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합창단] 제62회 정기연주회 슈만의 시인의 사랑 Dichterliebe Op.48 -R.A.Schu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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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karlheinzkirchmann6469
    @karlheinzkirchmann6469 Год назад +1

    At the end I had tears in my eyes. It' so full of L O V E. WONDERFULL !! T H A N K S 11

  • @karlheinzkirchmann6469
    @karlheinzkirchmann6469 Год назад +1

    First I could not stop laughing but this is such an immens confessing to Schumann Lieder. Pure LOVE to music and singing and Schumann and germany. Great work done !!! ALL!!!

  • @오블로
    @오블로 4 года назад +4

    합창으로 듣는 dichterliebe는 처음이네요. 독일 사람이 부르는 것보다 독일어가 더 잘 들리네요. 피아노 반주가 좋았어요!

  • @King-ui6kt
    @King-ui6k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창으로 익숙한 슈만의 '시인의 사랑'을 합창으로 연주하는 색다른 시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합창에는 아쉬움이 많네요. 곡을 시작할 때 모든 단원들이 동시에 응집된 소리를 내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뒤로 갈수록 좋아지긴 합니다만, 프로 합창단이 이러면 안되죠. 기본 중의 기본인데. 한 마디로 단원 각자의 연습이 부족하고 합창단의 연습이 부족했음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봅니다.
    합창 자체의 소리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녹음 상태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단원들의 소리가 모이지 않고 하나 하나 삐죽삐죽 튀어나오고 흩어지는 느낌입니다.
    합창단 자체의 사운드는 지휘자가 다듬어 만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