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 11강 -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 (김명현 교수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적이라고 믿고 있는 진화론이 얼마나 맹점이 많은, 비과학적인 산물인지 또한 우주를 포함한 이 세계가 우연히 생긴 것이라고 믿기에는 너무나 치밀한 설계에 의해 창조된 것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과학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계획을 엿보며 참으로 이 세상은 위대하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확증케 될것이다.
![[창조과학 세미나5] 공룡과 성경 - 김명현 교수](/img/1.gif)
박사님의 사역에 주님 더 큰 은혜주심을 믿습니다. 천국에서 꼬옥 만나뵙고 싶은 분입니다^^
하나님의 완벽하신 창조와 하나님의 의도하신 뜻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난 오늘 또 보물을 발견했어요 감사합니다. 감격 했습니다. 하나님 감사 합니다
저는 성도가 된지 2년 남짓하여 여러가지 의문이 많은데 성경와 수학에 대한 강의는 특히 저의 믿음에 대한 확신을 주셧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완전하신 전능자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심을..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너무도 완벽한을 느끼게 합니다
153 을 왜 기록해 놓으셨는지 알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지극히 거룩함.
구별되다.
하느님은 예술가
창조물 꽃들 넘 멋지죠
오늘도 듣구잇어요
과학 창조 유머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항상 믿어지니 주님
감사 합니다!!!
저두요 믿어지니 신기해요
이런걸 노벨상 조야지!
이런걸 초등학교때 가르치면 세상이 천국이 될텐데!
마귀 돈에 빠저서 세상은 점점 이기적으로 되고있네요!
완전 하신 하나님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으신 그분 사랑합니다
주님의 신부로 휴거 되길 원합니다.
와.......대박....
❤
김명현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창세기 신기해요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옆집에 진화라는 자가 보더니
《 얘 ~ 비행기 잘 나는데... 》
【 우리 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 】
진화가 눈을 부라리며 대듭니다.
《 거짓말하지 마 ! 그 종이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 》
【 만든 거 아니면 뭔데요 ? 】
《 바람이 불고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종이가 접히고 자동차 바퀴에 깔려
접히면서 우연히 그렇게 된 거야! 》
【 우리 아빠가 만든 거 맞아요 ! 】
《 시끄러워, 어쨌든 그 비행기는
만들어진 게 아니야 》
【 저 ... 학교는 다니셨나요 ? 】
《 얘가 지금 무슨 소리하고 있어.
생물학 박사한테 ! 》
진화론은 멀쩡한 사람들이 걸리는
정신분열증입니다.
온 세상 최첨단 기술을 다 동원해도
세포를 만들지 못 하는데,
그 세포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 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정상인의 주장이 아닙니다.
과학적 증거가 '자연적 발생과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강의 감사 합니다.
Hello Mr.kim
I going to go your home
와우!
높고높으신
야훼 하느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오늘 153 봣어요 무심코보다가 이 숫자가 붕어빵 사러 갓더니
153잉어 이리 써잇던데요
개소리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지만 이제 다시 또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김명현 목사님거듭나진못했어도 지식은참 많은분 입니다배울것도많고
노강주 언제 거듭났나요?
전 96년도에 거듭났는데요
구원파인가? 거듭난거는 하나님만 아신다.
👍
오오!~주님~완전하신 주님께찬양드립니다~
선악과를 먹은후 우리중 하나같이와~~가인이 아벨을 죽인후 만나는 사람이 자기를 죽일까하는에서ㅡ사람이 존재했는지에 대한 답을 듣고싶습니다.
알려주세요
다윗별 숫자 계산하는 수학공식을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666 적 그리스도 짐승의 표 수에대한 말씀도 듣고싶어요 그 이름의 수라 했는데요''
인간 경험에 의해 특정 기능을 갖고 있는 존재물은 그 기능을 부여한 존재와 제작한 존재가 있지 않으면 그 존재물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어린 얘들도 그걸 알아요.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아는 겁니다. 인공세포도 존재하기 전에 그것을 만들겠다는 사람의 구상과 설계와 제작 작업이 있었기에 존재가 가능한 것입니다.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라면 세포와 생명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겠는지 그냥 답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세포와 생명은 자연적으로는 발생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세기 1:1)
현재 종교가 없습니다. 김명현 박사님 강의 잘 보고 있고 창조론이 일리 있네요.
신기하네요.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 하셨지요? 말씀하신대로 인류가 창조 되었고 3500년 역사라면 500년만 지나도 사실이 잊혀지는데 예수님 믿으면 천국 불신지옥은 왜인가요? 존재 자체도 모르고 죽은이들도 지옥인가요? 하나님에겐 인간이 자신(하나님 )을 믿고 안믿고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지옥으로 보낼 정도로...?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죄의문제때문입니다. 십자가로 죄사함 받아야 천국가는겁니다ㅎ
요한복음 3:16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수천년이 지나도 잊지못하시는 이유.
남기신 질문을 하실 수준이시면 이해하시리라 여깁니다.
성경에 기준해서
죄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죄의 댓가는 심판입니다
믿음의 시작은 그분이 계신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분은 분명히 계십니다.
그리고 좋은분임을 믿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사칭하며 신을 빙자한
세상의 많은 존재가 그분의 영광을 가리고 대적하고 권위에 도전하지만,
우리가 그것에 속지 않고 그분의 사랑안에
머물수 있는 이유는 그분을 믿기때문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셧나.. 왜 세상이 이런가.. 왜 하나님을 믿는게 중요한가..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153을 원허시나.. 왜 하나님은 죄인을 위해 오시고 죄인을 지옥불에 보내시나..
성경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시면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있게됩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세상이 왜 이런지, 무엇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지, 무엇을 추구하고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사는게 의미있는 삶인지 , 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속하셨는지, 왜 진리라고 하는 성경말씀이 우리를 이 세상으로 부터 자유롭게 하고 기쁘게 살게하는지 ...모두 알게 됩니다.
저는 한국 교회 잘 모르지만..유튜브 들어보면 한국 목사님들 중에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성경 말씀을 통해이 세상의 하나님의 계획과 시간표를 잘 알려주시는 분은 정동수 목사님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싸이트에 들어가셔서 보시고 더 찾아보시면 질문의 대답을 찾으실거라 믿습니다. 부디 진리의 말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시고 거져 주시는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 얻고 천국백성으로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ruclips.net/video/N8VxHk9eztk/видео.html
ㅁㄷ
그거이 성경을 면밀히 읽으시고 하나님께 여쭤보세요. 하나님은 선하신 전능자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그 분의 몸을 찢으시고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지옥은 인간을 위한 곳이 아니라 사단과 그를 따르는 귀신들을 위한 곳입니다. 인간을 처음부터 하나님께로부터 떼어내는 것에 성공한 사단은 지금도 인간이 악마적인 마음으로 하나님이 계신 곳에 가지 못하게 타락하도록 유혹합니다.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는 영혼이 갈곳은....결국 악마들이 있는 곳이죠.
참고하시도록 박성업 형제의 유튜브 영상을 쭈욱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그분의 간증을 들어보세요.
이세계는 사단이 주인노릇하는 곳이예요. 우리는 죽음을 통해 두가지 갈래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단도 귀신들도 천사들도 예수님도 천국과 지옥도 모두 실재입니다. 영의세계는 실재합니다. 전 예수님의 십자가 형벌이 나의 죄를 대신해서 바쳐지는 희생제물이 되심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하나님과 또 성도들과 교재하며 매일 너무 감사해서 기도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지금은 사단의 흉악의 결박 가운데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이 예수그리스도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시기를 바랍니다.
박사님그수고에감사드림다 중국지역태국같은신섬긴데 조상나라에후륭한분동상위폐를 길모퉁이 자기집입구곳곳에음식과향을피워기도함다우리조상님들도조상제사생신 추석신년칠성조왕 화장실길거리 드등에 신이이다악예방복 축원유 불잘도 기막히게알려주심다
자의적 해석입니다.
구약 신약 과학적 믿음 고백 물질세계 과학으로 푸는 성경 ...창조학회의 서두 부분에서 감동하다가 왠지 삼천포로 빠지면서 맥이 풀림은 과학으로 증명되는 한계 때문일런지... 겸손한 음영이라야만 영적 교감이 이루어집니다 66권 성경 내용에서 지극히 먼지조각같은 몇 개의 단어 내용들로 어찌 영생과 구원을 말 할 수 있다고...
그건 너가 아무것도 몰라서 그래 ㅋㅋㅋ
생물의 유전법칙이 진화를 부인합니다. 자연법칙입니다. 생물은 자기와
동일한 생물을후손으로 남깁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은 사람을 낳고, 그 사람은
다시 사람을 낳고, 개는 개, 소는 소, 소나무는 소나무, 대장균은 대장균
돼지는 돼지. 고래는 고래,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 잣나무는 잣나무
인간이 관찰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아무리 오랜 세데가 지나도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과학적 증거입니다.
언제나 동일하게 관찰되고
반복 관찰과 실험으로 언제나 입증이 가능한 과학적 증거 !
【 생물은 유전정보가 전혀 다른 생물로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증거입니다.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관찰할 수 없는
아주 먼 옛날에 대해서는 어떻게 유추해야 할까요 ?
① 지금 생물계가 진화하지 않는 것을 보니 아주 먼 옛날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② 지금의 생물계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지만 수 억 년 전에는
진화했다. 화석이 그 증거다.
...............................................
화석이 진화의 증거 ? 화석은 그저 생물이 파묻혔던 순간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화석이 진화하고 그러나요 ?
화석은 아무 말이 없어요. 화석이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겁니다.
라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이 생물들의 화석을
지층의 순서 대로 나열해 놓고서, 는
상상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자기들의 상상을 과학적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우기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의 상상, 해석은 순전히 주관적인 것입니다.
그 순서대로 진화해서 그렇게 되는 것을 관찰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그렇게 진화했는지 아닌지를 과학적으로는
입증을 못 하는 겁니다. 그런데요,
화석이라는 것은 급격한 매몰이 아니면 형성되지 않아요 !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 바닥에 가라 앉으면 즉시 분해가 시작됩니다
화석이 되려면, 그 사체가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퇴적물이 그 사체를 완전히 감싸 덮고, 곧바로 압력이 가해져
물이 빠지고, 화석을 만드는 형틀이 생겨야 합니다.
분해되어 사라지기 전에 형틀이 만들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생물의 사체가 물 속에서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는 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까요 ? 만약에 물 속에서 파묻히지 않고 그냥
있으면, 10 년 내에는 완전 분해될 것입니다.
지질학 층리 연대인 천만 년 정도 동안 분해되지 않고 있을 수는
없지요.
지질학에서 주장하는 대로 지층이 100 m 퇴적되는 데에 천만 년
걸리는 것이라면, 그 정도의 퇴적 속도에서는 화석이 생기지를
않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지층이 아주 천천히 쌓이게 되면
생물의 사체가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에 형틀이 만들어질 수가 없고
화석이 생겨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격변적 퇴적론이 등장합니다. 화석을 설명해야 하니까요.
< 격변적 퇴적도 있고 오랜 세월의 퇴적도 있다> 합니다.
그런데 지층은 '격변적 퇴적 + 점진적 퇴적'을 전혀 보여주지
않습니다. 화석을 품고 있는 지층 전체가 일관성을 보여줍니다.
층리의 아래에서 위까지 전체가 단일 재질로 균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래만 100 m 가까이 쌓여 있고 다른 퇴적물은
없는 겁니다. 중간에 모래가 격변적 퇴적 후 쉬었다가 쌓인 흔적이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층리는 그 자체가 아래에서 위에까지
단번의 격변적 퇴적에 의한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니까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의 그 오랜 세월이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예 관련 자체가 없어요
화석은 그저 급격한 매몰의 흔적일 뿐압니다.
진화에 연결짓지 마세요.
머리 안 돌아가는 티를 내지 마시라고요.
......................................................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것이 진화의 증거 ???
'공통조상'은 '상상'입니다. < 현생물계를 관찰해 보니 아주 비슷하다 >
이것은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비슷하지 ? >라는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설명"이 바로 "공통 조상"입니다. 그걸 "해석"이라 합니다. 그 '공통 조상'은
"관찰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슷한, 현생물계의 여러 종류들이
공통 조상을 보여주느냐면 전혀 그러하지 않습니다 ! 각자 자기 조상만
보여 줍니다. 또한 자기와 동일한 생물만을 자기 후손으로 남기고 있어요 !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의 상상은 어떻게 되나요 ?
현재 관찰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에는 전혀 맞지 않은 것입니다.
' 공통조상'은 상상을 잘못 한 것이라니까요 ! 비슷함이 곧
< 공통 조상 > 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과관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유추할 때,
현재 관찰되고 있는 현상에 맞게 유추를 해야지, 현재 관찰되는 현상에
반대되게 유추를 하면 그게 엉터리 망상이 되는 것입니다.
< 유전자 구조가 유사한 것은 공통조상에서 유래한 것이기에 그렇다 >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망상이지 자연에서 관찰된 것도 아니고
관찰되는 현상에 전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해석의 차이를 분간을 좀 하세요.
.
O-[創造 科學 11강]-창세기 1장 1절의 비밀 (김명현 교수)-111206
하늘과 땅이 아니라 천국과 땅을 만들셨다 ! Heaven and Earth 를 한국어로 해석하는 것을 영혼의 세계와 현상의 세계를 창조하신 것으로 해석해도 되는 것 아닌가?
제가 유대교 개신교만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다 생각했는데 맞네요. 접근법은 다른데 결국같음. 더 놀라운건 개신교가 후발주자인데 먼저 휴거 후 나중에 유대교가 구원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율법은 완전하니까. 율법을 믿던 예수님을 믿던 본 강의처럼 결국 믿는것은 같으니 말입니다. 순서의 차이일뿐
유대교는예수를밑는교가않입니다 예수 를십자가에매달아죽인장본인들입니다.
교수님 하나님이 마치죄에조성자같은느낌이드것같네요? 병주고약준것같은느낌입니다 ..명쾌한답을좀주십시요.
썰 하나 풀어보겠슴니다. ㅋㅋ 그냥 說(설) 입니다..
성경에 예수의 청년시절이 없슴니다...
예수는 청년시절 인도로 (어쩌면 중국까지) 여행을갑니다...
거기서 진실된 (참 ) 이란것을 배웁니다...
자기 고향사람들의 어리석음을 가르치고 싶슴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새로운 규범을 새웁니다..
과거와 비슷해야 반발을 무마합니다.
과거는 구약 입니다.(과거약속 ), 예수이후 신약(새 약속) 입니다.
구약시절 하나님은 잔인합니다.
출에굽바다물갈라짐, 소돔과 고모라 .노아의홍수
등 에서 보듯 싹슬이 좋아 하십니다... 눈에는눈.. 이에는이...
예수는 신약을 만듭니다. 사랑의 신 ...사랑 ... 자비와 닮았죠 ?
이때부터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신에서 벗어나 세계인의 신이 됩니다.
구약에 없던 곡차도 등장 하지요 (포도주)
세례방법도 바뀌죠 ..(아들을 재물로..에서 양 .) 물로세례 (인도 겐지스강)
향로도 이때부터... 카톨릭 가보셨나요 ?
묵주도 도입하죠 ... 불교 염주 ??
어쨌던 예수는 애쓰다 죽지요..로마 정치에부합되지않아서..
여러분.. 예수는 인간을 깨우치려 애쓴 선구자이자 영웅입니다.
혹시 이글을읽으시는 분들은 카톨릭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구분하실지 모르겠지만 같은 뿌리고 해석만 달리하는 종교입니다.
제사 방법과 이름이 다를뿐 같은분을 섬기는 겁니다....
여러분이 서로 사이비 종교라 하는것은 주도권 싸움 일뿐입니다.
예수님이 인도로 갔다는 것은 노도비치 이사전에 근거한 주장인데
사실이 아닙니다.
님 개소리 그만하세요
이슬람바요 신잘섬기죠
개소리
할렐루야!!!
개역개정등을 야훼하느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것도 죄악이라는 말씀이신지요?
r그여러신을섬기던 우리도 만은지도자들의수고로 현대는절대자가장위대하신 홀로높으신만물운행 렘애가삼장삼절말씀대로인간이살게하신하나님께만기도하게되어큰축복임다
반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언어 Word로 다 알수 있습니다. 이게 좌뇌우뇌 사용법과도 관련이 있지요. 언어적 재능이 거의 많은이들이 키울 여건이 없어서 그냥 교수님 말씀이 틀린건 아닌데 꼭 맞는건 아니란 말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신거 맞지요?
당연하죠 ㅋㅋㅋㅋ
놀라운 사실하나를 알려드리죠. 제가 세계 최초로 알아낸겁니다. 대홍수때 성경에 보면 물이 15큐빗까지 올라가 온산이 잠겼다고 되어있습니다. 1큐빗이40cm~50cm정도되므로 물이 6m~7.5m정도 올라왔다고본다면 앞뒤가 맏지않습니다.온산이 잠겻으니 제일 높은 산을 기준으로 본다면 제일 높은산이 아무리 높아봐야7m정도라는건데 이건 말이 되지않습니다. 산이 전부잠기지 않고 일부만 잠긴것이라고 반론하실수 있겠지만 일부만 잠겼다면 산위로 올라가 재앙을 피할수있었을것입니다. 또한 성경에 보면 방주에탄 생명이외에 지상에서 숨을쉬는것(새 포함)이 전부 죽었다고 되어있는데 물이 7m정도 잠긴것이라면 그위에 산에 살고있던 생명체들은 살았다고 보아야 하므로 큐빗의 높이가 노아시대에는 훨씬 컷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큐빗의 높이를 최소한으로 추정해 볼수있는 방법이있는데 흰트는 노아의 방주가 멈추었다는 아라랏산입니다. 아라랏이 높이가 5000m정도되므로 아라랏산이 그때당시 제일높은 산이었다는 가정하에, 온산이 잠겻다 했으므로 홍수가 최소한 5000m정도는 되야한다고 봐야합니다. 5000÷15하면 일큐빗이 330m정도 됩니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1큐빗을 50cm전후로 생각하고 방주의길이가 300큐빗이었다는 성경기록을 통해150m 정도라고 생각하는건 완벽한 오산이었다는게 밝혀진겁니다. 이제 일큐빗이 최소한330m정도된다는 답을 알아넷으니(1큐빗이 최소 330m정도란말입니다.1천미터가 될지 2천미터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330×300을하면 99,000나와요. 방주의 길이가 최소한 100km정도는 됮다는 이야기입니다. 방주의 너비는 최소16000m~17000m정도 된거구요. 높이는10,000m정도 되겠군요.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으면 꼭 말씀해주십시요.^^
장승희 20절에 적힌 15규빗은 땅에서부터가 아니고 그 앞줄에 보면 17절부터 물이 많아져서, 더 많아져서, 더 많아져서 라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19절 높은산을 덮고 거기서 15규빗 더 차올랐다고 보셔야 할것같습니다
박태연님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산의 높이가 다다르므로 물이 모든산위에서 부터 15큐빗 높이까지 올라가는건 불가능합니다. 가장 높은 산을 기준으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반박하실수있지만 가장높은 산을 기준으로 물이 15큐빗까지올라 같다는 말은 없습니다. 답변해 주신거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부족한점 있으면 꼭 좀 지적해 주십시요^^ ^^
장승희 오우! 제말은 높은산이 기준이 아니고 불어난 물이 기준이라고요. 수면은 밑바닥의 높이에 상관없이 수평선이잖아요.
19절까지 불어난 물높이에서 15규빗 더 불어났다고 말한거에요^^
박태연님 답변해 주신거 잘 받았습니다. 일단 두번이나 답변해 드린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7장19절에 보면 그렇게 나옵니다. 그치만 박태연님 말씀대로 온산이 잠긴다음 물이 거기서 15규빗 불어 났다면 뭔가 맞지않습니다. 온산이 잠겻다고 하니 수천규빗만큼 물이 불어 났다고 봐야하는데 거기서 겨우 15규빗 불어났다고 그걸 언급할필요가 있었을까요?
박태연 물이 계속 늘어나는데 겨우 그정도 불어났다고 적을 이유가?
사람에게 달린 꼬리뼈는 뭐징 하나님이 실수로 엌ㅋㅋ 하고 넣은건가
꼬리뼈가 아니고 배변후 대변이 흐르지 않도록 하기위한 하나님의 인간의 인체 창조.
꼬리뼈는 님이 힘주지도않았는데 항문에서 똥이 새어나오는 일이 없도록 존재합니다. 다 기능이있는 뼈인데 꼬리위치의 꼬리같다고 꼬리뼈라고 부르는거지 퇴화된 흔적기관이아닌 엄연한 쓸모가 있는 기관입니다. 못믿겠으면 난 진화한 인간이니까 꼬리뼈를 떼겠다 하고 제거수술받아보세요. 기저귀없이 못지내게 되실테니까.
허헛 이렇게 생각도 짧을까?
@@eh3279 😂😂
저거 오컬트에서도 합니다. 오컬트의 뜻은 숨겨진 지식입니다. 귀족들만의 잡지식. 이렇게 귀신도 예수님 앞에 절하는데 우리 한국 개신교는 큰 문제입니다. 통 안 믿어요.
동의합니다.. 기독교안의 오컬트 참 문제가 있어서 이제 작고하신 오레건주에서 사역하셨던 데이브 헌트Dave Hunt 목사님이 많은 책을 쓰셨습니다. 아마존에서 찾아 보면 도음이 됩니다. 한국어 번역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7 13 모두 다윗의 별 수 인데.. 7은 하나님의 숫자 13은 일루미나티 사탄 추종자들의 숫자가 된게 참 재밌네요. 36번째 삼각형의 수 666 .. 36, 삼각형, 큐브 모두 저들이 쓰고 있는데 이미 다 알고 모두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데 쓰고 있다는것 정도 이해하면 악한 영을 따르는 무리들이 수비학으로 뭘 하든 말든 신경을 쓰지 않고 담대하게 주님의 자녀로 살게 될줄 믿습니다. 더 나아가 Andrew님처럼 Ocult 가 교회에 얼마나 교묘히 들어와 있는지 알면 분별하는 지식으로 알려주어서 많은 영혼을 올바르게 인도하면 하나님나라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에는 수학적 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수학자이십니다.
야훼는어디서왔을까요 어디로갈까요 왜존재하죠 창조는왜했죠..? 누가 야훼라는하나님은 누가 창조했을까요..? 궁금하죠..바로 생각하는인간이 창조했죠...거짓말이라구요...인간은 죽으니 영원 불변한걸찿고 그걸 자기 권력이나 자기위로하는데사용하였죠..그게바로 신 조ㅗ게말하면 하나님 이스라엘은 야훼라구하죠..그걸 책으로 만든게 성서라구하죠..불교는 불경. 뭐 종교는 다가지고있죠..그러니 인간이만들고 거기에 노예가되죠.. 인간의 어리석은겁니다...천국을가소 지옥을간다는 허무맹랑한걸로 인간을 불아을 떨게만들며.신을 떠받치는사람 그권력을 잡고 잘먹구잘살죠..그게 지금목사들이 잘먹구잘사는걸보면 흡사하죠.... 예수는 로마에서 신적인존재로 둔갑했죠...그러구 로마가 교황을만들어 천주교을 선포하구 신의 이름으로 예수을사용하여 권력을 마구휘둘렀죠.. 결국 모든건 예언이아구 막 사기치며 그게아직도 목사들이 사기치죠...할렐루야 헌금하구 천구가세요 가는지도모르지만...
성경책은 ...바이블은 ... 오레된 판타지 소설이다!!
사탄의 생성은 하나님의 계획인가?
하나님도 미처 예상 못한것이었을까?
타락은 선택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당신은 댓글을 달지, 말지 '선택'한 것 입니다
민만두 그 선택을 예측하지 못했나요?
젠틀맨가가 아십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아십니다. 3년후 3월 22일에 당신이 말하고있을 내용도 아십니다.
탈락함을 알고도 선택의지라는 부분을 창조에 포함시키는것이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위반하지 않는것입니다.
또한 시공간위에계신 하나님은 처음부터 완전하게 하신것을 우리가 과거,현재,미래 에다놓고 하나님의 빈자리 내지는 하나님의 실수로 성급하게 판단하고 있는것같습니다.
박태연 알고 있는데 타락할 존재를 왜 만들어요 그리고 애초에 절대 타락하지 않을 천사와 인간을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걸 만드는게 불가능하면 전지전능에 모순인데
냥이
잘못창조해놓고그개인간들잘못이라고우김.ㅋㅋㅋㅋㅋ
피아노 온음계에서 옥의티 오류 있습니다 온음계는 7개씩 더해져야 됩니다
Hs Lyou 도에서 다음 도까지 온음 관계 배열 1:도 2:레 3:미 4: 파#(미파는 반음이므로) 5:솔# 6:라# 7:도(라#시는 반음) /반음배열도 쉔 베르그 12음렬 생각히시면 반복되는 도 하나 더하시면 쉽게 이해되실듯 합니다. 표는 완벽합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사탄은 누가 창조 했을까?
박혜정 이사야 14장에 나옵니다. 정확히 나옵니다.
누가창조한것이 아니라
스스로 타락한 광명한 천사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설교인가요? 개인적 소견과 관련된 담론인가요? 후자라면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 전자라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자의적 해석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100% 확실한가요? 특히 지구라는 말을 사용할때마다 거부감일으키네요 당신은 지구를 본적이 있습니까? 세상에 배포된 컴퓨터 그래픽 말고요 ~~~~~
이분 동영상은 왜케 기냐 3분 요약본 없냐 넘 기네..
진짜라면 3분만에 요약도 가능해야하지 않음? 1시반30분동안 얘기해야함?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자신만의 해석 방향을 설득시키기 위한 첨부된 헛 소리가 많아서 그래요 ... 자존감이 낮고 귀얇은 사람들을 현혹 하기위해서...
@@굴려라 가짜쉐끼들 지들도 3분얘기해서 안믿기니까 말 존나게 길게함 ㅋㅋㅋㅋㅋ 기독교 특히 전도하는새끼들 전도하면서 자기최면하는거처럼 남 설득시키며 거짓말하고 자기스스로한테도 거짓말하고 1시간 반동안 듣는이나 말하는이나 진짜 고생한다 병신새끼들 ㅋㅋ
생각없는 것들 같으니들~ㅉㅉㅉ
태초가겨우3500년밖에안되나..???????
별당 6000 년
최은숙
성경쓸떄기준으로한건데.ㅋㅋㅋㅋ
지구는 46억년 정도임(오차범위 +-1억년)
성경에 나타난 역사적인 것이지만 성경속에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임권능
무슨사실????
저 헛소리를 1시간 30분이나 듣고 있을 여유가 없는데 요약해줄 사람 없나?
멍멍!!! 멍멍멍!!!!
@@feelingsaparana4581 귀잇는자는성령이하는말을 들을지어다.
@@feelingsaparana4581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