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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명곡은 90년대 나디아 오프닝이죠
지금 너의 눈에는 희망찬 꿈들이 빛나고 있네
마자.... 나디아를 유늬키가 불렀었지 참....
맞다..나디아
나디아 놀랍군요. 청량 톡톡한데요 😮
나디아 듣다옵니다 ㅎ
당시 테이프로 라디오에서 나오는 윤익희의 사랑느낌 노래를 복사하는중 중간에 샤갈??이라는 시계 광고땜에 다 조진거 기억 나네요 ㅋ
ㅋㅋㅋ
젊음의 패션시계 샤갈~~
샤갈 ㅋㅋ 비슷한경헛ㅇ ㅎ
저런ㅋㅋ
친구 언니 였어요.이쁘죠 언니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알지만~~이쁘고 착하셔서 평범하게 잘 살고 있어요.
실례가 안된다면 결혼은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연예계 떠나서 무슨 일하시며 사셨는지도..
@@immaculate86 안하셨고 친구한테 물어봐도 되기는 하는데분당근처에서 다육키우는 일 하셨어요 오래전 일이죠
친구분이 판소리 하셨다는 분?
이런영상 보면 왠지 그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것만 같은 ㅋ
아유 깜찍한 모습~~*^^*
'사랑 느낌'윤익희 언니 노래 부르는 모습참 풋풋하고 사랑스러워요..덧니도 귀욤이😅저 중학교 다닐때라 기억하고있어요..근황도 궁금하네요~♡
저때가 여고생이었지요?익희누나가...
촉촉한 비가 내려와~~이부분부터👍
당시 국딩 5~6학년 이상 나이대에서 들으면 '아~. 그 노래야??' 하고 아는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과 메이크업이 지금 내놔도 세련된 스타일입니다! 음악도 시티팝 스타일이고.다시 컴백하심 좋겠어요
이쁘당
지금 라듸오 김현주의 행복한동행에서이노래듣고 너무 청아하고 발랄하고 노래가 좋아서 유튜브 찾아 들어왔네요얼굴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노래는 너무 좋네요♥
저두요
세련미가.. 지금 들어도 엄청 세련된 음율이다
내가좋아했던가수 덧니가매력적이면서사운드가참좋았던음악 얼굴도미인이였고~
아이큐점프'에 브로마이드부록에 있었는데....형이 우리형친구한테 아이큐점프를 줘버려가지고...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저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저런2....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최지우누나 좀 비슷한 것 같네요. 학교3의 윤지헌과 함께...
윤익희님 ~♥" 너무 이쁘시네 ‥ 저 당시 미녀가수
어디인지 모르게 최지우누나의 느낌도 나네요...
쌍팔년도 고교졸업 당시에 이노래 많이 들었는데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윤익희씨 정말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이 노래는 쌍팔년도 이후 발표곡 이에요
2024년에 글남깁니다국민학교 시절에 놀이터에서놀다가 나디아 할 시간에 본방 사수 했던 ㅠㅠ지금 너의 눈에는 희망찬~
87,88,89,90,91 이 5년이 감성적인 노래가 쏟아지던 시절저 당시 가사를 듣고 있으면 내가 노랫속의 주인공인 된 듯한 감정을 느낌가사, 멜로디, 사운드, 패션, 헤어스타일, 무대장치 그리고 그 시대의 모든 아날로그 감성이 좋다
것도 파고 들면 죄다 표절곡이겠죠 ㅠㅠ
미투😊
라디오에서 이노래 나오는데 따라불렀음 멜로디도 좋고 당시 풋풋한가사느낌 좋다1992년쯤나왔던걸로 기억함명절때 한복입고 오락프로나왔던 윤익희본명이노귀녀라고 했던걸로 알고있음
너무 꼬꼬마 시절이라 가물가물하지만 라디오에서 노래가 나오는데 따라부르는 나를 발견!! 놀랍 ㅎㅎ 90년대 감성 좋네요~
이런 가수 찾아서 슈가맨 나왔음 좋겠다
나디아 오프닝곡 목소리가 이제껏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게 되네요 ^_^
보고싶엇요~~내학창시절에 여신 보고싶네요
지금은 아이돌이 다 외모가 비슷해서. 큰 감성이 안보이는데.. 이 시절엔 가수들 각각의 개성과 자기만의 이쁨이 있어서..너무 그립네요... 윤익희님 tv나올떄마다 챙겨보는 팬이였는데..지금도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랄꼐요~
요즘 애들이 다 비슷하다구요?? 과거 미화죠 ㅋㅋ
그렇죠 이미지가 겹치는 그런게 많죠 요즘은...
@@이리-q4t 미화? 개성이 있었던 건 사실 지금은 성형으로 다 비스므리 해졌죠
@@dragonchoi4867솔까 강남 생산공장이 풀 가동하는구만
나디아 노래 듣고 찾아왔습니다. 이노래도 좋네요
상큼하고 유니크한 목소리 근황이 궁금하네요
토끼같아요 웃는모습 상큼
노랫말이감성적이고순수하게가슴에와닿아서예전에좋아했음
아... 노래좋다...
나디아목소리 너무 좋아했었는데 역시좋네요 30년뒤에야 이분 노래를 알게 됐네요~ 노래도좋고 미모도 상상했던 목소리의 주인공 답네요 너무 미인이시네~^^
이뿌다 이뻤다!😊
좋아요! 기억 돋내요.
귀여우시다
윤익희 얼굴을 보니 사랑느낌이 든다♡♡♡
보고싶다
나디아~너의 눈에는 희망찬
당시 뉴잭스윙으로 혜성같이 나타난 미녀 스타 가수 윤익희의 사랑 느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슈가맨 한번 나오시죠
윤익희누나노래엄청멋있어요저도안아주세요
옛날 생각난다...ㅎㅎㅎㅎ
익희누나가 노래를 부르던 그 시절은 제가 중3에서 고1로 넘어가던 시절이었지요..
어릴때 윤익희 누나 팬이었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동갑내기 가수인데...지금 봐도 정말 귀엽네요^^그 시절 솔직히 잘 기억은 안나지만 후렴부는 많이 들어본것 같아요..전 이승환에 빠져서..
윤익희 = 상큼발랄이재영 = 섹시이연경 = 귀염
신효범 = 형님포스
노래가 어렴풋이 기억난다,,,근데 나디아 부르신분이라니~~
귀여워
시대를 앞서간 뮤지션
8살때는 티비나오는 이쁜가수 언니들을 좋아했는데 그중에 강수지님 양수경님 이분도 좋아해서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 유튜브에 자료가 있네요~ 최근모습도 궁금해요^^
저는 데뷔순서와 기타방송출연도 정확히 알아요. 김완선,이지연-양수경,조갑경-강수지-윤익희-하수빈...제가 중3올라가기전에 양수경씨가 '당신은 어디있나요'란 곡을 냈는데요. 그때가 걸프전이 한창이던 시기였어요.그때 우리 아버지께서 티비를 몇년간 안틀던 시기였는데요. 엄마가 신문으로 "오늘 연예가 중계'에 양수경 나온단다."해가지고 그거 본다고 윗층에 세들어살던 집에 아줌마한테 이야기해가지고 연예가중계를 통째로 보고왔어요.
촉촉한 비가 내려와~~~ 하면 모두 쓰러졌지.. ㅋㅋ
윤익희가 91년 가수였구나, 92년에 데뷔한줄..
제가 그때 중3에서 고1로 넘어가는 시기였어요. 그리고 고1 봄소풍때만 해도익희누나의 노래를 듣는 친구들 있었어요. 92년도에는 하수빈씨가 데뷔해서청순미를 발휘하면서 익희누나는 조금씩 잊혀져가더라고요.그런데 92년도 후반에 '나디아'라는 만화영화를 방영했는데 그 주제가를 불렀어요.
76이네여
결혼하고싶다.이누나~~
어머! 나 이가수 이노래 기억나..어쩔아주짧은 기억이지만 입모양 치아보니 생각나네요
내가14살때 리어카에서 파는 최신곡 모음 테이프 천원주고 사서 진짜 수없이 들었는데 그때 윤익희씨 사랑느낌 듣고 너무 좋아서 맨날 흥얼거리고 다녔는데ㅋ비슷한 시기에 이연경씨 사랑안할래도 인기였음
근황올림픽 에서 보고싶다.
덧니매력아무나어울리지앉죠!
안녕91'에서 한복을 입고 비녀를 꽂고 노래 부른적도 있었어요.
전 지금 앞으로도 이노래 부르고 다녀요 혼자있을때 더 더욱 ㅋㅋ
나디아 한국판 오프닝을 부르셨던 누님... 살아 계신지요??
이 노래도 좋았죠. 비올때 라디오에서 많이 나옴.
추억돋는다... 가끔은 돌아가고싶다...
이노래 너무 좋아했는데....얼굴하고 이름은 잘 몰랐네요...얼굴은 귀엽고 노래도 잘하는데 왜 안 떴나모르겠네요
1991년 kbs 년말 가요대상 신인상 수상인데. 그해 빅힛트 인데
@@namjaaienamjaaie3582 그 때 신인상 후보 중에한명이 이재영이었지요.아, 배구선수 이재영 말고.솔직히 그 해 신인상... 윤익희나 이재영 둘 중에 한명이 탔어도 그다지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이었지요.
지금들어도 괜찮은데 요즘 세대들은 우리가 어릴적 듣던 어른들 두만강으로 시작하는 이런노래취급하것죠 ㅎ90년대 노래를 들으며 이런 생각을 하게될줄은 ㅎㅎ세월이 참 빠르긴해
다영이 누나 보고싶네요...
세월이ㅜㅜ
이지혜랑 외모 분위기가 비슷하다.. 청순미 넘치는 이지혜 느낌이랄까ㅎㅎㅎ
한복을 입고 저노래 부른것도 기억나는데....
무책임한 기타솔로 진정 졸라 멋있다...
노래가 좋아서 81년생인 저가 기억하죠
그때 안녕90이란 프로에서인가 한복을 입고 저 노래를 불렀던 적 있었던 같던데...그때 지금은 고인이 된 故박성신누나도 있었어요.
구본승씨가 근황은 아니더라도 윤익희씨 알듯해요 s본부에서 인기가요 에서 같이 출연하셨던거로 기억해요
전 어릴때 나디아 OST밖에 생각 안 나요. 저분도 지금 50대 가까이 되었을듯..
고현정누나와 동갑인 71년생이시라고 아는데....
가수윤익희누나보고싶어요저도안아주세요
보고싶다 소환해주세요
윤익희 산다라박 약간닮았네여
카메라 무빙이 왠 동네 쌀집 아저씨한테 카메라 들려 준 느낌이네
이재영 이연경과 신인상 경쟁한거 기억나네요.장혜진도 있었는데 약간 언더그라운드 느낌이었고..
역시나 같은시기였네요.(저는 그당시에 아버지가 형이랑 저 공부시킨다고 티비를안켜가지고 사방에서 눈동냥으로 봤지요.)이규화누나랑 이현우형이랑 같은프로에서 노래 부른것은 기억나는데....
❤❤❤
슈가맨 나와서 나디아 불러주세요 ㅠㅠ
윤익희 누님 지금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해요..
나 90년생인데 왜 이노래 들어본것같지?
한신마트
불청에 나와야 합니다
솔로들만 나와야되잖아요 ㅋ
왜 싱글일거라고 미리 단정하지?ㅋㅋ
군대 있을때 많이 들었어 식사느낌?
훔 이런 당시 첫방에 윤익희씨가 고음을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억의 오류인지 모르지만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의 본방을 시청했던 당시의 기억으로 마지막 코러스 부분을 사랑느낌의 윤익희씨가 방송에 나와서 부른게 기억이 나는군요 혹시 보신분 계신가요
대한민국 역대 여자가수/그룹 마이너가요 파워/감성곡 빙그레 메로나 차트 TOP 110 (멜론 좋아요 득표수 2024년 12월 현재)🍈107위. 윤익희 - 사랑느낌 (178)* 풀차트는 Melona Music 플레이리스트 참조 *
이목구비가 최지우상이네요.
이언니 얼굴도 기억못하는데 왜 내가 따라부르고 있죠? 너무신기..
광고 삽입곡으로도 쓰이지 않았음?
와 후두엽을 깨우네
이 노래 왜 알지..??
어딘지 모르게 최지우누나를 닮은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또 故강수연누나의 느낌도 나고요.
어딘지 모르게 나는 최지우누나의 느낌...
상큼한 아주머니 !
이분도 언젠가는 슈가맨에 소환해야 할
이때가 몇년도이죠?
요즘 뭐하고 지낼까?
경노당에서 장기두시겠죠
@@oumuamuao9496 이제 겨우 50살인데ㅜ
@@oumuamuao9496 경노당ㅋㅋ
시간이 지나면 못할것 같아서 오기로 해봅니다 진실은 알아야죠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님들은 아실텐데
이연경님하고 신인상 경쟁했었던가 가물가물하네
91년 그해에 kbs 가요대상 여자신인상 수상한걸로 알고 있네요
혹시 기억이 조금이라도 나시는분들은 댓글좀 남겨주세요 칵테일 사랑 코러스 하신건지 아니면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나가신건지 윤익희씨가 방송에서 코러스를 직접 부르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거든요 칵테일사랑 첫방송 영상 소장하신분 계시면 한번 보고 댓글좀 남겨주세요 궁금해요
지금 만난다고 하면 글쎄.....
여자 현진영이 같아요
쫌 닮았죠
혹시 비교해서 같은 목소리인지 비교좀 해주세요 현재 영상과 칵테일 사랑 마지막 고음 부분과 비교좀 해보세요 @
나보다 두살많네근데 얼굴도 이름도 노래도 전혀 기억이 안나네
표정만 보면 잘 견딜 수 있겠는데?
이지혜 성형전같은느낌
이분의 명곡은 90년대 나디아 오프닝이죠
지금 너의 눈에는 희망찬 꿈들이 빛나고 있네
마자.... 나디아를 유늬키가 불렀었지 참....
맞다..나디아
나디아 놀랍군요. 청량 톡톡한데요 😮
나디아 듣다옵니다 ㅎ
당시 테이프로 라디오에서 나오는 윤익희의 사랑느낌 노래를 복사하는중 중간에 샤갈??이라는 시계 광고땜에 다 조진거 기억 나네요 ㅋ
ㅋㅋㅋ
젊음의 패션시계 샤갈~~
샤갈 ㅋㅋ 비슷한경헛ㅇ ㅎ
저런ㅋㅋ
친구 언니 였어요.
이쁘죠 언니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알지만~~이쁘고 착하셔서 평범하게 잘 살고 있어요.
실례가 안된다면 결혼은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연예계 떠나서 무슨 일하시며 사셨는지도..
@@immaculate86 안하셨고 친구한테 물어봐도 되기는 하는데
분당근처에서 다육키우는 일 하셨어요 오래전 일이죠
친구분이 판소리 하셨다는 분?
이런영상 보면 왠지 그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것만 같은 ㅋ
아유 깜찍한 모습~~*^^*
'사랑 느낌'
윤익희 언니 노래 부르는 모습
참 풋풋하고 사랑스러워요..
덧니도 귀욤이😅
저 중학교 다닐때라 기억하고
있어요..
근황도 궁금하네요~♡
저때가 여고생이었지요?익희누나가...
촉촉한 비가 내려와~~이부분부터👍
당시 국딩 5~6학년 이상 나이대에서 들으면 '아~. 그 노래야??' 하고 아는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과 메이크업이 지금 내놔도 세련된 스타일입니다! 음악도 시티팝 스타일이고.다시 컴백하심 좋겠어요
이쁘당
지금 라듸오 김현주의 행복한동행에서
이노래듣고 너무 청아하고 발랄하고 노래가 좋아서 유튜브 찾아 들어왔네요
얼굴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노래는 너무 좋네요♥
저두요
세련미가.. 지금 들어도 엄청 세련된 음율이다
내가좋아했던가수 덧니가매력적이면서
사운드가참좋았던음악 얼굴도미인이였고~
아이큐점프'에 브로마이드부록에 있었는데....
형이 우리형친구한테 아이큐점프를 줘버려가지고...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저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저런2....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최지우누나 좀 비슷한 것 같네요. 학교3의 윤지헌과 함께...
윤익희님 ~♥" 너무 이쁘시네 ‥ 저 당시 미녀가수
어디인지 모르게 최지우누나의 느낌도 나네요...
쌍팔년도 고교졸업 당시에 이노래 많이 들었는데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윤익희씨 정말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이 노래는 쌍팔년도 이후 발표곡 이에요
2024년에 글남깁니다
국민학교 시절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나디아 할 시간에 본방 사수 했던 ㅠㅠ
지금 너의 눈에는 희망찬~
87,88,89,90,91 이 5년이 감성적인 노래가 쏟아지던 시절
저 당시 가사를 듣고 있으면 내가 노랫속의 주인공인 된 듯한 감정을 느낌
가사, 멜로디, 사운드, 패션, 헤어스타일, 무대장치 그리고 그 시대의 모든 아날로그 감성이 좋다
것도 파고 들면 죄다 표절곡이겠죠 ㅠㅠ
미투😊
라디오에서 이노래 나오는데 따라불렀음 멜로디도 좋고 당시 풋풋한가사느낌 좋다
1992년쯤나왔던걸로 기억함
명절때 한복입고 오락프로나왔던 윤익희본명이
노귀녀라고 했던걸로 알고있음
너무 꼬꼬마 시절이라 가물가물하지만 라디오에서 노래가 나오는데 따라부르는 나를 발견!! 놀랍 ㅎㅎ 90년대 감성 좋네요~
이런 가수 찾아서 슈가맨 나왔음 좋겠다
나디아 오프닝곡 목소리가 이제껏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게 되네요 ^_^
보고싶엇요~~내학창시절에 여신 보고싶네요
지금은 아이돌이 다 외모가 비슷해서. 큰 감성이 안보이는데.. 이 시절엔 가수들 각각의 개성과 자기만의 이쁨이 있어서..너무 그립네요... 윤익희님 tv나올떄마다 챙겨보는 팬이였는데..지금도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랄꼐요~
요즘 애들이 다 비슷하다구요?? 과거 미화죠 ㅋㅋ
그렇죠 이미지가 겹치는 그런게 많죠 요즘은...
@@이리-q4t 미화? 개성이 있었던 건 사실 지금은 성형으로 다 비스므리 해졌죠
@@dragonchoi4867솔까 강남 생산공장이 풀 가동하는구만
나디아 노래 듣고 찾아왔습니다. 이노래도 좋네요
상큼하고 유니크한 목소리
근황이 궁금하네요
토끼같아요 웃는모습 상큼
노랫말이감성적이고순수하게가슴에와닿아서예전에좋아했음
아... 노래좋다...
나디아목소리 너무 좋아했었는데 역시좋네요 30년뒤에야 이분 노래를 알게 됐네요~ 노래도좋고 미모도 상상했던 목소리의 주인공 답네요 너무 미인이시네~^^
이뿌다 이뻤다!😊
좋아요! 기억 돋내요.
귀여우시다
윤익희 얼굴을 보니 사랑느낌이 든다♡♡♡
보고싶다
나디아~너의 눈에는 희망찬
당시 뉴잭스윙으로 혜성같이 나타난 미녀 스타 가수 윤익희의 사랑 느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슈가맨 한번 나오시죠
윤익희누나노래엄청멋있어요
저도안아주세요
옛날 생각난다...ㅎㅎㅎㅎ
익희누나가 노래를 부르던 그 시절은 제가 중3에서 고1로 넘어가던 시절이었지요..
어릴때 윤익희 누나 팬이었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동갑내기 가수인데...지금 봐도 정말 귀엽네요^^
그 시절 솔직히 잘 기억은 안나지만 후렴부는 많이 들어본것 같아요..
전 이승환에 빠져서..
윤익희 = 상큼발랄
이재영 = 섹시
이연경 = 귀염
신효범 = 형님포스
노래가 어렴풋이 기억난다,,,근데 나디아 부르신분이라니~~
귀여워
시대를 앞서간 뮤지션
8살때는 티비나오는 이쁜가수 언니들을 좋아했는데 그중에 강수지님 양수경님 이분도 좋아해서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 유튜브에 자료가 있네요~ 최근모습도 궁금해요^^
저는 데뷔순서와 기타방송출연도 정확히 알아요. 김완선,이지연-양수경,조갑경-강수지-윤익희-하수빈...
제가 중3올라가기전에 양수경씨가 '당신은 어디있나요'란 곡을 냈는데요. 그때가 걸프전이 한창이던 시기였어요.
그때 우리 아버지께서 티비를 몇년간 안틀던 시기였는데요. 엄마가 신문으로 "오늘 연예가 중계'에 양수경 나온단다."
해가지고 그거 본다고 윗층에 세들어살던 집에 아줌마한테 이야기해가지고 연예가중계를 통째로 보고왔어요.
촉촉한 비가 내려와~~~ 하면 모두 쓰러졌지.. ㅋㅋ
윤익희가 91년 가수였구나, 92년에 데뷔한줄..
제가 그때 중3에서 고1로 넘어가는 시기였어요. 그리고 고1 봄소풍때만 해도
익희누나의 노래를 듣는 친구들 있었어요. 92년도에는 하수빈씨가 데뷔해서
청순미를 발휘하면서 익희누나는 조금씩 잊혀져가더라고요.
그런데 92년도 후반에 '나디아'라는 만화영화를 방영했는데 그 주제가를 불렀어요.
76이네여
결혼하고싶다.이누나~~
어머! 나 이가수 이노래 기억나..
어쩔
아주짧은 기억이지만 입모양 치아보니 생각나네요
내가14살때 리어카에서 파는 최신곡 모음 테이프 천원주고 사서 진짜 수없이 들었는데 그때 윤익희씨 사랑느낌 듣고 너무 좋아서 맨날 흥얼거리고 다녔는데ㅋ
비슷한 시기에 이연경씨 사랑안할래도 인기였음
근황올림픽 에서 보고싶다.
덧니매력아무나어울리지앉죠!
안녕91'에서 한복을 입고 비녀를 꽂고 노래 부른적도 있었어요.
전 지금 앞으로도 이노래 부르고 다녀요 혼자있을때 더 더욱 ㅋㅋ
나디아 한국판 오프닝을 부르셨던 누님... 살아 계신지요??
이 노래도 좋았죠. 비올때 라디오에서 많이 나옴.
추억돋는다... 가끔은 돌아가고싶다...
이노래 너무 좋아했는데....얼굴하고 이름은 잘 몰랐네요...얼굴은 귀엽고 노래도 잘하는데 왜 안 떴나모르겠네요
1991년 kbs 년말 가요대상 신인상 수상인데. 그해 빅힛트 인데
@@namjaaienamjaaie3582 그 때 신인상 후보 중에
한명이 이재영이었지요.
아, 배구선수 이재영 말고.
솔직히 그 해 신인상...
윤익희나 이재영 둘 중에 한명이 탔어도 그다지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이었지요.
지금들어도 괜찮은데 요즘 세대들은 우리가 어릴적 듣던 어른들 두만강으로 시작하는 이런노래취급하것죠 ㅎ
90년대 노래를 들으며 이런 생각을 하게될줄은 ㅎㅎ
세월이 참 빠르긴해
다영이 누나 보고싶네요...
세월이ㅜㅜ
이지혜랑 외모 분위기가 비슷하다.. 청순미 넘치는 이지혜 느낌이랄까ㅎㅎㅎ
한복을 입고 저노래 부른것도 기억나는데....
무책임한 기타솔로 진정 졸라 멋있다...
노래가 좋아서 81년생인 저가 기억하죠
그때 안녕90이란 프로에서인가 한복을 입고 저 노래를 불렀던 적 있었던 같던데...
그때 지금은 고인이 된 故박성신누나도 있었어요.
구본승씨가 근황은 아니더라도 윤익희씨 알듯해요 s본부
에서 인기가요 에서 같이 출연하셨던거로 기억해요
전 어릴때 나디아 OST밖에 생각 안 나요. 저분도 지금 50대 가까이 되었을듯..
고현정누나와 동갑인 71년생이시라고 아는데....
가수윤익희누나보고싶어요저도안아주세요
보고싶다 소환해주세요
윤익희 산다라박 약간닮았네여
카메라 무빙이 왠 동네 쌀집 아저씨한테 카메라 들려 준 느낌이네
이재영 이연경과 신인상 경쟁한거 기억나네요.
장혜진도 있었는데 약간 언더그라운드 느낌이었고..
역시나 같은시기였네요.(저는 그당시에 아버지가 형이랑 저 공부시킨다고 티비를
안켜가지고 사방에서 눈동냥으로 봤지요.)
이규화누나랑 이현우형이랑 같은프로에서 노래 부른것은 기억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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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익희 누님 지금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해요..
나 90년생인데 왜 이노래 들어본것같지?
한신마트
불청에 나와야 합니다
솔로들만 나와야되잖아요 ㅋ
왜 싱글일거라고 미리 단정하지?ㅋㅋ
군대 있을때 많이 들었어 식사느낌?
훔 이런 당시 첫방에 윤익희씨가 고음을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억의 오류인지 모르지만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의 본방을 시청했던 당시의 기억으로
마지막 코러스 부분을 사랑느낌의 윤익희씨가 방송에 나와서 부른게 기억이 나는군요
혹시 보신분 계신가요
대한민국 역대 여자가수/그룹 마이너가요 파워/감성곡 빙그레 메로나 차트 TOP 110 (멜론 좋아요 득표수 2024년 12월 현재)
🍈107위. 윤익희 - 사랑느낌 (178)
* 풀차트는 Melona Music 플레이리스트 참조 *
이목구비가 최지우상이네요.
이언니 얼굴도 기억못하는데 왜 내가 따라부르고 있죠? 너무신기..
광고 삽입곡으로도 쓰이지 않았음?
와 후두엽을 깨우네
이 노래 왜 알지..??
어딘지 모르게 최지우누나를 닮은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또 故강수연누나의 느낌도 나고요.
어딘지 모르게 나는 최지우누나의 느낌...
상큼한 아주머니 !
이분도 언젠가는 슈가맨에 소환해야 할
이때가 몇년도이죠?
요즘 뭐하고 지낼까?
경노당에서 장기두시겠죠
@@oumuamuao9496 이제 겨우 50살인데ㅜ
@@oumuamuao9496 경노당ㅋㅋ
시간이 지나면 못할것 같아서 오기로 해봅니다
진실은 알아야죠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님들은 아실텐데
이연경님하고 신인상 경쟁했었던가 가물가물하네
91년 그해에 kbs 가요대상 여자신인상 수상한걸로 알고 있네요
혹시 기억이 조금이라도 나시는분들은 댓글좀 남겨주세요
칵테일 사랑 코러스 하신건지 아니면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나가신건지
윤익희씨가 방송에서 코러스를 직접 부르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거든요
칵테일사랑 첫방송 영상 소장하신분 계시면 한번 보고 댓글좀 남겨주세요 궁금해요
지금 만난다고 하면 글쎄.....
여자 현진영이 같아요
쫌 닮았죠
혹시 비교해서 같은 목소리인지 비교좀 해주세요 현재 영상과 칵테일 사랑 마지막 고음 부분과 비교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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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두살많네
근데 얼굴도 이름도 노래도 전혀 기억이 안나네
표정만 보면 잘 견딜 수 있겠는데?
이지혜 성형전같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