋㅋ 댓글에서도 이렇게 천박한데 실제로 만나면 에휴 그 형제많은 집 애들의 전형인 무식할정도로 무대뽀에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지 이익을 위해서라면 이기적으로 혼자 쌈닭처럼 천박하게 구는 딱 그꼴 그대로일듯 ㅋㅋ ㅈㄴ피곤한데 지들만 몰라요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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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이 가깝다고 걸어간거,
정말 세상 해맑게 사네
저거 그 인터넷에 떠도는 썰 따라한 거임ㅋㅋ
세차하면서 걸어갔다 ~??
실수했다는거죠 차두고
저거 운동신경 추호도 없는사람은 앉아서 머리만 굴리는거 좋아하던데.. 진짜 산책도 싫어함
@@user-ub3uf8jc5k아 이런 뜻이었군요..
저거같아도 부잣집도 타고난 재능이 있는거같아요..
원래 어시하는 사람들 똑똑해야함 안나보면서 이해 안됐던게 저런 어시하는 사람을 너무 비참하게 그려냈다는 거임 어시도 아무나할수 없는 일인데
그러게요. 보고 느낀게 내가 안나입장이라면 신나게 일했을거라는....하도 좃같은 인간을 많이 만나봐서 저정도 상사라면 나름 만족하고 다녔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댓글말처럼 단순고졸들은 저런곳 못감 그야말로 자기한테는 감지덕지인 직장인데 죽상? 표정이해안됨
@@user-ue9ii1sz2t 저 채용 일 하는 사람인데
승무원도 비서도 아무나 못합니다
아무나 하는거면 길 가는 사람 붙들고 앉히면 되죠
잘 모르면서 직업 폄하는 하지 마세요😅
@@user-ue9ii1sz2t한남아😅
@@user-ue9ii1sz2t 남자들도 하는 일인데...에효... 직업을 어떤 성별이 왜 올려치나요... 세상을 그렇게밖에 못 봐서 불쌍
@@user-ue9ii1sz2tㅂ,,,,ㅅ🤭
세차장 걸어간거ㅋㅋㅋ
현주 역 연기 너무 잘하심 ㅠ
❤
해맑고 장난스러운 아우라가 고급스럽고 깨끗한 이미지와 조화되어서 너무 예쁘다
황금색니트 ㅋㅋ저게 참해맑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세차하는데 걸어갔데 ㅋㅋㅋㅋㅋ
갔데x 갔대o
@@국어선생님-1 ㅋㅋㅋㅋㅋㅋㅋㅋ닉넴 충실
@@user-px2eu1ij1h 오타일뿐이었응께ㅋㅋㅋㅋㅋㅋㅋ
대가맞자나
아니데가맞지
정은채 연기 너무 조아ㅠㅠㅠㅠ
현주역 왜케 연기 잘해... 진짜 범접할수 없는 부잣집 아우라가 느껴져... 원래부터 부자이고 그냥 아무생각없는 해맑은 부잣집 딸...
부모잘만나서 사고싶은거 막사고 그돈으로 유학도가고....부럽드라.
2
탯줄 잘잡고 태어나기가 쉬우면서도 어렵다
@@user-kw3gy1lr8u태초에 아빠를잘만나야..
@@user-vcfh7su98f 미국은 아무나 못간단다 태초부터 거지야
@@user-wi9ys5bc1z 미국 유럽 영국이쪽 계열은 흙수저들은 절대 못갑니다 ㅋㅋ 존나 천재라서 나라에서 전액 지원해주고 이런 제도로 가는 거 아니면요 ㅋㅋ학사 학위 취득은 총액 최소 1억 넘어서 흙수저는 진짜 꿈도 못꿈ㅋㅋ
정은채 진짜이뻐 연기도잘하고
현주연기 너무 찰떡이었어요 👍👍👍👍
안나는 감독판이 찐이다 작가가 쿠팡 소송하고 난리친거 이해 갈 정도로 편집본은 아류작을 만들어놧어ㅠ
헐 글쿤요
저도 감독판으로 보긴 했는데 편집본이 많이 다른가요? ㄷㄷ
대졸인데 여기서 일하겠냐고 ㅋㅋ
대졸도 할 수 있지ㅋㅋㅋ대졸은 뭐 남다름? 명문대는 소수고 대부분은 지잡대인데
성적 7-8등급도 4년제 지방지잡 다 가는마당에 뭔 대졸우상화를 함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지가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4대 보험되는 곳이었음 고졸 대졸 막론하고 써주는 곳 없으면 4대 보험 되는 곳 공장 아니고서야 가기 어려움 유미는 불판은 닦아도 공장 들어갈 생각 안 했을 것 같음 보여지는 게 중요한데 알바랑 공순이랑은 다가오는 게 체급이 큼
ㅇㅈ 아무리 보험되고 돈 많이 준다해도 괜찮은 대학나온 사람이 저런일을 왜해
@@againx3 아니 유미는 고졸이니까 저기서 일하는데 교수가 고졸이라고 비웃어서 그렇죸ㅋㅋㅋㅋ 교수는 대졸을 원하는데 대졸이면 저기서 일할 리가 없죠 굳이..?
해맑고싶다ㅎㅎ
헐~ 이아저씨 복씨가문 아저씨네ㅋㅋㅋ대박
아 ㅠ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마지막회보고 오열했습니다ㅠ
완전 쿨톤여름이라 분홍 이런 색이 찰떡으로 어울리는듯
유미 저때는 잘 웃었네 안타까워
왜여??
작은이사가 웃으며 사람피말리는 스타일...
일시작하고 초반엔 리액션도 하고 작게 웃기도했는데.. 현주아빠가 쎄게 인격모욕한뒤로는 눈동자부터 영혼이 나가버림..ㅠ 게다가 현주까지 사람 개무시..
어르신들도 고생 안하고 편케 사신 분들은 80이 되셔도 해맑으시더라 나도 그렇게 늙고 싶다
신분을 통째로 훔쳐가서 분했기에 30억 협박이 정당한 것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계서서 댓글을 달았는데 자꾸 지워져서 다른 분 댓글에 썼습니다.
편하고 행복하게 사는데 악행을 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해맑기만 할까요? 귀신을 섬기면서,,,
신고를 해야지 30억을 갈취하나요? 호구가 아니라서 라고 생각하나요?
유미와 현주는 같은 사람이네요. 기회가 생기니까 범죄를 저지르네요.
유복하게 자란 사람은 너그럽고 선량하다는 생각을 일반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정교육도 포함해서 생각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부유하지 않아도 선량하고 너그러운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매 순간 선했느냐 악함은 없었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선 악'을 '빈 부'로 가리는 태도를 많이 목도하는데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보다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는 속담도 있습니다.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 말들과 속담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람 다 똑같다는데 왜 빈 부로 선 악을 나눕니까.
천진함이 어린아이의 무지성적인 악을 포함하곤 하지만 어른의 경우에 천진함이란 어린아이의 그것과는 다른 것이죠.
"유복하고 곱게 자란 분들이 너그럽고 선량하고 험한 모습을 본적도 험한 일을 당한적도 없으니 남들을 대할 때도 곱게 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는데
현실에서는 그런 분들이 분명히 계시겠죠. 다만 매순간 누구에게나 그랬는지 차별적으로 선별적으로 악을 행하지는 않았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극중의 현주는 곱지 않고 너그럽고 선량하지 않고 버릇이 없고 물욕이 있는 사람인데 유복하다는 선입견에 시야가 흐려진 건 아닌가요?(물욕을 돈 좋아하냐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배려심이 있고 고운 사람은 문제의 시계를 명품시계라고 하면서 선물로 주지는 않았겠죠.
친구들과 밥먹으면서 심부름으로 부른 유미에게 남은 식은 음식을 먹으라고 주었고 늦게 온 친구는 새로 시켜주었습니다. 여기서 슬프고 기분이 나쁜 건 가난한 자의 피해의식은 아니죠? 작가의 의도 또한 그럴겁니다.
"제가 왜 이사님 걱정을 하겠어요."라는 유미의 대답에 왜 그런 대답을 했는지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고 고운사람은 여권을 툭 떨어트리면서 "하여간 기분 나쁘게 하는데 뭐 있다니까"라고 오히려 짜증을 내지는 않았겠죠?
남대문에서 사온 값싼 장식품을 20만원을 붙여서 파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장면은 아닐 겁니다. 작가가 보여주려는 의도는 무엇일까요?
파칭코에서의 역은 곱고 선량하고 너그러운데 현주역은 아닙니다,
@@user-no7ti3dd2c엥 원래 유복하고 곱게 자란 분들이 너그럽고 선량한 경우가 많은데요? 험한 모습을 본적도 험한 일을 당한적도 없으니 남들을 대할 때도 곱게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가진 것이 많으니 영악해질 필요도 없어 해맑기도 하고요.
@@user-no7ti3dd2c너무 편협한 사고지 않을까요??? 매우 부유하지 않아도 경제적인 문제에 시달리지 않는한 해맑을 순있잖아요... 저정도까지일 지는 모르겠지만요~~~ 그 나쁜짓에 세무사 써서 세금 줄이는 일도 포함되는거면 뭐...
어르신들도 사람만날때만 앞에서 반갑게 예의상 웃어서 그래 보일수잇다
@@mck7067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을 이해하기 어려웠었는데 불행하게도 알게 되었네요. 얼굴색을 누구보다 잘 꾸미는 게 또 악인입니다.
김실자장 손치며 연기하는거 넘 찰지구 자연스럽다 ㅋ
이쁘다
연기 개잘해
내 남편과 결혼해줘 유라역
현주가 했었으면 어땠을까나..
악쓰지않고 찌푸리거나 신경질적인
얼굴 아니어도 내걸 건드렸단
표현 저렇게 해맑게 웃으며 살인지시
했을 듯
유라가 김지원역이였나요? 졸잼으로 봤는데 벌써 헷갈리네요 ㅠㅠㅠ
@@full_love 보아가 해서.. 쪼끔 실망했다고나할까요.. 몰입도가 좀 깨졌었어요
그렇죠~
나 이거 샀어~~~~ 동네 문구점에서 시덥지 않은 장난감 사고 좋다고 자랑하는 애 같다...
정은채 첫 작품이 영화 초등력자인데 그때 첫작품인데도 얼굴도 이쁘고 고수와 같이 연기 잘하셧는데 점점 분량이 많은 연기를 하네요
이런 연기는 원탑이신듯 철없는 재벌집 딸ㅋㅋㅋ
20살 웨딩홀 대표딸이 꼭 저랬지~근데 저게 무서운게 저러다 지물건 하나 없어지면 덮어씌우더라(결국 지가 갖고 있어슴) 그래서 때려쳤슴
원래 그런 사람있어요. 친정엄마가 그랬거든요 자기물건 없어지면 꼭 딸인 나한테 덮어씌우고 계급을 떠나서 그냥 그저 뭔일나면 남탓하는 사람있어요 살다가 재수없었다 생각할수밖에
저 세차장 썰 인터넷에서 나온 썰이잖아 ㅋㅋㅋ
천국이 저기네 . 😊😊😊
근데 현주 너무이쁘다ㅠㅠ
넘 이쁘다
항상잘듣고있습니다 😊
좋은내용으로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금색 니트라니~♡신기
금수저라 금니트를 😂😂😂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 유난스럽고 싸가지 없다고 욕쳐먹어도 되니까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세차장을 걸어갔대...😂😂😂
수지보다 이 분이 연기 훨 잘하네요
굳이?ㅋㅋ 굳이 같은 드라마에 나오는 주조연을 비교해가며 더 잘하네 마네 하는 저의가 뭐임? ㅋㅋ 더글로리 보면서 송혜교랑 임지연 연기를 비교하진 않던데, 이건 걍 수지 까고 싶은 거잖아요 그쵸?
그건 네 생각
웃경 ㅋㅋㅋ 세차하는데 걸어간거 웃기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쑈같앵
아..아부지..!!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정은채? 개발연기 하다가 처음으로 연기잘한다 느꼈는데 현실 생활연기라 그런거였구나
고졸이 왜???
몸종처럼 부려먹을거고 월급도 지랄맞게 적게 줄거면서 대졸이 지원하길 바라나??
이사 말 킹받게하네ㅋㅋㅋ
와 금색니트 처음봐
개인적으로 수지가 지금까지 했던 연기중에 안나가 제일 좋았다.
저때는 유미도 표정 좋았네...ㅠㅠ
지목숨줄 끊을 사람 자기가 합격시켜 자기곁에 둔거네
부럽다 저런 인생
기사가 먼저가서 세차하고있었겠지~!!
유학까지갔다왔는데 소품샵이라....
가라학력이라
기부금 입학하고 졸업장도 논문대필로 딴 거라. 😂 주구장창 놀러만 다니고 공부엔 관심이 없기도 했고.
부잣집 딸이니 소품샵 내서 명함이니 파고 적당히 노는 걸 선택했겠죠.
@@user-ji4km6jp3p소품샵은 뭐하는 곳임? 그냥 가구 파는 자영업자인가 ..
@@nevermind9630그냥 짜잘한 소품 같은거 파는곳이죠. 예쁜 가게?! 정도로 생각하면 돼요.
북유럽 같은거 달고 비싸게 팔겠지 ㅋㅋㅋㅋ
와 천진난만해 부럽다
세차하러 가는데 걸어간거??
스스로 비천하다 느끼는 삶, 호사스러운 생활에 대한 본능적인 동경, 학력위조, 필연적인 범죄연루..
현실풍자가 아닐지언정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틱한 여자의 삶
저런 애들은 세상이 자신을 오구오구해준다고 믿더라.
나는 현주 역이 해맑다기보다는 뭔가 허무하고 불안해보이던데 그래서 오히려 나몰라라 막 사는듯한 그 느낌을 정은채가 너무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음. 저 돈많은 집에 까칠한 아빠의 기대 왕창받는외동딸로 저 나이되도록 유학까지 갔다와서 아무것도 이룬거없이 그냥산다 생각해봐 마냥 맑지 않음
맞아...... 마냥 금수저로 태어나 편하게 사는거 같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부모님세대가(운 좋은 경우 조부모님대에서지만 이 경우는 좀 다름) 많이 노력해서 가족들이 편할 수 있도록한건데 스스로 이룬게 많은 부모 입장에서 딸이 얼마나 부족해보일지;;; 혼자서 해낸게 아무것도 없는데 마냥 해맑고 행복할 수 있을까.... 자포자기 심정 같은데
현주 이름 되게 잘어울림
가방 들고 좋아하는 거 부럽네 난 가방에 그닥 설레지 않는디
곧 킹덤컴2 나온다는 데 그전에 다시해보면 안돼?? ㅠㅠ 진짜 재밌게 보고있는데 반절도 안하고 그만둬서 너무 아쉽다
저 아바이가 젤 진상
제발 외동이라.. 유난하다는 선입견 좀.. 갖다버려요. 전문 정신의학과에서도 외동이 더 사회민감성이 높나고 했어요.
외동이라 순진하고 욕심없는 경우가 더 많은데 말이죠...
풉
셀쿠 ㅋ
그런 연구결과가 나오는데 반해서
학교현장에서는 정반대의 상황을 매년 수도 없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 연구결과에 상당히 의구심이 생기고 있네요.
케바케임
시집도 잘가더라고요ᆢㅎ
어쩜 저리 분장을해도 수지가 더 귀티가 나고 부잣집 딸같을까요
그래서 저거 오렌지 컬러 어디소 구하는데
헐 지금보니까 저 짜증나는 아저씨
귀주 아빠였내....
세차장에 걸어가는..?
헐스
가방을 박스없이 그냥 바로 더스트에서 꺼낸게 에러네~
수지 넘 멌있다 화장기 하나없이 나오는 저 배역을 수락한거보면..
개나 소나 돈만있음 다 작가인가
저런 해맑고 뇌맑은애 안부럽고 재수없심 ㅎㅎ 열심히 사는 사람이 더 멋짐. 부자 아니어도 주변에 저런 공쥬과 여자 있으면 피함. 말할수록 정내미 떨어져서리 😅
저런애들 처음인상이 저래서 그렇치 막상 친해지면 악의가 없어서 대하기 편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저게 다거든요 그러다보니 그때 그때 대응하기가 더 편하더라구요 게다가 자격지심도 없어서 그때뿐이라 그렇다고 사람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잘난척하는거좀 받아주면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보통사람들은 감정선이 복잡해서 대하기전에 한번생각하고 움직이게 되는데 이런사람들은 사람파악되고 나면 더는 한번더 생각할필요없이 대응메뉴얼이 생겨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본인 자화상 연기 일듯 뇌청순
불륜 상습
정은채,,, 연기는 잘하니까 몇번의 불륜설에도 출연되는 것
불륜 상습녀 .남상의 얼굴에 연기력은 자기하고 비슷한 배역만 찰떡
찐안나가 뭐그리 잘못함? 저 아빠는 이상한건 맞는데 ㅋㅋㅋㅋ 나도 나잘난줄 알다가 오너 딸아들이 일도 안하고 돈받아가는거 보면서 황당하긴해도 걔네껄 탐내진 않았는데. 현주랑 유미 사이에 낀 계층인데 유미같은 애들이 더싫음. 노력도 안하면서 현주랑 나를 씹고다니더라 ㅋㅋㅋ 주면 당연하고ㅋ 너무 안나편에서 미화해놨음. 그냥 허영에 빠진 리플리면서
보다보면 잘 못 한 거 많이 나와요. 아랫사람인 적이 없어서 자기도 모르게 잘 못 하고 다니는 거.. 그런 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제 살 깎아먹는 건데 저집은 그런 가정교육이 안 도ㅐ서 폭망.. 실제로도 저런집은 저래서 폭망하기도 해서 아주 드라마는 아님..
ㅇㅈㅇㅈ 저기서 수지 너무 꼴보기싫더라..
잘못은 "갑질"인거야. 모든 사람을 자기를 위해 일하는 머슴으로 생각하는건 이해하는데, 사회에서는 존중해주는 페르소나가 있어야함. 이재용 딸이 이런 행동 안하는데, Aren Yoo라는 돈 펑펑 쓰고다니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사람은 방송 나오고 욕먹잖아. 거기에 사람들의 심리가 있음. 너도 말은 찐안나와 수지의 사이에 있다고 하지만, 이걸 모른다면 자기객관화가 안된 아이일 가능성이 높아. 너를 욕하는게 너를 질투해서, 너가 잘났고 대단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너가 타인의 심리를 잘 파악하지 못한 걸 수 있어. 잘 생각해봐
@@mynameis____yeah저장면봐서는 갑질 잘 모르겠는데요 드라마를 안봐서리?
@@user-be3zs7jn1j 웅 그런거리! ㅋㅋ 한번 봐! 재미있고 사람의 심리들이 은은하게 보이는 드라마야! 무조건 감독편 추천!
복귀주 아버지 여기나왔었네
남자들이 여자한테홀리는이유 알겟다
그냥 넋놓고보게되네
소풍샷이 뭐하는곳?
소품샾
이작가가 고졸이네 하며 웃는거 정말 잔인하고 스스로 넘 저급한 사람인걸 드러낸 연출
얼굴만 약간 작았으면 정말 절세 .....
텅텅
뭐 결국 살해당해서 죽었지.
고졸이네ㅋㅋㅋ
대졸이 미쳤다고 전공공부하고 저기서 일하나..
사생활 문제가.... 참 문제인 분이 나왔네.
그럼 세차는??????
나 인생의 어떤 시기에 90%가 외동인 집단에 있어본 적 있는데 걔네들 저런 “외동이라 유난해요” 이런 발언에 존나 발작버튼 오짐 ㅋㅋ 근데 형제 많은 내 입장에서는 걔네는 ㄹㅇ 로 삶이 유난임 ㅋㅋㅋㅋㅋ 성격 유난 그잡채임 존나 피곤한데 지들만 모름 ㅋㅋㅋㅋㅋ 그게 외동이어서가 아니래 ㅋㅋㅋㅋ ㅠㅠ
댓글 쓴 꼬라지보니 니가 세상 제일 피곤할듯 ㅋㅋ 댓글에서도 이렇게 천박한데 실제로 만나면 에휴 그 형제많은 집 애들의 전형인 무식할정도로 무대뽀에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지 이익을 위해서라면 이기적으로 혼자 쌈닭처럼 천박하게 구는 딱 그꼴 그대로일듯 ㅋㅋ ㅈㄴ피곤한데 지들만 몰라요ㅠㅋㅋㅋ
형제많은 애들은 외동부러워서 이렇게 꼭 외동 깎아내리더라ㅋㅋㅋㅋㅋ
@@user-6uswr공감함
잡다한거 시키고 한달에 한번 쉬는데..
월급이 고작...
노예를 뽑는거네..
무슨말이지ㅜ 누가 그럼 차를 미리 맡겨두고 세차 다 한 거 찾으러 걸어갔다는 건가?!
그런듯 ㅋㅋ 나도 궁금햇음 ㅋ
말 그대로에요. 세차하러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세차장이 집 앞이라 그냥 걸어감... 차는 집에 있음...
세차하러 차 가지고 가야하는데,
가깝다고 생각하니 목적은 잊고 걸어가야쥥~~ 해서 헛탕친거 예요 ㅋㅋ
능지..
d웃김ㅋㅋㅋㅋ 대졸이 저딴데서 왜일하냐
세차장에 걸어갔으면 남의 차 세차한거야?
우리르 넉백이 31만인데 흑타 61렙에
초뎀 소+소,공격력 중 먹여도 31만이 안 나옴
좀 이상하네요.
핑크가방 별로 ㅋ
Zzzzzzzzzz
세차장에 걸어가는게 왜???
차가 있어야 세차를 하죠
고조홀이네?
뭐 얼마나 대단한 일 시킨다고 그돈주면서 대졸바라냐?
재수없드아
실제로도 저런 사람들 많겠지?
어디 아프리카 난민같은대서
한 일주일만 살게 하면 좋겠다
정신 바짝들게
못됐네ㅋㅋㅋ 너부터 가야할듯
한 달은 해야디
가방은 이쁜데 너가들으니까 별로네요^^
이쁜디...
예쁜데?
부잣집ㅋㅋ
고졸이 서연고도아니고 ㅋㅋㅋ예일대 석사까지한척한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