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은 상황 따라 1,2,3,4, 기수도 있지만... 결핵약이 현재 가장 잘 듣는 1차 투여약에 면역 생기면, 2차 투여약으로 변경하고 2차 투여약도 면역 생기면, 3차 투여약으로... 그것도 면역 생기면 뒤질날만 기다려야 합니다! 병이 나아지는거야 공기 좋은 산속이나 바닷가에서 "영양섭취"만 잘해도 빨리 나을수 있는데...(약 없던 과거에는 그리 했읍니다!, 열에 한,둘은 살아 왔읍니다!) 집 구석에 돈이 썩어 나거나, 도 닦는 도인이 아닌 이상 "불가능한 삶"이죠! 내가 맹박이는 아니지만 개인사정으로 두번이나 치료 받았는데... 상태는 호전되어 보이는데... 완치문제로 3~6개월 길게는 1년이상 약을 먹다보니 삶의 회의가 느껴지고 그런 경우가 있읍니다! 그래서 방치 하다보면 갈 때까지 가 있고... 아이들이 다른아이 놀리때 부르는 노래있죠? "똥구녕이 찢어져서 병원에 갔더니 약이 없다고..." 의사가 진료를 아무리 잘하며 뭐 합니까? 약이 없는데...
미개한게 결핵 뿐만 아니라 한국은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사회죠. 모든 관계가 "미저리" 같구요. 세대갈등 세계 1위 . 남여 갈등 세계 1위. 소멸 국가 세계 1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사교육비 세계 1 위. (즉 비효율적 , 자기 착취적인 사회)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제사 지내는 한국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 , 벌초 , 성묘 할 시간,노력,돈으로 휴식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지금보다 출산율이 올라갔을것!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성이라면 치를 떠는 나라. 그 어디에도 관용, 포용, 존중, 배려 , 욕구 해결 없는 나라. 매개한 나라.
미개한게 결핵 뿐만 아니라 한국은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사회죠. 모든 관계가 "미저리" 같구요. 세대갈등 세계 1위 . 남여 갈등 세계 1위. 소멸 국가 세계 1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사교육비 세계 1 위. (즉 비효율적 , 자기 착취적인 사회)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제사 지내는 한국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 , 벌초 , 성묘 할 시간,노력,돈으로 휴식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지금보다 출산율이 올라갔을것!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성이라면 치를 떠는 나라. 그 어디에도 관용, 포용, 존중, 배려 , 욕구 해결 없는 나라. 매개한 나라.
@@hodoo1639 코로나처럼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거죠. 한국이 결핵을 못잡는 이유가 잠복결핵 환자가 너무 많아서 입니다. 1500만명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잠복결핵을 갖고 있지만 평생 발병을 안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치료 하기가 애매합니다. 부작용 심하고 독한게 결핵약인데 잠복결핵이라고 미리 약을 복용하는거에 대해 논란이 많기 때문입니다. 근데 잠복결핵이 결핵으로 발병 되기도 하는데 증상이 금방 나타나는게 아니라 병명을 알기도 전에 주변인들을 감염 시키기 때문에 한국에서 결핵을 아직까지도 못잡고 있죠. 결핵 백신이 나오기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10년 전 대장내시경 검사 받으러 갔다가 사전 검사에서 우연히 폐결핵 진단을 받았는데, 당시 아무 증상이 없었던 저로서는 황당하기까지 하더라고요. 이후 대학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해서 확진 받았고, 약 7개월 정도 약을 복용하고 현재까지 잘 살아 있네요. 혹시라도 결핵에 걸리셨다면 완치 될 때까지 약을 잘 복용해야 합니다. 먹다 안 먹다 해서 결핵이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인생 복잡해 질 수 있으니, 끝까지 빼놓지 말고 잘 챙겨 드세요.
친척 형이 결핵으로 2006년 사망하셨는데 젊은 나이에 결핵 퇴치는 6개월간 꾸준하게 약을 복용하는게 죽고사는 갈림길입니다 중도 복용거르거나 포기하면 사망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그 형이 약복용을 꾸준히 하지못해서 죽었으닌깐요 관을 안치실에서 꺼내는데 관짝안에 소독액을 얼마나 뿌렸는지 관을 들려고 손잡이를 실타래로 만들었는데 관바닥 이음새로 나온 소독액이 흰색 장갑을 벌것케 물들여서 관들때 공포스러웠음 당시 약 냄새도 기억에 있음... 소름돋음 ... 살려면 약복용을 어기지말고 먹어야 산다라는 절박감이 필요함 사망 당시 각혈 토하며 쓰러져서 친형 등에 업혀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사망했고 전염성 때문에 입관식도 못했다는 얘기도있었어요 불효도 그런 불효를 하면안된다 생각합니다 젊어서 부모보다 먼저가면 ... 난 건강하거나 귀찮다고 거르는순간 명이 이쯤에서 끝난다 생각하면됨 시립승화원에서 그 형 이름 전광판에 윤** 들어오는 순간 한 인간의 삶이 여기서 끝나는구나 멍 때리고 보던 생각이 아직도 생각나고 허무하더군요 시신소각 1시간30분정도지나니 유골 수령실로가니 저 만치에 안치되었던 선반위에 진짜 고열에 대부분 소각후 자잘한 유골몇개 남아서 망치로 골골루 유골 파쇄해서 유골함에 넣어 온기가 느껴지는 유골함을 유족손에 안겨지니 얼마나 맘이 미어지던지 형편이 여유치못하던 고모댁이어서 결국 승화원 딋동산 공동 유골함에 여러 유골과 섞어져서 인생의 끝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정말 이런 일이 없길바랍니다 저도 이런걸보면서 감기도 우숩게보면 안되고 애시당초 철저한 관리로 걸리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해야합니다 이런 장문의 글이 경각심을 줄수 있다생각해서 맘이 아프지만 공유합니다
결핵은 잠복기가 있어서 가족이나 친척중에 걸린사람이 있었다면 검사 받아보는걸 추천한다. 농담이 아니라 결핵잠복기는 30년이 넘어가기도해서 자기가 걸린줄도 모르고 노인이 되서 몸이 약해지면 발병하는 경우도 꽤 있음. 그런데 결핵치료약이 엄청나게 독해서 일단 먹으면 최소 몇개월간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몸을 쓸 수 없음. 그래서 노인이 먹기 부담스러운 약이라 젊었을때 한번쯤 검사받길 권장한다. 나도 모르게 걸려있는경우 많이 봤다. 아 그리고 결핵약은 먹다가 멈추면 결핵 바이러스가 내성을 갖기 때문에 더 치료하기 힘들어진다. 뒤질만큼 힘들어도 다 먹고 버텨야한다.
저도 면역력 저하자인데 중학교때 걸린걸 알아서 약을 반년이 넘게 먹었던적이 있습니다. 갈때마다 의사선생님이 '꼭. 꼭! 약 챙겨 드세요! 증세 나아졌다고 약 끊으면 절대 안돼요! 그럼 평생 안나아요!!' 하고 눈을 똑바로 보고 거듭 강조하셔서 모두 꼬박꼬박 먹고 완치했습니다. 밥을 한끼에 4그릇을 먹어도 살이 안찌고 잠이 계속오고 기침하면 피나오는게 그냥 원래 병치례가 잦아서 그런줄알았죠... 허허허
보건소에서 주는약 6개월 꾸준히 먹으면 완치 됩니다. 그 어떤 약보다 독합니다. 어지렵고... 근데 그 약이 안들으면 내성결핵 죽는거죠;; 옛날 서울에 구산동이 내성결핵 환자촌인가 그랬을겁니다. 한번 걸린사람은 완치해도 몸 혹사시키면 분명 제발합니다. 절대 피곤하게 일하고 살면 안됩니다.
5년전 실제 결핵으로 인해 흉부 수술까지했었던 30대입니다. 결핵이라는게 사실 진짜 우리나라가 후진국이라서 그렇게 발병한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20대의 건강한 사람들도 몸에 결핵균은 잠복하고 있다가 갑자기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하면 언제든 치고 올라올 수 있는게 결핵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남에게 전염을 시키는 내결핵은 아니고 폐 바깥의 흉막쪽에 결핵균으로 인해 농이 차서 제거하는 흉부 수술을 진행했고 약을 1년 넘게 복용해서 완치되었습니다. (폐 안에 결핵균이 있는 것이 아니면 전염은 없더라구요. 균이 바깥으로 배출되지 않으니까요) 결핵은 폐결핵만 존재하는게 아니고 장기 다른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자기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하거나 땀이 많이나면 병원이나 보건소에 들러서 엑스레이를 꼭 찍어봐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정특례제도 덕분에 결핵을 걸려도 환자 본인부담 급여 금액은 0%수준입니다. (비급여는 해당 없습니다) 결핵은 병원비 걱정은 마시고 의심 증상이 있으시면 꼭 보건소, 병원 방문 후 사전에 검사를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기증상이 2주가 넘어도 안낫거나 피곤하고 살빠지고 잘때 식은땀 많이 나면 꼭 보건소가서 검사하세요 약먹으면 6개월간 하루도 빼먹으면 안되고 내성생겨서 더 독한 약 더 길게 먹어야되니까.. 부작용으로 시력감퇴 간안좋아지고 약부작용으로 소변이 빨갛게 나와요 식사 잘하셔야되구요 저는 친언니가 결핵에 걸렸는데 약을 잘 안챙겨먹어서 2~3년 후에 저 별로 가셨고 저는 이상하게 감기같은데 안나아서 결핵이 옮았나?하고 보건소 가서 검사했더니 결핵이라고.. 보건소약 지어서 6개월간 하루도 안빼먹고 먹었더니 완쾌했는데 아직도 x선 찍으면 흉터가 있어요 다 낫고 나서도 1년에 한번씩 안죽은 균 있을까싶어 엑스레이 객담검사 했었고 이젠 안해요 결핵무서운 질병이에요 약 빼 먹는거 가볍게 생각하면 안돼요
31살때 결핵 걸렸다. 마른 기침 한달 동안하면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세요. 만원도 안해요. 근처에 복십자가 있으면 거기로 가는게 제일 좋음. 피를 토하면 좀 괴롭죠. 그전에 병원가세요. 결핵약 매우 잘들어요. 진짜 드라틱하게 먹자마자 차도가 보이고 4일 지나면 피가 안 나오고 기침도 줄어들어요. 보름 지나면 기침 안나오고 일생활이 가능하고 전염도 안시키는 상태가 되요. 하지만 결핵약은 최소 3달은 벅어야 하는데 안 먹고 그만 두면 다시 증상 나타나요. 내성 생기면 다른약을 독한걸 써야 하는데요. 그게 안 맞으면 죽는거죠. 그리고 결핵 걸리면 3끼 무조건 다 먹어야해요. 결핵 걸리면 식욕이 떨어져요. 이게 문제인데요. 무조건 3끼 드세요.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하고 피로만 조심 하면 금방 나아요. 결핵 오래 가지고 있으면 폐가 섬유화 되서 젊은 사람도 노인폐가됩니다. 빨리 잡는게 중요해요.
마른 기침 두 달 조금 넘었는데 엑스레이 찍어야 할까요? 초기엔 가래와 목감기 처럼 와서, 지금은 기침만 하고, 약은 한달 정도 먹고 쉬었다가 다시 기침약 5일? 3일? 정도 복용했습니다. 현재는 약을 복용 안하고, 물 마시면서 마른 기침이 괜찮아지지만 잠을 자려고 했을 때 마른 기침이 항상 나오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복용을 다 하고 남았을 때는 기침만 남고 나머지 증상들은 다 사라졌어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학교 때는 거의 모든 학생이 당연한것처럼 학교에서 선생님이 구매자들 조사하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동안 참 많은 금액이 매해 모였었네요…. 지금 돌아 보면 모금액이 어떤 식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잘 배분되어 어떻게 쓰였는지 씰만큼 알려준 적은 있었나 스스로 되돌아보실 필요도 있을 듯 합니다…
스무살 초중반 결핵 걸렸습니다. 이유도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그 시기 사회초년생이 그렇듯 잠을 제대로 못자고 못먹고 그정도 1년을 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심하게 고생하면서도 꾸준히 약먹으며 일했고 완치는 되었어요. 그 뒤로 몇 년간 아파도 타이레놀 하나, 영양제 하나 쳐다도 보기 싫었어요. 그리고 전 지금 감염병병동에서 일하는데 결핵 자체가 무서운게 아니라 내성이 생기거나 다른 질환이 동반되거나 하면 급속도로 악화되고 약이 간을 엄청나게 망가트려 연세가 있으시면 장기들도 못버틸때가 있습니다. 마냥 가벼이 넘길 질환도 아니고 제 생각엔 예방법이라기에 너무 뻔한거 밖에 없습니다.. 그냥 잘먹고 잘자고 가능한 마스크쓰고 조심하는 수 밖에요..
국민인식을 말하기에는 너무 염치 없지 않나? 찾아보니 2000년대 중간쯤까지 강매를 했다하는군. 매년 의무적으로 구매하며 어찌 쓰이는지 충분한 설명을 들은 기억도 없음. 그럼 30대 이상 대부분은 크리스마스 씰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다는 얘긴데. 사무총장은 이에 대한 인식부터 제대로 해서 이미지 개선부터 해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제 주간적이기도 하고 객관적이기도 합니다. 피씨방 조심하세요. 기침에 침 공기나 키보드 마우스에 빵이나 손으로 코 문지르면 걸릴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건강한 사람은 결핵에 안 걸려요. 결핵균이 몸에 있다가도 그냥 없어져요. 하지만 건강하던 사람도 피곤한일이나 밥을 잘 먹지 않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으로 발전하죠. 일단 결핵균이 몸에 있어야 하고요. 면역력이 떨어져야 발명합니다.
의료보험으로 치료비 다 내는데 결핵협회가 돈모아서 지금까지 어떻게 썼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의사들은 3개월이상 기침으로 병원을 가는데도 기침약만 지어주고 다른검사때문에 종합병원가서 발견됐다 1차의료기관의 역할의 정확한 진단이다 자기들이 환자들을 잡고 있으면 안되고 차도가 없으면 상급병원으로 보내야한다
건강한 몸에서는 결핵균이 활동을 못합니다. 체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균이 활동하지요. 항생제 남용으로 내성이 생긴 결핵균이 잠복하고 있을겁니다.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건강관리만 잘하면 결핵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질병입니다.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걱정을 해야하는 질병이죠.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지!!! 중국몽 꿈꾼다고 한국에서 한국인 보다 중국인들이 더 좋고 많은 보상을 받게 하질않나!? 중국의 아픈 사람들은 다 한국에서 진료 받게 하고 투표권 주고 부동산 구입권 주고 하니깐 이런 병들이 많이 나오지! 그리고 우리나라 중국인들 부동산 소유 규제하고, 투표권 박탈해라. 건보료도 올리고, 건보료혜택 인원수 제한 걸어야 함! 제발!!! 하루 빨리 중국이랑 붙어 처먹은 국회의원과 한국 윗물에 뿌락지들 있는것도 잡아서 전재산 압수하고 추방해야한다! 중국 의존을 많이 낮추는게 아니라 한국에 메디인 차이나 하나도 없이 한국에서 없어져야 해! 중국 직원이 들어 오면 한국의 의료보험 및 부동산은 망한다. 5조 투자하고 10조 가져 가는 꼴..5공때 왜 화교를 몰아냈을까 확인 해야 함!
@@sangyoonlee8391 결핵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문제는 그 간단한 해결방법을 할려면 엄청난 희생자를 내야 한다는 것이지만요! 결핵의 간단한 해결방안은 전세계의 모든 국가가 하늘과 땅, 바다를 전면봉쇄를 하고 나라에서 허락한 외교관, 경제인등등의 인물들만 드나드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국가가 안 된다면 우리나라만이라도요! ㅎㅎㅎ
물론 민주당도 제정신이 아님. 이재명씨라는 사람이 대표이고, 진보들은 이재명씨에게 환장하기 때문에...........이재명씨는 의혹이 너무 많고, 문제점이 너무나도 많은 사람인데, 이런 사람을 아주 절대적으로 지지하니........어이가 없는 것이지. 진보들도 변질되었고, 약자에 대한 생각이 거의 없어졌다. 아파트리모델링이나 하는 이재명씨에게 환장하니깐 말이다. 아파트리모델링은 건설사들이 원하는 것이고, 집값 올려 돈 벌려고 하는 인간들이 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진보들이 아파트 한채 있으니 집값 올려 돈 벌어보겠다는 수작이 아니겠는가? 생각을 한다. 그러니깐 이재명씨가 안해도 될 아파트리모델링을 하는데도 가만히 있고, 오히려 지지하니깐 말이다. 돈 없는 사람들은 아파트리모델링 때문에 더 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내쫓겨 나가는 것이다. 이제는 재건축마저 30년이 된 것 같다. 윤석열씨가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 같다. 강력하게 막아야 할 민주당은 이재명씨로 인해 이것과 관련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즉 다시 말해서 진보가 이재명씨로 인해 완전히 망가졌다는 것이다.
후진국 병으로 인식해서 기부금이 적어지는게 아니라 솔직히 말해 기부금 해쳐먹는 기부센터들이 하도 많으니까 국민들이 기부 자체를 꺼리고 못믿는거다. 어차피 기부해도 어려운 사람이 아니라 딴놈 주머니로 들어간다 인식하니까 안하지. 나라에서도 비리 저지르는 놈들을 제대로 처벌해야 하는데 안하고.
과거에 관심이 많은게 아니라 어린애들 코묻은돈 탈탈 털어 갔으니 돈이 잘모인거지... 애들한테 강매하는데 그걸로 뭐 좋은 경험있던것도 아니고 사고싶은것도아닌데, 그렇다고 우표대용으로 쓸수있는것도 아니어서 실용적이지도 못하니, 그렇게 팔아서라도 하고싶으면 우표대용으로해서 만들던지 그림이라도 이쁘면몰라 매년 같은 그림 아니면 약간 디자인만 살짝 바꿔서 하는데 누가 사고싶을까...그리고 기부도 이상한 법덕분에 진짜 소액만하게 됫고 기부한다쳐도 그게 제대로 사용되는지도모르고 지금 경제상태도 안좋은데 해달라하면 누가 해주나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지!!! 중국몽 꿈꾼다고 한국에서 한국인 보다 중국인들이 더 좋고 많은 보상을 받게 하질않나!? 중국의 아픈 사람들은 다 한국에서 진료 받게 하고 투표권 주고 부동산 구입권 주고 하니깐 이런 병들이 많이 나오지! 그리고 우리나라 중국인들 부동산 소유 규제하고, 투표권 박탈해라. 건보료도 올리고, 건보료혜택 인원수 제한 걸어야 함! 제발!!! 하루 빨리 중국이랑 붙어 처먹은 국회의원과 한국 윗물에 뿌락지들 있는것도 잡아서 전재산 압수하고 추방해야한다! 중국 의존을 많이 낮추는게 아니라 한국에 메디인 차이나 하나도 없이 한국에서 없어져야 해! 중국 직원이 들어 오면 한국의 의료보험 및 부동산은 망한다. 5조 투자하고 10조 가져 가는 꼴..5공때 왜 화교를 몰아냈을까 확인 해야 함!
그리고, 그 당시 서대문시립병원이 결핵전문병원이었는데ᆢ 2030들이 환자가 많았고 초기에 방심하고 약을 거르고 끝까지 안먹고 해서 재발해서 계속 재입원한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렇게 투병생활을 10년이상한 사람두 많았다ᆢ 그런 사람들을 보고 경각심을 가지고 폐병이 무서운 병이란걸 그때 뼈저리게 느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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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출석요구 불응…이르면 오늘 공식 입장 [뉴스START] 다시보기 2024년 12월 26일 / YTN](/img/1.gif)
결핵은 누구나 걸릴수 있다
결핵환자가 적어질수록 감염위험이 낮아짐
모두가 결핵퇴치에 동참해야하는 이유
씰 사면돼요
야ㅋㅋㅋㅋㅋㅋㅋㅋ 후진국 맞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후진국형 감염병이야ㅋㅋㅋㅋ 딱 맞는 나라에 딱 맞는 질병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nesmi아 나 미 안 만나도 만나 참 ㅇㄴㄴㅇ
부모님께서 의료계 종사하시는데 결핵이 젊은사람 사이에서 급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초기에 약을 성실히 잘 복용해야하는데 조금만 증상이 호전되면 약을 잘 챙겨먹지 않아 2기가 되고..그러면 고치기가 쉽지 않아진다네요..ㅜ.ㅜ
결핵은 상황 따라 1,2,3,4, 기수도 있지만...
결핵약이 현재 가장 잘 듣는 1차 투여약에 면역 생기면, 2차 투여약으로 변경하고 2차 투여약도 면역 생기면, 3차 투여약으로... 그것도 면역 생기면 뒤질날만 기다려야 합니다!
병이 나아지는거야 공기 좋은 산속이나 바닷가에서 "영양섭취"만 잘해도 빨리 나을수 있는데...(약 없던 과거에는 그리 했읍니다!, 열에 한,둘은 살아 왔읍니다!)
집 구석에 돈이 썩어 나거나, 도 닦는 도인이 아닌 이상 "불가능한 삶"이죠!
내가 맹박이는 아니지만 개인사정으로 두번이나 치료 받았는데...
상태는 호전되어 보이는데...
완치문제로 3~6개월 길게는 1년이상 약을 먹다보니 삶의 회의가 느껴지고 그런 경우가 있읍니다!
그래서 방치 하다보면 갈 때까지 가 있고...
아이들이 다른아이 놀리때 부르는 노래있죠?
"똥구녕이 찢어져서 병원에 갔더니 약이 없다고..."
의사가 진료를 아무리 잘하며 뭐 합니까?
약이 없는데...
백신 부작용이란 생각은 안해봤냐?
@@jjk3264 아가리해라
미개한게 결핵 뿐만 아니라
한국은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사회죠. 모든 관계가 "미저리" 같구요. 세대갈등 세계 1위 . 남여 갈등 세계 1위. 소멸 국가 세계 1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사교육비 세계 1 위. (즉 비효율적 , 자기 착취적인 사회)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제사 지내는 한국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 , 벌초 , 성묘 할 시간,노력,돈으로 휴식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지금보다 출산율이 올라갔을것!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성이라면 치를 떠는 나라.
그 어디에도 관용, 포용, 존중, 배려 , 욕구 해결 없는 나라. 매개한 나라.
사슴생피한사발씩 일주일먹음 낫슴..옛날로인니들 밀방임
결핵을 걸린적이 있는데 6개월간 알약 8개를 매번 먹어야 완치가 된다. 그것도 초기때라 그런거고 2기가 넘어가면 1년이 넘어간다.
손 자주 씻고 좀 깨끗이 살아라. 너같은 인간때문에 외국에서 비자받을때 결핵발병국이라는 이유로 건강검진비 더 든다. 몇십만원 더 깨진다.
@@twilightgarden 네.
미개한게 결핵 뿐만 아니라
한국은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사회죠. 모든 관계가 "미저리" 같구요. 세대갈등 세계 1위 . 남여 갈등 세계 1위. 소멸 국가 세계 1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만명.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사교육비 세계 1 위. (즉 비효율적 , 자기 착취적인 사회)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제사 지내는 한국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 , 벌초 , 성묘 할 시간,노력,돈으로 휴식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지금보다 출산율이 올라갔을것!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성이라면 치를 떠는 나라.
그 어디에도 관용, 포용, 존중, 배려 , 욕구 해결 없는 나라. 매개한 나라.
야ㅋㅋㅋㅋㅋㅋㅋㅋ 후진국 맞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후진국형 감염병이야ㅋㅋㅋㅋ 딱 맞는 나라에 딱 맞는 질병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gilyim3530 삼시세끼 마다요?
약을 꾸준히 시간 맞춰 오래 먹는데 완치한 사람은 진짜 대단한 분들임 ㄷㄷㄷ
나도결핵이었는데 치로했음 어깨가아파 엑스레이를찍었는데 가슴에동그란게있어어서 암검사했는데 결핵판정받음
@@유성묵-n6q 어쩌다 걸리는거래요??
@@hodoo1639 안 먹으면 걸려요. 그래서 후진국 병이라고....가난했던 시절 못 먹고 그러면 결핵 걸리거든요. 근데 선진국에선 다이어트 한다고 굶고, 돈 아낀다고 굶고, 편식이 심해서 잘 안 먹거나 잠도 안 자고 그래서 면역력 떨어지면 걸려요.
@@hodoo1639 코로나처럼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거죠. 한국이 결핵을 못잡는 이유가 잠복결핵 환자가 너무 많아서 입니다. 1500만명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잠복결핵을 갖고 있지만 평생 발병을 안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치료 하기가 애매합니다. 부작용 심하고 독한게 결핵약인데 잠복결핵이라고 미리 약을 복용하는거에 대해 논란이 많기 때문입니다. 근데 잠복결핵이 결핵으로 발병 되기도 하는데 증상이 금방 나타나는게 아니라 병명을 알기도 전에 주변인들을 감염 시키기 때문에 한국에서 결핵을 아직까지도 못잡고 있죠. 결핵 백신이 나오기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핵은 전염성도 있어서...
국내 결핵환자 보험지급 비율을 보면 내국인은 반도 않됨.
공짜로 치료해준다니 모나라에서 결핵걸린 인간들이 자꾸 넘어오니 전염병이 줄어들리가 있나. 장담컨데 외국인은 치료비 일정 부분을 자가비용으로 돌리거나 제외시켜버리면 환자가 줄어든다.
진핑이 뭐하니 너네 공동부유 한데메 그리고 G2라고 말로만 하지말고 너네 인민한테 돈 좀 쓰라우.
문재앙 떄 외국인 의료보험 퍼주다가 그나마 윤정권 들어서고 외국인 의료보험 혜택 많이 줄인거
왜 외국인을 국민돈으로 무료 치료해주냐고..후진국병은 후진국외노자가 옮기는것이다.
후원이나 돈 모금이 왜 안되긴ㅋ 후원금 내역, 사용내역 전부 공개하라고 도둑놈 천진데 도둑놈 배불려주려고 후원하냐ㅋ
감기라고 생각했는데 2주 넘게 기침하면 무조건 병원 가야합니다. 감기겠거니 이렇게 방치하는 사람 옆에 있다가 잠복결핵이나 결핵 감염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내 무심함이 내 이웃과 가족도 힘들게 하는거예요.
10년 전 대장내시경 검사 받으러 갔다가 사전 검사에서 우연히 폐결핵 진단을 받았는데, 당시 아무 증상이 없었던 저로서는 황당하기까지 하더라고요.
이후 대학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해서 확진 받았고, 약 7개월 정도 약을 복용하고 현재까지 잘 살아 있네요.
혹시라도 결핵에 걸리셨다면 완치 될 때까지 약을 잘 복용해야 합니다.
먹다 안 먹다 해서 결핵이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인생 복잡해 질 수 있으니, 끝까지 빼놓지 말고 잘 챙겨 드세요.
야ㅋㅋㅋㅋㅋㅋㅋㅋ 후진국 맞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후진국형 감염병이야ㅋㅋㅋㅋ 딱 맞는 나라에 딱 맞는 질병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내성 생기면 매우 위험해집니다.
예전에 결핵 다큐멘터리 보다가 깜짝 놀란 적이 ...
옛날 결핵이 유행했는데 개고기먹을줄아는사람은 개삶아먹고서 결핵을 완치했고 개먹지못하는사람은 장애인이된경우가 많았다. 요즘은 약이발달해서 괜찮지만.
고등학생때 꾸준히 약을 먹고 결핵이 나은 사람으로서..
최근에 결핵이 유행이라니 놀랍네요.
정부의 많은 홍보와 민간의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친척 형이 결핵으로 2006년 사망하셨는데 젊은 나이에
결핵 퇴치는 6개월간 꾸준하게 약을 복용하는게 죽고사는 갈림길입니다 중도 복용거르거나 포기하면 사망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그 형이
약복용을 꾸준히 하지못해서 죽었으닌깐요
관을 안치실에서 꺼내는데
관짝안에 소독액을 얼마나 뿌렸는지
관을 들려고 손잡이를 실타래로 만들었는데 관바닥 이음새로 나온 소독액이 흰색 장갑을 벌것케 물들여서 관들때 공포스러웠음
당시 약 냄새도 기억에 있음...
소름돋음 ... 살려면 약복용을 어기지말고 먹어야 산다라는 절박감이 필요함
사망 당시 각혈 토하며 쓰러져서
친형 등에 업혀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사망했고 전염성 때문에 입관식도 못했다는
얘기도있었어요 불효도 그런 불효를 하면안된다 생각합니다 젊어서 부모보다 먼저가면 ... 난 건강하거나 귀찮다고 거르는순간 명이 이쯤에서 끝난다 생각하면됨
시립승화원에서 그 형 이름 전광판에
윤** 들어오는 순간 한 인간의 삶이 여기서
끝나는구나 멍 때리고 보던 생각이 아직도
생각나고 허무하더군요 시신소각 1시간30분정도지나니 유골 수령실로가니
저 만치에 안치되었던 선반위에 진짜 고열에 대부분 소각후 자잘한 유골몇개 남아서 망치로 골골루 유골 파쇄해서 유골함에 넣어 온기가 느껴지는 유골함을 유족손에 안겨지니 얼마나 맘이 미어지던지 형편이 여유치못하던
고모댁이어서 결국 승화원 딋동산 공동 유골함에 여러 유골과 섞어져서 인생의 끝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정말 이런 일이 없길바랍니다 저도 이런걸보면서 감기도
우숩게보면 안되고 애시당초 철저한 관리로
걸리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해야합니다
이런 장문의 글이 경각심을 줄수 있다생각해서 맘이 아프지만 공유합니다
건강검진에서 TS 검사 실시해야 한다. 감염당국은 뭐하나? 불특정 다수인에 다옮기고 병원가면 뭐하냐고!! 잠재성 결핵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발병하지않는것뿐이지 답답하구먼!
님의 면역력이 중요해요 님 면역력이 낮으면 뭔짓을해도 바이러스는 어떤방식으로 들어오기때문에 그걸 못이기면 바로 감염되죠
결핵은 잠복기가 있어서 가족이나 친척중에 걸린사람이 있었다면
검사 받아보는걸 추천한다.
농담이 아니라 결핵잠복기는 30년이 넘어가기도해서
자기가 걸린줄도 모르고 노인이 되서 몸이 약해지면 발병하는 경우도 꽤 있음.
그런데 결핵치료약이 엄청나게 독해서
일단 먹으면 최소 몇개월간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몸을 쓸 수 없음.
그래서 노인이 먹기 부담스러운 약이라 젊었을때 한번쯤 검사받길 권장한다.
나도 모르게 걸려있는경우 많이 봤다.
아 그리고 결핵약은 먹다가 멈추면 결핵 바이러스가 내성을 갖기 때문에 더 치료하기 힘들어진다.
뒤질만큼 힘들어도 다 먹고 버텨야한다.
의사여?
몬 씰이 필요하냐. 국고지원으로 하든가, 보험처리하지... 후진국도 아니고 무슨 캐캐묵은 모금운동야.
1급 법정전염병이라서 국고지원 가능함 문제는 저게 한두달 입원해서 완쾌되는 병이 아님 당연히 회사도 못다니고 요양해야 되는데 그 생계비 같은 지원아닐까 싶다.
그렇게 오래안걸릴 텐데요? 아닌가?
6개월
모금? 이제 안통한다. 감성팔이. 국민이 바보짓하던시절은 지나갔지.왜? 구.시의원 국회의원 부정축제하라고주것냐?애국심 내세운 선동질 속아넝어갈 바보국민?없다이젠.
@@박군세담
정상적으로 부작용 없이 "사고" 안 치고 치료 받았을때...
1차 치료 6개월, 2차 치료 1년, 3차 치료부터는 기약없음!
저도 면역력 저하자인데 중학교때 걸린걸 알아서 약을 반년이 넘게 먹었던적이 있습니다. 갈때마다 의사선생님이
'꼭. 꼭! 약 챙겨 드세요! 증세 나아졌다고 약 끊으면 절대 안돼요! 그럼 평생 안나아요!!'
하고 눈을 똑바로 보고 거듭 강조하셔서 모두 꼬박꼬박 먹고 완치했습니다. 밥을 한끼에 4그릇을 먹어도 살이 안찌고 잠이 계속오고 기침하면 피나오는게 그냥 원래 병치례가 잦아서 그런줄알았죠... 허허허
BCG
약도 약이지만 나도 89년도에 폐결핵 3기였다가 보건소 약먹고 치료는 되었는데 지금은 천식이라 생양파를 반찬으로 먹고 생강을 물에 끓여먹고 하니까 항생제 먹는 것을 많이 줄였어요. 나같이 생양파 생강을 드셔보세요.효과 있을 거예요. 마늘도 물에 끓여서 먹어보려고 해요.
결핵 저거 예전에 항생제 없고 할때는 걸리면 할 수 있는게 따뜻한 데서 잘 먹고 최대한 쉬는거 뿐이었고 그래도 대부분 죽을 정도로 치명적인 질병이었음. 요즘에도 수개월동안 매일 약 거의 10개씩 퍼먹어야 겨우 완치되는 수준으로 심각한 질병인데, 이걸 사람들이 잘 모름
오 자세힌설명감사합니다 친구가독일유학갓다가 결핵걸렸었는데 무섭네유
ㄹㅇ 매일마다 아침밥먹기 30분전에 약 한 9알은 먹은듯
세금으로는 정치인들이 해외여행하고
국가의 재난사고 수습이나 지원은
국민들의 모금으로 해결하려는 대한민국
제가 모 대학에 강의 나갔는데 남학생한명 여학생 한명이 결핵에 걸려서 휴학했었어요. 학과장님 말씀으로는 매년 한두명씩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야ㅋㅋㅋㅋㅋㅋㅋㅋ 후진국 맞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후진국형 감염병이야ㅋㅋㅋㅋ 딱 맞는 나라에 딱 맞는 질병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건소에서 주는약 6개월 꾸준히 먹으면 완치 됩니다. 그 어떤 약보다 독합니다. 어지렵고...
근데 그 약이 안들으면 내성결핵 죽는거죠;; 옛날 서울에 구산동이 내성결핵 환자촌인가 그랬을겁니다.
한번 걸린사람은 완치해도 몸 혹사시키면 분명 제발합니다. 절대 피곤하게 일하고 살면 안됩니다.
부자병이네요ㅜㅜ
90년대 학생들은 크리스마스 씰이라며 강매당한 경험이 있어서 뭔가 거부감이 드는..........;;;;;;
좋은 목적이라는 것도 알지만, 그 없는 용돈에 무조건 사라며 안 사면 매맞고 강매당했던 경험이........ㅠㅠ
강요죄죠.
맞아요 이런건 한마디도 기사에 안나오네요 진짜 ㅋㅋㅋ
중국 사이트에서 한국가서 공짜로 결핵 치료 받는법이란 내용들이 계속 올라왔다고 합니다. 결핵걸린 중국인들이 많이 넘어왔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법이 바뀌어 막고있나요.
저도 결핵 걸렸었는데 먹는 거 잘 챙겨먹고 특히 약 절대로 거르면 안됩니다
저는 6개월 동안 단 하루도 약을 거르지 안았어요 결핵약 정말 독해요 아침에 약 먹으면 하루 종일 약에 취해서 일상 생활이 힘들어요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거 같아요
나30후반에 약1년먹었는데..하루10알이상 독한지 모르겠던데..6개월. 먹을껄 술먹고 약거르고 1년먹음ㅋㅋ
이번 년도에 씰 구매했던 학생입니다!
반에서도 저 혼자만 모금하고 다른 학생들은 관심이 없더라고요.
앞으로는 모금이나 기부, 예방사업에 사람들이 관심가져서 이러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학교에서 거의 강매하듯 씰 팔았던거 기억나네 ㅋㅋ 기부같은거 어지간하면 하지마세요 다 뒷돈챙기는거임
결핵퇴치를 위해 크리스마스 씰로 뉴스를 만들게 아니라
신생아 의무 접종인 결핵백신이
9개 점모양(일본산)으로 바뀐 세대에 결핵이 주로 발생하는 원인을 기사로 쓰자
5년전 실제 결핵으로 인해 흉부 수술까지했었던 30대입니다.
결핵이라는게 사실 진짜 우리나라가 후진국이라서 그렇게 발병한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20대의 건강한 사람들도 몸에 결핵균은 잠복하고 있다가 갑자기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하면 언제든 치고 올라올 수 있는게 결핵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남에게 전염을 시키는 내결핵은 아니고 폐 바깥의 흉막쪽에 결핵균으로 인해 농이 차서 제거하는 흉부 수술을 진행했고 약을 1년 넘게 복용해서 완치되었습니다.
(폐 안에 결핵균이 있는 것이 아니면 전염은 없더라구요. 균이 바깥으로 배출되지 않으니까요)
결핵은 폐결핵만 존재하는게 아니고 장기 다른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자기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하거나 땀이 많이나면 병원이나 보건소에 들러서 엑스레이를 꼭 찍어봐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정특례제도 덕분에 결핵을 걸려도 환자 본인부담 급여 금액은 0%수준입니다.
(비급여는 해당 없습니다)
결핵은 병원비 걱정은 마시고 의심 증상이 있으시면 꼭 보건소, 병원 방문 후 사전에 검사를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완치축 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
폐렴이랑 다른거죠? 폐렴 심해져야 결핵 생기는건가?
백신 부작용이란 생각은 안해봤냐?
완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결핵이 법정 전염병인데 왜 정부에서는 수수방관하고 결핵협회에서 나서고 있는지 이해불가네
우리 어릴때(60년대)에는 나라가 가난해서 국민모금을 했었지만 지금은 국가재정이 튼튼하고 질병청도 있는데
쓸데없이 돈낭비 하지말고 제대로 썼으면 좋겠네요
감기증상이 2주가 넘어도 안낫거나 피곤하고 살빠지고 잘때 식은땀 많이 나면 꼭 보건소가서 검사하세요 약먹으면 6개월간 하루도 빼먹으면 안되고 내성생겨서 더 독한 약 더 길게 먹어야되니까.. 부작용으로 시력감퇴 간안좋아지고 약부작용으로 소변이 빨갛게 나와요 식사 잘하셔야되구요
저는 친언니가 결핵에 걸렸는데 약을 잘 안챙겨먹어서 2~3년 후에 저 별로 가셨고 저는 이상하게 감기같은데 안나아서 결핵이 옮았나?하고 보건소 가서 검사했더니 결핵이라고..
보건소약 지어서 6개월간 하루도 안빼먹고 먹었더니 완쾌했는데 아직도 x선 찍으면 흉터가 있어요 다 낫고 나서도 1년에 한번씩 안죽은 균 있을까싶어 엑스레이 객담검사 했었고 이젠 안해요 결핵무서운 질병이에요 약 빼 먹는거 가볍게 생각하면 안돼요
31살때 결핵 걸렸다. 마른 기침 한달 동안하면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세요. 만원도 안해요. 근처에 복십자가 있으면 거기로 가는게 제일 좋음. 피를 토하면 좀 괴롭죠. 그전에 병원가세요.
결핵약 매우 잘들어요. 진짜 드라틱하게 먹자마자 차도가 보이고 4일 지나면 피가 안 나오고 기침도 줄어들어요. 보름 지나면 기침 안나오고 일생활이 가능하고 전염도 안시키는 상태가 되요.
하지만 결핵약은 최소 3달은 벅어야 하는데 안 먹고 그만 두면 다시 증상 나타나요. 내성 생기면 다른약을 독한걸 써야 하는데요. 그게 안 맞으면 죽는거죠. 그리고 결핵 걸리면 3끼 무조건 다 먹어야해요. 결핵 걸리면 식욕이 떨어져요. 이게 문제인데요. 무조건 3끼 드세요.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하고 피로만 조심 하면 금방 나아요. 결핵 오래 가지고 있으면 폐가 섬유화 되서 젊은 사람도 노인폐가됩니다. 빨리 잡는게 중요해요.
몇칠만 기침해도 병원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한달씩이나 방치를 ..
@@송효주-r9b 네 맞아요, 젊은 시절은 아마 남자들이면 한달은 참았을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후회하고 있지만 그후로 건강에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두번 걸리면 내성 가능성이 커져서요, 약도 안 통할수 있어요, 반성하고 있어요,
마른 기침 두 달 조금 넘었는데 엑스레이 찍어야 할까요? 초기엔 가래와 목감기 처럼 와서, 지금은 기침만 하고,
약은 한달 정도 먹고 쉬었다가 다시 기침약 5일? 3일? 정도 복용했습니다. 현재는 약을 복용 안하고, 물 마시면서 마른 기침이 괜찮아지지만 잠을 자려고 했을 때 마른 기침이 항상 나오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복용을 다 하고 남았을 때는 기침만 남고 나머지 증상들은 다 사라졌어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검은고양이-o3n 빨리병원가서 의사와상담후 검사받으세요....ㅜㅜ 빠른쾌유 바래봅니다
@@검은고양이-o3n겨울이라 건조한것도 있을것이고 그 천식이나 알르레기도 있구요
피검사하고 한번해봐야해요 꼭
어처구니없네… 나라에 돈이 없어 씰 굿즈 파는줄.. 국제엑스포 투표에 고작 29표 받으려고 6천억 썼다면서..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닌데 뭔 관심 (=기부 하란 뜻)이 절실하데 ㅋㅋㅋ
요즘 크리스마스씰을 누가산다고!! 그리고 씰을 안산다고 결핵에대해 무관심이라니...씰을 사용할일이 없으니 안사는거고 결핵은 누구하나 우리가 아시아국가중에 상위권으로 많이걸린다는 얘기를안한거라 모르거고 ...
이사람들 논리 무슨 🐕 논리인거야!?
술문화 잔 돌려 마시고, 같이 국에 숟가락 넣고 밥먹는 문화가 진짜 저런 감염을 부추긴다.
괜히 후진국병이라고 불리는게 아님. 못사는 나라일수록 위생에 크게 신경안쓰거든
공공장소에서 쉴세 없이 떠들고
엘베안에서도 수다 떨고
국 탕 같이 먹고
애티켓만 지키면 충분히 나아질듯
학교 때는 거의 모든 학생이 당연한것처럼 학교에서 선생님이 구매자들 조사하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동안 참 많은 금액이 매해 모였었네요…. 지금 돌아 보면 모금액이 어떤 식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잘 배분되어 어떻게 쓰였는지 씰만큼 알려준 적은 있었나 스스로 되돌아보실 필요도 있을 듯 합니다…
지금 중국에 결핵환자가 넘쳐나 죽어나가고 있다던데
결핵 엄청 위험한 병입니다
한국이 일본을 매독 국가라고 약올리기도 하는데 정작 결핵 일등국이라는건 잘모른다는 사실. 솔직히 다른 나라가 알까봐 무서움. 코로나보다 더 독한게 결핵인데 한국인중 3명중 1명이 결핵 보균자라는거 알면 왕따 당할듯.
결핵하면 폐결핵만 생각들 하시는데요
결핵은 신체 어디나 생길수 있습니다
호흡기가 아니면 전염도 안되고요
몸이 많이 쇠약해졌을때 자신의 가장 약한부분에 걸립니다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안쓴채로 기침하고 침뱉고 하는 미개한 짓은 안해야
그걸 왜 국민들 모금으로 하려하지?? 모금한 성금이 잘 쓰여졌는지 의문
대학생들 1년 1회 폐결핵검사해야돼. 대학 도서관에서 폐결핵이 호흡기감염되므로. 왠만하면 마스크 쓰는 생활을 해야돼. 호흡기 감염되는 병이 여러가지이므로.
소름인게 나름 중상층이고 먹는것도 잘먹고하는데도 결핵걸렷엇음 6-9개월 약먹으면서 개고생함 대학생떄 느닷없이 걸림
결핵 환자한테 기침으로 옮으면 걸림...
중산층
아니 왜 정부는 결핵 관련 예산을 직접 편성 및 사용하지 않고 아직도 크리스마스 씰 등을 통한 성금 모금에만 의지하려고 하나?? 내년도 국군의 날 1회성 행사 예산만 무려 80억원 확정되었다는데, 그런 행사에 80억 씩이나 사용할 필요가 있나
스무살 초중반 결핵 걸렸습니다. 이유도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그 시기 사회초년생이 그렇듯 잠을 제대로 못자고 못먹고 그정도
1년을 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심하게 고생하면서도 꾸준히 약먹으며 일했고 완치는 되었어요.
그 뒤로 몇 년간 아파도 타이레놀 하나, 영양제 하나 쳐다도 보기 싫었어요.
그리고 전 지금 감염병병동에서 일하는데 결핵 자체가 무서운게 아니라 내성이 생기거나 다른 질환이 동반되거나 하면 급속도로 악화되고 약이 간을 엄청나게 망가트려 연세가 있으시면 장기들도 못버틸때가 있습니다.
마냥 가벼이 넘길 질환도 아니고 제 생각엔 예방법이라기에 너무 뻔한거 밖에 없습니다.. 그냥 잘먹고 잘자고 가능한 마스크쓰고 조심하는 수 밖에요..
백신 맞으셧나요 혹시?
@@CatLoveFox 코로나 백신 얘기시라면 코로나 터지기 몇 년 전 일이라 전 해당되지 않습니다.
@@omomgod 아아 그렇군요.. 확인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럽으로 이사했는데 한국인이나 후진국사람들은 꼭 결핵검사 받아야해요. X레이로 검사도하고, 결핵균에 반응하는지도 검사하더라구요.
당연하겠지만, 일본인은 이 검사 안해도 되더라구요.
엄청 무서운병이에요 우선 진단도쉽지않고 걸리면 약도엄청먹어야하고 약부작용에 시달려도 안먹으면 죽는다 생각해야되서 먹어야하고 울면서겨자먹기 식이죠.
완치라는게 병을 잠잠하게만드는 비활동성으로 전환되는것일뿐 보균하고있기때문에 헤르패스처럼 피곤하면 다시 활동합니다....
상처도남아요 엑스레이에는안나와도 CT찍으면 나옵니다.
몸관리잘하세요 모든병은 면역에서오니까요ㅠ
그게 아니라 강제 모금이 사라져서임
나 학교 다닐때 저씰 안사면 손바닥 맞고 1ㅡ2천원씩 더 받아서 착복하는 선생님도 있었음
지금이면 교감 선생님정도 나이일텐데.... 어휴
튜베르크린 반응검사와 BCG 접종이
의무화가 없어졌으니까 그렇겠지...
6~70년대에는 온나라 어린이들 다
검사받고 불주사 맞고 그랬으니까...
백신 선동이 심해서 앞으로가 더문제.
중국이 문제일수도 있지
그런데 우리가 착각하는건 어쩌면 우리나라가 후진국이라는 사실을 망각하는것일수도 후진국이니깐 소멸위기지
정말 영국비자 받을때 TB 검사 받았는데 와서 다시 피검사 후 비활성 결핵 보균자 ( 실제 우리나리 상당수가 이 에 속함) 라서 약물 치료 한달 해야 했어요. 약 진짜 독한데 다이어트에는 직빵이죠. 밥 못먹어 살이 쫙쫙.. 결국 원상 복귀 됐지만요. 😅
현재 남녀노소 잠복결핵도 진짜 많습니다..
안좋다싶으면 검사해야 됩니다.
나도 유학생활중 결핵에.걸려 봤지만, 요즘은 불규칙한 식생활과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결핵 보균자는 많습니다.
발병의 유무만 남아 있지..
8개월도만 하루도 그르지 않고 10여알의 약을 먹고 완치된 경험자 입니다.
개발도상국 관련 논문에서 봤지만 더 무서운 건… multi resistant TB… 항생제 먹어도 잘 안듣는 결핵이 교도소 같은 공동생활 하는 곳에서 돈다는거… 계속 기침 나는 데 결핵은 생각도 못했네요!
옛날에 주변에 결핵환자가 많아서 씰이 잘팔리고 그런게 아니라 학교에서 강제로 무조건 사라고해서 돈이 잘 걷어진거지 미화하지는 맙시다
울 아빠도 위암3.5기여시 항암 치료하시던 중 아스트라 제네카 맞으시고 폐렴, 폐결핵, 폐에 물차 중환자실에서 한달만에 돌아가심
판매된 크리스마스씰이 결핵환자들에게 어떻게 지원되고 있는지..들어본적이 없는데..저도 결핵을 앓았던적이 있음.
대부분의 인간은 암세포와 결핵균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이사실을 모르는분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스트레스나 비만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걸리게되는것입니다
결핵균은 전염되는 것임...
우리나라인구의 1500만명이 결핵균보균자라합니다 근데 비활성상태입니다 면역이 급격히떨어지면 활성화된다고하네요 공기중 침방울로만 감염된다고 하니 조심하시길 특히 국 같은거 같이먹지마세요
@@user-ht2gd3lu8d 미생물 공부해보세요 생활방식도 수명도 극과 극이 엄청날 정도로 다양한게 바이러스 특징입니다
백신 후유증하나의 증상이 아닐지 의심 스럽다. 백신 면역력 떨어질때쯤 다른 증상으로 부분적 약해질수 있다고 들었는데
나 결핵으로 1년동안 약먹고 고생하다가 완치판정 받은지 3개월째인데... 왜나는 10키로나 살이 찐거지?
아프면 병원가고 쉬어야 하는데 쉬지도 못하고 아프면 의지가 약하다고 하죠. 지나친 경쟁사회에서 제대로 된 보상도 못받는 후진국 대한민국 미래가 안보입니다.
결핵을 단순히 후진국 병이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선입견이 아닐지. 우리는 늘 경계하고 조심해야한다
저도결핵걸려서 1년동안 죽을뻔했어요
약을절대빼먹지말고먹어야되는데
술을또좋아해서 ....약먹다안먹다해서
진짜죽을뻔
결핵약은 먹다안먹으면 바이러스가
더쎄게변해서 절대먹다안먹다하심안되요 꾸준히먹고
면연력키우셔야되요
섬네일보고 혹시 몰라서 들어왔는데 살이빠지고듣자마자 껐습니다
ㅋㅋㅋㅋ 저두 결핵은 아닌가봅니다...
모든 병은 살이 빠짐 ㅋㅋ
갑상선 관련병중엔 살찌는 증상도 있어요@@사진빨에속지말자
귀욥ㅋㅋㅋㅋㅋ
@@사진빨에속지말자살찌는 병도 있어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질병을 국가에서 책임있게 보험처리를 해야지 왠 나라가 못살때 하는짓을 하남? 씰을 사서 동참하라니 이것이야 말로 후진국 행태구만
3~4년전부터 다이어트때문에 결핵에 걸립니다 가난한나라 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대학생들중에 다이어트를 무리하게하면 걸릴수있습니다 같은반에 친구가 걸리면 그반 전체가 위험해지겠죠? 가난한나라에서 걸리지만 인위적으로 영양을 낮게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걸리게 되는 것이죠~
그건 음식 줄여서 다이어트 하기때문에 그렇고 평소에 먹는것 처럼 먹고 운동만 열심히 하면 그럴 가능성 없음 살뺀다고 음식 40%줄이고 몸 혹사 시키니 그런거임
국민인식을 말하기에는 너무 염치 없지 않나?
찾아보니 2000년대 중간쯤까지 강매를 했다하는군.
매년 의무적으로 구매하며 어찌 쓰이는지 충분한 설명을 들은 기억도 없음.
그럼 30대 이상 대부분은 크리스마스 씰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다는 얘긴데.
사무총장은 이에 대한 인식부터 제대로 해서 이미지 개선부터 해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제 주간적이기도 하고 객관적이기도 합니다. 피씨방 조심하세요. 기침에 침 공기나 키보드 마우스에 빵이나 손으로 코 문지르면 걸릴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건강한 사람은 결핵에 안 걸려요. 결핵균이 몸에 있다가도 그냥 없어져요. 하지만 건강하던 사람도 피곤한일이나 밥을 잘 먹지 않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으로 발전하죠. 일단 결핵균이 몸에 있어야 하고요. 면역력이 떨어져야 발명합니다.
근데 한국 후진국임? 왜 저런병이 1위로 걸림?ㅋㅋㅋ
@@도도-k3g전염되는데 의료지원 해주니까요ㅋㅋ 의료보험 혜택을 위해 한국원정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의료보험으로 치료비 다 내는데 결핵협회가 돈모아서 지금까지 어떻게 썼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의사들은 3개월이상 기침으로 병원을 가는데도 기침약만 지어주고 다른검사때문에 종합병원가서 발견됐다
1차의료기관의 역할의 정확한 진단이다 자기들이 환자들을 잡고 있으면 안되고 차도가 없으면 상급병원으로 보내야한다
저 크리스마스씰만보면 치가 떨리네요...국민학교때부터 강제로 사게만들고 안산사람은 왜안사는지 이유도 말해야하고...저런게 아직도 있다니 대단하네
어느 단체에서 기부금으로 룸싸롱간다는 기사보고 자선단체 기부는 안함
건강한 몸에서는 결핵균이 활동을 못합니다.
체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균이 활동하지요.
항생제 남용으로 내성이 생긴 결핵균이 잠복하고 있을겁니다.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건강관리만 잘하면 결핵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질병입니다.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걱정을 해야하는 질병이죠.
약 놓치면 안됨 6개월 먹으면 되는데 술담배 못함 약시간 놓치면 12개월 먹어야됨 약 독해서 몸에 힘도 안들어감 2010년경 완치자 입니다
왜 아직도 퇴치가 안되는 건데? 먹을 거 넘치는 세상에서. 그 돈 모아서 어디다 다 쓴 거냐?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지!!! 중국몽 꿈꾼다고 한국에서 한국인 보다 중국인들이 더 좋고 많은 보상을 받게 하질않나!? 중국의 아픈 사람들은 다 한국에서 진료 받게 하고 투표권 주고 부동산 구입권 주고 하니깐 이런 병들이 많이 나오지! 그리고 우리나라 중국인들 부동산 소유 규제하고, 투표권 박탈해라. 건보료도 올리고, 건보료혜택 인원수 제한 걸어야 함!
제발!!! 하루 빨리 중국이랑 붙어 처먹은 국회의원과 한국 윗물에 뿌락지들 있는것도 잡아서 전재산 압수하고 추방해야한다!
중국 의존을 많이 낮추는게 아니라 한국에 메디인 차이나 하나도 없이 한국에서 없어져야 해!
중국 직원이 들어 오면 한국의 의료보험 및 부동산은 망한다. 5조 투자하고 10조 가져 가는 꼴..5공때 왜 화교를 몰아냈을까 확인 해야 함!
그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죠.
외국인과 교류를 해야하니까요.
@@쩡승-k6z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결핵발생이 상당히 높다고 영상에도 나옵니다. 외국인과 교류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을 조심해야 됩니다.
@@sangyoonlee8391 결핵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문제는 그 간단한 해결방법을 할려면 엄청난 희생자를 내야 한다는 것이지만요! 결핵의 간단한 해결방안은 전세계의 모든 국가가 하늘과 땅, 바다를 전면봉쇄를 하고 나라에서 허락한 외교관, 경제인등등의 인물들만 드나드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국가가 안 된다면 우리나라만이라도요! ㅎㅎㅎ
전남편 25살에 옮기는 결핵이여서 입원했는데 마스크쓰구 증상이 기침해서 감기인줄알았는데 결핵이라고 옮기는 결핵이면 같이 걸릴수 있는병이라 조심해야해요
요즘은 약이 좋아서 결핵이 그렇게 무서운 병은 아니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후진국형...작년부터 당선되서 순방 다니느라
돈 흥청망청 쓰고 외교란답시고 호구잡혀서 돌아오고
한국을 아주 후진국으로 만드는게 누구인가를
고개들어서 볼 필요가 있어보임
2018년 33,796건 2022년 20,383건
5년 전보다 1/3이나 감소되었는데 지금이 잘못이죠? 그죠?
병원가서 검사해서 결핵보균자면 약먹으면 낫는데 검사를 안하니 걸리지
병원가면 돈 나오니 보건소로... 전액 무료임!
중국 결핵환자 기를 쓰고 한국 오는 이유가 한국은 무료거든...
간단히 정리해주시네요
사회적 관심과 지원? 보다 건보는요?
국민학교때 씰 샀던 기억이 나요. 20~30년 전처럼 모금으로 해결하나요?
우리나라가 그 때처럼 다시 개발도상국인가요? 정부도 일 좀 합시다.
한동안 일하고 매일 술만 먹다가 병원가서 결핵 판정받아 진짜 개고생 했는데 약도 잘 안드는 내성결해이라고 최소2년경과 봐야한다고..그때는 진짜 살고 싶은 맘도 없어서 약도 잘 안먹고 그랬는데 다행히 완치되었네요..
코로나보다 심각하네. 언론들은 왜 가만히 있지.마스크쓰고..통재해야지.백신도 대충개발해서 전국민에게 강제로 접종하고,,잉....
실제로 2년전부터
후진국으로 가고있거든요..
심란하네요..
ㄴㄴ7년전
백신 부작용이란 생각은 안해봤냐?
2 년 동감.
@@jjk3264멍청한 소리하네.결핵균 때문에 발병하는 건데 무슨 백신 부작용이냐? 어휴
@@user-yx6qc9oo2n일본살다 왔냐.
고등학생때부터 지옥철, 만원버스를 타고 다녀서 그런가?? 잠복결핵있음. 가족중에 나빼고 아무도 안걸림 ㅡ..ㅡ
아마 우리나라 전수조사하면 2명중에 1명꼴로 잠복결핵일걸요??
식생 잘하고 약복용 빠트리지 않으면 쉽게 낫는 병입니다.
요즘 피토하고 감추는 사업장 근로자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
잘벌면서도 술 과로 과음 흡연으로
결핵을 못떨궈내
사업장 근처 피자국 보면 다 결핵 각혈자국
국민이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를 선택했는데.................무슨 기부이고 성금이야. 각자도생의 시대, 돈 많은 사람들의 시대, 친일의 시대, 검찰의 시대인 대한민국인 것인데....
물론 민주당도 제정신이 아님. 이재명씨라는 사람이 대표이고, 진보들은 이재명씨에게 환장하기 때문에...........이재명씨는 의혹이 너무 많고, 문제점이 너무나도 많은 사람인데, 이런 사람을 아주 절대적으로 지지하니........어이가 없는 것이지. 진보들도 변질되었고, 약자에 대한 생각이 거의 없어졌다. 아파트리모델링이나 하는 이재명씨에게 환장하니깐 말이다. 아파트리모델링은 건설사들이 원하는 것이고, 집값 올려 돈 벌려고 하는 인간들이 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진보들이 아파트 한채 있으니 집값 올려 돈 벌어보겠다는 수작이 아니겠는가? 생각을 한다. 그러니깐 이재명씨가 안해도 될 아파트리모델링을 하는데도 가만히 있고, 오히려 지지하니깐 말이다. 돈 없는 사람들은 아파트리모델링 때문에 더 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내쫓겨 나가는 것이다. 이제는 재건축마저 30년이 된 것 같다. 윤석열씨가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 같다. 강력하게 막아야 할 민주당은 이재명씨로 인해 이것과 관련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즉 다시 말해서 진보가 이재명씨로 인해 완전히 망가졌다는 것이다.
영상에서도 나오듯
한국에서는 지속적으로 있던 병이며
영상에서 나오는 5년간 데이터를 보면
엄청난 수준으로 감소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억까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ㅋㅋ
무려 1/3이나 감소했네요 ㅋㅋㅋㅋ
후진국 병으로 인식해서 기부금이 적어지는게 아니라 솔직히 말해 기부금 해쳐먹는 기부센터들이 하도 많으니까 국민들이 기부 자체를 꺼리고 못믿는거다.
어차피 기부해도 어려운 사람이 아니라 딴놈 주머니로 들어간다 인식하니까 안하지.
나라에서도 비리 저지르는 놈들을 제대로 처벌해야 하는데 안하고.
1년만 잘 먹으면 완치 가능한데..중때 걸려서 1년간 잘먹으로 완치 됐응
요즘은 6개월짜리 있어요
불체자들 의료실태 파악이...비공식으로 다 퍼트리는거 쉬쉬하는거....
초등학교때 쿠리스마스 씰 엄총많이 샀는데
지금 생각하면 부러움을 이용한 강매였네
결식아동 모금액은 수십만아동들의 1년식비가 넘고 전체 연간 사회기부금액은 수백만명의 한달 식사가 훌쩍넘는데. 정치인들은 내밥줄만 뽑아먹을 생각뿐~
주위에도 결핵 많이 걸림.스트레스랑 안좋은 기후.식문화도 한 몫하죠.선천적으로 폐가 약한 체질도 걸리기 쉽다고
과거에 관심이 많은게 아니라 어린애들 코묻은돈 탈탈 털어 갔으니 돈이 잘모인거지... 애들한테 강매하는데 그걸로 뭐 좋은 경험있던것도 아니고 사고싶은것도아닌데, 그렇다고 우표대용으로 쓸수있는것도 아니어서 실용적이지도 못하니, 그렇게 팔아서라도 하고싶으면 우표대용으로해서 만들던지 그림이라도 이쁘면몰라 매년 같은 그림 아니면 약간 디자인만 살짝 바꿔서 하는데 누가 사고싶을까...그리고 기부도 이상한 법덕분에 진짜 소액만하게 됫고 기부한다쳐도 그게 제대로 사용되는지도모르고 지금 경제상태도 안좋은데 해달라하면 누가 해주나
우리나라는 자고 일어나니 후진국이네요
언론에서 알려주지않거나 관심없어 보이지 않았던 것을 지금 봤다고 자고 일어나니 하루만에 후진국이라는 댓글은 옳지 못하네요
뉴스에 내용에 최근 5년간 통계보면 자고 일어나니가 아닌데요?
몇년동안 잠을자는거임?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지!!! 중국몽 꿈꾼다고 한국에서 한국인 보다 중국인들이 더 좋고 많은 보상을 받게 하질않나!? 중국의 아픈 사람들은 다 한국에서 진료 받게 하고 투표권 주고 부동산 구입권 주고 하니깐 이런 병들이 많이 나오지! 그리고 우리나라 중국인들 부동산 소유 규제하고, 투표권 박탈해라. 건보료도 올리고, 건보료혜택 인원수 제한 걸어야 함!
제발!!! 하루 빨리 중국이랑 붙어 처먹은 국회의원과 한국 윗물에 뿌락지들 있는것도 잡아서 전재산 압수하고 추방해야한다!
중국 의존을 많이 낮추는게 아니라 한국에 메디인 차이나 하나도 없이 한국에서 없어져야 해!
중국 직원이 들어 오면 한국의 의료보험 및 부동산은 망한다. 5조 투자하고 10조 가져 가는 꼴..5공때 왜 화교를 몰아냈을까 확인 해야 함!
무슨 잠을 20년은 내리 자셨나봅니다.
혹시 곧 영화로 나온다는 백설공주신가요?
씰이란게 현실에 안맞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보네요.
씰붙이고 다니면 면역력이 늘어나나?
걍 약사먹고 병원가는게 낫는거지.
씰장사 할생각 말고 결핵에 좋은 약과 좋은 치료법을 개발하게 맞다.
의사들 수준,,,,,
몇년 진료받아도 감기약 처방만 하는 의사놈들 수준.......
결핵 신고를 하는게 의사인데 무슨 ㅋㅋㅋㅋ
건강검진 하니 저도 모르게 결핵을 앓고 나았다고 하데요 그래도 관찰은 해야해서 ct를 매해 찍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검진 빠뜨리지 마시고 꼭하세요
잘 치료하시어 조속히 완쾌되시기를 바랍니다 🙏
YTN식 어그로에 너무 익숙해져서 후진국 기침 단어만 보고 바로 결핵인거 알아챘다
수준낮은 어그로끄는 YTN은 빨리 망해야함
초등학교때 강매하던 그 씰?
강매하다가 이제 못하니까 반토막이상이 줄어드는게 당연한거아니냐?
인식을 바꿔야지 강매를 쳐하고있으니 좋은마음도 싹 달아나지 ㅋㅋㅋㅋ
이게 맞다
그리고, 그 당시 서대문시립병원이 결핵전문병원이었는데ᆢ 2030들이 환자가 많았고 초기에 방심하고 약을 거르고 끝까지 안먹고 해서 재발해서 계속 재입원한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렇게 투병생활을 10년이상한 사람두 많았다ᆢ 그런 사람들을 보고 경각심을 가지고 폐병이 무서운 병이란걸 그때 뼈저리게 느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