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장_S6] 바벨탑을 쌓은 이유는 이것 때문입니다.(교만이 아닙니다.) *월간성경공부*

[@urim0329]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otnt2018]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luvj97]

바벨탑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하늘까지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 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인간 스스로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탑을 건설했다는 내용이군요.
그런데 교만의 관점에서 보자면요..첫번째 마음도 교만이고, 두번째 마음은 더 큰 교만이라고 배웠습니다.

[@otnt2018]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기쁘네요 ^^ 오늘 하루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엘상산시리즈]

절대자와 우주.자연에 의한 독재 외에는 어떠한 독재도 허락.취해서는 안된다..
이 대원칙을 무시하늗 것 모두를 바벨탑이라 정의한다..

[@이진우-i9h]

한참 멀었다..

[@yeezy_boost-123]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교만하여 바벨탑을 쌓아올리니라고 직접적으로
적혀있는것마저 부정하면..

[@otnt201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어디에 "교만하여 바벨탑을 쌓아올리니" 라고 말하고 있나요? 공부하는 것 좋아합니다. 알려주시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박노두-t8e]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자기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하는 행위가 죄다.

[@문-k3u]

바벨은 결국 셈과 함과 야벳 모두의 자손의 합작입니다 셈의 자손도 일조했었죠

[@otnt2018]

넵 맞습니다.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엘상산시리즈]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임꺽정-y2d]

교만이 아니라면 바벨탑의 교훈이 뭔가요?

[@otnt2018]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문맥을 고려하면 홍수 심판이 있었고 그걸 대비하는 모습을 강조하고 있어 교만의 의도보다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음으로 스스로 자기 생명을 건지려는 의도가 강조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