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T 미션이라고 해서 무조건 7~10만km 아니죠. 복불복이 있긴 하지만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서 다름.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제때 미션 오일 교환 해줘야 하는데 대부분이 신경 안씀. 고 RPM을 많이 쓰거나 에코모드로 변속 자주 되면 수명에 안좋음. 그리고 DCT 미션은 출발전에 예열을 해주는게 좋음. 발재간이 좋은 사람에게는 DCT 미션도 나쁘지 않음 오히려 익숙해지면 순간적인 가속이나 변속반응이 느린 차량들한테 불만을 느끼게 됨. 코나 보다 출력이 높고 고중량인 수입차의 경우 DCT 미션이 빨리 망가지는데, 이는 엔진과 미션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음. 구형 코나에 휠을 18인치 이런거 달면 연비 떨어지고, 토크가 딸리게 됨 아이러니하게도 바퀴가 작아야 순간 가속이 좋은차.. 코나의 단점중 하나는 원가 절감을 하느라 스트럿바나 언더바가 안달려 있는데 코나가 제 성능을 내려면 이걸 별도로 달아줘야 함
DCT 미션이라고 해서
무조건 7~10만km 아니죠.
복불복이 있긴 하지만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서 다름.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제때 미션 오일 교환 해줘야 하는데
대부분이 신경 안씀.
고 RPM을 많이 쓰거나
에코모드로 변속 자주 되면
수명에 안좋음.
그리고 DCT 미션은 출발전에 예열을 해주는게 좋음.
발재간이 좋은 사람에게는 DCT 미션도 나쁘지 않음
오히려 익숙해지면 순간적인 가속이나 변속반응이 느린
차량들한테 불만을 느끼게 됨.
코나 보다 출력이 높고 고중량인 수입차의 경우
DCT 미션이 빨리 망가지는데, 이는 엔진과 미션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음.
구형 코나에 휠을 18인치 이런거 달면
연비 떨어지고, 토크가 딸리게 됨
아이러니하게도 바퀴가 작아야 순간 가속이 좋은차..
코나의 단점중 하나는
원가 절감을 하느라 스트럿바나 언더바가 안달려 있는데
코나가 제 성능을 내려면 이걸 별도로 달아줘야 함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미션을 교체하는게 아니라 미션오일을 교체하는거겠죠.. 6만 전후로 미션오일 교체하고 이후 오일관리만 잘해줘도 폐차 할 때까지 타요. 단점이라면 dct미션의 꿀렁거림이겠죠.
DCT밋션 7만에서10만이면 거의다
ㅜㅜ
그 악명높은 DCT입니다 ㅠㅠ 이게 댓글쓰신분 말처럼 평소에 할배운전하면서 진짜 미션하나만 보고 운전하면 가능한데 한국인 운전특성상 10전후로 나가는확률이 엄청높아여 ㅠㅠ
@@_BAEKJONGMIN ㅜㅜ
@@worideul 미치것습니다. 10만키로 찍었는데 시동키고 출발할때마다 미션 금방이라도 빠개질거 같은 상황입니다ㅜ
저도 dct때문에 코나는 절레절레..
수리비가 50~70이라고하셧는데 진짜 그금액이 맞나요 제가 알기로는 100만원은 나오는 걸로 알고 잇는데
저는 센타에서 70주고 교체했습니다.
@@worideul 더블클러치하고 플라이휠 같이하셧나요
공업사가면 100~120정도 생각해야죠. 그래도 싸네요 ㅎㅎ르쌍쉐는 후덜덜 합니다.
현대라 그나마 싼거
멋진 사장님 캐스퍼도 부탁드려용 ㅎㅎ!!
감사합니다
레이 저렴한차 얼마인가요?
010 8949 4467
전화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SUV요..? 그런 기존에 있던 갤로퍼,테라칸,싼타페,맥스크루즈,투싼은 뭐가 되는거죠ㅋㅋㅋ 첫번째 소형 SUV이겠지요
아 맞습니다
DCT미션 큰 단점!
ㅜㅜ
뭘교체한다구요?
dct밋숀을 10만킬로에 교체를 해야합니다.
고질병 입니다.
비용은 70만원에서 80만원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선 50~70이라고 한거같은데요
@@worideul13만 7천인데 아직 무교환 어떻게 타느냐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