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블리자드의 장점이 벨런스도 맞았지만 당시gba로 포켓몬스터 돌리던 시절 32렘에 4기가에서도 스타 브루드워가 돌아갔었다는 장점때문에 코 찔찔이들도 똥컴만 있으면 피시방안가도 스타를 접 할수있는 계기였는데. 당시 비슷한 전략에 대국산 게임인 킹덤언더파이어는 벨런스붕괴와 높은 사양때문에 스타보다 더 먼저 개발된 게임이지만 망했죠. 최근 행보를 보면 오버워치, 히오스는 더 이상 저사양에서 돌아가는 게임을 고려하지않고 그냥 고사양에서 최고의 성능을 목표로 만들어내는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오픈테스트? 시절 돈 40가량준 문서작성용 컴퓨터에서 오버워치를 돌리니 모든 옵션 다 끄고 저사양으로해야만 심폐소생술해가며 겨우 돌아가더군요. 그래픽은 다 깨져있고 움직임은 부자연스럽고 멀리있는 캐릭은 그래픽이 깨져있어 저게 뭔지 실루엣만 가지고 봐야할정도다보니 위도우메이커나 한조 같은건 고사하고 토르나 힐러나 하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이 게임이 재미없다고 느껴졌었습니다. 반대로 고사양의 사람들은 좋은 그래픽에 부드럽게 돌아가는 환경을 갖고 시작하다보니 오버워치만한 게임이 없다며, 다른게임은 눈에안들어올정도라고 극찬을하며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이 보이긴했네요.
KUF는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ㅎㅎ 제가 기억하기론 KUF는스타가 나온후에 개발소식이 나오고 2년정도후에 발매됐던걸로 기억합니다 . 때문에 스타인기에 편승한 표절의혹까지 나왔던거 같구요 ^^;; 저도 당시 소위 스타짝퉁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KUF만의 렙업시스템이나 영웅등으로 인해서 무척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였습니다. 심지어 아직 집에 아직 그때 구매한 씨디가 있으니까요.오버위치의 사양문제는 사실 요즘 게임의 흐름과도 연결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현재의 게임을 평가하는 잦대는 일단 첫째로 게임성도 독창성도 아닌 비주얼이 먼저이다 보니추세를 거스를수는 없었겠지요.평균을 잡을때 저사양 유저까지 포용해서 그래픽을 타협할것인지 대세를 따를것인지 고민했을수도 있겠네요..고사양유저를 배려하기엔 저사양유저들의 아쉬움의 목소리가 있을테고저사양 유저를 배려하기엔 고사양유저들의 질타가 있었을 것이고....그래서인지 적정선의 퀄리티를 유지하고저사양유저의 배려를위해 세세한 옵션조절을 넣어서 그런부분을 해소하려 했던거 같네요.결과적으로 제가 느끼기에 오버위치는 크게 고사양게임은 아닌거 같습니다 ^^;;6년된 제 컴퓨터로 상옵으로 플레이가 가능한걸보면 최적화도 잘되어 있는거 같구요.아쉽게도 모든사양의 컴퓨터로 플레이할수 없긴 하겠지만 예전에 비해서 상향 평준화된 컴퓨터사양을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납들할만하 그래픽인거 같습니다.흠... 사실 저도 요즘 게임에 길들여져 눈이 높아져서인지 그래픽이 크게 좋다고 느껴지지 않았거든요ㅎㅎ;;신규 IP치고는 꽤 재미있는 게임이 나온거 같은데 게임성이 아닌 사양문제로 실망감을 느끼셨다기에아쉬움으로 오지랍 넓게 주절주절 해봤네요 ^^;; 혹 제가 쓴글에 기분나쁘지 않으실런지 모르겠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쁘게 봐주시길~~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KUF일 경우 저는 당시 세이클럽시절 한 프로그래머로부터 반대로 들었었거든요 개발은 먼저했으나 너무 긴시간이 걸렸고 스타가 먼저 나오면서 결과적으로 뒤늦게 출시된 킹덤언더파이어가 되려 짭퉁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근거할만한 자료가 없어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쨋든 KUF가 망했다는것만큼은 확실합니다 ㅠㅠ 나중에 긴 시간이 지나 비디오 게임으로 다시 나오면서 다시금 반짝였던 기억이 나구요. 오버워치 플레이 일 경우 오래된 컴퓨터로도 돌리시는게 가능하시다는걸보니 제가 산지 1년도 안된 문서작성용 컴퓨터를 기준으로 플레이 하다보니 애매모한 답이 저한테서 나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들게되었습니다. 그것도 플레이 기준의 잣대가 저는 현존하는 LOL 을 중심으로 잡은거였거든요. 추억이 뭍어나는 게임을 이런 경우를 통해서 다시금 갑론을박 할 수 있다는 이 자체만으로도 옛 기억을 다시 더듬는 상황이와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덧붙여 이번 오버워치 소장판은 참 말이 많은 제품이더군요... 소장판따윈 없다면서 사전예약을 실시했던것과 . 솔져 스태츄에 관하여 청동으로 제작된다했던것이였으나 플라스틱재질이란점.. 난리에 난리 연속이였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메르시나 위도우같은게 왜 아니였냐하면 한 "설" 에 의하면 게임중의 오버워치의 창시자가 저 솔져라고하더군요.그래서 넣은 것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박영민 답변이 늦었네요^^; 저도 같은 취미로 이런 얘기를 할수있다는건 즐거운 일인거 같아요ㅎㅎ 말씀하신 롤같은 경우는 블자게임과 마찬가지로 최적화가 잘된 게임은 확실한듯합니다 대신에 그래픽이 3d랜더링된건 맞지만 게임 진행형태가 2d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기에 저사양의 컴에도 메리트가 있을수도 있을꺼같네요 반면 오버워치는 게임 자체에 운영가능한 오브젝트라던지 스테이지전체의 오브젝트화로 인해서 어느정도의 사양은 감수할수밖에 없지않나 하는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 (자꼬 오버워치편을 드는듯한 느낌인데 구매하고 아직 한번도 플레이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냥 개인적인 소견이예여...) 한정판은 저도 당한 입장으로써 블코의 상술이라고 밖에는... 패키지 발매가 없다고해서 온라인 구매를 했는데 막판에 이렇게 저도 통수를 맞았네요;; 대신 동봉되어있는 피규어는 매체의 오보로인한 오해로 알고있는데요 청동느낌의 피규어를 실제청동으로 제작했다는 오보에서 정보가 틀어진거 같더라구요
옛날에 블리자드의 장점이 벨런스도 맞았지만 당시gba로 포켓몬스터 돌리던 시절 32렘에 4기가에서도 스타 브루드워가 돌아갔었다는 장점때문에 코 찔찔이들도 똥컴만 있으면 피시방안가도 스타를 접 할수있는 계기였는데.
당시 비슷한 전략에 대국산 게임인 킹덤언더파이어는 벨런스붕괴와 높은 사양때문에 스타보다 더 먼저 개발된 게임이지만 망했죠.
최근 행보를 보면 오버워치, 히오스는 더 이상 저사양에서 돌아가는 게임을 고려하지않고 그냥 고사양에서 최고의 성능을 목표로 만들어내는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오픈테스트? 시절 돈 40가량준 문서작성용 컴퓨터에서 오버워치를 돌리니 모든 옵션 다 끄고 저사양으로해야만 심폐소생술해가며 겨우 돌아가더군요. 그래픽은 다 깨져있고 움직임은 부자연스럽고 멀리있는 캐릭은 그래픽이 깨져있어 저게 뭔지 실루엣만 가지고 봐야할정도다보니 위도우메이커나 한조 같은건 고사하고 토르나 힐러나 하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이 게임이 재미없다고 느껴졌었습니다.
반대로 고사양의 사람들은 좋은 그래픽에 부드럽게 돌아가는 환경을 갖고 시작하다보니 오버워치만한 게임이 없다며, 다른게임은 눈에안들어올정도라고 극찬을하며 극명하게 갈리는 상황이 보이긴했네요.
KUF는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ㅎㅎ 제가 기억하기론 KUF는스타가 나온후에 개발소식이 나오고 2년정도후에 발매됐던걸로 기억합니다 . 때문에 스타인기에 편승한 표절의혹까지 나왔던거 같구요 ^^;; 저도 당시 소위 스타짝퉁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KUF만의 렙업시스템이나 영웅등으로 인해서 무척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였습니다. 심지어 아직 집에 아직 그때 구매한 씨디가 있으니까요.오버위치의 사양문제는 사실 요즘 게임의 흐름과도 연결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현재의 게임을 평가하는 잦대는 일단 첫째로 게임성도 독창성도 아닌 비주얼이 먼저이다 보니추세를 거스를수는 없었겠지요.평균을 잡을때 저사양 유저까지 포용해서 그래픽을 타협할것인지 대세를 따를것인지 고민했을수도 있겠네요..고사양유저를 배려하기엔 저사양유저들의 아쉬움의 목소리가 있을테고저사양 유저를 배려하기엔 고사양유저들의 질타가 있었을 것이고....그래서인지 적정선의 퀄리티를 유지하고저사양유저의 배려를위해 세세한 옵션조절을 넣어서 그런부분을 해소하려 했던거 같네요.결과적으로 제가 느끼기에 오버위치는 크게 고사양게임은 아닌거 같습니다 ^^;;6년된 제 컴퓨터로 상옵으로 플레이가 가능한걸보면 최적화도 잘되어 있는거 같구요.아쉽게도 모든사양의 컴퓨터로 플레이할수 없긴 하겠지만 예전에 비해서 상향 평준화된 컴퓨터사양을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납들할만하 그래픽인거 같습니다.흠... 사실 저도 요즘 게임에 길들여져 눈이 높아져서인지 그래픽이 크게 좋다고 느껴지지 않았거든요ㅎㅎ;;신규 IP치고는 꽤 재미있는 게임이 나온거 같은데 게임성이 아닌 사양문제로 실망감을 느끼셨다기에아쉬움으로 오지랍 넓게 주절주절 해봤네요 ^^;; 혹 제가 쓴글에 기분나쁘지 않으실런지 모르겠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쁘게 봐주시길~~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KUF일 경우 저는 당시 세이클럽시절 한 프로그래머로부터 반대로 들었었거든요 개발은 먼저했으나 너무 긴시간이 걸렸고 스타가 먼저 나오면서 결과적으로 뒤늦게 출시된 킹덤언더파이어가 되려 짭퉁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근거할만한 자료가 없어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쨋든 KUF가 망했다는것만큼은 확실합니다 ㅠㅠ 나중에 긴 시간이 지나 비디오 게임으로 다시 나오면서 다시금 반짝였던 기억이 나구요.
오버워치 플레이 일 경우 오래된 컴퓨터로도 돌리시는게 가능하시다는걸보니 제가 산지 1년도 안된 문서작성용 컴퓨터를 기준으로 플레이 하다보니 애매모한 답이 저한테서 나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들게되었습니다. 그것도 플레이 기준의 잣대가 저는 현존하는 LOL 을 중심으로 잡은거였거든요.
추억이 뭍어나는 게임을 이런 경우를 통해서 다시금 갑론을박 할 수 있다는 이 자체만으로도 옛 기억을 다시 더듬는 상황이와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덧붙여 이번 오버워치 소장판은 참 말이 많은 제품이더군요... 소장판따윈 없다면서 사전예약을 실시했던것과 . 솔져 스태츄에 관하여 청동으로 제작된다했던것이였으나 플라스틱재질이란점.. 난리에 난리 연속이였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메르시나 위도우같은게 왜 아니였냐하면 한 "설" 에 의하면 게임중의 오버워치의 창시자가 저 솔져라고하더군요.그래서 넣은 것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박영민 답변이 늦었네요^^; 저도 같은 취미로 이런 얘기를 할수있다는건 즐거운 일인거 같아요ㅎㅎ
말씀하신 롤같은 경우는 블자게임과 마찬가지로 최적화가 잘된 게임은 확실한듯합니다 대신에 그래픽이 3d랜더링된건 맞지만 게임 진행형태가 2d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기에 저사양의 컴에도 메리트가 있을수도 있을꺼같네요
반면 오버워치는 게임 자체에 운영가능한 오브젝트라던지 스테이지전체의 오브젝트화로 인해서 어느정도의 사양은 감수할수밖에 없지않나 하는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
(자꼬 오버워치편을 드는듯한 느낌인데 구매하고 아직 한번도 플레이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냥 개인적인 소견이예여...)
한정판은 저도 당한 입장으로써 블코의 상술이라고 밖에는...
패키지 발매가 없다고해서 온라인 구매를 했는데 막판에 이렇게 저도 통수를 맞았네요;;
대신 동봉되어있는 피규어는 매체의 오보로인한 오해로 알고있는데요 청동느낌의 피규어를 실제청동으로 제작했다는 오보에서 정보가 틀어진거 같더라구요
2018년 코드는 없나요?
네 오버워치 발매하고 바로 나온 연식이 있는 제품이라 최근 코드는 아쉽게도 없답니다 ㅠ
오버워치비싼죠?
요즘은 게임 단품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은걸로 알아요~
제가 리뷰한 제품은 소장품으로 나온거라 게임외에도 이것저것
들어있다 보니 가격이 올라간거구요 ^^
네
사양이 안되서 못하고있는 게임 오버워치 ㅠㅠ 컴퓨터도 사야하고...피규어도 사야하고..ㅠㅠ
아쉽습니다..ㅠㅠ 이참에 피씨방 찬쓰!!!!;;;
+Jean&Mine Toystory 오버워치소장용은cD로되어있나요?
CD로 사게되면 다른 컴에도 다운로드를 할 수 있나요?
(혹시 컴을 바꾸면 사라질까봐ㅎㅎ)
넵~~ 씨디 안에 코드가 있는데 그걸 배틀넷 온라인에
등록하는 방식이라 한번 등록하시면 씨디 없이도 언제라도
다운로드 가능하세요~~ ^^ㅋ
진&미네 토이스토리님이 구입 하신건 얼마에요?
으으라아 오리진에디션 "또는" 소장판
근데 저 소장판 사면 한국판이 아니라 외국판 인가요??
게임은 멀티 랭귀지라 한글도 지원하구요
한정판내 아트북은 아쉽게 영어로 되어 있네요 ^^;
+Jean&Mine Toystory 그럼 해외꺼도 한국어 가능 한가요??
네 제가 알기로는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
+Jean&Mine Toystory 정말 간사핮니다
+Jean&Mine Toystory CD로되어있다면컴퓨터에집어넣고 쓰면되나요?아무컴퓨터나다되나요?
이거 하나에 15만원
님이 못 낀거 아님?
RUclips 정호 무슨 말인지
Led Zeppelin 무슨 말인지 몰라요?
뭘 못 끼는데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