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의 격한 애정표현 덕에 피부관리를 더 열심히 하시게 되었으니 벨라가 효자이네요. 요리 잘하시는 아빠덕에 벨라는 너무나 행복하겠어요. 미식가 벨라덕에 아빠가 조금 고생하시겠지만, 그래도 벨라에 대한 애정이 말씀에 묻어나는거 같습니다. 3가지 오해에 대한 말씀에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
저희집 아이와 똑같아요. 배변판 얘기요. 저희집 아이도 두번이상 소변 안보고, 응가도 꼭 배변판 옆에 누어서 처음엔 야단도 쳐보고 했는데, 주인이 부지런해지는 수 밖에 없어요. 저희개도 집에서만 응가를 해요. 저흰 며칠전에 Furbo를 구입했어요. 저도 하루종일 일하느라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아젠 좀 안심이 되네요. 혹 길 가다가 벨라 만나면 아는척 할게요.
머리 깎았어요 하고 인사해주시는 게 너무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벨라 얘기 들으면서 저도 막 공감이 가고 그러네요 저희집 강아지는 이제 저희집에 온 지 6주가 되었는데요 저도 애처로운 눈빛을 보면 마음이 사르륵하고 그래요🙀💓아 그리고 혹시 벨라 인스타를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만들게 되면 꼭 !! 맞팔하고 싶어요🤗🤗
벨라와 지내시는 좋은 소식을 보니 좋아요^^ 저도 강아지가 너무 이뻐서 맛난 음식을 주고 싶어서 점심은 매일 만들어주고 있어요 ㅎㅎ 맘 같아서는 사료안주고 좋아하는걸 만들어주고싶지만 영양 밸런스에 잘 멎춰주기 힘들다고해서 아침 저녁은 사료를 주구요 중성 수술을 하고나면 배변습관이 바뀌더라구요 아가때는 배변 패드에 하는데 패드가 비싸기도 하고 계속 사기도 힘드시구요 배변 패드에 싸고나면 키친타올을 싼곳에 올려놓으면 뽀송해서 잘할지 몰라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한번 해보셔요🐕🐕😁😁
키친 타월, 당장 해 봐야 겠습니다. 잘되면 다음 동영상에 넣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제가 만든 밥에 비타민과 유산균을 섞고 맨 밑바닥에는 사료를 깔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을수 있어야 남의 집에 맡길때 유용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중성화는 제 와이프와 제가 의견이 충돌하는 부분인데요, 조금 더 생각을 해 봐야 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역시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의 브리드 습성이 그렇군요. 저희집개도 먹는 것이 까다롭고.. 배변은 절대 집에 안보고 밖의 정원에서만 보는데, 너무 깔끔해서 비오는 날은 밖에 안나가려고 해요. 그래서 소변안보려고 물도 잘 안먹고 버티다가.. 저하고 우산 쓰고 나가서 볼일봅니다. 집에다 뭔가 안싸서 좋긴한데.. 너무 깔끔해서 걱정도 되요. 저희도 고기한번 줬다가, 매일 사료에 고기를 조금씩 잘게 썰어서 섞어주고 있어요. 아주 비슷하네요. ㅠㅠ
실내 배변과 실외 배변 모두가 장 단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패드 위에다만 하는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뭐 특별히 가르켜 준것도 없는데 배변을 지정된 장소에 잘하니 너무 대견 스럽습니다 ㅎㅎㅎ 저희는 고기에 사료를 섞어 주는 상태 입니다. 어렸을적에 이거 저거 많이 먹여 볼려고,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연어, 새우 등 그리고 고구마, 바나나, 콩등 곡물만 빼고 여러가지를 먹여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닭 허벅지살과 소 갈비살입니다 ㅎㅎㅎ 소 갈비살은 너무 비싸서 짜투리 갈비살 사다가 압력 솥에 쪄서 부드럽게 해서 줍니다. 이거 저거 계속 지출이 생겨서 개 키우기가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맞는 말씀 입니다 ㅎㅎㅎㅎ 자꾸 뭔가 좋은걸 해주고 싶어집니다. 와이프와 여담으로 만약에 지금 둘째를 낳았다면 정말 잘해 줬겠다 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하나인데 그나마도 늦게 낳았고, 지금 돌이켜보니 더 잘해 줄 수 있었을 텐데 라고 후회 스러운 것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강아지가 들어오니 강아지에게 다 해주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벨라 영상이 생기면 같이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료에 대한 찬반 논쟁은 많은 편이기는 한데, 한 리포트를 참조하니 특히 대형견들의 평균 수명이 과거에 비해 많이 줄었는데(리트리버 15년 --->> 9년) 시판 사료 때문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시판 사료에 안좋은 성분과 성인병 유발 성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제가 나름 좋은 사료다 라고 알려진 사료를 샀는데도 성분을 보니 안좋은게 많이 들어 있더라구요. 저는 개밥 만들기가 별로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그냥 만들어 먹이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닭 돼지 소고기를 적당히 섞고 압력 솥에 찐다음에 그 국물에 감자 당근을 다시 쪄서 나중에 믹스해서 줍니다. 생각보다 잘 먹더라구요.
다행히 레귤러 밥으로 돌아 오긴 했습니다. 다만 사료는 수명이 줄어든다고 해서, 가능하면 고기 위주의 '밥'을 만들어 먹이려고 생각중입니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연어 등등 이요. 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은 따로 먹이고 있습니다.나중에 여행갈때 필요할수도 있는 '건 사료' 는 밥그릇 밑에 깔았구요. 조금씩은 먹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3주차인데,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네요 ㅎㅎㅎ
ㅋㅋ 죄송하지만 버릇없는 강아지네요. 어쩜 좋아. 사람 먹는건 절대 주지 말라는데 ㅠ 배변패드.. 바쁜 사람들이 많이 쓰죠 밖에 데리고 나가기 어려우니. 환경도 좋은 곳 사시는데 자주 나가면 될것 같아요 전 스웨덴인데 여기는 배변패드 자체가 없어요. 회사에 데리고 출근도 하는 문화라서 모든 배변은 밖에서 합니다. 보통 5번 나간다고 하네요.
저도 하루에 산책을 3번 이상 하는데도 절대 밖에서 안합니다 ㅎㅎㅎ 많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가 그렇다고 하네요. 집돌이 집순이들이라고요 ㅎㅎㅎ 아무튼 아무리 밖에서 하게 하려고 3시간 이상 밖에서 지내는 경우도 많은데, 절대 안합니다 ㅠ.ㅠ 개선배님이 억지로 하지말고 원하는대로 해 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벨라의 격한 애정표현 덕에 피부관리를 더 열심히 하시게 되었으니 벨라가 효자이네요. 요리 잘하시는 아빠덕에 벨라는 너무나 행복하겠어요. 미식가 벨라덕에 아빠가 조금 고생하시겠지만, 그래도 벨라에 대한 애정이 말씀에 묻어나는거 같습니다. 3가지 오해에 대한 말씀에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
정말 세수를 자주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애처로운 눈빛에 넘어가는 남푠님
여기도 있네여..순대 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ㅎㅎㅎ
벨라가 적응을 정말 잘 하네요~~~
강아지 키우시길 잘 하셨어요!!
행복한 시간.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또 구경올께요!!
By the way nice hair cut!
ㅎㅎ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벨라 영상을 보다보니 유튜브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영상을 추천해줘서 보게 되요 ㅋㅋㅋ 벨라는 정말 깔끔쟁이구나! 저희 강아지는 산책갈때만 똥을 싸서 꼭 데리고 나가는데 벨라도 밖에서 싸는 즐거움을 곧 알게됐으면 ㅎㅎ
산책을 나가면 좋아 하긴 하는데, 아직 강아지라서 그런지, 졸릴때 나가자고 하면 잘 안나갈라고 합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절대 볼일을 안봐요. IG가 집순이라는 말을 듣긴 했는데, 진짜 집순이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 강아지는 첨에 오히려 밖에 나가야만 대소변을 해서 걱정했는데...
산책못하는 비오는날이나 시간이 안될때는 정말 죽음이었죠. 다행히 한동안의 노력끝에 지금은 집에서도 밖에서도 잘하고 있어요.
저희집 벨라는 밖에서 절대 안가요.......화장실 가고 싶으면 목줄 끌고 집으로 돌진 합니다 ㅎㅎㅎㅎ 예전에 해변가에서 한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예요. 대신 집에서는 철저하게 잘 가리는 편이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벨라가 어떻게 하는지 상상이 갑니다. 😊
벨라가 귀여운 짓을 많이 해서 금기들이 하나 둘씩 깨지고 있습니다. 얼굴 핥는 것도 이젠 하구요.... 어제부터는 새벽에 제 침대에 몰래 올라와서 등을 제 다리나 팔, 배에 딱 붙이고 조용히 자네요 ㅎㅎㅎ
벨라도 깔끔떠는구나~ ㅋㅋㅋㅋ 저희 댕댕이도 깔끔떤다고 집에서 절대 안하고 밖에서도 딱 자기가 좋아하는 잔디 스팟에서만 하더라구요? 더웃긴건 지딴에는 입을 닦는다고 밥먹고 수건이나 카페트에 엄청 비벼요 ㅋㅋㅋ
개가 깔끔 떤다는게 사람이랑은 다른것 같더라구요 ㅎ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요사이 처음 유튜브 떴네요~~ 궁금했어요~ 머리가 시원해 보이세요 ^^
지난번에 머리 깍았습니다. 요즘 일이 조금 바빠져서 업데이트를 못했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헤어가 시원해보이시고 넘 좋네요^^ 벨라가 참 착하네요^^ 아 귀여워. 진짜 사랑스럽지 않을수없는 존재예요💗💗💗💗💗💗💗
벨라는 착한것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처자식 복은 좀 있는 편인데(ㅋㅋㅋ) 강아지 복도 있는것 같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치가 빠르다는건 그만큼 영리한다는
얘기 같은데요...ㅎㅎ
말씀중에 벨라와의 즐거운 생활이 상상이 됩니다
날쌘돌이 벨라영상 올려 주세요...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벨라 영상 편집 중입니다. 몇시간 내로 업로드 예정입니다. 꼭 봐주세요~
벨라 보고 싶어요~
지금 편집 중입니다. 몇시간 이내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ㅎㅎㅎ 꼭 봐주세요~
얼굴에서 행복하신게 뚝뚝 묻어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보면서 현웃이 어찌나 터지던지요...ㅋㅋ 벨라 사랑이 뚝뚝 넘쳐나세요. ㅋㅋ 흉보듯 칭찬하듯 조근조근 벨라 자랑을...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 자랑을 하게 되네요 ㅎㅎㅎ 벨라 동영상도 지금 막 업로드 했습니다. 예쁜 모습 봐주세요 ㅎㅎㅎㅎ
행복 가득 얼굴이세요
좋아보입니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말씀 너무 조곤조곤 재미있게 하셔서 몇번을 뿜으며 봤어요ㅎㅎㅎ
댕댕이가 화면에 없는데도 머리속에서 막 그려지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번편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하셨던 세가지를 다 잘못이해하신것도 ㅋㅋㅋ 특히 마른애들은 이유가 있다는것 마르지못한 저로서는 공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벨라도 배고파도 맛없는건 안먹는데 전.. 배가 안고파도 왜 먹는지.... 하 반성하고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벨라 영상 편집 중입니다. 몇시간 내로 업로드 예정입니다. 꼭 봐주세요~
네네네 대기타고있을게요!!
벨라 이야기만 들어도 웃음짓게 돼네요
담번엔 벨라도 보여주세요
벨라 영상은 따로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벨라주인이 하는 이야기와, 벨라이야기 두개로 나눠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자르셔서 그런가 살짝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이번에 스포츠로 머리 확~ 밀었는데...^^;;
간만이 덧글 달아보는 것 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데 건강 잘 챙기셨음 하네요.
단골 미용실에 가서 짧게 깍았습니다. 레귤러 가격 x 2 + 팁 드리고 나왔습니다. 3개월 이사 있다가 간거라서 당연히 곱배기 가격 드려야 될것 같아서요 ㅎㅎㅎ 바닥에 머리가 수북 하더라구요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머리 자르시니 정말 시원해 보여요~ 저희 개는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랑 전혀 다른 종인데도 설명해주신 거랑 특징(?) 이 비슷하네요 ㅋㅋ
아무래도 같은 개 라서 공통 분모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고 치면 좀 밉다가도 금방 다시 잘 해 주고 싶어 집니다 ㅎㅎㅎ 그래도 역시 아이와 개는 잘때가 제일 예쁜것 같습니다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희집 아이와 똑같아요. 배변판 얘기요. 저희집 아이도 두번이상 소변 안보고, 응가도 꼭 배변판 옆에 누어서 처음엔 야단도 쳐보고 했는데, 주인이 부지런해지는 수 밖에 없어요. 저희개도 집에서만 응가를 해요. 저흰 며칠전에 Furbo를 구입했어요. 저도 하루종일 일하느라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아젠 좀 안심이 되네요. 혹 길 가다가 벨라 만나면 아는척 할게요.
키워보니 개들이 가지고 있는 습성을 막기는 힘들다는 것을 알겠더라구요. Furbo가 뭔가 해서 봤더니 평가가 좋네요, 저희도 아이가 방학이 끝나면 구입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레오니아 근처에 사시는것 같네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머리 깎았어요 하고 인사해주시는 게 너무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벨라 얘기 들으면서 저도 막 공감이 가고 그러네요 저희집 강아지는 이제 저희집에 온 지 6주가 되었는데요 저도 애처로운 눈빛을 보면 마음이 사르륵하고 그래요🙀💓아 그리고 혹시 벨라 인스타를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만들게 되면 꼭 !! 맞팔하고 싶어요🤗🤗
그 애처러운 눈빛은 받아본 사람만 알것 같습니다 ㅎㅎㅎ 인스타 혹시 생기면(계정도 없습니다 ㅎㅎㅎ) 업로드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얘기하는 영상 따로 벨라영상따로 지금 하시는대로가 좋은 것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영상이 생기면 또 업로드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벨라와 지내시는 좋은 소식을 보니 좋아요^^
저도 강아지가 너무 이뻐서 맛난 음식을 주고 싶어서 점심은 매일 만들어주고 있어요 ㅎㅎ
맘 같아서는 사료안주고 좋아하는걸 만들어주고싶지만 영양 밸런스에 잘 멎춰주기 힘들다고해서 아침 저녁은 사료를 주구요
중성 수술을 하고나면 배변습관이 바뀌더라구요
아가때는 배변 패드에 하는데 패드가 비싸기도 하고 계속 사기도 힘드시구요
배변 패드에 싸고나면 키친타올을 싼곳에 올려놓으면 뽀송해서 잘할지 몰라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한번 해보셔요🐕🐕😁😁
키친 타월, 당장 해 봐야 겠습니다. 잘되면 다음 동영상에 넣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제가 만든 밥에 비타민과 유산균을 섞고 맨 밑바닥에는 사료를 깔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을수 있어야 남의 집에 맡길때 유용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중성화는 제 와이프와 제가 의견이 충돌하는 부분인데요, 조금 더 생각을 해 봐야 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soisee5050 감사해요~~
머리자르시니 세상 가볍게 느껴지시죠? 보기에도 좋아보이시네요.
너무 좋습니다. 너무 상쾌합니다 ㅎㅎㅎㅎ 단골 미용실에 가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레귤러 x2 + 팁 드리고 왔습니다. 3개월치 한꺼번에 잘라주셨으니 곱배기 값 드려야 된다고 했습니다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의 브리드 습성이 그렇군요. 저희집개도 먹는 것이 까다롭고.. 배변은 절대 집에 안보고 밖의 정원에서만 보는데, 너무 깔끔해서 비오는 날은 밖에 안나가려고 해요. 그래서 소변안보려고 물도 잘 안먹고 버티다가.. 저하고 우산 쓰고 나가서 볼일봅니다. 집에다 뭔가 안싸서 좋긴한데.. 너무 깔끔해서 걱정도 되요. 저희도 고기한번 줬다가, 매일 사료에 고기를 조금씩 잘게 썰어서 섞어주고 있어요. 아주 비슷하네요. ㅠㅠ
실내 배변과 실외 배변 모두가 장 단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패드 위에다만 하는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뭐 특별히 가르켜 준것도 없는데 배변을 지정된 장소에 잘하니 너무 대견 스럽습니다 ㅎㅎㅎ 저희는 고기에 사료를 섞어 주는 상태 입니다. 어렸을적에 이거 저거 많이 먹여 볼려고,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연어, 새우 등 그리고 고구마, 바나나, 콩등 곡물만 빼고 여러가지를 먹여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닭 허벅지살과 소 갈비살입니다 ㅎㅎㅎ 소 갈비살은 너무 비싸서 짜투리 갈비살 사다가 압력 솥에 쪄서 부드럽게 해서 줍니다. 이거 저거 계속 지출이 생겨서 개 키우기가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뭐예요.
벨라소식은 좋은데요.
벨라 움직이는 모습 일초라도 보여주셨어야지요.ㅠㅠ
너무해욧!😤
강아지 영상은 따로 올릴게요 ㅎ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벨라 좀 보여 주시지 이야기만 하시고 끝나시네요 ㅠㅠ
벨라 주인 이야기와 벨라이야기 두가지로 동영상을 나누려고 했는데(그래서 전편은 벨라 영상 때문에 자막을 넣지 않았고 이번 편은 자막을 넣었습니다) 몇번 더 해보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해가가죠 그마음
야처럽게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쳐다보면 결심을 아무리해도 무너져버리곤하죠
그아이들은 인간애게 어떻게하면 된다라고 유전적으로 배우고 나오는듯해요 ㅎㅎㅎ
순대사다 간얻으실필요없이 미국마캣가시면 싱싱한간 싸게사요 렌지에 랩해서 익리셔도되요 냉동해서 두고두고 주셔도 좋지요
부자집개들은 간져키를 간식으로도 먹는데. 아주 조금씩. 주세요
건강해지면 병원비가 덜들죠
밸라소식궁굼해서 방문하는데 말씀하시면서 옆에출연좀 시켜주세요
멋진 그래이하운드가 될겁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ㅎㅎㅎㅎ
자꾸 뭔가 좋은걸 해주고 싶어집니다. 와이프와 여담으로 만약에 지금 둘째를 낳았다면 정말 잘해 줬겠다 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하나인데 그나마도 늦게 낳았고, 지금 돌이켜보니 더 잘해 줄 수 있었을 텐데 라고 후회 스러운 것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강아지가 들어오니 강아지에게 다 해주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벨라 영상이 생기면 같이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사료 안주고 제가 항상 요리해서 주고 있습니다. 저희집에 사료가 지금 5년 넘은게 있는데 상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이상한 냄새도 안나구요. 그게 무슨 뜻인지 아시죠? 저는 제품으로 나오는 사료 주는거 완전 반대 한답니다.
사료에 대한 찬반 논쟁은 많은 편이기는 한데, 한 리포트를 참조하니 특히 대형견들의 평균 수명이 과거에 비해 많이 줄었는데(리트리버 15년 --->> 9년) 시판 사료 때문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시판 사료에 안좋은 성분과 성인병 유발 성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제가 나름 좋은 사료다 라고 알려진 사료를 샀는데도 성분을 보니 안좋은게 많이 들어 있더라구요. 저는 개밥 만들기가 별로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그냥 만들어 먹이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닭 돼지 소고기를 적당히 섞고 압력 솥에 찐다음에 그 국물에 감자 당근을 다시 쪄서 나중에 믹스해서 줍니다. 생각보다 잘 먹더라구요.
Table food 주면 절대 사료 안 먹어요. 힘이 들어도 며칠 굶기는 수 밖에 없어요. 경험하고 절대로 table food 안 줍니다. 사료외 food 는 table food 입니다.
다행히 레귤러 밥으로 돌아 오긴 했습니다. 다만 사료는 수명이 줄어든다고 해서, 가능하면 고기 위주의 '밥'을 만들어 먹이려고 생각중입니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연어 등등 이요. 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은 따로 먹이고 있습니다.나중에 여행갈때 필요할수도 있는 '건 사료' 는 밥그릇 밑에 깔았구요. 조금씩은 먹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3주차인데,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네요 ㅎㅎㅎ
ㅋㅋ 죄송하지만 버릇없는 강아지네요. 어쩜 좋아. 사람 먹는건 절대 주지 말라는데 ㅠ 배변패드.. 바쁜 사람들이 많이 쓰죠 밖에 데리고 나가기 어려우니. 환경도 좋은 곳 사시는데 자주 나가면 될것 같아요 전 스웨덴인데 여기는 배변패드 자체가 없어요. 회사에 데리고 출근도 하는 문화라서 모든 배변은 밖에서 합니다. 보통 5번 나간다고 하네요.
저도 하루에 산책을 3번 이상 하는데도 절대 밖에서 안합니다 ㅎㅎㅎ 많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가 그렇다고 하네요. 집돌이 집순이들이라고요 ㅎㅎㅎ 아무튼 아무리 밖에서 하게 하려고 3시간 이상 밖에서 지내는 경우도 많은데, 절대 안합니다 ㅠ.ㅠ 개선배님이 억지로 하지말고 원하는대로 해 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