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i8x6d 힘냅시다.. 저도 아직 너무힘든데 처음과 비교하면 조금 괜찮아진 상태입니다. 역시 시간이 약인가봅니다. 다만 이 괴로운시간을 어찌보낼것인가가 중요하더군요. 벌어진 상황과 떠나간 사람은 이제 내가 제어할 수 없지만, 적어도 당장의 나 자신은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으니 그것에 집중해보려구요
환승이별 3개월 후 다시 돌아왓는데 한번씩 그 배신감을 잊을수가 없네요. 아닌척하는 것 부터 나를 이용할려고 햇던것들... 지금은 다시 믿음을 줄려고하지만 이젠 마음 한구석엔 "언제고 또 이런일을 당하겟지..." 이런생각에 괴씸도 하고... 혹 또 다시 당한다면 더럽지만 쿨하게 보내줄려고해요. 지금부터 제마음도 조금씩 닫을까봐요... 티 안나게...
@@pinacolada8385 환승을 하는 사람들은 다시 안만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도박, 술, 바람은 상대방과 결국 끝이 나쁘게 나는 문제들인것 같아요. 지금은 마음의 고통때문에 멀리보는 눈을 잠시 잃어 못보는 것이니 또 우리가 당하고 아픈만큼 보는 눈도 생겻을테니 똑같은 사람은 만나지않을것이구요. 복수라는 것도 다 부질없고 오로지 상처받은 내자신을 다독이고 발전해나가시길 바래요. 고민할문제가 아니고 이런사람을 곁에두고 함께가는 게 아니라 이건 버려야할 일이라 봅니다...
잘때도 핸드폰 잡고자고 안먹던 맥주도 집에사오고 먹고 고모일 도와준다고 자주서울로 올라가서 외박하고 멀티프로필 사용하고 경제적인 문제로 싸우고 이혼하자는말 오고갔는데 그러다가 잘 마무리 되는가 싶었는데 휴가때는 가지고 다니지 않는 청결제를 친정 갈때마다 꼭꼭 숨겨서 휴대하고 팬티에 뿌리고 쓰지 않는 향수도 꼭 서울갈때만 사용하는것 갇고 결정적으로 카톡하는거 살짝 보려고 하면 화들짝 놀라서 안보여주는데 200% 바람 맞겠죠? 핸드폰 나랑 서로 서로 까자라고 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이거 물증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ㅜㅜ
남녀간에 친구처럼 만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결혼하고나서 별개로 친구로 알고 지내던 사이끼리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커플도 있어요 ㅠㅠ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처럼 친구가 불륜으로 발전해서 11년째 이어오는 커플도 있습니다.
수상한 촉이 왔을때 순진하게 그냥 넘기면 배우자의 긴 불륜에 속을수도 있어요. 제주변에 11년째 불륜을 하는사람이 있어서 알거든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와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자녀들과 배우자는 이사실을 감촉같이 모르고 있어요 ㅠㅠ
와 소름 ... 딱 이느낌이엿는데 더 추가하자면 자주못보는 현실이라 영통 자주했는데 특정시간 특정요일때 마다 영통이 안됬네요. 갖가지 핑계를 대요(피곤하다.부모님이랑 같이 있다.머 할거 있다) 그러다 핑계꺼리 다 떨어지면 이별통보 합니다.이런 경우도 100퍼입니다. 특정시간 특정요일 ....
주변에 불륜 시작한지 어느덧 11년차 커플을 봤는데 기도안차더라구요 수상한 촉이 왔을때 순진하게 그냥 넘기면 배우자의 긴 불륜에 속을수도 있어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와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물론 자녀들과 배우자는 이사실을 감촉같이 모르고 있어요 ㅠㅠ
1년 넘어가는데요 장거리에다가 남친이 직업상 저랑 데이트 뒤에 작업할게 있고 바쁘다보니 데이트 패턴이 소소한데이트(카페 ,밥)만 먹고 헤어지는 날이랑 시간이 좀 있는 날이면 잠자리랑 밥만먹구 헤어지는날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어찌저찌 둘다 코로나도 안겹치게 걸리고 해서 한달반정도 관계를 못했습니다 이런경우도 해당하나요?
바람인지 아닌지 확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 그 자체가 벌써 신뢰도가 없다는 말 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그런 느김을 준 상대는 이미 다른 곳에 마음을 두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굳이 돌리려고 애쓰지 마세요. 마음 떠난 쓰레기는 돌아와도 또 그렇게 할거니까요. 이건 진리 입니다.
여자 촉 무서운거 맞아요 원래 데이트하면 더 오래 있을라고 했던애가 피곤하다고 빨리 간다고 했던거 믿고 그냥 보내줬는데 알고보니 그 여자애 데릴러 간거였고 진짜 다 믿었던 제가 바보가 된 기분이였네요 전화도 맨날 1분만하고 가고 자기 일 하느라 피곤하다고만 말했어서 그냥 믿어줬더니 통수를 제대로 치고 가네요 권태기에서 바람으로 간 것같네요 권태기 왔다고 했을 때 극복 못 했거든요 진지한 대화도 안 했었고 뭔 별 갖지도 않은거 가지고 트집 잡고 잠자리도 거의 몇 달 간 안 했던 것같아요 전 날까지만해도 사랑한다 뭐한다 해놓고 다음날에 마음이 식었다 시전 ㅋㅋ..
커피, 밥 다 하고 쉬러도 가는데 한 달 만에 만난 여자친구가 관계 얘기조차, 시그널 조차 안 주고 잠만 잤어요 이건 그냥 피곤한 건가요? 여자친구 직업이 공무직이라 힘든 일이긴 합니다. 행동, 대화들은 평소랑 다를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키스와 스킨쉽은 다 했습니다.
부산-> 서울로 놀러 간다길래 여자들끼리 있다해서 보내줬더니 알고보니 남자 있고 갔다오고 나서 저랑 2주가 동거했습니다.. 육체적XX는 이틀에한번 삼일에 한번했는데 흠.. 제 전여친이 관계를 좋아하는 사람이였나봅니다 ㅠㅠ 헤어지고 잡고싶어서 찾아가서 물어봤더니.. 안하기는 좀 그렇다 하길래 제가 하면좋아서? 그러니깐 응 하면 좋으니깐 이러더라구요.. 근데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잡고싶고 그러네요 하하하 헤어진지 15일정도 됐네요
환승이별당한지 3주차입니다. 이 영상내용 100퍼 팩트입니다ㅋㅋ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이런느낌이 팍팍왓지만 애써부정했었네요. 지금돌이켜생각해보면 영상의 내용과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미치겠네요ㅋㅋ
와 저도...환승이별당했는데 내용이 거의다비슷하네요
@@김진호-i8x6d 힘냅시다.. 저도 아직 너무힘든데 처음과 비교하면 조금 괜찮아진 상태입니다. 역시 시간이 약인가봅니다. 다만 이 괴로운시간을 어찌보낼것인가가 중요하더군요. 벌어진 상황과 떠나간 사람은 이제 내가 제어할 수 없지만, 적어도 당장의 나 자신은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으니 그것에 집중해보려구요
와..저도요.. 애교가 없어지고 딱딱하게 답변하고... 자꾸 전화피하고...
환승이별 3개월 후 다시 돌아왓는데
한번씩 그 배신감을 잊을수가 없네요.
아닌척하는 것 부터 나를 이용할려고 햇던것들... 지금은 다시 믿음을 줄려고하지만 이젠 마음 한구석엔 "언제고 또 이런일을 당하겟지..."
이런생각에 괴씸도 하고...
혹 또 다시 당한다면
더럽지만 쿨하게 보내줄려고해요.
지금부터 제마음도 조금씩
닫을까봐요... 티 안나게...
한방먹여버려요 뒷통수,복수 속시원하게하고 끝내시길ᆢ그런놈은 절대 인간안됩니다
@@pinacolada8385 환승을 하는 사람들은 다시 안만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도박, 술, 바람은 상대방과 결국 끝이 나쁘게 나는 문제들인것 같아요.
지금은 마음의 고통때문에
멀리보는 눈을 잠시 잃어 못보는 것이니
또 우리가 당하고 아픈만큼 보는 눈도 생겻을테니 똑같은 사람은 만나지않을것이구요.
복수라는 것도 다 부질없고
오로지 상처받은 내자신을 다독이고
발전해나가시길 바래요.
고민할문제가 아니고
이런사람을 곁에두고 함께가는 게 아니라
이건 버려야할 일이라 봅니다...
사랑이 먼지 ᆢ 머리는 이건 아니다하고 내맘이 끊어내기에 는 아직 미련이 소용돌이치고
애증이 먼지 제대로 아프네요
조금씩 정리 하지 말고~~똑같이 행동 하세요
10년살앗는데 증거없으면저반하장
화부터내고 큰소리칩니다
이번에 증거잡고이혼햇습니다
근데 정말촉이오더라구요
그동안 힘드셧겟어요...ㅜㅜ
이제 좋은일들만 잇으시길 바래요~!!
10년 후덜덜 ㅠㅗㅠ 전 단 10개월이 진짜 지옥 사는게 의미없네요
잘때도 핸드폰 잡고자고
안먹던 맥주도 집에사오고 먹고
고모일 도와준다고 자주서울로 올라가서 외박하고 멀티프로필 사용하고
경제적인 문제로 싸우고 이혼하자는말 오고갔는데 그러다가 잘 마무리 되는가 싶었는데
휴가때는 가지고 다니지 않는 청결제를 친정 갈때마다 꼭꼭 숨겨서 휴대하고 팬티에 뿌리고 쓰지 않는 향수도 꼭 서울갈때만 사용하는것 갇고 결정적으로 카톡하는거 살짝 보려고 하면 화들짝 놀라서 안보여주는데 200% 바람 맞겠죠?
핸드폰 나랑 서로 서로 까자라고 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이거 물증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ㅜㅜ
@@도라에몽-b8j 동전만한 녹음기 사서 가방속에 넣어보심이 집에도 몇개 두고 혼자있을때나 통화 내용이라든가 언젠간 걸리지 않을까요 .?
남녀간에 친구처럼 만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결혼하고나서 별개로 친구로 알고 지내던 사이끼리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커플도 있어요 ㅠㅠ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연정이,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처럼 친구가 불륜으로 발전해서 11년째 이어오는 커플도 있습니다.
1. 나에게 눈을 잘 못마주친다
2. 연애할때 뭔가 은근 불안해한다
3. 데이트 시간이 너무 짧아졋다
4. 깜짝 이벤트 거짓말이 아닌, 뭔가 불편한 거짓말을 한다
5. 갑자기 돈이 없다 한다(썸타는 사람에게 돈씀)
6. 카톡 전화 왔을때 지나치게 숨기려 한다
이야 정답 ㅎㅎㅎ
근데 진짜 촉이 장난아니에요ㅋㅋㅋ
촉와서 조심해달라했는데
환승해갔어요ㅋㅋㅋ
수상한 촉이 왔을때 순진하게 그냥 넘기면 배우자의 긴 불륜에 속을수도 있어요.
제주변에 11년째 불륜을 하는사람이 있어서 알거든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와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자녀들과 배우자는 이사실을 감촉같이 모르고 있어요 ㅠㅠ
와 소름 ... 딱 이느낌이엿는데 더 추가하자면 자주못보는 현실이라 영통 자주했는데 특정시간 특정요일때 마다 영통이 안됬네요. 갖가지 핑계를 대요(피곤하다.부모님이랑 같이 있다.머 할거 있다) 그러다 핑계꺼리 다 떨어지면 이별통보 합니다.이런 경우도 100퍼입니다. 특정시간 특정요일 ....
주변에 불륜 시작한지 어느덧 11년차 커플을 봤는데 기도안차더라구요 수상한 촉이 왔을때 순진하게 그냥 넘기면 배우자의 긴 불륜에 속을수도 있어요.
경기 광주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이진희"씨와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물론 자녀들과 배우자는 이사실을 감촉같이 모르고 있어요 ㅠㅠ
키스시도해보세요
키스는 마음뜨면 절대못합니다
맞는 말씀 같네요…,
진짜 정답 입니다 스킨십 키스 포옹 잠자리 다피하거나 거부하면 백프로임 그리고 단점지적도 많아짐 그럼 정리해야죠 잠수타면 몇개월후에 연락옴 왜피하냐고 그것도 무시하고 또 오면 언제그랬냐듯이 아무렇치도 않게 평상시처럼하면 상대방 혼란스러움 ㅋㅋㅋㅋ
대박 키스거부 잠자리 거부 나쁜놈
ㄷㄷ@@박기정-f1e
그전까지 스킨쉽이랑 키스 잘 만하다가 어느순간 자신은 원래 스킨쉽을 안좋아하던사람이라면서 키스거부하더라구요.. 삘이 딱 왔죠
이거 맞아요…환승이별인지 몰랐는데 이별후에 알았습니다. 잠자리가 확연히 줄어요…
1년 넘어가는데요 장거리에다가 남친이 직업상 저랑 데이트 뒤에 작업할게 있고 바쁘다보니 데이트 패턴이 소소한데이트(카페 ,밥)만 먹고 헤어지는 날이랑 시간이 좀 있는 날이면 잠자리랑 밥만먹구 헤어지는날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어찌저찌 둘다 코로나도 안겹치게 걸리고 해서 한달반정도 관계를 못했습니다 이런경우도 해당하나요?
촉이란게정말있음.
바람인지 아닌지 확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 그 자체가 벌써 신뢰도가 없다는 말 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그런 느김을 준 상대는 이미 다른 곳에 마음을 두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굳이 돌리려고 애쓰지 마세요. 마음 떠난 쓰레기는 돌아와도 또 그렇게 할거니까요. 이건 진리 입니다.
ㄷㄷㄷㄷ
역설적으로, 항상 바람을 피우고 있는 사람 ( 이미 나와 첫만남부터 내가 바람상대였던 경우)
은 느낌으로 밝혀낼수가 없죠… 바람은 이렇게 피워야 합니다
진짜 치밀한 애는 카톡 숨기기해놓고나 대화하고 나가고 카톡차단하고숨김..
감사합니다 잡았어요
잠자리횟수가 한달에생리기간빼고 다했었는데6개월 만낫는데 2달은진짜 생리기간빼고다했는데 4 개월동안은2달 한 횟수보다 적어졌어요 근데 걸리는게있는데 아니고 대인기피증 도 와있고 불안만하고 처음좋아해본거라 어떡해 해야하나요
아근데 잠은 꼭 항상침대에서 같이 자야한데요
그 사람 휴대폰이 보고 싶어진다면 헤어지세요 이제 그 마음과 관계는 다시는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원래 남자는 한여자하고만 잠자리를 계속 할수가없음
이제 여기서 횟수가 점점 줄어들거임
딱히 바람같진 않음
여자 촉 무서운거 맞아요 원래 데이트하면 더 오래 있을라고 했던애가 피곤하다고 빨리 간다고 했던거 믿고 그냥 보내줬는데 알고보니 그 여자애 데릴러 간거였고 진짜 다 믿었던 제가 바보가 된 기분이였네요 전화도 맨날 1분만하고 가고 자기 일 하느라 피곤하다고만 말했어서 그냥 믿어줬더니 통수를 제대로 치고 가네요 권태기에서 바람으로 간 것같네요 권태기 왔다고 했을 때 극복 못 했거든요 진지한 대화도 안 했었고 뭔 별 갖지도 않은거 가지고 트집 잡고 잠자리도 거의 몇 달 간 안 했던 것같아요 전 날까지만해도 사랑한다 뭐한다 해놓고 다음날에 마음이 식었다 시전 ㅋㅋ..
나는 친구랑 남친이 바람피는것 같고 친구가 먼저 남친이랑 손잡고 얘기도 나보다 내 남친이랑 더 많이 함..
걔는 내 찐친인데 저도 혼자 앓고 있어요 저는 어떡할까요 그 친구는 주변에 남자도 많고 남친도 있어요...
커피, 밥 다 하고 쉬러도 가는데
한 달 만에 만난 여자친구가
관계 얘기조차, 시그널 조차 안 주고 잠만 잤어요
이건 그냥 피곤한 건가요? 여자친구 직업이
공무직이라 힘든 일이긴 합니다. 행동, 대화들은
평소랑 다를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키스와 스킨쉽은 다 했습니다.
치밀하면 알방법없음
여자촉은 조물주가 준거여서 그냥바로옵니다ㅡㅡㅎ 그냥
여자의 촉이 있다고 많이 듣잖아요.
남자도 촉이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남자친구인데 700일 가까이서 본 사람으로서 뭔가 모르게 자꾸만 쎄한 느낌이 나고 이상하다고 느껴졌는데 세상에....촉이 맞았네요...에라이 x같은 년
남자들의 촉이 더 확실합니다. 여자가 촉이 좋다는 말은 과거적 얘기 입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여자들이 바람을 더 많이 피우는 상황이니까요.
부산-> 서울로 놀러 간다길래 여자들끼리 있다해서 보내줬더니 알고보니 남자 있고 갔다오고 나서 저랑 2주가 동거했습니다..
육체적XX는 이틀에한번 삼일에 한번했는데 흠.. 제 전여친이 관계를 좋아하는 사람이였나봅니다 ㅠㅠ
헤어지고 잡고싶어서 찾아가서 물어봤더니.. 안하기는 좀 그렇다 하길래 제가 하면좋아서? 그러니깐 응 하면 좋으니깐 이러더라구요..
근데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잡고싶고 그러네요 하하하 헤어진지 15일정도 됐네요
잡지마십쇼잉
새로운 남자랑 잠자리한듯요
제 예전 미친쓰렉남친은 잠자리는 늘 많이 했어요 바람폈을당시도요
환승이별 당한지 5일차 다시 보니 시그널 개많더라구요 어차피 울면서 돌아올거 잘 살고 있겠슴니다 얼마나 가는지 보쟈구~
+한달만에 쫑났
연락오던가여?
느낌 ㅇㅈ
증거 수집
증거 수집해서 뭐가 달라지나요. 바람핀 쓰레기와 다시 잘해 보려구요? 모두 부질없는 얘기 입니다. 그런 느낌이 왔다면 그냥 버리고 다른 사람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