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1 이해를 못 하시는 거 같은데 설명 드리자면, 불침번 깨울 때 10분 전에 깨워도 충분하죠? 근데 20분 전에 깨우면 빡치죠? 이런 느낌임. 근무 서야 하니 일어나야 하는 건 같은데 왜 먼저 꺠우냐 이거죠. 교촌도 왜 매번 더 빠르게 나서서 가격을 올리니깐 사람들이 화가 난 겁니다.
@@robertsaint6495 최저임금을 무식하게 올려서 현재 물가 잡겠다고 직장인 월급까지 동결인데 매번 가맹점 문제 재기하면서 시장가격을 단합해서 올리고, 치킨같이 여러 사람이 두루먹는 음식을 몇년사이에 엄청난 속도로 가격이 올랐는데 민심이나 모든 면에서 부정적일수 밖에 없지 "그지냐" 이러는건 진짜 몰상식한데 자신감만 가진 사람으로 밖에 안보임.
교촌은 본보기로 꼭 망하게 만들어야 함 누가 그러더라 교촌 주가는 더 떨어져서 치킨무 값이 되야 정상이라고 교촌이 앞장서서 해낸 업적들 치킨 가격 무한 올리기 (이젠 그 가성비 쓰레기라는 피자가격 됐음) 배달비 따로 받기 (이건 우리나라 외식산업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음 이젠 짜장면도 배달비 내야 함)
교촌이 간과한게 자기네들이 폐점율이 높지 않으니까. 뭘하든 어쩔수 없이 먹을거라 생각했는 듯. 근데 치킨을 독과점도 아니고. 대체제가 많은 만큼 그만한 메리트가 없다는 점에서 굳이 갈 필요가 없음. 리얼 후라이드 1만7천원인데, 2만원으로 오른거 보고 깜짝 놀랐다. 일본에서 실패한 이유를 한국에서는 모르는게 웃기다 ㅋㅋㅋ
내가 여기 학을 뗀 건 기프티콘으로 주문하려니 배달비 별도라 해서 집에서 가까워서 지나가다 테이크아웃 해가려고 갔더니만 포장비가 배달비랑 가격이 같다고 해서 그럼 매장에서 먹고 가겠다니까 홀비도 있다고 해서 너무 기가 막혀서 그 이후로는 교촌 누가 먹자 해도 다른 거 시켜 먹습니다
분당에 사는데 교촌이 없어졌습니다. 4~5년 전까지만 해도 허니콤보 레드콤보 많이 사 주었었죠. 그땐 배달비 없었었는데..... 콜레스테롤 때문에 튀김이 좋지 않다고 해서 멀리 했던건데.... 젊을 때나 기름에 튀긴 음식이죠. 나이 어느정도 먹으면 튀김류는 멀리 할 수 밖에 없어요.
이번에 교촌 가격인상하고 나서 다른 브랜드 치킨 먹으면서 느낀 점이 있죠. 대체제는 이미 널려있다. bhc 60계 등등.. 그동안 허니콤보는 교촌 이라는 우물안에 있다가 드디어 눈을 뜬 느낌입니다. 착한 가격인상 응원합니다. 기왕에 할거면 3만원 가도 괜찮을듯(난 안먹음)
내 동네 의왕시 한 동네 닭집만11곳ㅋ 결국 교촌 GG 외치고 사라졋네요ㅋ동네가 작아서 걸어서도 갈수있는거리를 배달료 포함28500ㅋ이돈으로 동네 시장 치킨16000원ㅋ주인 직접 배달 배달료 0원ㅋ나같아도 그래도 동네 치킨 먹겟네요 울 아파트 어머니들 교촌 불매한지 꽤 됩니다 결국 ㅋ망한거겠죠
코로나 시절 배달비를 지불했던건 원래는 배달 영업을 하지않는 매장들의 음식을 집에서 먹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배달영업을 하던 치킨집이 그동안 받지 않던 배달비를 슬쩍 올려받기 시작하더라구요 참나 치킨값은 치킨값대로 올리고 원래 받지않던 배달비는 배달비대로 받고 참 어이가 없죠. 교촌을 제일 많이 먹었는데 끊은지 오래입니다.
20여년전 내가 살던 동네에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BBQ와 교촌이 있었는데 나는 항상 BBQ를 사 먹었다 BBQ는 부부가 운영중인 작은 평수의 매장이었고 교천은 매장 안과 밖에 테이블도 있고 매장도 꽤 큰 편이었다 그 당시는 치킨 반마리도 해 주던 시절이었는데 나는 항상 BBQ에 가서 반마리를 주문하고 10~15정도 기다려서 치킨을 받고 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겉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바삭거리고 속은 너무 부드럽고 촉촉하고.. 내 최애 치킨은 항상 BBQ였다 가끔 찜닭도 먹고 다른 메이커 치킨도 먹었지만 최애는 항상 BBQ였고 그 매장의 주인 부부는 정말 친절했고 항상 미소로 반겨 주었었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교촌도 먹어볼까 싶어서 교촌에 가서 주문을 하고 매장앞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렸는데 30여분이 지나도 치킨이 안 나오길래 직원에게 물어 보니 퉁명스럽게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곧 나온단다 결국 50여분뒤에 나왔는데 무슨 치킨 반마리를 수십조각으로 만들었다 마치 호두과자보다 작은 크기로 잘게 쪼개서 안뜻봐도 치킨 반마리가 4~50조각은 되어 보였다 작은건 땅콩 크기였다 한 개를 먹어 봤는데 돌을 씹는줄 알았다 거의 대부분 새카맣게 그을렸고 너무 바짝 튀겨서 딱딱해서 이빨이 나가는줄 알았다 직원에게 이게 뭐냐고 하니 직원은 원래 그렇단다 그리고는 쌩까는 표정으로 돌아 서서 제 할 일만 한다 어이없어서 돌아 오는 길에 그냥 버렸다 그 후에 일산 주엽동 근처의 식당에서 혼자 점심밥을 먹고 있었는데 내 테이블 건너편에 양복을 입은 젊은 사람이 주문을 하고 나서 친구인듯한 사람과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이 자신이 교촌치킨 가맹점을 모집하는 영업을 하는 사람이고 오늘도 한 건 했는데 자신 앞으로 오늘 한 건으로 5백만원의 수익이 떨어 진단다 친구더러 너도 해 봐라하는 권유였다 그리고는 매장이 오픈하고 장사가 잘 되는지는 신경 안 써도 된단다 스저 영업수수료만 먹고 신경 쓸 일도 없단다 매장은 자신이 알바 아니란다 자신은 매장 오픈 영업을 하고 수수료만 챙기면 된단다 이때가 20여년 전이다 가맹점을 모집하고나면 본사가 관리하던지 말던지 매장이 잘 되던지 망하던지는 본사와 본사 직원이 알바 아니라는 것이다 이때부터 교촌은 망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후로 나는 절대 교촌치킨을 안 먹는다 맛도 지랄이지만 매장주나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도 엉망이고 무엇보다 맛이 없었다 그 당시에도 사람들은 교촌이 맛 있었다고 했는데 일주일에 거의 한두번 이상 여러가지 치킨을 먹었던 치킨덕후였던 내 입맛에는 형편없는 맛이었다
영화관은 코로나 여파 직격으로 받아서 폐쇄 당하고 영화업계가 나락으로 흘러가는 판이라 눈물의 가격인상 했다 치더라도, 치킨은 역대급 배달음식 호황기라 배달비 3천원씩 받아도 사먹어주는 사람들 있는 시대임에도 영원히 이 시대가 이어질 거라 보고 갈수록 가격 올려팔기 하다가 이 꼴 났으니 더더욱 문제가 있음. 심지어 생닭값은 10년째 동결이라서 원자재 가격 상승 운운도 안 먹힘.
한 두번으로 끝날것이 아니라 교촌치킨 망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까야 함 교촌 이제 소스 단무지 포장값도 별도로 받을지도 모름 그러고도 남을 부도덕한 기업이지 교촌 안먹으니 새로운 입맛에 길들여져 교촌 치킨맛이 이상 함 입맛이린게 변화는것 같음 교촌 입 맛에 익숙해져 다른 치킨 못 먹겠는데 이젠 다른 치킨 입맛에 들여서 교촌치킨 맛이 이상한것 같음 교촌은 그것을 모르고 잊고 베짱 장사하다가 치킨맛을 다양하게 맛보개 해주는 개혁 개방을 시행해서 새로운 치킨이 헐 맛나다는것을 알게해주었음 교촌 영원히 안녕
1. 대표적인 간장맛 치킨의 맛이 초심을 잃음. 좋지 않은 기름으로 튀긴데다가 간장 양념이 너무 짜서 기름 찌든 눅눅한 맛에 간장 짠맛이 나서 아주 느끼함. 2. 가격 인상의 선두주자 3. 품질이 점점 나빠짐 4. 점포마다 서비스가 개판임 5. 교촌을 능가하는 대항마들이 많이 생겨남 6. 이런 불만에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고, 고객을 호갱으로 본다. 망해야 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No. 1
직영 치킨집 3년만에 접은 오너경험자로 현재 11호 닭 직접 매입가가 6천원대 3년전에는 3천원대 였음. 사실 체인점은 7천원이 넘는다고 함. 기본 원가인 닭 1마리 매입가가 높아서 개인 치킨집도 힘든데 체인점은 너무 빡셈 원가대비 개인점은 40% 체인은 25% 이제는 그것마저 안나옴. 요즘 치킨집 폐업율 장난 아님. 치킨집 개업하기전에 아는 지인통해 교촌 알바를 2주 해보았음. 영상에 나온것처럼 튀긴 닭을 일일이 붓으로 발라주는 소스 주방에 6~7명이 일해야 답이 나옴 말 그대로 인건비가 장난 아니게 듬. 왜 교촌 페업이 줄 서냐면 인건비가 많이 드는게 매출 줄면 문 닫아야함. 그래서 하는말인데 교촌은 치킨메이커 중 빠르게 망할 듯함. 다른 치킨점과 가격 올라서 경쟁력 개떡으로 감
며칠 전 교촌 간장순살을 홀에서 맥주 안주로 먹었는데요...맛이 변했습니다. 옛날 그 맛이 아니라 튀김옷의 텍스쳐는 너무 딱딱하고 살코기 비율은 너무 낮고 튀김옷의 두께가 꽤 두껍습니다. 어릴 적 아버지께서 사오시면 먹던 그 맛은 온데간데 없고 무슨 자신감에 이 가격을 받는 건지 모를 욕망의 닭튀김 덩어리만 남아있었습니다.
일다 bbq나 교촌이나 둘다 창렬이긴한데 차이가 좀 있죠 1.닭크기와 양의 차이 bbq는 그래도 큰닭이고 돈을 떠나서 한마리를 받은 느낌이 나지만 교촌은 기존 가격일때도 뭔가 양이 부족했죠 2.주종 품족의 차이 치킨은 아무리 양념이 맛있어도 사람들은 후라이드를 먼저 찾죠 그 후라이에서 맛이 탑인게 bbq라 양심없이 장사해도 잘나가는거죠 하지만 교촌은 레드 간장 허니 이런 양념류인데 요즘 워낙 양념 종류가 많아졌고 분명 교촌만의 맛이 있고 맛있지만 후라이드 보다는 경쟁력이 떨어지죠 3.배달료 시초가 교촌이라 이미지 엄청 안좋음
너도나도 프렌차이즈 창업. 편하긴 하지만, 소비자 가격에 재료값 인건비 식당마진외에 프렌차이즈 기업의 막대한 이익이 포함된다는 것. 동네치킨은 아직도 만원초증반인데 프렌차이즈는 3만원 받으면서도 이익 감소해서 불가피 하다는 개소리가 나오는 이유. 다양한 음식 종류와 맛대신 통일된 프렌차이즈가 늘어나면서 음식맛이 거기서 거기. 손맛은 없어진지 오래고 공장맛만. 자영업자들은 쉽게 창업이 가능하니 비싼 돈주고 프렌차이즈 내고 그돈 뽑으려면 가격은 올라가는거고..
동네에 후참도 있고 가게 이름 기억 안 나는데 닭강정 기막히게 하는 곳도 있드라. 개인적으론 메이저쪽 고르라 하면 60계 장스치킨. 워낙 내 취향인지라. 교촌은 이제 왼전 정 떨어져서 다신 안 먹을 거고. 레드가 맛있어서 얘네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다른 치킨맛집도 많다. 잘가라 교촌.
난 개인적으로 치킨 3만원 별 상관없다고 본다 10년전 최저시급 4860원에 치킨 14000원정도 했으니 지금 최저시급 9620원 치킨 2만원초반 정도면 비싸진 않다는 생각임 근데 교촌은 정말 너무 싫다 이유는 자꾸 다른 동종업계에게 안좋은 영향력을 뿌리고 다니기 때문이다 첫째 벌써 몇번째인진 모르겠지만 치킨업계 가격인상의 선봉은 항상 교촌임 둘째 더 싫은건 배달료를 대한민국에 퍼트린 장본인 셋째 가장 싫은 이유 최초인진 모르겠지만 병아리치킨을 유행 시킴
그래도 비비큐는 본점가면 체인점들 진짜 못하던 곳들이 잊혀질 정도의 고퀄에 치킨대학으로 체인들 알려주려는 노력하는 곳이라는 생각이라도 들지.. 교촌은 처음 생길때 학교앞에서 한조각씩 미친투자로 맛보여주던 자신감에 기존치킨과는 차원이 다른 짭잘신세계를 보여주고는 명품치킨이 되고싶었는지 가격은 엄청 비싼데 1인1닭하는 나도 처음엔 맛있다가 1/3먹으면 물리는 경험반복.. 양이 적어도 만족하게끔~ 계속생각게 그걸 노린건가? 아니면 몇몇 뷔페들이 비싸고 인기있는 메뉴들은 일부러 간을 세계해서 은근 많이 못먹게 한다던데 그런걸 노린건가~
절대 잊으면 안됨. 배달비의 시초 치킨값 상승의 원흉 교촌치킨이 모든일의 시작이었다
@@장현1그걸 처음 시작해서 촉진한게 교촌이니까 그러는거죠
뭘 잊으면 안된다는거야
따라한놈들도 똑같지
내 돈주고 마음에 안드는 기업에 매출은 올려줄 이유가 절대 없지
@@장현1 이 평행우주에서는 교촌이 처음 냅킨을 뒤집었다는 것이 진실이니까 괜히 불편해하지 마
@@장현1 이해를 못 하시는 거 같은데 설명 드리자면, 불침번 깨울 때 10분 전에 깨워도 충분하죠? 근데 20분 전에 깨우면 빡치죠? 이런 느낌임. 근무 서야 하니 일어나야 하는 건 같은데 왜 먼저 꺠우냐 이거죠. 교촌도 왜 매번 더 빠르게 나서서 가격을 올리니깐 사람들이 화가 난 겁니다.
교촌도 문제고, BBQ도 문제지. 둘 다 사라져야 된다. BBQ저번에 회장이 나와서 한 말에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 둘 다 역사속으로 사라져라 제발
그지냐? ㅋㅋ 돈없어서 못먹는다고 솔직하게 말해😂😂😂😂
@@robertsaint6495ㄴㄴ 돼지랑 닭이랑 사육비가 다른데 돼지가격 운운하면서 올리겟다고 함 ㅅㅍ 근데 내가 너한테 이걸 오ㅔ 설명해야하지
@@robertsaint6495 최저임금을 무식하게 올려서 현재 물가 잡겠다고 직장인 월급까지 동결인데 매번 가맹점 문제 재기하면서 시장가격을 단합해서 올리고, 치킨같이 여러 사람이 두루먹는 음식을 몇년사이에 엄청난 속도로 가격이 올랐는데 민심이나 모든 면에서 부정적일수 밖에 없지 "그지냐" 이러는건 진짜 몰상식한데 자신감만 가진 사람으로 밖에 안보임.
bbq황금올리브는 진짜 혁신이긴함… 느므 맛있음.
교촌은 본보기로 폐업시켜야합니다
이게 가장 이상적인 결과임. 가맹점주들한테는 미안한데,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교촌같은 기업은 쳐망하는 게 가장 좋음.
@@ELU8999지들이 배달비 받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치킨값 상승 주도했으면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것도 자본주의 자유시장 원리임
충전기 처음 없앤 애플이 나쁜겁니까? ㅉㅉㅉ
@@minwoo7122너만해라 선동질하지말고
교촌 사장 몇명 보이네 ㅋㅋㅋㅋ
교촌은 진짜 꼭 망하는거 봐야합니다. 국민이 개돼지가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유시장경제는 사치인가보다. 내가 싫으면 안 먹으면 된는걸 망해야 한다고 저주까지 하는걸보니.
왜 민족의 반쪽이 시뻘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채택해서 옹기종기 모여 사는지 알것같네요
그럼?? 저도 그럼 ㅎㅎ 근디 이것보다는 맛있음 어쩔ㅡㅡ?? 쉬바
니가 돈업으면 안사먹으면 되잖아
그지냐? ㅋㅋ 돈없어서 못먹는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ㅋㅋㅋ 댓글 쓰레기들 많네. 니들보다 소득소준도 높고 확실히 부자는 맞아. 돈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를 우롱하는 정책을 세우니깐 문제야. 돈 많은 부자라도 부당하게 비용을 청구하면 안사먹어
가격인상을 선도하는 오만한 업체는 온 국민이 협력에서 따끔하게 지옥맛을 보여줘야 함.
가격인상 선도업체는 비비큐
근데 아직 정신 못 차렸습니다. 차릴 생각도 없는 듯.
동네 교촌 주말에시키면 여전히 2시간이던데 ㅋㅋㅋ
지옥의 맛을 보여주는데 시켜서먹으면 천국의맛 젠장
자유시장 경제 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에서 가격 올리는거 가지고 염병함. 빨갱이 독재국가 선호 하는 듯? ㅋㅋㅋㅋㅋ
가미치 통닭 두마리 17000원인가 하는데 이 미친 교촌닭보다는 천배는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교촌은 무조건 사라져야될 닭집이에요
ㅇㄱㄹㅇ 튀김옷도 적당히 매콤하니 바삭바삭하고 갓성비라 1인1닭 하기 너무 좋아서 요즘은 항상 가마치만 감
교촌도 25년전엔 그랬어요 ㅋㅋㅋ어디브랜드나 다그래요 배부르면 ㅋㅋ
가마치 내 최애치킨인데 마누라가 옛날치킨 싫어해서 못먹고 있는 ㅠ
가마치 줘도 안먹습니다... 옛날통닭 싫어하는사람도 있죠 꼴랑 몇천원 때메 징징짤꺼면 저가통닭 드세요 소주 맥주는 잘도 처먹으면서
@@김도현-v9v6s꼴랑 몇천원 비싸다고 징징짜는거처럼보이더냐
괘씸해서 다른곳 먹고만다는게 말의 핀트지..
교촌 안먹은지 오래 되었어요.. 이런 업체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절대 안사먹습니다. 국민의 정서를 깨는 극단적 이기주의 업체는 국민이 돌아서야 합니다. 사먹는 사람들 자유겠지만 그 사람들도 이기적인 자들이라는 생각입니다.
동감입니다. 근데 가겍인상 선도업체는 비비큐 아닌가요?
혹시나 교촌 없어지면 비비큐나 bhc는 좋아하는 거 아닐지...
그래도 교촌은 이제 안 사먹습니다.
그래도 교촌은 교촌...열등감 댓글 오진데..사먹을 사람은 있다는게 현실
그지냐? 돈없어서 못먹는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덴마크-h3e 비싸다고 하는게 열등감이냐? 한 마리에 십구만원해도 사먹어라, 교촌놈아!
집단주의질 하고 자빠졌네
교촌은 본보기로 꼭 망하게 만들어야 함 누가 그러더라 교촌 주가는 더 떨어져서 치킨무 값이 되야 정상이라고
교촌이 앞장서서 해낸 업적들
치킨 가격 무한 올리기 (이젠 그 가성비 쓰레기라는 피자가격 됐음)
배달비 따로 받기 (이건 우리나라 외식산업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음 이젠 짜장면도 배달비 내야 함)
짜장면 퀄리티가 개박살난게 음식값에 배달비 녹이려다보니 저지랄 난거라 배달비내기 싫으면 가서 먹으면 장땡임
@@칸즈개잣까는 소리 하고 있네 짜장에 배달비 따로 내니까 퀄리티가 올라갔던
@@칸즈 보통 중국집 식당가면 지지분함
@@아무-r6i중국집 가본지 오래 됐나봐요 요즘 중국집 깨끗해요 오픈형 주방으로 웍질 하는게 보이는곳두 제법 있음 오래된 가게는 뭐...
@@아무-r6i
지저분한곳에서 조리한음식은 깨끗할거라 생각하세요? 님은 윗 댓글 팩트와 무관한 글을 올리신걸 인지하길 바랍니다
물가는 교촌에서 다올렸지,, 절대 잊지 맙시다.. 망하는 그날까지...
그지냐? 돈없어서 못먹는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robertsaint6495 응 호구 왔는가?
교촌이 간과한게 자기네들이 폐점율이 높지 않으니까.
뭘하든 어쩔수 없이 먹을거라 생각했는 듯.
근데 치킨을 독과점도 아니고. 대체제가 많은 만큼 그만한 메리트가 없다는 점에서 굳이 갈 필요가 없음.
리얼 후라이드 1만7천원인데, 2만원으로 오른거 보고 깜짝 놀랐다.
일본에서 실패한 이유를 한국에서는 모르는게 웃기다 ㅋㅋㅋ
교촌치킨 = 대구고담치킨
내가 여기 학을 뗀 건 기프티콘으로 주문하려니 배달비 별도라 해서 집에서 가까워서 지나가다 테이크아웃 해가려고 갔더니만 포장비가 배달비랑 가격이 같다고 해서 그럼 매장에서 먹고 가겠다니까 홀비도 있다고 해서 너무 기가 막혀서 그 이후로는 교촌 누가 먹자 해도 다른 거 시켜 먹습니다
안그런데..테이크 가서 포장비 안받던데..거긴 강남점인가?
문의비 안받은게 다행이네
말도 안돼 ㅋㅋ 실화임?
니가 얼마나 모자르게 보였으면? ㅎ 포장비를받아? 이거 완전 사기치고있네. 없는말 지어서 지꺼리지말고 진짜 니말이 맞다면 본사에 신고해라 드응신아.
포장비=내집에 들어왔으니 돈내
아직도 3만원짜리 병아리닭 먹는 사람 있나
댓글 있는거 보니 먹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ㅋㅋㅋ
교촌은 그 뭐지 무슨 간장치킨인데 ‘그’나라 ‘그 짱ㄲ’에서 만든 가루껴서 파는 치킨맛보고
ㅅㅂ 바로 거름
가격도 가격이지만 왜 ’그‘나라의 가루소스를 치킨에 ㅊ붙여놨는지....
병아리 치킨 안먹습니다
저렇게 작은건 어디서 구하는지 궁금할정도로 진짜 작음
매장수가 적기는한데 난 페리카나가 제일 맛있는듯!
분당에 사는데 교촌이 없어졌습니다.
4~5년 전까지만 해도 허니콤보 레드콤보 많이 사 주었었죠. 그땐 배달비 없었었는데.....
콜레스테롤 때문에 튀김이 좋지 않다고 해서 멀리 했던건데....
젊을 때나 기름에 튀긴 음식이죠. 나이 어느정도 먹으면 튀김류는 멀리 할 수 밖에 없어요.
ㅋㅋㅋ ㄹㅇ 어릴 땐 튀긴게 맛있더니, 나이 드니까 구운게 맛있음.
저도 한표네요ㅋ 그냥 백숙으로 만들어 먹네요ㅋ
어디사시는데 교촌이없어짐 분당교촌
다 살아있는데...없는사실...말씀하지마시길..
야탑에 교촌 버젓이 살아있어요. ㅋㅋ 장사는 안되는거 같지만..
그래서 치킨이 존나 맛없던건가?!
맞아요 배달비라는 거 없엇는데 교촌이 배달비라는 문화를 최초로 만듦. 절대로 사먹지 말아야 하고 저런 회사는 반드시 망한다는 걸 보여줘야 함.
교촌... 국내업체 중 처음으로 배달비를 도입한 장본인
어짜피 오를시점되니까
오른거야 머가리 무지능?
맞아요 배달비라는 거 없엇는데 교촌이 배달비라는 문화를 최초로 만듦. 절대로 사먹지 말아야 하고 저런 회사는 반드시 망한다는 걸 보여줘야 함.
이야...아직도 이걸 단순히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
충전기 처음 없앤 애플이 나쁜겁니까? ㅉㅉㅉ
@@hterius95교촌직원 출근
생각보다.. 교촌 안먹어도 세상에는 맛있는 치킨이 너무 많습니다.
지들이 마약으로 착각하고 무자비하게 가격을 올리는것임~교촌은 너무 미운털이 많이 박혔음
교촌치킨 = 대구고담치킨
이번에 교촌 가격인상하고 나서 다른 브랜드 치킨 먹으면서 느낀 점이 있죠. 대체제는 이미 널려있다. bhc 60계 등등.. 그동안 허니콤보는 교촌 이라는 우물안에 있다가 드디어 눈을 뜬 느낌입니다. 착한 가격인상 응원합니다. 기왕에 할거면 3만원 가도 괜찮을듯(난 안먹음)
bhc는 회장이랑 임원들이 정정당당히 치킨으로 경쟁하는게 아니라 bbq 회장이 횡령하고 회사돈으로 자식들 유학보냈댔나? 그런식으로 허위사실유포하고 언플한거 역겨워서 안먹음
교촌 불매중입니다만 60계 치킨도 가격 건방지기는 교촌이랑 또이또이던데유? 차라리 교촌은 배민같은 데서 쿠폰이라도 많이 뿌리지 60계는 그것도 아닌디..
시장통닭 8천원 개꿀띠
아니 ㅋㅋㅋㅋㅋㅋ 비교가 가성비안좋기로 소문난 bhc 60계네 ㅋㅋㅋㅋㅋ 이아저씨 진짜 호갱그자체고만
가마치가 그나마 가성비 있는거 같음.
교촌은 절대 거부합니다. 얘네들은 국민을 돈벌이로 생각하는 집단임...
치킨값 상승은 교촌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다 자업자득이죠
저두 교촌 많이 사먹엇던 사람으로써 많이 안타까운 일이네여
빠르게 정신 차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다시 돌아갈까 말까 입니다.
저긴초심부터 ㅋㅋ 베껴먹는거임
배달비를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저를 포함한 지인들은 지금까지 단한번도 교촌을 안먹고 있습니다.
지인들은 몰래먹었을지도. 그건모르는거임 ㅜㅜ
내 동네 의왕시 한 동네 닭집만11곳ㅋ 결국 교촌 GG 외치고 사라졋네요ㅋ동네가 작아서 걸어서도 갈수있는거리를 배달료 포함28500ㅋ이돈으로 동네 시장 치킨16000원ㅋ주인 직접 배달 배달료 0원ㅋ나같아도 그래도 동네 치킨 먹겟네요 울 아파트 어머니들 교촌 불매한지 꽤 됩니다 결국 ㅋ망한거겠죠
교촌생각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니들이 별수있어? 결국 교촌으로 돌아오게 되어있어...
고객생각 : 지랄하고 자빠졌네,
응. 안가~
코로나 시절 배달비를 지불했던건 원래는 배달 영업을 하지않는 매장들의 음식을 집에서 먹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배달영업을 하던 치킨집이 그동안 받지 않던 배달비를 슬쩍 올려받기 시작하더라구요
참나 치킨값은 치킨값대로 올리고 원래 받지않던 배달비는 배달비대로 받고 참 어이가 없죠. 교촌을 제일 많이 먹었는데 끊은지 오래입니다.
배달비 시작의 원흉이자 치킨 가격인상의 범인 .. 불매가 답이다!!
배달비 최초로 만든거 오냐 오냐 하며 받아주니 주객이 전도 돼서 자신들이 갑인 줄 아는 이상한 회사. 계속 받아줬으면 팁 문화도 들여와서 팁도 받았을 것이다. 제발 교촌은 망하길 빌어본다.
배달비 0원이던 때를 기억한다!! 없어져야 할 배달비!! 너무해도 너무한다
공짜나 바라는 인간
인건비 때문에 이제 배달을 공짜로 운영할 음식점은 없음..
맞아요 배달비라는 거 없엇는데 교촌이 배달비라는 문화를 최초로 만듦. 절대로 사먹지 말아야 하고 저런 회사는 반드시 망한다는 걸 보여줘야 함.
배달비가 없었다면 지금 음식값은 더 올라가 있을겁니다ㅋ 과거 음식값에 배달비 지금보다 더 들어가있었음. 어릴때 짜장면 시켜먹은적 있죠? 그릇당 배달비가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ㅎㅎ 과거에는 배달비를 더 내고 배달 시켜먹었다는 겁니다ㅉ
충전기 처음 없앤 애플이 나쁜겁니까? ㅉㅉㅉ
교촌 오마카세는 진짜 코미디네ㅋㅋㅋㅋ
이쯤되면 고생한 창렬이 형 그만 쉬게 해주고 앞으로 교촌스럽다는 표현을 권장합시다.
교촌스럽디 괜찮은데
창렬이가교촌스럽다~
창렬스러운 교촌
교촌x창렬 콜라보
창렬과 교촌 이 두단어의 어감도 쌍스러움
교촌 제발 망해라 제발 이 쓰레기기업은 망해야합니다
뭐 2만원은 너무 옛날 이지만 그래도 최소 25%정도 빠진건 맞다. 솔직히 자기가 허니콤보 중독자가 아니라면 굳이 교촌을 먹을 이유는 없을 거 같더라.
원래 허니콤보 진짜 2주에 한번씩은 먹었던거 같은데 3만원으로 올리고 배달료까지 받아먹으니 시키기가 싫어지더라구용
몇번 안먹으니 또 안먹게되더라구요
교촌의 가장큰 악행은 이중지사임..
20여년전 내가 살던 동네에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BBQ와 교촌이 있었는데 나는 항상 BBQ를 사 먹었다
BBQ는 부부가 운영중인 작은 평수의 매장이었고 교천은 매장 안과 밖에 테이블도 있고 매장도 꽤 큰 편이었다
그 당시는 치킨 반마리도 해 주던 시절이었는데 나는 항상 BBQ에 가서 반마리를 주문하고 10~15정도 기다려서 치킨을 받고 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겉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바삭거리고 속은 너무 부드럽고 촉촉하고.. 내 최애 치킨은 항상 BBQ였다
가끔 찜닭도 먹고 다른 메이커 치킨도 먹었지만 최애는 항상 BBQ였고 그 매장의 주인 부부는 정말 친절했고 항상 미소로 반겨 주었었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교촌도 먹어볼까 싶어서 교촌에 가서 주문을 하고 매장앞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렸는데 30여분이 지나도 치킨이 안 나오길래 직원에게 물어 보니 퉁명스럽게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곧 나온단다
결국 50여분뒤에 나왔는데 무슨 치킨 반마리를 수십조각으로 만들었다 마치 호두과자보다 작은 크기로 잘게 쪼개서 안뜻봐도 치킨 반마리가 4~50조각은 되어 보였다
작은건 땅콩 크기였다
한 개를 먹어 봤는데 돌을 씹는줄 알았다
거의 대부분 새카맣게 그을렸고 너무 바짝 튀겨서 딱딱해서 이빨이 나가는줄 알았다
직원에게 이게 뭐냐고 하니 직원은 원래 그렇단다
그리고는 쌩까는 표정으로 돌아 서서 제 할 일만 한다
어이없어서 돌아 오는 길에 그냥 버렸다
그 후에 일산 주엽동 근처의 식당에서 혼자 점심밥을 먹고 있었는데 내 테이블 건너편에 양복을 입은 젊은 사람이 주문을 하고 나서 친구인듯한 사람과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이 자신이 교촌치킨 가맹점을 모집하는 영업을 하는 사람이고 오늘도 한 건 했는데 자신 앞으로 오늘 한 건으로 5백만원의 수익이 떨어 진단다 친구더러 너도 해 봐라하는 권유였다
그리고는 매장이 오픈하고 장사가 잘 되는지는 신경 안 써도 된단다 스저 영업수수료만 먹고 신경 쓸 일도 없단다
매장은 자신이 알바 아니란다 자신은 매장 오픈 영업을 하고 수수료만 챙기면 된단다
이때가 20여년 전이다
가맹점을 모집하고나면 본사가 관리하던지 말던지 매장이 잘 되던지 망하던지는 본사와 본사 직원이 알바 아니라는 것이다
이때부터 교촌은 망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후로 나는 절대 교촌치킨을 안 먹는다
맛도 지랄이지만 매장주나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도 엉망이고 무엇보다 맛이 없었다
그 당시에도 사람들은 교촌이 맛 있었다고 했는데 일주일에 거의 한두번 이상 여러가지 치킨을 먹었던 치킨덕후였던 내 입맛에는 형편없는 맛이었다
개소리 주작소설 길게도쓴다ㅋㅋ
위댓글 공감
교촌도 맛있고 친절한 매장 많은데 하필 불친절하고 안좋은곳 가셨나보네요. 지금 시점에서는 가격이 너무 올라 맛있어도 사먹기가 많이 꺼려지는이유로 매출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드립니다.
BBQ 반마리 기억나네요 ㅎ
동생이 좋아해서 퇴근길에
반마리만 사갔던 그것도 가끔
돈없을 때라;; ㅎ
지금은 조금 여유가 생겨
치킨은 원없이 먹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BBQ 교촌이 아닌
다른 치킨 주문해서 먹네요
개 소리 진짜 이렇게쓰는애들은 뭔 생각으로 사냐 ㅋㅋ일산 네가 밥먹는곳앞에서 교촌매장오픈영업을하는 사람이 전화해서 저런소릴한다고? ㅋㅋ개웃기네
몇년전 교촌치킨 간장닭에서 이상한 기름맛과 심한 기름의 느끼함으로 그후로는 다시는 교촌은 아웃.
후라이드 말고 양념 발린 치킨들은 기름 덜 꺠끗해도 양념때문에 구별못함.그럼에도 님이 드신 집 점주는 다른 교촌보다 기름 교환주기 늦게 욕심 부린 인성 터진곳임
점바점임 그건
동감합니다
교촌에서는 분명히 이 시기만 지나면 사람들이 교촌의 행태를 망각하고 다시 사먹을거라 판단하고 있을 겁니다 안사먹다가도 인터넷이나 광고등에 현혹돼서 오랜만에 교촌치킨 한번 먹어볼까 하면 그순간 교촌이 부활하는 거겠죠 힘들더라도 교촌치킨을 계속 참으면서 버텨야 합니다
교촌싫다고 bbq빠는건 개오바지 ㅋㅋㅋ
교촌이 메인탱커라 그렇지 bbq도 십창렬인건 똑같은데
bbq 많이 좋아하나보네 ㅋㅋㅋ
교촌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었네.
오리지날에 주던 써비스 감자칩도 없앴죠... 가격 올리고 써비스 없애는 기가막힌 판매전략. 대단해요
도대체 교촌이 오리지날에 갑자칩을 언제줬나요???
6년을 일하면서 한번도준적이없는데
한양대점에서 주문후 수령하러 가면 줬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인상되면서 감자칩이 없어졌더군요.
@@jhlee203 아하...넵! 처음봤네요 감자칩 주는곳
교촌덕에 늘어만 가는 내 요리실력.............
영화관은 코로나 여파 직격으로 받아서 폐쇄 당하고 영화업계가 나락으로 흘러가는 판이라 눈물의 가격인상 했다 치더라도,
치킨은 역대급 배달음식 호황기라 배달비 3천원씩 받아도 사먹어주는 사람들 있는 시대임에도 영원히 이 시대가 이어질 거라 보고 갈수록 가격 올려팔기 하다가 이 꼴 났으니 더더욱 문제가 있음.
심지어 생닭값은 10년째 동결이라서 원자재 가격 상승 운운도 안 먹힘.
일주일에 교촌 한번은 무조건 먹었었는데 이제 안먹습니다. 선을 넘었습니다. 저희동네에서 배민치킨 1,2위가 교촌 점포였는데 오늘보니까 4위 5위까지 떨어졌네요.
3만원이 어느 정도의 가치냐면 한우 육사시미(300g, 옥회는 600g 26000원)도 먹을 수 있고
우리 동네 횟집에서 회를 시키면 2틀 동안 먹을 양(리뷰 이벤트가 산낙지 한마리임 ㅋ)이 오는데 쿠팡으로 시킬 경우 와우 회원이라 3만원에 배달비까지해서 먹을 수 있음
2틀 에휴 능지수준보니 항상선동당하고 본인이옳다고 ㅋㅋ맨날저러고 다닐듯 2틀이뭐냐 2틀이 그럼 사흘은4흘이야?
@@hypeboy-t5u 너도 지능을 능지라고 하잖아.
속이 좀 시원하네요
교촌20년 한점주 입니다
3년전에 관두었었는데
거의 창업맴버인데
회사가크가니
수시로 프레임걸어
가게을 못하게
정말섭섭했는데
나이가 많다는이유
그래도 안됬네요 그때는 정말 망해라 했는데
잘해결하고
초심으로 돌아가길
기업의 행태나 그런걸 떠나서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교촌뿐만이 아니고 어떠한 상품이든 이 상품이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이거나 돈에 비례한 가치가 없다고 판단될시 그 상품은 경쟁성을 잃고 도태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시장경제의 원리이다 교촌은 너무나도 좋은 그 예시이고..
한 두번으로 끝날것이 아니라 교촌치킨 망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까야 함 교촌 이제 소스 단무지 포장값도 별도로 받을지도 모름 그러고도 남을 부도덕한 기업이지 교촌 안먹으니 새로운 입맛에 길들여져 교촌 치킨맛이 이상 함 입맛이린게 변화는것 같음 교촌 입 맛에 익숙해져 다른 치킨 못 먹겠는데 이젠 다른 치킨 입맛에 들여서 교촌치킨 맛이 이상한것 같음 교촌은 그것을 모르고 잊고 베짱 장사하다가 치킨맛을 다양하게 맛보개 해주는 개혁 개방을 시행해서 새로운 치킨이 헐 맛나다는것을 알게해주었음 교촌 영원히 안녕
cvg 최근 가보니 모기만 날리는것이 사실임, 교촌이 맛있긴 해~~~국민이 키웠는데 국민을 봉으로 아네..국민 분노케 하면 유승준 꼴 남~~~
교촌 가맹점도 이상한게 따뜻한 치킨 바로 먹고 싶어서 매장 찾아 갔더만, 매장에서 먹으면 늦게 나온다면서 배달 시키라고 은근 강요. 그 뒤로 영원히 안가고 안시킴.
1. 대표적인 간장맛 치킨의 맛이 초심을 잃음. 좋지 않은 기름으로 튀긴데다가 간장 양념이 너무 짜서 기름 찌든 눅눅한 맛에 간장 짠맛이 나서 아주 느끼함.
2. 가격 인상의 선두주자
3. 품질이 점점 나빠짐
4. 점포마다 서비스가 개판임
5. 교촌을 능가하는 대항마들이 많이 생겨남
6. 이런 불만에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고, 고객을 호갱으로 본다.
망해야 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No. 1
호구로 보는게 참 안봐도 뻔하다.
매출이 지속적으로 잘 줄어들어서 4~5년뒤 근황 올림픽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ㅋㅋㅋ 센스쟁이
비싸서 안먹던 비싸도 사먹던 맛있어서 사먹던 맛있어도 줏같아서 안먹던 그게 마케팅인 이유이던 노이즈 마케팅이던 시장논리에 의해 도태되는건 순리임 ㅇㅇ
직영 치킨집 3년만에 접은 오너경험자로
현재 11호 닭 직접 매입가가 6천원대 3년전에는 3천원대 였음.
사실 체인점은 7천원이 넘는다고 함.
기본 원가인 닭 1마리 매입가가 높아서 개인 치킨집도 힘든데 체인점은 너무 빡셈
원가대비 개인점은 40% 체인은 25% 이제는 그것마저 안나옴.
요즘 치킨집 폐업율 장난 아님.
치킨집 개업하기전에 아는 지인통해 교촌 알바를 2주 해보았음.
영상에 나온것처럼 튀긴 닭을 일일이 붓으로 발라주는 소스 주방에 6~7명이 일해야 답이 나옴
말 그대로 인건비가 장난 아니게 듬. 왜 교촌 페업이 줄 서냐면 인건비가 많이 드는게 매출 줄면 문 닫아야함.
그래서 하는말인데 교촌은 치킨메이커 중 빠르게 망할 듯함. 다른 치킨점과 가격 올라서 경쟁력 개떡으로 감
닭 공급업체들 가격담합 했는거 뉴스로 나옴. 가격 올리려고 병아리 살처분한것도. 여기도 담합 저기도 담합
망하던 안 망하던 내가 안 사먹으면 그만임, 교촌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심리적인 맛 떨어짐
ㅎㅎ 공감가는 영상 감사함돠.ㅎㅎ 참고로 BHC랑 BBq도 절대 안사먹습니다.ㅎㅎ
불매 하면 다시 가격 내리겠지요~~~ 그때까지 불매 운동해야함~~!!
정말 19,000원이라면 집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닭다리 + 닭날개 사서 요리채널 보고 요리해면 푸짐하게 먹어요
확실히 오가며 볼 때마다 주문 많던 교촌 매장이 요즘 주문이 확 줄은게 보임.
BHC보다 특색 없고 맛 없고 크기도 작으면서 더 비싸니 먹을 필요가 없지
며칠 전 교촌 간장순살을 홀에서 맥주 안주로 먹었는데요...맛이 변했습니다. 옛날 그 맛이 아니라 튀김옷의 텍스쳐는 너무 딱딱하고 살코기 비율은 너무 낮고 튀김옷의 두께가 꽤 두껍습니다. 어릴 적 아버지께서 사오시면 먹던 그 맛은 온데간데 없고 무슨 자신감에 이 가격을 받는 건지 모를 욕망의 닭튀김 덩어리만 남아있었습니다.
까불다가 디지고 있는 교촌 항상 배달비,치킨값 상승에 선두 주자~~~ 까불더만 자업자득~~!!!! 잘 가라 안나간다.~~~!!!!!
치킨업 최고의 양아치기업 가격인상의 시초는 교촌으로부터~~
일다 bbq나 교촌이나 둘다 창렬이긴한데 차이가 좀 있죠
1.닭크기와 양의 차이 bbq는 그래도 큰닭이고 돈을 떠나서 한마리를 받은 느낌이 나지만 교촌은 기존 가격일때도 뭔가 양이 부족했죠
2.주종 품족의 차이 치킨은 아무리 양념이 맛있어도 사람들은 후라이드를 먼저 찾죠 그 후라이에서 맛이 탑인게 bbq라 양심없이 장사해도 잘나가는거죠
하지만 교촌은 레드 간장 허니 이런 양념류인데 요즘 워낙 양념 종류가 많아졌고 분명 교촌만의 맛이 있고 맛있지만 후라이드 보다는 경쟁력이 떨어지죠
3.배달료 시초가 교촌이라 이미지 엄청 안좋음
대구 촌구석에서~~ 처음 닭집하던 가게가 원조라던데
뱃대지가 처부른거지,
나는 교촌 배달안시킨지 오래 됬다,
롯데마트~~ 지하매장 치킨 맛이
대한민국 최고다,ㅋㅋㅋ
와우 정확하게 콕콕 찝어 팩트를 날려주시네...
골프대회 하면서 내놓은 신제품 다 맛없음, 솔직히 그걸 내놓는 용기가 어이없음
교촌 점바점 진짜 심함 어디서 사온듯한 냉동닭 , 기름온도 안맞춰서 튀김딱딱함 그리고 소스붓이랑 소스통 기름에 개쩔어있어서 못먹을 정도로 매장관리안됨
이거 옛날부터 그랬음 동네 5개 매장에서 동일 메뉴 먹어봤는데 한집 빼고 다 ㅈ같았음
상장하고 주인장이 돈맛에 미쳐버린거야. 대기업처럼 방만하게 운영하니까 멋대로 가격올리지
교촌치킨 세무조사 함 했으면 좋겠다 ㅠ
3대장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난 저 3가지 치킨을 먹어본적이 없다..
너도나도 프렌차이즈 창업. 편하긴 하지만, 소비자 가격에 재료값 인건비 식당마진외에 프렌차이즈 기업의 막대한 이익이 포함된다는 것.
동네치킨은 아직도 만원초증반인데 프렌차이즈는 3만원 받으면서도 이익 감소해서 불가피 하다는 개소리가 나오는 이유.
다양한 음식 종류와 맛대신 통일된 프렌차이즈가 늘어나면서 음식맛이 거기서 거기. 손맛은 없어진지 오래고 공장맛만. 자영업자들은 쉽게 창업이 가능하니 비싼 돈주고 프렌차이즈 내고 그돈 뽑으려면 가격은 올라가는거고..
처음 나왔을때 교촌 짝퉁이라고 불렸던 60계가 요즘은 오히려 더 맛있음
붓질하는건 소스를 극한으로 아끼려고 그러는거 아님?
그냥 푹 담갔다가 빼면 되지
소스값 아까우니 붓으로 하나 하나 바르지
진짜 싱거움
@@수여니짱-z9y 진짜였음?ㅋㅋ 아끼려고 바르는게
동네에 후참도 있고 가게 이름 기억 안 나는데 닭강정 기막히게 하는 곳도 있드라. 개인적으론 메이저쪽 고르라 하면 60계 장스치킨. 워낙 내 취향인지라. 교촌은 이제 왼전 정 떨어져서 다신 안 먹을 거고. 레드가 맛있어서 얘네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다른 치킨맛집도 많다. 잘가라 교촌.
맞는말.
경쟁력이 뭔지 .,마지막 멘트로 정확히 다시 알게 함.
배우고 갑니다.
경쟁력은 의외로 간단하고 단순하다.
역시 호식이는 신이야
갓식이 매운간장 진리
매운간장 순살 호식이는 신이야!
호식이 반찬
호식이야 말로 병아리닭이지ㅋㅋㅋ
@@개랑개랑대신 교촌이랑 같은 가격에 양이 2배잖아요 ㅋㅋㅋ
교촌 맛있어서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안 먹어요.
나도 가끔 kfc 치킨나이트 일 때 시켜먹음
특히 오리지날 뭔가 중독성도 있고 옛날 맛이라 생각 날 만하면 무조건 시킴 ㅋ
난 개인적으로 치킨 3만원 별 상관없다고 본다 10년전 최저시급 4860원에 치킨 14000원정도 했으니
지금 최저시급 9620원 치킨 2만원초반 정도면 비싸진 않다는 생각임
근데 교촌은 정말 너무 싫다 이유는 자꾸 다른 동종업계에게 안좋은 영향력을 뿌리고 다니기 때문이다
첫째 벌써 몇번째인진 모르겠지만 치킨업계 가격인상의 선봉은 항상 교촌임
둘째 더 싫은건 배달료를 대한민국에 퍼트린 장본인
셋째 가장 싫은 이유 최초인진 모르겠지만 병아리치킨을 유행 시킴
연예인을 치킨광고 모델로 쓰는 미친나라는 우리나라밖에없어ㅋㅋ광고비는 땅파서나오냐??다 제품에 녹아있는거야ㅋㅋ
다른 치킨은 매주하는 배달앱 할인+포장 할인 하면 만원 초반에 먹을수 있는데 교촌은 그런게 없어서 안 먹은지 몇년째..
교촌이 맛있지만 그걸 대체할수 있는 치킨도 많고 일단 괘씸죄가 작용한거지
다른거 안드셔보셧나봄... BBQ나 BHC 먹어보면 다시는 교촌못먹어요. 가격올린다고 망한게아님 더맛잇는 업체가 넘처나니깐 망하는거임. 음식은 무조건 맛임. 맛이좋으면 이정도 올렷다고 절대 망하지않아요.
배달비 보니깐 교촌만 4000원 다른 치킨집 3000원 그냥 좃 같아서 안시킴 닭도 존나 작으면서 무슨 만족 감으로 먹으라고ㅋㅋㅋ
최초로 배달비를 만든게 교촌, 항상 치킨값을 먼저 올리는 것도 교촌, 배달비까지는 솔직히 코로나 시절 겪으면서 이해하겠는데 치킨값 상승폭은 이해가 안감
교촌 먹다가 너무 느끼해서 먹는거 포기하고 치킨 한조각 손으로 짜봤더니 기름이 좔좔~ 지점에서 기름 아깝다고 안갈았거나 튀겨놨다가 또 튀긴거 같더라구요..그담부터는 안시켜먹었네요
모든 브랜드 치킨집들 회수 폐유값 올라서 최대한 기름 털어서 제품 보냅니다.. 카터라 통신은 그만..ㅋㅋㅋ
교촌 먹고 싶어도기름이 너무 많아서 못먹음
진짜 KFC에서 밤9시 이후에 1+1 단품으로 해가지고 뭐 억스로 많이 뭐 한 9조각 시키면 거의 2마리 분량임
배달비 합해도 교촌보다 줘어어어얼라 쌈
사랑한다 KFC
변하지마라 제발 켄터키할배요
ㄹㅇ kfc가 ㄹㅇ 혜자지... 물론 치킨나이트 기준
치킨나이트 배달도 가능해서 쌉이득
졸라 비싸…않사먹어…돈독이 올라서리…착한가게 합시다..
여러분, 오래 치킨 먹어본 결과 처갓집치킨이 정답입니다. 특히 후라이드 시켜서 소스 따로 시키면 양념과 다를거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후라이드도 맛있구요.
치킨은 기본적으로 2만원대까지 가면 안되는겁니다. 정상적으로는 2만원대까지 갈리가 없는 음식입니다.
맛없고 비싸
처갓집 노맛임
처갓집 느끼해.. 한조각 다리하나 먹음 끝..더 먹을이유 못느낌
치킨 좋아하는데 브랜드가 워낙많아서 교촌엔 손이안가지 다른게 더 가성비좋은데
교촌은 원래 안먹지만 불매해야...
교촌 소스 바를 때 김에 기름 바를 때 쓰는 작은 붓으로 소스 바르는 거 직접 보면, 그냥 소스에 담갔가 빼면 되지 왜 저러나 싶음. 스프레이로 소스를 뿌렸어도 그거보단 많이 발렸을 듯.
정성스럽게 3번씩 붓질한 교촌치킨은 마리당 3만 5천원은 받아야 합니다.
우리집앞 교촌은 진짜 더럽게 맛 없어서 거기서 먹고 가훈이 바뀜 치킨을 먹지말자로
그래도 비비큐는 본점가면 체인점들 진짜 못하던 곳들이 잊혀질 정도의 고퀄에 치킨대학으로 체인들 알려주려는 노력하는 곳이라는 생각이라도 들지.. 교촌은 처음 생길때 학교앞에서 한조각씩 미친투자로 맛보여주던 자신감에 기존치킨과는 차원이 다른 짭잘신세계를 보여주고는 명품치킨이 되고싶었는지 가격은 엄청 비싼데 1인1닭하는 나도 처음엔 맛있다가 1/3먹으면 물리는 경험반복.. 양이 적어도 만족하게끔~ 계속생각게 그걸 노린건가?
아니면 몇몇 뷔페들이 비싸고 인기있는 메뉴들은 일부러 간을 세계해서 은근 많이 못먹게 한다던데 그런걸 노린건가~
우리집 지역이 촌이라 사람도 없는데 교촌치킨 처음 개장할때 사람들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진짜 장사안되는거같더라.. 간판이 많이 녹슬었고 일찍 문닫더라
그래도 마음은 아프네.. .
느그 능지 빠진 사람이 치킨 3만원시대 열자했는데 교촌이 배달비 제외한 허콤 순살 3만원 ㅋㅋ
배달비 따로 받은 대한민국 최초의 치킨집
한 5만원 . 받어라. 부자들만 먹어라
동물보호를 위해 닭튀김 값 5만원대 응원합니다
진짜 kfc 있을때는 9시에 싼가격으로 자주 시켜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집주변에 kfc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ㅠㅠ
참 재밌는 건......진짜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가격은 안 내릴 거임.ㅋㅋㅋ
교촌은... 양도 적음... 비싸면 양이라도 넉넉히 줘야..
교촌 지나갈때마다 침뱉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