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쌉싸름-c2i 인간은 혼자 절대 살 수 없어요. 저두 사람에게 한번 크게 데이고 난 뒤 사람을 믿는 나 자신에 대한 준비를 단단히 했답니다. 결국 그녀가 나에게 와 달라한 게 아니라 내가 그녀에게 다가간 거니까요. 그래서 적당히 믿어요. 사람으로서 믿을 만큼. 어쩌면 그를 그대로 존중하고 내 틀에 넣으려하지않지요.
자기 자존감이 낮음으로써 입 열면 남을 깍아내리고 따돌리고 상처주는거에 자존감을 채우고 희열을 느끼는인간은 어떻게해도 못고치더라구요 자격지심 열등감이다 그만해라해도 그걸 본인이 인정을 안하고 이미 천성이 쓰레기라 절대 못고침. 애초에 이런 인간은 가까이 안엮이는게 답이더라구요
@@시그널-u5h 자존감없고 열등감은 있지만 대신 깨달은것이 있어요 직장에서 일을 똑부러지게 하고 제가 맡은 일은 두번 손가게 안하고 실수없이 완벽하게 해놓고 뒤에서고 앞에서고 모욕을 주든 말든 엮이지 안으니까 일적으로만 승부를 거니까 역으로 직장에서 인정 받고 승승장구 하고 있는 1인 입니다 그런데도 천성이 쓰레기라 말할수 있을까요?? 쓰레기도 사람 나름이데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있다. 그러니 남의 시선, 평가에 신경쓰지도 말고 휘둘리지도 말자. 정말 좋은 말이네요. 항상 주변에 좋은 평가를 받으려고 애써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수가 없더라고요. 다시 한 번 더 대인관계에서 내려놓아야 할 포인트를 이렇게 또 상기시키네요~ 좋은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매번 댓글은 못달지만 항상 최고!!
@@y2u200 그럼 님 피부칭찬을 하고 피부과를 끊어야하나요...? 다른 사람들이 피부과 끊은 걸 보고 내피부 좋은데 칭찬도 안해주고 뒤에서 피부과 끊으니 내 피부를 질투하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인가...........그쪽은 속으로 그런 생각하면서 남들이 칭찬안해준다고 그런생각하시는게 오히려자존감낮은것 같아요
@@멘탈케어 그렇게 해도 그사람이 혹은 주변이 자기를 위협하는 상황이 오지않아서. 건드려봤는데 만만하지않은 성격이거나 바로 보복당하거나 주변이 자기를 득달같이 질책했으면 그제서야라도 안했겠죠 그냥 .. 사람의 악한 본성이 발현되는부분중 하나인거같아요. 처벌이 솜방망이어서 범법 위법을 저지르는것도 허다한데, (어느나라는 절도하면 손을 자르는법이 있어서 절대 안한댔나...ㅎ말레이시아었나 생각이안나네요) 학창시절때 그 나이에 특히 처벌이 모호한 따돌림과 학폭같은 경우는 어떻겠어요.. 다루기도 꺼려지는 부분이니 왕따에는 꼭 동조자 방관자도 같이 발생해서 더큰문제가 ㅠㅠ 이번사태는 진짜 어린시절부터 소속사에서 그래도되는줄아는 환겅에서 고대로 커서 악질이된케이스같은데, 일반인들의.사회의 케이스를 보면 제가 느끼기엔 보통 학창시절에그랬던 사람의 인성은 고쳐지지않고 그대로 대학생때도 ..직장에서도 비슷한사람과 세력을키웁니다. 태움이나 텃세를 부리는것도 왕따비슷한 맥락같음. 어른이될수록 좀더 도적적, 비도덕적 행동을 알고 사회화가되었으니 유치함은 벗고 교묘해지죵.. 저런사람 한명만 있어도 남들에게 정화되기보다는 더 교활하게 물밑에서 분란일으키고 욕조금 먹어도 병먹금하거나 가만히있는 사람일수록 더 만만하게 공격함. 대놓고 괴롭히지않고 보통 소문으로 그사람 여론 안좋게함.. 잘못한게 한가지도 없으면 더 얼척이없음 그냥 어느순간 마음에안들면 가감없이 그렇게 싫게 대하는 사람들인듯.... 그렇게 피헤자생각추호도 못할정도로 뇌가 비워지고 마음도 속편하게 살면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긴할거같네요 ㅎ
아 제가 알고리즘 타고 에이프릴 영상 계속 보다 이거 댓글달다갘ㅋㅋㅋ길어기다보니 예슬님 영상인걸완전깜빡함ㅋㅋㅋㅋㅋㅋ 착각했네요 ㅠㅠㅠ아무튼 요약은 자기가 왕따시켜도 당장 내목에 칼이 들어오는게 아니기 때문. 결론. 쳐맞아야 잘못된걸 안다. 사람은 남의말안듣고 오로지 직접경험으로만 깨닫고 행동수정한다고 들었어요
초6부터 고2까지 왕따와 학교폭력 당했던 학생입니다. 어렸을때 너무많이 따돌림 당하고 매일 두둘겨맞고 살았고 공부도 외모도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이 10대초중후반을 거의 맞고 살았어요.. 학교폭력 위원회 4번열렸는데 부모님께 말하면 상처받을까봐 단한번도 말을 못했고 저에게 가진거라는것은 큰키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10대가지나고 20대에 혼자 매일 우울했고 집밖에 나가는게 무서웠어요.. 밖에 나가면 사회가 더 무섭겠지하면서.. 그렇게 처음이자 지금 23까지 같은곳에서 계속하고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하는게 창피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아닌거 같았다는 깨달음이 큰거같아요. 10대의 아픔을 혼자 이겨내서 물론 혼자이지만 강남도 혼자진짜자주가보고 옷도사서 꾸미고 외모도관리하고 운동도하고 공부도해서 자격증준비도하고 돈도생기고 등등 많은것을 하니까 사회가 무섭긴해도 이제는 겁먹지않고 혼자 이겨내는힘도 생기고 좋은거 같아요. 그렇게 자기계발을 하면서 모솔이라는것을 탈출하는게 목표가 되었네요!ㅠㅠ 혼자라고 무서워하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언젠간 이겨내고 멘탈이 좋아져서 강해질수 있어요! 파이팅!
두번째 조언이 지금 저에게 가장 와닿는 것 같아요 요즘 강박증처럼 매일 누군가를 만나야 하고 혼자 방안에 있는 것이 싫어지고 있거든요 계속해서 외로움을 느낀다랄까? 그 강박증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활용하려 하면서도 아직은 혼자 있으면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저에게 의지하고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잘못됐나보다 하고 생각하는것, 누군가한테 말을 선뜻 할 수 없는 이유가 내가 건내는 말이 어떻게 와전될지 모르는 불안감에 입을 닫게되는것.. 저도 가끔씩 갖는 내면의 생각이네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내게 상처를 줄 인간이 반드시 있다는거 염두하고있지만 그 사람이 한때 가장 가까이서 가장 친했던 사람이었던 적이 있어서인지 항상 조심하게 되네요.
전 주위에 사람들에게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신경이 쓰이고 예민해지고 말도 더듬거리고 나도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는데 하면서 풀이 죽은 적도 있었는데,,, 힘든 시간들도 많구요ㅠ 오늘 말씀을 듣고 '너무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말자' 라는 것이 와닿는 것도 있었고 노력을 많이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ㅠ
레알 학폭 따돌림하는 애들 대다수 집에서 대접을 못받아서 그 스트레스를 약한 친구한테 푸는거임.. 만약 당할것 같으면 빨리 부모님한테 말하거나 진단서 끊고 경찰에 신고해라... 일 크게 만들수록 유리하다.. 초창기 때 잡아야함.. 안그르면 본인도 맞는 거에 침식되서 맞는게 적응되버림
한예슬이라는 배우님이 이렇게 아픈과거가 있는지 몰랐어요 이걸보고 한예슬이라는 배우가 연기잘하고 예쁜이유만이아니라 아픈일도 극복하고 인성이 참되서 같아요 ㅠㅠ 요즘 학폭논란 연예인들 사그라들지않고있고 이걸보니 저도 중3때 어떤일진애랑 저랑같은반이었던 일진애친구랑 주로 저를 괴롭히고 헛소문 가지고 놀려대서 처음엔 저의잘못인가 생각도 들었고 그것땜에 힘들기도했고 시선이 신경도 많이 쓰였고 특히 2번째 말 너무 명언이에요 ㅠㅠ 멘탈케어님 이렇게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당시는 심각한 문제였는데 시간을 지나고 보니 남들시선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아요 남들이 나늘 좋아하든 싫어하든 내자신이 떳떳하게 내길을 가면되는거에요 저는 어릴적부터 사교성도 없고 사회성도 부족하게 자라서 소외도 되고 따돌림도 당해봤어요 그래서 성장하면서 점점 성격이 비뚤어지고 방어기전으로 먼저 성질도 내고 나쁜성격으로 바껴도 보고 살아보니 그래도 그건 잘못된거더라고요 내자신이 먼저 변하면 되는거였어요 나를 무시했던 애들보다 나중에 공부도 더 잘해보고 외모도 옛날에는 별볼일 없다가 외모도 관리하면서 가꾸고하니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얼굴 예쁘다 잘생겼다 이야기 기억도 못할정도로 수차례나 들어보고 나중에는 저에게 관심없던 애들도 오랜만에 저를보더니 얼굴보면서 다수가 칭찬하고 관심있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생겼어요 물론 그 와중에도 질투? 그런거 조금씩 느끼긴했어요(외모로 동성에게 질투를 처음느꼈어요) 사람은 다른사람이 그 과정을 겪으면서 지나온 노력이 때때로 보이지 않을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만 신경쓰고 살아도 부족한 시간에 저를 미워하든 질투하든 말든 신경쓰지않고살아요 내자신이 변하고 내자신을 사랑하면 되는거에요 모든 사랑은 내자신에게서 시작하는거에요 그러니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고요!! 홧팅! ^.^
맞아요... 누구에게 힘들다 이렇게 털어놓는게 사실 그게 감정적으로만 힘든게 잘못인걸알지만 그냥 기대고 싶어서 얘기한건데 상대방도 내생각해서 ‘네가잘못된거야,그것보다 힘든일을 겪는사람이많아 그러니 그냥 잊어라’라고 말해주는게 물론 맞는말이지만 묘하게 더 상처받게되어서 이제는 힘든일생기면 스스로 삭히게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되더라구요.. 그나마 이게 누구한테 얘기하는거보단 혼자있는게 더 풀린달까요.. 참 인생은 혼자다란 말이 맞는거같긴해요
저도 평생 왕따 당하는 사람입니다 가정환경에서 비롯된 바도 있고 나의 모난성격에 의해서이기도하지만 근본적으로 내가 잘못한 이유보다는 내 안에 내재되어 다른이들에게 나를 왕따시키게하는 유전자가 흐르는거같고 이를 알아채는 인간들은 승냥이처럼 괴롭히고 즐긴다 좋은 얘기 함께 나누며 외로운 사랑들끼리 힘주고 격려할 수 있음 좋겠어요 모두 화이팅
한예슬이 몸매 좋고 이쁘고 머리도 좋으니까 그냥 시기 질투하는거 원래 사람은 자기랑 비슷한 집단안에서 유독 잘난 사람을 시기 질투하게 돼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이 그 대상에 비해 너무 못나보이거든 이걸 인정하기 싫은 심리에서 상대방을 깍아내리려고 하는거고(근본적으로 아주 못된 심보임) 이런 과정에서 가스라이팅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도 괜찮다 그런 시기 질투의 대상이란건 내가 그들보다 낫다는 반증이기도 하니까 그러니 자존감이 떨어질 일이 아니라 반대로 내가 그들에게 견제의 대상이란걸 오히려 기분 좋게 받아드려야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한예슬 처럼 톱스타 반열에 올라 넘사벽의 경지에 다다른 사람에겐 시기질투 안한다는거 아무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게이츠를 시기 질투하지 않듯이ㅋㅋ
이뻐서 왕따 당하는거랑 모지래서 무시당하는 거랑,,, 다른거 같다...한예슬님은 전자 이신거고,,, 어찌 인간사가 그렇게 명확하게 딱딱 나뉘어 지겠습니까? 이런말 하면 욕 먹을수 있겠지만... 난쟁이 똥자루에 외모가 많이 떨어지면 자존감이고 뭐고 ... 멘탈이고 뭐고 ,,, 없습니다... 그냥 악마가 되는 수 밖에요...
어느 누군가를 왕따시키고 싶은데 아무 이유 없을 때, 아무 이유를 만들어서 왕따를 시키는 사람😡 왕따 당하는 자신이 자신을 보고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나는 모든 행동에 욕받이가 되고 그 사람은 내가 숨어있어도 찾아내서 욕받이를 만든다 정말 괴로워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ㅠㅠ 이제야 회복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잘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내가 베풀었던 호의들이 비난의 화살로 돌아와 나를 관통했을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차라리 나도 그들을 싫어했다면 그랬다면 아프지 않았을텐데 내 모든걸 줬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라는 생각에 하루를 망치고..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이다가도 불쑥 그런 기억들이 올라오면 그 날은 또 그런 기억에 사로잡혀서 스스로를 갉아먹고 그런 시간의 반복이였던거 같아요.. 이제야 조금은 알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베푼 호의가 언제나 따뜻하게 돌아 올 수 없다는거 그렇기에 나는 스스로를 챙기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행복하면 된다는거 덕분에 늘 힘들때마다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예쁘고 여성스럽고 목소리까지 애교가 넘치니...!!! 대부분 너무 여자여자한 이미지와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왕따를 당하는 듯해요! 예뻐도 성격이 장난이 아니면 왕따 주동자가 되고. 집단 생활에서 항상 그런 일들이 생긴다는 것이 슬프네요. 인간 본성이 그런 것 같아서...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열등감에 사로잡혀 몸부림 치는 인간들이 누군가를 못 괴롭히면 그 열등감을 어떻게 감당할까 싶기도 하고... 저도 요즘 심리학 책을 읽고 있는데 가해자 입장에서 해석을 해주니 가해자라고 맘 놓고 미워할 수도 없게 되더라구요. 인간들은 왜 이리 생겨먹었나? 풀리지 않는 숙제만 하나 얻었고. 지구가 병들어 가는 것처럼... 사회의 병 만 깊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요즘 사람들은 더더욱 교활하고 은밀하게 사람들을 죽여놓잖아. 왕따가 맞는 건지 잘 모르겠는 정서적 학대로
저는 가정 환경 안좋았어요. 항상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고 사람에 집착했어요. 거기에 잘 어울리는 편은 아니어서 준 왕따 였는데, 그 만큼 사람 스트레스가 심해서 가족, 친구 다 떠나보내고 혼자가 되니 오히려 우울증이 줄더라고요. 근래에 마음이 조금씩 안정이 되는 걸 느낍니다. 😊
인기많다 ? 분명 시기질투함 근데 인기많은데 조용하고 말수없으면 옆에있던 외모는 조금떨어지더라도 인싸인 애가 사로잡고 감 그리고 주변은 넌 왜 조용하냐 매력이없냐 말이 돌기시작하고 난 그런줄 알고 자꾸 난 못나서 라며 남들을 같이 욕하기시작함 결국 나도 못난놈 되고 그게 소문을 타고 결국 다 떠나가는거임 착하면 호구되고 상처주고 다 떠남 결국 역시 난 혼자구나 라며 아무도 안만나죠 내가 못됐으니 곁에 이렇게 없네 라며 자기비하는 계속되고
고등학생 때 나를 미워한 애들은 내가 입학성적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날씬한데다 우리 아빠가 매일 매일 차로 등하교 시켜주는 육성회아버지 그리고 새마을 어머니를 둬서.. 미워한 거란 걸.. 그래서 나에게 잘난 척한다는 이미지를 씌워서 괴롭힌 거란 걸! 바보처럼 모르고 이유없이 날 미워한다고 여겼었지!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다 되어서 알게되니 오히러 그 아이들이 가여워 내 마음이 아프다. 나도 그때 많이 힘들었지만! 마음 속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질투와 시기 슬픔... 그런 감정을 겪는 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관용을 베풀어요.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는....
중2때 생각난다. 반에 양아치들이 많았는데, 내가 친한 얘들이 없었음 아예... 1학년때 장난친 남사친들 정도가 다였음... 근데 2학년 n반이라는 공동체에서 나 혼자만 겉 돌고 있다는 게 싫어서 간식 같은 거 매일 들고 다니고 매일 웃고 다니고 청소도 도와주고, 부탁할 거 있다고 그러면 거절 한 번 안하고 지냈는데, 결국 단기간 만에 반에서 은따 당함.. 여자얘들끼리 쳐다보고 힐끗거리며 양아치 무리가 모여 나를 보며 비웃는 건 기본이었고, 남자얘들은 너 왜 친구 안만드냐고 찐따냐고 저리로 가라고 그러고, 반에 있었던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진 친구 앞에다 두고 대놓고 장애인이라 놀라고 둘이 놀면 잘 맞겠다 했음.. 그리고 하도 간식을 챙겨와서 나중엔 남자얘들이 갈취하는 사건까지 이름. 결국엔 선생님께서 나보고 너가 가져온 간식으로 인해 문제를 불러 일으킨다고 해서 안 가져왔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과자 없냐고 그래서 없다고 하니깐 거짓말 치지 말라며 내 가방을 뺏어서 뒤졌음 그때 당시에 가방 맨 뒷 주머니? 공간에 생리대 중형짜리가 하나 있었는데, 걔가 가방 곳곳을 다 뒤적뒤적 거리다 결국 거기를 보고 만지고 꺼내기까지 함.. 근데 거기서 그친 게 아니라 생리대를 빤히 보더니 혐오스럽다는 반응으로 교실 바닥에 생리대를 던지고 가방도 나에게 던지면서 줌 그러면서 낄낄 거리며 남자 무리에게 돌아가더라. 기분이 나쁘고 좀 수치스럽지만, 티 내기 싫어서 후다닥 줍고 책상고리에 가방 거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괴롭힌 게 훨 많은데... 정말 몇 안되는 친절함.. 대충한 사과여도 난 다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그래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가끔 그 시기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혼란스럽다.. 겉도는 나, 여자들이든 남자들이든 어떤 곳에서도 까이는 나, 너가 문제를 일으킨다며 혼내는 나, 겉도는 것도 내향적인 너 성격이 문제라며 그 얘들은 별로 혼내지 않은 선생님, 찐따네 친구가 없네 등 자기들끼리 나를 비하하는 말을 만들어 나에게 일침을 가한 남자얘들 사과는 받았지만, 용서가 안된다... 왜 그랬니 왜 그랬어...
진짜 저 자존감 낮은것 같아요 어쩔땐 아닌것 같구 자꾸 다른사람 시선이 신경쓰이더라고요 새학기 때문 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맨앞인데 저도 모르게 몸이 가끔 덜덜 그게 아니라 확 떨림의 행동을 보일때가 있는데 그게 고민이에요ㅜㅠㅜㅠ 그 앞에계신 선생님들과 눈마주칠때 어쩔땐 안그러고 대부분 그런것 같아요ㅠㅜㅜㅜㅜㅜ 제가 낯가리는건 있어서 아직 긴장되나봐요 속으로도 떨고 있구 몰랐는데 그러더라구요ㅜㅜㅜ
근데 남들로부터 사랑받는 것 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나이가 들다보니.. 내가 나를 가치없게 여기고 무시하고 이런게 더 무서운거다. 남들이 좀 미워하건 말건 거기에 매몰되서 나도 나를 안 좋게 보기 시작하면... 남들이 싫어하건 말건 나는 나 스스로 존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게 중요하다
![직장을 옮겨도 당하는 왕따, 그 원인이 SNS 때문? [진격의 할매] | 220614 방송 |20회](http://i.ytimg.com/vi/O9Oghu2BtSI/mqdefault.jpg)
![[관상가 박성준] 배우자복이 있는 관상은 따로 있다?](http://i.ytimg.com/vi/joqsxCI246I/mqdefault.jpg)
누군가에게 되도록 많은 의지를 하지않는 연습을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같네요
맞아요.. 너무 의지하다보면, 그만큼 상처와 실망이 클수도 있죠 ㅠㅠ
저는 그래서 의지를 많이하지않고 혼자 다 해보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 그런데 의지를 할수밖에 없는 일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요즘은 정말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없는 존재인걸까하고 깊이 생각하게됩니다
@@달콤쌉싸름-c2i 인간은 혼자 절대 살 수 없어요.
저두 사람에게 한번 크게 데이고 난 뒤 사람을 믿는 나 자신에 대한 준비를 단단히 했답니다.
결국 그녀가 나에게 와 달라한 게 아니라
내가 그녀에게 다가간 거니까요.
그래서 적당히 믿어요. 사람으로서 믿을 만큼. 어쩌면 그를 그대로 존중하고 내 틀에 넣으려하지않지요.
누가됬든 상대방한테 의지를 안하는편이에요
혼자해결하고 그러긴한데.. 한가지 고민은 남의 시선을 안볼려고 해도 자꾸 가게되니까 자존감이 하락되고 그러니까 제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달콤쌉싸름-c2i 독립적이면서 더불어살아갈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한거같아요. 그래서 사람 간 신뢰가 중요한거죠. 신뢰가 안가는 사람들과는 깊게 안사귐
오히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왕따시키더라구요 그러니 자기가 왕따당한다고 기죽거나 자존감 낮아질 필요가 없습니다 따돌림에 굴복하지 말고 누구든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는 사람들이 꼭 있죠
저는 자존감이 바닥이다 못해
땅을 파고 들어가는 사람 입니다
헌데 왕따를 시켜본적 한번도 없고
되러 왕따에 사회에 나와서는
직장 괴롭힘까지 당하더이다..
자기 자존감이 낮음으로써 입 열면 남을 깍아내리고 따돌리고 상처주는거에 자존감을 채우고 희열을 느끼는인간은 어떻게해도 못고치더라구요 자격지심 열등감이다 그만해라해도 그걸 본인이 인정을 안하고 이미 천성이 쓰레기라 절대 못고침. 애초에 이런 인간은 가까이 안엮이는게 답이더라구요
@@시그널-u5h
자존감없고 열등감은 있지만
대신 깨달은것이 있어요
직장에서 일을 똑부러지게 하고
제가 맡은 일은 두번 손가게 안하고
실수없이 완벽하게 해놓고
뒤에서고 앞에서고 모욕을 주든 말든
엮이지 안으니까
일적으로만 승부를 거니까
역으로 직장에서 인정 받고 승승장구
하고 있는 1인 입니다
그런데도 천성이 쓰레기라 말할수 있을까요??
쓰레기도 사람 나름이데요
@@lovebellygom 일잘하는것과 인성은 다르죠 저분은 열등감에 남깍아내리는짓 하는사람을 말한건데요.... 자존감낮고 열등감잇다해서 다남을깍아내리면서 자존감올리는건 아니니까요;;
맞아..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더라.
맞아요 정말 그럴땐 생각이 많아지게 되죠 혼자 ㅠㅠ
어후.. 말도마
우린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싫어하더라고요ㅠ
이뻐서 그런 것 같아요
자존감 낮은사람들이 뭉쳐 다니면서 절친이라고 하지~
그러면서 그안에서도 서로 욕하면서 관계 유지하고~ 진짜 지켜보면 너무 안쓰러움
참.. 어딜가든 따돌림이 문제네요 ㅠㅠ
그게 그들의 살아남는 방식이죠..
그렇게 죄짓는 지도 모르고 쯧쯧
정확하네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있다. 그러니 남의 시선, 평가에 신경쓰지도 말고 휘둘리지도 말자.
정말 좋은 말이네요. 항상 주변에 좋은 평가를 받으려고 애써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수가 없더라고요.
다시 한 번 더 대인관계에서 내려놓아야 할 포인트를 이렇게 또 상기시키네요~
좋은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매번 댓글은 못달지만 항상 최고!!
댓글 아니더라도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헌님 :)
남의시선을 신경안쓸수가있나요?
남한테 피해갈수있는데
@@akeiakeh4555 남을 피해가면 되죠
@@akeiakeh4555 무시가 아니라 반사. 흡수하면 안됨.. 가해자는 실제로 오래생각 안함.
저는 어릴때 은따를당했었어요
저를 이뻐해주는사람이 많을수록 질투와 시기도 많이받고 오히려 많은사람들속에서나 속으론 점점소외감을느끼고 자존감도 줄게됐죠...
사회생활까지 이어지다보니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책을읽기시작했는데
결론은:내가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나를 사랑해주겠느냐!
한예슬님 말처럼 어딜가든 꼭나를싫어하는사람 하나씩은있고 그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든 싫어하던 그건그사람 맘이니 신경쓰지말자!
나혼자 여유를 즐길수있는 거리를 만들어두자
젊을때부터 많은사람들을 겪어보자!(어떤성격의 인간들이 있는지 경험해보고 대처하자)
모든사람에게 좋은사람이 될필요없고 아무에게나 친절을 베풀지말자!
책을많이읽어 지식을쌓아 대화의 폭을넓히자!
(아는게 많을수록 자신감이커진다)
운동하라!(스트레스가 쌓일때 운동으로 풀자)
여유를 가지고 나는 행복한사람이라고 믿어라
주위에 의존하지말고 강함을키우라 등등이였어요
어릴때 반에서 왕따를 보호해주기도 했는데
그들이 왕따를겪는 공통점하나는 약해보인다는 거에요 학창시절은 소위 작은사회라고하죠
약해보이고 나보다 이쁘고 이성에게 관심을 많이받는다싶으면 질투폭발 .괴롭히고싶은거에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암튼 강해지세요 지지말고 쳐맞더라도 싸우세요 두눈알에 힘 주고!
이런취급 받으라고 부모님이 날 낳아준거 아니잖아요?
연서님, 그간 너무 힘드셨겠네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성장하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ㅎㅎ
여자들은 정말 질투의 화신이죠
저도 여자지만 제주위는 저의자존감갉아먹는여자들이 득실거려요. 근데 웃긴건 그사람들의 특장과.행동,말패턴이 비슷해서 전 저인간도 또시작이구나~생각하게되더라구요. 제가피부가좀특별나게좋았는데 여자들은 피부에민감하잖아요 저한테절대 칭찬안하면서 다음날피부과끊은언니들(직장에서) 여럿봤고요. 교묘하게 저를 멕일려했죠 예를들면 남들 sns에나 다른직원들과 같이있음 저빼놓고 항상 외모칭찬을하는 부류가있어요. 그사람들특징은 똑같았어요. 저한테는 절대 칭찬을 안하는거였어요!!! 첨엔 왜나한테만 칭찬을안해줄까하고 씁쓸했는데 지금은 그냥 또저러네하고 웃고넘깁니다. 책을많이읽어야겠다는말에 저도 다시한번 느끼고갑니다^^
인정
ㅔ
@@y2u200 그럼 님 피부칭찬을 하고 피부과를 끊어야하나요...? 다른 사람들이 피부과 끊은 걸 보고 내피부 좋은데 칭찬도 안해주고 뒤에서 피부과 끊으니 내 피부를 질투하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인가...........그쪽은 속으로 그런 생각하면서 남들이 칭찬안해준다고 그런생각하시는게 오히려자존감낮은것 같아요
일단 자기보다 괜찮다 싶으면 열등감 가진 사람들은 왕따시킴
왕따라는게 왜 있는걸까요 ㅠㅠ
@@멘탈케어
제 생각엔 그래야 우위의 입장에서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ㅋ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 내공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멘탈케어 그렇게 해도 그사람이 혹은 주변이 자기를 위협하는 상황이 오지않아서.
건드려봤는데 만만하지않은 성격이거나 바로 보복당하거나 주변이 자기를 득달같이 질책했으면 그제서야라도 안했겠죠
그냥 .. 사람의 악한 본성이 발현되는부분중 하나인거같아요.
처벌이 솜방망이어서 범법 위법을 저지르는것도 허다한데, (어느나라는 절도하면 손을 자르는법이 있어서 절대 안한댔나...ㅎ말레이시아었나 생각이안나네요) 학창시절때 그 나이에 특히 처벌이 모호한 따돌림과 학폭같은 경우는 어떻겠어요.. 다루기도 꺼려지는 부분이니 왕따에는 꼭 동조자 방관자도 같이 발생해서 더큰문제가 ㅠㅠ
이번사태는 진짜 어린시절부터 소속사에서 그래도되는줄아는 환겅에서 고대로 커서 악질이된케이스같은데, 일반인들의.사회의 케이스를 보면 제가 느끼기엔 보통 학창시절에그랬던 사람의 인성은 고쳐지지않고 그대로 대학생때도 ..직장에서도 비슷한사람과 세력을키웁니다. 태움이나 텃세를 부리는것도 왕따비슷한 맥락같음.
어른이될수록 좀더 도적적, 비도덕적 행동을 알고 사회화가되었으니 유치함은 벗고 교묘해지죵..
저런사람 한명만 있어도 남들에게 정화되기보다는 더 교활하게 물밑에서 분란일으키고 욕조금 먹어도 병먹금하거나 가만히있는 사람일수록 더 만만하게 공격함.
대놓고 괴롭히지않고 보통 소문으로 그사람 여론 안좋게함..
잘못한게 한가지도 없으면 더 얼척이없음
그냥 어느순간 마음에안들면 가감없이 그렇게 싫게 대하는 사람들인듯.... 그렇게 피헤자생각추호도 못할정도로 뇌가 비워지고 마음도 속편하게 살면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긴할거같네요 ㅎ
아 제가 알고리즘 타고 에이프릴 영상 계속 보다 이거 댓글달다갘ㅋㅋㅋ길어기다보니 예슬님 영상인걸완전깜빡함ㅋㅋㅋㅋㅋㅋ 착각했네요 ㅠㅠㅠ아무튼 요약은 자기가 왕따시켜도 당장 내목에 칼이 들어오는게 아니기 때문. 결론. 쳐맞아야 잘못된걸 안다. 사람은 남의말안듣고 오로지 직접경험으로만 깨닫고 행동수정한다고 들었어요
열등감 가진걸로 안 밟아버려서 그럼
초6부터 고2까지 왕따와 학교폭력 당했던 학생입니다. 어렸을때 너무많이 따돌림 당하고 매일 두둘겨맞고 살았고 공부도 외모도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이 10대초중후반을 거의 맞고 살았어요.. 학교폭력 위원회 4번열렸는데 부모님께 말하면 상처받을까봐 단한번도 말을 못했고 저에게 가진거라는것은 큰키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10대가지나고 20대에 혼자 매일 우울했고 집밖에 나가는게 무서웠어요.. 밖에 나가면 사회가 더 무섭겠지하면서.. 그렇게 처음이자 지금 23까지 같은곳에서 계속하고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하는게 창피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아닌거 같았다는 깨달음이 큰거같아요. 10대의 아픔을 혼자 이겨내서 물론 혼자이지만 강남도 혼자진짜자주가보고 옷도사서 꾸미고 외모도관리하고 운동도하고 공부도해서 자격증준비도하고 돈도생기고 등등 많은것을 하니까 사회가 무섭긴해도 이제는 겁먹지않고 혼자 이겨내는힘도 생기고 좋은거 같아요. 그렇게 자기계발을 하면서 모솔이라는것을 탈출하는게 목표가 되었네요!ㅠㅠ 혼자라고 무서워하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언젠간 이겨내고 멘탈이 좋아져서 강해질수 있어요! 파이팅!
그동안 정말 고통스러우셨겠어요.. ㅠㅠ 목표 이루실 수 있길 저도 응원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고 외로웠을텐데,, 부모님 걱정까지 하며 긍정적으로 혼자 이겨낸거보면 님은 남들보다 내면에 밝은 에너지가 훨씬 많은 사람인거같네요^^ 앞으로 더 좋은일 많이 생기고,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멘탈케어 와...멋져요 이런말을 들으니 조금이나마 용기가 생길 거 같아요..
그힘든 와중에도 부모님 걱정까지 하셨군요
대단하세요 아마 그시간을 지나서 더 단단해지셨을거라 믿습니다
파이팅!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한예슬씨같이 당당하고 화려한 분도 왕따경험이 있으시군요. 정말 왕따시키는 인간들이 문제지 그렇다고 자존감 낮아질 필요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한예슬씨 화이팅!!
맞아요.. 왕따 시키는 사람들이 전적으로 잘못이죠 ㅠㅠ
멘탈이 참 강한듯.
더 예뻐보여요
한예슬님 더 좋은 명언들도 많아서 추가로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ㅎㅎ!
누구나 아픔은 있더라구요
다만 겉으로 티를 내지 못할 뿐이지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100% 나를 좋아할수 없죠
소수라도 상관없다 생각해요
주변에 폐 끼치지 않고
너무 눈치 보지 안고 살아가요
기대를 하지 않으면
실망도 외로움도 덜 하더라구요
기대를 적당히 하는것도 정말 중요한 인간관계 기술이죠 ㅎㅎ
@@멘탈케어
그러게요
적당한 기대(중간)도
좋은도 원래 중간이 젤 힘들더라구요
제가 사람관계 기술 부족인것도 있겠죠?
존나 이쁘니까 따돌리는거지 ㅋㅋㅋ 인간계에 내려온 엘프니까
@@djlee6280 넌 성형해도 평생 한예슬 발톱때만큼도 못따라가 기본기가 되야되ㅋㅋ 한예슬은 골격하고 머리통 몸매 자체가 일반인하고 다르다고ㅋㅋ
얘 한ㅋ남인가보네 ㅋㅋ 이쁜게 권력이라 원래 따를 시켰으면 시켰지 안당함 한ㅋ남들이야 잘난수컷들한테 못개기니까 ㅎㅌㅊ로 살아서 그런줄아나보누
동양인이라서 왕따 당한거 아닌가요?
이뻐서 따돌린게 아니라 저급해서 그런듯..
@@gee5366 미국에서 동양인이라서 따당한거 아닌가요?
은따를 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참 뭐라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호의를 베푸는건 나의 호의일 뿐이고 그거때문에 사람들이 꼭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참 많이 됬습니다. 자신을 많이 사랑해야겠어요
정작 아무 문제나 잘못이 없는데.. 참 은따라는게 너무 어이없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죠 ㅠㅠ
외모를 떠나서 마인드로도 ㄹㅇ 멋있는 사람
모두 본받읍시다ㅠㅠㅠㅠ
정답이네요! ㅎㅎ
4:20 맞아..가장 근본적인 외로움은 진짜 내가 해결할때 강해지는것 같애..요즘 진짜 느끼는건데
한곌님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예슬언니가 말씀하신 것중에
가장 근본적인 힘듦과 외로움은 결국 혼자 해결해야하는 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완전 공감되요🤍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것들이 있잖아요
영상보고 많이 힘 얻어가요!!🤍🤍🤍
엘로라님, 공감되셨다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응원드리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굴만 이쁜 줄 알았는데 멘탈도 갑이고 속이 꽉 찼네요
뿜뿜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조언이 지금 저에게 가장 와닿는 것 같아요 요즘 강박증처럼 매일 누군가를 만나야 하고 혼자 방안에 있는 것이 싫어지고 있거든요 계속해서 외로움을 느낀다랄까? 그 강박증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활용하려 하면서도 아직은 혼자 있으면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저에게 의지하고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토토님, 도움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내가 잘못됐나보다 하고 생각하는것, 누군가한테 말을 선뜻 할 수 없는 이유가 내가 건내는 말이 어떻게 와전될지 모르는 불안감에 입을 닫게되는것.. 저도 가끔씩 갖는 내면의 생각이네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내게 상처를 줄 인간이 반드시 있다는거 염두하고있지만 그 사람이 한때 가장 가까이서 가장 친했던 사람이었던 적이 있어서인지 항상 조심하게 되네요.
스태리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더 잘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기대봐야 사람임 질투나 하고 뭐 흠없나찾고그런게인간이라고 ㅋ 혼자서 해결하는게 현명하다고 봄
너무이쁘면 질투해서 그래요 잘되서 다행입니다 항상행복하세요 한예슬님
김태희도 따당해야겟네? 한남들 : 너무이쁘면 제외임 ???? 한ㅋㅋ남논리
어디서 100k가 왔다 갔냐 ㅋㅋ
@@gee5366 니가 안당햇다고 단정짓지 마라.
전 주위에 사람들에게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신경이 쓰이고
예민해지고 말도 더듬거리고
나도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는데 하면서 풀이 죽은 적도 있었는데,,,
힘든 시간들도 많구요ㅠ
오늘 말씀을 듣고 '너무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말자' 라는 것이 와닿는 것도 있었고
노력을 많이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ㅠ
주나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여러모로 마인드가 건강한 사람인것 같네요 한예슬씨ㅠㅠ
고양이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예슬씨 넘 예쁘시고 사랑스러우신데 아마도 독특한 개성과 매력이 있어서 소외된게 아닌가 싶네요.
다른 사람이 날 좋아하던 말던 신경을 쓰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나의 멘탈을 잘 보호하고 케어해주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위로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단테님, 위로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항상 힘이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난 어렸을때부터 따돌림당한다싶으면 에휴 그래라 하고선
혼자 음악들으면서 사색하는걸 더 좋아해서 그런지
신경안썼었는데 오히려 무관심으로 대하니까
어느새 지들이 다시 다가와서 사과하고 친한척함
강인한 마음씨를 지니셨네요 ^^!
반응과 무반응의 차이인듯
역시 뭐든 무반응일때 되려 다가오는듯
연인도 ㅎ
레알 학폭 따돌림하는 애들 대다수 집에서 대접을 못받아서 그 스트레스를 약한 친구한테 푸는거임.. 만약 당할것 같으면 빨리 부모님한테 말하거나 진단서 끊고 경찰에 신고해라... 일 크게 만들수록 유리하다.. 초창기 때 잡아야함.. 안그르면 본인도 맞는 거에 침식되서 맞는게 적응되버림
그런데 왕따는 처벌이 안되지 않아요?
맞으면 폭력으로 신고해서 합의금 뜯어내라
인종차별ㅠㅠ안타깝네요ㅠㅜ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고ㅠㅠ
인종차별..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ㅠㅠ
맞아요 결국 인생 혼자더라구요 제가 가장 바닥이고 힘들 때 해결하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더라고요 정말힘들때 다 외면하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 인생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걸
한예슬이라는 배우님이 이렇게 아픈과거가 있는지 몰랐어요 이걸보고 한예슬이라는 배우가 연기잘하고 예쁜이유만이아니라 아픈일도 극복하고 인성이 참되서 같아요 ㅠㅠ 요즘 학폭논란 연예인들 사그라들지않고있고 이걸보니 저도 중3때 어떤일진애랑 저랑같은반이었던 일진애친구랑 주로 저를 괴롭히고 헛소문 가지고 놀려대서 처음엔 저의잘못인가 생각도 들었고 그것땜에 힘들기도했고 시선이 신경도 많이 쓰였고 특히 2번째 말 너무 명언이에요 ㅠㅠ 멘탈케어님 이렇게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쿤님, 저도 자료 조사하면서 같은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좋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당시는 심각한 문제였는데 시간을 지나고 보니 남들시선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아요
남들이 나늘 좋아하든 싫어하든 내자신이 떳떳하게 내길을 가면되는거에요
저는 어릴적부터 사교성도 없고 사회성도 부족하게 자라서 소외도 되고 따돌림도 당해봤어요
그래서 성장하면서 점점 성격이 비뚤어지고 방어기전으로 먼저 성질도 내고 나쁜성격으로 바껴도 보고 살아보니 그래도 그건 잘못된거더라고요 내자신이 먼저 변하면 되는거였어요
나를 무시했던 애들보다 나중에 공부도 더 잘해보고 외모도 옛날에는 별볼일 없다가 외모도 관리하면서 가꾸고하니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얼굴 예쁘다 잘생겼다 이야기 기억도 못할정도로 수차례나 들어보고 나중에는 저에게 관심없던 애들도 오랜만에 저를보더니 얼굴보면서 다수가 칭찬하고 관심있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생겼어요
물론 그 와중에도 질투? 그런거 조금씩 느끼긴했어요(외모로 동성에게 질투를 처음느꼈어요)
사람은 다른사람이 그 과정을 겪으면서 지나온 노력이 때때로 보이지 않을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만 신경쓰고 살아도 부족한 시간에 저를 미워하든 질투하든 말든 신경쓰지않고살아요
내자신이 변하고 내자신을 사랑하면 되는거에요
모든 사랑은 내자신에게서 시작하는거에요
그러니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자고요!!
홧팅! ^.^
만두님, 진솔한 말씀들 이렇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멋지네요
마음이 이뻐요~
어렸을때는 슬프셨겠지만
지금이라도 행복하다면
정말 행복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딸기우유님, 지금이 제일 중요하죠 ^^
회사 소외되는 느낌을 받아서 힘들었는데..힘이되는 영상이네요 좋은말씀 해주신 한예슬님께 감사하고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타몽님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고등학교때 왕따는 아니었지만.. 친구가 없어서 혼자 밥먹고 그러고 다닌기억이.. 예슬님 같은 예쁜분도 아픈시절이 있었다니 뭔가 위로가 되네요..ㅠㅠ
정말 왕따당하는데는 이유가 없죠 ㅠㅠ
예쁜게 죄야 라는 수식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 한예슬
모두 인정? 나도 인정
언니.. 진짜 농담 아니고 묻는데요..
대체 언니의 그 아름다운 얼굴은 진짜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나요?
유전
맞아요... 누구에게 힘들다 이렇게 털어놓는게 사실 그게 감정적으로만 힘든게 잘못인걸알지만 그냥 기대고 싶어서 얘기한건데 상대방도 내생각해서 ‘네가잘못된거야,그것보다 힘든일을 겪는사람이많아 그러니 그냥 잊어라’라고 말해주는게 물론 맞는말이지만 묘하게 더 상처받게되어서 이제는 힘든일생기면 스스로 삭히게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되더라구요.. 그나마 이게 누구한테 얘기하는거보단 혼자있는게 더 풀린달까요.. 참 인생은 혼자다란 말이 맞는거같긴해요
맞아요 아름님, 결국 삶은 혼자 지낼줄 아는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생 왕따 당하는 사람입니다
가정환경에서 비롯된 바도 있고 나의 모난성격에 의해서이기도하지만 근본적으로 내가 잘못한 이유보다는 내 안에 내재되어 다른이들에게 나를 왕따시키게하는 유전자가 흐르는거같고 이를 알아채는 인간들은 승냥이처럼 괴롭히고 즐긴다
좋은 얘기 함께 나누며 외로운 사랑들끼리 힘주고 격려할 수 있음 좋겠어요
모두 화이팅
주연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맞아요..당신은 다 맞아요. 옳아요.
저... 저랑 친구해요 ㅠ ㅠ
ㅇㅈ이생각 나도함..
한예슬이 몸매 좋고 이쁘고 머리도 좋으니까 그냥 시기 질투하는거 원래 사람은 자기랑 비슷한 집단안에서 유독 잘난 사람을 시기 질투하게 돼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이 그 대상에 비해 너무 못나보이거든 이걸 인정하기 싫은 심리에서 상대방을 깍아내리려고 하는거고(근본적으로 아주 못된 심보임) 이런 과정에서 가스라이팅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도 괜찮다 그런 시기 질투의 대상이란건 내가 그들보다 낫다는 반증이기도 하니까 그러니 자존감이 떨어질 일이 아니라 반대로 내가 그들에게 견제의 대상이란걸 오히려 기분 좋게 받아드려야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한예슬 처럼 톱스타 반열에 올라 넘사벽의 경지에 다다른 사람에겐 시기질투 안한다는거 아무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게이츠를 시기 질투하지 않듯이ㅋㅋ
찬이님,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ㅠㅠ!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슬언니는 얼굴도 예쁘구 몸매도 인형 같구 우아하구 현명하구 자기 주관도 뚜렷하구 개성 있구 미적 감각 뛰어나고 마음까지 예쁘니까 이 매력들이 다채롭게 어우러지니까 더욱 매력적으도 보이는 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럽죠!!♡♡♡♡♡
일단 이것만 알자 인생은 원래 혼자다
오메뺍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뻐서 왕따 당하는거랑 모지래서 무시당하는 거랑,,, 다른거 같다...한예슬님은 전자 이신거고,,, 어찌 인간사가 그렇게 명확하게
딱딱 나뉘어 지겠습니까? 이런말 하면 욕 먹을수 있겠지만... 난쟁이 똥자루에 외모가 많이 떨어지면 자존감이고 뭐고 ...
멘탈이고 뭐고 ,,, 없습니다... 그냥 악마가 되는 수 밖에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념녀...어떤 아주머니가 글을 올렸는데..."아이가 혼자 아이스크림가게앞에 있었는데 누가 아이스크린 값을 내주고 갔는데...보니 그여자가 한예슬" 개멋짐.
오우 그런 일화가 있다니 멋지네요!
시선을 신경 안쓰는 마인드를 가지는것이 제일 중요하네요~^^ 근본적인 힘듦과 외로움은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는 현명한 해결책이 멋지네요♡♡ 얼굴만 예쁜게 아닌 #한예슬 님 응원합니다!
미래님, 오늘도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어느 누군가를 왕따시키고 싶은데 아무 이유 없을 때,
아무 이유를 만들어서 왕따를 시키는 사람😡
왕따 당하는 자신이 자신을 보고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나는 모든 행동에 욕받이가 되고
그 사람은 내가 숨어있어도 찾아내서 욕받이를 만든다
정말 괴로워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ㅠㅠ
이제야 회복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잘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동아님, 그동안 정말 너무 힘드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지금은 회복하고 계시다니 너무 다행이고 항상 응원합니다!
멘탈케어님 영상보고 정말 멘탈이 단단해졌고 일상생활이 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멘탈케더님 응원합니다!👍
내가 베풀었던 호의들이 비난의 화살로 돌아와 나를 관통했을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차라리 나도 그들을 싫어했다면 그랬다면 아프지 않았을텐데 내 모든걸 줬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라는 생각에 하루를 망치고..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이다가도 불쑥 그런 기억들이 올라오면 그 날은 또 그런 기억에 사로잡혀서 스스로를 갉아먹고 그런 시간의 반복이였던거 같아요.. 이제야 조금은 알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베푼 호의가 언제나 따뜻하게 돌아 올 수 없다는거 그렇기에 나는 스스로를 챙기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행복하면 된다는거 덕분에 늘 힘들때마다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복사꽃님, 그런 시간들을 보내셨다니 마음의 상처가 정말크셨겠어요 ㅠㅠ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너무 멋지네요 ㅠ 저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게 됬으면 좋겠어요
우빈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슬님이 예쁘고 순수하고 머리쓰지 않고 옳아서 그걸 못봐주는 멍청한 인격장애자들 때문에 그런일 당했던것 같아요..세상이 다 그런 인격장애자들로 돌아가고 있었자나요..방관자 동조자 포함..이제는 서서히 선하고 옳은 영향력들이 퍼지고 있지만 아직 멀었죠ㅜ
탐정법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힘들일을 겪고 나서 내린 결론이
힘들수록 나를 돌아보고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자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남에게 의지하려들면 점점 나 자신을 잃어버리니까요. 내가 나를 알아야 타인의 대해서도 알게 되는거고요.
루프리텔캄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입니다.지금은 이렇게 버졋이 자신을 가꾸고 계시니 얼마나 극복적입니까 참 아름다운 청년입니다.(40대까지는 청년^^)좋은 일들 많이 하시고 번영하는 하루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40대까지는 청년^^! ㅎㅎ
@@멘탈케어 맞습니다.청년ㅎㅎ^^
얼굴보다도 마음이 더 아름답고 강한 사람인것같네요. 역시.
맞아요 얼굴에 가려져있을뿐 마음씨도 그에 못지 않죠 ㅠㅠ!
이언니가 너무예쁘니까 따돌렸나봐요
그냥예쁜정도가 아니라 천상계 여신이라서
만약 그랬다면 진짜 질투가 무서운거죠 ㅠㅠ
@@멘탈케어 못생기면 못생겼다고 놀리고 싫어하고 너무예쁘고잘나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지나치게관심가진다고 하더라구요
예쁘고 여성스럽고 목소리까지 애교가 넘치니...!!! 대부분 너무 여자여자한 이미지와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왕따를 당하는 듯해요! 예뻐도 성격이 장난이 아니면 왕따 주동자가 되고. 집단 생활에서 항상 그런 일들이 생긴다는 것이 슬프네요. 인간 본성이 그런 것 같아서...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열등감에 사로잡혀 몸부림 치는 인간들이 누군가를 못 괴롭히면 그 열등감을 어떻게 감당할까 싶기도 하고... 저도 요즘 심리학 책을 읽고 있는데 가해자 입장에서 해석을 해주니 가해자라고 맘 놓고 미워할 수도 없게 되더라구요. 인간들은 왜 이리 생겨먹었나? 풀리지 않는 숙제만 하나 얻었고. 지구가 병들어 가는 것처럼... 사회의 병 만 깊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요즘 사람들은 더더욱 교활하고 은밀하게 사람들을 죽여놓잖아. 왕따가 맞는 건지 잘 모르겠는 정서적 학대로
그러니 트라우마로 모든걸 팽겨치고 미국으로 도망 갔던거구나....보통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닌 경우가 있었다...그래도 꿋꿋이 도전하는
그녀를 응원한다!본인들이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알수없다
너무 이쁘니까 따돌리는거죠
진짜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ㅠㅠ
저도 왕따를 자주 겪어본 사람으로서 공감 가네요ㅠ
임당님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수는 없다고 생각함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좋아하면 됨
신지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한예슬 언니가 한 조언이 제일 힘이 되네요
이유 없이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준다는 마인드를 가지세요
ㄷㄷ하시네요!
저는 가정 환경 안좋았어요. 항상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고 사람에 집착했어요. 거기에 잘 어울리는 편은 아니어서 준 왕따 였는데, 그 만큼 사람 스트레스가 심해서 가족, 친구 다 떠나보내고 혼자가 되니 오히려 우울증이 줄더라고요. 근래에 마음이 조금씩 안정이 되는 걸 느낍니다. 😊
인기많다 ? 분명 시기질투함
근데 인기많은데 조용하고 말수없으면 옆에있던 외모는 조금떨어지더라도 인싸인 애가 사로잡고 감
그리고 주변은 넌 왜 조용하냐 매력이없냐 말이 돌기시작하고 난 그런줄 알고 자꾸 난 못나서 라며 남들을 같이 욕하기시작함
결국 나도 못난놈 되고 그게 소문을 타고 결국 다 떠나가는거임
착하면 호구되고 상처주고 다 떠남
결국 역시 난 혼자구나 라며 아무도 안만나죠
내가 못됐으니 곁에 이렇게 없네 라며 자기비하는 계속되고
좋은것만님 진솔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한예슬씨는 언제나 밝고 말을 이쁘게 해서 볼때마다 기분좋게 해줘요~~♡ 나이 들어도 아름답고 계속 그렇게 내면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주시길요^^ 예쁜 귀여운 유일한 여우 ㅎ
영주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왕따시키면 내탓이 아니에요.
보통인경우라면 앞에서 맞짱 뜨일지언정 이런점은 고쳐달라 직접 말하고 서로 합의를 합니다.
자기들끼리 정치질 하면서 한사람 바보 만들지 않고 ^.^
맞아요 핸님 그런경우가 정말 많죠 ㅠㅠ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특별한 자존감♡
혜경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따돌리면 안쪽팔리나 하는생각이들어요 사람자체가 구린것같아요
그리고 팀이면 저는 서로끌어주고 모르면 가르쳐주고 반복숙달 시켜주고 해야된다고생각해요
적응못하면 적응하게도와주고 좀 아름답게나가야지 왕따나시키고있고 쪽팔리지않나 생각해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예슬씨 삶이 많이 공감되네요. 저도 40대 남성인데.... 잘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공감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스스로 굳세게 살아가고 이겨내야 한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깨달음을 조금이나마 얻으셨다면 다행이네요 :)
나도 모르게 또 의지를 하다가 상처를 받았네요 의지를 안하려하다가도 한번씩.. 그러니 의지안하는 연습 많이 해야하는것 같아요
한예슬 씨 그리고 이 영상 만드신분 감사합니다.
찰리홍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스스로... 핵심단어입니다
밑줄 쫙~~~
스스로! 정말 중요하죠 ^^!
진짜 이쁜듯
장난아니죠 ㅎㅎ!
감사합니다. 제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어드바이스이었습니다. 한예슬님 잘 몰랐지만 이번 계기로 정말 팬이 되었습니다. 제가 항상 느끼던 소외감이나 우울함을 해결 할 좋은 시도였습니다.
밥솥님, 고민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셨다면 너무 다행이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를 않아...저는 한예슬 하지원 판빙빙 옛날 왕조현 배우님을 가장 좋아해요 ㅠㅠ
좋아하는 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오이님 ㅎㅎ!
한예슬님. 나이가.나보다도 어린데.....정답 2가지 발견 하셨군요! 사람은 서로 다를뿐이지. 나와 같지.않아서 틀린건 절~~~대 아니예요!
인생의 진리 급이죠 ㅎㅎ!
이제 내일이면 학교를 다녀야하는데 아는 친구 한명이 있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이 조금 두렵기는 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다닐거에요!!
벌써 개학이네요 ㅠㅠ 잘 적응하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멘탈케어 멘탈님 감사해요~~
맞는말이에요 .나 자신이스스로 강해지는법을 길러야 그 누구도 나를함부로 대할수없는거같아요.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북이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뒤에 째려보는 여자들 ㄷㄷ
고등학생 때 나를 미워한 애들은 내가 입학성적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날씬한데다 우리 아빠가 매일 매일 차로 등하교 시켜주는 육성회아버지 그리고 새마을 어머니를 둬서.. 미워한 거란 걸.. 그래서 나에게 잘난 척한다는 이미지를 씌워서 괴롭힌 거란 걸! 바보처럼 모르고 이유없이 날 미워한다고 여겼었지!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다 되어서 알게되니 오히러 그 아이들이 가여워 내 마음이 아프다. 나도 그때 많이 힘들었지만! 마음 속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질투와 시기 슬픔... 그런 감정을 겪는 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관용을 베풀어요.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는....
아인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멋진 마인드 배우고 갑니당 👍👍❤
류뚀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오늘 너무 직장에 시달렸는데 정말 힘이 돼요 ㅠㅠ 되새기면서 화이팅...!
밍밍밍님, 아이고 직장생활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영상이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도 이쁜여자보면 좋아한다..? 진실은 걍 따돌림 ㅎㅎ 걍이쁜거면 괜찮..진짜이쁘면 그게 애매해짐 같이다니면 비교당함 같이놀때도 남자들이 대하는태도가 다름.. 같이안놀라고하죠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스리님.. ㅠ
@Lom 와 여잔데 진짜 그거 인정... 나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 이 세 여배우들 진짜 좋아하는데 옆에 있으면 내가 오징어처럼 보이니까 좀 나 스스로도 열등감 생겨서 상상만해도 돌아버릴것 같음...
ㅠ.ㅜ 나 이쁜데 얘들이 안놀아줌 ㅠ.ㅠ
인생선배의 좋은 명언이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뮤예쁘니까 시기질투지뭐
멋진사람 한예슬!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밝고 빛이 나니까 벌레들이 꼬인거죠.,.
그리고 질투하구... 나르시시트들이 왕따시킨거겠져
응원해요~~
별냥님 영상들을 이렇게 많이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별냥-m5r 엇 ㅎㅎ 방금 올렸습니다! ㅎㅎ
중2때 생각난다.
반에 양아치들이 많았는데, 내가 친한 얘들이 없었음 아예... 1학년때 장난친 남사친들 정도가 다였음... 근데 2학년 n반이라는 공동체에서 나 혼자만 겉 돌고 있다는 게 싫어서 간식 같은 거 매일 들고 다니고 매일 웃고 다니고 청소도 도와주고, 부탁할 거 있다고 그러면 거절 한 번 안하고 지냈는데, 결국 단기간 만에 반에서 은따 당함..
여자얘들끼리 쳐다보고 힐끗거리며 양아치 무리가 모여 나를 보며 비웃는 건 기본이었고, 남자얘들은 너 왜 친구 안만드냐고 찐따냐고 저리로 가라고 그러고, 반에 있었던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진 친구 앞에다 두고 대놓고 장애인이라 놀라고 둘이 놀면 잘 맞겠다 했음..
그리고 하도 간식을 챙겨와서 나중엔 남자얘들이 갈취하는 사건까지 이름.
결국엔 선생님께서 나보고 너가 가져온 간식으로 인해 문제를 불러 일으킨다고 해서 안 가져왔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과자 없냐고 그래서 없다고 하니깐 거짓말 치지 말라며 내 가방을 뺏어서 뒤졌음 그때 당시에 가방 맨 뒷 주머니? 공간에 생리대 중형짜리가 하나 있었는데, 걔가 가방 곳곳을 다 뒤적뒤적 거리다 결국 거기를 보고 만지고 꺼내기까지 함..
근데 거기서 그친 게 아니라 생리대를 빤히 보더니 혐오스럽다는 반응으로 교실 바닥에 생리대를 던지고 가방도 나에게 던지면서 줌 그러면서 낄낄 거리며 남자 무리에게 돌아가더라.
기분이 나쁘고 좀 수치스럽지만, 티 내기 싫어서 후다닥 줍고 책상고리에 가방 거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괴롭힌 게 훨 많은데... 정말 몇 안되는 친절함.. 대충한 사과여도 난 다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그래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가끔 그 시기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혼란스럽다..
겉도는 나, 여자들이든 남자들이든 어떤 곳에서도 까이는 나, 너가 문제를 일으킨다며 혼내는 나, 겉도는 것도 내향적인 너 성격이 문제라며 그 얘들은 별로 혼내지 않은 선생님, 찐따네 친구가 없네 등 자기들끼리 나를 비하하는 말을 만들어 나에게 일침을 가한 남자얘들
사과는 받았지만, 용서가 안된다... 왜 그랬니 왜 그랬어...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너무 멋있어요♥
잘몰랐는데 팬이 될거 같아요☺️
윤정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예뻐도 살기 힘들지
참 ㅠㅠ 무서운 세상이네요..
저와 가치관과 공감대가 늘 많아서
한예슬씨를 옛날서부터 너무 좋아합니다^^
진년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탈케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저도 과거에 비슷한 아픔이 있어서 항상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진짜 저 자존감 낮은것 같아요 어쩔땐 아닌것 같구 자꾸 다른사람 시선이 신경쓰이더라고요 새학기 때문 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맨앞인데 저도 모르게 몸이 가끔 덜덜 그게 아니라 확 떨림의 행동을 보일때가 있는데 그게 고민이에요ㅜㅠㅜㅠ 그 앞에계신 선생님들과 눈마주칠때 어쩔땐 안그러고 대부분 그런것 같아요ㅠㅜㅜㅜㅜㅜ 제가 낯가리는건 있어서 아직 긴장되나봐요 속으로도 떨고 있구 몰랐는데 그러더라구요ㅜㅜㅜ
옌슬님, 자존감은 언제든지 올릴 수 있습니다! 저도 응원드리겠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심하게 그랬었는데 나이드니 강연이나 수업 들을때 뒤에 앉으면 집중이 안되 오히려 앞자리 앉아 집중해 들어요. 학교내에 상담실 없나요? 한번 얘기라도 꺼내보시는게 어떨지. 이건 시간 흐르고 겪으면서 좋아지는거 같아요.
하.. 한예슬 진짜 너무 예쁘고 좋다. 예뻐도 좋고 안예뻐도 좋다.
수지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은따, 왕따.. 어른 아이 나이를 불문한것같아요.. 어렸을때 혹은 성인되고 직장에서 등등 한두번쯤은 겪으면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 은따 경험이 있어서 1:22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근데 남들로부터 사랑받는 것 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나이가 들다보니..
내가 나를 가치없게 여기고 무시하고 이런게 더 무서운거다. 남들이 좀 미워하건 말건 거기에 매몰되서 나도 나를 안 좋게 보기 시작하면... 남들이 싫어하건 말건 나는 나 스스로 존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게 중요하다
좋은 말씀이네요 :)
@@멘탈케어 남들이 아무리 좋아해줘도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낮고 스스로의 만족도가 낮으면 괴롭게 살고. 반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던말던 마이웨이인 사람들이 즐겁게 잘살더라구요
내가 이 언니를 좋아하는 이유
1. 예뻐서
2. 예뻐서
3. 예뻐서
강력한 이유네요 ㅎㅎㅎ
ㅋㅋㅋㅋ
에휴 이런 영상에 그런 말밖에 해줄게 없나요..
@@nanacon1662 ?
아니 한예슬 같은 천상계 친구가 있으면 복받은거 아니냐;; 나였으면 좋다고 졸졸따라다녔을듯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한예슬언니정말 멋있어요
그리고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다온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멘탈케어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제가더 감사드립니다 😊
와 정말로 좋은 채널입니다 마치 제가 유투브를 한다면 이런 유투브를 하고 싶다는 무의식적인 생각을 해왔었지요 존경합니다
좋은 채널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요 남의시선따위 신경쓰지말고
나는 나니까
지금 내가 말이없다는이유로
경상도분들은 편견이잇는건지
모르겟네요 싫어하면싫어하는대로
힘내야지요ㅇㅇ
자숙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
매번 외로움을 느낄때마다 이영상 보는데 정신적인 독립은 꼭 해야 제가 덜 힘들것 같네요 자신을 잘 하는건 자기자신뿐이니까요
유진님, 타인 없이 살아가긴 힘들 수 있지만, 언젠가 혼자가 되는 시기는 찾아오기때문에 혼자 지내는법을 터득하지 못하면 결국 버티지 못하는게 인간인 것 같네요 ㅠㅠ! 영상이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멋있으신 분이네요♡ 진짜 예쁘고 마음도 예뻐요
세라언니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왕따라는게 참..슬프죠...
사라져야 될 일이죠 ㅠㅠ
와우!!
이 영상보고 한예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자신감 가득 당당하고 멋있는 사고와 그녀의 삶 엄지척 응원합니다👍
귀여운 동물과 영어 배우기님, 희망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