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설에서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챙겨보면서 혹시 제가 어르신을 케어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항상 확인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해도 여름철 기저귀를 착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은 음부와 둔부에 습진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정해진 시간에 기저귀를 갈아드리지 않고 수시로 교체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 물을 더 많이 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설에서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 적어봅니다. 저희 시설에서도 식사 시간에 가족들이 오기로 했다고 식사를 거부하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그러면 "아니에요"라고 부정적으로 말씀드리지 않고 "점심 시간이 아니라 저녁 시간이에요.. 그러니까 우선 점심을 맛있게 드세요"라고 합니다. 혹시 저녁 시간에 기억하셔서 말씀하시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었는데요.. 말씀 안 하시고 저녁도 잘 드셨어요. 그 때 그 때 상황을 파악하거나 진실을 파해치기 보다는 "센터 원장님이 오시는 건 오늘이 아니고 다음 주에요.. 오실 때 저 한테 먼저 전화를 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때 제가 맛있는 다과상을 준비할께요." 라고 하시면 좋으실 꺼 같아요..
![역술가가 본 '배우자복' 있는 사람은? [동치미 298회]](/img/1.gif)
많이 도음되고 있습니다.항상감사드립니다.^^
여름철 주의할 점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설에서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챙겨보면서 혹시 제가 어르신을 케어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항상 확인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해도 여름철 기저귀를 착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은 음부와 둔부에 습진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정해진 시간에 기저귀를 갈아드리지 않고 수시로 교체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 물을 더 많이 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강의열씸히듣고잇습니다ᆢ많은도움도되고요ᆢ저의엄마는75세인데 3년전에치매5급판정을받앗씁니다ᆢ주중에는 주간센테에다니시고요ᆢ멀마전어느일욜날 엄마집에 센터선생님이놀러오신다고 다과상을차려놓앗던데요ᆢ센터원장님한테전화로 여쭈봣더니ᆢ엄마집에간다는약속엄엇다는거예요ᆢ며칠이지나서부터 어머니가 저한테 엄는일만들어 모함한다고대노하시던디ᆢ이럴땐어떻게대처해야하는가요?
안녕하세요. 시설에서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 적어봅니다. 저희 시설에서도 식사 시간에 가족들이 오기로 했다고 식사를 거부하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그러면 "아니에요"라고 부정적으로 말씀드리지 않고 "점심 시간이 아니라 저녁 시간이에요.. 그러니까 우선 점심을 맛있게 드세요"라고 합니다. 혹시 저녁 시간에 기억하셔서 말씀하시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었는데요.. 말씀 안 하시고 저녁도 잘 드셨어요. 그 때 그 때 상황을 파악하거나 진실을 파해치기 보다는 "센터 원장님이 오시는 건 오늘이 아니고 다음 주에요.. 오실 때 저 한테 먼저 전화를 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때 제가 맛있는 다과상을 준비할께요." 라고 하시면 좋으실 꺼 같아요..
아픈이의 곁에 있다는 것?
책이벤트 하실때
주소를 송부드렸는데
왜 책이 안올까요?
사봐도 되긴 하지만
주소를 송부드렸는데
책이 오질 않으니
이상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치매똑똑 피디입니다! 출판사 문의 결과오늘 택배로 발송한다고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