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성기훈이는 제일 먼저 죽여야할게 탑 그놈 아닌가요? 아니 대 놓고 살인을 하는데... 무궁화 게임에서 사람을 미는것을 보고 흥미가 딱 떨어짐. 세상에 그런놈이 있다면 그 곳에 속한 사람들은 너무 불행할듯. 맞아요 그냥 돈이 필요한 그런 사람들이 와야지 뭔 특수 직업이 그다지도 많은지. 그리고 저런 예고도 없이 사람을 죽이는 게임에서 살아 나갈 수 있다고 한다면 일부라도 벌었을때 90프로는 나간다고 할텐데 거기서 계속하자는 인원이 더 많은 것도 코미디로. 세상에 아무리 힘들어도 정말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마구 뽑아 놓은 사람중에 저렇다 많을수가 없잖아요. 목숨이 얼마나 수중한데.
시즌 2 다보고 느낀점이 쓸데없는 캐릭터들과 억지 코미디요소들이 많아서 몰입이 ㅈ도안됌 무당, 트젠, 약쟁이 이런 굳이 없어도 되는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그냥 돈가지고 나가면 되는데 굳이 반란일으키는 것도 코미디임 ㅋㅋ+ 갑자기 소수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성기훈 심지어 인물들 스토리와 서사도 허접함 딱 1, 2화까지만 재미있었음 3화부터 개졸림
인기얻어서 거만해졌고 그 부담감에 그냥 이것저것 출연배우들부터 싹 다 막 집어넣어놨음 메시지가 주는 그 힘으로 새로움이 더해져서 인기얻은건데 시즌2. 그딴거없음 그냥 거만해져서 그걸 시즌을 나눈게 짜침 배타는 씬 겁나 길고 서든어택을 진질 끌어대고 짜치는 배우들 쓸데없는 대사들로 회차 날로먹고 이건그냥 공유,이병헌 연기만 봐야 맞음 무조건 뜰거라 생각하고 밀당하는것과 인기 얻자고 아무 배우들 물량으로 우겨넣은게 실패
@@또배고파-l3g 이전 배역이 수양대군이었잖여ㅎㅎ 수염 붙이면 딱 수양대군 빙의ㅎㅎ 원래 1편 주인공은 무능력하고 무책임하고 그 나이 먹도록 노름이나 하다가 빚만 져서 끌려간 그런 백수건달 캐릭인데, 1편에선 그런 한심한 캐릭터가 생존위기를 겪으면서 살아남기위해 협력하면서 정도 느끼고 그러니깐 관객들이 공감하면서 봤는데, 2편에선 갑자기 예수 빙의해서 엄청난 재산 가지고도 오직 정의를 위해 싸우는 영웅이 되니깐 잘 몰입도 안되고, 어느새 수양대군 연기하고 있으니 몰입이 안됨ㅎㅎ
정말 실망했음. 게임도 지루하고 재미없고 등장인물은 너무 많아 각각의 서사가 부족해 누가 죽었는지도 알기 어려움. 마지막화 총싸움은 긴장감 1도 없이 아무도 안죽는데 서로 총질만함. 난 더럽게 재미 없었음. 왜 넥플릭스에서 임팩이 훨씬 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이 아닌 26일 개봉일까 궁금했는데 보고 깨달았음. 넥플릭스 관계자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밖에 안나가고 그거 본 사람들의 원성을 들을거라는걸 예감 했던거 같다.
평이 안좋아서 기대안하고 봤는데 잼있기만 하구만 이것들은 눈이 어디까지 높아진거야 ㅋㅋㅋ 아주 그냥 방구석 전문가들 납셨네 걍 쇼생크 탈출이나 쳐보세요~~~ 시즌1 만큼은 아니어도 잼있게봤음 하나하나 트집잡으면 완벽한 드라마가 어디있나 아쉬운 부분은 있어도 그걸 감안해도 분명히 잼있는게 더 크다 내가 장담하는데 시즌3 나오지? 어차피 다 봄 ㅋㅋ 잼있으니까 잼있게들 보세요~~~
래퍼는 지 재미좋을라고 무궁화게임에서 사람을 밀어요. ㅋㅋ. 완전 살인인데 그걸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고요. 너무 개연성 떨어지는 것이 많고 어쩜 저리 특이한 직업에서 파산한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지요. 설정상 수십년간 계속 해온 게임이면 사람 모으는 것에도 노하우가 있을텐데요.
그냥저냥 이정재는 1편에서 까메오로 한번만 나오고 시즌1과 같이 신규 게임과 신규 인물들로 오일남 대신에 이병헌이 오일영으로 나와서 게임을 헤쳐나갔으면 더 좋았을 듯. 그리고 적당 회차에 이병헌도 오일남처럼 자기 자리로 돌아가고. 이건 뭔가 개연성도 없고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조주연급) 너무 산만 스러움. 기훈 친구가 가장 자연스러웠음(새로운발견) 암튼 시즌2를 기다린 애청자들은 이런 심리극을 기다린게 아닌 듯. 단순히 신규 인물과 신규 게임과 누가 다음 우승자일까이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 생각이 듬. 그속에 형사가 형(이병헌) 찾는과정이 있었을것이고… 결론 시즌1 다보고 자야지. 하씨… 벌써 몇편 않남았어… ㅠㅠ 시즌2 아직 두편 남았네. 잠오는데 내일볼까?
사람들이 오징어게임에서 기대하는 건,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참신한 게임과, 그 생존게임에서 누가 죽고 사느냐, 뭐 이런 스릴감과 긴장인데, 흥미도 없는 조연들의 잡담으로 분량 때우고, 갑자기 마지막에는 전쟁영화로 바뀌질 않나,,, 사람들은 오징어게임 그 자체를 좋아했던거지, 오징어게임 주최측과 전쟁벌여 승리해서 없애버리는걸 원한게 아니잖여ㅎㅎ 다들 오징어게임 그 자체를 즐겨서 그 츄리닝 입고 게임만들어 즐기는데, 그 게임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 게임을 없애버리기 위한 전쟁영화라니ㅎㅎ
사람들이 기대했던건 참신한 게임에서 느끼는 심장 쫄깃한 스릴과 누가 저 게임 죽고 살아남을까 이런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갑자기 전쟁영화로 돌변ㅎㅎ 솔직히 오징어게임 그 자체에 열광했던거지, 주최측과 전쟁벌여 승리해서 다 뒤집어엎는거 기대하는게 아니잖여ㅎㅎ 그런 악의 세력을 응징하는 히어로물은 깔리고 깔렸는데, 오징어게임의 인기빌견은 악의 응징이 아니라, 심장쫄깃한 게임 그 자체인데ㄷㄷ
저 역시 7화 모두 하루만데 정주행 했지만.. 처음 1 2화 정도 까지는 매우 몰입감 높게 보았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지루해짐.. 오징어게임 특유의 재미가 느껴지지 않고 그저 어서 많이 보던 느낌의 장면들만 연속.. 특히나..마지막화는. 오징어게임이 아니라 뭔가 다른 드라마를 보는듯한.. 너무 말하면 스포 되니..이정도만..
저도 너무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 재밌었는데... 너무 인기 많은 주연급 배우들을 한꺼번에 쓰려고 하니까 엑스트라 된 거는 맞지만.. 재밌었는데.. 도대체 시즌2를 다들 너무 기대했나봄.. 원래 본편이 성공하면 시즌 2는 재미있기 힘든데... 이정도면 재밌는거 아닌가요?
일본영화 신과함께에서 다루마 게임에서 한국어 자막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였는데, 아예 그걸 고대로 가져와서 캐릭터화해서 한국인것처럼 둔갑ㅎㅎ 태권도도 가라데 베껴와서 우리것이라고 우기더니만,,, 그래도 동혁이가 어느정도 일본영화나 만화 참고했다고 스스로 인터뷰했으니 오마주라고 볼순 있긴 하다만,,,
산모는 3에서 엄청난 역할을 하지 않을까..이병헌이 게임 중간 중간 진심 걱정어린 심정으로 괜찮냐고 물어보는걸 봐서는...감독은 3에서 이병헌이 산모 구원을 통해 인간성에 결국 굴복하고 말걸..그리고 자기는 희생하겧ㅅ지..죽은 임신한 와이프 생각에... 자기 과거가 와이프하고 애를 잃어버린 아픈 과거때문. 와이프 이식할장기 때문에 우승했음에도 프런트맨이 된거 아닐런지.
사회적 메시지가 보이던데 투표로 결정해서 승자독식을 엄청 까대는거 아닌가? 7화에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라는 합리화?? (쥔공이 왜 겜에 다시 참여한지를 의문을 가지게 만든 복수였나? 누구의 복수인건지..? 엄니는 지때문에 죽었는데?) 암튼 7화 이후를 더 보여줬어야 되는건데 거기서 짜른게 문제가 아닐까 싶음
시즌2가 아니라 연예인들 국제스타 되보자 품앗이 파티했다는 댓글이 너무 공감갔던 시리즈
😂병헌이는 시즌1에서 얼굴도 몇번 안나오더니 2에서는 게임하고 있던데요
@@choi652그건 당연히 성기훈이 게임참여하니까 성기훈이 더 궁금해서 참여한거도 있지
정답
ㅅㅂ 전세계에서 게임한다는데..
그렇게 시나리오가 안떠오르나...
전세계하면 각나라 문화 전통게임도 소개할 수있고 거기서 동로도 모을 수 있잖아 성기훈이 그렇게 모야 세계조직을 부시지...😢
그저 오징어게임흥행에 월드스타되볼라고 동네연예인. 다 기어나옴 특히젊은것들 토나온다
총 뺏어서 싸울 때 어처구니 없음.
돈때문에 온 사람들이 아무 명분 없이 이정재 말만 듣고 승산없는 싸움에 목숨걸고 총들고 싸우는 것도 억지설정.
시즌1 흥행했다고.. 시즌2오픈 하기전부터. 잔칫집 분위기에 웃겼는데..역시나 망한듯 ㅋㅋㅋㅋㅋ
종북좌빨 감독이 만든거잖아. 기득권에 반항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지금 좌빨 민주당 밀어주며 정부 엎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지.
맞음...이정재만 감정있는거지 거기있는사람들은 뭔...왜 싸우는지..
@@user-dkdkfodi12ad1 이정재 친구가 해병대 거기에 해병대 한명 추가
( 三人成虎 ) 삼인성호 세명이 주장하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는말을 모르시는군요
한국인 특유의 집단성과 정으로 만들어지는 문화를
명분을 찾을 놈들은 저기 안오지.
허성태가 그저 빛이네... 연기 너무 못하는 사람들이랑.오버하는 연기. 그리고 스토리는 더 좆망. 오달수너무뻔한 복선. 러시안 룰렛떄까지만 딱 쫄깃 그담부터는 최악의최악을 거듭
나 딱 2화 중간까지만 봤는데 ㅋㅋㅋ 딱 재밌는데만 봐버렸네
2~6화까지는 참고 봤는데, 마지막 7화는 노잼을 넘어서 짜증이 나더라
약쟁이를 허성태처럼 빌런으로 하려는 것 같던데 비교가 안 됨
2는 허성태급 빌런이 없음. 악역이 너무 오바해서 거부감들고 스토리상 너무 허접해보임
시즌1때는 참가자들 대부분이 처음보는 얼굴들이였는데, 시즌2는 너무 연예인들 많이 갖다 박아놔서 흥미가 안생김.
맞아요;;
동감이요 시즌1 캐릭터가 더 자연스럽고 좋았던거 같아요
시즌1 알리 깡패 미녀 새벽 등등 지렸지
이게 젤맞음
오겜2 촬영은 몇년전부터 했는데 그 사이에 유명해진 배우가 꽤 나와버림 ex) 전재준 - 더글로리 방영전 오겜2 촬영함
요약 : 이정재는 비행기을 탔어야 했다 알고보니 주인공은 공유였다
내가봐도 그냥 비행기타고 돌아오지알았어야했다. 시리즈와함께 ㅋㅋ
공유 미친연기 보여준 다음에 탑 학예회 초딩연기 보여주면 몰입이 되냐고... 찍으면서 아차싶지 않더나? 감독 뭐함?
@@머쉬디어 요즘 초딩들도 그거보단 잘함
이병헌 말대로 동그라미팀 선공격해서 투표하고 돈받고 나가는게 맞는거 아녀? 3억받고 나갈수 있는데?
갑자기 성기훈 말듣고 정의감에 똘똘 뭉쳐서 반란을 하지?
돈에 환장하던 사람들이? 개연성 개나 갖다줌
개연성을 캐릭터 하나하나 심어주고 반란 했어야함 양동근 엄마가 죽어서 양동근 참여 , 임산부 죽고 임시완이 참여 등등 이런식으로 흘러갔어야 개연성이 통할텐데
@@달달꾸리님 작가하셔도 될듯ㄷㄷ
@@달달꾸리 ㄹㅇ작가하셔야할듯 .. 이런인재가 왜 달달꾸리로 활동하고 있음?
뭔가 이시대의 갈라치기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 했던 것 같은데, 모르겠네 뭘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honchanori9307 원래 pc 묻으면 졷망하는거지ㅋㅋ
주제넘게 뭘 가르치려고 하는 순간 개 졸작이 되어버리는게 진리임ㅋㅋ
탑 연기력은 둘째치고 무당이라던가 래퍼라든가 산모등 여러가지 쓸데없는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산만함 그리고 게임에서가 아니라 밖에서 서로 아는 캐릭터가 많음 그리고 게임 외적으로 풀어야 할 스토리가 많아서 게임만 온전히 집중이 힘듬 감독이 너무 쉽게 생각한듯
아니 성기훈이는 제일 먼저 죽여야할게 탑 그놈 아닌가요? 아니 대 놓고 살인을 하는데... 무궁화 게임에서 사람을 미는것을 보고 흥미가 딱 떨어짐. 세상에 그런놈이 있다면 그 곳에 속한 사람들은 너무 불행할듯.
맞아요 그냥 돈이 필요한 그런 사람들이 와야지 뭔 특수 직업이 그다지도 많은지. 그리고 저런 예고도 없이 사람을 죽이는 게임에서 살아 나갈 수 있다고 한다면 일부라도 벌었을때 90프로는 나간다고 할텐데 거기서 계속하자는 인원이 더 많은 것도 코미디로. 세상에 아무리 힘들어도 정말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마구 뽑아 놓은 사람중에 저렇다 많을수가 없잖아요. 목숨이 얼마나 수중한데.
감독이 사회적 약자로 산모 넣은 거 같은데... 무당은 왜 있는지 모르겟
막판에 서든어택 지리고 하위준은 여전히 뻘짓만 하고있다
ㄹㅇ 존나 궁금하지도 않은 조연따리 스토리
@@6-tz8fk ㄹㅇ 안궁금한데 서사 겁나 늘어놓음 짜증나게
시즌1 돈부족할때 죽기살기로 드라마 만듬
시즌2 돈생기니까 헛짓거리해서 망하는중
세모여자랑 협력해서 총질만 햇어도 개연성잇고 완성도잇엇을텐데😅😅
스토리에 전혀 도움도 없는 무당은 왜 넣은건지 아예 미친여자 한명을 데려다 찍는게 훨씬 날뻔했음...
망작 중 개망작
특히 이정재 ㅋㅋ 와 혼자 사극찍고 그렇게 연기 못하는거 첨 알았음 가오잡는다고 연기 잘하는게 아냐 혼자 엄청 튀더라
시즌 2 다보고 느낀점이 쓸데없는 캐릭터들과 억지 코미디요소들이 많아서 몰입이 ㅈ도안됌 무당, 트젠, 약쟁이 이런 굳이 없어도 되는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그냥 돈가지고 나가면 되는데 굳이 반란일으키는 것도 코미디임 ㅋㅋ+ 갑자기 소수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성기훈
심지어 인물들 스토리와 서사도 허접함 딱 1, 2화까지만 재미있었음 3화부터 개졸림
난 두 번 잠듦 ㅋㅋ
약쟁이 까진 괜찮았음
감독이 좌파라그럼
나도 3화무터 ㅋㅋㅋ
중간포기햇는데 다보셨다니 존경합니다
공유나오는 부분이 그나마 신선했음
93개국 올킬1위 했네요.전세계 통합1위
7부작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적어도 질질끈다는 소리는 안나와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얼마나 볼게 없으면 저런소리들이 나오는거야
인기얻어서 거만해졌고 그 부담감에
그냥 이것저것 출연배우들부터 싹 다 막 집어넣어놨음 메시지가 주는 그 힘으로
새로움이 더해져서 인기얻은건데
시즌2. 그딴거없음 그냥 거만해져서
그걸 시즌을 나눈게 짜침
배타는 씬 겁나 길고 서든어택을 진질 끌어대고 짜치는 배우들 쓸데없는 대사들로
회차 날로먹고 이건그냥 공유,이병헌 연기만 봐야 맞음
무조건 뜰거라 생각하고 밀당하는것과 인기 얻자고
아무 배우들 물량으로 우겨넣은게 실패
소뒷걸음질치다 쥐잡은격이라 2번우연은 없지.
이정재 연기 무슨 혼자 연극하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 목소시가 무슨 조선시대 연극임ㅋㅋㅋ
@@또배고파-l3g 이전 배역이 수양대군이었잖여ㅎㅎ 수염 붙이면 딱 수양대군 빙의ㅎㅎ 원래 1편 주인공은 무능력하고 무책임하고 그 나이 먹도록 노름이나 하다가 빚만 져서 끌려간 그런 백수건달 캐릭인데, 1편에선 그런 한심한 캐릭터가 생존위기를 겪으면서 살아남기위해 협력하면서 정도 느끼고 그러니깐 관객들이 공감하면서 봤는데, 2편에선 갑자기 예수 빙의해서 엄청난 재산 가지고도 오직 정의를 위해 싸우는 영웅이 되니깐 잘 몰입도 안되고, 어느새 수양대군 연기하고 있으니 몰입이 안됨ㅎㅎ
시청자의 니즈를 못맞췄다. 우리는 총기 액션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 게임에 더 몰입해서 보고싶었다
ㄹㅇ 산모 래퍼 트젠 무당 ㅈㄴ 어이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인생에서 긁힌것들만 구상한건가??? 특히 양동근모자 ㅈㄴ 보기싫더라 누가 주인공이냐 도대체 ㅋㅋㅋㅋㅋㅋ
모자 아님..?
모자겠지ㅋㅋㅋ 멍청하네
ㅋㅋㅋㅋㅋ작가가니보다는 평생더잘살거임 😂😂😂
@응아니려 ㅋㅋㅋ 너 북한살아?? 사상검증좀해보자
정말 실망했음. 게임도 지루하고 재미없고 등장인물은 너무 많아 각각의 서사가 부족해 누가 죽었는지도 알기 어려움. 마지막화 총싸움은 긴장감 1도 없이 아무도 안죽는데 서로 총질만함.
난 더럽게 재미 없었음. 왜 넥플릭스에서 임팩이 훨씬 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이 아닌 26일 개봉일까 궁금했는데 보고 깨달았음. 넥플릭스 관계자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밖에 안나가고 그거 본 사람들의 원성을 들을거라는걸 예감 했던거 같다.
늘 멋있는 역할만 맡던 공유 눈이 좀 돌아있는 게 신선했음
ㅋㅋㅋ시즌1때도 신파떡칠드라마라고 국내한정 혹평받다가 해외서 신파코드가 오히려 먹히면서 인기 많아지니까 갑자기 국내서도 호평일색으로 반응 바꼇었는데 시즌2도 보니 비슷하게 갈듯ㅋㅋㅋ어차피 해외여론에 따라서 바뀌는 국내여론은 신경 쓸 필요가 없음ㅋㅋㅋ
ㅇㅈ 졸라재수없음
솔직히 개 졸작임 과한 홍보 보니 빈수레가 요란했음
평이 안좋아서 기대안하고 봤는데 잼있기만 하구만 이것들은 눈이 어디까지 높아진거야 ㅋㅋㅋ
아주 그냥 방구석 전문가들 납셨네
걍 쇼생크 탈출이나 쳐보세요~~~
시즌1 만큼은 아니어도 잼있게봤음
하나하나 트집잡으면 완벽한 드라마가 어디있나 아쉬운 부분은 있어도 그걸 감안해도 분명히 잼있는게 더 크다
내가 장담하는데 시즌3 나오지?
어차피 다 봄 ㅋㅋ
잼있으니까 잼있게들 보세요~~~
시즌2 세계 1위 하고있는걸 어쩌나 ㅋㅋㅋ
후반부로 갈수록 오징어게임이 아닌 배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오바 보태서 마지막화 탄창 대사만 한 24번넘게 들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본 오징어 게임 댓글중에서 가장 웃김 ㅋㅋㅋㅋㅋㅋ
다른건 그렇다처도
7화 반란설정은 너무병맛이였음
성기훈처럼 원한이 있는것도아니고 반란성공해도 돈못받을탠데 갑자기 다들 반란을한다고?그럴꺼면 게임한번더하지 갑자기 아무런이득도없는 반란을ㅋㅋㅋ
이정재 친구로 나왔던 배우 연기는 좋던데
무당,랩퍼 집중이 안됨...막판에 슈팅게임 몰입안됨....젠장...내 오징어게임 돌려줘...시즌3랑은 왜 나눈거임.....이것도 패착....
무당 랩퍼 트젠 북한 ㅋㅋㅋ 지겹다 지겨워 ㅋㅋ
무당 랩퍼의 연출이 너무 튐 ...
래퍼는 지 재미좋을라고 무궁화게임에서 사람을 밀어요. ㅋㅋ. 완전 살인인데 그걸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고요. 너무 개연성 떨어지는 것이 많고 어쩜 저리 특이한 직업에서 파산한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지요. 설정상 수십년간 계속 해온 게임이면 사람 모으는 것에도 노하우가 있을텐데요.
왜냐면 시즌 나누라고 넷플릭스가 시켰으니까
양동근 모자 트젠 포함
내리세요 대박났어요!
1화보고 와이거 전작 뛰어넘는거아니야? 했는데 이후...
게임 비중보다 케릭터가 중구난방이라
몰입이 안됨 특히나 죽음에 대한 공포감이 연기하시는분들 부족한듯
7화는 갑자기 기훈이형의 한명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신념보다
소수를 희생해 복수하겠다는
캐릭터성마저 부정하며 개연성 공감대마저 없어짐...
공유형님 그나마 캐리 감사합니다.ㅜ
ㄹㅇ 룰렛씬 보고 안지린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해라고 ㅋㅋㅋ 이후 졷박을줄 누가알았겠음
왤 케 배우들을 많이 갖다 썻냐??
게다가 지들끼리도 연기 쿠세가 있어서인지 연기 합도 졸라 안맞음
상대가 지 연기에 합을 맞춰달라고 지랄하는거 같았음
무한궤도 - 그대에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팔 보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재미없었던게 아니였구나.. 계속 최면걸면서봤음..재밌어지는장면이 나오겠지 나오겠지..오징어게임인데 당연히 재밌겠지 재밌겠지 내가 이상한걸거야 하다가 재미없어서 잠듬ㅠ
난 재밌었는데..
공유나올때가 젤 재밌음
재미없진 않았음.근데 1보다는 몰입감은 덜함 되레 공유연기땜에 몰입감오졌음.
그냥저냥
이정재는 1편에서 까메오로 한번만 나오고 시즌1과 같이 신규 게임과 신규 인물들로 오일남 대신에 이병헌이 오일영으로 나와서 게임을 헤쳐나갔으면 더 좋았을 듯. 그리고 적당 회차에 이병헌도 오일남처럼 자기 자리로 돌아가고.
이건 뭔가 개연성도 없고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조주연급) 너무 산만 스러움.
기훈 친구가 가장 자연스러웠음(새로운발견)
암튼 시즌2를 기다린 애청자들은 이런 심리극을 기다린게 아닌 듯.
단순히 신규 인물과 신규 게임과 누가 다음 우승자일까이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 생각이 듬.
그속에 형사가 형(이병헌) 찾는과정이 있었을것이고…
결론
시즌1 다보고 자야지. 하씨… 벌써 몇편 않남았어… ㅠㅠ
시즌2 아직 두편 남았네. 잠오는데 내일볼까?
긴장감이 없고 지루했음
ㅋㅋ 와..진짜 솔직한평가네..ㅋㅋ 애초에..배우는 걍..이정재만.쓰면돼고 나머지 양동근 강하늘 나름 인기많은배우들보다..
걍 누폐이스 연기잘하는배우만 넣었으면 훨신 몰입도가 좋았을텐데..ㅋㅋ
시즌 쪼개지말고 2.3 같이 공개하지
너무 질질끌고 잡캐릭들이 넘 많음 없어도 될 그런애들 그냥 평범 복수극이 되버림
네 대박났네용 ㅎㅎㅎㅎ
시즌1 조연들이 훨씬 잘함… 유명한 배우들 연기력 ㅈ망 뽀록남
걍 캐릭터 설정부터 개노잼으로 만들어 놓음 ㅋㅋㅋ 다 무매력...
공유가 캐리함
공유외엔 아무것도 찐으로 없음. 공유도 시즌1에 보여준게 너무 없어서 신선해서 그렇지 전체적으로 클리셰임
4화까지 봤는데 끝까지 봐야될지 고민이 됨 시즌1은 다음화가 궁금해지는게 있었는데 시즌2는 지루함
공감합니다
그냥 국내 인지도 있던 배우들 전 세계에 홍보해서 스타 만들어주기 위해 제작된 배우 홍보용 드라마
일단 신선도에서 확실히 1편보다 확떨어짐..
캐스팅미스도 많았던거 같다
특히 양동근 모자 조유리 탑 ㅈㄴ 보기 싫음.
탑은 빼주세요..탑 빼고 나머진 다 괜찮았음..솔직히 ㄹㅇ탑만 없었어도 반은 갔음
@@성수-w5d 난 ㄹㅇ 이진욱 그정도 비중이면 굳이 인지도 있고 값비싼 이진욱을 넣을 필요가 있나 싶던데, 누가봐도 너도 나도 국제스타 되려고 품앗이하는 카르텔 아닌가
@@볼보딴딴 캐스팅때문에 쓸데없이 제작비만 많이 들었을듯.
차라리 그 노력을 스토리에 좀 써보지
93개국 1위
한국 색이 너무 묻어났고 참여자들이 한국 클리셰 덕지덕지 붙은 캐릭터만 가득했음.
전재준 캐릭터가...지져쓰임. 그리고 주연급 이진욱은 거의 대사 있는 엑스트라 수준...ㅡㅡa
전재준이 캐리했는데 뭔소리야
전재준 연기말고 캐릭 말하는거같은데? 트젠 설정별로..@@Jay-fz8mz
5화인가 ㄹㅇ 최악이였음 존나 지들끼리 대화하는데 몰입1도안되고 개졸려서 잣음
5화가 우주의 신비를 이겼어요
나도 5화에서 잠듦
사람들이 오징어게임에서 기대하는 건,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참신한 게임과, 그 생존게임에서 누가 죽고 사느냐, 뭐 이런 스릴감과 긴장인데, 흥미도 없는 조연들의 잡담으로 분량 때우고, 갑자기 마지막에는 전쟁영화로 바뀌질 않나,,, 사람들은 오징어게임 그 자체를 좋아했던거지, 오징어게임 주최측과 전쟁벌여 승리해서 없애버리는걸 원한게 아니잖여ㅎㅎ 다들 오징어게임 그 자체를 즐겨서 그 츄리닝 입고 게임만들어 즐기는데, 그 게임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 게임을 없애버리기 위한 전쟁영화라니ㅎㅎ
거봐.. 선공개 1화 리뷰 유튜버들 얘기만 듣고 너무 기대하지말랬잖아..
공개 전에 별로라고 하는 유튜버 본 적 있음?? 그냥 부르는대로 받아적은거겠지..
다 돈받고하니 당연히 극찬하죠ㅕㅋㅋ
아직도 유튜버이야기를 듣나요
캐스팅을 인맥으로 한듯!!
돈을 그렇게 벌었으면 게임 업그레이드좀 하지.. 재탕이야뭐야~~
투표만 하다 끝남!! 시간 아깝다..
선장 오달수 나오는거 보고 망했다 싶었슴그인간 나오면 뻔한 레파토리 코믹물도 아니고 이깟거 제작에 3년 ㅋㅋ 그냥 폭망임
마지막 전투신이 너무 길었음
탑 오바싸는 연기때매 망함
탄창! 탄창 확인해! 탄창 부족해! 탄창 가져와! 무한반복
@@StAsh-jt9db 베트남전을 보는거 같았음
탄창×200 !!!
사람들이 기대했던건 참신한 게임에서 느끼는 심장 쫄깃한 스릴과 누가 저 게임 죽고 살아남을까 이런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갑자기 전쟁영화로 돌변ㅎㅎ 솔직히 오징어게임 그 자체에 열광했던거지, 주최측과 전쟁벌여 승리해서 다 뒤집어엎는거 기대하는게 아니잖여ㅎㅎ 그런 악의 세력을 응징하는 히어로물은 깔리고 깔렸는데, 오징어게임의 인기빌견은 악의 응징이 아니라, 심장쫄깃한 게임 그 자체인데ㄷㄷ
성기훈 총들고 싸우러간 것 부터 망함 죽게만듬 따라가는 동료들 개연성 1도 없고 목숨 걸렸는데 이어하는거 자체가 개연성이 떨어짐
캐릭터가 너무 많은 느낌이 들긴 하더라. 게임도 생각보다 적은느낌이고 솔직히 반란을 해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게임안에서 뭔가 통수를 치거나 하는 스토리를 원하긴했는데..이렇게 총격전으로 상황이 진행될줄은 몰랐네 시즌3에서 마무리 잘해 주길
망작임
출연자들의 번잡한 연기에 1편과 차별없는 스토리 구성!!!!
개실망
시즌원이 전설이지.. 그것보다 잘 만드는 것은 불가능 했다!!!
시즌 1에서 이병헌이 노출 안됏으면 핵반전 이였을듯
원래 1에서 끝날 예정이었는데 그게 말이 되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력부터 탑 출연까지 망했다 망했어
집중이 너무부족해 캐릭터도 매력이없어 살고싶어서 x든 인간들이 갑자기 반란일으키는것도 말안돼
마지막은 왜 서든어택해냐고
이정재 분위기 ㅈㄴ잡음
그게 왜 난 조은데
오투 감독은 작품에대한 소개나 할것이지 어줍잖은 탄핵찬성 발언을 넘어 선동질까지해서 CIA고발당한 상태임.
시즌1만큼의 긴장감과 몰입감은 없었지만 나름 볼만했음. 시즌3에 몰빵한 느낌같았음.
헝그리정신이 그래서 중요한듯.
Bts 노래와 뮤비도 국내용일때 최고였는데 해외에서 인기 얻고 나서부터 노래도 뮤비도 신선하지않고 별로임.
쪼개기해서 쪽박찼는데... 시즌3은 대박일거 같음.. 빌드업한 배우들 죽을때...
난 둥글게 둥글게 가 제일 스릴있더라. 앞에 누가말했듯이 2.3을 합치지 너무 길게 늘어짐~
1화는 긴장감 역대급이었는데, 불필요한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그저 그런 드라마가 됨.
저 역시 7화 모두 하루만데 정주행 했지만..
처음 1 2화 정도 까지는 매우 몰입감 높게 보았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지루해짐..
오징어게임 특유의 재미가 느껴지지 않고
그저 어서 많이 보던 느낌의 장면들만 연속..
특히나..마지막화는. 오징어게임이 아니라 뭔가 다른 드라마를 보는듯한..
너무 말하면 스포 되니..이정도만..
배 타고 다니는 신이 왜 저렇게 긴거여. ㅈㄴ 지루하네. 무슨 드론으로 찾는것도 왜 쓰잘떼기 없이 많이 보여주는거야
긴장감돌았던 운동회 게임 씬에서의 이해할수 없도록 개연성을 무시한 연출력은 실소를 자아내게했고 이정재의 한결같은 대사톤은 연기력을 의심케할 정도다. 내가 왕이될 상인가~
6화보다가 멈춘 상태임.
ㅋㅋㅋ 7화보면 더 개판입니다...ㅋㅋㅋ
이거 ㅈㄴ 짜침 보다가 잠듬 ㅋㅋㅋㅋ
성기훈은 더이상 오징어게임 피해자 만들지않겠다고 반란일으키는건 이해하겠는데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돈 때문에 들어와놓고 왜 목숨걸고 동조하는거임? ㅋㅋㅋ ㅈㄴ웃기네
애초에 반란이 아니라 o팀 다 밀어버리고 투표 해서 상금타고 나가면 되는뎅. 기훈이 컴백 켄셉이 시스템 무너뜨리는거니.. 반란으로 간듯.😢
맨날 경마장가서 노름하고, 다 늙으신 노모 밑에서 얹혀서 사는 주제였다가, 갑자기 뭐? 정의의 사도 납셨네. 정말 극도의 현실성을 부각시키는 드라마로 갔었어야지 갑자기 무슨
미드에서도 너무나도 진부한 총싸움이야
나오는 캐릭터들은 많은데 전부 불필요해 보였음. 상우 덕수 오일남 새벽 알리 하다못해 유리창 아재까지 임팩트 지렸는데 시즌2엔 캐릭터 하나도 못건짐. 특히 무당이랑 타노스는 정색하면서 봤다
베터 콜 공유.....스핀오프로 가자....
액션 감독은 따로 둬야지...
ㅈ망해서 대부분 나라에서 상위랭크
기훈이가 OX투표할때 1억씩 주겠다고하면 바로 끝났을듯
1억이 택도 없어서 남은게 O팀임
456명들 한테는 다 못줌 성기훈이 돈을 좀 써뒀던 상태라
@@Official_FragmentDeer 게임 2,3회차 뒤쯤에 1억 준다고 했으면 X가 과반이 될거 같아서요ㅋ
3번째 투표때 돈뿌린다고 하면 다나갈듯 ㅋ 벌어놓은돈도 있겠다
시즌 투는 예상을 벗어났기 때문에 더 재밌었음 . 어떻게 풀어갈까에 대한 걱정이 해소되었음. 다만 시간을 끈다는 느낌은 있었음
너무 쓸데없이 캐릭터를 많이 넣음 1처럼 임팩트있는캐릭만있음 좋앗을텐데
이거 인정이다
아주 재밌게 봫다.,.무슨 혹평이야 재미만 있던데.,언론사들은 광고 좀 더 달라는 얘기지ㅎㅎ
공유 죽기전까지 공유는 좋았음~
시즌3는 더 망할거 같은데..
ㅇㄱㄹㅇ 지금상태보면 않나올듯
시즌2망했냐?
어..나와!
시즌2가 저모양이니 3는 더 망작일거같음
@Kmkertc1718 니들이 재미없다고 하면 다 망한거?지란..
공유연기 밖에 기억안나 그만큼 강렬했는데 뒤로가면서 졸작됨
이정재 대사톤이 너무 올드하고 늙었음. 몰입이 않돼더라. 오히려 공유가 연기 더 잘함 😀😀😀😀😀😀😀😀
너무 인위적인 대사톤, 거기 나온 배우들 다 너무 인위적이야. 병헌이는 빼고
솔직히 그렇게 재미가 없나요?
저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오겜2보다 더 재미있는 작품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저도 너무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 재밌었는데... 너무 인기 많은 주연급 배우들을 한꺼번에 쓰려고 하니까 엑스트라 된 거는 맞지만.. 재밌었는데.. 도대체 시즌2를 다들 너무 기대했나봄.. 원래 본편이 성공하면 시즌 2는 재미있기 힘든데... 이정도면 재밌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임시완 명기역할은 좋았음.. 나올 때마다 뭔가 몰입이 강해짐
동혁아 표절로 얻어걸린게 니 실력이 아니란다
일본영화 신과함께에서 다루마 게임에서 한국어 자막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였는데, 아예 그걸 고대로 가져와서 캐릭터화해서 한국인것처럼 둔갑ㅎㅎ 태권도도 가라데 베껴와서 우리것이라고 우기더니만,,, 그래도 동혁이가 어느정도 일본영화나 만화 참고했다고 스스로 인터뷰했으니 오마주라고 볼순 있긴 하다만,,,
@@coolguy1220그래놓고 일본은 죽어라 욕할걸요
마지막에 서로 총을 그렇게 쏘는데 한 명도 안 죽음ㅋㅋ 말이 되냐
2도 재미있게 한번에 다 보게 되던데...단지 오겜은 긴장감과 스릴이 핵심인데 게임수를 줄인게 아쉬움.
7화가 너무 황당한 전개인데...거기서 끝내버리니 더 황당~
넷플릭스야 제발 시리즈 쪼개기 하지마라.
끝까지 긴장감있게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도 1편 못지 않게 잘 쓰여진 듯
진~짜 재미없었어요.
황동혁의 억지는 시즌1부터 있었지만 신박함과 몰입감으로 커버함
시즌2는 그 억지 50대49 1초전성공 이런것이 몰입을 더 떨어트린다 왜냐 신박함이 없고 포커싱이 안된다 너무 난잡
솔까 역대급 망임 ㅋㅋㅋ 해외에서는 앞으로 오겜 시리즈 자체를 보이콧 하겟다고 난리라서...유독 한국인들만 정신승리중 ㅋㅋ
어디서 정신승리함? 존나 부끄럽다고 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한국인들이 더 난리야 망했다그 ㅋㅋㅋㅋ 정신승리를 누가해 ㅋㅋ 탑은 하고있겠다
그거 초반에 돈받고 광고하는 튜버들이 그랬지
공개난후부턴 다 등돌림. ㅋㅋ
오징어계임3에선 프론트맨의 탄생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도 좋을 거 같다.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오래 가자. 추억의 놀이는 너무 좋아. 다음시즌엔 다방구게임 고무줄놀이도 해보자. 오징어게임 시리즈는 007처럼 계속 되어야 한다.
잼있든데 ?
난 시즌1보다 시즌2가 더 낫던데.. 7편이 너무 지루하고 늘어져서 7편만 별로였음. 시즌3 기다리고있음
전투신 졸라 지루함 그때 잤음
겜 끝나고 투표질 지겹다..
한국 드라마는 시즌 1 성공하면 시즌 2는 그냥 최대한의 돈 받아 내는게 주 목적 퀄리티는 크게 신경 안씀
시즌 2 에피소드1은 좋았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잘 만들었지만 전작이 너무 성공한 문제가 있네요, 저 개인적으론 오징어 게임이 명예 회복을 외치며 시즌4나 외전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산모는 3에서 엄청난 역할을 하지 않을까..이병헌이 게임 중간 중간 진심 걱정어린 심정으로 괜찮냐고 물어보는걸 봐서는...감독은 3에서 이병헌이 산모 구원을 통해 인간성에 결국 굴복하고 말걸..그리고 자기는 희생하겧ㅅ지..죽은 임신한 와이프 생각에... 자기 과거가 와이프하고 애를 잃어버린 아픈 과거때문. 와이프 이식할장기 때문에 우승했음에도 프런트맨이 된거 아닐런지.
마지막 전투씬 빼고는 민주주의, 혁명, 인간의 이기심, 자본주의 등 메시지를 잘 담고 있어서 괜찮았음. ㅈ망했다는건 박한 평가...
사회적 메시지가 보이던데
투표로 결정해서 승자독식을 엄청 까대는거 아닌가?
7화에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라는 합리화??
(쥔공이 왜 겜에 다시 참여한지를 의문을 가지게 만든 복수였나? 누구의 복수인건지..? 엄니는 지때문에 죽었는데?)
암튼 7화 이후를 더 보여줬어야 되는건데 거기서 짜른게 문제가 아닐까 싶음
아직 보지 안았지만 예고편에 나온 그 할머니 배우 오바 떠는 표정 연기는 딱 일일연속극 수준이던데 사람들이 지적하는 게 이 사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