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근데 솔직히 이디야가 스타벅스나 커피빈만큼 사람들이 선호하진 않지만, 나름 먹을만한 커피맛임. 메가커피나 백다방은 그냥 믹스커피에 아이스탄맛이라 너무 저가형이고... 실제로 한 유튜버에서 표본 1000명 상대로 이디야랑 스타벅스랑 저가커피 3개를 마시게한다음 뭐가 제일 맛잇었냐 라는 설문조사에 이디야가 1등을 했음.
이디야의 장점은 좋은 품질의 커피와 점주를 생각하는 기업문화 때문이었는데, 이젠 그런 장점들이 없어졌어요. 커피질의 가성비는 컴포즈에 졌고 점주상생의 정신도 잃어버렸죠. 초심을 잃은 사람이나 기업은 결국 망한답니다. 먹는장사 퍼줘서 망하지 않는단 옛 사람들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ㄹㅇ 올해부터 버거킹 거의 안 감 작년까지 멤버쉽 제일 높은거 유지하고 있었는데 올해부터 가격 확 올라가고 내용물도 확실히 야채 적어지는게 엄청 체감 됨 쿠폰 종류랑 할인율도 점점 창렬이고 확실한 건 그대로 돈 주고 먹으면 손해보는 느낌이 확 나는 프차라 이제 햄버거 먹고 싶을 땐 맥날 가는 중
안괜찮은게 도미노피자는 사실상 포장및 배달시 상시 할인임.1만원대 후반이나 2만원대 초반이면 포테토피자 페페로니 불고기피자같은 라인 라지 먹음... 맛도 맛인데 피자스쿨 사이즈가 작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1.5에 피자스쿨피자가 사이즈가 더 큰 2.0짜리 도미노피자에 비해 큰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저도 바이트 피자 3총사는 자주 사먹었는데 1.5만원이면...글쎄요. 다른 중급(?)피자 가게에 4가지맛을 직접 수령하는것으로 할인 받으면 레귤러 1.6~1.7만원이면 먹는데... 피자스쿨 1판이나 다른 피자집 레귤러나 혼자 먹으면 비슷한 양 같던데 이제는 굳이 그 3총사가 제게 매력이 그다지 있지는 않네요.
이디아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가성비 저가 브랜드임근데 가격은 저가 가성비가 아닌게 함정 ㅋㅋ 처음에 브랜드 이미지 고착화시킬떄 아예 가성비로 가던지 프리미엄으로 가던지 노선을 제대로 정하지않고 돈만쫒았음 가성비로 밀자니 마진이 적고 프리미엄으로 밀자니 쟁쟁한 브랜드가 많고 그렇게 간만보다가 메가커피랑 컴포즈 나오고 조진거
이런데 지금은 많이 망했겠지만 코로나 터지기 전에 ㅇㅇ스쿨 점바점 진차 차이 심했음 장사 안되는데는 떡갈비 패티 재료 이런거 진짜 말라 비틀어질 정도여가지고 아무리 싸다고해도 그 싼 가격조차도 커버 못할만큼 개판으로 장사하고 그래서 유동인구 엄청난 정류장 앞에있는곳도 아무도 안찾고 그랬음;; 피자빵 먹는게 차라리 나을정도... 나도 학생때는 친구들이랑 맨날 여기서 시켜먹었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데가 너무 많아서 그냥 59나 마루 가기 시작함
피자스쿨이 이전에 비해서는 비싼건 맞지만 도미노, 피자헛 이런 도둑놈들에 비해선 훨씬 혜자임;;;; 쟤들은 밀가루 도우위에 재료 쪼가리 좀 올린게 4만원 ㅇㅈㄹ;;;; 맨날 할인행사하고 픽업하러 가면 반값할인 이렇게 하면서 생색내는데 사실 저 할인해주는 값이 적당히 높은 마진내면서 파는 값이고 원래 정가는 씹양아치 급으로 마진 개높게 책정한거임;;;; 픽업할때 할인해주는게 정상가인데 생색내는거 ㄹㅇ 가격 내릴때까지 영업정지 시켜야 할 판임 메뉴만 봐도 스테이크에 새우에 이상한 재료들만 다 섞어서 이상한 피자만 만들어서 맛도 없어보임;;; 피자스쿨처럼 노말한 피자는 없고 이상한 혼종 피자만 있는게 개빡침ㄹㅇ
피자스쿨 포테이토 피자에 치즈 크러스트 해서 갈릭 소스에 찍어먹는 게 최애 피자였는데.. 치즈 크러스트 추가가 3천원으로 올라서 그렇게 먹을렴 15000원이 넘는데 감자가 예전에 비해 맛없는 감자로 바꼈더라 가격은 점프하고 맛은 떨어졌으니 굳이 사먹을 이유가 없어졌는..
유독 가성비 가계의 인상에는 소비자들이 더 냉담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그냥 다른곳도 다 올라서 올렸을 뿐인데 더 비싸고 창렬스런 음식들은 암말없이 오픈런 하면서 사먹으면서 ;; 가격 오르는건 어쩔수 없지만 퀄리티가 박살나면 참을수 없긴함 오른 가격 만큼 품질의 퀄리티는 좀 유지해주자 모든 가계들 포함
피자스쿨이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서 아직 저렴한 것은 맞으나 중저가 피자 할인 이벤트 때 어플 쿠폰 쓰면 배달비 포함 만원 중반까지 가능해서 이렇게 먹음 예전에는 이렇게 해도 피자스쿨 2판 가격이라 가끔 귀찮아도 피자스쿨 가서 포장해왔는데 가격이 많이 올라서 굳이 안 가게 됨
한솥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낀게 2번이었는데 한 7~8년전쯤이었나 치킨도시락의 치킨가라아게 크기가 한 2/3정도로 줄어든거 예전에는 한조각이면 한입푸짐했는데 이젠 그냥 닭강정 먹는기분. 그리고 작년에 리뉴얼한 햄버그패티. 와 이건 정말 충격적이었음. 두툼하고 베어무는 맛이 있던 그 햄버그패티는 사라지고 어디서 절반크기도 안되는 닭대가리패티를 갖다넣어둠. 정말 와...... 대창렬의 시대가 오고있구나란 기분을 확 느껴버림.
어찌보면 사회적비용 상승과 물가 상승등으로 인한 어쩔수없는 현상일수도 있다. 기업이란게 이익을 얻기위한 행태가 주된 일이기때문에 한편으로는 이해도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언제나 처음을 생각하고 비교를한다. 그런점에서 지금의 많은 기업이나 가게나 프랜차이즈는 변화가 있을수밖에 없다. 그런점이 조금 아쉽고 안타까울수밖에....
@@kimkimkimkim7184 시장경제의 원리에서 수요와 공급 변화 요인이 시장 가격일 뿐 수요가 감소한다고 가격이 감소한다는 논리는 없습니다. 기업의 대응에 공급량 감소, 고급화 정책으로 가격 인상, 중간 유통 및 인건비를 감축 등 여러가지 방법 중 가격 인하가 포함될 수는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 기업의 가격 인하 정책은 보기 드문 예시입니다.
@@kimkimkimkim7184 물론 그런면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실질적 가격을 정하고 형성하는건 기업이죠. 가격이란건 소비자가 정할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이고 반영되기 힘든 구조가 지금의 현실입니다. 물론 가격을 정할때 원가나 물가 그리고 기업의 이익에 맞게 형성되고 구성됩니다. 시장조사나 소비자들의 입맛이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조사를 해보며 적당한 가격을 적용하는것이죠.
버거킹은 내용물 창렬에 가격 치솟아서 안쳐다본지 오래됐고 피자스쿨같은 저가형 피자집은 애초에 그냥 각종 주문앱에서 피자헛, 도미노 같은 곳 자체할인행사 해주면 추가쿠폰 적용해서 5~6천원정도 차이밖에 안나니 갈 필요 없고 이디야는 양 많고 훨씬 저렴한 빽, 컴포즈, 메가, 더벤티 때문에 안가게 되더군요
버거킹 6년전 셋트 8천원 (전부 라지)이였는데 지금은 1만4천원(전부라지) 그런데 패티상태가 6년전보다 못함 특히 버거킹은 금방만든것처럼 직화의 맛이 수제와 거의 비슷했는데 이젠 맥더널 닮아감. 동네에 피자스쿨과 카페 인 시애틀, 도미노, 피자헛,이 있지만 주로 먹던 곳은 시애틀이였지만 얼마전 오랜장사를 접어버림 결국 피자스쿨껄 먹어봤지만 가성비의 피자스쿨이 시애틀 가격만큼 오름 그렇다면 여기서 5천원 더 보태서 도미노나 피자헛을 가야 할까 고민중 이며 그럴바엔 치킨을 먹는게 좋을까 생각하다가 다시 그렇다면 롯데마트가서 세일하는 냉동피자 한판에 6천원짜리를 사다 냉동시켜 버릴까 하는 고민하는 시대가 되버림
버거킹은 할인을 너무 많이 했던게 독이 된듯함 할인을 자주하게 되면 할인할때만 사는 사람들이 생김 할인이란 새로운 고객 유치와 다른 브랜드로 가버린 고객을 잡기위해 하는거지만 버거는 주로 먹는 브랜드만 먹기때문에 할인때만 반짝 왔다가 다시 돌아가버려 할인의 적자만 끌어안게 되지 않았나 생각함
버거킹 2년전에 원룸 근처에 있어서 이용했었는데, 진짜로 여기는 행사를 자주해서 행사안하면 손해란 느낌이라서 행사할 때만 이용함. 이디야는 어중간함. 싸지도 비싸지도 않으니 메리트가 떨어짐. 봉구스 밥버거는 3000~4000원선은 줘야 먹을 수 있었는데, 그거 1개로 한끼를 배불리 먹기에는 부족함. 2,3시간정도 허기 면할 정도용이기에 가성비가 크게 뛰어난 편도 아니었다.
한 때 피자스쿨 많이 이용했던 사람 손
피자스쿨 꼼수로장사해서 초반에나 가끔먹고 이용안합니다
저요
고구마피자 맛있었는데.. 아쉽네
2010년 피자스쿨 . 5000원먹어는데. 지금 ㄷㄷ
퇴근하고 페페로니 피자 먹었죠 피.맥
10년 전만 해도 이디야가 가성비 커피 브랜드로서 상당히 자주 갔는데 백다방이 나오고, 메가가 나오고, 컴포즈가 나오고 그 포지션이 너무 애매해졌음, 특히 메가는 안에 좌석 많은 매장도 상당히 많아서 이디야의 메리트는 더 없지....
그런가요. 근데 솔직히 이디야가 스타벅스나 커피빈만큼 사람들이 선호하진 않지만, 나름 먹을만한 커피맛임. 메가커피나 백다방은 그냥 믹스커피에 아이스탄맛이라 너무 저가형이고... 실제로 한 유튜버에서 표본 1000명 상대로 이디야랑 스타벅스랑 저가커피 3개를 마시게한다음 뭐가 제일 맛잇었냐 라는 설문조사에
이디야가 1등을 했음.
@@이혁-i5m 이디야 아메리카노 저가형보다 훨신 더 맛대가리없던데.. 그냥 이디야는 딱 먹으면 물 존나탔다라는게 느껴짐 원두는 원래 별로였고
@@이혁-i5m 최근의 조사던가요? 과거엔 분명 그랬는데 . . . 최근엔 이디야에서 실망을 많이 했던 터라. 제가 들어가봤던 매장들이 공교롭게도 그랬나보네요.
메가 백다방은 맛이 없음
@@_vitto근데 이디야 스벅이랑 원두 같은 거 쓴다고 해서 같은 품질이면 이디야 가겠다고 한 사람들 많았던 걸로 기억
이디야의 장점은 좋은 품질의 커피와 점주를 생각하는 기업문화 때문이었는데, 이젠 그런 장점들이 없어졌어요. 커피질의 가성비는 컴포즈에 졌고 점주상생의 정신도 잃어버렸죠. 초심을 잃은 사람이나 기업은 결국 망한답니다. 먹는장사 퍼줘서 망하지 않는단 옛 사람들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동감.....
퍼줘서 안망한다니? ㄷㄷ
이디야 커피 양 너무 적어요.
얼음밖에 없음.
@@jojokoo192 말 그대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마인드를 그렇게 하라는거에요
당장 퍼줘서 망한게 버거킹 사롄데
이게 판데믹 후폭풍, 우러전쟁, 지구온난화로인한 기후위기, 미중갈등 4개 요소가 동시에 겹치면서 미칠듯한 물가상승을 일으키는 거라......사실상 상황보면 경제대공황이 당장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수준의 막장인 상황이죠.
가격 안 오르는 음식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이제는 진짜 소식만이 답인거 같아요.
랭킹누님 예쁘다 😍😍
프랜차이즈 업체는 1년에 한두번 가격인상이 기본이죠. 동네 갈비탕 설렁탕집도 500원 1000원씩 툭하면 올라가니 이제 과거처럼 외식은 특별한 날 먹는게 아닐까 싶네요.
AI에요ㅎ
재앙
Ai아닌데요?
썩렬 탄핵이 답
내년 총선에서 심판하면 됨
버거킹 은 과거에도 합리적 가격이 아니라 비싸도 제대로 버거 묵직하게 먹고 싶다 하는 마음에 선택했음...
버거킹이 원랜 프리미엄브랜드이미지로 고급화전략써서 영업했죠 2000년대 초반떄만해도.....
맘터나 가성비 브랜드들 나오면서 시대에 맞춰서 가성비브랜드로 바꾼....
ㅋㅋ ㅇㅈ 맨날 가격으로 쇼부 보다가 간만에 묵직한 패티가 맛보고싶다 싶으면 가는 곳이었지
이게 맞죠. 애초에 버거킹은 가성비로 먹는 곳이 아니였음~ 맥날, 롯데리아보다 한단계 높은 프리미엄급이였음~ 그동안 저가형 메뉴 출시나 할인행사에 익숙했어서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듯.. 다만, 요즘 가격 인상분에 비해 내용물이 창렬해졌을 뿐~
근데 내용물이 부실해진건 다른 얘기지 ㅇㅇ
이디야는 포지션이 너무 애매함...
이디야에서 고소진행
이디야 얼마전에 다시 초심찾고 아아 사이즈 업 시켜서 요즘엔 다시 가는중임… 그래도 가격대가 애매한건 사실
영상처럼 차라리 저가를 가거나 아님 돈 좀 보태서 1티어를 가던가 그렇다고 이디야 브랜드 파워가 저가랑 엄청 차이 나는것도 아니고 ㅋㅋ
이디야 포지션이 애매하긴 하지만, 의자 앉아서 잠깐 수다떨면서 가볍게 커피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빽다방이나 싼 커피집들은 아예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매장들이 많아서 음료를 안 즐기면 굳이 안 가게 되더라구요.
맞아요 그래도 이디야를 가게되는 이유가있긴해요 스벅에 자리가없거나, 잠깐있어야되는데 스벅까지가기엔 4천원대 아메리카노 먹기 살짝부담될때, 그렇다고 1~2천원 아메파는 테이크아웃 위주 카페가기 애매할때, 그럴때 아직 종종이용해요!
학생때 자주이용했던 봉구스 밥버거... 직장인되고 최근에 추억팔이하러 가봤는데 가격4-5천이 기본메뉴가 되버렸고 회전율이 떨어지다보니 밥도 떡밥에 편의점 삼김 수준의 맨밥수준에 충격먹고 추억을 삭제당했네요... 앞으로 다신 안갈거같습니다.
ㅋㅋ ㄹㅇ 편의점 삼각김밥 퀄리티인데 가격은 국밥가격이니 길거리 널린 국밥먹고맘 ㅋ
@@kimkimkimkim7184 요즘 국밥집 가면 저렴해봐야 9000원인데 뭔........
@@HAE-NAN ? 길거리에 6천원짜리 널림 서울인디
@@kimkimkimkim7184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어디에 6천원짜리 국밥이 있나요?
뭐 서울 개깡촌 변두리쪽을 말하는건가 ㅋㅋㅋ
서울하면 기본적으로 서초, 강남, 송파 이쪽을 기준으로 물가 얘기 합시다 선생님 ^^;
@@bomjohn4860 서초 강남 송파까진 좀 오바긴 한데 서울에 6000원짜리가 널렸다는건 ㅋㅋㅋㅋㅋ
지방 깡촌에 사는건가
ㄹㅇ 올해부터 버거킹 거의 안 감
작년까지 멤버쉽 제일 높은거 유지하고 있었는데 올해부터 가격 확 올라가고 내용물도 확실히 야채 적어지는게 엄청 체감 됨
쿠폰 종류랑 할인율도 점점 창렬이고
확실한 건 그대로 돈 주고 먹으면 손해보는 느낌이 확 나는 프차라 이제 햄버거 먹고 싶을 땐 맥날 가는 중
야채 적어지는거 체감이 너무 팍팍됨... 와퍼 토마토 크기가 거의 방울토마토 수준이 되고... 양파도적어지고
올해부터 버거킹 갑자기 와퍼 할인이랑 쿠폰 싹 사라짐..ㅠㅠ 그 와퍼 할인이랑 쿠폰만 보고 갔던게 버거킹인데 이젠 더이상 갈 이유가 없어짐...
@@sharkdream426 덤으로 배달마저도 배달료 붙어서 배달료가 이중과금이라..
배달앱 할인해도 먹을 마음이 안생김..
버거킹 햄버거번맛이 없음 ㄹㅇ
문제는 그래도 버거킹은 적자기업임
옛날에 피자에땅 처음 생겼을때도 겁나 싼가격에 두판씩 주니깐 거의 애들이랑 그것만 먹었는데 어느날 보니깐 거의 프리미엄 피자인척 하고 있더라...
피자스쿨 물가 상승분 생각하면 아직도 썩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하는데…
특히 바이트 피자 3형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치킨 브랜드랑 비교하면 은혜롭지…
맞아요~ 진짜 피자스쿨은
그래도 아직까진 괜찮은것 같은데..
그리고 도우얇은것도 좋은데...
저도 가끔 먹어요
ㄹㅇ 피자스쿨은 지금도 ㄱㅊ은편
안괜찮은게 도미노피자는 사실상 포장및 배달시 상시 할인임.1만원대 후반이나 2만원대 초반이면 포테토피자 페페로니 불고기피자같은 라인 라지 먹음... 맛도 맛인데 피자스쿨 사이즈가 작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1.5에 피자스쿨피자가 사이즈가 더 큰 2.0짜리 도미노피자에 비해 큰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저도 바이트 피자 3총사는 자주 사먹었는데 1.5만원이면...글쎄요. 다른 중급(?)피자 가게에 4가지맛을 직접 수령하는것으로 할인 받으면 레귤러 1.6~1.7만원이면 먹는데...
피자스쿨 1판이나 다른 피자집 레귤러나 혼자 먹으면 비슷한 양 같던데 이제는 굳이 그 3총사가 제게 매력이 그다지 있지는 않네요.
파파존스 파파스데이때 먹는게 더쌈
요즘 이디야는 좌석 공간이 넓어지고 있어 더이상 테잌아웃 전문점 이미지는 아니더라구요. 다른 브랜드가 치고 올라오다보니 중간 브랜드로 살아남는 전략인 듯 보여요.
이디아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가성비 저가 브랜드임근데 가격은 저가 가성비가 아닌게 함정 ㅋㅋ 처음에 브랜드 이미지 고착화시킬떄 아예 가성비로 가던지 프리미엄으로 가던지 노선을 제대로 정하지않고 돈만쫒았음 가성비로 밀자니 마진이 적고 프리미엄으로 밀자니 쟁쟁한 브랜드가 많고 그렇게 간만보다가 메가커피랑 컴포즈 나오고 조진거
@@kimkimkimkim7184나도 몇년전에 이디야 싸다는 얘기 듣고 가봤다가 가격 보고 어이없었던... 뭘 보고 싸다는 소문이 났던건지~
정확하진 않은데 작년에는 아메리카노 1900원 정도였는데 작년말인가 올해초에 갑자기 3300? 3800?원으로 올리는거 보고 바로 뛰쳐나옴 ㅋㅋ
@@yschoi2436 메가커피나 가세요
@@yschoi2436이디야 아메리카노 원래 가격 그정도였는데
물가가 다 올라서 오히려 편의점이 혜자가 됐어요
근데 편의점 음식은 싼만큼 질이 너무 낮음 방금 만든거랑.... 새벽에 받아와서 몇시간뒤에 사먹는거랑 맛이 너무 차이남
@@kimkimkimkim7184 그래도 요즘 편의점은 질 괜찮음
@@dlwlrma3457 질은 좋아졌지만 건강은 안좋다는
@@dlwlrma3457 질 ㅈ같은데
맥날이 혜자임. 빅맥가격이 20년동안 2배도 안오름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평균 기온이 올라갈수록 식자재들의 수확량은 줄어들고 가격은 계속 오를수 밖에 없죠
버거팅 앱 할인도 거의 없어짐...그나마 롯데리아/맥도날드만 앱할인 좀 남았지...
프렌차이즈는 적립 안한다는 생각으로 기프트콘 구매해서 먹는게 나음...카톡에서 파는건 할인 1도 안됨...
햄버거 얼마나한다고 그렇게까지 ㄷㄷ
근데 솔직히 진짜 객관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피자스쿨은 아직도 많이 저렴한 혜자스러운 업체가 맞지 않을까요? 얼마나 싸야 싼거임.. 더 싼 가격 찾고싶으면 그냥 쿠팡에서 냉동피자나 시켜먹어 ㅠㅠ
5천원이 진짜 언제적 가격인지... ㅋㅋ 저정도면 여전이 혜자 맞죠ㅋ기
근데 피자스쿨 피자가 1인1판 할수있을정도로 타브랜드에비해 양이적긴해요 그렇게보면 절대싼거아니에피자스쿨도이제 빠이해야될 브랜드인듯
이런데 지금은 많이 망했겠지만 코로나 터지기 전에 ㅇㅇ스쿨 점바점 진차 차이 심했음 장사 안되는데는 떡갈비 패티 재료 이런거 진짜 말라 비틀어질 정도여가지고 아무리 싸다고해도 그 싼 가격조차도 커버 못할만큼 개판으로 장사하고 그래서 유동인구 엄청난 정류장 앞에있는곳도 아무도 안찾고 그랬음;; 피자빵 먹는게 차라리 나을정도... 나도 학생때는 친구들이랑 맨날 여기서 시켜먹었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데가 너무 많아서 그냥 59나 마루 가기 시작함
점바점으로인한 개인적이지만 마루가 훨나은느낌 ㅠㅠㅜ
무슨말인지 알거같음 피자를 사먹는데
그냥 버터향 있는 야채빵 씹는 느낌
피자도우가 심각하게 부족하면 그럼
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 역 앞에 있던 피자스쿨은 진짜 괜찮았음, 1층은 만들기만하고 2층에 한 20석? 정도 되는 테이블도 있어서 가서 먹기도 했던
화사하고 이쁘시고~
물가는 언제쯤 잡힐지
인간의 욕심은 끝도없고 같은실수를 항상 반복하고
이디야는 가성비도 프리미엄도 아니고 어중간한 포지션이 오히려 독이다......
하나카드 쓰는 사람은 이디야 카드로 먹으면 괜찮기는 함
하나카드는 왜요??
@@조아해-w1c 혜택이 있나보죠
@@ae__wanu_00 무슨 혜택이 있는지를 물어본거죠...
@@조아해-w1c 인터넷에 찾아보면 다 나오는 내용입죠 그 중 한 가지만 얘기하자면 이디야하나카드로 이디야 매장에서 결제 시 20~50% 청구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대학생때 한솥도시락 돈없으면 돈가스도시락 2900원에 먹었고 돈좀 있으면 돈가스도련님 3600원이면 먹었는데
이제는 편의점도시락이 혜자로 보일정도로 많이 올랐더라구요
한솥도시락 가장 프리미엄 메뉴인 매화도 6천원인가 그랬는데 지금은 만원...
편의점 도시락도 싼게 4,500원 비싼건 6,000원임 이제😅
@@박시원-o1m 편의점 도시락은 제값주고 안먹죠 구독형으로 멤버십하고 온갖 할인 붙이면 1천원대도 가능하고
편의점도시락은 썩은밥이라
ㅋㅋㅋ 아무리 한솥이 그래도 편의점 도시락보단 낫지..
식당 물가 너무올라서 한솥은 여전히 가성비 좋은편이고.. 편의점도시락은 퀄리티 오른거에 비해 가격도 많이 안오르고 오히려 메뉴도 다양해짐
피자스쿨이 이전에 비해서는 비싼건 맞지만 도미노, 피자헛 이런 도둑놈들에 비해선 훨씬 혜자임;;;; 쟤들은 밀가루 도우위에 재료 쪼가리 좀 올린게 4만원 ㅇㅈㄹ;;;; 맨날 할인행사하고 픽업하러 가면 반값할인 이렇게 하면서 생색내는데 사실 저 할인해주는 값이 적당히 높은 마진내면서 파는 값이고 원래 정가는 씹양아치 급으로 마진 개높게 책정한거임;;;; 픽업할때 할인해주는게 정상가인데 생색내는거 ㄹㅇ 가격 내릴때까지 영업정지 시켜야 할 판임 메뉴만 봐도 스테이크에 새우에 이상한 재료들만 다 섞어서 이상한 피자만 만들어서 맛도 없어보임;;; 피자스쿨처럼 노말한 피자는 없고 이상한 혼종 피자만 있는게 개빡침ㄹㅇ
피자스쿨 기본메뉴 11000주고 먹을바에 도미노 1~2만원대에 먹음
ㅇㅈ 가성비로 먹었지 그돈이면 웃돈얹어 선택할피자 ㅈㄴ많음
웃돈얹으면 선택못할게 없지.. 요즘 물가 비교하면 피자스쿨이 여전히 가성비 높다라는게 함정임
솔직히 피자스쿨은 딱 8천원대 퀄리티가 맞음. 도우 치즈 토핑 다 저급재료쓰는데 ㅋㅋ 심지어 같은 라지여도 타브랜드에 비하면 ㅈㄴ작음.
비싸면 안먹으면 알아서 도태됨 그런데도 저렇게 성행한다? 그건 사먹는 사람이 많다는 방증임 ㅇㅇ그게 가격대비 비싸도 먹을수도 있고 비싸많큼 맛이 있어서 일수도 있음 시장원리는 간단한것 ㅇㅇ
요즘은 먹는것중에서도 가격이 안오르는것이 없을 정도인데, 오르는것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데, 단기간에 너무 자주 오르는듯 하네요.....^^
버거킹 옛날엔 비싼만큼 맛있었는데
요즘은 별로라서 안감
콜라 리필가능한 곳으로 예전에는 KFC갔고
요즘은 노브랜드에서 먹음
피자스쿨먹을바에 청년피자같은데에서 포장해서 16000에 라지한판먹는게 더 굿임!
치킨값 택시비 전기세 가스비 안오른게 없죠 오르는건 당연함 전 그래서 외식을 거의 안하는데 오히려 좋더라고요 만들어먹는게 싸고 건강에도 좋으니
진짜 너무 이쁘시당!!
버거킹이 제일 실망한게 가격을 올린거야 뭐 물가 때문이라 쳐도 버거 퀄리티까지 떨어진게 진짜 실망스럽죠.
거기다 가끔 가서 먹으면 빵이 푸석하고 냉장고 냄새도 간간히 나더군요. 이러면 차라리 그냥 수제버거 집을 가죠 뭐하러 버거킹을 가겠어요.
피자스쿨 포테이토 피자에 치즈 크러스트 해서 갈릭 소스에 찍어먹는 게 최애 피자였는데.. 치즈 크러스트 추가가 3천원으로 올라서 그렇게 먹을렴 15000원이 넘는데 감자가 예전에 비해 맛없는 감자로 바꼈더라 가격은 점프하고 맛은 떨어졌으니 굳이 사먹을 이유가 없어졌는..
동감이요.
피자스쿨 가격도 오르고, 예전 맛이 아니더라구요. ㅡ.ㅡ
피자스쿨을 먹을이유가 전혀없음 진짜 피자스쿨 크기도작고 토핑도 엄청 조금 올려주는데 피자스쿨에 몇천원 더내면 더 크고 맛있는 중저가 피자집이 너무 많음
그가격에 피자헛감
맞아여 돈 쪼끔 더 보태서 피자헛 먹는게 나음
그래도 다른 피자집에서 갈릭소스에 도우 아무리 찍어먹어도 그 맛이 안남. 또 아직까지는 가성비는 좋음. 다른 곳은 가격을 더 올리거나 피자 사이즈는 줄여가는 실정이라.
이디야는 솔직히 원두도 괜찮고 나쁘지 않던데.. 요즘 천원대 먹어보면 진짜 맛이 노답이고 맛도 다 똑같아서 먹기가 싫음
천원대는 진심 양으로 승부ㅋㅋ 벤티 1500원 그냥 먹는거 보다 내가 물더 추가 해서 마시는게 오히려 더 맛있게 느껴짐
여름에 목마를때 먹는거지뭐.
커피를 누가 맛으로먹냐 멋으로 먹는거지
점심시간에 커피하나 들고 산책해야 커리어우먼파워를 낼수 있당께요
울동네 무인매장 싼마이인데 투샷마냥 찐하고 너무 향이랑 맛이 좋아서 자주가다가 어느날 선반위 원두봉지 새것들 쌓인거 보니 스타벅스꺼 쓰던... ㅋㅋ
@@kimkimkimkim7184 일안해본 찐따 백수거나 걍 초딩이 쓴글임 직장인들이 점심에 커피먹는게 개피곤해서 먹는건데 뭔 멋으로 커피를 먹냐
유독 가성비 가계의 인상에는 소비자들이 더 냉담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그냥 다른곳도 다 올라서 올렸을 뿐인데 더 비싸고 창렬스런 음식들은 암말없이 오픈런 하면서 사먹으면서 ;; 가격 오르는건 어쩔수 없지만 퀄리티가 박살나면 참을수 없긴함 오른 가격 만큼 품질의 퀄리티는 좀 유지해주자 모든 가계들 포함
ㅇㅈ
가성비 가게에서 본질은 가성비고 비싼 레스토랑의 본질은 품질이니까 그렇지... 본질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냉담해진 거 뿐
애초에 이용하는 고객층이 다름.
그래도 한솥은 저렴하게 한끼 먹기엔 아직까진 괜찮은듯 합니다. 편의점 도시락이 아무리 퀄리티 좋게 나온다고 해도 비슷한 가격이면 한솥이 아직까진 낫더라고요. 더 비싸지면 안먹겠지만요.
ㅇㅈ 갓 조리한 음식이니 아직까진 한솥 승 그러나 더 올리면 발길 돌릴 듯 근데 편의점 도시락 할인 프로모션 때 이용하면 확실히 더 저렴해서 이 땐 편의점 도시락 승
아직 한솥은 싸게먹을수있는편이지
버거킹은 그냥 제대로된 가격에 제대로된 제품이면 비싸도 괜찮은데 떨어진품질에 높은가격을 받아서 그런게아닐까ㅠ
요즘
물가 생각하면
피자나라치킨공주가 진짜 개 쩌는듯 안그럼 ?
포장하면 처넌 할인도 해주니
물가가 그만큼 올랐다는 반증임, 가격 못올리고있는 브랜드들도 아직 잘 팔리기는 해도 수익성은 계속 악화되고있음, 즉 아직 가격 인상을 하지않은 브랜드 들도 따라갈거임
ㄹㅇ 노브랜드버거 2천원도 안하 불고기 버거 몇 달마다 조금씩 오르더니 후다닥 올라서 지금 거의 3천원에 육박함. 그 돈이면 딴거 먹지.
언제나 말많아 즐거운 와글와글 대한민국ㅎㅎ 그래도 비싸건 싸건 먹던건 먹더라ㅋㅋㅋ 누나 잘보고가~~~
원재료값 올라갔다고 가격 다 올려놓고 재료값 내려가도 올라간 식품값은 절대 안내려 가는게 문제. 망해봐야 정신차리지가 아니고 절대 정신 못차림.
재료값이 도대체 언제 내려감....? 걔네도 한번 오르면 안내려감... 설마 뭐 야채 이러거 말하는거 아니쥬...?
식당하면서 코로나로 원재료값 너무 올라서 적자나기 시작함 원재료값 조금 오를때마다 몇백씩 적자나기 시작함...
장사는 잘되는데 알바도 못쓰고 많이 팔아도 적자나는 상태...
원재료값이 떨어지길 존버하다 이러다 빚이 더 늘어나서 가게유지 안되겠다 싶에 천원 올렸음
근데 딱 이 마인드 가진사람이 왜 비싸졌냐며 따져서 억울했었음
가격오르면 더남겨먹으려한다, 배짱장사 한다는 인식만 가지지 마시길...
재료값이 내려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올라간다해도 모든곳이 다 올리고 내리는 일이 없다보니 망할일은 별로 없을지도....
@@drkim7971 비싸서 안사먹으면 망하는거죠 뭐 그렇다고 안올릴수도없고 비싸서 안사먹는것도 소비자맘. 근데 이 맨위 댓글마냥 모르면서 아는척만 안하면됨.
뇌피셜로 대충 댓글 찍 싸버리기
그만큼 코로나 이후에 물가가 폭등했어요..저도 식당합니다... 남는게 없어요...그렇다고 쉽사리 가격인상도 할수 없어요 경기가 안좋으니까요..심각합니다 요즘 물가
피자스쿨이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서 아직 저렴한 것은 맞으나 중저가 피자 할인 이벤트 때 어플 쿠폰 쓰면 배달비 포함 만원 중반까지 가능해서 이렇게 먹음 예전에는 이렇게 해도 피자스쿨 2판 가격이라 가끔 귀찮아도 피자스쿨 가서 포장해왔는데 가격이 많이 올라서 굳이 안 가게 됨
오늘도 미모가 여전히 이쁘네요 진짜 물가가 갑자기 많이 오른거같아요 대형마트에 장보러가면 피부로 느껴짐
근데 이런 거 가지고 무턱대고 실망이네마네 하는 것도 오지랖이라 생각함. 세월의 풍파도 있고 물가 상승..그리고 코로나 맞고 그 때 그가격 그대로를 바라는 건 좀 아닌가 싶음.
거지심보긴하지
매장수가 많다고 좋아하는건 본사밖에없다는걸 뼈저리게느낌 ㅋㅋㅋ 매출은 신경도안쓰고 매장수만 높이기 바쁨ㅋㅋㅋ 근데 그게 우리가 흔히아는 프랜차이즈들은 지들만의 가맹법상 맘대로 처분도 못하게되있는곳들이많음 주변지인들이 그런걸로 힘들걸 보고난뒤로는 본사홈페이지에서 막 몇호점 돌파!!이런거 보면 없던혐도 생김,,, 점포늘리기보다 제발 다른걸 신경써줬으면,,,,
한솥도시락은... 점바점 많이 심해서 동내에서도 조금 거리있는 지점에서 시켜먹고 있습니다 ^^
한솥은 초심잃은지 100만년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솥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낀게 2번이었는데 한 7~8년전쯤이었나 치킨도시락의 치킨가라아게 크기가 한 2/3정도로 줄어든거 예전에는 한조각이면 한입푸짐했는데 이젠 그냥 닭강정 먹는기분. 그리고 작년에 리뉴얼한 햄버그패티. 와 이건 정말 충격적이었음. 두툼하고 베어무는 맛이 있던 그 햄버그패티는 사라지고 어디서 절반크기도 안되는 닭대가리패티를 갖다넣어둠. 정말 와...... 대창렬의 시대가 오고있구나란 기분을 확 느껴버림.
피자스쿨 최근 가서 가격에 놀랬고 페페로니랑 베이컨 포테이토 한판씩 샀는데 2만원 정도 나왔고 이돈이몀 목욜에 도미노가서 1+1사는게 이득일 듯...
그건 맞음
오늘 랭누나 스타일 폼 미쳤다!
봉구스 밥버거, 피자스쿨..늘 배고팠던 내 학창시절을 책임졌지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지
피자스쿨 고구마,치즈피자 구매후 집에가는길 이디야 카라멜 마끼아또 사고 버거킹가서 치킨너겟 후식사면 딱이였는데......
피자스쿨을 8~10년전쯤에 거의 매주 먹었었는데 몇년전에 시켰더니 피자 크기가 놀라보게 작아져서 그 뒤론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으앙 언니 최고에영
학생이나 살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이 채널 소재 선정에는 참 공감도 많이 가고 대신 말해주는 속시원함도 많이 느낄것같음...이 채널의 성장은 더욱 기대가됩니당
이제 우리나라엔 싼음식 찾기어려워요
저도 장사하는입장에서 좋은가격에 좋은음식제공하고 싶은데 안 오른게없어요 손님도 없어 가게입장에선 어쩔수없이 가격을 조금 올려도 고객입장은 어쩔수 없어요
세상이 너무 많이 바뿬거 같아요
가성비늣 없어요
피자스클"진짜 가격인상 너무해서 이제 안감 ~브랜드피자"사먹고 있음
비슷한 가격이면 갓 조리한 음식이니 아직까진 한솥 도시락 승 그러나 더 올리면 발길 돌릴 듯 근데 편의점 도시락 할인 프로모션 때 이용하면 확실히 더 저렴해서 이 땐 편의점 도시락 승
이거 ㅋㅋㅋ 봉구스 메뉴중 6500원짜리
몬스터 봉구 먹으면서 보는중인데
봉구스는 여전히 가성비로 느껴짐
배터지겠네..
피자스쿨이 가격이 오른것도 있지만 메이저 피자들이 매출끌어 올린다고 1+1 행사나 저가메뉴를 출시 하니 피자스쿨 먹느니 5000원 내고 비싼피자 먹는게 낫다라는 느낌
랭킹누나들 중 원탑이다 너모 예쁨
시급도 올라서 좋았지만 물가는 더 올라버리니 시급이 올라봐야 별 의미가 없는..
어찌보면 사회적비용 상승과 물가 상승등으로 인한 어쩔수없는 현상일수도 있다. 기업이란게 이익을 얻기위한 행태가 주된 일이기때문에 한편으로는 이해도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언제나 처음을 생각하고 비교를한다. 그런점에서 지금의 많은 기업이나 가게나 프랜차이즈는 변화가 있을수밖에 없다. 그런점이 조금 아쉽고 안타까울수밖에....
ㅇㅇ 기업이 이익을 추구해서 가격을 올리는것도 기업의 자유임
소비자는 소비하고 안하고의 자유가있음
시장경제의 원리상 소비자가 소비를 안하면 가격은 자연스럽게 내려갈수밖에없음
고로 가격은 기업이 정하는게 아닌 소비자가 정한다고 보심됨
@@kimkimkimkim7184 시장경제의 원리에서 수요와 공급 변화 요인이 시장 가격일 뿐 수요가 감소한다고 가격이 감소한다는 논리는 없습니다. 기업의 대응에 공급량 감소, 고급화 정책으로 가격 인상, 중간 유통 및 인건비를 감축 등 여러가지 방법 중 가격 인하가 포함될 수는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 기업의 가격 인하 정책은 보기 드문 예시입니다.
@@1226jhw-t5v 가격이 감소하지않고는 기업운영이 어려우니 감소할수밖에없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그게 시장경제의 원리라고 말씀드리는거예요
독점을 막는것도 경쟁을 하지않으면 소비자는 그 특정기업에게만 소비해야되는 강제성을 갖기떄문에 가격폭리의 위험성이 있기떄문이기도 하고요
현대사회에서 기업이 가격인하정책을 보기드문건 소비가 있기떄문입니다.
@@kimkimkimkim7184 물론 그런면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실질적 가격을 정하고 형성하는건 기업이죠. 가격이란건 소비자가 정할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이고 반영되기 힘든 구조가 지금의 현실입니다. 물론 가격을 정할때 원가나 물가 그리고 기업의 이익에 맞게 형성되고 구성됩니다. 시장조사나 소비자들의 입맛이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조사를 해보며 적당한 가격을 적용하는것이죠.
@@정은진-p2h7f 제 말의 뜻을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가격을 기업이 정하고 판매를 해도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가 구매를 하지 않으면 가격을 낮춰서 판매 할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가격을 정하는건 소비자죠
이 눈나 점점 이뻐지네~♡
버거킹 맥날 다 이상해져서 롯데리아가 제일 나아진...
그건 좀…
이거 공감함 ... 버거킹 맥날 다 이상해져서
맘터나 롯리감.... 노브랜드는 시도했지만 별로였고
@@달콤함뿜뿜 저희 동네는 그렇더라구요.. 햄버거사이즈가 이제 맥날이나 롯리나 비슷한데 양상추 신선함은 롯리가 더 나은... ㅠ 근데 사실 전 이제 바스버거 먹어요 ㅋㅎ
이디야 가격 올린만큼 메뉴 레시피랑 사이즈 리뉴얼되었는데 그거 빼고 가격만으로 억까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버거킹은 내용물 창렬에 가격 치솟아서 안쳐다본지 오래됐고
피자스쿨같은 저가형 피자집은 애초에 그냥 각종 주문앱에서 피자헛, 도미노 같은 곳 자체할인행사 해주면 추가쿠폰 적용해서 5~6천원정도 차이밖에 안나니 갈 필요 없고
이디야는 양 많고 훨씬 저렴한 빽, 컴포즈, 메가, 더벤티 때문에 안가게 되더군요
요즘 보면 그냥 오른다 오른다 하면서 쟤들이 올리니까 우리도 올리자는 심리같음
피자스쿨보다 피자좋고 도미노보다 가격싼 브랜드 손이가기 시작하긴 함 피자스쿨은 가성비지 뭐 엄청많거나 그런건 아니었어서
저 혹시 피자스쿨보다 가성비 좋은 브랜드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Sheepsry 피자스쿨보다 가성비 좋은건 없어요 돈 더주고 토핑 더 얻는거죠 청년피자같은거 피자스쿨이 그래도 가성비 좋아요 근데 피자가 만족 못할때나 가격더 올려서 다른 곳 시키게 되는거랄까
@@레스단기오뭐 아하 감사합니다
저가 가성비 브랜드들은 박리다매로 팔기때문에 원재료 인상시 타격이 가장 큰 업종이라 가격을 쉽게 올릴 수 밖에 없지.
버거킹 6년전 셋트 8천원 (전부 라지)이였는데
지금은 1만4천원(전부라지) 그런데 패티상태가 6년전보다 못함
특히 버거킹은 금방만든것처럼 직화의 맛이 수제와 거의 비슷했는데
이젠 맥더널 닮아감.
동네에 피자스쿨과 카페 인 시애틀, 도미노, 피자헛,이 있지만
주로 먹던 곳은 시애틀이였지만 얼마전 오랜장사를 접어버림
결국 피자스쿨껄 먹어봤지만 가성비의 피자스쿨이 시애틀 가격만큼 오름
그렇다면 여기서 5천원 더 보태서 도미노나 피자헛을 가야 할까 고민중 이며
그럴바엔 치킨을 먹는게 좋을까 생각하다가 다시 그렇다면 롯데마트가서
세일하는 냉동피자 한판에 6천원짜리를 사다 냉동시켜 버릴까 하는 고민하는 시대가 되버림
피자스쿨 중에 가격이 좀 나가는 피자도
친구랑 1/n 하면 7000정도되는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3만원대 피자들에 비하면 아직도 가성비는 좋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브랜드 피자들도 이벤트하면 판당 1.2~1.4만원 꼴...
? 피자스쿨 무조건 1인 1피자 아님?
피자스쿨가서 나눠먹는건 아니지
1000만원짜리 음식도 1000명이서 나누면 만원만 내면 됩니다
크기가 작아서 나누는거 생각하면 최소 2판 이상임 양자체가 적으면 몰라도
피자스쿨은 퀄리티에비해 가격이 애매해짐 크기도 작아서 2만원정도 하는 피자가 오히려 가성비 따지면 더 좋은정도
도미노는 1+1행사 목요일마다 해서,,, 굳이 저가피자 안먹게됨 ㅜㅜ
어자피 물가가 안정되어도 한번 올린 가격은 절대로 안내려옴.
어렷을때부터 물가는 꾸준히 오르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한번오르면 내려 갈 생각은 없고..
오르기만 계속하는게 답답합니다😂
요즘 시대에 경쟁 주요소는 다름아닌 가성비인듯 이젠 개나소나 프리미엄 호소를 해서 가격을 올려버리면 오히려 망한다고 봐야함
근데 이디야 맛도 괜찮고 꽤 좋아요
저는 다른데선 못먹겠어요, 무슨
커피맛이 이거나 쓰거나 그래요ㅠ
시대가 어느땐데 기업 탓하기는 에바지 ㅠ 쟤네도 남아야대는데;; 돈없으면 안가면댐 ㅠ
봉구스랑 이삭토스트가 학생때 학원다니면서 배고플때 얼마안되는 용돈으로 끼니때우기 좋은 한끼였는데; 간만에 가보니 많이 비싸졌더라고요...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싸고, 어릴때 추억나서 먹긴 하지만 그때와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올라서 세월이 흐른게 느껴진달까...ㅠㅜ
버거킹은 할인을 너무 많이 했던게 독이 된듯함
할인을 자주하게 되면 할인할때만 사는 사람들이 생김
할인이란 새로운 고객 유치와 다른 브랜드로 가버린 고객을 잡기위해 하는거지만 버거는 주로 먹는 브랜드만 먹기때문에 할인때만 반짝 왔다가 다시 돌아가버려 할인의 적자만 끌어안게 되지 않았나 생각함
가격을 올렸으면 그만큼의 퀄리티를 유지해주던가 인상하고 창렬하게 만들면 그냥 사기죠 ㅋㅋㅋ
애초에 가격 설정하는데 이유는 파는 사람 맘임... 김밥 하나에 2,000원에 팔든 20,000원에 팔든 판매자가 정하는거고 가격이 맘에 안 들면 안 사먹으면 그만이지 ㅋ
@@epsdm 가격 인상해놓곤 퀄리티까지 안 좋게 하는 게 ㅈ같다고 하는 건 소비자 마음이지 ㅋ
@@우비-g6f ㅈ같다고 할 수는 있는데 사기는 아니라고 ㅋ
@@epsdm 국어를 못 하나 .. 저 맥락 상 사기라는 건 양심이 없다라는 거임. ’가격도 올려놓고 퀄리티까지 더 별로가 되니, 양심 없는 거 아니냐‘고 하는 건 소비자 마음이지. 아니 뭐, 사기죄로 고소를 한다했나 ㅋ
@@우비-g6f 아니 나도 그 의미로 알아들었는데 뭔 소리냐 ㅋ 가격 오르고 퀄리티 안 좋아진건 그냥 소비자가 불만스러운 사항이지 비싸게 파는게 왜 양심까지 거론할 문제냐?
인건비도 인건비지만 전체적인 물가 상승으로 생활비도 늘어나다보니 더 그런 것 같네요.
그래도 피자스쿨은 아직까지 가격이 좋은 편임 난 그래도 저렴해서 좋아
버거킹 작년에 가고 너무 실망해서 안 간지 오래... 요샌 차라리 롯데리아가 낫더라고요ㅠㅠ
"소.주.성."과 "코로나"가 한국 물가의 모든걸 바꿔버렸다 ㅠㅠ
우리동내에도 거의 피잣집이 2곳있었는데 이제 1곳밖에 안남고 그 1곳의 피잣집에서 몇차례 가격인상이 일어났죠....코로나이후 조금씩올리더니 이제 코로나고 뭐고 거의 끝난분위기 같은데 7900원 페퍼로니가 11900페퍼로니가 되니 자주 사먹기 힘들어졌죠...
몇천원 더 보태서? 라고 하면서 저 프렌차이즈를 ㅋㅋㅋㅋㅋㅋ 저긴 몇천원으로 안돼요 ㅋㅋ 중저가 브랜드 피자 정도면 되겠네요. 그래도 아직은 피자스쿨이 가성비가 맞쥬.
예전이라면 욕했겠지만 지금은 그러지 못하겠어요. 인건비 원재료값의 상승이 가격과 양을 유지하기 너무 어렵거든요. 6천원 칼국수가 이젠 만원인 집도 많아졌어요 ㅜㅜ
그래도 피자스쿨이 싸고 좋더라. 다른게 너무 심하게 올랐어..
누구보다 자본주의맛을 알고 있구만 ㅇㅇ
수령 동지께서 이용한다는 이때리 종합지짐 학교를 저도 이용해 보겠습네다.
@@현질한샌드백 좋구만기래!
피자스쿨 갈바엔 피자헛감..
커피 1주일에 3~5잔은 마시는데 그냥 아메 마실때는 메가나 빽 가고, 그 외 특별한 메뉴 마실때는 스벅이나 탐탐 가니까 이디야는 거의 가본적이 없네요
효기심이 사랑하는 피자스쿨 핫치킨피자 한번 먹어보긴해야되는데 ㄷㄷ
근데 파파존스 아볼로 가격은 알고 몇천원 더주고 저거 먹는다고 하는거??
걍 안 오른거 없어서 일일히 태클거는것도 무의미한 수준..
이제 피자도 치킨도 솔직히 가격이 너무 비싸짐.... 이제 당골가게도 안가게됨
피자스쿨이랑 한솥은 그래도 아직 가성비 있는편인데
이렇게 매도 당하네 ㅋㅋㅋㅋ
확실히 우리나라도 이제 저성장 경기침체로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점점 사람들이 아끼려고 하는게 느껴짐...
물가가 너무높아졌어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전쟁때문에 오른거 이해하겠음 그런데 다시 원자재가격내려가도 음식가격은 안내려갈게뻔함
버거킹 2년전에 원룸 근처에 있어서 이용했었는데, 진짜로 여기는 행사를 자주해서 행사안하면 손해란 느낌이라서 행사할 때만 이용함. 이디야는 어중간함. 싸지도 비싸지도 않으니 메리트가 떨어짐. 봉구스 밥버거는 3000~4000원선은 줘야 먹을 수 있었는데, 그거 1개로 한끼를 배불리 먹기에는 부족함. 2,3시간정도 허기 면할 정도용이기에 가성비가 크게 뛰어난 편도 아니었다.
피자스쿨 이제 선 넘었지.
토핑도 없는 게 가격 인상은 더럽게 좋아해서, 불고기피자 시키면 만원.
게다가 따라오는 핫소스, 피클도 다 개별이라, 배민에서 할인쿠폰 받고 리뷰이벤으로 스파게티 챙기면서 다른 업체 피자 시키면 16~7000원.
대인플레 시대거든요. 최저임금 오르는 거 생각하면 서민 식량 물가 오르는것도 당연해 보이네요. 시대가 바뀐거 같아요
봉구스밥버거 ㄹㅇ 개창렬됐던데 토핑값도 2배씩올리고 모든메뉴 가격을 20~30퍼 올림ㅋㅋ 안먹지 그럼
집에서 대충만들어도 그정도 맛은 구현해낼수있음
밥버거는 굳이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되는 맛이라 없어져도 별 미련없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