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 4명의 목숨값이 여자와의 성관계만도 못하다는 점이 양녕대군이 가지고 있는 모순이죠. 나중에는 며느리를 취하고 아들의 인생을 박살냈죠. 부모에게 진짜 미안해 했을지는 모르겠군요. 양녕대군의 족적을 보면요. 드라마에는 본인이 충녕대군에게 진것만 생각하고 본인의 잘못이 무엇인가에 대해 전혀 성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실록에 온갖 난잡한 추태들이 남아있는 것이죠.
양녕 대군 이전에 태종과 원경왕후 사이에 자녀 셋을 낳았는데 전부 유아기때 죽었고.. 양녕이 태어났을때 원경왕후의 뜻에 따라 양녕은 외가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음. 그만큼 태종과 원경왕후에게 아픈손가락이 양녕이었는데.. 그래도 세종이 차남도 아닌 삼남이라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은연중에 왕의 자리를 욕심 낸 덕분에 이렇게 한글도 쓰고..감사하기 따름이다..
조선시대 운명이 바뀐 변곡점이 양녕대군을 살려줘서 천수를 누리게 했다는 지점이 아닐까 한다. 양녕대군이 살아서, 나중에 수양대군이 단종을 죽일때도 제일 앞장섰지. 왕실 종친의 제일 큰어른으로 적통인 단종을 방계인 수양대군이 죽이는데 일조한 것은, 양녕대군의 세종에대한 미움이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있다. 아버지 태종이 자신의 형 정종의 양자가 되면서까지, 지키고 싶어했던 적통에 대한 열망을 무너뜨린게 양녕 본인때문인데도, 동생 충녕을 끝까지 미워한 인간말종 ㅜㅜ 태종 이방원이 볼때도, 양녕이 왕이되면, 효녕 충녕을 모두 죽이고, 여색에 미쳐 날뛰는 폭군이 될껄 예견했기때문이다. 세종이 양녕대군을 죽였더라면, 단종이 억울하게 죽지도 않았고, 조선왕조의 적통승계도 지켜져서 보다 괜찮게 흘러갈수도 있었을텐데 ㅜㅜ
양녕을 죽였다면 단종이 오래 즉위 했을 것 이다~ 태종이 외척의 씨를 말려서 단종을 지켜줄 종친이 없었다~ 모두 의미없는 외침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잖습니까? 일본은 원래부터 조선보다 체급이 큰 나라였습니다 아무리 희망사항대로 조선이 돌아갔어도 일본제국의 발판이 되었겠지요 태종과 세종 두 명군의 치세만 기억합시다
양녕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중전에게만큼은 진심이었음
진심이면 그러면 안되지요.. 아님 이왕 외삼촌들 죽이기로 작정했으면 세자답게 잘하던가 이도저도 아니게 바보같이
@@성공비정냉정 세자 아니엇어도 어차피 죽은 목숨이엇음 민가들은 ㅋㅋ
이태리 배우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서 양녕이 진짜 참회하고 잘 살아갈 줄 알았어요..
이민호
정배
이 드라마가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살렸다는 부분에서 정말 최고가 아니가 싶다
장남으로 세자가 됬으면 정신차렸어야지 누굴 탓하랴. 특히 자기 아버지가 조정의 중심 (정몽주)와 이복 형제 (방석), 그리고 조선의 설계자인 사람 (정도전) 다 제거하고 왕이 된 사람이면, 당연한 것이 당연함이 아님을 깨달았어야지.
됐 맞춤법이나 깨닫자
아 두 분 다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억지 감정이입이 아니라 복잡다단한 인간의 내면과 감정을 제대로 끌어냈습니다. 👏👏👏
페세자가 되어 먼길을 떠나는 큰 아들을 바라보는 어미의 마음을...... 아주 섬세하게 연기하네~
저렇게 울면서 폐세자가 되었지만 결국 동생이 임금이라는 힘을 앞세워 더 행복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잘살았다는 이야기ㅋㅋㅋ
외삼촌 4명의 목숨값이 여자와의 성관계만도 못하다는 점이 양녕대군이 가지고 있는 모순이죠. 나중에는 며느리를 취하고 아들의 인생을 박살냈죠.
부모에게 진짜 미안해 했을지는 모르겠군요. 양녕대군의 족적을 보면요. 드라마에는 본인이 충녕대군에게 진것만 생각하고 본인의 잘못이 무엇인가에 대해 전혀 성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실록에 온갖 난잡한 추태들이 남아있는 것이죠.
적어도 이 드라마에서 양녕은 그래도 꽤 매력은있었습니다 마지막회때 그래도 나쁜짓했으니 나쁜사람이라고말하는거랑 지옥가야한다는거 받아들이면서 세종에게 그래도 진심으로 잘하시라고.. 용의눈물 양녕이 엄청 매력있었고.. 실제 양녕은 그닥이었겠죠
양녕 대군 이전에 태종과 원경왕후 사이에 자녀 셋을 낳았는데 전부 유아기때 죽었고..
양녕이 태어났을때 원경왕후의 뜻에 따라 양녕은 외가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음.
그만큼 태종과 원경왕후에게 아픈손가락이 양녕이었는데..
그래도 세종이 차남도 아닌 삼남이라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은연중에 왕의 자리를 욕심 낸 덕분에 이렇게 한글도 쓰고..감사하기 따름이다..
사실 충녕이 왕위 뜻이 있었기 때문에 그만큼 공부도 열심히 했던게 아닐까 싶음
충녕은 왕의 자리에 욕심이 없었음 양녕이 한량짓하니깐 어쩔 수 없이 태종이 충녕을 세자로 삼은것이지
@@ghijkabcdef6887 그건아님
욕심있었음 양녕이뭘하건 아닥했으면 몰라도 계속잔소리허고 태종한테 일러바쳐대고 신경건드림
@@ghijkabcdef6887 아직도 이런 인식 갖고있누
1:57자동문
살펴 가거라. 양념...아니...양녕.
그래도 보통 엄마들은 첫아들이 최고
양녕이 안저랬으면 우리 아직 한문쓰고있음..ㅈ됭쩐
양녕대군 말년에는세조도와 천세누리고가죠^^
부모가 어찌하여 아들을 용서 하고 못하고 한단 말인가~~~~~~~~~~
양녕대군 [훗날 장남] ~ 원경왕후
조선시대 운명이 바뀐 변곡점이 양녕대군을 살려줘서 천수를 누리게 했다는 지점이 아닐까 한다. 양녕대군이 살아서, 나중에 수양대군이 단종을 죽일때도 제일 앞장섰지. 왕실 종친의 제일 큰어른으로 적통인 단종을 방계인 수양대군이 죽이는데 일조한 것은, 양녕대군의 세종에대한 미움이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있다. 아버지 태종이 자신의 형 정종의 양자가 되면서까지, 지키고 싶어했던 적통에 대한 열망을 무너뜨린게 양녕 본인때문인데도, 동생 충녕을 끝까지 미워한 인간말종 ㅜㅜ 태종 이방원이 볼때도, 양녕이 왕이되면, 효녕 충녕을 모두 죽이고, 여색에 미쳐 날뛰는 폭군이 될껄 예견했기때문이다. 세종이 양녕대군을 죽였더라면, 단종이 억울하게 죽지도 않았고, 조선왕조의 적통승계도 지켜져서 보다 괜찮게 흘러갈수도 있었을텐데 ㅜㅜ
태종 입장에서는 비록 장남이나 자신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 했을터..군왕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 한 세자는 장자 나라를 바르게 다스릴 재목이 아니라 판단했을거다. 이처럼 태종은 공과사는 분명히 했던 왕이었다
양녕..... 이방원의 4째 아들놈이 참 징하게 오래도 살았네 90살까지 산거면 ㄷㄷ 1.2.3번째 형들이 하늘나라에서 계속기다리고있었을텐데 ㅋ
양녕대군은 66세의 나이로 죽는데...
90살은 효령대군
양녕 역활배우도 연기 잘함 ㄷㄷ
0:36 경복궁 역에서 지하철타고 경기광주역으로 가려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종대는 창덕궁을 주로 썼기 때문에 안국역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울다가 이거보고 웃음
양녕대군은 그래서 복수로 수양대군에게 청해 동생 세종의 손자이며 조카 문종의 아들을 죽이는데 일조하는군요 ......
???: 이제부터 너를 양념치킨이라 부르겠노라!!!!!
제목 앙녕대군 뭥미 ㅋㅋ
양녕이야 뭐 가치가 없지. 전에는 왕위 양보 캐릭이었는데, 요즘은 워낙 악행들이 널리 알려져서.
양녕대군이 외숙부들을 죽인 죄책감 때문에 민씨한테 용서를 비는구나.
양녕 = 순풍산부인과 정배
세종대왕이 과감하게 양녕을 죽였어야!
양녕은 태종이 죽은 뒤에도 온갖 기행을 일쌈아
신하들이 장차 나라에 큰 우환거리가 될 거라고 사사를 수차례 간했지만 세종은 완강히 거부
결국 단종의 비극으로
세조.......
제가 알기로 양녕도 세조와 함께 계유정난을 도왔다죠
그래서 역사죠.....
양녕 죽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 생겨서. 세종은 심온 처가를 눌러야 할 필요성을 알고 실제로 묵인하고 동의했고 그 자신도 그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안 그런데는 이유가 있으니.
양녕을 죽였으면 옳게된 조선의 수명이 좀더 길었을지도
폐위되서야 후회한들 소용없지
讓寧보다는 煬佞이 맞는 거 같은데?
He really is psycho
He just crying because they take it from him
양녕을 죽였다면 단종이 오래 즉위 했을 것 이다~
태종이 외척의 씨를 말려서 단종을 지켜줄 종친이 없었다~
모두 의미없는 외침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잖습니까?
일본은 원래부터 조선보다 체급이 큰 나라였습니다
아무리 희망사항대로 조선이 돌아갔어도 일본제국의 발판이 되었겠지요
태종과 세종 두 명군의 치세만 기억합시다
체급은 조선이 더큼
영상제목수정해라
양녕대군이다
앙녕대군이 머냐 이인간들 진짜 으이그ㅉㅉㅉ
옛날 경기광주 = 현재 강남구도 포함
그놈의 권력이 뭐라고 혈육들을 도륙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