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 30년 '아직도 진행형'…"마음의 장벽 여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trainasseen7838
    @trainasseen7838 3 года назад +5

    말 실수로 벽이 무너짐.....

  • @mcdonnelldouglas4261
    @mcdonnelldouglas4261 3 года назад +4

    지금도 독일가면 구 서독지역은 잘살고 구 동독지역은 낙후된곳이 많음 한국도 통일하면 딱 그럴거임

    • @gogoyogi5377
      @gogoyogi5377 2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 그나마 동독한복판에 있던 베를린이 동독지역중에서 가장 잘사는데 서독지역 평균보다 낮다고 하더라고여

    • @육군방공포병소악마
      @육군방공포병소악마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셔널에서 본 내용인데,
      독일통일과 한국통일의 낙후 차이는
      서로 반대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독일의 경우 서독보다는 동독이 바로 쓸 수 있는 건물이 많고 영국의 빅토리아 역이나 일본의 도쿄역처럼 철도역 같은 건물이 근현대사적 가치가 있고 명소도 많아 남겨두었죠.
      반대로 한국의 경우 남한이
      보다 오래된 건물이라도 튼튼하고
      근대사 건물이 많지만, 북한은
      현재 분단이후의 건물이
      많고 일제강점기 등 근대시절에
      있던 건물이 많이 사라졌고 무엇보다
      북한 집권기에 세워진 건물은
      안전성이나 가치가 없어서 북부지역 전체를 세종시처럼 다시 신도시로 새로 짓는다는 예상이 대부분이죠. (정설에 가깝긴 합니다)
      그래서 역으로 한국은 통일이 되면
      원래 남한이였던 중남부와 남부가
      낙후, 북한이였던 중북부와 북부가
      세종시 신평택 등 첨단화가 된다고 하네요

    • @으타
      @으타 3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서독세대들은 오히려 서독일 때가 훨씬 좋았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