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추천! 로맨틱한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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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쌔랭입니다. 드디어 삼각대와 배경이 생겼지만 편집프로그램은 없어서 오류나고 다시 찍고 오류를 고치다가 눈이 쑥 들어갔습니다ㅋㅋㅋㄱ오늘 들고온 시집은 고딩쌔랭이 반한 시집인데요 몇 컷이 날라가서 이야기가 매끄럽지 않을수도있어요...감안하고 봐주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럼 구독과 좋아요 꾹꾹 댓글도 달아주세요 제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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