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때 친구들이랑 장난치다가 어디서 본건 있어서 암바를 순간적으로 걸었는데 뚝하고 소리나고 온몸으로 먼가 끈기는 소름돋는 느낌이 몸을 타고 울림 친구는 팔꿈치 인대가 나가고 나는 그때 충격으로 주짓수를 배우는 지금도 서브미션 기술 걸기가 무서워서 남들보다 노력해도 서브미션이 잘 안되서 반쪽짜리 주짓떼로임 그 친구도 팔꿈치 수술받고 했는데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많이 쓰면 그 부위가 아프다고 함 진짜 서브미션 기술등은 절때 장난으로 친구들끼리 하는거 아님 서로에게 평생 상처가 남을 수 있다 진짜 주체를 못하겠으면 체육관가 제발
주짓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무술들은 사용이 금지된 기술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무술들은 늘 부상의 위험이 있죠. 낭심차기 눈깔찌르기 인중지르기 같은 기술 빼고도 통상적인 발차기나 손날 주먹 공격에도 부상은 아주 쉽게 발생 합니다. 그래서 늘 무술을 가르칠때 "절대 위험한 장난은 하지 마라."하고 가르치죠.
솔직히 도장에서 스파링하면서 직접 제대로 배우고 연습하지 않은 유튜브에서 야매로 배운 서브미션 걸어보고 싶은데 굳이 하지 않는것은 어설퍼서 안걸릴거 같은것도 있지만 그 어설픔으로 인해 상대방이나 나자신이 부상 당할수 있기 때문이죠 제발 위험한 기술 어디서 보고 어설프게 따라하지 마세요
관장이 스파링 시켜서 스파링 하다가 상대의 무리한 기술이 원인이되어 사지마비온 21살 청년 사연보구...체육관이 불의의 사고를 대처하기 힘들면 사고시 보상할 수 있는 보험같은거 의무가입이 안되어 있는지 의문이네요.책임 떠넘기기 바쁘고 피해자는 사지마비되어 장애로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데...이런게 개선되어야 겠습니다.
다 차쳐두고 타격기와 잡기의 차이는 그라운드, 즉 땅에 직접 상체가 닿아지느냐 아니냐에 차이가 큽니다. 특히 여기서 땅에 상체가 닿는다는건 즉 테이크다운을 뜻하는건데, 실제로 고수들이든 하수들이든 가장 다치기 쉬운 상황은 테이크다운 중 땅에 몸이 닿는, 또는 닿기 직전인 바로 그 상태입니다. 타격기는 격투가가 어느정도 레벨이 있기만 한다면 때리는 정도를 조절하면서 수련을 시킬 수 있지만, 잡기를 기반으로 하면 그것이 힘들어집니다. 특히 유도나 레슬링같이 땅에 직접적으로 매쳐버리는 그런 류의 기술들은 고수들이라 하더라도 조절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힘을 줘서 땅에 닿기 전에 제동을 걸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입니다. 타격시는 물리법칙이 사람 대 사람 즉 동체 대 동체로 그 힘이 분산이라도 되지만 테이크다운시에는 땅 대 사람 즉 부동체 대 동체로 모든 충격이 땅에 닿는 사람에게 갑니다. 그래서 그걸 최대한 흘리기 위해서 거의 모든 그래플링 기반 무술들은 낙법을 먼저 가르치죠.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면 타격기와 잡기는 가르치는 방향, 방법이 전혀 다르고 또 숙달시에도 그걸 조절할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당장 해외 길거리싸움 영상들만 봐보세요. 타격으로 끝나는 싸움들은 다치긴 해도 상대방이 기절하거나 무조건 방어하는 상태에서 심하게 폭력을 휘두르지만 않으면 사지 멀쩡하게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래플링으로 끝나는 싸움들은 십중팔구 땅에 꽂혀서 기절로 끝나던지 초크로 끝납니다. 그래플링은 절대 사지멀쩡하게 제압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네 잘못쳐도 사람 죽습니다. 타격기도 위험합니다. 그래도 그래플링보다는 낫습니다. 특히 리어 네이키드 초크 같이 경동맥과 숨을 조르는 종류의 기술들은 시전자가 멈추거나 주변에서 떨어뜨려놓지 않는 이상 바로 목숨과 직결됩니다. 제발 운동을 배우는 분들이건 가르치는 분들이건 가려서 배우고 가려서 가르칩시다. 언젠가는 배울 기술들이겠지만 초반에는 기술도 가려서 가르치고, 사람도 가려서 가르쳐야됩니다. 제일 처음에 나온 그 고등학생도 얘 한 번 ㅈ되봐라 하고 뒤에서 작정하고 조르고 땅에 내팽겨친거지 절대 장난친 거 아닙니다. 그런 애들이 또 도장가면 말 잘듣습니다. 자기가 사범보다 약한 걸 알거든요. 사범들은 깊게 생각안하고 말 잘듣는다고 좋아하죠. 저도 사람들 많이 가르쳐봤지만 그런 애들 보이면 절대 어디가서 함부로 손쓰지말라고 경고합니다. 만약 나중에 내 귀에 너가 손 험하게 썼다는 말 들리면 절대 가만 안둔다고 경고까지 합니다. 그런걸 항상 제가 가르치고 나서 합니다. 정신적으로 피곤해도 다른 애먼 사람들이 다치면 안되기에 합니다. 결국 기술이 나쁘다기보다는 쓰고 가르치는 사람이 나쁜겁니다. 그러니 제발 전국에 무술 가르치시는 분들은 사람 좀 봐가면서 가르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다치는 건 처음 영상에 나왔던 것 같은 애먼 사람들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차도르님. 영상 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ㅎ 다름이 아니라 이번 주짓수 영상을 보는 도중 나오는 스크린샷에 저희 관장님 사진이 있어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리스트락 설명 영상 도중 나오는 사진 중에 저희 관장님 및 네트워크 관장님, 관원분이 찍힌 사진입니다. 초상권이야 제 3자인 제가 논할 부분은 아니겠지만 사진의 출처를 밝히는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저희 관장님 역시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시는 중이시라...그리고 인용된 사진 역시 동영상에서 캡쳐된 사진임이 분명합니다. 이미 올리신 영상이지만 동의 여부를 떠나서 저희 관장님께 말씀 한번 드리면 관장님 정말 좋아하실거에요(저도 차도르님 영상에서 저희 관장님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ㅎ) 추후 사진을 이용하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nowleopard-u9l 상대에게 항복할 시간도 없이 불구가 되기 쉬운 기술은 시합에 쓰는데 문제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단~ 도장에서 수련을 하면서 배울 수는 있되 시합에서 금지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짓수의 관절 꺽기는 사람 병신 만들어요. 정말 위험하죠~
아닙니다. 무술의 원래 목적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빠른시간에 많은 수의 적을 제압하느냐 입니다. 님이 말하는 것은 이런 무술들이 근 한 100년사이에 스포츠화 되면서 그리고 비지니스화 되면서 바뀐겁니다. 원생들 서로 다 때려죽이면 안되니 살상기술들 다 빠지고 많이 방어위주가 된 것이지요. 유도만해도 옛날 유도는 낙법치는 순간 몸 같이 띄워서 상대방 갈비뼈 다 아작내는 감아치기 기술등 살벌한게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스포츠죠 스포츠. 레슬링도 마찬가지고요.
배운지 한달 넘어가는 초 초본데 가드 만드는 연습할때 관장님이 그렇게 그냥 발 걸치고 밑으로 주저앉는 식으로 해라 라고 얘기해도 상대방이 자꾸 위로 방방 뜨더라구요. 당하는 입장에서? 도 별 효과도 없는 거 같고 실제 시합이라면 방방 뜨는 순간에 밑으로 확 찍어 눌러 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 것만 같더군요.
흰띠-블루 이렇게는 대부분 잘 아는데, 거기서 브라운까지 뭐가 금지고 뭐가 되는지 잘 모르는사람 많더라고요. 흰띠에서는 클로즈가드 상태로 꽉 조여서 상대를 압박하는것도 반칙인데 이거 모르고 도장에서 하는 사람도 많죠. 종아리 압박하는 기술들도 브라운부터 되는건데 신기술 발견했다고 오모플라타에서 상대 종아리 압박하는거까지 연습해서 금메달 따온 블루벨트 형도 .... 그 시합 심판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ㅋㅋ 반칙으로 이긴건데 심판도 상대방도 이긴 사람도 아무도 반칙인걸 모른다는게...
저는 상대가 압박하면 뒤로 굴러서 마운트 타고 뒤로 빼면 머리 옆에 양손 짚고 반동으로 넘겨서 마운트 타곤 해요. 상대가 베이스 좋으면 전자는 안통하는데 후자는 높은 확률로 성공하더라구요 여튼 상대가 압박할거같으면 등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뒤로 계속 빼주면 상대의 압박을 미연에 방지 가능하긴 해요. 사실 허리만 피고있어도 압박을 막을수는 있긴 하죠 ㅎㅎ 거기서 리스트락이나 암바로 전환해야겠지요.
ㅋㅋ 실전 격투기는 ㄹㅇ 주짓수가 최강 맞다. 절대적으로 주짓수는 무조건 이긴다가 아니라 주짓수가 실전격투에서 가장 유리하다는 뜻이다.난독이 없기를.. 정말 주짓수 관절꺽기 안당해본놈이면 말을 말자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더라도 폼나게 주먹질이 아닌 더티하고 구질구질하게 잡고 비틀면 끝난다.
실전 격투기 최강을 말하는 주짓수는 실전 주짓수입니다. 스포츠 주짓수는 다른 얘기에요. 물론 유리하긴 하겠죠... 예전에 헤너그레이시 영상보면 퍼플벨트 수련생이 친구랑 싸웠는데 졌다고 울면서 말했다는게 있어요. 그 영상 제작의도 자체가 실전 주짓수를 겸하라는 얘기인데, 아마... 퍼플정도면 웬만한 일반인은 다 이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 친구 상대가 다른 격투기를 오래 했다면야 그럴수 있겠죠 아니면 퍼플 수련생이 극단적으로 주짓수로만 싸웟다거나.... 예전 마르셀로 가르시아 (주짓수 레전드)도 mma무대에서 주짓수로만 싸웠다가 한국선수한테 맞고 다신 mma 무대 안섰었죠...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것인데 운동하다 건강을 다치거나 상대를 다치게 하는 것은 운동 목적에 벗어난 것이다 아울러 기본적인 학문 지식과 인격이 잡히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 격투기는 독이 된다 지식인들과 사회 지도층에서 무식한 운동 선수들을 내심 무시해 버리고 상대해 주지 않는 이유를 잘 생각해 보길
스텍패스는 애용하긴 하는데... 가드하는 입장에서 밑으로 차내리기가 조금은 편해서 부상이 덜한거 같은데 트라이앵글 잡았을 때가 목 부상 가장 위험한거 같아요... 잡힌 사람이 버텨보겠다고 찍어누르면 엉덩이 떠있는 상태라 목이....;;; 위스트락은 관장님이랑 스파링 할 때 관장님께서 장난 삼아 걸어주셨는데 어안이벙벙... 목이랑 팔꿈치만 죽자살자 방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걸리니 이건 뭐지 싶었어요
점핑가드는 점프해서 클로즈가드 (상대의 허리를 내 다리로 감싸는것 ) 로 가는거에요 가위치기랑은 좀 다르지만 역시 위험하긴 하죠. 예전에는 한 5년전쯤에는 흰띠도 사용 가능했고 지금은 블루벨트부터 가능한 기술입니다만 경량급에서는 꽤 자주 나오고 중량급으로 갈수록 가드를 기피해서 잘 안나와요. 그냥 엉덩이 뒤로 쭉 뺴고 있으면 애초에 걸리지도 않아서 저는 대회 나가면 그렇게 해요 점핑가드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네요
@@이운동쉽지않다 너같이 초장부터 욕쳐박고 부모교육못받은 티를 내는 행동을 하는 것들을 보고 급식충이라고 하지...급식먹는 모든 청소년에게 급식충이라고 안하잖어??똑같은 뜻이야...^^김동현이가 저런짓을 하니??일반화가 아니라 노파심에 초장부터 운동하기전에 인성부터 가르쳐야 맞는거 아니냐고 차도르한테 물어본거야...그러면 차도르를 지칭해서 한거지 저게 일반화니??차도르도 운동선수잖어??저 프로필 사진이 정말 선수가 아닌 그냥 도복 쳐입고 찍은 개급식이라면 잘못보고 운동선수를 언급한 자체가 내실수고 잘못한거 맞겠지...그땐 급식충이라고 수정할게 내가...근데 그땐 아마도 일반화한 뜻이 될거야...
저놈 딱 봐도 체격 차이가 나잖아. 친구라고 하지만, 가해자 저놈 평상시 지놈 덩치믿고 같이 다니는 약한 친구들 재미삼아 종종 괴롭히는 놈이지 저런 놈이 그룹내에 꼭 한 명씩은 있어. 나도 어렸을 때 그룹내에 저런 놈이 한 놈 있었지. 과거 풀장에서 수영하고 있었는데, 그 놈이 풀장 밖에서 날라와서(그놈 체중 약 75~80KG) 물에 잠겨있던 내 머리에 지놈 몸을 던진거야. 난 순간 물을 먹고 숨이 콱 막히고 호흡이 안되더라고, 그게 육지였으면 상관없는데 가슴이 물에 잠겨 있다 보니 물의 압력으로 가슴이 콱! 막히며, 호흡이 안되는 거야. 심장마비 직전 순간이였지. 난 순간 놀래서 순발력과 함께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하며, 풀장 바닥을 힘껏 차 올라서 풀장물에 잠겨있던 가슴을 밖으로 내 보내며 여러차례 호흡을 반복하며 안정을 취했던 일이 있었어. 거기서 그놈도 내 눈동자와 상황을 보고 놀랐는지 멍~~ 하니 보고만 보고 있더라고. 만약 그놈이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장난질 한답시고 나 한테 또 한 번 물 먹이는 행동을 했었으면 난 심장마비로 죽었지.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니 내가 평상시 건강했었으니 죽지는 않았다고 생각해. 보통 왠 만해선 그 상황에 살기 어려웠을 듯해. 그게 바로 심장마비로 이어지는 거야. 물속에서 장난 하는 건 절대 아니야. 물속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에게 몸을 날려 머리 쪽을 덮친다는게 장난으로 생각했던게 어이 없었던 놈의 행동이였지. 그리고 그 놈 평상시 그룹내 친구들에게 종종 심한 장난질 치고 했던 놈이고 힘 자랑까지 했던 놈이였어. 그래서 그룹내 친구들에게도 좋은 평을 못 받은 놈이였지.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3:50부터 여러분이 원하는 거임
그 앞은 도입부 설명
감사합니다
'사고'가 아니라 계획된 '범행'입니다.... 구분 제대로 하세요
피해자 학생의 빠른 쾌유와 가해자에게의 엄중한 처벌을 간절히 바랍니다
어쩐지... 사실 저게 장난으로 한거면 4일동안 의식불명상태가 아니죠... 진짜 죽일려고한거니까 저렇게 4일동안 의식불명이죠...
살인미수지
맞는말입니다. 차도르는 생각이없는 걸까요? 피해자를 2차가해하네요~
@@김주형-e1m 솔직히 말 ㅈ같이 한건 알만큼 알면서 그냥 철부지 애들끼리 놀다가 사고 난것처럼 소개하는게 더 ㅈ같은건 사실
@@syk6924 머가리 텅빈 티를 내는 이유가?
고등학생 초크사고는 힘없는 학생이 일방적으로 당한 폭행이였습니다. 절대로 서로 놀다 다친게 아닙니다.
서로 놀다 다친거라는 뉘앙스는 절대 없는데...
그리고 초크가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초크 걸어서 기절시켜놓고 몸 잡아주지도 않았죠... 길바닥에 바로 쓰러지게 놔둔...
이름보니 주짓주 잘할거같은데
친구끼리의 장난식 초크가 아니라 애초에 몹쓸짓 하려는 행동이었다 둘러말한겁니다. 장난이었다면 기절하고 잡아주며 대처했겠죠... 개소리라구요? 말 함부로하지마세요.
차도르님은 답변 안해줘요 ㅋㅋㅋ
1:22 끔찍하다
나도 어릴때 친구들이랑 장난치다가 어디서 본건 있어서 암바를 순간적으로 걸었는데 뚝하고 소리나고 온몸으로 먼가 끈기는 소름돋는 느낌이 몸을 타고 울림 친구는 팔꿈치 인대가 나가고 나는 그때 충격으로 주짓수를 배우는 지금도 서브미션 기술 걸기가 무서워서 남들보다 노력해도 서브미션이 잘 안되서 반쪽짜리 주짓떼로임 그 친구도 팔꿈치 수술받고 했는데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많이 쓰면 그 부위가 아프다고 함 진짜 서브미션 기술등은 절때 장난으로 친구들끼리 하는거 아님 서로에게 평생 상처가 남을 수 있다 진짜 주체를 못하겠으면 체육관가 제발
자랑임??ㅋㅋㅋ
전과자
잘못했네
주짓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무술들은 사용이 금지된 기술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무술들은 늘 부상의 위험이 있죠.
낭심차기 눈깔찌르기 인중지르기 같은 기술 빼고도 통상적인 발차기나
손날 주먹 공격에도 부상은 아주 쉽게 발생 합니다.
그래서 늘 무술을 가르칠때 "절대 위험한 장난은 하지 마라."하고 가르치죠.
진찌 체육관도 양아치들 가려 받아야함 체육관 관장도 상담하다 보면 알거임
유도가 주짓수 기술들은 대회로 편입시키지 않고 사장시킨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솔직히 도장에서 스파링하면서 직접 제대로 배우고 연습하지 않은 유튜브에서 야매로 배운 서브미션 걸어보고 싶은데 굳이 하지 않는것은 어설퍼서 안걸릴거 같은것도 있지만 그 어설픔으로 인해 상대방이나 나자신이 부상 당할수 있기 때문이죠 제발 위험한 기술 어디서 보고 어설프게 따라하지 마세요
차도르님 이런 기술설명 컨텐츠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3:14 저도 맨날 휴우증이라고 말해요! ㅎㅎ
에스티마 락은 고레벨 기술로 정해진지 꽤 됐습니다. 현재는 갈띠 이상만 사용 가능합니다. 저 기술이 사실 앵클락과 토홀드의 경계에 있는 기술이라 예전엔 모든 레벨이 사용 가능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넥크랭크랑 트위스터도 은근 척추 공격이라 매우 위험하죠.. ㅠㅠ
남간호사NamJitz 그렇게따지면 다 매우위험하죠 탭을칠 시간이나 타이밍이 없다는게
영상의 기술들은 문제에요
넥크랭크 너무 아픔....
둘다 ibjjf 금지기술
당부말씀 상당히 공감되네요
차도르 해설 쉽고, 재밌어요❤
관장이 스파링 시켜서 스파링 하다가 상대의 무리한 기술이 원인이되어 사지마비온 21살 청년 사연보구...체육관이 불의의 사고를 대처하기 힘들면 사고시 보상할 수 있는 보험같은거 의무가입이 안되어 있는지 의문이네요.책임 떠넘기기 바쁘고 피해자는 사지마비되어 장애로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데...이런게 개선되어야 겠습니다.
전신마비 너무 불쌍하다
그대신 감방갔죠 평생
@@정사수-t3l 경기하다가 다친건데 감방감?
니애미가더
@@정사수-t3l 경기인데요…?
3:28 근데 무슨 무술이든 엄청 자세히 배운 사람들은 자기들도 알아서 싸울때도 기술안씀 오히려 애매하게 배운놈들이 운동좀배웠다면서 까불지
ㄹㅇ 체육관다니면 보이는부류들;;; 물론 저도포함되지만 3ㅡ1년 안되는 어린 남자분들중 가오잡으면서 초보들막다루는사람들보면 눈쌀찌푸려지죠
3:48 시작
정말 주짓수 꼭 한번 제대로 배워보고싶네요!
국내 경기 응원하고 보는 것두 좋지만 국내 경기 영상 올라온 후로 한두개만 보구 계속 안보게 되었는데.. 다시 예전 느낌 영상이라 반갑게 시청하네요♡ 왜 국내 영상은 안보게 되는걸까..ㅜㅜㅜ
다 차쳐두고 타격기와 잡기의 차이는 그라운드, 즉 땅에 직접 상체가 닿아지느냐 아니냐에 차이가 큽니다.
특히 여기서 땅에 상체가 닿는다는건 즉 테이크다운을 뜻하는건데, 실제로 고수들이든 하수들이든 가장 다치기 쉬운 상황은 테이크다운 중 땅에 몸이 닿는, 또는 닿기 직전인 바로 그 상태입니다.
타격기는 격투가가 어느정도 레벨이 있기만 한다면 때리는 정도를 조절하면서 수련을 시킬 수 있지만, 잡기를 기반으로 하면 그것이 힘들어집니다. 특히 유도나 레슬링같이 땅에 직접적으로 매쳐버리는 그런 류의 기술들은 고수들이라 하더라도 조절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힘을 줘서 땅에 닿기 전에 제동을 걸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입니다. 타격시는 물리법칙이 사람 대 사람 즉 동체 대 동체로 그 힘이 분산이라도 되지만 테이크다운시에는 땅 대 사람 즉 부동체 대 동체로 모든 충격이 땅에 닿는 사람에게 갑니다. 그래서 그걸 최대한 흘리기 위해서 거의 모든 그래플링 기반 무술들은 낙법을 먼저 가르치죠.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면 타격기와 잡기는 가르치는 방향, 방법이 전혀 다르고 또 숙달시에도 그걸 조절할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당장 해외 길거리싸움 영상들만 봐보세요. 타격으로 끝나는 싸움들은 다치긴 해도 상대방이 기절하거나 무조건 방어하는 상태에서 심하게 폭력을 휘두르지만 않으면 사지 멀쩡하게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래플링으로 끝나는 싸움들은 십중팔구 땅에 꽂혀서 기절로 끝나던지 초크로 끝납니다. 그래플링은 절대 사지멀쩡하게 제압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네 잘못쳐도 사람 죽습니다. 타격기도 위험합니다. 그래도 그래플링보다는 낫습니다. 특히 리어 네이키드 초크 같이 경동맥과 숨을 조르는 종류의 기술들은 시전자가 멈추거나 주변에서 떨어뜨려놓지 않는 이상 바로 목숨과 직결됩니다. 제발 운동을 배우는 분들이건 가르치는 분들이건 가려서 배우고 가려서 가르칩시다. 언젠가는 배울 기술들이겠지만 초반에는 기술도 가려서 가르치고, 사람도 가려서 가르쳐야됩니다.
제일 처음에 나온 그 고등학생도 얘 한 번 ㅈ되봐라 하고 뒤에서 작정하고 조르고 땅에 내팽겨친거지 절대 장난친 거 아닙니다. 그런 애들이 또 도장가면 말 잘듣습니다. 자기가 사범보다 약한 걸 알거든요. 사범들은 깊게 생각안하고 말 잘듣는다고 좋아하죠. 저도 사람들 많이 가르쳐봤지만 그런 애들 보이면 절대 어디가서 함부로 손쓰지말라고 경고합니다. 만약 나중에 내 귀에 너가 손 험하게 썼다는 말 들리면 절대 가만 안둔다고 경고까지 합니다. 그런걸 항상 제가 가르치고 나서 합니다. 정신적으로 피곤해도 다른 애먼 사람들이 다치면 안되기에 합니다.
결국 기술이 나쁘다기보다는 쓰고 가르치는 사람이 나쁜겁니다. 그러니 제발 전국에 무술 가르치시는 분들은 사람 좀 봐가면서 가르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다치는 건 처음 영상에 나왔던 것 같은 애먼 사람들이니까요.
부상은 항상 예상치 못할때 일어나기때문에 자나깨나 조심해야합니다!🔥
정말 모든 운동은 부상을 조심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영상이네요.
에스티마락 어마어마하네.... 일반인한테 유명한 힐훅도 당한 사람, 걸은 사람 서로 계속할지 말지 눈빛교환은 할텐데.... 저건 뭐 꺾이고 나야 걸린줄 알겠네.....
안녕하세요 차도르님. 영상 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ㅎ 다름이 아니라 이번 주짓수 영상을 보는 도중 나오는 스크린샷에 저희 관장님 사진이 있어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리스트락 설명 영상 도중 나오는 사진 중에 저희 관장님 및 네트워크 관장님, 관원분이 찍힌 사진입니다. 초상권이야 제 3자인 제가 논할 부분은 아니겠지만 사진의 출처를 밝히는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저희 관장님 역시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시는 중이시라...그리고 인용된 사진 역시 동영상에서 캡쳐된 사진임이 분명합니다. 이미 올리신 영상이지만 동의 여부를 떠나서 저희 관장님께 말씀 한번 드리면 관장님 정말 좋아하실거에요(저도 차도르님 영상에서 저희 관장님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ㅎ) 추후 사진을 이용하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짓수 좀 해봤다하는 사람들 진짜 무서운게 어지간해선 피하는게 좋죠 실전에서 무슨 기술을 어떻게 걸지 모르니 말이죠,,어깨뼈 아작난 제 친구보고 하는말입니다ㅜㅜ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무술인들끼리 서로의 생명과 목숨을 위협하는 기술이 제한적이지못하다면 사람을 효율적으로 파괴하는 야만적인운동일뿐이다
tivo k 옳으신 말씀입니다!!
@@Snowleopard-u9l 군대 모의전투 연습하지말고 실탄으로 모의전투 할수있습니까? 기량 평가할때랑 목숨걸고할때랑 똑같이 취급하시네요
검도도 시합때 진검으로 합니까?????
@@Snowleopard-u9l 제말에 펙트는 시합에서까지 목숨을지장을 줘도되는 기술을 써야하느냐 인데요??? 영상속 선수가 상대펀 전신마비로 만들면 그선수도 영원히죄책감에 서로가 피해자가되는겁니다 그걸선수탓할게아니라 그걸운영하는 쪽에 책임을 둬야하는데 결국에는 선수들끼리 피해자가되는겁니다. 복싱이든 무에타이든 그런실수를거쳐서 룰이 생긴거 아닙니까?
@@Snowleopard-u9l 병신같은 불편러상대로 엄청 말 잘하시네. 부럽습니다.
@@Snowleopard-u9l 상대에게 항복할 시간도 없이 불구가 되기 쉬운 기술은 시합에 쓰는데 문제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단~ 도장에서 수련을 하면서 배울 수는 있되 시합에서 금지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짓수의 관절 꺽기는 사람 병신 만들어요. 정말 위험하죠~
인생은 실전이죠. 누군가에게 상해를 입히면 그만한 처벌을 받아야겠죠. 한국에선 처벌이 낮은만큼 눈에는 눈으로 똑같이 해줘야 하는데...
명언입니다
3:53 허리를 감싸지 않아도 가드입니다
오픈가드,데라히바 가드,버터플라이 가드
리버스 데라히바 가드 이런 대표적인 것들 말고도 여러가지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지 않은 가드가 많습니다
주짓수를 모르던 시기에 격투기 선수들을 잡은 무술이니 그만큼 주짓수는 재능이라고 보기보다는 얼마나 다녓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가 중요한듯 보입니다 비슷하게 따라할수도 없고 모르면 당하니 실전이라는 상황에서는 약할 수가 없다 생각합니다
원래무술의본래목적은신쳬적으로약한사람이 신체적극복을위해서만들어진부분인데
제발 누굴호기심이나 괴롭힐려고쓰는정신약한사람은절대배우질않길ㅜ.ㅜ
ㅇㅈ 그런거 때문에 폭력이 더 생기고 있는거임
아닙니다. 무술의 원래 목적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빠른시간에 많은 수의 적을 제압하느냐 입니다. 님이 말하는 것은 이런 무술들이 근 한 100년사이에 스포츠화 되면서 그리고 비지니스화 되면서 바뀐겁니다. 원생들 서로 다 때려죽이면 안되니 살상기술들 다 빠지고 많이 방어위주가 된 것이지요. 유도만해도 옛날 유도는 낙법치는 순간 몸 같이 띄워서 상대방 갈비뼈 다 아작내는 감아치기 기술등 살벌한게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스포츠죠 스포츠. 레슬링도 마찬가지고요.
뭔 개소리야ㅋㅋㅋㅋ
자기 자신 몸 하나 지킬려고 배우는거아닌가?
애초에 목적이 있긴한가 나도포함 댓글싹다 병신인듯
*힐훅* 잡히기만 해도 진짜 무릎 나갈 것 같은 *공포* ㅋㅋ
진짜 가오잡을려고 운동배우는건 진짜 미련한 짓이다
1:44 오른쪽에 있는 (눈에 상처, 모자 안쓴) 분 이름 아시는 분?
내 아이의 보호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상승시켜주는 것은 주짓수가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렇지않아요 그냥 여러가지 무도중 하나일뿐 이상도이하도 아님
주짓수 배워보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고민되네요....ㅠㅠ
Can opener기술이 빠졌네요. 이제는 아예 불법 기술입니다. 참고로 가드안에서 거릐 유릴힌 기술입니다.
11:15
에스티마락은 고레벨 기술입니다
브라운벨트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점핑가드를 하다가 저번에 무릎이 꺽이는 경기를 봤는데... 말이안나오더라구요
배운지 한달 넘어가는 초 초본데 가드 만드는 연습할때 관장님이 그렇게 그냥 발 걸치고 밑으로 주저앉는 식으로 해라 라고 얘기해도 상대방이 자꾸 위로 방방 뜨더라구요. 당하는 입장에서? 도 별 효과도 없는 거 같고 실제 시합이라면 방방 뜨는 순간에 밑으로 확 찍어 눌러 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 것만 같더군요.
차도르형아 총합조회수 1억조회수를향해 가쟈~~~!😄😄😄😄
4:22초 주식수가 아니라 주짓수 입니다 단순 실수 인것 같습니다
옛날에 잼민시절봤었는데 배우고보니까 왜무섭는지 더이해가 잘되네요
이야...얼마전 중딩이 아저씨에게 하체기술을 걸어 십자인대 파열한 사건이 떠오르네요...위험합니다;;;
저도 예전에 주짓수하다가 낙법잘못타서 쇄골이나가 9달동안 꼼작도 못한게 기억이나네요
그때 쇄골이 나갔을때 너무 아팠지만 진짜 주짓수가 만능이라고 좋아하던때가 있었네요
진짜 기술 없고 무조건 힘으로만 하는 30 40대들이랑 연습 스파링하면 무조건 스택 패스 하시려함 상대가 자신보다 체급이 훨씬 낮아도 저거 쓸려는 거 보고 진짜 혀를 차게됨
2:31
주짓수에도 위험한 기술들이 많네요.
제압을 위한 기술이다 보니까...
@@이운동쉽지않다 관절기가 고통을 주고 그이상으로 가서 팔을 꺾어버리는기 제압이지 살상기술임?ㅋㅋㅋ 아가리 털려면 논리좀 가져오고 털어 ㅋㅋ
@@o3o-q4d 병신들 상대해봤자 말 좆도이해못하고 다시달려들께 뻔하죠 뭐 ㅋㅋㅋ
@@이운동쉽지않다 댓글 삭제하고 튀지..
점핑가드는 국내에서도 사고가 꽤있었죠 특히 어설프게 주짓수 가르치는 야매도장에서 배우고 대회 나와서 화이트벨트달고 하는 인간들때매 정말 위험합니다
@@user-qg9xn8vb7q 네 화이트에서 반칙인데도 하는 사람있습니다 아는데 실수로 하는사람은 걍 넘어가겄는데 아예 룰 모르는 인간들도 있어요
흰띠-블루 이렇게는 대부분 잘 아는데, 거기서 브라운까지 뭐가 금지고 뭐가 되는지 잘 모르는사람 많더라고요. 흰띠에서는 클로즈가드 상태로 꽉 조여서 상대를 압박하는것도 반칙인데 이거 모르고 도장에서 하는 사람도 많죠. 종아리 압박하는 기술들도 브라운부터 되는건데 신기술 발견했다고 오모플라타에서 상대 종아리 압박하는거까지 연습해서 금메달 따온 블루벨트 형도 .... 그 시합 심판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ㅋㅋ 반칙으로 이긴건데 심판도 상대방도 이긴 사람도 아무도 반칙인걸 모른다는게...
격투프로그램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껴지는게 싸움 좀 한다고 시비거는 사람들 자중하세요
와....와닿네........와 그 작~!
화이트벨트 3그랄 입니다.. 도장에서 블루 2그랄에게 리스트락 걸려서 6개월째 손목이 고생중입니다... 일상생활 문제 없는데 힘들어가면 좀 아픕니다ㅠ 리스트락 하지마세요.
와 흰띠한테 리스트락 시발새끼네요
개새끼네
블루가 흰띠한테 리스트락을?쓰레기새끼네요
카를로스 그레이시 주니어인가? 그분한테 참교육 당해야할듯
흰띠에게 그런거 하면 반칙이니 님은 그놈 눈을 찌르세요~
트라이앵글 걸다가도 상대가 다리 들고 압박하면 목 눌리면서 담 걸리는 경우 있는데 이게 엄청 위험한거였네요ㄷㄷㄷ
네 바로 어제 트라이앵글 걸었다가 목꺾여서 목부상당함요ㅋㅋㅋㅋ
저는 상대가 압박하면 뒤로 굴러서 마운트 타고 뒤로 빼면 머리 옆에 양손 짚고 반동으로 넘겨서 마운트 타곤 해요. 상대가 베이스 좋으면 전자는 안통하는데 후자는 높은 확률로 성공하더라구요 여튼 상대가 압박할거같으면 등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뒤로 계속 빼주면 상대의 압박을 미연에 방지 가능하긴 해요. 사실 허리만 피고있어도 압박을 막을수는 있긴 하죠 ㅎㅎ 거기서 리스트락이나 암바로 전환해야겠지요.
아 이게 진짜 자주 일어나요
그거 목 안 꺾이게 몸 약간 틀어서 어깨로 뒷구르기 하듯이 지탱하세요 그리고 너무 버티지 않는 것도 중요하던데
무서워서 대회 못나가겠다... 전신마비 어떡해ㅜㅜ
대회는 심판들이 상황판단이 빠르신분들이 많기때문에 다칠걸 우려해서 다칠것같으면 경고를 줍니다. 걱정하시지마시고 대회 나가도 괜찮습니다.
근데 의외로 프로가 아닌 아마는 복싱 유도 주짓수 레스링등이 야구 축구보다 부상이 적다고 합니다.
mma가 안전한 스포츠 중 탑5위안에 있음 위험한 스포츠 중 1위가 미식축구 2위가 럭비 3위가 복싱임ㅋㅋ 그만큼 그래플링계열의 격투는 숙련된수련자끼리의 대결에서는 안전하다는걸 뜻함 또한 숙련된 수련자가 심판을 볼경우 거의 사고가 없다고 보면됨 안심하세영 ㅎㅎ
@@MANDO-u6h mma가 안전한 스포츠 탑5라고요?프로가요?그건 금시초문인데 출처 보여 줄 수 있나요?너무 믿을 수가 없는 말인데...
@@abc-rt8mc 믿지마 ㅂㅅ아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 수 없는 몸치….
앜ㅋㅋㅋㅋㅋ
ㅋㅋ 실전 격투기는 ㄹㅇ 주짓수가 최강 맞다. 절대적으로 주짓수는 무조건 이긴다가 아니라 주짓수가 실전격투에서 가장 유리하다는 뜻이다.난독이 없기를.. 정말 주짓수 관절꺽기 안당해본놈이면 말을 말자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더라도 폼나게 주먹질이 아닌 더티하고 구질구질하게 잡고 비틀면 끝난다.
시멘트 바닥 기준 레슬링도 많이 위협적입니다. 주짓수는 슬램 당할 위험이 있는데 레슬러는 일단 바닥에 잡아 던지고 시작해서 빡세요... 주짓떼가 레슬러에게 고전하는 것도 테이크다운이랑 상위포지션 압박 때문이기도 하고
@@1212gktjd 레슬링 기술은 주짓수 뿐만아니라 복싱이나 무에타이 배운 사람들에게도 치명적임 잡히는 순간 그냥 아주
실전 격투기 최강을 말하는 주짓수는 실전 주짓수입니다. 스포츠 주짓수는 다른 얘기에요. 물론 유리하긴 하겠죠... 예전에 헤너그레이시 영상보면 퍼플벨트 수련생이 친구랑 싸웠는데 졌다고 울면서 말했다는게 있어요. 그 영상 제작의도 자체가 실전 주짓수를 겸하라는 얘기인데, 아마... 퍼플정도면 웬만한 일반인은 다 이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 친구 상대가 다른 격투기를 오래 했다면야 그럴수 있겠죠 아니면 퍼플 수련생이 극단적으로 주짓수로만 싸웟다거나.... 예전 마르셀로 가르시아 (주짓수 레전드)도 mma무대에서 주짓수로만 싸웠다가 한국선수한테 맞고 다신 mma 무대 안섰었죠...
1:1 대결만~
일러스트?영상 들어오기 전에 나와 있는 사진의 기술은 어떤 기술 인가요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것인데
운동하다 건강을 다치거나
상대를 다치게 하는 것은
운동 목적에 벗어난 것이다
아울러
기본적인 학문 지식과 인격이 잡히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 격투기는 독이 된다
지식인들과 사회 지도층에서
무식한 운동 선수들을 내심 무시해 버리고
상대해 주지 않는 이유를 잘 생각해 보길
일반화
대부분은 그렇겠죠 하지만 자신의목표가 대회우승이나 그런분들도 많지않을까요??
주짓수에서 안아던지기는 반칙인가요?반칙이면 허리후리기나 업어치기같은 유도기술도 반칙으로 사용되나요?
허언의 왕ᄏ 반칙아니구요. 유도처럼 게임끝이아니라 그냥 포인트를 따는겁니다.
@@syk6924 제가 궁금한게 슬램이 안되는데 레슬링 기술이 거의 다 꽂는거여서 궁금해요.
@@Clocktower_Friede 주짓수를 배우고 싶어서 mma에서 배운걸 쓸 수 있을까 해서 물어봤습니다.감사합니다~
주짓수 스파링 중 기무라에 걸려서 두둑 소리가 날정도로 꺽였는데 일주일간 병원약 먹고 운동도 못하고 고생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주었으면 팔이 부러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주짓수란 무술이 참 무서운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에서는 스택패스라고 하면 잘 못알아듣습니다. 더 상용적으로는 double under pass 라고합니다.
점핑가드로 십자인대 끊어진 사람 많죠
스텍패스는 애용하긴 하는데... 가드하는 입장에서 밑으로 차내리기가 조금은 편해서 부상이 덜한거 같은데 트라이앵글 잡았을 때가 목 부상 가장 위험한거 같아요... 잡힌 사람이 버텨보겠다고 찍어누르면 엉덩이 떠있는 상태라 목이....;;;
위스트락은 관장님이랑 스파링 할 때 관장님께서 장난 삼아 걸어주셨는데 어안이벙벙... 목이랑 팔꿈치만 죽자살자 방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걸리니 이건 뭐지 싶었어요
트라이앵글을 과연 건사람이 버티는걸까요 스텍하는사람이 버티는걸까요?
트라이앵글 제대로 잡히면 5초 못버티는데 스텍 당하고있으면 건사람이 풀고 오픈가드로 가야되는게 맞음
그만큼 트라이앵글은 양날의 검임
@@이동욱-p1r 트라이앵글은 퍼펙트하게걸리면 애초에 스택을 못해요 트라이앵글을 그냥 일직선에서 피니쉬하는게 아니라 옆으로 힙이스케입해서 상대방의 귀가보일만큼 돌고 상대방다리를 스택못하게 언더훅파면
예전에 시릴아비디 참 좋아했었는데 시릴아비디편도 보고 싶어요
점핑가드가 왜 금지 기술인지는 대회에서 쓰다가 불구 된 사람도 있음
블루이상부터는 금지아니에여
가드패스에서 당하는 사람이 두 손으로 무릎을 막고 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주짓수 배우고 싶었는데 이거 보니 겁나네.
님 꼭 배워보세용 저도 1달차인데 시합이랑 전혀다르게 정말 재밌어요
스택패스 저거 ㅆㅂ 내 목디스크 주범
저도 스택패스 당하면서 목 다쳐서 운동 못하네목 예민해서 베림보로 자세도 안되는데 ㄷㄷ
궁금한게잇습니다.올림픽종목중에 유도vs주짓수 이건왜 종목에 없나요.정말로궁굼합니다
저 스택패스는 스택패스가 아니라 거의 바디슬램인데 엌ㅋㅋㅋ
1:22 그렇다 사실 농구의 기원은 발리투도였던 것이다
.....라는 개드립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점핑가드가 흔히 유도에서 부르는 가위치기랑 같은 기술인가요? 시전했을때 당하는쪽은 넘어가거나 버티다 다리뼈 박살나거나 하는 그 가불기...
점핑가드는 점프해서 클로즈가드 (상대의 허리를 내 다리로 감싸는것 ) 로 가는거에요 가위치기랑은 좀 다르지만 역시 위험하긴 하죠. 예전에는 한 5년전쯤에는 흰띠도 사용 가능했고 지금은 블루벨트부터 가능한 기술입니다만 경량급에서는 꽤 자주 나오고 중량급으로 갈수록 가드를 기피해서 잘 안나와요. 그냥 엉덩이 뒤로 쭉 뺴고 있으면 애초에 걸리지도 않아서 저는 대회 나가면 그렇게 해요 점핑가드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네요
주짓수 배우기 전에는 모르지 배워보면 그냥 사람불구 만들기가 얼마나 쉬운지 알게 될거임
레슬링과 더불어
스택 패스 정말 애용하는 기술인데 조심해서 사용해야겠네
겁난다😱
영상 형님들 역시 다 만두귀네 ㄷㄷㄷㄷ
그거 도복에 계속 쓸려서 그런든
혀 안굴리셔서 감사합니다. 담백.깔끔.유익 영상 감사합니다.
오히려 금지기술로 가면 주짓수를 이길수있나? 요즘 종합격투기룰이 점점더 스포츠화되면서 치명적인 기술은 다빼버렸는데..
실전의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으나... 정말 목숨걸고 싸워라 하면... 그게 바로 생존형 실전일텐데..
눈찌르기 기술이 따로있는 소림무술이 최강아닐까해요 ...
그어떤기술이라도다알아두는게낫죠 근제절제못하고 쓰는거는위험하죠
스포츠로써하던 진짜국가간 전쟁낫을때목숨빼앗는싸움이던 조절해서쓸수잇다면 다배우는게마죠
점핑가드는 십자인대 킬러
스택패스 내가 도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술인데!!!!! 쓰지 말아야 겠다...
06:47 이거 주짓수 지파? 마크인가요? 나치 친위대마크랑 비슷해서 순간 흠칫...
실제 운동을 제대로 배운 사람은 길거리 싸움을 하지 않아요 별로 못배우고 얕게 배운 쓰레기들이 일반인 괴롭히는거임
03:48
점핑 가드 같은 건 애초 무식한 짓거리여 들려서 찍히면 허리 부러지고 잘 들어가도 상대방 넥클랭크마냥 목 부러질 수 있는 거라 무식한 기술이여
스택 패스 때문에 목 다친적 있는데 진짜 조심해야돰
스택 패스 당하면 허리 엄청 아픕니다 반으로 접히는 고통 주짓수 도장에서 사용 자제하는걸 추천합니다
엄연히 저건 살인미수인데 사고라뇨...이래서 운동선수들한테 인성 인성 한다고 생각 안드세요??
@@kbj-v2g 그래서 열심히 자기꿈을 향해 노력하는 운동선수들을 인성으로 일반화하는 니 댓은 잘하는짓이야?
급식보다 머리가 안돌아가냐?
@@kbj-v2g 니가 첨에 쓴 댓 쳐보고 반박해봐
@@kbj-v2g 반박못하지? ㅉㅉ ㅂㅅ 급식보다 멍청한 쉐에키
@@이운동쉽지않다 너같이 초장부터 욕쳐박고 부모교육못받은 티를 내는 행동을 하는 것들을 보고 급식충이라고 하지...급식먹는 모든 청소년에게 급식충이라고 안하잖어??똑같은 뜻이야...^^김동현이가 저런짓을 하니??일반화가 아니라 노파심에 초장부터 운동하기전에 인성부터 가르쳐야 맞는거 아니냐고 차도르한테 물어본거야...그러면 차도르를 지칭해서 한거지 저게 일반화니??차도르도 운동선수잖어??저 프로필 사진이 정말 선수가 아닌 그냥 도복 쳐입고 찍은 개급식이라면 잘못보고 운동선수를 언급한 자체가 내실수고 잘못한거 맞겠지...그땐 급식충이라고 수정할게 내가...근데 그땐 아마도 일반화한 뜻이 될거야...
2:31 저거 무슨 기술임?
사이드컨트롤 트라이앵글 .
정확히는 스탭 오버 쵸크입니다
힐훅은요?
힐훅으로 무슨 전신마비가돼요..
@@JJw8565 전신마비가 아니라 주짓수 금지기술에 포함되있지 않나요?
@@Daniel-ox2wh 돼 임다
@@마오쩌둥-c4s 네???
힐훅 ibjjf 금지기술로 전신마비는 아니지만 십자인대를 끊어버리는 기술이죠
0:36 이 사람 이름이 뭐죠?
부셰사
주짓수 유단자 만났을때 대처법
1.도망간다
ㅡ끝ㅡ
친구 목조른세끼 면상한번 보고 싶다 진짜....
피해자학생은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ㅜㅜ
저놈 딱 봐도 체격 차이가 나잖아. 친구라고 하지만, 가해자 저놈 평상시 지놈 덩치믿고 같이 다니는 약한 친구들 재미삼아 종종 괴롭히는 놈이지 저런 놈이 그룹내에 꼭 한 명씩은 있어. 나도 어렸을 때 그룹내에 저런 놈이 한 놈 있었지. 과거 풀장에서 수영하고 있었는데, 그 놈이 풀장 밖에서 날라와서(그놈 체중 약 75~80KG) 물에 잠겨있던 내 머리에 지놈 몸을 던진거야. 난 순간 물을 먹고 숨이 콱 막히고 호흡이 안되더라고, 그게 육지였으면 상관없는데 가슴이 물에 잠겨 있다 보니 물의 압력으로 가슴이 콱! 막히며, 호흡이 안되는 거야. 심장마비 직전 순간이였지. 난 순간 놀래서 순발력과 함께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하며, 풀장 바닥을 힘껏 차 올라서 풀장물에 잠겨있던 가슴을 밖으로 내 보내며 여러차례 호흡을 반복하며 안정을 취했던 일이 있었어. 거기서 그놈도 내 눈동자와 상황을 보고 놀랐는지 멍~~ 하니 보고만 보고 있더라고. 만약 그놈이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장난질 한답시고 나 한테 또 한 번 물 먹이는 행동을 했었으면 난 심장마비로 죽었지.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니 내가 평상시 건강했었으니 죽지는 않았다고 생각해. 보통 왠 만해선 그 상황에 살기 어려웠을 듯해. 그게 바로 심장마비로 이어지는 거야. 물속에서 장난 하는 건 절대 아니야. 물속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에게 몸을 날려 머리 쪽을 덮친다는게 장난으로 생각했던게 어이 없었던 놈의 행동이였지. 그리고 그 놈 평상시 그룹내 친구들에게 종종 심한 장난질 치고 했던 놈이고 힘 자랑까지 했던 놈이였어. 그래서 그룹내 친구들에게도 좋은 평을 못 받은 놈이였지.
눈찌르기가 됐었다는게 ...
내가 만약 저런 상황에 놓였다면 매너고머고 없이 손톱으로 눈깔파거나 이빨로 살점 물어 뜯어버린다.
진짜 기본기술인데도 위험한경우 많죠..저역시 실제로도 그렇게 다치기도 했구요 ㅜ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