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최고가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야망있는 태준이가 마냥 이쁘다 이쁘다 그저 좋아서 애정을 쏟아붓는 김감독같은 남편일 수 없었고.. 아이문제에 있어서 미자를 케어하지 않았고.. 미자는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자기를 좋아했던 홍조를 수시로 만나면서.. 오랜만에 귀국한 세미 만난 것에 화내고 송선생한테 전화해서 신경질낼 만틈 예민해지고.. 너무 많이 틀어진 사이..
@@파란바다1-u4b미자가 나중에 아이를 낳아서 다행히 은환이가 낳아 주는 해괴한 일은 안 생기지만 일단 내가 낳은 아이라도 형네 집에 보내면 내 아이 안됩니다 완전 형네 아이로 봉제사 받들면서 형네집 아이로 굳어져요 낳자마자 보내지기 땜에 출생의 비밀은 불문율이 되는겁니다 친모만 안타까울 뿐이죠
![[#사랑과야망] 제78회 | 태준이 드디어 아들 상우를 만난다 🔥 MBC 19871017 방송](http://i.ytimg.com/vi/rqaHN2KUEjQ/mqdefault.jpg)
![[#사랑과야망] 제78회 | 태준이 드디어 아들 상우를 만난다 🔥 MBC 19871017 방송](/img/tr.png)
![[#사랑과야망] 제77회 | 갑자기 귀국한 태준은 오랜만에 미자를 만나는데... 🔥 MBC 19871011 방송](http://i.ytimg.com/vi/6-RW58gxjzk/mqdefault.jpg)
![[#아하밥상] 돌싱 18년 차 이영하가 재혼 안 하는 이유🥹 요리는 어렵지만 혼자가 좋아~ #이영하 #돌싱](http://i.ytimg.com/vi/OPpopGejA0s/mqdefault.jpg)
차화연 남성훈 둘 다 정말 너무 잘 한다
캐릭터들의 갈등 구조를 어쩜 저렇게 잘 살려낼까
정말 다채로운 인간 군상들을 볼 수 있어 너무나 매력적인 드라마.
차화연 시선처리하며 톤 높낮이며
연기 잘한다.
모든것은 질투가 아니라 부부가 부부로서 너무 남처럼 지내니 신경이 날카로워지는거다
저 여자는 그냥 사랑을 바랄뿐
일년에 두세번 안아봤다는데 여자는 얼마나 외롭고 힘들겠나
그냥 유치하게 살고 싶다는 말 가슴에 꽂힌다
이게 진짜 옛날 드라마인데
지금봐도 이정도라니
왜 김수현 김수현하는지 알겠네.
남능미 배우님 매력있으셔요❤
늘 최고가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야망있는 태준이가 마냥 이쁘다 이쁘다 그저 좋아서 애정을 쏟아붓는 김감독같은 남편일 수 없었고.. 아이문제에 있어서 미자를 케어하지 않았고.. 미자는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자기를 좋아했던 홍조를 수시로 만나면서.. 오랜만에 귀국한 세미 만난 것에 화내고 송선생한테 전화해서 신경질낼 만틈 예민해지고.. 너무 많이 틀어진 사이..
태수도 태준이도 정자나 미자 같은 악연에 얽혀 죽을 때까지 그 멍에를 지고 살아야 하는 삶이 안타깝다.ㅠㅠ
태준이 세미 만날때 심하게 방긋방긋 웃을때 저건 아닌데 생각해었는데 역시나 미자도 같은 생각이었네
^~^태준^_^씨랑
두 ^^부부^^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다음회 빨리 올려 주세요~
저게 몇년전 드라마인지 자꾸 잊게 된다 ㅋ 저때 태준이 위치는 자다가도 부르면 나가고 그랬지 그때마다 얼마나 싫었을까 수경이 아무리 어리지만 말하는거 봐라,,,,,이미 꼬였네,,,,어린게 맘에 맺힌게 있으니 ㅜㅜ
차화연이 이렇게 예쁘고 연기를 잘했구나
태준이 세미와 결혼했어도 행복은 장담 할 수없다 태준은 어느 누구든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은 아닌듯....
평생 애증으로 살다니 불행하네요
둘다 연기 정말 잘한다
넘멋진드라마입니다❤❤
드라마 한 곳에 대한민국 최강의 시어머니&장모님 들이 다 계시네; 김용림+정혜선+윤여정+남능미+김영옥 ㄹㅇ 한국드라마 시어머니 어벤져스 그 잡채;
아내가 남편이랑 동등한 관계로
같이 살아가는 사람인데 왜 아내가 자기랑 똑같은 한몸이라고
하는지 그런말은 자기밖에모르는
이기적인남편들 하기좋은말
부부 일심동체
태준이 진짜 싫다.. 일년에 두번 잔다면서 바깥서 다른여자만나고 실실 쪼개고 있으면 나같아도 개빡칠듯 심지어 그게 자기 좋다고 쫓아다니던 여자... 아니 바쁘다고 염병천병 떨질 말든가
은환인 그림자 처럼 사는구나 사랑이 전부라고 믿는 여자.유치원 원장에서 하루 아침에 부엌데기로 전락한 여자 ' 거기다가 태준네 애까지 낳아 주겠다고 대답한 여자.답답하지만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그렇게 자신을 온전히 희생해야만 사랑받던 시대
지금도 그렇지만요
안타까운 미자야 행복해져라 ,
늘 업로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옛드님!
미자의 질투는 사랑의 결핍이다.
남자든 여자든 좋은 인연을 만나야 삶이 덜 고단하다.
명절을잘보내세요.안전운전하새요.
😊
태준이는 세미 같은 여자랑 결혼했어야 일신이 편했을텐데...
태준이나 미자는 둘 다 자신을 이해해 줄 배우자가 필요한 듯
세미랑 결혼했으면 미자랑
불륜관계가 시작 되었겠죠
야만의 시대다 자식을 낳아서 주다니 그것도 훈이도 아니고 은환에겐 첫아이일텐데...은환이 낳을 아이를 참... 제도와 관습도 진화하고 개혁하는거다 이 시대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미자는 태준이 자기만 사랑했음 만족했을까~누구한테도 만족못할 스타일. 자기자신에게도 만족못할 스타일
자존심강한 미자가 눈물을 흘릴정도면 끝난거다
차화연씨 참예쁘네요
어릴 때는 몰랐느데 태준이와 미자는 둘 다 성격이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네요 승부욕도 강하고.
마자요. 둘다 경쟁적
둘다 사랑과 야망에 미친 사람들
남자의 사랑과 야망만 허용하던 시대라서
태준에게 더 관대한 댓글들이 많죠
아직도 시대가 안바뀌었다는것
@@딩고-c4t 아뇨. 댓글 연령대가 높아서 그래요. 요즘 2,30대 여자들은 저거 이해 안 해줌.
감독이랑 살아도 불만 그냥 존재 자체가 결핍덩어리
누구랑도 혼자도 만족못할 스타일
늘 폭탄이죠 마음속이, 누구와 살아도
남자 부인에게 인정 여자는 남편에게 사랑 이래야 행복 하다고
하던데 미자 태준 물과 기름
애를 낳아서 첫째주라는 부탁을 며느리한테 한다는것도 끔찍한데 그 부탁을 오케이하는 며느리도 소름끼친다ㄷㄷㄷㄷㄷ
😊눈치보고 아이 안낳는 며느리 생각해서 . . . 맘 편하게 낳아라 ㅎㅎㅎ 니자식 어디 가셌냐😮 ㅋㅋㅋㅋㅋ 그런 큰마음으로 이해합니다 . ❤청이도 아이를 원하잖아요 😊😊😊
@@파란바다1-u4b미자가 나중에 아이를 낳아서 다행히 은환이가 낳아 주는 해괴한 일은 안 생기지만 일단 내가 낳은 아이라도 형네 집에 보내면 내 아이 안됩니다 완전 형네 아이로 봉제사 받들면서 형네집 아이로 굳어져요 낳자마자 보내지기 땜에 출생의 비밀은 불문율이 되는겁니다 친모만 안타까울 뿐이죠
옛날엔 그랬단다
저당시엔 풍습이였다
시대극 시대극
박씨 집안 씨앗인데 큰아비가 맡아서 키우는데그 씨가 어디로가나? 같은식구끼리 그런것도 못해?
사랑이 뭐길래 자기 존재를 온전히 희생해야 하는 건지.ㅠㅠ 은환이는 미자와 너무 대조적이다. 살아있는 보살 그 자체이다. 나도 여자지만 은환이 같은 사랑은 할 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사랑이 어떻게 삶의 전체이고, 절대적인 가치란 말인가? ㅠㅠ
정릉,삼선교, 나중에 다른 드라마에서 홍은동, 구기동, 성북동, 모두 내 바운더리~너무 반가우이
자기랑 같은 존재면 자기를 사랑해야지 옆에 있는 사람이 제일 중요한 사람인줄 모르는 남푠 남자
미자는 태준과 헤어지고 싶은거다 질린거지 완고한 저 남자가 싫은거야
은환이 아무리 잘해 줘도 생모에 대한 훈이의 원망과 그리움은 치유될 수 없는 상처로 훈이를 괴롭힐 것이다. 훈이도 너무 불쌍하다. ㅠㅠ
태준아 니가 잘못 한건대 왜 니가 더 성질 낸거 이해가 안된다
뭘잘못해? 정신병걸린 여편네랑 사느라 태준이골병다들었다
흉자... @@김미진-q1i
시대 상황에서 보면 미자가 ㅁㅊㄴ 입니다.
부부가 같은 곳을 향해 바라볼 때 행복한데😂
@@김미진-q1i 태준이 잘못했다
둘다 사랑과 야망에 집착하는 사람들인데
태준은 지가 하고픈것 하고 있고
미자는 집안에 갇혀서 시들어 가고 있다
정신병이 든 이유는 태준때문이다
볼때마다 왜들 미자 욕하는거야 ㅜㅜ미자 불쌍한데. 아우 속상
저도 미자 너무 불쌍ㅠ 태준은 수퍼 이기적
태준이가 세미하고 결혼했어야 했는데...
남 이야기가 아니네. 미자가 나였어.
남자들은 가낍다는 이유를 대며 더 높은 잣대로 판단하고 요구하지.
훈이는 내면의 그 괴로움 공부에 몰입할 수 없게 해서 재수, 삼수 하게 만드는 것일 것이다.ㅠㅠ
3:57 저렇게 말하는 남자들 진짜 많은데 ㄷㄷㄷ 이거 고증 장난아니네
이 집구석은 참 은환이 자기 자식 낳게 하라는 얘기는 못할망정 낳아서 형네를 주라는 미친소리를 하고 있네, 어렷을때는 몰랐는데 이 집 구석이 왜 주인공집안인지 선희도 꼴볼견 다 꼴볼견. 정자도 너무 불쌍하고
😮미자도 날고싶고 태준이도 날고싶고
둘다 날고싶지만
태준이는 본인이 하고픈것 하면서 날고 있고
미자는 집안에 갇혀서 추락중이니
미자의 정신상태가 황폐해져서 미쳐가고 있는거죠
옛 드라마지만
저 정도면 갈라서야
지ㆍ부처도 아니고
추석때 음주운전 절때로 하면 안됩니다
하얀거탑에서 봤던 그 배우분이군요. 김도연 배우분이군요.
태준이 야박하긴해 어느정도만이라도 미자를 배려해주고 생각해줬더라면 저렇게까진 안되지 매일 일찍나가고 늦게 들어오고 주말도 없이 회장이 불러대면 나가고 ㅉㅉㅉ 혼자 살지 그랬니 아저씨느느
아니 애가없으면 그냥살아야지
동생이낳서형을준다???? 애한테물아봤니?
미쳤네
예전에는 드물지만 종종 있었던 일이죠. 그 시대의 가족 문화 중 하나 입니다.
윤여정 코가 예술이네
웨이터가 빨리 빨리 하는게 웃겼다
음식 주문하기전 미리 의논해서 시간 끌지않는 매너가 필요하다
더 이상 어떻게 운명이야~차화연이 너무하네~결혼 힘들다~ㅜㅜ
예전에도 차화연 나오면 답답해서 싫었는데
근 40년 지났는데도 답답한건 매한가지군요 ㅎ
실례지만 이건 악플 아닌가요ㅠ
@@Jung-Woo-Sung저 드라마의 배역을 말하는 것 아닐까요?
🥲 사람들은 미자 씨를 보고 어떤 상태로 생각하고 있을까... (나는 쓸쓸한 자존심으로 보인다)
완벽주의자 자기만 옳은 태준도 문제로 보여요
껄렁껄렁해 보여도 성격좋은
태수가 성격이 훨씬 좋아보여요
나도 태수 처럼 살고 싶어요
❤❤❤❤❤❤
사랑과야망 62회 도 올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윤여정씨는 본인 동생이랑 똑
닮았네요.
홍조불러서
맥주는왜마셔
그럼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서야지
안맞다.
지긋지긋한 평행선......
차화연의 배역은 정말이지
남편을 주머니에 넣고 주물럭
지 먹고싶으면 먹고 버리고 싶으면 버리고 진짜
ㅈㄹ 맞은
저런 여자 진짜 싫다.
태준이 같은 성격의 남자 아는데,
저런 타입의 남자와 맞는 여자는
송선생(윤여정) 같은 여자다.
둘이 연인이었으면 찰떡궁합.
내가 아는 그 태준같은 성격의
남자는 회장님이었는데,
사모님이 딱 송선생 스타일.
문제는 한국에서 아주 보기 드믄
타입들임.
@@skfkrkkfjfj
아 맞아요. 그랬죠.
ㅋㅋㅋ 천생연분.
저런 남자는
집순이 체질 여자한테 딱입니다
야망없고 승부욕없고 집안에서 취미생활 하면서
남편오면 편하게 해주고
남편이 집에 없을수록 좋아하고 ㅎㅎ
돈많이 벌어오면 그것으로 재산 늘려가는 재미로 살고
그런데 그런여자한테 태준은 아무 매력을 못느낀다는것
태준아 그렇게 일에 미쳐 마누라가 개무시하고 아는체도 안하더만 짐보따리 싸들고 나가서 보고싶다고 찾아오고 어디 밥먹으로 가자 그러냐 있을때 그정도로 대해줬으면 ㅉㅉㅉ
사흘 휴가면 뭐해, 회장이 전화하면 달려갈 남자인데 아이고 저ㅠ지 엄마가 지 아버지 달달볶고 정신적학대한거랑 똑같이 미자한테 하고있는중
고전
기분 나쁜일 수 있으나 정도가 너무 심한거 같다. 솔직히 일하다가 손님 접대하는 수준으로 만난거 뿐인데 말이다.
작가가 좀 질린다 똑똑하고 능력있는 남자지만 일에 미쳐 마누라는 개무시 하고 헤어지면 그 주변 맴돌고 찾아오고 여자는 오로지 사랑 평범하게 소하게 사랑하면서 받으면서 살고 싶을뿐인데 알아주는 사람없이 남자 들들 볶는 그런 여자로 작가가 질려
답답하네 오늘은
세상 짜증나는 여자 미자...
태준이 남자로서의 야망이 누구보다 큰 사람인 거 모르고 결혼했나? 내조에만 힘쓰기로 하고 태준에게 매달리다시피 결혼했으면서 참... 드라마속 캐릭터지만 서로가 불행이다! 그냥 혼자 배우로 스타로 살아갔어야할 여잔데...
ㅈㄹ이네 태준의 야먕만 야망이냐
지가 바빠서 사랑을 못해주면
미자가 일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던가
여배우를 집안에 가둬두고 뭐하는짓이냐
내조만 할것 같으면 여배우가 아니라 다른여자랑 결혼했어야지
여배우 앞길을 막아도 유분수지
드라마가 사랑과 야망인 이유 성공한 사람들은 감정에 집착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싸우게 됨
사랑을 쟁취하는것은 야망의 일종임
미자와 태준은 야망이 큰 사람들이서
서로 사랑을 쟁취했으나
야망때문에 사랑을 지킬 수 없게됨
미자와 태준은 사랑하는법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남자를 소꿉놀이 인형을 만들어 주저앉히려고만 하다니,미친 년일세. 미저리가 따로 없다. 사랑이 아니라 미친 집착이고 소유욕이고, 성장기에 충족되지 못한 사랑에 치유되지 못할 갈급함이다.태준이가 벗어날 길 없는 악연에 엮인 게 너무 딱하다.ㅠㅠ
남자가 미친놈이지
여배우를 집안에 가둬두고
일에 빠져 관심도 없고 사랑도 없고
지만 힘들다고 알아달라고 징징징 답없는 남자다
남자가 일집착증에 여자를 소유만 하고 돌보지를 않네
여자 . . 어거지 . .
내로남불 오지네
차화연 못된여자.남자앞길망쳐놓는스탈. 남성훈 여자보는눈 정말없다.
태준이 여배우 앞길 망쳤고
태준은 지갈길 간다고 미자는 안중에도 없음
태준만 없었으면 미자는 더 잘살았을텐데
남자때문에 인생꼬였네
태준이도 미자 앞길 망쳤어요
남자나 여자나 서로관계가 좋아야 유지죄되지 허구헌날 징징거리는여자 안고싶겠냐구요
여자 선택할때 입술에 나오는말을 보고
골라야되요
조땐네 조때써
푸하하 웰케 우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