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들길 따라서,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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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4

  • @김정철-g4g
    @김정철-g4g Год назад +4

    아내가 옛날에 자주부르던 노래,
    봄날에 공원벤치에 앉아서 같이 듣고있는데 참, 좋아요.
    행복합니다.

  • @전미영-j1u
    @전미영-j1u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가사도 멜로디도 목소리도 여전히 너무 좋아요^^

  • @rainbowhunter9781
    @rainbowhunter9781 2 года назад +7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찾아 들어왔습니다. 역시 좋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 @star-ie5fz
    @star-ie5fz 2 года назад +5

    노래와 배경이 너무좋아요

  • @kingofny7749
    @kingofny7749 2 года назад +3

    좋아요
    감사합니다

  • @세래나데
    @세래나데 9 дней назад

    모두 저마다의 가슴깊이 조그만 사랑의
    추억이 덮혀 있죠.

  • @노홍식-q1t
    @노홍식-q1t 4 месяца назад

    양희은의 들길따라서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봄을기다리며-l8r
    @봄을기다리며-l8r Год назад

    양희은 박인희 두분 천상의 목소리 콘서트하면 대박~~ 죽기전에 한번 보고싶네요

  • @들길-v1f
    @들길-v1f 3 года назад +4

    캬~~~~~넘 이쁘다 노래도 영상도~~~♡

  • @jhintomang2290
    @jhintomang2290 4 года назад +11

    청아한 가을 풍경에 가슴이 시립니다ㆍ~

  • @Anna-ep4ef
    @Anna-ep4ef 3 года назад +9

    지금 바람부는 벌판을 거닐며 듣고 있습니다.. 자연히 이노래가 생각나서. 틀어보앗습니다.

  • @노홍식-q1t
    @노홍식-q1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주 명곡입니다

  • @노홍식-q1t
    @노홍식-q1t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네 들길 따라서 듣고 있노라면 옛 고향 친구들과 논두렁길을 오가며 놀던 생각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 @peterbae4851
    @peterbae4851 Год назад +1

    마냥 가고픈 맘이 듭니다^^

  • @rosak.7211
    @rosak.7211 Год назад +5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 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 홀로 가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안으며
    나는 한 조각 작은배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저어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 @usedexportcar
    @usedexportcar 3 года назад +4

    어느새 들길을 걷고 있는 듯 합니다 .
    언제들어도 좋은 곡~~

  • @정현진-z9x7e
    @정현진-z9x7e 3 года назад +5

    지금 들길을 걷고 있네요

  • @박현정-e7q
    @박현정-e7q 3 года назад +8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음색

  • @산골오두막
    @산골오두막 3 года назад +3

    좋다

  • @easttop1214
    @easttop12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양희은씨 20대 초반에 부른 노래가 아니네요. 20대 때 부른 노래가 기교도 없고 담담히 불러서 좋음.

  • @윤미경-b4x
    @윤미경-b4x 4 месяца назад

    🎉🎉🎉

  • @김석산-v4u
    @김석산-v4u 4 дня назад

    들길 따라서 (양희은)
    시간으로도 치유 할 수 없는
    상처가 있는 사람은
    푸르른 하늘 아래
    황토 빛 들길을 걸어 보아요
    지우기 힘든 다른 기억까지 보태지 않도록
    혼자서 걸어야 해요
    그림자는 겹친다 해도
    더 짙어지지 않기에
    금빛 햇빛아래
    나 혼자만의 까만 그림자와 함께 걸어가야 해요

  • @손효근-v4d
    @손효근-v4d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의 첫사랑에게 들려준 곡 첫곡입니다 .....

  • @lee-xc5tg
    @lee-xc5tg 3 года назад +3

    궁금해서 묻는 건데요 영상은 직접 제작 하신 거고 음원은 어떤 식으로 사용해야 저작권에 문제가 안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