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이키가 아마존과의 계약 종료 후, 유통업체가 아닌 본인들이 바로 판매하겠다 라는 정책으로 틀어선 첫 시즌이라 그럼. 나이키랑 아디다스는 안팔린 제고를 판매자가 안고 가야하는 시스템인데, 얘들이 아마존이랑 계약 끝내면서 이정도 찍으면 되겠다 하는 신발 양을 계산실수한거같음. 나이키도 업계 큰형님 포지션이지만 처음해보는건 서툴러~ 혁신이 부족하다곤 하지만 기본 체급이 있어서 몰락은 적어도 10년안엔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좋은 신발 좋은 상품 많이 나오면 좋긴하겠네요 소비자 입장에선
미국에 살고있는 교포인데, 제가 사는 동내에서도 점점 사람들이 나이키 대신 다른 브랜드들을 착용하는게 보이더라고요. 헬스장만 가도, 대부분이 호카 아니면 다른 가성비 브랜드들 위주로 입고오고 테크플리스를 재외하면 요즘 1020들 사이에서도 4-6년 전만큼 핫하진 않은거 같더라고요. 나이키 매니아인 저도 요즘에 다른 브랜드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나이키를 어렸을때 부터 너무 좋아해와서 그런지 결국엔 나이키를 소비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깨구리-o1e 네 맞아요. 요즘 길거리나 핼스장에서 사람들이 착용하는 신발들 보면, 온러닝 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0명중 2-3명). 아직 나이키 만큼의 인지도는 없지만 그래도 서서히 자리잡는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제가 살고있는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도시인 시애틀에선 신생 브랜드 치고는 꽤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시장 경제가 얼어 붙었는데 네임밸류로 끌고 가기엔 합리적이지 못한 브랜드가 되버림 일단 퀄리티가 엉망 진창임 각종 스포츠 후원 마케팅도 아디다스가 많이 따라잡음 특히나 축구 관련 아디다스로 많이 갈아탐 스트릿 무드에 나이키 하나는 입어 줘야 한다는 골수들은 전세계 존재 하니까 근본 og들은 언제든 살아나겠지만 발매 쿨 타임 기다리며 설래는 일은 이제는 없을듯
제일 중요한건 그냥 물들어올때 너무 색깔 놀이하면서 땡껴써서 그렇고 이제 덩크 걍 아울렛가면 널리다 보니 손이 안감. 걍 유행은 돌고돌고 걍 나이키에 질린거뿐임. 단순 트렌드만 보고 바꼈다기엔 가젤 삼바 스피드캣 돌아올때 코르테즈나 데이브레이크는 안돌아왔음 걍 나이키 자체가 소비가 너무 많이되서 그렇고 질려서 그럼. 그냥 다시 돌아올때까지 고이모셔놨다 다시 신는게 베스트일듯. 몇년뒤일지는 모르겠으나..
나이키에 대한 이미지 소비에 대한 내용 공감되네 추가로 리셀러들로 인해서 씬에서 지친것도 있고 유행이 나이키의 신발에서 뉴발, 살로몬, 온, 호카등으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이키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것도 있고 나이키자체에서 뭔가 한방 터진것들이 없는것도 심하고.. 21년도에 터진 나이키 물들어온것에 가두리 양식하면 되겠지 라는 안일함이 불러온 결과라고 생각하고 지금 나이키 주식 줍줍하러 갑니더
몇몇은 궤변아닌가ㅋㅋ 신기 불편하다 대체제가 많다 지금 유행하는 신발들은 마냥 편하다는 이유로 신는건가? 스타일 유행따라 신는거지ㅋㅋ 신기 불편했으면 몇년전 그 광풍은 뭐였던거고 저 논리가 참이면 ”이“도 참이어야하는데 나이키가 지금 신기 편해진다고 유행이 된다? 음...ㅋㅋ 대체제라는 말은 그 자체가 말장난인게. 광폭적으로 유행인 신발의 대체제라는 말이 어불성설이고, 그때도 지금 신발들 다 있었는데 쳐다도 안봤었잖아...? 그냥 스타일 트렌드랑 유행따라 맞는 신발로 가는거고 지금은 나이키가 아닌거임. 너무나 극도로 나이키가 배척되는거에는최근 겪어온 과한 클론, 색깔놀이 그리고 이미지 과소모의 영향을 받는거고
ㅇㅇ 이게맞다고봄 삼바 가젤 스피드캣 돌아올때 나이키 코르테즈나 데이브레이크는 안돌아옴 단순 얄쌍한 신발이 트렌드다가 아니라 이제 나이키 질린다가 가까움. 스피드캣 뜬 것도 이제 삼바 가젤 질린다 뭐 더 없나 하다 찾은거고. 결국 한바퀴돌아 질리면 나이키 차례오는거고 뭐 기회있을때 새로운 콜라보 디자인 계속 내서 수명을 늘릴수야 있지만. 그래서 나이키가 그나마 오래간거고 안질릴 순 없음. 살로몬도 안편해서 안신는게 아니라 색달라서 신었는데 이제 아니니깐 덜 신는거고. 걍 다른브랜드 쭉돌고돌아 다시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듯.
기본템들을 리셀로 사야하는게 큰거같음 코르테즈 검흰이나 데이브레이크 같은거 기본색상에 무난하게 이뻤는데 어느순간부터 기본 색상은 리셀로 사야하고 형광색 같이 호불호 많이 타는 신발들이 출시를 하니 판매가 적어짐… 하지만 3년 정도 지나면 다시 패션유튜버들이 신고 나오면서 기본템이라고 영상 올리겠지
이유 알려드리면. 1. 직원은 친척 가족 추천인을 통해 50프로 할인가로 구매가능함. (지금은 평직원40퍼) 2. 나이키 근무한지 오래되서 직급이 높아지면 추가 할인을 받음 3. 나이키는 마케팅을 몸값이 엄청 비싼 유명 선수들에게 투자를 많이해서 신발 편의성에 투자를 하지않음. 아식스 호카 ON신발은 신발과 미드솔 등 편의성 기술력에 투자해서 결국 지금은 조단위 매출상승으로 올라감.
나이키를 걱정한다고?? 그냥 패션 20년 주기일뿐임... 예전에도 조던, 포스, 맥스, 덩크중 하나라 최고점 찍으면 몇년 쉬다가 다시 나이키임.. 바지핏이 스텐다드에서 많이 늘거나 줄어들수록 인기는 식어감. 다시 복귀하면 올라가고 딱 그정도임. ㅋㅋ 이런 이야기는 그냥 유투브, 기사용 딱 그정도를 유식하게 하고 싶을뿐으로 보일뿐. 이유는 아님 ㅋ
시도 많이한것같은데 나올때마다 근본이없다면서 무시했고 새제품을 내도 결국 덩크 조던만 사니깐 이렇게 된거 아닐까싶음 ㅋㅋ 근데 난 잘모르겠다 신발 패션 하드하게 좋아하는사람들이나 이렇게 위기가 뭐다 하는데 런닝화 잘팔리고 요즘 그뭐야 v2k이거도 잘팔리는것같고 스캇하나 나오면 다 가지고싶은건 아직도 유효하지않나?
왜냐면 사람들이 나이키를 신발이 아닌 돈으로 봤기 때문임. 아식스 뉴발 이런 애들 보셈. 돈이 아닌 신발로 보니까 정가로 팔리는 신발들도 아직도 잘 팔리지. 어차피 아식스 같은 애들은 항상 쭈욱 가던 길 갔던 애들이라 진짜 진국인 애들이지. 나이키 사장이 바뀐 게 한몫 하는 듯. 신발친놈에서 IT친놈으로 바뀌니까 나락갈 수 밖에...
솔직히 조던은 유행보단 역사적 가치에 초점을 두며 모아온 것 같아요. 스니커신에선 나이키 조던 만큼 문화를 선도했던 브랜드는 지금까지 없었고, 그들이 쌓아온 시간은 단순한 유행에 맥없이 휘둘리기에는 그 기반이 상당히 단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신발 좋아하는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요. 온전히 자신의 기준 그리고 자신의 주체성에 집중하니까요. 물론 영원한 1등은 없습니다. 나이키가 듣보잡이었던 시기는, 아디다스와 컨버스가 빛을 보던 때와 맞물리니까요. 현재 떠오르는 온러닝 그리고 차분히 자신의 입지를 다져온 뉴발, 아식스 등 당분간은 과한 이미지 소비로 하락장인 나이키와 엎치락뒤치락 할 것 같지만, 나이키가 이번 기회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제 2의 도약을 응원합니다.
좀 달라질 것 같아요, 조던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조던을 소비하던 세대가 지나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다음 세대는 과거의 레거시를 맛보더라도, 응? 생각보다 별로네 난 앞으로 이런 트렌드를 만들래 해버리면 끝이죠 나이키 로고가 주는 의미가 우리와 그들은 다를 것이니깐요
울 회사 사람들중 나이키 운동화 신는 사람이 딱 한명있는데 개뜰딱.. 이 정도면 말다했지 심지어 패션에 관심도 없는 사람... 나이키 말고도 이쁘고 착화감 좋은 대체제가 많기도 함 여태까지 신은 운동화중 호카가 단연 제일 좋았음 호카 다른 모델로 하나 더 사고싶을정도... 아식스 키코도 착화감은 좋긴함
나는 나이키의 품질엔 문제가 없다고 보고 그래서 주식을 반드시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나이키가 60년된 브랜드인데 이런일이 과거엔 없었을까? ㅋ 잠시 일탈이고 다시 돌아올곳은 나이키라고 생각함 왜냐면 신규 브랜드들이 가격거품만 있어서 명품처럼 포장되어있을뿐 퀄리티가 그렇게 까지 좋지 못하기 때문임 가성비는 나이키를 따라올수 없다는거지 나이키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면 제기 된다고 봄 품질 저하는 말그대로 억까임 그들이 뭘 사는지 모르겠으나.. 디자인만 찾고 품질을 내다보린 본인들 선택이 잘못됬겠지
미국에서 사는 입장에서 보면서 사람들이 미국에서 1위로 뽑는 이유는 리셀 한정판 자체에 지쳤음. 신발 시장 자체가 소비 감축 됨. 주변 지인들만 봐도 신발 이제 안모음 이유는 경제도 힘들어 죽겠는데 신발 가격은 계속 올라가고 매번 똑같은거 계속나오고 디자인은 비슷 비슷함, 이건 나이키에 한정된 문제가 아님 아디다스도 똑같음. 미국에서 보면 이제 가격 싸고 편하면됨. 나도 5년전 부터 신발 안모음 그 커뮤니티에 질려서. 그리고 심지어 나이키 티셔츠 등 옷들도 너무 비쌈.
솔직히 나이 먹으면서 신발이 편한게 참 중요하게 생각되는데 나이키는 기본적으로 발이 편하다고 느껴지는게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뉴발이나 아식스, 호카....아주 맘에 듭니다. 발도 편하고 발볼 넓은 모델도 만들어주고.....에어포스 같은거 기본으로 항상 가지고 있는데 이제는 발이 불편해서 손이 안가네요.
드디어 제값으로 돌아온거같아 개인적으로 기쁜마음입니다.
솔직히 실착러들 입장에서는 좋은현상이라는 생각도있고,
쇄신 열심히 해서 현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나이키라인 하나 나와도 되지않을까하는생각..
도대체 리셀러들은 왜 그걸 다 몰아서 사는 이유가 뭐임?? 참 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지라요;
@@parkhwabong1 돈벌려고 하는거져. 마치 리니지처럼 브랜드 이미지를 돈으로 미리 땡기다가 지금 위기가 온것 같네요. 항상 초심을 잃으면 좆됩니다.
@@ebichu8126 그런 패턴도 있다보니 그런 행태가 나온 거 입니다.
일단 나이키가 아마존과의 계약 종료 후, 유통업체가 아닌 본인들이 바로 판매하겠다 라는 정책으로 틀어선 첫 시즌이라 그럼. 나이키랑 아디다스는 안팔린 제고를 판매자가 안고 가야하는 시스템인데, 얘들이 아마존이랑 계약 끝내면서 이정도 찍으면 되겠다 하는 신발 양을 계산실수한거같음. 나이키도 업계 큰형님 포지션이지만 처음해보는건 서툴러~
혁신이 부족하다곤 하지만 기본 체급이 있어서 몰락은 적어도 10년안엔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좋은 신발 좋은 상품 많이 나오면 좋긴하겠네요 소비자 입장에선
마냥 예쁜옷 신발 추천도 좋지만 이런 산업전반흐름 읽어주는거 좋습니다 행님
덩크 범고래 등을 찍어낸 이유는 색깔 놀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나이키가 리셀과의 전쟁으로 물량을 대규모로 찍어낸 것도 있어요. 다만 이로인해서 리셀가는 잡았지만 브랜딩 측면에서는 좋지 못했죠. 이를 알았는지 다시 물량을 줄이고 있다고하네요.
마케터로서 보면 이거임
정확히는 리셀러가 아니라 스탁엑스나 크림같은 중개플랫폼 잡겠다고 기존 한정판 마케팅에서 갑자기 무지성으로 물량 계속 뽑아대니 사람들이 지금 안사도 나중에 또 나올텐데 지금 왜삼? 같은 인식이 깔리기 시작하니 매출 바닥치고 주가도 바닥치는거임
명분이 그거지 사실 매출 늘리기지....
옛날에 조던도 그래서 그대로죽었는데 모르고했을까 그냥 한결같은놈들임
@@sureal1894 ㅋㅋ 이거지 뭔 리셀전쟁
한정판 놀이 때문에 망한거임
미국에 살고있는 교포인데, 제가 사는 동내에서도 점점 사람들이 나이키 대신 다른 브랜드들을 착용하는게 보이더라고요. 헬스장만 가도, 대부분이 호카 아니면 다른 가성비 브랜드들 위주로 입고오고 테크플리스를 재외하면 요즘 1020들 사이에서도 4-6년 전만큼 핫하진 않은거 같더라고요. 나이키 매니아인 저도 요즘에 다른 브랜드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나이키를 어렸을때 부터 너무 좋아해와서 그런지 결국엔 나이키를 소비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미국사시면 혹시 온러닝 미국에서 실제 인기 있나요?
@@깨구리-o1e 네 맞아요. 요즘 길거리나 핼스장에서 사람들이 착용하는 신발들 보면, 온러닝 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0명중 2-3명). 아직 나이키 만큼의 인지도는 없지만 그래도 서서히 자리잡는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제가 살고있는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도시인 시애틀에선 신생 브랜드 치고는 꽤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깨구리-o1e인기 실제로 엄청 많습니다. 호카 아니면 온러닝 이렇게 보이는거같아요.
@@깨구리-o1e 전 시애틀 6월달 3주 있었는데 10중3은 온 러닝 3은 호카 였던것 같네요...
호카가 발이 편함
또 점점 안보여질때 맛깔나게 신어야징 나이키는 다시 돌아오는거야!!
유행은 돌고 도는법
클래식은 영원하죠 돌고돌아 결국은 나이키로 돌아올거임
이제 사야겠다 ㅋㅋㅋ
이거거든
ㄹㅇㅋㅋ
누가 요즘 나이키 신노ㅋㅋㅋㅋ
그래서 사는거지 후후
@@최성호-w6l 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좋으면 신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살로몬 쳐사서 신고댕기면서 패피병 걸린 새끼들보다 그냥 흰색포스 썌삥으로 신는게 훨 간지;;;;;;;
그래도 가장 무난하게 포인트 주면서
잘 신을 수 있는게 나이키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 너무 다양하고 예쁜 신발들이 생겨서 나만 신기 좋아..😂
원래 유행이 이렇게 돌고 돌져 아식스도 언제 물릴지몰라
오히여 사람들 덩크 조던 잘 안 신어서 가끔씩 부담없이 신기 좋음...ㅋㅋㅋ
난진짜 아식스 신발 불편하던데
현재 미국에서도 아무리 다른 브랜드가 유행하더라도 조던 나이키 아니면 안신던 흑인들까지도 아식스 뉴발란스 신는거보면 나이키가 몰락중인건 맞는거 같아요.. 유행은 돌고 도니까 다시 나이키가 부상 할 날이 오겠죠.
시장 경제가 얼어 붙었는데 네임밸류로 끌고
가기엔 합리적이지 못한 브랜드가 되버림
일단 퀄리티가 엉망 진창임 각종 스포츠 후원
마케팅도 아디다스가 많이 따라잡음
특히나 축구 관련 아디다스로 많이 갈아탐
스트릿 무드에 나이키 하나는 입어 줘야
한다는 골수들은 전세계 존재 하니까
근본 og들은 언제든 살아나겠지만
발매 쿨 타임 기다리며 설래는 일은 이제는 없을듯
몇년 있으면 짜피 다른 모델로 붐 다시 옴
걍 덩크 조던 이미지가 너무 존나게 많이 소모되고 트렌드도 기능성, 편한 신발로 바뀌면서 약해진거임
다들 외면하고 있을 때 곧 누군가가 디깅해서 한두개씩 다시 띄울 거임
나이키는 클래식이기 때문이다
제일 중요한건 그냥 물들어올때 너무 색깔 놀이하면서 땡껴써서 그렇고 이제 덩크 걍 아울렛가면 널리다 보니 손이 안감. 걍 유행은 돌고돌고 걍 나이키에 질린거뿐임. 단순 트렌드만 보고 바꼈다기엔 가젤 삼바 스피드캣 돌아올때 코르테즈나 데이브레이크는 안돌아왔음 걍 나이키 자체가 소비가 너무 많이되서 그렇고 질려서 그럼. 그냥 다시 돌아올때까지 고이모셔놨다 다시 신는게 베스트일듯. 몇년뒤일지는 모르겠으나..
노페 패딩마냥 나이키로 유행 돌아올 것 같긴 하지...만 스테디들 물량을 너무 찍어대서..
스테디 물량 안 찍으면 또 포스 리셀가로 비싸게 팔아먹으려구ㅋㅋ?
주식하지마세요 골로가실 분
근데 확실히 이쁘고 착화감 좋은 신발브랜드가 많아지거나 떠서 그런지 나이키 감성이 전처럼 특별해 보이지가 않음 착화감에 대한 불신도 한몫하는 것 같음
리셀러 욕해서 물량 풀어줬더니 나이키 질린다고 징징 ㅋㅋㅋㅋ
이런 멍청한 애들은 평생 나메 아저씨들 리셀 놀이에 용돈 바치면서 살아야 함
이게 정답인듯..... 진짜 예전에 비하면 구하기 쉬워지고..물량 많이 풀려서 개좋은데....
ㅇㅈ
ㅇㄱㄹㅇ 실착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꿀아닌가ㅋㅋㅋㅋㅋ
화 많이 났노 ㅋㅋㅋ
정가면 안 예뻐보이고 리셀가로 가격이 올라야 이뻐보이는거 난 정말 이해불가
남들 다 신는거 따라사는거밖에더한가
뒤에 나이키 신발이 저래많은데 이런 영상을 찍으시다니 ㄹㅇ진정성잇는 패션 유튜버
형 안더워??
에어컨 빵빵!
나이끼 한창일때쯤... 18 19년도? 그때 겨울님 유튜브 구독했는데 이런 영상 보니까 시간이 정말 많이 지났다는걸 깨닫네요
코트에 덩크 신던 시절 ㅋㅋ
패션화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러닝, 농구화 같은 운동용품으로 보면 최고급 라인 아닌이상 중국제품한테도 기술력 따라잡히고
대체 브랜드들이 너무 많아지고 잘 나오고 대중화되고 중저가 모델들은 굳이 나이키 살 이유가 없어지긴 했죠
나이키에 대한 이미지 소비에 대한 내용 공감되네 추가로 리셀러들로 인해서 씬에서 지친것도 있고
유행이 나이키의 신발에서 뉴발, 살로몬, 온, 호카등으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이키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것도 있고
나이키자체에서 뭔가 한방 터진것들이 없는것도 심하고.. 21년도에 터진 나이키 물들어온것에 가두리 양식하면 되겠지 라는 안일함이 불러온 결과라고 생각하고
지금 나이키 주식 줍줍하러 갑니더
다른 브랜드들의 거품이 빠지면 나이키, 아디다스가 근본이라고 불리는 시대가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ㅇㄱㄹㅇ 나이키 조던, 아디다스 슈퍼스타, 컨버스 척테일러, 반스 올드스쿨 이런 스테디이자 스포티클래식 모델들은 그냥 브랜드 망할때까지 수요가 쭉있음
누가 뭘신든 비교 말고 본인 만족
몇몇은 궤변아닌가ㅋㅋ
신기 불편하다
대체제가 많다
지금 유행하는 신발들은 마냥 편하다는 이유로 신는건가? 스타일 유행따라 신는거지ㅋㅋ 신기 불편했으면 몇년전 그 광풍은 뭐였던거고
저 논리가 참이면 ”이“도 참이어야하는데 나이키가 지금 신기 편해진다고 유행이 된다? 음...ㅋㅋ
대체제라는 말은 그 자체가 말장난인게.
광폭적으로 유행인 신발의 대체제라는 말이 어불성설이고, 그때도 지금 신발들 다 있었는데 쳐다도 안봤었잖아...?
그냥 스타일 트렌드랑 유행따라 맞는 신발로 가는거고 지금은 나이키가 아닌거임.
너무나 극도로 나이키가 배척되는거에는최근 겪어온 과한 클론, 색깔놀이 그리고 이미지 과소모의 영향을 받는거고
ㅇㅇ 이게맞다고봄 삼바 가젤 스피드캣 돌아올때 나이키 코르테즈나 데이브레이크는 안돌아옴 단순 얄쌍한 신발이 트렌드다가 아니라 이제 나이키 질린다가 가까움. 스피드캣 뜬 것도 이제 삼바 가젤 질린다 뭐 더 없나 하다 찾은거고. 결국 한바퀴돌아 질리면 나이키 차례오는거고 뭐 기회있을때 새로운 콜라보 디자인 계속 내서 수명을 늘릴수야 있지만. 그래서 나이키가 그나마 오래간거고 안질릴 순 없음. 살로몬도 안편해서 안신는게 아니라 색달라서 신었는데 이제 아니니깐 덜 신는거고. 걍 다른브랜드 쭉돌고돌아 다시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듯.
불편하다는것도 하나의 핑계일뿐이지 패션은 실용적인것보다 잘 보여지는게 우선이니까
돌고돌아 나이키 이미 다 겪었던일임
근-본
유행따지지 않고 보면. 호카.살로몬 동네 할배가 신는거 같다 진짜로
참.. 이지가 색깔놀이로 갔던거 생각하면자제할 필요가 있었는데,,, 나이키 입장에선 프리미엄 라인이 아닌 포스처럼 스테디 라인으로 가려고 했던거 같은데 그렇다고 하기엔 드로우로 발매하고 뭔가 포지션이 애매했음 폼이 죽은건 팩트지만 에어맥스도 있고 분명 언젠가 다시 살아날것도 확실하긴한데 분발하자 제발…
존나 좋음 솔직히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그닥 맘에 드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내가 좋아하는 신발 쉽게 구할수있어서 더 좋음
이번에 조던11 샀는데 이제 나이키는 놔줘야 겠어요 ㅜ 착화감이 많이 아쉽네요 그간 조던 추억으로 샀는데 이젠 근래 만족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저도 공감요 조던 11 좋아하는데 뉴발신다가 이거 신으면 발이 너무 아픔..
형 빨간 아우터 어디제픔이예요?
지금 살때다 ㅋㅋㅋ떨어질때 줍줍하쟈
기본템들을 리셀로 사야하는게 큰거같음 코르테즈 검흰이나 데이브레이크 같은거 기본색상에 무난하게 이뻤는데 어느순간부터 기본 색상은 리셀로 사야하고 형광색 같이 호불호 많이 타는 신발들이 출시를 하니 판매가 적어짐… 하지만 3년 정도 지나면 다시 패션유튜버들이 신고 나오면서 기본템이라고 영상 올리겠지
나이키건 그 무엇이건
그거 신었다고 없어보일까 두렵다는 그 마인드가 없어보인다
다수가 저렇다면 글렀고
소수라도 저런 마인드를 길러 낸 곳이라면...떠나야 될 곳이다
나이키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누가 누굴 걱정해....
결국 예전 올드 모델들만 찾게되는거 같습니다.
올해 보디x나이키정도 빼고 사고싶은 모델은 없었네요 ㅠ
그렇다해서 나이키를 소비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그런 행태는 없길 바람. 분명 그런 패찔이들 꼭 있을거란 말이지 적어도 겨울햄 영상 보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 없었으면
나이키가 망한게 아니라 경쟁 업체가 올라온거 아식스 호카
오랫동안 1등자리 지켰는데 위협받는 상황이 되니까 주식시장은 더민감하게 반응하는거고
일반소비자 들은 별 차이 못느낌
순수 애슬릿으로 보면 나이키는 꾸준함. 아이템으로 나오는건 모르겠으나 daily나 gym 용으로는 라인업 좋은데. 큘라보나 한정판은 비싸서 접근이 어려움
요즘엔 차라리 스케쳐스가 나이키보다 핫합니다
그냥 유행이 지났다고 생각해야죠.. 지금 러닝화 기반 신발도 유행지나면 사라질거고 나이키는 그냥 나이키하는데 우리가 너무 과열하고 빨리 식었을 뿐
개인적으로 아식스 살로몬도 조금 지나가고 있다고 봄....
그냥 신고싶은거 신고 다니세요.. 전 그래도 나이키 신고 다니고 있읍니다
나도
이유 알려드리면.
1. 직원은 친척 가족 추천인을 통해 50프로 할인가로 구매가능함. (지금은 평직원40퍼)
2. 나이키 근무한지 오래되서 직급이 높아지면 추가 할인을 받음
3. 나이키는 마케팅을 몸값이 엄청 비싼 유명 선수들에게 투자를 많이해서 신발 편의성에 투자를 하지않음.
아식스 호카 ON신발은 신발과 미드솔 등 편의성 기술력에 투자해서 결국 지금은 조단위 매출상승으로 올라감.
조던 OG 현재는 죽었어요.
1, 3, 4, 6, 11
이렇게 죽었던 적이 없지 않나요?
유행은 돌고 돌지만 왠지 그 전처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님말고.
원격 근무 때문이라는 CEO의 답변에 나이키의 몰락은 계속될것을 예측해봅니다.
30년전 디자인의 재탕에 한정 상품의 난발 가격 올려치기 신기 불편함 등등.. 자기 반성없는 원격 근무탓의 마인드..😮💨
유행따라서 아식스 사고 온러닝사고 그러고 싶지 않아요
따라쟁이같아
이럴때 사고 싶은거 다 사야지
이게 맞음
가치주가가 떨어진맞지만.. 머가되건 결국 그래도 부동의 1위죠 나이키는 ㅎㅎ
패션 트렌드 변화 + 이미지 소모 심함 +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버린 나이키 퀄리티 문제 등등 복합적인 이유 같아요. 단순히 나이키 신발이 불편해서라고 하기엔 편한 신발이라고 할 수 없는 아디다스 삼바가 지난 2년간 대유행을 해버렸고 ㅋㅋ
형 헤어 정보점
나이키를 걱정한다고??
그냥 패션 20년 주기일뿐임...
예전에도 조던, 포스, 맥스, 덩크중 하나라 최고점 찍으면 몇년 쉬다가 다시 나이키임..
바지핏이 스텐다드에서 많이 늘거나 줄어들수록 인기는 식어감.
다시 복귀하면 올라가고 딱 그정도임.
ㅋㅋ
이런 이야기는 그냥 유투브, 기사용 딱 그정도를 유식하게 하고 싶을뿐으로 보일뿐.
이유는 아님 ㅋ
걍 착화감이 좋같음 ㄹㅇ
간지나자너 한잔해ㅋㅋㅋ
결국돌고돌면 나이키 아디다스 순임 그냥 지금 흐름이 아웃도어 런닝에 맞춰져있는거뿐 또 돌아올건 맞음
짐 러닝 열풍인데 나이키가 이 부분에서 뒤쳐지기 시작했죠.
4년전 그떄 방송이 ㄹㅇ 개꿀잼이였는데
덩크랑 조던 잘 나갈때 새로운 시도를 할 생각은 안하고, 색깔놀이만 주구장창 하니까 새롭거나 신박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외면 받은게 너무 큰거 같음
시도 많이한것같은데 나올때마다 근본이없다면서 무시했고 새제품을 내도 결국 덩크 조던만 사니깐 이렇게 된거 아닐까싶음 ㅋㅋ 근데 난 잘모르겠다 신발 패션 하드하게 좋아하는사람들이나 이렇게 위기가 뭐다 하는데 런닝화 잘팔리고 요즘 그뭐야 v2k이거도 잘팔리는것같고 스캇하나 나오면 다 가지고싶은건 아직도 유효하지않나?
24년 7월 중순 현재 주당 약 70달러 초반
더떨어질수도있겠지만 충분히 떨어진 매력적인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나이키가 아무리 밀려도 감성적인 면에서나 기술적인 면에서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브랜드 아니에요~
어느정도 저점 다지기 중이라 봅니다.
라고할때팔껄
@@김밥-r3p 현재 주당 85달러
수익중 ㅎㅎ
솔직히 아식스 뉴발 너무 편함. 근데 나이키도 편한 신발 있던데 줌보메로같은거. 이런건 좋지 않나?
나이키에도 착화감 괜찮은 애들 꽤 있는데 조던1,덩크,포스같은 30~40년도 더 된 클래식 모델들만 찾아 신고 불편하다고 징징대는것도 좀..
좋은분석입니다 주위에 굉장히 신발이 많네요 나이키가 많은듯 세계적인 브랜드이기에 살아날듯 합니다 브랜드 대중화가 된다면 살아날거라 생각해요
쑥갓형이 열일하고있는데
나이키 코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반감기 보고 조던 저점매수들어갑니다
러너로써 알파플라이나 많이 좀 찍어내주길..
이런 영상 되게 다른 재미?가 있는듯
아쉬운건 아직 나가면 두명중 한명은 나이키라는거ㅋㅋㅋㅋ
겨울쓰 왜케 살이 빠졌냐 ㅋㅋㅋ 존멋쟁이네
저도 예전엔 응모도 자주하고 했는데 이제는 멤버스데이 아니면 나이키 손도 안 대는거같음... ㅋㅋㅋ
덩크 조던은 클래식인데ㅋㅋ 유행이라고 생각해서 떨어져 나간게 오히려 좋아 ㅋㅋㅋ
조던1하이 범고래, 킬샷2 개잘신고 다니는데 😅😮😢
엄ㅋㅋ
왜냐면 사람들이 나이키를 신발이 아닌 돈으로 봤기 때문임. 아식스 뉴발 이런 애들 보셈. 돈이 아닌 신발로 보니까 정가로 팔리는 신발들도 아직도 잘 팔리지. 어차피 아식스 같은 애들은 항상 쭈욱 가던 길 갔던 애들이라 진짜 진국인 애들이지. 나이키 사장이 바뀐 게 한몫 하는 듯. 신발친놈에서 IT친놈으로 바뀌니까 나락갈 수 밖에...
그쵸 지금 잠시 길게 공백기 갔다가 라이트 훅 ! 나이키 한방 치겠죠 ㅋㅋㅋ결국 나중엔 나이키 ㅋㅋ
리셀가로 죽어도 못 사겠는 일반 소비자 입장으로는 오히려 좋음... 조던을 정가 이하로 즐기니!
원탑 패션 브랜드가 부진한 이유를 찾는게 더 이상한게 아닐까 싶네요.
패션에선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데 말이죠.
겨형 머리 무슨 펌인가요??
중학생도 편의점사장님도 유치원선생님도 옆집 할머니도 나이키.. 온통 다 나이키
솔직히 조던은 유행보단 역사적 가치에 초점을 두며 모아온 것 같아요. 스니커신에선 나이키 조던 만큼 문화를 선도했던 브랜드는 지금까지 없었고, 그들이 쌓아온 시간은 단순한 유행에 맥없이 휘둘리기에는 그 기반이 상당히 단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신발 좋아하는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요. 온전히 자신의 기준 그리고 자신의 주체성에 집중하니까요. 물론 영원한 1등은 없습니다. 나이키가 듣보잡이었던 시기는, 아디다스와 컨버스가 빛을 보던 때와 맞물리니까요. 현재 떠오르는 온러닝 그리고 차분히 자신의 입지를 다져온 뉴발, 아식스 등 당분간은 과한 이미지 소비로 하락장인 나이키와 엎치락뒤치락 할 것 같지만, 나이키가 이번 기회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제 2의 도약을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론 의류까지 나이키 조던 말고는 없는 광팬으로서 공감하구요. 전 유행 신경 안쓰고 조던 나이키 조합으로만 다닙니다.
저는 오히려 지금이 정상이라고 보여지네요 리셀로 구매해야하는게 정상이라는건 이기적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그리고 인기없는 신발신으면 누가 신냐고하고 인기있는 신발 신으면 개나소나 신는다고하고 그냥 오지랍
나이키는 예전처럼 스포츠웨어브랜드가 아닌 스트릿패션브랜드로 바뀌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좀 달라질 것 같아요, 조던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조던을 소비하던 세대가 지나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다음 세대는 과거의 레거시를 맛보더라도, 응? 생각보다 별로네 난 앞으로 이런 트렌드를 만들래 해버리면 끝이죠
나이키 로고가 주는 의미가 우리와 그들은 다를 것이니깐요
이미 지금도 조던이 사람인 줄도 모르는 사람 많음 ㅋㅋㅋ 40대나 돼야 조던 세대 아님? 나도 그냥 유명한 농구선수란 거 말고 하나도 모르는데
그래도 스캇 카나리는 살꺼죠!?
요새 유명 셀럽들 다시 나이키 근본 컬러 올백화이트 색상으로 신던데
행님 입고계신 바람막이 정보좀 알려주십쇼~헤헤
진짜 이하동문입니다…
예전에 시카고 큰맘먹고 샀었는데
요즘은 진짜 아예 손이 안가더라구요ㅠㅠ
저랑 프사가 똑같네요ㅋㅋ
전 반대로 그래서 사고 더 잘 신고 있습니다! 겹치지 않아서 더 좋아요
하나에 영상에 인터뷰 하는분들 의견도 갈리네요 헤깔리네요
누구는 나이키 신는 사람이 없다고 하고
누구는 나이키 신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하고
유행이니 남들이 신느니 이거 다 소수의 옷질하는 사람들의 생각이고 어짜피 대중은 나이키임
울 회사 사람들중 나이키 운동화 신는 사람이 딱 한명있는데 개뜰딱.. 이 정도면 말다했지 심지어 패션에 관심도 없는 사람...
나이키 말고도 이쁘고 착화감 좋은 대체제가 많기도 함
여태까지 신은 운동화중 호카가 단연 제일 좋았음 호카 다른 모델로 하나 더 사고싶을정도...
아식스 키코도 착화감은 좋긴함
유행은 돌고 돕니다. 나이키는 잠시 쉬어갈뿐
딴건 모르겠고 답을 정해놓고 분석없이 본인 감으로 영상을 만들었네요~
뒤에 배경 다 나이키 ㅋㅋ
이지도 분명 3~5년 안에 또 돌아옴 ㅋㅋㅋㅋㅋ 왜냐면 미래 지향적이라서
나이키 신발 안 신는다는 애들은 그냥 패션병 걸린 애들
바람막이 어디제품인가열? ㅇㅅㅇ
조던 덩크 색깔놀이로 그동안 많이
해드셨으면 배부른거죠 뭐 ㅋㅋㅋ
걍 나이키 걱정은 뭐 당연히 대대대 하입 이후 노젖다 물 빠지니까 더 폼 떨어져 보이는 거지 디올조던 이후로 덩크 스캇까지 몇 년을 해먹었는데..
썸넬 볼때마다 놀라네. 나이키보다 놀라는건 썸넬에 겨울씨. 적응안되게 섹시함. 왜 섹시해보이지. 왜 그렇지..
루나글라이드 다시 돌아올 때가 되었습니다.
루나 오늘 발매하는데 21만원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이키의 품질엔 문제가 없다고 보고 그래서 주식을 반드시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나이키가 60년된 브랜드인데 이런일이 과거엔 없었을까? ㅋ
잠시 일탈이고 다시 돌아올곳은 나이키라고 생각함 왜냐면 신규 브랜드들이 가격거품만 있어서 명품처럼 포장되어있을뿐 퀄리티가 그렇게 까지 좋지 못하기 때문임
가성비는 나이키를 따라올수 없다는거지
나이키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면 제기 된다고 봄
품질 저하는 말그대로 억까임 그들이 뭘 사는지 모르겠으나.. 디자인만 찾고 품질을 내다보린 본인들 선택이 잘못됬겠지
4:14 이 블레이저 제품정보 알 수 있을까요?
문제는 색깔도 누가 디자인하는지 엿같은 색조합으로만 나오니 뭔가 이건사야돼!가 적어짐
결국 신어야 신발입니다. 신발은 발이 편해야 손이 많이가죠....나이키의 주력모델들은 그렇지 않았구요
어차피 다른브랜드들 질릴 시기에 나이키가 다시 돌아올겁니다. 지금은 나이키가 질린시기라서 그런거지
빨리 다시 조던의 시대가 오길 바라고있습니다 ㅠ^ㅠ~~~ 전 아직도 조던하고 SB만 신는걸요 ㅠ
미국에서 사는 입장에서 보면서 사람들이 미국에서 1위로 뽑는 이유는 리셀 한정판 자체에 지쳤음. 신발 시장 자체가 소비 감축 됨. 주변 지인들만 봐도 신발 이제 안모음 이유는 경제도 힘들어 죽겠는데 신발 가격은 계속 올라가고 매번 똑같은거 계속나오고 디자인은 비슷 비슷함, 이건 나이키에 한정된 문제가 아님 아디다스도 똑같음. 미국에서 보면 이제 가격 싸고 편하면됨. 나도 5년전 부터 신발 안모음 그 커뮤니티에 질려서. 그리고 심지어 나이키 티셔츠 등 옷들도 너무 비쌈.
솔직히 나이 먹으면서 신발이 편한게 참 중요하게 생각되는데 나이키는 기본적으로 발이 편하다고 느껴지는게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뉴발이나 아식스, 호카....아주 맘에 듭니다. 발도 편하고 발볼 넓은 모델도 만들어주고.....에어포스 같은거 기본으로 항상 가지고 있는데 이제는 발이 불편해서 손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