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_최고의 휴양지 타오르미나 [걸어서 세계속으로] 2020.01.18

[@jamesLee-px4ux]

역시 여행은 사람들이 많이 안 가는 곡이 최고.

[@siciliazoa4639]

잘보았습니다.

[@감귤-y6w]

마지막으로 다녀온 해외여행지 시칠리아.. 그 중에서도 마지막 도시였던 타오르미나. 카스텔몰라까지는 못 갔고 마돈나 델라 로까 성당은 올라가봤는데 위쪽에서 조망하는 타오르미나의 전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 가고 싶네요

[@olympia8295]

지난 8월에 2주간 여행한 시칠리아 섬.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ainationaldiscovery]

Wow amazing love it 🤗💕💕👍👍

[@heeyooniyam]

정말 아름답네요 ...

[@migueljo7846]

1:08 이야기 결말 무엇?

[@TT-nn8co]

🥰🥰

[@김에디-z1s]

레몬젤라또 맛있었지

[@정금마을]

사람얼굴화분 무섭네요

[@박선영-l9r]

마피아댓글 뭐야 ㅋㅋㅋ 진짜 웃기다 ㅋㅋㅋ 뭐 한 40년전에 갓다왓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asqwephf]

관광객 바가지 사기 당하지 마세요. 마피아 깡패들 천국.

[@박선영-l9r]

?????? 뭐 한 30년전에 갔나요? 마피아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광객 다니는 관광지 물가 더 비싼건 당연한거지 뮤슨 ...

[@KOREA_DAEGU틀딱]

ㅋ 시칠리아 주도 팔레르모 가봐 대낮에 총소리 들리는 마피아 발생한 본거지

[@bigsohn1532]

까따냐 아치레알레, 타오르미나. 가본지 20년 가까이 됐는데 늘 가고 싶은 곳. 가파른 높은 언덕 위 타오르미나. 지그재그 길을 한참 걸어내려와 기차를 타고 아치레알레 숙소로 왔던 추억이 있다. 옛적부터 유럽의 유명 예술가, 문학가들이 찾던 유럽 제일의 휴양지. 가서 몇 달쯤 살아보고 싶다. 말도 좀 배우고 돈도 꽤 벌어야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