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m 돌아간 현관 수정후 타일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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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약간 돌아가 현관타일 바로잡아 시공하는 방식 입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갈금히 붙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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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ХоббиХобби

Комментарии • 14

  • @user-wn5jr3op5j
    @user-wn5jr3op5j Год назад

    항상 잘보고 있어요. 사부님!

  • @user-bp3ws2xl1f
    @user-bp3ws2xl1f Год назад

    감사 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 @user-co6on2jq7c
    @user-co6on2jq7c Год назад

    기분 나쁘지 않아요
    재능기부만 해주셔도
    감사하죠 !

  • @shepherdmoon9133
    @shepherdmoon9133 Год назад

    잘 보고 갑니다.
    포세린도 올려주세요

    • @tile1004
      @tile1004  Год назад

      저는 포세린 시공일이 거의 없습니다...

  • @user-po5lv2zi6b
    @user-po5lv2zi6b Год назад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급결을 본드통 얼마나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종이컵기준으로 부탁드립니다

    • @tile1004
      @tile1004  Год назад

      한컵정도 사용 합니다...
      사용해보시고 더발리 굳기를 원하면 좀더 넣으시면 됩니다..
      쌍곰은 진하니 좀더 적게 넣어 보새요..

  • @user-tw1vm5fg1g
    @user-tw1vm5fg1g Год назад

    타일 배우는 조공인데요 문쪽에서부터 온장 스타트를 하셨는데 제사수는 항상 집안쪽부터 온장나가서 현관앞쪽으로는 쪽을 넣으시던데 어느쪽이던 상관은 없는걸까요? 그냥 본인편한데로 하면되나요? 아니면 기준이 있는걸까요?

    • @user-ci3me5vq8d
      @user-ci3me5vq8d Год назад

      기본이라기 보단 거즘 집안쪽 부터 원장 출발 하게되요 .하지만 줄자로 쪽이 얼마나 들어가나 보곤 문입구에서 원장 (코너 때문에 문입구가 쪽이 보기 싫을때)/ 그리고 작은쪽이 들어가서 보기 싫을때 혹은 따야되는부분이 많을때 코너쪽 짤라서 갈때도 있고 결론 원하는사람 (사수 혹은 집주인 업자)에 따라 갈때도 많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 @mrlee399
      @mrlee399 Год назад

      완전작은함바안들어가면 보통 현관에서 온장칩니다. 요샌 보통 중문이 많이서서 재단부분이 중문 마빡에 가리기 때문에 마감이 더 깔끔합니다.

    • @user-nq2ht2km1h
      @user-nq2ht2km1h Год назад

      온장스타트 해도 함바가 클때는 가네가 올바른곳에서 스타트합니다 600각일경우는 반반씩 함바를넣거나 중앙온장양쪽함바(같은치수)로 시공합니다 저는

    • @tile1004
      @tile1004  Год назад

      이부분은 기능공들도 말이 많은 부분 입니다..10년전에 저와 함께 일하는 분들도 25년씩 시공하신분들이 3분이 이문제로 싸우는것도 봣습니다..누의 기술이 맞다 그르다는 없습니다...대부분이 기능공들의 판단 또는 시공도면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