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 가입할 때 사전에 다 설명 받았는데.... 약정기간 내에 해지하면 기기값을 포함한 위약금이 발생하고 그때 기기는 구매한 것으로 간주되니까 반납하는 거 아니라 그냥 가지면 된다고 하는 내용 담당 선생님이 다 설명하고 동의하면 그때 새 태블릿 그자리에서 개봉해줌. 이 부분을 설명 안해줬거나 계약서에 없으면 문제인데 안해줬을리가 없지...
페널티가 세긴 센데 학습지 가입할 때 이미 문서나 구두로 고지하고 서명하기까지 했으면 할 말 없음. 안했다면 기망으로 무상해지 여지는 있겠다만ㅠ 코로나 시기에도 스마트 학습지 같은 문제 일으킨 적 있는데,,일단 하겠다는 쭉이 서명하면 그 뒤 해약책임도 져야지 뭐 어쩌겠어..
엘리하이인가? 저런 태블릿은 상용적으로 쓸 수 있는 모델도 아닌데 대여로 만들었어야 되는거 아닌가 나중에 계약 끝나고 태블릿을 정상적으로 가진다 쳐도 컨텐츠 업데이트는 없을거고 그러면 그냥 쓰레기가 되는건데 아무리 계약서에 나와있다지만 이건 너무 장사속이 보여서 거부감든다
우리 애들도 아이스크림 학습지로 공부하는데 처음 계약할 때부터 이거 중도해지하면 테블릿 값이 위약금으로 나오고 테블릿은 우리 소유되는 거라고 고지해 주던데 그걸 설명 못받았다면 문제지만 설명듣고 계약했으면 그 설명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사람 책임이죠.
근데 진짜 태블릿도 비싼데 저 거치대랑 케이스가 17만원어치래.. 말이되냐 진짜 그럴거면 처음부터 그건 보내지 말고 태블릿만 고를수있게하라고..
아 진짜 해지하는순간 눈탱이 후려갈기네 ㅋ
얘들 학습용이면 사양도 낮을텐데 48만원 ㅋㅋㅋ
억울한 생각이갰지만 계약할때 내용을 꼼꼼히 살피지 않은 본인 잘못이지 뭐 어쩌겠어
애핑개로 아는사람 멕여 살리느라 몇백 몇천임
반납을 하는지 그런걸 물어봤어야지 그게 왜 당연한거야? 중도 해지라는것부터가 고객변심으로 해지한거 아니냐? 고객잘못인거지
처음에 중고 기계 받았다면 반납이 말이 되지만
새제품 받았다면 그건 말이 안되지...
전자제품은 포장지 뜯는 즉시 가치가 반은 날라가버리는데...
바가지는 맞는데 이걸 사기라고 하는 놈들은 뭔 생각이냐... 저런거 계약할때 다 나오는데 본인이 대충 읽어놓고 피해자인척하는 진상 그림들이 보이네
솔직히 말해서 테블릿주는거
회사들 바보여서 그냥주는건아님.
그거 비싸게팔아먹으려고
개노잼 학습지를 같이파는거임.
그런거 휴대폰팔때도 꽁짜라고하면서 뒤통수치는거.
그거랑같은거임
"계약전 위약금 내용을 설명하고, 동의도 받았습니다." 여기서 아~무런 할 말이 없을것 같아요.
요즘 이거 다단계가 판치잖아ㅋㅋ
우리애 가입할 때 사전에 다 설명 받았는데.... 약정기간 내에 해지하면 기기값을 포함한 위약금이 발생하고 그때 기기는 구매한 것으로 간주되니까 반납하는 거 아니라 그냥 가지면 된다고 하는 내용 담당 선생님이 다 설명하고 동의하면 그때 새 태블릿 그자리에서 개봉해줌.
이 부분을 설명 안해줬거나 계약서에 없으면 문제인데 안해줬을리가 없지...
최근에 이런 사기치는 놈들이 많아짐 ㅋㅋㅋㅋ
반납하면 그 반납한건 누가쓰나요? 반납한 기계를 본인이 시작할때 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본인이라도 남이 쓰던기계는 죽어도 안쓸껄요? 남들한다고 그냥 생각없이 계약하고 실증나니깐 안한다. 가져가라 이건 사용자도 이기적인 생각아닌가요? 애들이 금방 실증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싫증
근데 어릴때 부터 종이책이 아닌 테블릿으로 공부하는게 발달에 좋으려나 ..?
다 알고 가입해놓고 그냥 떼쓰는건 너무 추하지 않나, 업체에서 저기 3개월 쓰던 걸로 뭘 하나 그냥 쓰레기지 ㅋㅋ
??????사전에 다 설명햇을텐데 그리고 좀 알아보고 찾아보고사인해야지;;;
계약서에 다적혀잇고 처음 구매할때 할인받은거 위약금 내용 뭐이런거 기본적인거아닌가??
이게 문제되는거면 우리나라 핸드폰사는것부터 바꿔야할텐데 참
해지하는 순간 위약금 폭탄
저건 선생님이.미리 고지하던데요
독소조항은 원래 좁쌀만한 글씨로 적어놔서 계약서 검토는 무조건 변호사 대동하는게 좋아요
애가 2년동안 저걸로 뭘 배울 거란 기대를 한 것도 놀랍지만 3개월만에 해지하면 저것들은 학습지회사가 손해를 감수하란 건가 상식적인 근성은 아니네.
맞음 태블릿 새거로 받아서 3개월쓰면 중고제품되는건데 그걸 반납하려는게 어이없음
태블릿 IPTV도 반납 없고 본인 소유가 됨.
페널티가 세긴 센데 학습지 가입할 때 이미 문서나 구두로 고지하고 서명하기까지 했으면 할 말 없음. 안했다면 기망으로 무상해지 여지는 있겠다만ㅠ 코로나 시기에도 스마트 학습지 같은 문제 일으킨 적 있는데,,일단 하겠다는 쭉이 서명하면 그 뒤 해약책임도 져야지 뭐 어쩌겠어..
저건 아버님이 잘못하신 듯
그냥 컴퓨터에 프로그램을깔던가 웹상에서 하던가하면되지 저런기계사서
할이유가잇나?
사전에 설명을 했다면 아무 문제 없지 않나?
아니 기기를 반납하면 누가 그 중고기기 쓰라고 ㅋㅋㅋ당연 기기값은 소비자 부담이지
공짜에 환장하는 민족성과 사기성만렙 민족성의 충돌
소비자는 불만이겠지만 통신 3사가 폰팔이 할때 했었던거 응용 했을뿐...
계약할때 고지했을텐데.. 인터뷰도 하셨네..
저 학습지 어디냐???
어처구니가 없네
테블릿 팔아 장사하냐??ㅋㅋㅋㅋㅋㅋ
그럼 태블릿 공짜로 주는줄 알았냐? 새거로 지급하는데 당연히 태블릿도 판매 개념이다
자영업자 포스기 사기랑 동일 구조.
엘리하이인가?
저런 태블릿은 상용적으로 쓸 수 있는 모델도 아닌데 대여로 만들었어야 되는거 아닌가
나중에 계약 끝나고 태블릿을 정상적으로 가진다 쳐도 컨텐츠 업데이트는 없을거고 그러면 그냥 쓰레기가 되는건데 아무리 계약서에 나와있다지만 이건 너무 장사속이 보여서 거부감든다
저거 일반 태블릿이랑 똑같아요. 그냥 태블릿에 전용 케이스 씌우고 전용 어플 설치해서 쓰는 겁니다.
해지하고 해당 학습지 컨텐츠는 못쓰니까 전용 어플 삭제하고 그냥 평범한 태블릿으로 쓰면 되는겁니다.
해지를 하면 태블릿을 반납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처음본것 같습니다.
@user-sf4ch7zs8w 폰 할부 해지한다고 반납하는거 봤나요..
@user-sf4ch7zs8w당근마켓도 아니고, 반납 받은 태블릿을 어디다가 써요. 뉴스에도 나왔지만 계약사항에 미리 고지 되어 있었다면 계약 파기한 사람이 책임져야죠
그걸 왜 생각으로 하세요
계약서를 읽어야지...@user-sf4ch7zs8w
알았지 한줄알았지 그런식으로 세상을 살면 낭패보게 되는법
저거 다른걸 쓸수있는 거면 저런 위약금 인정(?)하겠는데..
하등 쓸데없는 공기계에 60만은 덤태기 아님?
와 한국 아직도 이런식으로 장사하는구나, 20년전에 학습지 사기치는거에서 바뀐게 없네
잘설명 받고 하이소
태블릿 할부판매 사기잖아 ㅋㅋ 예전 무슨 학습기 사기랑 똑같은 매출기법
샘플 학습지 보내준다길래 알아다고 하니 태블릿 보내줌 바로 반납 이런거 였군
거치대가 13만 8천 원, 케이스가 3만 원??? 태블릿 사면 패키지로 딸려 오는데 사기치는 꼬라지 봐라~~~ 사기 공화국 답다~~~
애들한테 핸드폰, 태블릿, PC 노출시키면 눈나빠져요...학습지 대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게 해야 함...
방송에 나왔으니까 학습지 회사의 태도가 변하겠네
이런건 취재가 시작되자도 안 통할 거 같은데 ㅋㅋ
명백히 계약서가 작성된건데. 신차 할부로 사놓고 3개월 타다 남은 할부 못 내겟다 차 가져가라. 이꼴이지
테블릿에 대한 설명을 했다면
끝~~
이동통신사도 그렇지 않나 중도 해지 하면 위약금 있고
기업의 장사속은 예나지금이나 여전하네. 되려 진화함.
중간에 위약금 한번정도 물어봐라
중간에 해지할 경우를 꼼꼼히 듣고 결정좀 해...
사기의 나라~ 대한민국~ 아이들 키우는 부모에게도 타켓이다.ㅋㅋ
해당 학습지 신중하게 가입하세요~
가전 렌탈 생각하면 쉬움...
일반 태블릿으로 이용못하게 하는거 자제가 부당하다고 본다!!!
슈퍼V도 조사 해 주세요
저거 언젠가 논란 터질줄 알았음 ㅋㅋ
오.. 그냥 시중에있는 텝에 앱만 깔면 될것같은데, 왜 굳이 기기도 따로 팔까요🤔
장사 + 아이들이 다른 것 못하게 하기위해서..
나도 저거 하려다 해지 내용 알아보곤 안했음 ㅎ
저 업체는 이제 판매 떡락!
당연한거 아닌가
얼마하지도 않을것같은 기기같다가
계약서 잘 안읽어봤나
계약서 보고 계약 한거 아닌가요??
본인들이 부담해야 하는걸 고객한테 떠넘기는게 딱 보이네
모든 학습지사 조사해라.
계약하는데 저런것도 확인 안하곸ㅋㅋ 자랑할려고 인터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