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 형은 정규 3집 파운데이션4 앨범 작업을 위해 여기저기 피처링 부탁을 했으나 거절 당하기 일쑤였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수퍼비한테 부탁을 했는데 흔쾌히 해주겠다고 함. 하지만 17년 겨울이면 수퍼비는 정규 1집 랩레전드를 내고 그 다음 해 쇼미7까지 허슬했을 시기임. 말은 해주겠다고 했지만 바쁜 일정에 연락이 계속 늦어지게 되고 베이식 형은 자격지심에 거절 당한 거라고 판단하게 됨. 다행히 그 후에 수퍼비한테서 바빠서 늦었다며 사과 메시지와 녹음 파일을 받았음. 근데 피처링 하나 받는 거에 쩔쩔매는 본인의 처지에 환멸감을 느끼고 그 때의 그 처절한 기분을 잊지 못해 나온 게 이 노래인 거네... 😢
절대 잊지 못해 17년도의 그 날이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지나갔나 봐 내 차례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춥던 겨울날 만들고 있었지 파운데이션 4 옆에서 웃던 놈들 떠나고 I had to make some more 뒤는 가파른 낭떠러지 Shut the fuck up I ain't budgin' 아무도 모르게 젖은 내 베게 만들어 펀칭백 I'm gonna 폰을 뒤적여 몇몇 동료들에게 피쳐링 제의를 묻지 Fuck 거절에서 오는 창피함 지금 내 처지에 사치 굳이 수퍼비에게 물었지 해주겠대 아주 흔쾌히 시간이 지나고 늦어지는 답변에 나는 아주 익숙해짐 추운 겨울날 마이크로닷의 쇼케이스 현장 나와 수퍼비는 게스트 리스트 내 연락은 며칠째 답이 없고 괜히 마주치기 껄끄러워했지 미리 봐놨던 타임테이블 그의 무대가 끝나고 입장 분명히 바빴을 텐데 바보같이 또 괜히 나 혼자서 긴장 진작 전화라도 할 걸 후회는 뒤로하고 인사를 한 뒤 주차장으로 난 갔지 결제하러 게이트 앞에 잠시 멈춰 섰을 때 내 앞에 차가 괜히 내 눈에 들어왔지 내 차 핸들의 로고가 날 봤지 절대 잊지 못해 17년도의 그 날이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지나갔나 봐 내 차례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절대 잊지 못해 그날 내가 느꼈던 운전석에서의 느낌 분명 나도 저 자리에 있어 봤었는데 참 웃기지 그깟 연락이 뭐라고 차라리 난 선택해 죽기 혼자 괜찮다고 되뇌여봤자 맘이 *나게 또 쑤시지 며칠 지나고 녹음 파일 도착 스케줄에 바빠서 곤히 잠도 못 자 답장이 늦었다며 미안하단 그의 말에 븅신 같던 내자신만 꼬라지가 *밥 *밥 그 와중에 벌스는 막히네 기가 없어지네 이 씬에 내 자리가 들으면서 바짝 구겨지는 미간 허 쓴웃음 지으며 메시질 보내보지 도와줘서 고맙다고 정신 토막 나고 이어붙여봤자 또 망가져 내 masi는 한걸음 도망가고 곡을 만들면서 느꼈었던 포만감 더 이상 느낄 수 없어 조만간 또 앨범을 만들기 위해 벌어 뭐라도 해서 돈 벌어 이 기분 아무도 몰라 진짜 *바 아무도 몰라 딱 한번 더 내 모든 걸 걸지 레슨에 가기 위해 차에 시동을 걸지 로고가 말을 걸지 절대 잊지 못해 17년도의 그 날이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지나갔나 봐 내 차례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2008년 지기펠라즈 공연 정말 좋아했는데 ㅠㅠㅠ 그때 홍대 무브홀이였나.. 최고 루키라고 바스코가 소개하던 베이식이 무대에서 랩하던게 아직도 기억남 클래식 앨범낼때만해도 와 얘는 진짜 다 씹어먹겠구나 했는데 돌연은퇴.. 쇼미4때 정말 반가웠고 늦었지만 이렇게 다시 노래 내줬으면 좋겠음 진짜 오랜 팬임
수퍼비가 진짜 무시할려고 무시한건 아닐거고 정말로 스케줄이 바빠서 연락을 늦게 한건데 수퍼비는 잘 나가고 본인은 점점 씬에서 잊혀져 가다 보니까 수퍼비가 연락을 늦게 한 것이 괜히 더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비참하게 만드는 기분을 담은 것 같네요 수퍼비 디스곡이라기 보단
아직도 가끔 들으러 옵니다
베이식햄 이제 아쉬운 마음 다 내려두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베이식 복귀기원 1일차
1일차하고 사라진 그 면 개추 ㅋㅋ
마음이 아프구먼
@@K_pop420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ㅇㅈ
🙌🙌🙌🙌
와 산이형님 오셨다 ㄷ ㄷ
산이 행님 오셨드아
ㅓㅡ
찐 산이형~~
@@lemonadepartykorea 일부러하는거임 저거
베이식 형은 정규 3집 파운데이션4 앨범 작업을 위해 여기저기 피처링 부탁을 했으나 거절 당하기 일쑤였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수퍼비한테 부탁을 했는데 흔쾌히 해주겠다고 함. 하지만 17년 겨울이면 수퍼비는 정규 1집 랩레전드를 내고 그 다음 해 쇼미7까지 허슬했을 시기임. 말은 해주겠다고 했지만 바쁜 일정에 연락이 계속 늦어지게 되고 베이식 형은 자격지심에 거절 당한 거라고 판단하게 됨. 다행히 그 후에 수퍼비한테서 바빠서 늦었다며 사과 메시지와 녹음 파일을 받았음. 근데 피처링 하나 받는 거에 쩔쩔매는 본인의 처지에 환멸감을 느끼고 그 때의 그 처절한 기분을 잊지 못해 나온 게 이 노래인 거네... 😢
요약 진짜 깔끔해용
깔끔👍
요약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스피드 웨건!
수퍼비 디스곡이라는애들 이것좀 읽었으면ㅋㅋ
미리 들을수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대박나자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넌님 찐이네 ㄷ
찐 어서오고
축복합니다
@oOOooOoO 부럽냐?
@장수혁 이 사람은 작업물도 잘 내는데 6개월짜리 연예인이라고 하는건 뭐냐 진짜...
비참했던 마음과 열등감이라고 해야하나 다 담겨있어서 슬픔.. 사장님 힘들었던 시절을 다 가사에 녹여내서 솔직하게 말하신것도 괜히 가슴을 저릿하게 하는 느낌? 가사를 곱씹으면서 들으니까 더 좋은 곡이네요
베이식 뭔가 자신의 길을 찾은듯. 만남은 쉽고 이별은 여려워.부터 자기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고 무엇보다도 듣는 맛이 생겼음. 만약 이대로 가서 큰 거 하나 내면 쇼미 10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지도...?
@@Wowowowowowo-q4k 베이식은 염따팀가길 잘했음
@@Wowowowowowo-q4k 자이언티?
@@Wowowowowowo-q4k 토일
염따가 욕 먹을짓을 좀 하긴 했어도 팀원들에게는 제일 좋은 프로듀서였음
@@choi00965784 ?
무시당할때의 기분이 아님
무시당한다고 '느낄 때'의 그 기분이 절묘하게 드러남...
이거 ㄹㅇ
ㄹㅇ
느껴본 사람만 아는 그 처절함
이게고정가야해
래원이 불렀다면
슈퍼비의 마세라티~? 슈퍼가는 아주머니 ~ 슝~뿅가는 만세타임~슈퍼맨은 몇세라니~
좀 치노 ㅋㅋㅋㅋㅋㅋㅋ
노래 하나 다 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잘아네 ㅋㅋㄱㄱㅋㅋㅌㄱㄱㅋㄱㅋ
어둠의 래사모
수퍼비-베이식의 투싼 존버간다
ㅋㅋ 넌 나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
ㅋㅋ
ㅇ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솔직함이 힙합의 근원 아닌가요? 너무 좋은듯 노래도 좋고
우리아이에게 현재 엄마의 마음이라고 절절하게 얘기 했던거 생각나요….. 매일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어요😭
솔직함이 무기가 되버렸어..ㄷㄷ
이런 느낌이 훨씬 와닿고 좋은것 같아요!!
가사가 생생해서 입체감이 생겨요
이제는 드릴까지 하는 베이식...웅슴이 가장해진다....
붐뱁은 언제해ㅠ
베이식의 황금 마티즈 베이식의 황금 마티즈 베이식의 황금 마티즈 베이식의 황금 마티즈 아직도 기억나 베이식의 황금 마티즈
절대 잊지 못해 17년도의 그 날이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지나갔나 봐 내 차례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춥던 겨울날 만들고 있었지 파운데이션 4
옆에서 웃던 놈들 떠나고 I had to make some more
뒤는 가파른 낭떠러지 Shut the fuck up I ain't budgin'
아무도 모르게 젖은 내 베게 만들어 펀칭백 I'm gonna
폰을 뒤적여 몇몇 동료들에게 피쳐링 제의를 묻지
Fuck 거절에서 오는 창피함 지금 내 처지에 사치 굳이
수퍼비에게 물었지 해주겠대 아주 흔쾌히
시간이 지나고 늦어지는 답변에 나는 아주 익숙해짐
추운 겨울날 마이크로닷의 쇼케이스 현장 나와 수퍼비는 게스트 리스트
내 연락은 며칠째 답이 없고 괜히 마주치기 껄끄러워했지
미리 봐놨던 타임테이블 그의 무대가 끝나고 입장
분명히 바빴을 텐데 바보같이 또 괜히 나 혼자서 긴장
진작 전화라도 할 걸 후회는 뒤로하고 인사를 한 뒤
주차장으로 난 갔지 결제하러 게이트 앞에 잠시
멈춰 섰을 때 내 앞에 차가 괜히 내 눈에 들어왔지
내 차 핸들의 로고가 날 봤지
절대 잊지 못해 17년도의 그 날이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지나갔나 봐 내 차례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절대 잊지 못해 그날 내가 느꼈던 운전석에서의 느낌
분명 나도 저 자리에 있어 봤었는데 참 웃기지
그깟 연락이 뭐라고 차라리 난 선택해 죽기
혼자 괜찮다고 되뇌여봤자 맘이 *나게 또 쑤시지
며칠 지나고 녹음 파일 도착 스케줄에 바빠서 곤히 잠도 못 자
답장이 늦었다며 미안하단 그의 말에 븅신 같던 내자신만 꼬라지가 *밥
*밥 그 와중에 벌스는 막히네 기가 없어지네 이 씬에 내 자리가
들으면서 바짝 구겨지는 미간
허 쓴웃음 지으며 메시질 보내보지 도와줘서 고맙다고
정신 토막 나고 이어붙여봤자 또 망가져
내 masi는 한걸음 도망가고 곡을 만들면서 느꼈었던 포만감
더 이상 느낄 수 없어 조만간 또 앨범을 만들기 위해
벌어 뭐라도 해서 돈 벌어 이 기분 아무도 몰라
진짜 *바 아무도 몰라
딱 한번 더 내 모든 걸 걸지
레슨에 가기 위해 차에 시동을 걸지
로고가 말을 걸지
절대 잊지 못해 17년도의 그 날이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지나갔나 봐 내 차례
연락이 씹힌 채 내 투싼 앞에 서 있었던 그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수퍼비의 마세라티 아직도 가끔 생각나 그날이
감사합니다
가사추
내 마음 속 쇼미 우승자 중 최고는 여전히 베이식이고 나는 매번 내 취향이 자랑스럽습니다
형 이번에 진지한거 멋있어요
분명 나도 그자리에 있어봤는데....라는 가사에서 진짜.... 이런가사를 쓸수있는 용기에 베이식에게 박수를...노래 너무 좋음 가사 너무 좋음
베이식 랩 듣고 가사 보고 싶었던 적이 처음이다 항상 랩스킬만 궁금했었는데
형.... 드디어 뭔가 음악 방향성이 잡히는것같아.. 뮤비 개멋있고 랩도 개멋있고 무게감 충분하고 너무 좋다... 이대로만 앞으로 쭉!!!!!! 오랜만에 Stand Up 느낌 비슷하게 나서 좋다.... 개간지..
만남은쉽고 이별은 어려워랑 프로토타입 이 두개 이후 슈퍼비의 마세라티까지 음악적색깔 확실히 정한듯
스탠드업 씨발 베이식 명곡중 탑5안에 들어감
솔직히 요즘 곡도 ㅈㄴ 좋긴 하지만 베이식은 지기보이즈때 바스코랑 간지 냈던게 난 너무 뇌에 각인되어 있달까...? 내 기준 그래도 베이식은 간지가 아직 1등임..
올해 들어본 곡 중에 가장 인상 깊네여
이게 힙합 이다
베이식의 드릴... 이거 참 귀하네요
캬 이거지
그 비참했던 경험을 토대로 숨기지않고 진정성있게 보여주는 모습자체로 래퍼가 아닌 사람으로써 봐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너무 멋있슴다 형님!!
2008년 지기펠라즈 공연 정말 좋아했는데 ㅠㅠㅠ 그때 홍대 무브홀이였나.. 최고 루키라고 바스코가 소개하던 베이식이 무대에서 랩하던게 아직도 기억남 클래식 앨범낼때만해도 와 얘는 진짜 다 씹어먹겠구나 했는데 돌연은퇴..
쇼미4때 정말 반가웠고 늦었지만 이렇게 다시 노래 내줬으면 좋겠음 진짜 오랜 팬임
베이식 마세라티 사즈아~
랩이야 뭐... 말할 필요가 없고 진짜 분위기도 너무 좋고ㅠㅠㅠㅠㅠ 감정이 되게 잘 느껴져서 너무 좋은 것 같음... 훅도 되게 중독성 있음...
베이식형님 12년 형님을 잊지않고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던 지나가던 팬 한명입니다. 정말 가사가 잘 와닿고 정말 가슴이 찌릿하게 와닿네요 ㅠ 앞으로 승승장구 하실거라고 믿고 응원하고 생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훅 너무 조은데요???? 이게 힙합이지ㅠㅠㅠ
레알 힙합!!
첫번째 들을때보다 2번째 3번째 계속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곡 🔥
솔직히 별로 취향은 아니었던 래퍼인데 이노랜 지금 계속듣고있음..
내가 듣고 자랐던 힙합도 이런 솔직한 자기 이야기가 담겨있던 것들이라 그에 대한 향수가 느껴지기도 함
덤으로 알게된 파운데이션4도 찬찬히 하나씩 듣는중
잘들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곡 많이 내주세요! 앨범 나오면 맨날 돌릴게요
찐이다🙏🏻🚘
아 진짜 쇼미 이후로 가사가 너무 좋아져서 팍팍 박힘
멋있다 베사장
수퍼비가 진짜 무시할려고 무시한건 아닐거고 정말로 스케줄이 바빠서 연락을 늦게 한건데 수퍼비는 잘 나가고 본인은 점점 씬에서 잊혀져 가다 보니까 수퍼비가 연락을 늦게 한 것이 괜히 더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비참하게 만드는 기분을 담은 것 같네요 수퍼비 디스곡이라기 보단
ㅇㅈ 뭔 기분인지 알거 같아서 더 슬픔 ㅠ
무조건 디스 아니죠 결국 피처링 해줬고 그 때 쇼미7 정규 까지 바빴어서 수퍼비가
마지막 더블링에 수퍼비 아닌가요?
이걸 이따구로 이해할수도있구나
슈퍼비 연락안옴 초조함 = 좆밥
까인거같아서 좌절함=좆밥
바빠서 늦게 연락옴. 사정상늦을수도있고
되물어볼수도있는건데 자신을 좆밥이라 여기며 혼자 전전긍긍하며 좆밥짓함
@@only0901 동감
Eyyyy
자기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내는 래퍼는 시대를 초월해서 사랑받는다. 스킬 이런걸 떠나서 그게 힙합의 본질같음.
사랑해요 허렁
This song deserves recognition fr.
암만. 들어봐도 팝스모크. 디올 하고 똑같늉
비트랑 가사랑 존ㄴ ㅏ절절하네 쩐다...SPIT 지립니다 형님
와 이렇게 허세없이 솔직한 가사담긴 드릴은 처음들어봄. 트래퍼들 헛가오 부릴때, 배태랑이 가사를 이렇게 써버리니까 뒷통수 한대 맞은 느낌이다
그 뒷통수 맞으신건 경찰서 가시면 해결 될꺼에요^^!
좆나 오그라드네ㅋㅋㅋㅋ너무 쉽게 지리는거 아니냐
그런 랩들이랑은 주제가 다른데 왜 두개를 비교하는거 그런 랩이 있고 이런 랩도 있는거지
@@hc2632 기존의 것들로 부터 탈피했을때 '새롭다'라는 개념이 생김. 창작의 역사가 그러함. 비교군이 있어야 평가를 하지. 무비판적이고 관성적으로 트랩, 드릴 헛가오부리는 의미없는 가사가 지겨워서 비교한거임.
@김김김 빠는건 너희 엄
좋아하는 베이식스타일의 곡 ❤
시원시원하게 멋있다
자기서사가 담긴 가사가 리얼 힙합이지👍
아... CBar. 응원한다 베이식
그래 이런걸 해야돼..
갬성미친다 진짜
와 진짜 너무 가사가 슬프네요. ㅠㅠ 베이식형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화이팅
울컥합니다
사이다같은 노래 들으면서 분노를 삭히고, 울분을 참아냅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천재가 틀림없네요
이시대의 진정한 예술인입니다
직접 내가 겪은 듯 느껴지는 디테일한 가사와 감정전달에 들을때마다 과몰입 중.. 발매날부터 이거만 계속 들었더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00:25 00:39
빌리진 빌리진~
크리스찬 디올 디올~
진짜 완성형 래퍼
랩은 그냥 끝판났고 뭐라 할 수가 없네...ㄷㄷ
와.....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곡, 내가 맘이 다 먹먹해진다
너무 좋게 들음
좋다 일단 이런식으로가자 형 이러다가 정상찍는거여 쓋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놔서 너무 멋지지만, 다음에는 자신의 멋진 이야기를 풀어놓으실 수 있길. 너무 멋있는 형님이시니깐.
가슴을 후벼 팝니다
인간의 가장 밑바닥
자존감이 땅으로 떨어질때가 있는데
너무 공감이 가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유잼~
노래 진짜 존나 좋다... 하... 🤦🏻♀️ 처음 들었을 때보다 두 번 들었을 때가 더 좋네... 베이식 지금도 잘 되고 있지만 더 잘 되자..... 이번 노래 진짜 찢었다ㅠ....
존나 잘되라 베이식.
멋있다 베이식
졸라 멋있다.
베이식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
이거 진짜 레전드다
정말 솔직하고 담백했다
그냥 존나 좋아…..
정말 개인적으로 예전에 2000년도에 에미넴 stan을 듣고 나서 받은 느낌을 또 다시 베이식한테 받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
느낌이 어우 좋네요
그 뭐랄까 여운이 와 감사합니다
개인취향 ㅇㅇ
형님 진짜 개좋습니다. 08베이식 v2 같아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박수치고 반복해서 듣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행동이 없습니다.. 후..
이제 좋네
뮤비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숨 못쉬었다..;; 진짜 미쳤다 😭
수영선수세요?
4분을? Ssu세요?
@@리철수-b6i 시비충들 또있네 ㅋㅋ
수퍼비의 마세라티
주님..
빨리돌아와랏
자존감이 바닥을 치면,
모든 생각을 비관적으로 하게 되는데
그런 느낌이였던거 같네요 ....
진짜 개 슬프다 😢
현악으로 깔리는 브금 넘나 좋은것.. 왜 베이식의 마세라티가 아닌가요 ㅠㅠ
가사 좀..
베이식의 투싼 ..
@@hh-nj3hz 딱봐도 곡 듣고하는말이잖슴
@@hh-nj3hz 눈치 좀..
너무 좋네요 와우
수퍼비야 고마워..!!
근데 이거 진짜 뭐...제목도 그렇고 완전히 수퍼비랑 찰떡인 노래다...베이식형님 수퍼비 리믹스도 해주세용...
형 개좋아요! 옛날회상비트 가슴이 웅장해진댜
베이식은 자신에게 솔직한게 조온나 멋있음
와 진짜 좋아요
노래 느낌이 완전 팝 스모크인데 취향 저격이다
이게 랩이지 진짜.
이게 힙합이지 진짜
베이식 그게 진짜 힙합이지 진짜
찢었다 그게 베이식이지 진짜
인생을 같이 살아가는데 선배가 한마디하는데 비수로 꽂히는거 같다 와 ㄷㄷ
개쩐다 이거
지린다 이게 베이식이지
ㅁㅊ 레전드다...
오늘은 이거다...
1. 가사를 보지 않아도 전부 들리는 베이식의 딕션
2. 굳이 곱씹으려 안해도 머릿속에 그려지는 서사
3. 수퍼비 샤라웃
4. 파운데이션 4 언급해서 다시 듣고 싶게 만듦
5. 마세라티 샤라웃(광고 드가자)
진짜 개멋있습니다 형님 🔥🔥👍👍
너무 좋네요.
멜론에서 뮤비 찾다가 없어서 요기 왔어요 잘볼께요 ❣️❣️
노래 좋다! 이식이형 앞으로도 이렇게만 허슬하자
베이시꺼시꺼 너무 좋아ㅠㅜㅠㅜ
와 한국도 이런 드릴 더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 실키보이즈 창모 다 드릴 맛깔나게 하던데 여기도 잘하는구나
+블라세
보마예~~
수시 플로우~~
국내 드릴 탑 3는 실키보이즈 창모 블라세 ㄹㅇ
@@user-wd5ji9le5v 창모가 드립력이 좋긴해ㅋㅋㅋ
가슴 짖눌리는 그 기분이 스피커를 통해서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