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오민우선생은.꼭명품만.남기시네요박일남의.갈대의순정도.오민우선생.작사작곡이죠
미워하지 않으리 ㆍ아름다워라 ㆍ나의노래아요 ㆍ정원 님 사랑합니다 ㅎㅎ ㆍ ㅡ ㆍ사랑합니다 ㆍㅡ ㆍ❤❤❤❤❤❤❤❤❤❤❤❤❤❤❤❤❤❤ 사랑합니다 ㅎㅎ ㆍ❤❤❤❤❤❤싸랑합니다 ㅎㅎ ㆍ❤❤❤❤❤❤❤❤❤❤❤❤❤❤❤❤❤❤❤❤
역시 최고입니다
정원님 의 미워하지 않으리 진송남 가수님의 바보처럼 울었다하고 참 많이도 좋아한곡그때는 이런 감성과 이런 느낌이 반도 못 느꼈지요가사 한절 한절 가슴 무너지네요한 동안 잘듣겠읍니다
미워하지 않으리 ㆍ사랑 을 요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아 사랑 을 수 ㆍ ^~♡♡♡~^
명곡중의 명곡
사랑하니까 ㆍ^~♡~^
미워하지많느나 그냥 그냥 그냥 요 ㆍ사랑 때문에 요 사랑스러운 마음을 ㆍ ^~♡♡♡~^
가슴이 아려옵니다
옛날이 되었네요추억서린 미워하지않으리
나이 많이 들어도 가슴이 아려 오네요 지난 추억에 여고때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땐 한번 뽀뽀해도 그사람이 전부 였는데 후훗 #잘 있냐 안양 호계동 ㅎ ㅅ 건강해라!! 🍒🎶
부산살던 한갑록아 우리 72년도에 원주 에서 연천까지 같이 있엇잖아 보구보구 싶다
다시 들어도 명곡입니다.
귀한노래 감사합니다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저희 매형의 애창곡 입니다. 약주 드시고 들어와서, 누나를 안고 이 곡 부르시는데, 누나는 동생 보기 민망 하다고 밀어내고, 매형은. 더 끌어 안으려 하고, 제가 보다가 잠시 밖에 나왔습니다.
ㅎㅎ.좋은 매형을 두셨네.이노래 중학교 다니던 68년도에 극장쇼에서 정원 가수가 불렀어요.
약주는 뭔 약주냐..술한잔 먹고 와서...댓글에는 지나친 경어는 쓰는게 아니다.
아~~~잊혀진 세월인가요그때 그 시절이애려오네요미워할 수도그리워 할 수밖에 이 세상 어딘가에~❤
베리베리굿
이노래도 꽤나 부른다했고,즐겨부른노랜데,좀 다르게 불렀네요.너무 조빼어서 부른.ㅎ 가사도좋고,목소리도.입술을 아무리 동그랗게 모으고 불러도 저소리는 안나왔지요.ㅎ50년전 이맘때,겨울 하현달,조각달이 떠오릅니다.ㅎ
그니까 45.6년전 듣던 노랜데 허허 이렇게 듣다니... 🍒🙆♂️
선생님의노래공유하심을감사하였씁니다 (((*😪)))
가슴깊숙히 파고든곡 선배들이부를땐 그냥흘러들었는데 이젠제가즐겨든네요
2021년 이 노래를 들으며 감동에 젖어있습니다..*
도성의 배신자처럼 이노래도 원곡자 정원이 가장 잘 부르는듯 역시 노래는 임자가 있다. 요즘 신세대가수들 전부 전문적으로 배워서 스킬이 좋지만 중저음에 미성이 많아 좀 감성과 특색이 없는듯
오민우선생은.꼭명품만.남기시네요
박일남의.갈대의순정도.오민우선생.작사작곡이죠
미워하지 않으리 ㆍ아름다워라 ㆍ나의노래아요 ㆍ정원 님 사랑합니다 ㅎㅎ ㆍ ㅡ ㆍ사랑합니다 ㆍㅡ ㆍ❤❤❤❤❤❤❤❤❤❤❤❤❤❤❤❤❤❤ 사랑합니다 ㅎㅎ ㆍ❤❤❤❤❤❤싸랑합니다 ㅎㅎ ㆍ❤❤❤❤❤❤❤❤❤❤❤❤❤❤❤❤❤❤❤❤
역시 최고입니다
정원님 의 미워하지 않으리
진송남 가수님의 바보처럼 울었다
하고 참 많이도 좋아한곡
그때는 이런 감성과 이런 느낌이
반도 못 느꼈지요
가사 한절 한절 가슴 무너지네요
한 동안 잘듣겠읍니다
미워하지 않으리 ㆍ사랑 을 요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아 사랑 을 수 ㆍ ^~♡♡♡~^
명곡중의 명곡
사랑하니까 ㆍ^~♡~^
미워하지많느나 그냥 그냥 그냥 요 ㆍ사랑 때문에 요 사랑스러운 마음을 ㆍ ^~♡♡♡~^
가슴이 아려옵니다
옛날이 되었네요
추억서린 미워하지않으리
나이 많이 들어도 가슴이 아려 오네요 지난 추억에 여고때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땐 한번 뽀뽀해도 그사람이 전부 였는데 후훗 #잘 있냐 안양 호계동 ㅎ ㅅ 건강해라!! 🍒🎶
부산살던 한갑록아 우리 72년도에 원주 에서 연천까지 같이 있엇잖아 보구보구 싶다
다시 들어도 명곡입니다.
귀한노래 감사합니다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저희 매형의 애창곡 입니다. 약주 드시고 들어와서, 누나를 안고 이 곡 부르시는데, 누나는 동생 보기 민망 하다고 밀어내고, 매형은. 더 끌어 안으려 하고, 제가 보다가 잠시 밖에 나왔습니다.
ㅎㅎ.좋은 매형을 두셨네.
이노래 중학교 다니던 68년도에 극장쇼에서 정원 가수가 불렀어요.
약주는 뭔 약주냐..
술한잔 먹고 와서...댓글에는 지나친 경어는 쓰는게 아니다.
아~~~
잊혀진 세월인가요
그때 그 시절이
애려오네요
미워할 수도
그리워 할 수밖에
이 세상 어딘가에~❤
베리베리굿
이노래도 꽤나 부른다했고,즐겨부른노랜데,좀 다르게 불렀네요.너무 조빼어서 부른.ㅎ 가사도좋고,목소리도.입술을 아무리 동그랗게 모으고 불러도 저소리는 안나왔지요.ㅎ50년전 이맘때,겨울 하현달,조각달이 떠오릅니다.ㅎ
그니까 45.6년전 듣던 노랜데 허허 이렇게 듣다니... 🍒🙆♂️
선생님의노래공유하심을감사하였씁니다 (((*😪)))
가슴깊숙히 파고든곡 선배들이부를땐 그냥흘러들었는데 이젠제가즐겨든네요
2021년 이 노래를 들으며 감동에 젖어있습니다..*
도성의 배신자처럼 이노래도 원곡자 정원이 가장 잘 부르는듯 역시 노래는 임자가 있다. 요즘 신세대가수들 전부 전문적으로 배워서 스킬이 좋지만 중저음에 미성이 많아 좀 감성과 특색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