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업데이트된 것 같은 데.. 기생수 3일차 1위이고, 762점으로 2위와 150점 이상 점수가 차이나더군요.. 그동안 넷플릭스 행태를 보면 괘씸한 점이.. 단독적인 한국 작품보다 일본 원작에 연관되어 있는 한국 작품은 이번에 홍보를 더 많이 해준다는 느낌입니다.. 기생수 공개되기 전부터 다른 나라 원작임을 계속 강조하더군요.. 클라쓰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생수 기대하고 봤는데도 엄청 재밌네요. 특히 기생수 역활을 한 전소니라는 분의 기생수 빙의는 목소리도 박력도 카리스마가 불을 뿜더군요. 앞으로 엄청 기대되는 배우네요~ 덕분에 오래간만에 재밌는 드라마 봤네요. 연상호 감독은 개인적으로 영화 부산행이 워낙 수작이라서 그런지 그 이후의 작품은 그걸 뛰어넘지 못하는것 같았는데 기생수 보고나니 강렬함이 부산행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못하지 않는듯 합니다. 안보신 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시리즈가 짧아서 더더욱 임팩트가 있네요. 꼭 보세요~
앞으로도 그런 시도가 계속되길 바라게 되네요. 주연 배우의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그로인한 부작용도 있는것 같습니다. 스타 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과한 출연료를 주다보니 조연배우나 다른 연기자들및 스텝들의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너무 적어지고 제작비 상승요인으로 작품의 퀄리티도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사실 내용만 재미 있으면 조연배우들도 충분한 연기력이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요즘은 출연배우 보다 시나리오 내용 자체가 훨씬 중요한 시대 같네요.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일본 콘텐츠보다 앞서있는 건 이미 오래전 일인 데.. 마치 최근에 진 것처럼 논리를 펼치네요..왜이리 늘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일본 언론에서 한류에 대한 깎아내리는 기사 오래되었죠... 그 기저에 절대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리가 깔려있음.. 한국은 조금만 잠시 뒤쳐지면.. 무조건 인정하자라고 하는 어떤 한국 사람과 대조되네요..이런 상호주의에 맞게 잘 대응하지 못하는 한국의 이런 점이 답답하고 별로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잘 봤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언제부터 일본판 기생수가 평도 감히 못할정도로 명작이였나? 그전에 일본 실사화 퀄 바닥찍는 일본영화판에서 그나마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 딱 그정도 수준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더그레이 원작이라서 퀄얘기하면 이 ㅈ ㄹ 이라는 말 들어야하나? ㅋㅋ 본인이야말로 말 조심하세요.
만화나 애니를 실사화할때는 항상 영화적 재해석과 현실적 영상을 구현하는데 신경을 써야함. 예를 들면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을 구현할때 캐스팅, 코스튬, 대사, 액션 등을 진짜 현실에 있는 것처럼 재해석해야 살아있는 토니 스타크나 스티브 로저스가 나올수 있음. 일본 실사영화들은 헐리웃에 비해 이런 게 매우 부족함. 그러다보니 무슨 코스프레 한것같은 영상에 유치한 대사가 넘쳐나는 괴작이 많음. 한국 드라마는 이런 영상화의 재해석에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어서 상당히 볼만한 작품을 많이 만들 수 있는 것 같음. 속편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기대가 됨.
일본애들의 반응중 웃기는게 질것같다 지고있다 등등 묘하게 말을 흐리지 않아요??ㅎㅎㅎ 마치 동등하게 엇비슷하게 아직은 그래도 라이벌이라는 식의 말장난..정확하게 그냥 졌다!패배다! 이렇게 말하면 될것을.. 기생수 이 원작을 그대로 내버려뒀다면 일본애들은 원작만화 실사화 수준에서 그냥 끝나버렸을겁니다 이 원작의 세계관을 크게 넓히고 다른 영역으로 확대하고 여러요소들을 결합해서 앤딩에서 원작과의 체인지까지 노리는듯한 결말을 보면 한국드라마가 최고수준임을 이미 알텐데도!!
일본 기생수는 제가 봤을때 CG 는 좀 많이 허접했고 일본배우들 특유의 과장된 연기 같은걸로 보고나서도 별로다 싶었습니다. 일본발 작품들 보면 일본배우들 연기는 나~ 연기한다~ 라는 느낌이 강해 이제는 일본작품들 못보는 단계까지 간거 같아요. 솔직히 기생수 리멕한다고해서 일본의 그 어색과장된 느낌 까지 리멕하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관 내에서 그레이팀의 자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인데 대한민국에 배우가 없는것도 아니고 왜 굳이 여배우를 리더의 자리로 나둬야 하는지 이해가 하나도 안가네요 우리나라 경찰하면 마동석이 범죄도시로 열광하는 시대인데 여자를 리더자리 앉혀놓으니 경찰들 특수부대 군인들 마저도 멋없음 강철부대니 뭐니 티비프로그램 하면 뭐하나요 브리핑 장면도 그렇고 회의하는 장면들 멋있고 두근거려야 하는데.. 전부다 무능해보이고 포스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모두의 텐션이 여자보다 낮아 져야하니 장면의 무게감이 없구요 그냥 몰입이 안됨 대한민국 대표팀, 특수부대 조직의 리더가 장난인게 아니잖아요? 축구만 해도 우리나라 대표하면 손흥민인데.. 마트에서 장보다가 귀짤리고 만든다는게 말이되나요? 범죄 프로파일러? 기생생물 진짜 나타났을때 가정해서 만드는게 기본틀인데 재미요소로 봐도 뭐가되도 이득보는게 없는것 같은데 왜이런 선택을 했는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실망도 크고 더그레이팀 리더가 하정우나 이병헌 손석구 같은 배우였다면 얼마나 멋있었을까 차라리 독기있는 눈빛 광기만 원한것 였어도 남자 이정현 배우가 더 좋았을듯 하네요 여배우 였기에 가볍고 중간중간 여자 군인 나오는것도 맘에안들고 여자전투원은 죽는장면 하나도 없고ㅋㅋ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디즈니에서 만든줄 알았습니다. 마지막 김인권 죽일때 주인공 돋보이려고 소모하는것 인지 진짜 너무너무 아쉽고 답답했네요 원작에 비해 좋은 cg 한국식 빠른전개 이거두개가 장점인듯 한데 기생수 자체가 오른쪽이의 성장 지식습득 등 인간사회에 대해 이해해 나가려 하고 자신의 생존을 중심으로 생각하던 오른쪽이가 변하고 성장해서 희생하는 장면부터 인간다웠던 신이치가 기생생물처럼 변하고 나중에는 성장하고 그렇게 다시 인간이 된다는 심적변화 그리고 고토의 야쿠자 믹서기 씬은 정말 포스가 엄청나죠 기생생물과 인간의 전면전 역시 매우 재밌고여 그래서 기생수 한번 제대로 보신분들은 모두다 후유증이 있죠 기생수 만화책 애니 영화 전부다 수차례 본 팬으로써 원작 언급하면서 더 그레이가 좋았다는것만 보면 화가 너무나네요
![[미국반응]미국언론“'오징어 게임' 시즌2, 서스펜스와 음모로 전 세계 1위 차지!”“신이시여 이 K드라마는 시즌1을 넘어서는 시즌2가 되었습니다. 최고입니다!](http://i.ytimg.com/vi/8Oh6UTlKv0I/mqdefault.jpg)
![[미국반응]미국언론“'오징어 게임' 시즌2, 서스펜스와 음모로 전 세계 1위 차지!”“신이시여 이 K드라마는 시즌1을 넘어서는 시즌2가 되었습니다. 최고입니다!](/img/tr.png)
![[일본반응]외신“하얼빈 파죽지세 125만 돌파 완벽하고 정말 멋진 영화다!”“안중근은 한국의 영웅이다. 이 영화는 역시 한국인의 영혼이나 정서가 떨려 온다고 생각한다!”](http://i.ytimg.com/vi/T-Za1r6Wpew/mqdefault.jpg)
![[중국반응]“기생수 더 그레이 전 세계 83개국 TOP10 35개국 1위 오르며 몰래보는 중국도 열광시켰다!”한국드라마의 응집력은 일반적인 미국드라마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이다!”](http://i.ytimg.com/vi/80Q1b1raBd8/mqdefault.jpg)
와이프랑 보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그냥 시원시원 합니다. 연상호 감독 또 하나의 명작 만드셨네요~!!!
그렇죠^!^
6화를 하루에 다봄. 오랜만에 넷플 재가입해서 처음으로 기생수를 봤는데
우리나라의 CG가 이렇게 발전할줄 몰랐네요. 극의 긴장감과 재미 오랜만에
무척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공감합니다!
이거 정말 2번은 봐야 확실히 느낌이 온다
그렇군요!^^
그동안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이후에는 재미있는 작품이 없었기도 하고 평을 좋게 안써주는 한국 사람들 때문에 기대 없이 봤는데 금방 뚝딱 완결했습니다. 다른 사람말 듣지 말고 직접보세요. 재미 납니다.
노잼입니다
ㅋㅋㅋㅋ 😂 어느 분이 뻥을 치고 계시나? 시간을 투자할까? 말까? 😂
@@usercowman-j3e 재밌음 ..
재미 없는척 해야 전문가처럼 보임
재미없으면 관심끄고 이런 영상에 들어와 댓글도 달지마라
너같은 건 볼 자격도 안되ᆢ지가 머라도 되는거 마냥 ㅉㅉ
방금 업데이트된 것 같은 데.. 기생수 3일차 1위이고, 762점으로 2위와 150점 이상 점수가 차이나더군요.. 그동안 넷플릭스 행태를 보면 괘씸한 점이.. 단독적인 한국 작품보다 일본 원작에 연관되어 있는 한국 작품은 이번에 홍보를 더 많이 해준다는 느낌입니다.. 기생수 공개되기 전부터 다른 나라 원작임을 계속 강조하더군요.. 클라쓰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항상 감사합니다!
국뿅적당히해 기생수는 원래부터 인기만화인데 기생수를 홍보한다기보다 기생수로 더 인기를 얻었다가 맞는거임
@@wsnij37일본게시판에서 이 게시글 쓰면 이게 일뽕아닌가? 좀 머리가 나빠보이네!ㅋㅋ
기생수 기대하고 봤는데도 엄청 재밌네요. 특히 기생수 역활을 한 전소니라는 분의 기생수 빙의는 목소리도 박력도 카리스마가 불을 뿜더군요. 앞으로 엄청 기대되는 배우네요~ 덕분에 오래간만에 재밌는 드라마 봤네요. 연상호 감독은 개인적으로 영화 부산행이 워낙 수작이라서 그런지 그 이후의 작품은 그걸 뛰어넘지 못하는것 같았는데 기생수 보고나니 강렬함이 부산행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못하지 않는듯 합니다. 안보신 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시리즈가 짧아서 더더욱 임팩트가 있네요. 꼭 보세요~
네 공감합니다!
원작만화 자제를 아예 모른 상태로 한국판으로 처음 봤는데 넘 재밌었음 하이디 넘 쿨하고 멋있음 한국판 보고 여운이 남아서 일본판 실사판 시도했는데 10분만에 껐음 갑자기 손가락이 나와서 막 만화스럽고 코믹스럽게 대화하는데 김이 팍 새고 나한테는 무리였음
네 공감합니다!
잘 만들었습니다..원작만화도 재밌었지만 ..더 잘 표현했네요
그렇군요!
원작 만화 영화 다 봤는데 확실히 똑같은 소재라도 한국이 넘사벽 수준이라는걸 느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극찬리뷰와 최고의 극찬 일본반응이네요! 항상 궁금한 반응 빠르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미국언론에서 계속 극찬기사를 쏟아내면 마국 1위도 기대해 볼만하네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일본작은 만화를 그냥 영화로 옮긴 듯 일본특유의 유치함과 애니스러움이 있었지만 한국작은 현실적이고 영화버젼으로 몰입감이 있었다. 베트맨을 팀버튼이 만드느냐 놀란감독이 만드느냐 같은 차이.
그치 현실성이지..
네 맞습니다!
이거까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2회 정주행중
ㅈ문가들이 만아서 그럼
지금은 그렇죠!
시청했는데요. 괜찮습니다. 재미있어요. !!
네 공감합니다
세상에 기생수를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지금 감탄하면서 찾아보는 중입니다. 기생수 원작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엄청 기대되네요~
엄청 기대까지는 하지 마시고 가볍게 보세요! ㅋ
기생수는 일본꺼지만 우리나라감독이 각색을 잘해서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연상호감독의 부산행이후 가장 잼있게 본작품이고 시즌2가 너무 기다려진다..대박 터뜨리신듯 축하합니다
그러게요!
기🎉😮@@FANTIN1972
넷플1위 기생수 더 그레이
블록버스터 삼체를 눌렀어.😊
축하.축하.
시즌2 가즈아 ~~~
그러게요!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원작 비교하는 분들 있는데 원작과 세계관만 같아요.
액션은 일본판과 비교해서 감상했는데 일본판은 정적인 액션 느낌 한국판은 동적인 액션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 뽑았어요.
네 맞습니다!
기생수 세계관의 확장이며 원작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
맞습니다
대충 ㅊ바라
한국드라마에서 조연이었던 배우분들이 주연인게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시도가 계속되길 바라게 되네요. 주연 배우의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그로인한 부작용도 있는것 같습니다. 스타 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과한 출연료를 주다보니 조연배우나 다른 연기자들및 스텝들의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너무 적어지고 제작비 상승요인으로 작품의 퀄리티도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사실 내용만 재미 있으면 조연배우들도 충분한 연기력이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요즘은 출연배우 보다 시나리오 내용 자체가 훨씬 중요한 시대 같네요.
원작이랑 똑같이 미기였으면 호불호가 아닌 망했을 것 같네요
비교를 하게되죠 아무래도!
기생수 더 그레이 감동도 있고 철학적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일본판도 봐야겠네요.
분명히 망했지.원작을 따라갈 순 없다.
@@기홍김-n6l 🇯🇵뽕인가 혼자 ㅂㄷㅂㄷ거리며 부정하면 지가 멋져보이기라도 한줄 아나보네 쯧쯧쯧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일본 콘텐츠보다 앞서있는 건 이미 오래전 일인 데.. 마치 최근에 진 것처럼 논리를 펼치네요..왜이리 늘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일본 언론에서 한류에 대한 깎아내리는 기사 오래되었죠... 그 기저에 절대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리가 깔려있음.. 한국은 조금만 잠시 뒤쳐지면.. 무조건 인정하자라고 하는 어떤 한국 사람과 대조되네요..이런 상호주의에 맞게 잘 대응하지 못하는 한국의 이런 점이 답답하고 별로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잘 봤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동족인가 ? 나는 동족이다 !
솔직히 최근 1년 내에 본 한국 넷플시리즈 중에 최고 같음. 특히 결말이 깔끔해서 마음에 든. 한국영화에서 등장하는
상투적인 것들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서 한국에서만 유독 박한평이 많을지도.....
그렇군요!
한국 시청자 눈썰미가 너무 높아요. 장점일 수도 있는데 거기에 맞추다 보면 오히려 다른 나라 시청자들과 괴리가 생길 수 있는 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번에 연상호 감독님 잘하셨어용 우려가 많았는데 나름 쫄깃하고, 개연성도 잘 넣으신 거 같아요 오락용으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구교환님이 잘 이끄셨고, 이정현님 대사가 좀 오글거렸습니다
그렇군요!
싸울때 빼고 개 꿀잼 ㅋ존나 재미있게 보고 있다가 싸울때
웃기긴하더라 ㅋ하지만 결말까지 깔끔해서 볼만한 작품
해외에서는 액션을 극찬하던데 다 시각이 다르니까요!
엔터는 지고있는게아니라 엔터도 지고있다임마들아
ㅋㅋ
한국: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재미 없기만 해봐라 하면서 단점부터 찾음
일본:한국작품이 머가 재미 잇겟어 하면서 일본꺼랑 비교 하면서봄 멀비교해도 닭강정 드라마보다 못함
미국:한국 작품은 신선하다 재미잇다 연기가좋다 란 생각을 먼저 하고보니 멀 봐도 새롭고 재미잇게봄
그렇군요!ㅋ
자꾸 일본 댓글보면 "일본이 밀렸다."라고 말하는데
꼭 지들이 계속 이기다가 요번에 한번 밀린것처럼 말하네 ㅋ
그래도 좋게 봐줘서 땡큐
ㅋㅋ 그렇죠!
cg로 말하자면 솔직하게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그것도 어차피 제작비에서 미드와는 차이가 있을테니 그쪽에 비교하기는 좀 그렇고
같은 넷플릭스 한드중에 비교한다면 스위트홈과 비교한다면 더 발전한 느낌이다.
근데 마지막에 시즌2 가스라이팅 하러 나온 원작 캐릭터 웃겼음. ㅋㅋ
생각보나 재미있었고 기생수 란 틀만 가지고오고 내용이 완전다르더라 만화 안보고 영화만 봤는데 ㅋㅋ
그렇군요!ㅋ
신이치는 니네꺼 보면 되는 거고 한국판은 그냥 다른 기생수다 라고 보면 되는 거지 만화원작 그대로 만들면 또 비교 하고 이 ㅈㄹ할거 아님 .그냥 각자 즐김 볼거 많아서 좋잖아. 그 세계관은 그대로 표현 한것 같은데
그렇게 불만인 댓글은 없었어요!^^
팩트는 제대로 얘기해야지요. 저번주에 더그레이오픈되자마자 악평에 악플에 테러하던 사람들한테 그런말 한적있음? 그리고 일본작품들 퀄떨어지는거 얘기하는게 이 ㅈ ㄹ 임? 진짜 투명하다 투명해 ㅉㅉ
언제부터 일본판 기생수가 평도 감히 못할정도로 명작이였나? 그전에 일본 실사화 퀄 바닥찍는 일본영화판에서 그나마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 딱 그정도 수준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더그레이 원작이라서 퀄얘기하면 이 ㅈ ㄹ 이라는 말 들어야하나? ㅋㅋ 본인이야말로 말 조심하세요.
기생수 더 그레이 미국반응 놀랍습니다
그렇죠! 참고로 일본반응 입니다!ㅋ
마지막 장면 몇번이나 돌려봤습니다 일본 톱스타까지 끌어들이다니
그런가요? 그사람이 톱스타였군요!
나도 미기를 시즌2에서 보고싶다 일본인들이여 나와 같은생각이라면 더욱 열광하라 그럼 시즌2를 무조건 만든다
열광하고 있습니다 이미!
만화나 애니를 실사화할때는 항상 영화적 재해석과 현실적 영상을 구현하는데 신경을 써야함. 예를 들면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을 구현할때 캐스팅, 코스튬, 대사, 액션 등을 진짜 현실에 있는 것처럼 재해석해야 살아있는 토니 스타크나 스티브 로저스가 나올수 있음. 일본 실사영화들은 헐리웃에 비해 이런 게 매우 부족함. 그러다보니 무슨 코스프레 한것같은 영상에 유치한 대사가 넘쳐나는 괴작이 많음. 한국 드라마는 이런 영상화의 재해석에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어서 상당히 볼만한 작품을 많이 만들 수 있는 것 같음. 속편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기대가 됨.
네 공감합니다!
일본애들의 반응중 웃기는게 질것같다 지고있다 등등 묘하게 말을 흐리지 않아요??ㅎㅎㅎ
마치 동등하게 엇비슷하게 아직은 그래도 라이벌이라는 식의 말장난..정확하게 그냥 졌다!패배다! 이렇게 말하면 될것을..
기생수 이 원작을 그대로 내버려뒀다면 일본애들은 원작만화 실사화 수준에서 그냥 끝나버렸을겁니다
이 원작의 세계관을 크게 넓히고 다른 영역으로 확대하고 여러요소들을 결합해서 앤딩에서 원작과의 체인지까지 노리는듯한 결말을 보면 한국드라마가 최고수준임을 이미 알텐데도!!
네 그렇죠!^^ㅋ
미기와 다리도 한국에서 하면 초대박 낼껄?
원작이 문제가 아니라 성공한 원작을 망해먹는게 더 문제지.
그런가요?ㅋ
마지막 일본인 나오는 것 보니 일본과 합작 혹은 기생수 잡으려 일본에 갈 듯/시즌2 예고
일단 흥행에 성공해야 시즌2가 가능하겠죠!
원작은 늘 잃어버리게된다
한국이 하면
ㅋㅋ 그 반대도 있었죠! 종이의 집
원작 실사를 잘 만들어서 기대이하였을 경우도 많았을 듯~ 그래도 분위기가 완전 달랐음.
그런가요? 원작 실사 지금 보면 너무 유치하던데요!^^
일본 원작과 전혀 다른 스토리에 일본인들도 카피가 아니고 전혀 다른 에피소드야? 라며 놀라고 있다고 하죠.
오히려 없던 스토리의 탄생으로 일본 원작 팬들도 좋아한다고 하죠.
네 맞습니다!
기생수 더그레이 일본 반응이 웃기는군요
그런가요?ㅋ
원작이랑 달라요 일단봐보세요 후회안함
무섭다는것은? 개인차가있지만 몰입도가 너무좋음
이야기를 끌고가는 수준이 장난아님
유튜브충이 일시정지없이 다본다는건 몰입도가 존나 훌륭하다는것(지루하면 10분이상 절대못봄)
그렇군요!^^
누구나 볼수있게 만든 상업영화다. 심오한 작품성 이런걸 기대하면 안된다. 6화정도로 잘 끊었다. 5점만점에 3.5-4점 정도는 줄만함
그렇군요!^^
일본 기생수는 제가 봤을때 CG 는 좀 많이 허접했고 일본배우들 특유의 과장된 연기
같은걸로 보고나서도 별로다 싶었습니다. 일본발 작품들 보면 일본배우들 연기는
나~ 연기한다~ 라는 느낌이 강해 이제는 일본작품들 못보는 단계까지 간거
같아요. 솔직히 기생수 리멕한다고해서 일본의 그 어색과장된 느낌 까지
리멕하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저도 초반 보다가 졸다가 몇 번을 끊어서 본 기억이 납니다!
@@FANTIN1972 항상 좋은 내용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면 진짜 베끼는 것 좋아하는 대만에서 분명히 기생수 타이완이 나올 것같은데....이건 세계관확장이 얼마든지 가능한데...대만이 만든다면 다리를 기생수로 만들지도 몰라 ㅋㅋㅋㅋㅋ한국것 참조해서 대만의 상황에 맞는 작품을 만들듯....
그럴까요?ㅋ
니뽄 원작 따위를 뛰어넘어서는
한국 컨테츠 대박이네요😊😊
그러게요!
기생충. 기생수.. 한국이 연타로 기생으로 1위 먹는데. 기생전 도 한번 만들자..ㅋ
조선시대 기생들의 애환을 그리는.. ㅎ 기생뎐..ㅋ
ㅋㅋ
생식능력이 없어서 제작된 생명체로 스토리가 나갈듯함
에일리언:프로메테우스에서 생체병기같은 포지션이 될듯
아니면 크툴루쪽으로 가야할듯한
그렇군요!
영화 연출로만 보면 일본 버전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음.
다만 일본 만화 원작이 넘사벽이고 일본 영화는 그 원작을 기반으로 시나리오와 연출을 했기 때문에
뼈대만 가지고 와서 창작을 한 더 그레이보다 뛰어날 수 밖에 없음.
고정좀
액션 장면이 풍물놀이 상모돌리기하는듯... 원작이랑 느낌이 틀려서 그런듯
CG가 어디가 대단하단건지 ㅡㅡ
혼자만 딴 드라마 본듯!
개인 적으로 더 그레이 재미 없었음
네 재밌습니다!^^
5회까지보다가 포기했는데.....다들 정말 재믿던가요?
볼만했네요! 6회가 참고로 가장 재밌습니다!
그유명한 오징어게임도 공개당시 이런혹평이 엄청많았음. 한국인들 특유의 단점찾기 감상이 작품의 온전한 평가를 막기때문.
“재미”는 분석하기도 전에 …느껴지는게 않을까요. 물론 재미또한 각자의 영역이겠지만…
이정현 연기 잘하지 않었었나? 발연기 때문에 집중을 못하겠던데....
발연기가 아니라 캐릭터 설정이 튀어보인거죠! 여우주연상수상자가 발연기는 아니죠!
일부러 그렇게 연기한거 같음....오히려 해외 시청자들에게는 더 어필할수도...
일부러 그렇게 연기한거라는걸 3화보고 느낌
세계관 내에서 그레이팀의 자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인데
대한민국에 배우가 없는것도 아니고
왜 굳이 여배우를 리더의 자리로 나둬야 하는지 이해가 하나도 안가네요
우리나라 경찰하면 마동석이 범죄도시로 열광하는 시대인데
여자를 리더자리 앉혀놓으니
경찰들 특수부대 군인들 마저도 멋없음
강철부대니 뭐니 티비프로그램 하면 뭐하나요
브리핑 장면도 그렇고 회의하는 장면들
멋있고 두근거려야 하는데..
전부다 무능해보이고 포스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모두의 텐션이 여자보다 낮아 져야하니 장면의 무게감이 없구요 그냥 몰입이 안됨
대한민국 대표팀, 특수부대 조직의 리더가 장난인게 아니잖아요?
축구만 해도 우리나라 대표하면 손흥민인데..
마트에서 장보다가 귀짤리고 만든다는게 말이되나요? 범죄 프로파일러?
기생생물 진짜 나타났을때 가정해서 만드는게 기본틀인데 재미요소로 봐도 뭐가되도 이득보는게 없는것 같은데 왜이런 선택을 했는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실망도 크고
더그레이팀 리더가 하정우나 이병헌 손석구 같은 배우였다면 얼마나 멋있었을까
차라리 독기있는 눈빛 광기만 원한것 였어도 남자 이정현 배우가 더 좋았을듯 하네요
여배우 였기에 가볍고 중간중간 여자 군인 나오는것도 맘에안들고 여자전투원은 죽는장면 하나도 없고ㅋㅋ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디즈니에서 만든줄 알았습니다.
마지막 김인권 죽일때
주인공 돋보이려고 소모하는것 인지
진짜 너무너무 아쉽고 답답했네요
원작에 비해 좋은 cg
한국식 빠른전개
이거두개가 장점인듯 한데
기생수 자체가 오른쪽이의 성장 지식습득 등 인간사회에 대해 이해해 나가려 하고
자신의 생존을 중심으로 생각하던 오른쪽이가 변하고 성장해서 희생하는 장면부터 인간다웠던 신이치가 기생생물처럼 변하고 나중에는 성장하고 그렇게 다시 인간이 된다는 심적변화
그리고 고토의 야쿠자 믹서기 씬은 정말 포스가 엄청나죠
기생생물과 인간의 전면전 역시 매우 재밌고여
그래서 기생수 한번 제대로 보신분들은 모두다 후유증이 있죠
기생수 만화책 애니 영화 전부다 수차례 본 팬으로써 원작 언급하면서 더 그레이가 좋았다는것만 보면 화가 너무나네요
나는 만화책 애니 영화 다 봤는데 한국드라마는 너무 어두워서 끝까지 못 봄…
정이도 5분에 포기하고 안봤는데 이건 그래도 4편 초반까지 욕하면서 봄ㅋㅋㅋ 동굴에서 찍었냐??
cg는 밝게 만들어도 되는 것 아닌가? 보여주기위해 만드는건데
개인적인 호불호는 다 있으니까요! 혹시 집에 화면밝기를 조절해 보세요! 저는 전혀 어두운것 때문에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어두워서 못 봤다고 하는 분은 또 첨이네...ㅋㅋ
티비 밝기 조절 해 보세요. 그게 잘 못 되어 있는 거 같은데...
모니터로 봤나 ㅋ
tv는 어두운 장면도 잘 보입니다~
tn패널 모니터로 누워서 보신듯.
@@메텔언니 아니요 티비도 그런 밝기 조절 있습니다.
실망그자체 그냥 욕만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