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한국이 낳은” 한국계 호주 건축가 인터뷰 - 잘생김 주의! | 지니집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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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자랑스런 한국이 낳은” 한국계 호주 건축가 인터뷰 - 잘생김 주의!
이번엔 호주에 있는 인터네셔널 건축회사에서 고층아파트, 커머셜빌딩, 타운하우스 등의 건축설계를 하고 있는 유능한 건축가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해봤어요.
브리즈번 시티는 물론 각 지역에 무려 16개가 넘는 다양한 건물들을 설계 하셨고,
지금도 아주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답니다.
재밌고 유익한 영상이 되길 바래요!
비즈니스문의: ckb@geniehomes.com.au
이메일 주실때 연락처 필수입니다!
![[🇦🇺호주직업] 호주 타일러 vs 카펜터 고민이신가요?](/img/1.gif)
2017년 Alice st의 Sunland Abian은 시티에 혁명을 가져왔고, 2021년 ARIA의 TreeHouse와 The Standard는 Kurilpa지역에 충격을 줬습니다.
그 장본인중 한분을 뵙게되어 영광이네요.
Build-to-Rent 시장은 Going-Up rather than sprawl 을 외치는 Schrinner와 Krista의 큰 계획을 뒷받침 해줄것이며, Canada의 Brookfield도 참전할 만큼 확실한 수익이 예상되는 분야라는데 동의합니다.
Lendlease가 큰 역할을 담당한 Manhattan의 Skinny Apartment trend가 호주 시드니/멜번/브리즈번 시티에서도 곧 펼쳐질지 그리고 새롭게 발표된 사우스브리즈번의 274m 높이확대의 첫 대상지는 과연 어떤 프로젝트가 될지 의견을 듣고싶네요.(Cnr of Merivale st & Peel st이 첫 주자가 될까요?)
또, Kangaroo Point의 Aria Canopy House 22층 -> 30층 사례처럼, 이미 승인이 난 프로젝트가 층수를 상향해주는 일들이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앞으로 발생할까요?
더불어 Aria의 Koichi Takada Waterfall 프로젝트는 진행상황이 어떤지요?
또, Alice st의 The Gardens 아파트를 Meriton이 인수해서 재건축을 하듯이 앞으로 이런일이 종종 생길지에 대한 의견도 궁금합니다.
참여하신 Arklife 주변 Cordelia street이 R&F의 아파트를 변곡점으로 점차 제3의 young Chinatown화 되어가는 느낌인데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Hanson, VISY, Parmalat 이 사이트들은 언제 과연 디벨로핑이 될까요?
좋은 인터뷰 두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그리고 관심 감사드려요! 남겨주신 질문들 제가 피터 건축가님께 전달 드렸어요. 이 댓글창 또는 추후 컨텐츠로 답변을 해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저희 채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StudioGenies 피드백 감사합니다. 사실 이쪽 관련해서 하고싶고/물어보고 싶은 말들이 더 많은데, 너무 과하다 싶어서요^^
@@philippesmith6315 시간 되실때 한번 연락 주세요. 어떤것들을 하고 싶으신지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 :) ckb@geniehomes.com.au 로 연락처 남겨주세요
멋짐 뿜뿜 건축가님과의 인터뷰👍👍👍 유익한 정보도 얻는 영상이였어요!! 다음 주 2부도 완전 기대되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
두번째 인터뷰 영상은 요기로 👇
ruclips.net/video/fX7gGAGjOX8/видео.html
옆모습이 안재욱씨 닮았어요 ~
두분 다 잘~
생겼는데요!!~☆☆☆☆☆
정답입니다 ㅎㅎ
좋아요
호주에도 리키빌딩이 많이 있는지 궁금해요;; 뉴질랜드엔 리키빌딩이 좀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많진 않은것 같아요. 호주도 있긴 있어요, 심지어 쇼핑센터도 봤었어요
보일러도 없고 온돌도 없는 호주집들...개울에 개추움...히터에 의존해서 사는데 전기값도 비싸서 완전 비효율임
그래서 전 전기장판을 샀죠
한국 건축은 개판인데 부럽네용
제.경험상 한국이.호주보다는 한수위.입니다. 호주에서 집을 지어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제 경험상 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