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하자없는 화장실방수는 없나? 미국,일본,한국 화장실을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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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결국 화장실의 습기의 문제입니다. 건식으로 사용하면 오래 오래 사용이 가능하고 습식으로 사용하면 하자요인이 됩니다. 건식화장실문화의 정착이 필요합니다. 영원한방수는 건식화장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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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짓기#단독주택#건축가이현욱
저는 이현욱님 방식으로 15평.12평샘풀을 지려고해요.늘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습식 넘 추워요. 조금 불편해도 건식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네 좋아요
화장실 구조, 건식과 습식의 차이를 알려주십시요.
20:02 시작
아스팔트 시트방수가 괜찮은것 같은데요.. ^ 잘모르겠지만 느낌적인 느낌, 생축
깜사합니다
음 화장실도 부스형태로 만들면 해결돼는문제아닌가하는데요 같은 물쓰는데 샤워쪽은 문제안돼고 변기만 문제됀다하는건 이해가 안돼네요.
화장실 타일이 문제라면 타일을 안쓰고 플라스틱보드로 전체마감해놓으면 무슨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간단히 샤워부스옆에 변기하나 같이놓자 이게 가장효율적이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습식이 만악의 근원이죠. 문화가 바뀌어야죠.
네 감사합니다
한국은 도대체 왜 아직도 변기를 샤워기와 같이 놔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변기는 변기 내부를 제외하고는 건조한게 모든면에서 좋을듯한데 비데를 잘 안쓰는 미국에서도 화장실은 건식이고 문 따로 달린 별도 공간입니다. 정말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가족끼리도 서로 보여주는게 아니잖아요. 곧 한국에 돌아가서 내가 직접 목조 주택을 지어서 살 예정인데 집안에서 그렇게 물을 아무렇게나 뿌려대고 그로인한 습기가 차고 그러니깐 목조주택이 망가지는것인데 그렇게 안하고 사니깐 미국에서 목조주택이 100년 이상가고 30년된 집도 쌩쌩한것 아닙니까?
물을 아무데나 뿌려대는 한국 생활방식 고치고 겨울에 발가벗고 다닐정도로 히팅하는 것만 줄여도 결로가 몇배는 줄어들고 괜찮아질거예요. 북미의 북부지역에 요즘 바닥단열에 대한 많은 기술이 나오는데 한국은 아직도 슬라브에 의미없는 바닥에 단열재 엄청깔고 슬라브를 높여서 슬라브의 사이드에서 들어오는 냉기와 습기를 막지 못하는데 엄한곳에만 잔뜩 단열재 넣고 좀 그렇네요.
미국은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모두 완전히 주택 건축에 대한 규정이 다릅니다. 골조공사에 대한 규정은 비슷한것 같은데요. 암튼 오늘 처음으로 우연히 영상 몇개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참고로 현재 북미 부동산 경기가 매우 침체되기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최근에 Home Depot라는 건축자재 및 기타 등등 많이 파는 곳에 가보니 코로나 시국에 비해서 Lumber가격이 거의 1/3 가격이 되었어요. 한국도 곧 자재값이 떨어질거라 생각해서 목조주택 가격 경쟁력이 생길겁니다.
네 구구절절 다 맞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건식화장'실' !! 동참합니다. 완벽한 방수는 없다!! 타일 너무 비싸!! 건식 화장실로 쓰고, 플라스틱 샤워 부스를 사는 것으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생일축하드립니다~~ ^^
네 감사합니다
건식화장실 굿
이동식주택 유명한곳 가보니 2군데가 화장실을 일본식프라스틱 샤워부스로 시공을하더군요
값싸보이고 조립식창고 같은 느낌이 들었었어요
하자방수로 일본식샤워부스로 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타일하는거보다 더 비싸다고 하던데요
어떤가요
전체적으로 보면 타일보다는 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