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처럼 환갑지나 조금 더 살다 자연사하면 딱 좋은데ᆢ 너무 오래살아서 오는 문제인듯 싶어요 동물들처럼 아프면 보이지않는곳에 가서 곡기 끈으면 되니까 전 그렇게 할겁니다. 병원투어 하면서 민폐 끼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요ᆢ 돈이라도 많아 간병인을 둔다고 한들 그렇게 사는것은 사는게 아니기에 ᆢ 괄약근 조절 될때까지만 살고 ᆢ단식으로 마감하려고 죽음학 강의만 공부하고 있답니다. 먹고사는것은 어느정도 해결되고 나니 죽음것도 중요한듯 싶어지네요 여운이 남는 죽음이 되면 좋겠구요 ᆢ자기결정권으로 생을 마감할수 있게 법적으로 안락사도 얼른 되면 좋겠네요
그런데요 노후에 남과 비교를 하려면 경제적인 비교를 하지말고 정신적인 상태 신체적인 상태를 다른사람과 비교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마지막까지 병원 가지 않고 집에서 하고 싶은것 하다 건강하게 자연사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죽을때까지 지팡이 사용하지 않고 평원 출입하지 않고 약 일절 먹지 않고 살다가 자연사 하는것이 저의 목표이자 소원입니다
귀로 듣다보니 내가 실수로 경제 프로를 클릭했나하고 다시보니 노인 전문의 교수님 맞네요 여러방면으로 지식을 알려주시니 참 좋으네요 아직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내틀(형질)을 주의 눈으로 보셨고 아직 아무것도 없을때도 나를 구성한 재료들이 이미 낱낱이 주의 책에 적혀 있었습니다. (시편140:16)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반복하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죽음과 삶이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창조주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시엄니 친정엄마 모시다 시엄니 작년에 돌아가시고 지금은 치매이신 친정엄마만... 부모 건강이 안좋아지면 자식과 사는게 안전과 행복한건데 자식이 많아도 다 외면하면 맘 약한 자식이 모시게 되네요. 양가 막내지만 어쩔수 없이... 이제 친정엄마만 잘 보내드리면 저도 좀 여유로운 시간 보낼수 있겠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요양원, 요양병원도 돈이 있어야 들어갑니다. 요양 병원은 보통 한달에 최소 130정도, 요양원은 치매등급이나 장애등급이 3등급정도 나올경우 한달에 60 정도, 등급없이 요양원 입소하면 다달이 120 넘게 들어갑니다. 죽을때까지 이 비용 내는거에요. 이러나 저러나 나이들면 돈 많이 들어요
왜 받아들여야 합니까? 공적인 연금은 없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라니요? 이게 나라입니까? 국민에게 세금 받아서 어디다 씁니까? 국민위해 쓰는게 아닙니까? 이걸 받아들이라니요? 우리가 노예입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십시요. 시위를 하고 정부 타도를 하더라도 국민을 위해 세금을 써야 맞는겁니다. 당신들 의사들은 돈 많이 버니 돈못버는 너희들은 참고 살아라 이겁니까?
![[풀영상] 60~65세에 꼭 해야 할 것들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5회]](http://i.ytimg.com/vi/tUI5wS5hmz4/mqdefault.jpg)
의사시지만 노인의 건강에 관한 것뿐 아니라 경제에 관한 강의까지
노인세대 삶의 모든 분야에 해박한 지식과 지혜를 갖추신 교수님이네요.
지금이라도 교수님 강의를 듣게된것이 제 인생에 큰 복입니다.
강의하신 내용 몇번 반복해서 들어서 마음에 새길 필요성을 느낍니다.
저는 이미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정희원교수님의 강의 듣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진 재능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시는 정희원교수님 존경합니다
우리시니어 세대에 이런 의사분이 관심을갖고 노후재정 의료에대해 교육시켜주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들곁에서 사이버 주치의 역할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고맙 습니다❤
공부하기 싫은 아이, 책상에 앉게
하는 강의, 들을수록 내용이 차곡
차곡 저장이 됨. 정희원 교수님,
공부가 재미 있습니다.
젊은 분의 강의가 깊이가 있고 품격이 있네요.
좋은 내용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선생님은 굉장히 차분한 목소리에 편안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고 이해도 잘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좋아요.
건강관련 강의영상들만 봤었는데
강의의 스펙트럼이 넓으시네요
강의 내용을 가만 들어보면 사고력과 통찰력이 뛰어나신 분 같아요
의학계의 김상욱교수님이랄까 그런 느낌😮
선생님 수업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식한테 기대지 않는 최초세대이자 부모가 너무 오래살고 자식세대가 돈이 없는 세대입니다.
정희원교수님 강의 제삶에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좋고 딕션 좋고 듣고있슴 마음편해지고 배울께 너무 많으신분
노인으로 살아보신
분같네요 매우 현실적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이미 아이들 한테 다 쏱아부은 세대라서,의식주만 해결하며 살다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면 될 듯. .계획하고 살기엔 늦은감이있고, 쓸데없는 걱정이 오히려 병이 됩니다.
공감합니다만 과소비 안하고 의식주와 병원비만으로도 매달 죽을때까지 엄청난 자금이 필요하죠
@@yro3593❤ㅣㅣ❤❤❤❤❤❤❤❤❤❤❤❤❤❤❤❤❤
@@yro3593❤❤❤❤
자식세대들은 아이들한테 다 쏟아붓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면 좋겠어요
애들은 모름 저들 힘든것만 생각함.
국가와 사회엔 미안해도 무자식이 상팔자!
더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미래를 읽어주셔서 깊이 경청하게 됩니다. 식이와 운동 외에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셔서 반복해서 들어야할 것 같아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쭉 들어오고 있는데요,
정말 필요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정희원 교수는 책도 구매해서 봤네요
잘 지켜서 자식한테 부담되지 않는
부모되겠습니다
강의 무척 좋습니다. 지인들과 공유하고 함께 얘기하고 싶네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교수님! 의학은 물론
경제강의는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식들에게 의지하지않는,이 아니라 자식들이 부모노후 끝까지 엉겨붙는 세대가 될까봐 걱정이네요
성의가 ㄴ껴지는 시니어에 대항관심 고맙습니다🎉😂
선생님 마음공부하는것같네오
휼륭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공감 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젊은선생님 경제도 많이공부하셨네요 노인의 미래 종합적 건강한삶을 말씀해주시니 감사 감사
유익한 방송이였어요. 이제 50대에 접어들었기에 선생님의 강의가 맘에 와닿네요.
마음의 병을 치료해주시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시대의 현인 이십니다
아주 공감합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훌륭한 말씀 해 주셔서 잘 경청하였습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강의 들으니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강의 참으로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이분 영상은 내용도 좋지만...
목소리가 잠이 진짜 잘옴......
😊
늘 차분하고 깊이있고 필요한 강의해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꼭 필요 한 내용 을 알아듣기 쉽게설명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희원 선생님,듣고 또 듣습니다
조선시대처럼 환갑지나 조금 더 살다 자연사하면 딱 좋은데ᆢ
너무 오래살아서 오는 문제인듯 싶어요
동물들처럼 아프면 보이지않는곳에 가서 곡기 끈으면 되니까 전 그렇게 할겁니다.
병원투어 하면서 민폐 끼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요ᆢ
돈이라도 많아 간병인을 둔다고 한들 그렇게 사는것은 사는게 아니기에 ᆢ
괄약근 조절 될때까지만 살고 ᆢ단식으로 마감하려고 죽음학 강의만 공부하고 있답니다.
먹고사는것은 어느정도 해결되고 나니 죽음것도 중요한듯 싶어지네요
여운이 남는 죽음이 되면 좋겠구요 ᆢ자기결정권으로 생을 마감할수 있게 법적으로 안락사도 얼른 되면 좋겠네요
정말 너무 오래들 살아서 문제다
늙은이들은 빨리 빨리 가야
제 생각과 똑같은 분이 계시네요 .저도 그럴려구요
연명치료포기각서쓰면됌우리부분쓰고왓따57년생
어디서쓰나요?
저희 부모님 보니 괄약끈 조절 될때까지 ...똑 같은 말씀 하셨어요,근데 정말 사람생각대로 안됩디다 ㅜㅜ
여러분야에서 노인들의 삶을 알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익하고 생각해볼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8:41 완전 공감이에요~
감사합니다
오~~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인생의 핵심이 요기에 다 있네요.
그냥 알약 한 개씩 주어라. 젊은이들 기대어 살고 싶지 않다. 내가 돌보는 노인 콩나물국 만 끓여 드시고 관절 주사비에 기초연금 다 쓰신다.
😅정말 훌륭한 강의네요
선업을 저축하며
노후를 잘 보내야 되겠읍니다
그런데요 노후에 남과 비교를 하려면 경제적인 비교를 하지말고 정신적인 상태 신체적인 상태를 다른사람과 비교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마지막까지 병원 가지 않고 집에서 하고 싶은것 하다 건강하게 자연사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죽을때까지 지팡이 사용하지 않고 평원 출입하지 않고 약 일절 먹지 않고 살다가 자연사 하는것이 저의 목표이자 소원입니다
저두요
누구나 그걸 바라지만 쉽지 않아요
바른목소리를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강추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질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혼자 생존이 어려운 경우,
안락사를 합법화 해야 합니다,
곡기 끊으면 되는데 ...
남한테 해달라 하지 말고...
나는 곡기 끊으려구요..^^
저도 곡기 끊는것으로 생을 마감하려구요
법적 안락사가 얼른되면 좋겠네요
하지만 곡기를 끊고 숨이 끊어지는 과정도 몹시 괴로울 수 있잖아요. 노후에 자신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그래서 조금이라도 존엄하게 인간적 모습을 유지하면서 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비류수-r4l
전혀 힘들지 않을것 같아요.
그게 자연사죠...
@user-go4yo1ot6s
시골 어디예요?
지금 살고 있는곳이 궁금해 지네요?
You are wonderful, as always. Thank you 😊
귀로 듣다보니
내가 실수로 경제 프로를 클릭했나하고
다시보니
노인 전문의 교수님 맞네요
여러방면으로 지식을 알려주시니 참 좋으네요
아직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내틀(형질)을
주의 눈으로 보셨고 아직 아무것도 없을때도
나를 구성한 재료들이 이미 낱낱이 주의 책에 적혀 있었습니다. (시편140:16)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반복하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죽음과 삶이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창조주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내용 좋습니다
시엄니 친정엄마 모시다 시엄니 작년에 돌아가시고 지금은 치매이신 친정엄마만... 부모 건강이 안좋아지면 자식과 사는게 안전과 행복한건데 자식이 많아도 다 외면하면 맘 약한 자식이 모시게 되네요. 양가 막내지만 어쩔수 없이... 이제 친정엄마만 잘 보내드리면 저도 좀 여유로운 시간 보낼수 있겠죠.
현실의세상은~!각자도생이 맞는거같아요ᆢ있든없든 부담안주는게 상책인듯입니다 ᆢ다박면 천재이신듯ᆢ
오래 살아야하다니 너무 끔찍하다
안 죽어지는것도 큰 병이죠.
적당히 살다가 안 죽어지면 곡기 끊어야죠
우리세대엔 거동불편하면 요양원 가는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자식도 살기힘든데 나를부양하라고 하는건 힘들것같네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요양원, 요양병원도 돈이 있어야 들어갑니다. 요양 병원은 보통 한달에 최소 130정도,
요양원은 치매등급이나 장애등급이 3등급정도 나올경우 한달에 60 정도, 등급없이 요양원 입소하면 다달이 120 넘게 들어갑니다.
죽을때까지 이 비용 내는거에요. 이러나 저러나 나이들면 돈 많이 들어요
장기요양 적용받고 부모님앞으로 나오는 기초연금30에 자식들 30보태어 내고 있습니다.
내 놓 보다 먼저 노부모님이 더 걱정이에요
한분당 병원비 요양원 간병비 년 5천 금방이라 ...
지금 모든 체계 의식주모든거제점검😅😅😅해야됩니다
건강하면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죽을 때까지 살 수 있어요
건강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우리 뒤세대 즉 지금 10대.20대 내딸아들들은 더더욱 결혼이란건 남의 일.꿈도 못꿀것것같아요..우리부모세대가 맞벌이하면서 힘들게 키운과정을 되물려주고싶지안은데
이분은 의사야 사회학박사야
월 500만윈?
과연
부부가 그 정도 생활비 쓰는
가구수는
몇 퍼센트나 될까요?
상위 1% 정도 되면 가능할까요? 4:23
탐진치만의
선호념
잘지키며 순간순간을 아름답게 살아요
치아가 제일많이듭니다.
늙을수록 돈이 더많이드는데 대부분 자식키우느라 더 써서 돈이없네요.
걍 못쓰다고 못먹고 가는거죠. 의식이 바꾸어야 노후가 불행하지않습니다.
의무연금을만들어 국가에서 책임져주길.
100세 시대 대처힐 수 있는 전반적인 인생에 대한 성찰 객관적 연구 지료 바탕
나는 건강 나이 까지만 살기로....^^
죽을때까지 일하라ᆢ 숨막힌다
배우자에게도 의존하지마시오. 각자생존
노낸아니고 노년요 오타수정하셔요
감사합니다
알쓸신잡에 나오시면 딱어울릴듯 해요
그런데
요양병원에 갔을때
돈이 많으면
병원에서 지겹게 오래삽니다
그게 품위?
대학교육도 다 시키고 결혼할 때 혼수다 집이다 해주고 황혼육아까지 이러니 자식을 낳고 싶은 생각이 안 들지
노후 월500이나 필요 해요?😢
내재역량인지 독이되는지 사회관계
자비희서
부모는 오래살고 자식세대가 힘들것 같다
이건뭐야 월 500만원이라고 참 내 이런자가 50 60세대를 불행케합니다.
요즘 80세도 경비나 청소일 하시는분들 많아요 그러나 본인들 때문에 주변동료들이 일의 분담을 더해야 하니 70세 넘으면 일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동료분들에게 민폐입니다.
하지만 70,80대 분들도 수입원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면 일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연두-d4u 네 꼭! 경제적으로 부족 하시다면 하셔야겠지요~ 하지만 다들 넉넉 하신데도 본인들 욕심때문에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다고 하십니다ㅠㅠ;; 이유는 심심해서... 심심해서 하시는 일이라.. 차라리 봉사를 하시는게 의미가 있지많을까 합니다~
전국민 기본소득을 주면 작은돈이 있므니 돈에 좀연연하는 마음이 줄어들어서 편안하게 조금덜벌면서 생활이랑 사고의 여유가 있습니다
80대도 일한다니ㅜㅜ굼떠서 일이 될까요??공공근로나 하던지
동료들도 팔십대예요.
주담대 원리금도 안나가는데 뭔 5백이 필요하냐??헐
현대판 현자이심
노인들보면 오십만원가지고 사는사람도 많아요 쓰기나름
선택적 안락사가 필요하네
왜 받아들여야 합니까? 공적인 연금은 없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라니요? 이게 나라입니까? 국민에게 세금 받아서 어디다 씁니까? 국민위해 쓰는게 아닙니까? 이걸 받아들이라니요? 우리가 노예입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십시요. 시위를 하고 정부 타도를 하더라도 국민을 위해 세금을 써야 맞는겁니다. 당신들 의사들은 돈 많이 버니 돈못버는 너희들은 참고 살아라 이겁니까?
자식들이 부모를 모실 때 가장 큰 어려움이 뭐지 아십니까?
잔소리,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