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영상] 의사로서의 정체성이 무너졌는데,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요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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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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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3

  • @꽁장-m4w
    @꽁장-m4w Месяц назад +2

    의사로서 정체성이 바로 고수익 아닌가? 좀 솔직하자 수입이 좋아야 사명감이 생긴다 이말 이잖아... 하기싫음 그만두면 되고...

    • @dorikim75
      @dorikim75  Месяц назад +10

      당첨.!!

    • @권혁선-g6p
      @권혁선-g6p Месяц назад +2

      어디에나 머저리 찌질이는 있지요 배아픈 찌질이!!!

    • @행복미소-v4v
      @행복미소-v4v Месяц назад +24

      수입이 박살나도
      수입이 줄어도
      사명감으로 평생
      빨대 꽂힌 열정페이의
      삶을 사실듯한 위대한 분~~
      그래서 고정댓글로 당첨

    • @블루-q2f
      @블루-q2f Месяц назад +23

      의사정체성을 고수익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이네. 그리고..고수익을 바라면 사명감이 없는건가? 꼭 무료봉사하는것이 사명감인가? 싫음 그만두라는 말 진짜 많이 하는데 욕할거면 댁이 해보던가. 공부량 업무량및 강도는 생각도 안하지.
      주100시간에 4-500 받고 일하면 일단 조금은? 인정할께
      무지성 정책에 동조하니 정부는 좋겠네

    • @qidhj2au2nu62
      @qidhj2au2nu62 Месяц назад +19

      부처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엔 돼지만 보이는법입니다그려

  • @junyongkim2378
    @junyongkim2378 Месяц назад +29

    사명감을 국민들이 나서서 부숴놓고는 뭔 사명감입니까. 그런건 개나 주세요

  • @강인선-z8o
    @강인선-z8o Месяц назад +16

    의사에 대한 존중이 먼저입니다
    의사들은 돈도 벌지말고
    봉사만하라는 정부,국민들~
    앞으로는 그럴일 없을듯요

  • @diamonddiamond1783
    @diamonddiamond1783 Месяц назад +14

    지금은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이 벌어진거죠.
    의사들은 나름 자신들의 가치관(명의가 되겠다, 이왕이면 필수위료지 등등...) 이 있었고, 국민들은 그에 편승해 저렴한 고급 위료서비스를 받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국민들은 그저 의사들을 존중해주고 고마워해주고 우쭈쭈해주면 되었던 것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아요.

  • @sewoung190
    @sewoung190 Месяц назад +19

    사명감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위치에 있다고 인식하고 존경,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며, 금전적으로도 충분한 보상이 있으며 리스크가 적다고 느껴질 때 생긴다.

  • @deabc245
    @deabc245 Месяц назад +10

    한동훈 팬카페 인간들 왈 공부못해서 필수과 하는 거 아니냐
    필수과 적자나도 지원해서는 안된다 적자난다고 지원하면 참의사 아닌 돈미새가 지원하게 된다면서 그러더라
    이게 자칭우파들의 실체다.

  • @山本ぐらんで
    @山本ぐらんで Месяц назад +6

    빌딩 세운 피부과 성형외과 원장 때려잡는 것도 아니고. 자식뻘 되는 전공의 때려 잡으면서 느끼는 정의감이란 ㅋㅋㅋㅋ

  • @너-k4y
    @너-k4y Месяц назад +2

    국민이 의사에 대한 사명감에 대하여 생각해 봤는데요
    이순신 장군 같은 희생을 바라는것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조와 원균 갔은 사람들에 치여도 백의종군 하며 백성을 위하여 희생했던것과 갔이
    의사도 희생해라는 느낌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아닌데도 이순신 갔이 희생하기를 바라는것 ......

    • @dorikim75
      @dorikim75  Месяц назад +1

      @@너-k4y 이순신이 마지막에 죽은게 돌아가면 어짜피 죽을것을 알았기에 죽었죠 그래서 전공의들도 안 돌아갑니다

  • @이해원-z2s
    @이해원-z2s Месяц назад +13

    돈벌고 존경받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은 과학적인 접근입니다
    과학적인 접근이 되어야 서로 대화가 통하고 신뢰가 생기고
    그래야 그 기반위에서 돈을 벌거나 존경을 하거나 할텐데
    의료의 영역을 무슨 한의사들 같은 식으로 신비의 영역으로 하거나
    아니면 봉사나 복지의 영역으로 간주하니 정책이 앞뒤가 안맞고 엉터리가 되는 것이죠
    일단 기본적인 과학적 생각이 기초가 되어야

    • @소재호-c2v
      @소재호-c2v Месяц назад +1

      윤정권은 과학적인 사고는 없는 독재 정권입니다. 한마디로 무당 정권입니다.

    • @dorikim75
      @dorikim75  Месяц назад +3

      조선시대까지는 주술이 과학이었습니다.

    • @강인선-z8o
      @강인선-z8o Месяц назад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윤두목 일당들!!

    • @deabc245
      @deabc245 Месяц назад +2

      @@이해원-z2s 동감합니다

  • @과학주의
    @과학주의 Месяц назад +1

    MA는 1847년 '공공 보건의료 향상과 의학 발전'이라는 고상한 목표를 내걸고 출범했다.
    그러나 프리드먼은 AMA가 의료 면허 발급 제한 등을 통해 의료시장에 진입하려는 경쟁자들을 막기 위한 카르텔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 @과학주의
      @과학주의 Месяц назад

      프리드먼은 1976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뒤 한 강연에서 "의사 수 증가와 비윤리적 의료행위 증가의 상관관계를 증명할 과학적 증거가 있다면 제발 제시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실증적인 연구가 부족한 '공급자 유인수요' 등의 모형을 제시하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프리드먼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되지 않는다는 평가다.

    • @mhh4910
      @mhh4910 Месяц назад +1

      그리고 이후 21세기에 일본에서 의대증원 후 연간 의료비가 급격히 증가하자 부랴부랴 연구해서 낸 결론은 의사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다 였지

    • @restorebone
      @restorebone Месяц назад +1

      이후 일본에서 2014년 실시한 연구에서 의사수가 의료비랑 정미례한다고 밝혀졌답니다. 아무리 프리드먼이라도 반박자료로 1976년도를 가져오면 어떡함ㅋㅋ

  • @라보인-j5i
    @라보인-j5i Месяц назад

    이것저것 맘에 안들면
    의사그만두고 회사에 취직하면 된다.

    • @dorikim75
      @dorikim75  Месяц назад

      .

    • @deabc245
      @deabc245 Месяц назад +1

      @@라보인-j5i 그래서 많이들 그렇게 했는데 그것도 거품물고 욕하는게 니들이잖어
      두창빠들 지긋지긋

    • @restorebone
      @restorebone Месяц назад +2

      이런 댓이 의사 안 부족하다는 증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