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한 앰프를 처음에는 PC에 별도의 DAC로 연결해서 쓰다가, 거실로 옮겨서 네트워크로 듣고 있습니다. 분명히 PC와 연결할 때 쓰던 DAC가 더 좋은데도 앰프의 네트워크 플레이 음질이 훨씬 좋길래, 지금까지는 방과 거실의 공간 차이라고 생각했었죠. 이번 영상으로 느꼈네요. PC-FI는 할 게 못 된다는 걸. PC의 전기 노이즈를 많이 차단해주는 DAC가 있지 않는 한, 한계가 뚜렷하네요.
20대 중반 젊은 남성인 전 집에 게이밍 pc에 소소하게 샨링 m0 휴대용 dac를 쓰고 있지만 pc-fi 아니더라도 영상에 말씀하신 노이즈 등등 빼고도 그냥 pc로 음악을 듣기엔 pc를 켜러 pc까지 가야하는 귀찮음, pc를 부팅하는 십수초의 기다림의 시간, 음원이 담긴 폴더 찾아서 열어야하는 혹은 스트리밍 서비스 플레이어를 실행해야하는 귀찮음, pc의 월등하게 많은 전력소모량과 그렇게 해서 노래를 들어도 결국 노래를 듣기위해 pc를 켜면 꼭 노래 들으면서 웹서핑 등의 딴짓을 해서 노래에 집중하기 힘들더군요. pc-fi 만드는 수고와 그냥 일반 pc와 비교하면 월등한 음질 등을 고려하면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pc를 가진 제 입장에서도 필요한 물건인듯 싶습니다. 이어폰은 온쿄 e900m 가지고 있는데 편의성때문에 폰으로 노래 들을때는 에어팟 프로로 듣게 되더군요. 그만큼 저런 편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네트워크 플레이어 살돈이 없기에 언젠가는 꼭 돈모아서 살 것 같네요. ㅎㅎ
제 생각에 pc대신 네트워크플레이어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선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일 것 같아요. 데스크파이의 경우 별 차이 없지만, 앰프/댁에서 2~4미터 떨어진 소파나 의자에 앉아서 음악감상하는 경우 네트워크플레이어가 없으면 케이블이 길어지거나 일어서서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그것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어서 넷플을 들이게되는
젠스트림이 아닌 다른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쓰고있지만 침대에 누워서 아이패드로 타이달 커넥트 연결하는것만큼 편한게 없습니다 심지어 패드로 온오프 전부다 할수 있어서 오디오 근처에 갈 필요도없어요 추가로 컴퓨터 타이달로 타이달 커넥트 쓰시면 컴퓨터사운드 spdif는 유튜브 보구 타이달 커넥트는 독자적으로 메인스피커로 노래가 흘러갑니다(컴퓨터 꺼도 노래는 계속나와요) 카페같은대서 사용하기 정말 좋을거같아요
Zen stream 실 사용자로서 AB TEST 해보니 Node 2i 보다 좋았고 6배나 더 비싼 Lumin U1 mini 랑 사운드가 별 차이 없습니다. 외장파워는 해외유저들이 9v 보다 15v 가 소리가 더 좋다고 하며 ifi power X 는 뜨거워지니 쓰지말고 ifi power elite나 sbooster etc 다른거를 쓰라네요.
최근 DAC 갯수가 늘어나면서 USB 케이블을 갈아끼우는 귀차니즘을 해결하고자 USB 스위치를 써보곤 있는데... 스위치 전원을 꺼도 처음 인식된 DAC로 계속 출력이 되더군요.. (대체 왜?) 혹시... Zen Stream 에는 허브에 연결된 DAC 을 개별로 인식해서 스위칭하는 개념이 있으려나요. 설명서를 봐도 나와있진 않네요 (없을 것 같긴 하네요 :-( )
고음질의 음원을 거의 무한하게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게 해 주는게 가장 크죠. cd 로 보관한다면 어마어마한 공간이 필요한데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면 서버에 엄청난 양의 음악을 다 사용할수가 있죠. 그게 크죠. .... 비교 음악나올때... 네트워크를 거친게 소리가 더 깔끔하네요...
하나 여쭤 볼께요~~ 오디오 완전 초짜입니다ㅎ 회사 매장에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엣지 (Beosound Edge) 2대를 유선으로 연결하고 아이폰으로 무선으로 연결해서 스포티파이 airplay로 음악을 재생하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 이틀에 한번꼴로 연결이 끈김현상이 있어서요...전직원이 이렇게 해놓았는데... 그럼 이제품사서 피씨로 재생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아이폰으로 airplay 로 이제품으로 쓰면 끈김현상이 없어질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용^^
노트북의 네트워크에서 사운드카드 거쳐서 DAC로 들어가는 것과 오디오용 전용 네트워크 ifi stream 내부 오디오용 콘덴서들과 op amp등 여러가지 장치들을 거치는 과정이 틀릴텐데... 전기적 노이즈 문제뿐 아니라 음질도 차이가 나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쉽게 말해서 opamp 하나만 바꿔도 음질이 바뀌자나요. 더 많은 물량투입을 한거 잖아요~
참 그런 헛똑똑이들 넘처납니다. 디지털로 DAC에 전달되는데 PC노이즈 오디오전용 PC 이런 것은 다 거짓말이다. USB선이 구리선으로 되어있고 거기에는 온갖 전기 노이즈가 같이 묻어 갑니다. 음악신호는 USB선의 노이즈와 독립적으로 디지털(DAC)로 잘 재생되지만 앰프라는 놈은 USB선을 타고 온 PC의 노이즈도 똑 같이 증폭합니다. 이걸 모르고 디지털 운운...
iFi Zen Blue 으로 LDAC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요. 플레이어로 폰을 쓰는 것과. iFi Zen Stream 을 쓰는 것도 차이가 있을까요? 현재 구성. 타이달 - 폰 - LDAC ---- iFi Zen Blue - 옵틱 - 리시버 비교 구성 타이달 커넥트 - iFi Zen Stream - 옵틱 - 리시버
@@Producerdk 그러니까요 그걸 꾸미는 가격을 왜 소비자가 걱정을 하냐고요 그냥 우리는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건데요 그게 얼마가 드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거죠 그건 제작사가 생각할문제입니다 그런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어야 소비자가 구매를 하니까요 근데 요즘 국산제품들이 과연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느냐?는 겁니다 지금도 dk님은 제작사 입장이세요 그걸 모르겠으면 전 여기까지만 뎃글 쓰겠습니다
@@ongparks4280 아니아니... 그걸 고려해줘서 생각하자는게 아니고 어느 쪽이 경제적인가 하는 얘기죠. 당연히 필요한 기능만 넣어서 DIY 가 맘에 드시면 그걸 하면 되고요. 소프트웨어 포함하여 동등한 급의 구성이 같은 값에는 애당초 어렵다는걸 표현한 것 뿐입니다.
![‘GTX 효과’ 에 미소 짓는 수혜단지[디따 흙파고]](http://i.ytimg.com/vi/dUoI4wG6b-A/mqdefault.jpg)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한 앰프를 처음에는 PC에 별도의 DAC로 연결해서 쓰다가, 거실로 옮겨서 네트워크로 듣고 있습니다.
분명히 PC와 연결할 때 쓰던 DAC가 더 좋은데도 앰프의 네트워크 플레이 음질이 훨씬 좋길래, 지금까지는 방과 거실의 공간 차이라고 생각했었죠.
이번 영상으로 느꼈네요. PC-FI는 할 게 못 된다는 걸. PC의 전기 노이즈를 많이 차단해주는 DAC가 있지 않는 한, 한계가 뚜렷하네요.
하긴;;; 병원 원장님은 당연히 환자가 되고 싶지 않겠지;;;;;; ㅇㅇ;;;;;;
20대 중반 젊은 남성인 전 집에 게이밍 pc에 소소하게 샨링 m0 휴대용 dac를 쓰고 있지만 pc-fi 아니더라도 영상에 말씀하신 노이즈 등등 빼고도 그냥 pc로 음악을 듣기엔 pc를 켜러 pc까지 가야하는 귀찮음, pc를 부팅하는 십수초의 기다림의 시간, 음원이 담긴 폴더 찾아서 열어야하는 혹은 스트리밍 서비스 플레이어를 실행해야하는 귀찮음, pc의 월등하게 많은 전력소모량과 그렇게 해서 노래를 들어도 결국 노래를 듣기위해 pc를 켜면 꼭 노래 들으면서 웹서핑 등의 딴짓을 해서 노래에 집중하기 힘들더군요.
pc-fi 만드는 수고와 그냥 일반 pc와 비교하면 월등한 음질 등을 고려하면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pc를 가진 제 입장에서도 필요한 물건인듯 싶습니다.
이어폰은 온쿄 e900m 가지고 있는데 편의성때문에 폰으로 노래 들을때는 에어팟 프로로 듣게 되더군요.
그만큼 저런 편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네트워크 플레이어 살돈이 없기에 언젠가는 꼭 돈모아서 살 것 같네요. ㅎㅎ
제 생각에 pc대신 네트워크플레이어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선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일 것 같아요. 데스크파이의 경우 별 차이 없지만, 앰프/댁에서 2~4미터 떨어진 소파나 의자에 앉아서 음악감상하는 경우 네트워크플레이어가 없으면 케이블이 길어지거나 일어서서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그것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어서 넷플을 들이게되는
한창 컴퓨터가 발전하던 시절에는 가전기기를 PC로 통합하려는 시도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반대로 PC를 해체해서 좀 더 고급 그리고 좀 더 고성능의 독립 장비로 진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1:02 MacBook - (USB) - Pro IDSD
22:32 MacBook - Wi-Fi - Zen Stream - (USB) - ProIDSD
PC파이로 고생했던 1인으로서.. 결론은 DAC을 고가로 구매하면 해결됩니당...
PC와 DAC는 USB로 연결이 되는데.. 데이터신호는 누락이 1도 없는데... 전기적노이즈가 진짜 엄청 흘러들어옵니다..
저가 스피커는 문제가 안되는데.. 감도가 좋은 스피커를 장착하면 노이즈가 엄청납니당..
노이즈제거하는 필터같은 종류들은 해결책이 아니구요..
초반에 잡을 DAC을 좋은걸로 장만하시는게 돈 적게 쓰는겁니다..
피씨 노이즈는 전문 엔지니어 아니면 잡기 힘들죠. 경험도 많아야하고 이론도 빠삭해야하고 문제는 노가다도 각오해야 하거든요. 수많은 노이즈에서 노이즈 1개 잡겠다고 몇달을 잡아야 하는경우도있어서 그떄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돋네요.
젠스트림이 아닌 다른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쓰고있지만 침대에 누워서 아이패드로 타이달 커넥트 연결하는것만큼 편한게 없습니다 심지어 패드로 온오프 전부다 할수 있어서 오디오 근처에 갈 필요도없어요
추가로 컴퓨터 타이달로 타이달 커넥트 쓰시면 컴퓨터사운드 spdif는 유튜브 보구 타이달 커넥트는 독자적으로 메인스피커로 노래가 흘러갑니다(컴퓨터 꺼도 노래는 계속나와요) 카페같은대서 사용하기 정말 좋을거같아요
공부가 많이 되었어요. 유선으로만 음악만 들어서 이론적으로 쉽게 알려주셔서 너무 잘 보았습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뭔지 알게됬어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이 영상을 보면서 네트워크 플레이를 왜 쓰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Zen stream 실 사용자로서 AB TEST 해보니 Node 2i 보다 좋았고 6배나 더 비싼 Lumin U1 mini 랑 사운드가 별 차이 없습니다. 외장파워는 해외유저들이 9v 보다 15v 가 소리가 더 좋다고 하며 ifi power X 는 뜨거워지니 쓰지말고 ifi power elite나 sbooster etc 다른거를 쓰라네요.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형앰프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블루투스수신 장비가있다는데 어디에서 구매해야하는지요??
알려주실수있으신지요?
모든 기기와 동시에 연결하고 선을 최소한으로 쓰는 무선의 장점은 챙기면서 배터리 걱정 없고, 딜레이 걱정 없이 유선 음질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굳이 노이즈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번쯤 구매해볼 만한 메리트는 있다고 느껴지네요.
오늘도 제품소개 두근두근하네요
와우.. 네트워크 플레이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갬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네요. 저도 Basic과 C++을 배웠던 기억이.. ㅎㅎ 니들이 5.25 플로피디스켓과 자기 테이프를 알어? 라테를 하나 마시고 갑니다. ^^
삼성과 애플이 aptx 어댑티브를 아직 안내주고 있지만 로그폰 같이 한국에서도 유명한 폰들이 어댑티브가 있다고 하는데 성능이 어떤지 리뷰 영상 올려주시면 더 좋을거 같애요
노래 자체가 잡음이 좀 같이 녹음된 느낌의 노래 같은데..노트북은 잡음이 더 많아져 들리고 스트림은 잡음이 더 적게 들리네요. 상대적으로 깨끗해진 느낌이 들 정도..이래서 이런 시스템을 쓰는 군요..ㄷㄷㄷ
최근 DAC 갯수가 늘어나면서 USB 케이블을 갈아끼우는 귀차니즘을 해결하고자 USB 스위치를 써보곤 있는데... 스위치 전원을 꺼도 처음 인식된 DAC로 계속 출력이 되더군요.. (대체 왜?) 혹시... Zen Stream 에는 허브에 연결된 DAC 을 개별로 인식해서 스위칭하는 개념이 있으려나요. 설명서를 봐도 나와있진 않네요 (없을 것 같긴 하네요 :-( )
고음질의 음원을 거의 무한하게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게 해 주는게 가장 크죠. cd 로 보관한다면 어마어마한 공간이 필요한데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면 서버에 엄청난 양의 음악을 다 사용할수가 있죠. 그게 크죠. .... 비교 음악나올때... 네트워크를 거친게 소리가 더 깔끔하네요...
유투브로 일본내용 들어보면 기성 세대들은 pc를 사용할줄 아는데
일본의 주력 스마트폰이 아이폰인데 아이폰 이후세대는 입사하면 pc를 사용못해서 가르친다라는 이야기가 꽤 되었다고 들은거 같네요..
네트워크플레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쓰지않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좋은 내용이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디지털 아웃이 있는 제품중 가장 싸다고 보면 될정도의 가성비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예요 디지털 아웃!!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음악감상의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핸드폰이랑 연결하면 dac랑 네트워크플레이어가 둘다 필요한가요?? 뭐가 먼저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와 드디어 네트워크가.,
공부 잘 했습니다. 저 같은 문돌이가 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대박이네요.. :0
안녕하세요~DK님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휴대폰에 힙덱 연결해서 결과를 얻는것과 샨링 M3X로 결과를 얻는것 둘중 어떤게 결과물이 더욱 우수할까요? 이미 답은 나와있는건가요? G8사용중 액정 깨짐으로 둘중 하나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라... 2중 지출은 두려워서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네떡 플레이어 리뷰가
네트워크 플레이 왜? 쓰냐. 와이파이 왜 쓰냐 생각 하시면 됨.
오디오의 징글징글한 선 연결을 모두 무선으로 심플하게
거기에 여기 저기 널려있는 ( 방이고, 거실이고, 목욕탕도 가능 ) 소스와 앰프의 연결 자유성은 덤.
하나 여쭤 볼께요~~ 오디오 완전 초짜입니다ㅎ
회사 매장에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엣지 (Beosound Edge) 2대를 유선으로 연결하고 아이폰으로 무선으로 연결해서 스포티파이 airplay로 음악을 재생하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하루 이틀에 한번꼴로 연결이 끈김현상이 있어서요...전직원이 이렇게 해놓았는데...
그럼 이제품사서 피씨로 재생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아이폰으로 airplay 로 이제품으로 쓰면 끈김현상이 없어질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용^^
대충 뭔가 그런거 같았는데 이론으로 들으니 더 흥미롭네요
저는 스위치와 플스를 성인이 되고서야 제돈으로 마련해서 처음 패드 만져서 pc만 해오던 지라 되게 어색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일본은 젊은 세대들은 컴퓨터 할 줄 모르는 사람도 많고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이런거 할 줄 모르는 사람 많아서
회사에서 가르친다고 하더라고요.
크롬캐스트 오디오가 갸꿀이었군요.ㅌ
지금 정보통신과 3학년인데 생각보다 수업때 배웠던 용어들이 나오니까 신기하네요
PC랑 amp를 단독 벽체전원으로 옮기니까 노이즈가 거의 사라졌어요... 전원의 중요성...
젠스트림사용하는 것이 pro idsd 자체에 있는 와이파이 스트리밍 기능하고도 차이가 납니까?
에이~ 나봐야 얼마나 나겠어~ 라며 장바구니에 쏙 (lavry dac + genelec 1032로 유튭 재생해도 차이가 많이나네요)
네트워크플레이어는 카오디오에서 많이쓰던데..그리고 좋고 비싼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비싼 dap 소스기보다 더 소리가 좋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Nvidia shield TV Pro 같은 영상까지 다루는 미디어 플레이어와 차이가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외장 사운드 인터페이스 랑은 어떨지 궁굼해지네요 ㅎㅎㅎ
저와 같은시네요. IBM(Imi Burin Mom; 이미 버린 몸)이 되어 있지요.
전자/컴퓨터 공학도 출신이라 말씀이 설득력있네요ㅋㅋ
좀 더 저렴이 옵션으로는 "벨킨 사운드폼 커넥트 Airplay 2" 가 있습니다. 애플 홈을 지원해서 아이폰 유저에게는 더 편합니다. 그리고, ROON 이라면 유튜버 "하피TV" 랑 콜라보 어떤가요? 제가 좀 오지랍인가요? 크크...
기기를 여러 대 쓰면 되게 편할 거 같긴 하네요 저에게는 현재 필요 없을 거 같은 물건...
궁금하네요 몸값 몇배 차이나는 오렌더랑 비교하면 어떨지ㅋㅋ
노트북의 네트워크에서 사운드카드 거쳐서 DAC로 들어가는 것과 오디오용 전용 네트워크 ifi stream 내부 오디오용 콘덴서들과 op amp등 여러가지 장치들을 거치는 과정이 틀릴텐데...
전기적 노이즈 문제뿐 아니라 음질도 차이가 나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쉽게 말해서 opamp 하나만 바꿔도 음질이 바뀌자나요. 더 많은 물량투입을 한거 잖아요~
그러니까 DDC에 있는 리클럭? 그런 기능은 없는 거죠...? 그럼 그 기능을 여기에 넣으면 시그니처로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상품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qcy t18은 아직인가요? 펌웨어업데이트 꼭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코...콜로세움인가... ;;;;
하아.. 유튜브에서도 다르네요... ㅎㄷㄷㄷ 😭
공돌이 파파란 분이 계신데 그분은 만들어 쓰실거같네요
노트북 전원선을 노트북에 연결하면 스피커에서 잡음이 납니다. 전원 빼고 밧데리로 구동시에는 잡음이 없습니다. 해결...할 수 있나요?
오렌더도 언제 소개하실 기회 있으시면 좋겠네요 ㅎ
왠지 룬 결제 하셨을거 같은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은 헤드폰으로 유튜브로 들어도 차이가 느껴집니다.
또 한번 금단의 문으로 들어가나요……아…. 지갑의 문인가……
진짜 이름은 젠가인 듯.... 젠탑을 쌓는 구나...
27:25 결론
하...진작에 구독 해지를 했으면... 계좌에 잔고가 얼마나 더 남았을까요?!! ㅜㅜㅜ... 그래도 일상의 행복을 얻었습니다만... 그 영역(?)까지는 안 가야겠지요..ㅜㅜ
Good music.. ifi network
잠시 고민하고 사야지하고 갔더니 구입이 안되네요. 아쉽네요. 😭
저희집 2호도 TV도 터치하고 있습니다. ㅎㅎ
usb + pro idsd 에 노이즈가 들립니다~ 그런데 네트워크로 들으니 노이즈도 많이 줄었어요 ㅎㅎㅎ
광 입력으로 바꿔서 해보세요. usb 보다 노이즈 없습니다.
뭔가 속이 후련
으악~교수님 화나셨다!
덕분에 교수님이라는 사실을 상기했습니다~이어폰 좋아하는 아저씨인가 하다가 맞다! 작곡 하시는 분이지~비싼 헤드폰 매니아인가 하다가 아! 사업도 하시는 분이지…오덕 아저씨인가? 하다가 아~교수님이시지^^
말씀하시는 뜻은 잘 알지만 들리지도 않는 노이즈가 잡혀서 음질이 좋아졌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 인거죠.. 물론 제품이 나쁘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애플뮤직의 음원을 airplay 로 전송하여 재생할 때 고음질 음원을 16bit 44.1khz로 전송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변환하여 전송하는 건가요? 아니면 airplay로 전송 시 수신을 아예 16bit 44.1khz로 수신해서 전송하는 건가요?
애플뮤직 음원은 에어플레이로 전송시 aac로 전송되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네트워크 플레이라는 것은 데이터가 바로 젠 스트림으로 전송됩니다. pc나 폰은 그냥 리모컨 역할만 합니다
@@fornobu 네네 그 데이터가 airplay 오디오의 경우 16bit 44.1khz 로 전송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ubr99 맞아요 에어플레이1 이라 한계는 16/44 일겁니다. 차후에 v2 지원해줄수도 있죠. (24/48)
@@fornobu 네네. 그럼 airplay 시 그 변환을 아이폰이 해서 네트워크 플레이어에 넘기는 건가요? 아니면 airplay 가 활성화 되어 있으면 아이폰이 아예 16bit 44.1khz로 수신해서 네트워크 플레이어에게 넘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쉽게도 댓글을 다는 이순간에도
한국에 60년대 70년 음악은 그다지 없고 더이쉬운것은 국내 사이트 무손실이라고 판매하는 음원들도대부분 음질수준이 하급입니다
그냥 엘리베이터 물려있는 전선에 음향시스템 한번 물려보면 압니다 ㅎㅎㅎ 부우우우우우웅~~~~~
좋은 거 쓰면..
소리가 좋아지는 느낌..
다~
기분 탓!
세상에 나쁜 소리는 없다..
맛만 있을 뿐..
여전히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CD교체 하기 귀찮고 고음질 추구한다면
이런것도 있구나 신기하다
옛날에 크롬 오디오 캐스트가 비슷한 역할이었던거같은데 성능차이가 나겠죠?
2:07
무or저소음 pc도 해주세요~~~
아 그 노이즈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DK님이랑 숲님이 둘만 못들은 척 하기 힘들어서 찍은 영상입니다.
참 그런 헛똑똑이들 넘처납니다. 디지털로 DAC에 전달되는데 PC노이즈 오디오전용 PC 이런 것은 다 거짓말이다. USB선이 구리선으로 되어있고 거기에는 온갖 전기 노이즈가 같이 묻어 갑니다. 음악신호는 USB선의 노이즈와 독립적으로 디지털(DAC)로 잘 재생되지만 앰프라는 놈은 USB선을 타고 온 PC의 노이즈도 똑 같이 증폭합니다. 이걸 모르고 디지털 운운...
무선이 손실이 생길수있으니 네트워크 플레이가 더 안좋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유선랜 컴퓨터로 듣는것대비)
블루투스 압축손실 유선 선재에의한 음변화 네트워크 무손실 전송받은걸 아날로그 출력 음손실 없음
저 스트림이 하나의 컴퓨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거 자체가 컴푸터에요
으 구매하고싶은데 품절이라 ㅠㅠ 슬프다
귀찮아서 그렇치...
귀찮음이 나은 폐해...
차이 많이 나네요
음질은 모르겠고 둘다 화이트 노이즈가 들리는데요? 내 귀가 이상한건가....
Pc오디오 종착지는 맥미니
dk 채널에 나왔으니, 이제 시그니쳐 나온다에 한 표!!
iFi Zen Blue 으로 LDAC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요.
플레이어로 폰을 쓰는 것과.
iFi Zen Stream 을 쓰는 것도 차이가 있을까요?
현재 구성.
타이달 - 폰 - LDAC ---- iFi Zen Blue - 옵틱 - 리시버
비교 구성
타이달 커넥트 - iFi Zen Stream - 옵틱 - 리시버
젠캔이 블루투스 기능이 있나요?
아.. ZEN CAN 이 아니라 Zen Blue 네요
블루투스는 전송방식에서 손실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ldac이라해도 말이죠, 네트워크플레이어는 wifi를 사용해서 스트리밍 서비스 서버로부터 받는 음원을 바로 재생해주기 때문에 그러한 손실이 없는겁니다.
EJ07M 리뷰"해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아니...3시간전 영상인데.... 품절이라니...
음악을 듣느냐?
음질을 듣느냐?
1.5m 카테고리6 랜캐이블을 35만원에 파는게
이런 수요를 낚아보려고 했던거군요
네트워크 플레이에 대한 여러가지 부정적 선입견이 크신 것이 쫌~ 보여요.. 선입견을 내려놓고 평심하게 접근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룬 연구해보세요..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시네요..ㅎ~
솔직히 라즈베리파이 등 arm 기기들 출시 이후 가성비 재품은 아니죠
아무말 시리즈 다시 해주세요~~~
아 한쪽눈 머리카락 저만 거슬리나요?? ....영상보는내내 그것만 신경쓰여요 ㅋㅋ 네트워크 플레이어 쉽게 말하면 오직 오디오를 위한 오디오만 되는 pc라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서론이 너무 길어요
설명해주시는건 좋은데 왜 제작사를 이해하라는건지 소비자입장에서 노이해입니다 그리고 오랜더 부품이 좋아봤자 비싼거 사실이고 국산이라고 가격적인 매리트도 전혀없어요~
제작사를 이해하라고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직접 시스템 꾸며보시면 아실 부분인데요.
@@Producerdk 그러니까요 그걸 꾸미는 가격을 왜 소비자가 걱정을 하냐고요 그냥 우리는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건데요 그게 얼마가 드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거죠 그건 제작사가 생각할문제입니다 그런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어야 소비자가 구매를 하니까요 근데 요즘 국산제품들이 과연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느냐?는 겁니다 지금도 dk님은 제작사 입장이세요 그걸 모르겠으면 전 여기까지만 뎃글 쓰겠습니다
@@ongparks4280 아니아니... 그걸 고려해줘서 생각하자는게 아니고 어느 쪽이 경제적인가 하는 얘기죠. 당연히 필요한 기능만 넣어서 DIY 가 맘에 드시면 그걸 하면 되고요. 소프트웨어 포함하여 동등한 급의 구성이 같은 값에는 애당초 어렵다는걸 표현한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