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마리카가 미켈라에게 원조를 했기때문에 마리카의 권속인것으로 추측되는 멜리나가 수면의 힘을 쓸 수 있었던거네요. 현재시점에서 궁금해지는건 납치전 미켈라와 현재 오염된것으로 추정되는 미켈라가 사상면에서 얼마나 달라졌을지ㄷㄷㄱ 나중가면 잠에 대한 상태이상을 구현할 몹이 나오긴할텐데 결국은 미켈라의 육체가 그 역할을할거고 기존 사명과 합쳐져서 얼마나 뒤틀려서 나올지 무섭긴함 ㄷㄷㄷ
리에니에쪽, 화산관 쪽인가? 여튼 그쪽 독 늪 근처에 수면 상태이상 쓰는 거대 게와 작은 게들이 남아있어요 그리고 미켈라가 납치되었던 모그윈 왕조의 백금인 노가다 장소도 (왕조로 가는 절벽이었나?) 원래는 수면상태이상이 구현된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미켈라와 백금인. 사상이 뒤틀린 모그윈 왕조에서 백금인들을 보고 사랑이 멈추지 않아서 수면의 권능을 사용해 잠의 치유를 내려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래는 잠자는 백금인들에게서 영상에 나왔던 미사용 아이템을 채우기위한 재료아이템, 꿈의 안개? 가 나올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검은 칼날의 밤...의미있는 추측이라고 보입니다. 어째서 말리케스가 죽음의 룬 일부를 도둑 맞았나? 라는 의문과 "자장가의 성녀 트리나"의 수면의 힘으로 말리케스를 무력화 시키고 검은칼날의 알렉토와 세력을 어떠한 의미로 풀어내실지 모르겠지만 고드윈이 죽어야만 했다는 의미가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트리나 부분을 가만히 듣다가 언젠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언뜻 읽었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운명된 죽음, 수면.. 그리스로마신화에 히프노스(휘프노스)라는 잠의 신이 잇는데, 노인의 형태로 그려지거든요. 나이를 먹으면서 잠이 많아지고 결국 영원한 잠(=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잇어요. 죽은자는 깊은 잠을 잔다고 본거죠.. 제가 느끼기로는 트리나의 수면이, 마치 저것과 같다고 느꼇어요. 잠의 치유, 평등한 안식.. 죽음이요
혹시 이 시리즈가 끝난 뒤 다른 내용의 주제로 프롬뇌 영상을 올리실 생각이 있나요? 영상이 엄청 많이 올라왔는데도 아직 고드윈이 죽기 전 내용이라 앞으로도 다룰 내용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라단과 라이커드 영상처럼 데미갓에 대한 주제라던가 폭풍왕같은 캐릭터들을 더 심화적으로 다뤄본다던가 오프닝 영상에 나오는 밫바랜자들과 그들의 엔딩 해석이라던가.. 저도 한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프롬뇌 글은 거의 다 읽어봤지만 영상 하나하나가 다 색다른 해석이라 정말 재밌네요. 이정도 퀄리티라면 어떤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런 추측은 전부 혼자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참고하는 사이트가 있나요? 혹시 참고하시는 사이트가 있다면 꼭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못본 프롬뇌도 있다면 한번씩 다 보고 싶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세계관 정리 이후에는 DLC 트레일러 분석이나 빛바랜 자 NPC의 스토리에 관한 내용을 어렴풋이 생각 중 입니다 스토리 추측에 관해서는 거의 전부 혼자서 합니당.. 미사용 컨텐츠나 디테일에 관한 참고를 하는 채널이라면 Sekiro dubi, Zullie the Witch 등이 있습니닷
갑자기 영상을보다 의문점인 성수지역이 떠올랐습니다. 왜 성수에는 결정인이 있었는가 그것이 꼬리물다가. 결정인들이 빅이벤트 구역에 있다는 추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그수가 많은결정인이 월광제단에 있다는것을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월광제단 지하에 세손가락이 있어 나중에 라니가 죽인걸 연관시켜보면 세손가락의 하수인이 결정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두손가락은 원탁이 지배하는 모임이라면 세손가락은 결정인들을 통해 엘데를 가지려는 야욕이 있었던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즉 결정인들이 말레니아를 부축여서 라단과 싸우게 만든 원흉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마트에서 사온 통삼겹과 치아바타빵, 쌈장으로 만든 샌드위치 맛이 전혀 느껴질새 없는 몰입감의 영상이었습니다. 미켈라의 능력이 그정도라면 혈염애미가 싫다는 모그를 세뇌해서라도 보쌈시켜올만 하군요. 혹은 어떻게든 앳됨을 벗어나려는 미켈라의 계략이었을지도..... 7:38 .....말레니아는 결국 케일리드에서 개화하는 바람에 모든 명예가 땅에 떨어져버렸죠. 미켈라는 없었고. 밀리센트와 비교당해 욕도 먹고....모그 개객기. 부패의 말레니아와 풍양의 미켈라가 쌍둥이었듯 태양불로 하나가 되었다 분리된 도가니 시절의 피와 순금도 불가분의 관계였을지 모르겠네요. 영혼이 죽어 언데드 부활이 예정된 고드윈이 인어처럼 되어버린 것이 마치 북유럽 신화의 에기르를 연상시킵니다. 디즈니식 인어가 없던 시절, 바다생물들의 왕이자 맥주를 빛어 오딘을 비롯한 아스 신족들의 연회에 술과 장소를 삥뜯기던 북유럽 포세이돈이죠. 에기르보다 더 흥미로운게 부인 란Rān인데, 두산백과를 복붙하면 이렇습니다. "대양(大洋)의 신(또는 바다의 거인) 아에기르[에기르]의 딸 또는 아내. 커다란 그물을 가지고 있어 바다에서 익사한 사람들을 전부 그 안에 담는다. 그래서 익사자는 그녀에게 바쳐지는 제물로 생각되었다. 나중에는 그녀를 중심으로 일종의 명부(冥府)가 생기고, 바다에서 죽은 사람은 그곳에서 란의 환대를 받는다는 신앙이 생겼다. 아에기르와 란은 신들과 대등한 교제를 하였으나, 그 동료에 끼지는 못하였다. 이것은 아스신족(神族)을 받드는 사람들이 북유럽에 침입해오기 전부터 있었던 신격(神格)이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엘든링 스토리] 모독자 라이커드(흉조의 저주)](http://i.ytimg.com/vi/iRbf1v3ZCJY/mqdefault.jpg)
헐. 라니가 꾸민 음모로만 알고있던 검은칼날의 밤의 진정한 흉수가 미켈라엿다라는 가정이라니 ㄷㄷ합니다.
방대한 장편소설을 게임속에 녹여내어 세계관 풀이가 쉽지않으셨을 텐데 마치 번역본을 영상으로 편하게 볼수있도록 풀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구 매주가 기다려집니다 꼭 이야기의 끝과 그이후의 까지 보고싶내요! 고독하고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드립니다.. 파쇄전쟁 편까지 끝나면 일부 부분들을 수정해서 통합본을 낸 뒤
NPC들의 이야기를 다뤄볼까 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kytleman 그저빛...
@@Skytleman 이 시리즈가 원래 어떤 NPC퀘 이해안되는 부분 아다리 맞추려다가 시작된걸로아는데
드디어 근본업 복귀인가요ㅋ
진짜 미쳤다... 전혀 예상이 안갑니다. 교수님... 어찌 이걸 다 알아내시는 겁니까...
검은 칼날의 밤이 미켈라 작품이라는건 누구도 예상 못했을듯
"왜 이러느냐? 대체 무슨 짓이냐, 아우야?"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형님!"
와 dlc나오니깐 소름돋게 연결되네요
대단합니다.
이번dlc편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마리카가 미켈라에게 원조를 했기때문에 마리카의 권속인것으로 추측되는 멜리나가 수면의 힘을 쓸 수 있었던거네요. 현재시점에서 궁금해지는건 납치전 미켈라와 현재 오염된것으로 추정되는 미켈라가 사상면에서 얼마나 달라졌을지ㄷㄷㄱ 나중가면 잠에 대한 상태이상을 구현할 몹이 나오긴할텐데 결국은 미켈라의 육체가 그 역할을할거고 기존 사명과 합쳐져서 얼마나 뒤틀려서 나올지 무섭긴함 ㄷㄷㄷ
리에니에쪽, 화산관 쪽인가? 여튼 그쪽 독 늪 근처에 수면 상태이상 쓰는 거대 게와 작은 게들이 남아있어요
그리고 미켈라가 납치되었던 모그윈 왕조의 백금인 노가다 장소도 (왕조로 가는 절벽이었나?) 원래는 수면상태이상이 구현된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미켈라와 백금인. 사상이 뒤틀린 모그윈 왕조에서 백금인들을 보고 사랑이 멈추지 않아서 수면의 권능을 사용해 잠의 치유를 내려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래는 잠자는 백금인들에게서 영상에 나왔던 미사용 아이템을 채우기위한 재료아이템, 꿈의 안개? 가 나올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7:37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뭐얔ㅋㅋㅋ
이럴수가.........와.......이렇게되면 마리카가 엘든링을 부수게 된 명분이 연결이 되네요.......마녀 라니를 움직인 진정한 본체가 마리카라니........영상너무 감사합니다....ㅜㅜ
마틴옹도 재밌어서 볼듯 ㅋㅋ
게임 초기에 엔딩이 도대체 마틴이 시나리오쓴거 맞냐고 까였던게 기억나는데
세계관 구축에 진심이였나봄
잘봤습니다
헐... 검은 칼날의 밤이 미켈라의 작품이라니 생각지도 못 한 전개네요.
라니도 그저 한낮 도구에 불과한 것이었을려나요 ㄷㄷㄷ
진짜 ㄹㅇ 개졸잼. 요새 이것만 기다리고 있음. 잘 보고 갑니다.
유튜브 첫후원
세키로랑 엘든링 처음 나왔을때 NPC 공략 보러 왔었는데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1부부터 빠짐없이 쭉 보고있습니다 ㅜㅜ
헉.. 세키로 때부터.. 오랜 시간 채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음 DLC에서 미켈라가 Skytleman님의 예상과 맞물려 나오면 이건 정말 성지 영상이 될 겁니다!!!!
15:09 소름이 돋네요 후덜덜…
드디어 떳다!!!!!! 믿고 있었다규!!
전 교수님의 미켈라편 에피소드는 볼때마다 너무 감동받고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미켈라가 되었습니다 ㅠ
세상에.. 만약 님의 가설이 사실이라면 뒤통수가 얼얼해지겠네요.
다음편 너무 기대되고요, 다음편은 조뉀 꼼꼼하게 님 추론을 검토해보게쓰요. 이 남자 대단하다...
볼때마다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지혜의 skytleman이여...
게임을 하지는 않고 세계관 스토리를 보는 사람으로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ㄷㄷ 내용 풀이를 들으면들을수록 미켈라가 진정한 흑막이고 최종보스같은ㅋㅋㅋ
본인 목소리인지 아니면 AI 목소리인지 궁금하네요. 숨소리 하나 안 들리고 차분한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지는 게 대단해요
편집할때 숨소리나 파열음 같은 경우 거슬린다고 생각하면 잘라내고 있습니닷
온 지혜의 스카이틀맨 경....!
검은 칼날의 밤에서 가장 거슬린 부분인 '어떻게 라니가 운명된 죽음을 훔칠 수 있었는가?'를 시원하게 긁어주시는군요!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검은칼날의 밤!!
엘 든링은너무즐거워! 교수님....
악! 기합오도짜세구독자님의 후원에대한감사를해도되는것을
여쭈는것에대한질문을하는것을윤허받는것에대한승인을받아도되겠습니까!
그저 프롬의 멋있는게임에서 깊고 매력있는스토리가있는게임이라고 엘든링세계관시리즈 영상을통해 재탄됩니다. 게임을 중건에하다가 그만뒀는데 다시잦을때가 됬내요 처음 트레일러의 원대한 검은칼날이 이렇게 다시볼수있게되다니 영광입니다.
와.. 구독박고갑니다 ㅋㅋㅋㅋㅋ 홀린듯 다보고 있네요...
검은 칼날의 밤...의미있는 추측이라고 보입니다. 어째서 말리케스가 죽음의 룬 일부를 도둑 맞았나? 라는 의문과 "자장가의 성녀 트리나"의 수면의 힘으로 말리케스를 무력화 시키고 검은칼날의 알렉토와 세력을 어떠한 의미로 풀어내실지 모르겠지만 고드윈이 죽어야만 했다는 의미가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진짜 영화나 드라마로 내도 성공할 스토리
트리나 부분을 가만히 듣다가 언젠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언뜻 읽었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운명된 죽음, 수면..
그리스로마신화에 히프노스(휘프노스)라는 잠의 신이 잇는데, 노인의 형태로 그려지거든요. 나이를 먹으면서 잠이 많아지고 결국 영원한 잠(=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잇어요. 죽은자는 깊은 잠을 잔다고 본거죠.. 제가 느끼기로는 트리나의 수면이, 마치 저것과 같다고 느꼇어요. 잠의 치유, 평등한 안식.. 죽음이요
온 지혜의 스카이틀맨 경님.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습니다. 충격적입니다. 나중에 끝나면 스토리풀버전도 올려주실거죠?ㅎㅎ
엘든링 마무리되고 나면 이정도의 디테일로 블러드본 가능하십니까~?
후원 감사합니다.. 올해 DLC 소식이 안나오면 생각해볼지도..?
@@Skytleman ㅎㅎ좋습니다~~
혹시 이 시리즈가 끝난 뒤 다른 내용의 주제로 프롬뇌 영상을 올리실 생각이 있나요? 영상이 엄청 많이 올라왔는데도 아직 고드윈이 죽기 전 내용이라 앞으로도 다룰 내용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라단과 라이커드 영상처럼 데미갓에 대한 주제라던가 폭풍왕같은 캐릭터들을 더 심화적으로 다뤄본다던가 오프닝 영상에 나오는 밫바랜자들과 그들의 엔딩 해석이라던가.. 저도 한국 커뮤니티에 올라온 프롬뇌 글은 거의 다 읽어봤지만 영상 하나하나가 다 색다른 해석이라 정말 재밌네요. 이정도 퀄리티라면 어떤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런 추측은 전부 혼자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참고하는 사이트가 있나요? 혹시 참고하시는 사이트가 있다면 꼭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못본 프롬뇌도 있다면 한번씩 다 보고 싶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세계관 정리 이후에는 DLC 트레일러 분석이나
빛바랜 자 NPC의 스토리에 관한 내용을 어렴풋이 생각 중 입니다
스토리 추측에 관해서는 거의 전부 혼자서 합니당..
미사용 컨텐츠나 디테일에 관한 참고를 하는 채널이라면
Sekiro dubi, Zullie the Witch 등이 있습니닷
@@Skytleman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기대할게요!
갑자기 영상을보다 의문점인 성수지역이 떠올랐습니다. 왜 성수에는 결정인이 있었는가 그것이 꼬리물다가. 결정인들이 빅이벤트 구역에 있다는 추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그수가 많은결정인이 월광제단에 있다는것을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월광제단 지하에 세손가락이 있어 나중에 라니가 죽인걸 연관시켜보면 세손가락의 하수인이 결정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두손가락은 원탁이 지배하는 모임이라면 세손가락은 결정인들을 통해 엘데를 가지려는 야욕이 있었던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즉 결정인들이 말레니아를 부축여서 라단과 싸우게 만든 원흉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스파땅 감사함니다..🙇
오르디나에서 그냥 ㅈ같으라고 넣은 줄 알았던 검은칼날이 스토리였다니..
궁금한 점이 모그 보스룸에 있는 알에서 삐져나온 손은 지나치게 크고 거친데 그 손이 트리나의 손 일까요?
비대해진 육체에 대해선 파쇄전쟁편에서 가설을 통해 다뤄볼 예정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켈라(트리나)의 육체가 맞슴니당
마지막 반전 지리네 ㅋㅋㅋㅋ
오~ 말리케스의 말을 보고 검은 칼날의 밤은 라니, 라이커드를 동원한 마리카라고 생각했고, 미켈라는 고드윈을 살리려고 했었나 했는데, 미켈라의 계획일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Skytleman=신
미켈라가 트리나였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검은 칼날의 소동이 그동안 라니의 계획인 줄 알았지만 미켈라가 벌인 일이라는 게 매우 놀랍네요 엄청난 반전
님이 트리나였어요?
@@GYEODEURANGI_JJIREUGI 아이고 ㅋㅋㅋㅋㅋ 제가 뭔 생각으로 적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적 감사합니다
미쳐따 교수님
감사합니다..
개꿀잼쓰
시청료
스파땅 감사함니다.. 🙇
와.. 엘든링 뽀갠 원인이 영 시원찮았는데 이렇게 해결되네
어쩐지 오르디나에 검은칼날들이 많더라니...
엄지척! 👍
그럼 지금 미켈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조지 R.R. 마틴 : 어...네! 다아 이런 시나리오로 노리고 짠겁니다!
휴~;
검은 칼날의 밤이 뒷배경이 미켈라였다라구요오오?? 와 이거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다음편이 레알 찐편일듯!!!
어째 도읍 로데일 여왕의 규방과 전례거리 오르디나에 검은 칼날이 있다더니...
하긴 아직 멜리나랑 라니 사이에 연관점을 아직 안다루신거같은데 그 연결점에 미켈라가 있다는건가. 다음화 언제와요 ㅠㅠ
미켈나와 트리나는 dlc로 나올수 있겠네요.
아.. 이런 존재가 납치엔딩이라니ㅜㅋㅋㅋ
뭐야 그래서 미켈라의 검은 칼날의밤은 무야아아아아
온 지혜의 빛 있으라
후원 감사합니다닷! 🙇🙇🙇
이정도면 프롬에서 스토리작가로 활동하셔야할듯 ㅋㅋ
오늘밤 자장가로 아껴둬야지
오우ㅖㅔ
이야.........
허허 담편마려워라
와... 진짜 소름돋네.
음모의 밤 진짜 흑막 ㅁㅊ;;;;
다음편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ㅠㅠ 너무 궁금해요
늦어도 내일은 올라갈거같습니다.. 👀
아 앙대 나 방금 소름돋아버렸어 ㅠ
충격과 공포ㅎㄷㄷ
온 지혜의 스카이틀맨 경!!
떴다 떴다 떳따
마트에서 사온 통삼겹과 치아바타빵, 쌈장으로 만든 샌드위치 맛이 전혀 느껴질새 없는 몰입감의 영상이었습니다.
미켈라의 능력이 그정도라면 혈염애미가 싫다는 모그를 세뇌해서라도 보쌈시켜올만 하군요. 혹은 어떻게든 앳됨을 벗어나려는 미켈라의 계략이었을지도.....
7:38 .....말레니아는 결국 케일리드에서 개화하는 바람에 모든 명예가 땅에 떨어져버렸죠. 미켈라는 없었고. 밀리센트와 비교당해 욕도 먹고....모그 개객기.
부패의 말레니아와 풍양의 미켈라가 쌍둥이었듯 태양불로 하나가 되었다 분리된 도가니 시절의 피와 순금도 불가분의 관계였을지 모르겠네요.
영혼이 죽어 언데드 부활이 예정된 고드윈이 인어처럼 되어버린 것이 마치 북유럽 신화의 에기르를 연상시킵니다. 디즈니식 인어가 없던 시절, 바다생물들의 왕이자 맥주를 빛어 오딘을 비롯한 아스 신족들의 연회에 술과 장소를 삥뜯기던 북유럽 포세이돈이죠.
에기르보다 더 흥미로운게 부인 란Rān인데, 두산백과를 복붙하면 이렇습니다.
"대양(大洋)의 신(또는 바다의 거인) 아에기르[에기르]의 딸 또는 아내. 커다란 그물을 가지고 있어 바다에서 익사한 사람들을 전부 그 안에 담는다. 그래서 익사자는 그녀에게 바쳐지는 제물로 생각되었다. 나중에는 그녀를 중심으로 일종의 명부(冥府)가 생기고, 바다에서 죽은 사람은 그곳에서 란의 환대를 받는다는 신앙이 생겼다. 아에기르와 란은 신들과 대등한 교제를 하였으나, 그 동료에 끼지는 못하였다. 이것은 아스신족(神族)을 받드는 사람들이 북유럽에 침입해오기 전부터 있었던 신격(神格)이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스승은 세키로가 아닐지? 의수..물새난격? 쪽배베기 같은..ㅋㅋ
네? 뭐라고요? 검은 칼날?!?!??!??!?? 롸???????
빨리 DLC나와서 가정들을 확정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맛있다 그냥 너무 맛있다...!
일단 성지글 미리 예약 박아둔다
빛바랜자나 멜리나랑 관계있다는줄....
아니 여기서 끊는다고?
마지막 장비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바이크 셋에 땅잃은 기사 대검입니당
이사람 프롬아니야?
사람들이 못이해하니까 답답해서 스포하네
닼소스토리보다 복잡하고 매력이좀 덜한것같아... 겜이 금방 뒤져서 그런가
ㅈㄴ 복잡
말레니아가 쓰는 칼은 도입니다 검은 양날이고 도는 외날이지요 검술이 아니라 도술 스승이라 해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온 지혜의 skytleman경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