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기술은 기로틴 변형 아닐까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목을 옆으로 비트는 기술로 목뼈가 돌아가는 쉽지는 않지만 선수가 마음만 먹는다면 턱쪽으로 목을 돌려버리는 오래 되긴 했지만 스파링 하다 길로틴이 아닌 머리 옆통수를 잡으로 몸의 반대 방향으로 목이 종종 꺽여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서로 기술에 대해 알고 있기에 탭을 빨리 치거나 걸다가 마는 정도 였는데 진심으로 몸과 반대방향으로 되서 진심으로 꺽어 돌려 버린다면 바로 목 아래로 하반신 마비각 또는 사망이 아닐까 합니다.
제일 위험한 기술 중의 하나는 넥크랭크죠. 이건 기술 제대로 걸리면 경추 골절로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해요. 그래서 이건 일반 시합에서도 쓰면 안 되고, 정말 전쟁 중에나 써야죠. 아니면 철천지 원수를 영원히 보내버릴 때나. 물론 이 경우 자신도 평생 감옥에서 살 생각해야 하지만.
1. 저는 힐훅을 WWE에서 활동중이던 다니엘 브라이언이라는 선수가 쓸 때 처음 봤는데, 이 기술이 쓰인 이유가 상대선수인 빅 캐스가 이전의 몇몇 경기들에서 각본에 안 따랐단 이유로 수뇌부의 결정으로 인해 처벌성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당시 꺾인 각도를 보고 왜 쓰였는지 짐작가능했죠. 그리고 이 기술에 패배한 빅 캐스는 방출되었습니다. 2. 크리스 제리코는 현재 AEW에서 활동중입니다. 그리고 자료영상에 등장한 여성선수의 이름은 스타덤, WWE의 선수였고 현재 프리랜서인 KAIRI이며 이분의 변형 보스턴 크랩은 앵커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즐겁게 잘 봤습니다.
난 주짓수는 실전에서 사용하면 파이어에그 터질거라고 생각하는데..... 주짓수가 통하는건 어디까지나 룰이 있을때 얘기고....만약 정말 격해진 상황에서라면 주짓수 자세 잡으면 바로 파이어에그를 노출시켜 보여주게 되는데 무사할지 모르겠다....스탠딩에서 허리아래로 잡으러 올때도 룰이 없다면 바로 무릅이나 팔꿈치로머리나 후두부를 맞고 바로 가버릴 확율이 높다. 게다가 주짓수는 유연한 사람한테는 안통한다. 효도르 같은 몸이 부들부들한 러시안 스타일일 경우 암바가 걸려도 아무 느낌도 없다....아무리 접어도 몸이 고통스럽지 않으면 결국엔 바틀어 나오는게 가능하다....몸이 뻣뻣한 스타일에게만 한정적으로 통한다 볼수있다.
1. 그라운드/주짓수 상황에서 주짓수 실력이 더 못한 사람은 주짓수 숙련자에 의해 몸이 컨트롤 당하기 때문에 파이어에그를 잡지 못합니다. 마치 킥복서를 상대로 '나는 킥복서의 파이어에그를 발로 차서 이길꺼야' 라는 터무니없는 소리와 같은 겁니다. (실제로 선수들이 파이어에그를 마음껏 공격하던 초창기 격투기 시절에 주짓수 수련자들이 1인자로 군림했습니다. 그 이후로 선수들이 다들 주짓수를 익히게 됐죠. ) 2. 허리아래 테이크다운을 스프롤한다음 후두부를 치는 것은 가능하겠으나 이건 테이크다운을 스프롤로 막은 것이고 후두부치기로는 테이크다운을 막지못합니다. 3.원래 관절이 꺽이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꺽는 것이 주짓수 관절기 기술들이기에 유연하다해도 조금 더 버틸 수 있을 뿐 기술들은 다 통합니다. 아무리 유연하다고해도 팔을 바깥쪽으로 접을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NOSFERATU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December 25](http://i.ytimg.com/vi/nulvWqYUM8k/mqdefault.jpg)
가위차기가 초난료 경기를 보고 하체관절기를 걸기 위한 기술인줄만 알았는데 발목 접히는거 보고 섬뜩했다 "저거구나" 싶었달까 펀치에 실신하면서 발목이 체중에 눌려 꺽이는 경기를 본적이 있는데 그게 생각나는 모습이었다.... 와... 무섭네...
윽 보는내가 무섭네요 ㄷ ㄷ
브라보가 주짓수는 극강블랙벨트 아닌이상 실제싸움에서 쓰다간 실명 귀 부랄 다찢어진다캅니다
아.....상상만해도 아파죽을거같네요... 일반인들은 이런영상보면 선뜻 배우기가...쉽지않음 ㅠㅠ
주짓수배웠지만 하체관절기는 이렇게 보기만해도 움찔함 힘조절 잘못함 평생고생함
2:49 근본발음
가장 무서운 기술은 기로틴 변형 아닐까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목을 옆으로 비트는 기술로 목뼈가 돌아가는 쉽지는 않지만 선수가 마음만 먹는다면 턱쪽으로 목을 돌려버리는 오래 되긴 했지만 스파링 하다 길로틴이 아닌 머리 옆통수를 잡으로 몸의 반대 방향으로 목이 종종 꺽여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서로 기술에 대해 알고 있기에 탭을 빨리 치거나 걸다가 마는 정도 였는데 진심으로 몸과 반대방향으로 되서 진심으로 꺽어 돌려 버린다면 바로 목 아래로 하반신 마비각 또는 사망이 아닐까 합니다.
인사이드 힐훅이라 하면서 자료영상에는 앵클락이랑 아웃사이드 힐훅이 나오네요,,,;;;;
Boston Crab..만 제외하고
모두 해본 적이 있는데
조심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BaratoPlata,
TarikoPlata(Miyao)
Straight Armlock(Gordon Ryan)
도 주의해야합니다.OSSA
좋은 영상입니다.
저 타격기 위주로 하다가 주짓수 3일째 나갓다 왔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기술 들어간다네요^^ 이 주짓수 보는것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주짓수가 다수한태 음청불리하대요
@@user-kr2ub7hd6t 복싱프로도 3명 넘어가면 쳐맞는다. 어짜피 다구리엔 장사없음.
@@Raccoons_GeneralStore 복식프로면3명은걍까고
주짓수는 2명만있어도됨
주짓수로한명잡고있을때 나머지한명이 머리잡고차면끝음
@@user-kr2ub7hd6t 딱히 의미가 없는 단점이네요 ㅋㅋㅋ 상대가 다수면 피해야죠
@@UH1Hlastpilot 못피할때 상대를 제압하려고만든게 무술인데 그럴거면 왜배운건ㅈ
절대따라하지 마세요
Z가드포지션이 아니라 리버스 델라히바 아닌가요? 발등으로 상대방
몸데붙이고 디펜스 후 키스오브 드래곤으로 백잡는것같습니다
새우꺽기는 실전 기술이 아닙니다.
그거 하면 허리가 시원하기만 하고,
하는 과정 역시. 받는 사람이
엎드리고 두다리를 순수히 내줄 때나
가능한 기술입니다.
제일 위험한 기술 중의 하나는 넥크랭크죠.
이건 기술 제대로 걸리면 경추 골절로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해요.
그래서 이건 일반 시합에서도 쓰면 안 되고,
정말 전쟁 중에나 써야죠.
아니면 철천지 원수를 영원히 보내버릴 때나.
물론 이 경우 자신도 평생 감옥에서 살 생각해야 하지만.
저런 허접한 기술들이 유행한다는게 너무 재미있네요. 내가 운동을 했다면 탭 치기 전에 이미 끊어버렸을 기술들을 연마했을텐데ㅎㅎ
야 프랭크미어... 저당시 미어는 진짜 천재같았는데 선수들이 사이즈가 점점커지고 대처를 하니 폼이 떨어진게 넘 아쉬움
와 2분을 못보겠다 고소 공포증 영상 다음으로 보기 힘든영상임 ㅜㅜ
어설프게 기술 습득하는 고딩 만나면 위험하다 진짜... 쉬벌 스파링하는데 카프 슬레이서 쓰려고 하더라 ㅋㅋ 당시에 뭔지 몰랐는데 일단 쓰려해서 뭔지 몰라서 다치기 전에 탭침
로만 경기때 기술은 카프슬라이서의 의도보다는 포크레슬링에서 자주나오는 다리얽음 기술인거같아여
그리고 인사이드 힐훅 첫 영상자료 풋락으로 잘못나왔아녀
이거 그.. 크로스 뭐시긴가 영어이름이 있었뎐것같은데 암튼 비슷하네요 ㅋㅋ
@@아르카-y5s 크로스아시 말씀하시는거 같응데!! 그건 주짓수 기술이라 아닐거예요..!
걍 다틀려요 얘는.. 거르고보세요
1. 저는 힐훅을 WWE에서 활동중이던 다니엘 브라이언이라는 선수가 쓸 때 처음 봤는데, 이 기술이 쓰인 이유가 상대선수인 빅 캐스가 이전의 몇몇 경기들에서 각본에 안 따랐단 이유로 수뇌부의 결정으로 인해 처벌성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당시 꺾인 각도를 보고 왜 쓰였는지 짐작가능했죠. 그리고 이 기술에 패배한 빅 캐스는 방출되었습니다.
2. 크리스 제리코는 현재 AEW에서 활동중입니다. 그리고 자료영상에 등장한 여성선수의 이름은 스타덤, WWE의 선수였고 현재 프리랜서인 KAIRI이며 이분의 변형 보스턴 크랩은 앵커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즐겁게 잘 봤습니다.
격투기 선수들 진짜 극한직업이네 ㄷ ㄷ
나 어렸을적에 동네 오락실에 프로레슬링 게임이 있었다.
거기에 홍키통키맨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그 캐릭터가
쓰는 기술을 교실에서 친구들끼리 장난으로 했다가 허리가
완전히 부러져서 영구불구가 되어 교장교감담임 잘리고 난리났던적있다
미어는 교통사고만 아니었어도 전성기 5년은 더 갔음
고딩하고 스파링 하다가 목 깃 잡혀서 당겨지고 무릎에 눌려 갈비뼈 고장나서 한달 가까이 쉬었는ㄷㅔ 진짜 두둑 소리가 ................ 담주부터 또 나가봐야죠. 이러다가 영원한 흰띠 될거 같은
이거저거 다 당해봤지만 트위스터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습니다.
올랜도 산체스 이미 약물중독이 심각했었다네요. 마약거래로 체포도 됐었고. 심장마비도 그것 때문에 온거 같습니다.
사점니킥 스탬핑 싸커킥을 못하니까 하체관절기가 먹히지요
영화에서 머리잡고 확돌려버리면 사람 죽잖아요 그건 영화에서만 나오는 기술인가요?
캐치레슬링도 다뤄주세요
캐치 레슬링 진짜 미쳤죠.
주짓수+캐치 레슬링 하면 정말 공포 그 자체일 겁니다.
손가락 꺾기는 반칙인가요?
아으.... 아프겠다..
암바, 기무라도 아마 가장 오랜된 기술로
매우 실전적이고 위험한 기술이죠.
사실 주짓수의 모든 기술은 원래 목적은
관절을 부러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다 위험하죠.
다만 암바, 기무라는 기술 거는 쪽도, 받는 쪽도
시간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서로 악의가 없다면
큰 부상은 안 입죠.
테익다운만 가져간다면 주짓수 최강이죠
션스트릭랜드 암살설 ㅋㅋㅋ
정찬성이 가르시아에게 시전했던 트위스터는 순위안에 없군요
그건 걸기가 너무 힘드니까?
무기든 상대한테는 태권발차기뿐
무기든 상대에겐 더 강력한 무기를 들어야 해요. 기왕이면 사정거리 긴 걸로가 ㅎ
태권도 발차기 언급 하시는 거 보니깐 뭔 말인지?? 한번에 이해 하실 듯 ^^
런할수 있음 런이 답이지ㅋㅋ
또 또 되도않는 태권도뽕 나왔지ㅉㅉ 다리 붙잡혀서 아킬레스건 끊겨봐야 정신차리지
ㅈㄹ을 해라 태권도 ㅇㅈㄹ 젤 쓸데없는무술이 태권도다 국뽕좀 빼라 ㅋㅋ
칼침 맞을텐데
저 앤실 vs 쵸료난의 경기는 짜고 쳤다고 봅니다 ㅋㅋㅋㅋ 다리가 펴지지 도 않았는데 광속 탭 ㅋㅋㅋㅋ
그만큼 현명한겁니다.. 기술이 들어가기 전에 탭하는게 관절을 살리는 길임을 아는거죠.. 그냥잡혔다하면 못 빠지는 기술들이 있다는걸 일반인들은 모르고 프로들은 아는거고요. 실제 기술이 걸려서 탭치면 이미 관절 다 박살난 경우가 허다하다고 해요
주짓수가먹히는이유 물어뜯기 그런걸못해서 그럼 ㅋ 개싸움해봐라 ㅋㅋㅋ 주짓수가 먹히나
뭔 소리함?? ㅋㅋ 주짓수 창시자 앨리오 그레이시가 170cm 60초반대 피지컬로 낭심차기 물어뜯기 체급무시 머리카락 잡아당기기 같은 모든게 허용되는 브라질 발리투도에서 1위 했는데?? ㅋㅋㅋ
물어뜯기는 무슨 ㅋㅋ 계집마냥 엉엉 울겠구만ㅋㅋㅋ
주짓수 하는 사람은 이빨없니?
인간의 신체가 상당히 부실하고 나약하게 만들어져서 주짓수가 강한건 알겠는데
격투기에서 주짓수 나오면 너무 심각할 정도로 보는 재미가 없음
척추 관절때문에 더 빠르고 강해졌음. 연체동물인 오징어같은애들은 관절기 안당하겠죠 ㅋㅋㅋ
관심가지고 보면 나름 재밌음
이런건 좀.... 영상이 위험하지 않나요?
웹서핑 조금만 해도 다 나오는거라 딱히.. 아무나 할 수 있는 기술도 아니기도 하고..
눈찌르기 꺼추차기 물어뜯기 다 실전 살인기술인데 왜 현실싸움에서 못 쓰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DKY00 그 기술들도 잘 써야 효과적이지 어설프게 쓰면 자신의 죽음을 부르는 기술임 상대방의 이성을 끈을 놓게하는 공격
물기까지는 그래도 인정 그래 진짜 살려고 발버둥을 치는 구나! 하고
그런데 눈찌르기, 낭심차기는 시도하는 순간 - 실패하고 맞아 죽어도 딱히 동정도 못 받을 듯
후지마르가 젤 ㅁㅊ넝
난 주짓수는 실전에서 사용하면 파이어에그 터질거라고 생각하는데..... 주짓수가 통하는건 어디까지나 룰이 있을때 얘기고....만약 정말 격해진 상황에서라면 주짓수 자세 잡으면 바로 파이어에그를 노출시켜 보여주게 되는데 무사할지 모르겠다....스탠딩에서 허리아래로 잡으러 올때도 룰이 없다면 바로 무릅이나 팔꿈치로머리나 후두부를 맞고 바로 가버릴 확율이 높다. 게다가 주짓수는 유연한 사람한테는 안통한다. 효도르 같은 몸이 부들부들한 러시안 스타일일 경우 암바가 걸려도 아무 느낌도 없다....아무리 접어도 몸이 고통스럽지 않으면 결국엔 바틀어 나오는게 가능하다....몸이 뻣뻣한 스타일에게만 한정적으로 통한다 볼수있다.
1. 그라운드/주짓수 상황에서 주짓수 실력이 더 못한 사람은 주짓수 숙련자에 의해 몸이 컨트롤 당하기 때문에 파이어에그를 잡지 못합니다. 마치 킥복서를 상대로 '나는 킥복서의 파이어에그를 발로 차서 이길꺼야' 라는 터무니없는 소리와 같은 겁니다. (실제로 선수들이 파이어에그를 마음껏 공격하던 초창기 격투기 시절에 주짓수 수련자들이 1인자로 군림했습니다. 그 이후로 선수들이 다들 주짓수를 익히게 됐죠. )
2. 허리아래 테이크다운을 스프롤한다음 후두부를 치는 것은 가능하겠으나 이건 테이크다운을 스프롤로 막은 것이고 후두부치기로는 테이크다운을 막지못합니다.
3.원래 관절이 꺽이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꺽는 것이 주짓수 관절기 기술들이기에 유연하다해도 조금 더 버틸 수 있을 뿐 기술들은 다 통합니다. 아무리 유연하다고해도 팔을 바깥쪽으로 접을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