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예고] 패자부활전 시작! 살아남을 도전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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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 100일 간의 인생 역전 프로젝트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ENA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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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은 전형적인 가오가 뇌를지배한 케이스아님?
인생에 마지막 기회라도잡아보고자 참여한 프로에서 거기서 꼴찌하고 백종원이 눈에밟혀서 마지막기회라도 주려고하는데 팀원들과 경쟁할수 없어 안하고싶다? 아직 애같음 못한걸 인정하고 죽기살기로 해도 모자를판에 ㅉㅉ….
?? 뭔소리를 하는거지? 혹시 프로그램은 보고 말하는거임? 12번이 미션때 자기중심적으로만 미션을 할라 그래서 거기서 일어나는 트러블이랑 그런거 때문에 팀원이 F를 받고 탈락한거같은데 나 때문에 탈락한 애들이 나랑 붙는다? 내가 과연 애들한테 피해를 줬는데 애들 상대로 대결을 할 수 있나? 생각하다가 이건 아니다 하고 내 잘못 있으니까 내가 나갈게 이렇게 한거잖슴 제일 심플하게는 나 때문에 탈락했는데 내가 경쟁을 해서 또 탈락 시킬 순 없다 내가 차라리 나갈게 이거임
팀원들이 합의한 리더도 아니고 배타적으로 팀미션을 하며 간절하다고 잠 못잔다고 팀원들 눈칫밥까지 주다가 탈락했는데 진정으로 간절하고 부끄러우면 저렇게 못했을 것
그럼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매달리던지 저런 분위기 조성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저렇게 안했어야 함
자기는 안 떨어진다는 오만이 만들어 낸 결과에 감정적으로 행동한 듯
떠나는 순간까지 불편하게 만드네
그걸떠나서 책임을진다는뜻ㅇㅣ
내가 떠나겠다인데
지가 장사할때 손님하루종일안오면
직원한테 내가떠나겠다
이럴거임?
저건 성격이라 아무리교화를해도안바뀜
장사와맞지않는사람임
피디님
기획의도는 밑바닥인생 탈바꿈이겠지만 진행할수록 밑바닥이 왜 밑바닥인지 증명하는거 같아요
여기 출연자 다들 간절한거 맞음??
어떻게 미션 재료인 생선에대해 공부한 인간이 하나도 없어 ㅋㅋ 모든 생선을 다 공부 하란것도 아니고 각 팀당 2가지 생선인데 그거 하나 핸폰으로 찾아서 공부하고 외어온 사람이 하나도 없더만..모든 팀이 다..ㅋ
게다가 A팀 새우 튀김 담당자는 분명 전날 요리 실습 해봤을꺼 같은데 중식 경험자가 튀김에 대해 안가르쳐 줬나? 중식 경험자면 새우튀김은 기본으로 잘하는거 아닌가? 그걸 3개월차 쌩초보에게 맡겨놓고 신경도 안쓰고...저게 팀웍 좋은건가??😢😢
야 오히려 탈락팀인게 더 좋을수도. 어느누가 저렇게 붙어서 가르쳐주니!
하는데 근성이 필요하긴 한데 사회성이 없어보이긴 하네요. 아무리 잘 해도 혼자서 장사 할 수 없는데 다른 팀원들이 하자고 하는데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팀원들 의견 무시하는거 같네요.
5화 예고를 보닌까 더 처참하던디?
기회조차도 없어서 인생이 망가졌다고 기회를 주면 달라질거라고 참가를 했으면서 기회를 주닌까 "전 더 이상 못할거 같습니다"라는 소리를 하는 인간이 나오네....허허허..;
당신의 요리실럭은 인정하겠지만 사람을 대하는 인정은 별볼일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처음부터 본인도 자알~하셨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