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추천드립니다. ruclips.net/video/lgPeTovH1fI/видео.html KBS 백제22개 담로의 비밀, 백제는 베이징부터 베트남북부까지 22개 제후국을 거느린 황제국 ruclips.net/video/1TzvfNGBK1s/видео.html KBS 중국에도 전주가 있다, 송서기록, 백제국은 고구려와 함께 요동의 동쪽 천여리에 있었는데, 후에 고구려는 요동을 장악하였고 백제는 요서를 장악하였다. 한반도라는 지역에 우리 역사를 스스로 가두지 않는다면 중국대륙진출한 우리 선조들의 웅혼했던 모든 가능성을 바라볼 수 있다.
해방후 당연히 해야 할 친일파 숙청은 커녕 오히려 친일파를 요직에 기용한 이승만 정권으로 인해 식민사관에 쩐 이병도가 사학계 기득권을 유지한채 자신의 후학들을 길러내어 정통사학계를 완전 장악하는 바람에 교과서를 비롯해 한민족의 모든 역사를 철저히 식민사관적으로 재단해 버려
중국 사료? ㅋㅋㅋ 1,요동군 요서군은 진시황이 군현제를 실행하면서 설립한 이후 위치를 지금의 위치로 변경 하였다는 기록이 전혀 없음. 언제 지금의 위치로 바꾸었는지 시간을 제시 하세요. 2. 산해관 서쪽을 관내라고 하는데 이덕일 말대로 요동군 요서군 한사군 대방군 7개의 군들이 모두 관내의 하북 지역에 있었다 하는데 그 어떤 사료와 지리지에도 7개군이 관내에서 등장한 기록이 없음. 3.한나라가 위만 조선을 공격할때 수군을 동원 하였다 하는데 대륙내부에서 전쟁하는데 수군이 필요 합니까? 4.한사군 요동 요서 대방군 까지 군치소가 하나도 밝히지 않음 그냥 두리뭉실 하게 하북 지역에 있었다. 구체적으로 치소명칭 이라든지 관할현들이 어떤것이 있었다는 서술이 하나도 없음 . 중국지리지에는 모든 군현들에 관하여 상세한 묘사가 전부 있어요. 억지로 가져다 끼워 넣을려 하니 구름잡기 식입니다. 5저같은 무식쟁이도 삼국연의 보면서 한사군 명칭이 등장한 기록을 본적이 없음. 이 멍청한 이덕일 같은 역사 사기꾼은 하도 기가 막혀 반박하고 싶은 생각도 필요도 없지만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도록 하세요. 머리가 있으면 그냥 받아 들이지 마시고 자체로 판단과 의심 한번 하고 나서 받아 들이시기를 ... ..
대륙백제라는게 따로 있었던게 아니고 백제라는 나라가 나라이름 자체도 의미하지만 여러작은 나라가 모여서 이루어진 연방국비슷한 체제였읍니다. 누가 그것을 리드하느냐가 관건이었는데 지금의 서울근교에서 도읍한 한성백제는 초기에는 전체백제를 리드하는 위치인 백제왕을 칭하지도 못했고 그런 위치는 비류백제라고 칭하는 공주에 있는 백제였는데 그게 광개토왕의 남진때 비류백제왕인 응신이 웅진에서 일본열도로 피난천도하였는데 돌아오지못하고 거기서 죽고 후계가 제대로 정해지지않았을때 한성백제에서 파견된 비유왕의 아들인이자 좌현왕인 곤지왕자가 평정하고 왜왕이 되었다가 다시 공주로 돌아와서 왕이 되지 못하고 죽고 곤지왕의 아들인 말다왕이 왜에서 귀국하여 동성왕이 되고 이때부터 제대로 공주/부여로 이어지는 백제에서 대화왜를 포함하는 전체백제를 통솔하게 됩니다. 근초고왕도 백제왕을 칭하기는 했지만 이때 웅진에도 백제왕을 칭하는 여휘(여휘는 자립위왕을 못하자 중원왕조의 책봉으로 이를 대신하고자 하였다. )가 있어서 조금 껄끄러운 관계였다고 함...근초고왕은 신라와 혼인하고 자립위왕하였다함...한성백제는 비류백제가 떠난 수도인 웅진으로 수도를 이전하기전까지 통치영역이 경기/황해/강원일부를 포괄하는 중부지방이었지 충청/전라등까지 포함한적이 없었읍니다. 삼국사기에도 지명이 중부지방 지명만 나옵니다. 그러니까 한성백제는 비류백제가 한반도를 떠나자 비로소 한반도 남부를 통치하게되고(비류백제의 반도통치영역을 이전받음) 동성왕때부터 완전히 전체백제연방을 통치하게 되었다고 대략적으로 말할수 있읍니다.
@반도한국 얘는 뭔 🐕소릴 댓글마다 바르고 다니냐. 백제 황족, 귀족들은 당나라에 잡혀가 귀빈 대우 받다가 죽어 락양 북망산에 잘들 묻혀 계시고만 어떤 스승님이 쓴 글로 공부한거니. 지내굉? 금서룡? 백조? 대륙 남부에 산재한 백제 영토를 근역으로 건너온 신라가 어찌 다 흡수하니. 백제는 그 강역을 기반으로 근근히 뿌리 이어가다 13세기 몽골 제국 성립기에 백제국 이름으로 사신단까지 보내거든.
삼국사기 백제본기와 박창범 교수의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오운홍 선생님의 "한반도에 백제는 없었다" 라는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대륙 백제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첫째는 비류 온조 재위 3년에 말갈이 쳐 들어왔으나 온조가 정예군사를 이끌고 나가 격파하였다고 나와 있습니다... 한반도 백제라고 하면 위에 고구려가 위치해 있는데 말갈이 쳐 들어올 수 없는 위치이죠. 또한, 하남, 위례성도 현재의 잠실, 송파, 하남으로 비정되어 배워 알고 있습니다만, 이는 사실과 맞지 않습니다. 왜냐면 왕궁이라면 주춧돌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고 공주에 있는 마곡사를 설립한 사람이 640년 신라의 자장율사입니다. 우리가 배운 640년에 충청도 공주면 백제 땅인데... 신라의 자장 율사가 백제 땅에 절을 건립했다? 설명이 되십니까?? 박창범 교수가 쓴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에서 삼국시대 일식 기록을 관측해 보니 백제는 북경쪽, 고구려는 내몽고 위쪽인 바이칼 호수 근처, 신라는 양자강 쪽으로 나옵니다. 백제 패망 후 당이 세웠다는 동명 도독부도 한반도에는 없는 지명이나 대륙쪽에 그 지명과 한자 그대로 다 있습니다.
@@jcghim 삼국사기 백제 본기를 제대로 공부하고 반박하시오. 1. 삼국사기 일식 기록에 백제의 일식 기록이 북경쪽으로 나오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까요?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의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에 보면 고구려의 일식 기록은 바이칼 호수 근처 백제의 일식 기록은 북경 근처, 신라는 양자강 유역으로 나오는 거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해 보시요) 2. 삼국사기 백제 본기에 온조왕 재위 3년에 말갈이 쳐 들어왔으나 이를 격퇴하였다고나오는데 한반도 백제라면 말갈이 쳐 들어 올 수 있는 구조인지 설명해 보시죠. 3. 공주 마곡사를 세운 시기가 640년 신라 진흥왕때 자장율사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우리가 배운 역사에 저 640년에 충남 공주는 백제 땅이어야 하는데 어째서 신라의 자장율사가 공주 땅에 절을 세울 수 있는지 설명해 보기 바랍니다. 4. 송파, 하남 위례가 백제의 수도라고 배웠는데 그 수도에 왕궁의 주춧돌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설명해 보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백제 22담로의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사서 발굴에 진력함과 더불어 중국 사서의 상세한 열거와 체계있는 텍스트를 만들고, 그와 병행하여 강단사학회의 사악한 왜국놀음의 사례들을 일일이 열거하여 비교분석한 해답을 후학들에게 널리 교육시켜야 합니다. 백제 22담로야 말로 강성했던 조상님들의 위대한 풍모이자 대륙을 휘어잡았던 웅장하고 융성했던 역사의 한 표상으로써, 장차 이땅의 미래를 책임질 자손들의 웅비雄飛와 호연지기 浩然之氣의 바탕이 될 거룩한 역사인 것입니다. 이덕일 박사님이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하므로써 일제의 역사조작을 낱낱히 밝히고 우리가 나아갈 바를 밝히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삼국사기의 67개의 일식기록이 천문관측기계에서 모두 백제의 수도는 북경에 있다고 나오죠. 백제는 칭따오, 산둥반도 제나라에 늘 위치해왔고 한반도는 22담로중 하나였던것이 과학적증거로 밝혀졌습니다 백마강, 황산등이 한반도가 아닌 현존하는 중국지도에 나와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삼국사기 전쟁 기록들이 딱딱맞죠
예전에 kbs에서 백제대해서 중국 대륙지역에서 백제 명칭으로 마음도 존재하고, 그사람들 문화와 풍속이 비슷한 모습을이 나와 있는 영상 있어요. 22담로도 있으니 없다고 우기기 한계가 있어요. 대륙백제.외백제.한강토 백제. 열도백제등.. 해양제국인데... 작은 곳에 나라라니 말이 안되죠... 최치원도 알고, 22담로도 있는데... 그들은 왜 부정 할까요? 소장님 화이팅입니다... 좋은 사료나 자료도 영상에서 공유해 주세요...
@통일한국 어떤 역사든간에 그렇게 폄하를 하고, 스스로 한국사를 깍까 내리시면 일본 식민사관에 통치 이념 주총자이며, 충성 스러운 일본제국에 신민 이시네요.. 전 어떤 역사든 소중하고, 최대한 한국인의 역사를 다양하게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의문 품고? 왜? 이게 사실인지 찾아 봐야죠.. 안 그렇고 , 스스로가 자국 역사를 폄하 한다면 당신은 일본 노예적 역사관가졌네요.. 당신의 조국인 일본으로 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반도한국 얘 제대로 바보네. 현대 한글이 언제 정립됐는데? 주시경 선생이 조선어 연구회 설립한 1920년대 이후다. 니 나라 력사는 고작 그것밖에 안 되나? 세종대왕께서 창제한 건 훈민정음이지 한글이 아니야. 동아시아 범용 문자인 진서를 우리 땅 풍토에 맞게 풀고 쓸 수 있는 운서용 보조 문자를 만드신게지. 아.. 세종대왕도 평시에 한글 대신 진서 쓰고 사셨으니 니 조상으로 칠 수 없겠구나. 요즘 들어와 영어 알파벳 안 섞으면 소통도 안 되는 기생 말글살이 하는 남한인들 또한 그대 동족이 아니겠네ㅎㅎ
@통일한국 신라는 당과 연합하여 고구려와 대륙백제 일본백제 다 뺏겨버렸는데 삼국통일이라고 가르쳐왔던 것이 잘못된 교육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당나라만 안끌여들였어도, 고구려가 통일을 하든 아니면 백제가 통일을 했어야 더 강대한 나라가 되었겠죠. 물론 그런 가정은 무의미하겠지만, 중요한 점은 고구려의 대륙적 위상과 백제의 해상대국의 위상을 부각시키는 교육을 해야 우리가 향후 만주, 산둥, 일본 등으로 확장해 나가려고 할때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땅을 뺏는다는 의미가 아닌 영향력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오 월 산동반도 양자강... 대부분 선생님의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위치를 알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궁굼해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좀더 지도를 많이 보여 주시면 이해하기도 편해지고 그러면 더욱 많은 분들이 시청하시게 되고 조금씩 사실이 알려지게 되지않을까요... 시청자가 적은게 많이 아쉬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네 맞아요. 지도도 그렇고. 사료에 나온다면 그 구절 캡쳐해서 화면에 띄워 주어야 신빙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주장에 근거가 되는 영상이 될것 같고요. 워낙 요즘엔 거짓들이 난무하니까요. 항상 영상보면서... 그 사료에 그 구절이 나온다는데.. 말로만 설명하시고 구절을 눈으로 확인할수 없으니 정말 맞는 말인가 할때가 많으니 다른분들도 공감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대륙 백제사"를 다시금 알게 되어 세상사는 맛이 납니다. 후학들을 위해서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강의 해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Jon Carter Covell 여사는 미국에서 일본역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전통 미술을 공부하다가 일본 문화의 원류가 한반도라는 사실을 알고 한국으로 와서 연구하고 8년동안 살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수많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는데 특히 "가야사"를 연구하여 일본에 , 백제 ,신라, 가야의 분국이 있었음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이덕일 박사님의 해박한 역사지식에 경탄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파면 팔수록 중국, 일본에 유리할 게 없는데 그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죠.. 지금도 중국 서안시 외곽의 적석총 일명 중국의 피라미드라는 것도 몰래 발굴을 해봤는데 비파형동검같은 고조선 유물이 나와서 그냥 덮고 나왔다는 말이있죠..이게 걍 유언비어일지도 모르지만 꼭 그렇게만 볼 수도 없는게 뭔가가 있으니까 발굴하지도 않는것 아니겠습니까?? 중국의 피라미드다 해가며 진시황릉처럼 대대적으로 선전하면 전세계의 관광객들로부터 벌어들이는 수입이 어마어마하고 중국역사의 유구함도 선전할 수 있겠죠..그런데도 중국인들은 아예 그런 피라미드의 존재 자체를 숨기려하죠.. 일본도 거대한 전방후원분을 비롯한 수많은 유적을 발굴 하지않고 있죠..모르죠.. 몰래 조금 파보고 역시나하며 덮는건지도..
@@김진섭-j3b 객관적 진실이 중, 일에 불리한데 그런 짓을 그들이 하지 않을거라는 말이죠.. 참혹한 진실보다는 화려한 거짓말이 낫다는 말도 있듯이 역사가 역사로 끝나지 않고 현실 정치와 연결이 되어 있으니 예나 지금이나 역사를 감추고 왜곡하는거죠.. 한, 중, 일 민족 개념을 초월한 정치 이념이나 종교 이념이 나타나거나 한중일이 하나의 민족이 되거나 또는 어느 두 민족이 멸족이 되지 않는 한 그러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ㅎ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해서 고구려 역사를 지켜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백제의 역사를 부각시키는 것이 우리에게 더욱 큰 확장성과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려는 만주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하지만, 백제는 만주전체(백제는 부여의 계승정신이 강해 이름까지 ‘남부여’ 라고 부를 정도였음), 요서, 산둥, 중국 동해안 전체, 일본 전체, 동남아 일부까지 사방으로 다 확장할 수 있는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제 역사는 지금까지 숨겨져 왔던 보물이며, 이 소중한 보물을 찾아 주신 이덕일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는 이제부터 라도 백제역사를 발굴하고 부각시켜 대한민국의 영향력을 확장하는데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놈 밑에서 부역한, 이완용보다 더 해악을 끼치는 최악의 매국노죠.. 이완용이야 걍 부귀영화를 탐하고 누리다가 갔으니 그걸로 끝이지만 이병도 이런 새끼는 식민사학의 태두로 지금까지도 악영향을 미쳐 한국인의 역사인식을 식민사학으로 더럽힌 시초니까요.. 다 해방 후 친일매국노놈들을 하나도 처벌하지 못한 영향이죠..
@@k7886 그거야 죽을 때 다되서 인정한거고 그랬다고 그 때까지 끼친 온갖 해악이 정당화가 되는 건아니죠..죽기 직전에 양심에 찔리니까 그것도 병석에 있는걸 누가 옆구리 찔러서 고해성사 한 것 뿐이죠.. 그게 그렇게 찔리는 짓이었음을 알았으면 처음부터 나서지를 말고 죽지않은 것도 다행으로 알고 자중하고 살았어야지요.. 누릴 거 다 누리고 온갖 해악은 다 끼치고 죽기전에 그랬다고 그 제자라는놈들이 생각하기에도 그 말한마디에 이제까지 해온 것 다 포기하고 입장 바꾼다는 것도 우스우니까 걍 노망으로 몰 밖에요.. 물론 그 제자라는 놈들도 식민지 관습에 젖어있는 최악의 적폐들이죠..
중국청도와 상해 중간쯤에 있는 항구로 연운항이라고 있는데 90년초반 여기서 공장을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그당시에도 백제방이란 마을이 있었고 그 마을사랑과 얘기해보니 본인은 백제의 후손이라고 해서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뒤로 누군가가 백제는 대륙백제와 한반도백제 그리고 일본백제로 이루어진 국가연합체제라는 주장을.듣고 그제야 이해가 됩디다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해서 앞으로 현 세대가 고대사를 올바르게 재인식하고 배워야 하겠습니다 선조들이 저넓은 대륙을 호령하던 대륙강국인데 손바닼 안에서 왈가왈부 해서야.... 오늘도 조목조목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심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강단 식민사학을 하루빨리 몰아내야합니다. 이병도를 위시한 식민사관학자들이 후계를 키워 요즈음 젊은 식민사학자들까지 양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모, 위모 등의 젊은 식민사학자들이 활개치고 있는 사학계도 청소를 한번해야합니다. 역사전쟁은 나라의 존망과도 관련있는 중차대한 사항입니다. 국민모두가 식민 강단사학의 실태를 제대로 인식하여 몰아내야 합니다.
1) '담로'란 말 자체가 지금도 한국의 옛 백제지역(일부 전북과 전남)에 가면 지방말로 '담로' 혹은 '다무로' 라고 쓰고 있는데 . . '담로'가 자기 소유의 땅의 '경계'를 나터내는 말로(직역), 고대 국가간에 자기나라의 본토(수도가 있는 본국/국토)를 옛말로 '강토'라고 표현하고('영토'/'국토'는 현대어), '담로'란 수도(왕성)이 있는 본토외에 새로 넓힌 땅으로 왕의 명령이 미치고 거주민들로부터 세금을 거둬들이는 곳으로 . . 현대어론 '해외개척 영토(국토)' 해당함. 그래서, 양나라 외교문서에 외국의 외교사절들에 대한 소개에서 " . . 백제는 22 담로를 가지고 있다"란 뜻은. 현대어로 본토(수도가 있는 원래 본토)를 나타내는게 아니라 외국에 개척해서(공격/점령해서 빼았거나) 다스리고 있는 영토(왕의 명령이 통하는 곳)로 '현대어'로 '해외'(본토가 아닌 점령한/개척한 외국의 식민지)라고 해석하는거라오. . 2) 난 한학자/역사학자/철학가/저술가 이오만 . 과인은 컴퓨터공학자로 (1)미주류 초대형기업에서 분석가 역임했고, (2)미법무성(부) 자문사의 수석애널리스트와 (3)대학전임교수역임했는데, 현재는 약초학전문가/컴공학자로 기업경영중이고 환자들 임상치료하고 있소만 . . 저술로는 (1)조선속담집, (2)시집, (3)'자연의학'과 '미주약초/산삼이야기', (4)선학(철학), (5)가문사 및 기타 다수. 3) 조상은, 조부님은 당시 유명 한학자이셨고, 현대초 읍면장/군수/수리조합이사장/기업인 역임하셨고, 부친도 대우상무역임하셨고 한학공부도 하신 분인데 . . 내 조부님/부친쪽으론 금관가야 수로왕의 78세손이고, 조모님쪽으론 중종임금 장경왕후의 조카딸로 내가 와증손자인데 . . 4) 초면에 예의없는 귀하는 본인 자신이 조상들이나 개인적으로 날 능가하오? 귀하가 초면에 아주 불학무식한 언행을 함부러 나에게 내지르는 결 보니 . . 귀하의 원 가문이나 귀하 자신의 출신이 그리 귀한 '인덕'이나 혹은 '학덕'이 높은 집안 자손은 어닌것 같소만 . . . -닥터 김.
소중한 역사정보 감사드립니다. 백제라는 나라는 그 강대했던 실제 역사 대비 너무 과소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동해안 전체가 백제 세력이었으므로 중국에서는 백제를 언급하길 꺼려하며 (예를들어 중국인들은 한국이 고구려가 아닌 신라의 후손이라는 주장을 하며 백제 자체를 언급안함), 한국에서는 지역적 차별 때문에, 그리고 일본에서는 천황과 지배세력의 백제 연관성을 숨기기 위해 백제를 언급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즉, 세 나라 모두 암묵적으로 담합하여 백제를 과소평가하고 있지요. 하지만, 백제를 앞에 내세워야 만주, 중국동해안, 한반도, 일본, 동남아시아 등을 아우르는 정당성을 확보하여 확장성이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땅을 뺏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한국의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정당성의 확보를 위해 백제와 고구려를 부각시키는 교육이 강화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신라의 뿌리를 강조하면서 자꾸 우리의 역사를 한반도로 국한시키려는 기존 강단사학에 젖어있는 사람들의 의식을 계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계백은 본명이 아닌 관직명이었다고 합니다. 계 지역을 다스리는 변경백인데 계는 북경 근처에 실제 있었던 지명입니다. 그리고 국경을 그려놓고 그안에서 그나라 국민들만 살았다는 주장은 당시 사회를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이며 당장 한 사회집단 안에서도 얼마나 많은 성씨가 있으며 집안마다 성씨와 본관이 다른데 현대적인 국경 개념이 그당시에 있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광개토왕 시절에도 삼척에 신라사람들이 살았는데 대륙에 신라방 서술 완전 잘못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민자들이 모여살았던 것처럼 해놨습니다. 이미 그대 당 왕조는 내륙 안쪽으로 통치지역이 좁혀져 있었는데 최대한 잘 봐주는 이유는 중국이 해안지역을 자신의 영토로 계속 주장하기 위한 의도가 있습니다. 청왕조 입관 이후 해안지역을 먼저 석권하고 후에 위해와 상해를 수축합니다. 왕조명도 그 해안지역 명칭을 따서 청 왕조로 합니다. 위해와 상해도 발해와 관련있어서 살펴볼게 많지만 생략합니다.
대륙백제가 실재했다면 당나라는 위로는 고구려 아래는 백제의 사이에 끼여 힘들었을 것 같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당나라는 신라가 굉장히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였을 것 같네요. 신라도 입장이 당나라와 같았을 것이고 두 나라는 고구려와 백제를 치기 위해 활발한 교류를 하며 계획을 구상 했을 것 같습니다. 삼국을 통일한 배경에는 대륙백제가 있었기 때문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25사동이전 백제편 백제영토 요동반도북쪽부터 발해만 하북성 전부 밑으로 산동성 밑으로 강소성서남쪽 백제의 중심지역은북경시 북 북평과 진평군, 유성(발해만),중국기록도 이런데 믿지않고 있다. 학교에서 반도식민사학만 열심히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실체가 밝혀진지 오래됐어요 힘을 냅시다.
① 인구수가 축소되었다. 78개국이 큰나라는 만여호, 작은나라는 수천호라고 되 있는데 수천호의 가장 작은 단위인 2,000호로 계산을 해봐도 2,000 x 78= 156,000호가 된다. 그런데 총 10여만호라니 말도 안되는 글이다. 평균 4,000호로 계산을 하더라도 4,000 x 78 = 312,000가구이다. 인구수로 한다면 312,000 x 5 = 1,560,000名이다.
② 백제가 동진과 송나라에 포로를 돌려보내준 기간이 약 78년간이다. 포로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바로 백제가 사로잡은 동진과 송나라의 포로들이다. 동진의 영역은 회수.양자강 이남이다. 동진을 송나라가 계승한다. 포로를 돌려준 기록을 살펴보면 1. 백제의 근구수왕이 동진의 효무제에게 포로를 돌려보내주었다.(376~395) 2. 백제의 전지왕이 동진의 안제에게 포로를 돌려보내주었다.(405~418) 3. 백제의 비유왕이 송의 문제에게 포로를 돌려보내 주었다.(427~455) 우리가 배웠던 것처럼 일시적으로 백제가 동진과 송나라의 영역에 진출하였다면 78년간이나 포로를 돌려보내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③진평군의 진평은 ‘진나라를 평정하다’로 백제가 만든 지명일 확률이 높다. 최초의 진평군이라는 지명은 송나라 명제 4년에 진안군(晉安郡)을 진평군(晉平郡)으로 개명할 때까지 그 지명은 없었다. 그러나 그 일은 서기 465~471년 사이로 백제가 설치한 진평군보다 더 늦다. 서진(西晉)을 평정하고 그 자리에 군을 설치한 것으로 보아 작은 땅을 빼앗고 거창하게 ‘진나라를 평정하다’라는 뜻의 진평(晉平)이라는 지명을 사용하지 않았을는 것이다.
④ 백제는 고구려의 침략에 쇠약해져 결국 한(韓)이라는 땅에 옮겨가서 살았다. 처음에는 대륙에 있던 백제가 고구려의 침공을 받아 현재의 후(남)삼한지방에 살았다고 한다. 처음부터 백제는 대륙에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배운 것처럼 백제가 한반도에서 현재의 상해부근(복건성)쪽으로 진출한 것이 아니고, 원래 대륙에 있던 백제가 나중에 남한으로 왔다는 이야기다.
대륙백제 관련 영상 : ruclips.net/video/bSqrxj2w6Yg/видео.html
아니야 백제는 유럽에서 활동햇어 떡일아 ㅎㅎㅎ
@@tt1t259 님 백제가 유럽에서 활동했다는 증거 또는 사료를 대십시오... 아님.. 거짓부렁이고요... 학자들은 근거와 실증적 논리로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셔야될 듯합니다.
잊혀진 땅 백제 22담로의 비밀 | KBS 일요스페셜 1996. 09. 15
ruclips.net/video/lgPeTovH1fI/видео.html
1990년대말 2007년까지 이런 다큐가 많았습니다.
@@tt1t259 정신나간 친일파 알바똘마니~
이런것들이 설쳐댔으니~ 한국 강단이 이모냥이 된겨~
@@tt1t259 조상이 친일파인듯?
여지것 친일 강단 사학에 속아서 살았던 지난날들이 한탄스럽네요...
정사까지 부정하는 데.. 과연 이들을 학자라고 불릴 수 있을까요
사맹화로 인해..여지것 이게 잘못된 것인지 조차도 몰랐습니다.
역사 공부 제대로 해야 겠네요..
오늘도 참지식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친일 강단이 누군데?
KBS 다큐추천드립니다.
ruclips.net/video/lgPeTovH1fI/видео.html KBS 백제22개 담로의 비밀, 백제는 베이징부터 베트남북부까지
22개 제후국을 거느린 황제국
ruclips.net/video/1TzvfNGBK1s/видео.html KBS 중국에도 전주가 있다, 송서기록, 백제국은 고구려와 함께 요동의 동쪽 천여리에 있었는데, 후에 고구려는 요동을 장악하였고 백제는 요서를 장악하였다. 한반도라는 지역에 우리 역사를 스스로 가두지 않는다면
중국대륙진출한 우리 선조들의 웅혼했던 모든 가능성을 바라볼 수 있다.
해방후 당연히 해야 할 친일파 숙청은 커녕 오히려 친일파를 요직에 기용한 이승만 정권으로 인해
식민사관에 쩐 이병도가 사학계 기득권을 유지한채 자신의 후학들을 길러내어 정통사학계를 완전 장악하는 바람에 교과서를 비롯해 한민족의 모든 역사를 철저히 식민사관적으로 재단해 버려
@@Seoulmanforever 이덕일 왜 한국 강단사학자 교수 교사 이런작작들
@@Seoulmanforever 일제가 식민통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조작해 놓은 우리 고대사를 그대로 신봉하는 강단사학자들이죠.
우리 주무대가 중국대륙이었다. 본토를 회복해야한다.
아니라고요;; 선생님 깨어나세요 제발
백제가 대륙에도 있었다는 기록들이 계속 나오니까 중국 역사학자들은 이제 백제를 중국 역사에 편입시킨 것 같습니다.
고대 한국과 관련된 많은 남제서 백제전, 양서, 통전, 송서, 구당서 백제전 등 중국 사서를 잘 인용하여 중국 대륙과 한반도, 일본에 걸친 웅대한 백제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아주 유익했습니다. ^-^ ~~
이덕일 선생님 은 대한민국
역사학의 보배이십니다.
언제나 조국 대한민국 에서
식민사관, 중화사관 에서 탈피
하게 될 것 인지.휴휴휴
역사가 라기보다 무슨 판타지 교주 같네요.
원래 판타스틱한 역사 를 가진 민족 이었습니다 ㅋㅋ
@@sgkm5141
왜족이냐? 떼족이냐? 응?
@@sgkm5141 중국사료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무슨 소리임? 근거를 대고 반박해보시오.
중국 사료? ㅋㅋㅋ
1,요동군 요서군은 진시황이 군현제를 실행하면서 설립한 이후 위치를 지금의 위치로 변경 하였다는 기록이 전혀 없음. 언제 지금의 위치로 바꾸었는지 시간을 제시 하세요.
2. 산해관 서쪽을 관내라고 하는데 이덕일 말대로 요동군 요서군 한사군 대방군 7개의 군들이 모두 관내의 하북 지역에 있었다 하는데 그 어떤 사료와 지리지에도 7개군이 관내에서 등장한 기록이 없음.
3.한나라가 위만 조선을 공격할때 수군을 동원 하였다 하는데 대륙내부에서 전쟁하는데 수군이 필요 합니까?
4.한사군 요동 요서 대방군 까지 군치소가 하나도 밝히지 않음 그냥 두리뭉실 하게 하북 지역에 있었다. 구체적으로 치소명칭 이라든지 관할현들이 어떤것이 있었다는 서술이 하나도 없음 . 중국지리지에는 모든 군현들에 관하여 상세한 묘사가 전부 있어요. 억지로 가져다 끼워 넣을려 하니 구름잡기 식입니다.
5저같은 무식쟁이도 삼국연의 보면서 한사군 명칭이 등장한 기록을 본적이 없음.
이 멍청한 이덕일 같은 역사 사기꾼은 하도 기가 막혀 반박하고 싶은 생각도 필요도 없지만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도록 하세요. 머리가 있으면 그냥 받아 들이지 마시고 자체로 판단과 의심 한번 하고 나서 받아 들이시기를 ... ..
대륙백제라???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나 중국쪽 사서를 근거로 설명하니 신뢰가 갑니다....우리민족의 활동무대가 정말 대단하네요...시간나면 이덕일선생의 저서 등 고대사 관련해서 꼭 읽어봐야겟네요..역사 바로 세우기를 대대적으로 운동으로 전개해나가야할 듯
대륙백제라는게 따로 있었던게 아니고 백제라는 나라가 나라이름 자체도 의미하지만 여러작은 나라가 모여서 이루어진 연방국비슷한 체제였읍니다. 누가 그것을 리드하느냐가 관건이었는데 지금의 서울근교에서 도읍한 한성백제는 초기에는 전체백제를 리드하는 위치인 백제왕을 칭하지도 못했고 그런 위치는 비류백제라고 칭하는 공주에 있는 백제였는데 그게 광개토왕의 남진때 비류백제왕인 응신이 웅진에서 일본열도로 피난천도하였는데 돌아오지못하고 거기서 죽고 후계가 제대로 정해지지않았을때 한성백제에서 파견된 비유왕의 아들인이자 좌현왕인 곤지왕자가 평정하고 왜왕이 되었다가 다시 공주로 돌아와서 왕이 되지 못하고 죽고 곤지왕의 아들인 말다왕이 왜에서 귀국하여 동성왕이 되고 이때부터 제대로 공주/부여로 이어지는 백제에서 대화왜를 포함하는 전체백제를 통솔하게 됩니다. 근초고왕도 백제왕을 칭하기는 했지만 이때 웅진에도 백제왕을 칭하는 여휘(여휘는 자립위왕을 못하자 중원왕조의 책봉으로 이를 대신하고자 하였다. )가 있어서 조금 껄끄러운 관계였다고 함...근초고왕은 신라와 혼인하고 자립위왕하였다함...한성백제는 비류백제가 떠난 수도인 웅진으로 수도를 이전하기전까지 통치영역이 경기/황해/강원일부를 포괄하는 중부지방이었지 충청/전라등까지 포함한적이 없었읍니다. 삼국사기에도 지명이 중부지방 지명만 나옵니다. 그러니까 한성백제는 비류백제가 한반도를 떠나자 비로소 한반도 남부를 통치하게되고(비류백제의 반도통치영역을 이전받음) 동성왕때부터 완전히 전체백제연방을 통치하게 되었다고 대략적으로 말할수 있읍니다.
@반도한국 얘는 뭔 🐕소릴 댓글마다 바르고 다니냐. 백제 황족, 귀족들은 당나라에 잡혀가 귀빈 대우 받다가 죽어 락양 북망산에 잘들 묻혀 계시고만 어떤 스승님이 쓴 글로 공부한거니. 지내굉? 금서룡? 백조?
대륙 남부에 산재한 백제 영토를 근역으로 건너온 신라가 어찌 다 흡수하니. 백제는 그 강역을 기반으로 근근히 뿌리 이어가다 13세기 몽골 제국 성립기에 백제국 이름으로 사신단까지 보내거든.
삼국사기 백제본기와 박창범 교수의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오운홍 선생님의 "한반도에 백제는 없었다" 라는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대륙 백제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첫째는 비류 온조 재위 3년에 말갈이 쳐 들어왔으나 온조가 정예군사를 이끌고 나가 격파하였다고 나와 있습니다... 한반도 백제라고 하면 위에 고구려가 위치해 있는데 말갈이 쳐 들어올 수 없는 위치이죠.
또한, 하남, 위례성도 현재의 잠실, 송파, 하남으로 비정되어 배워 알고 있습니다만, 이는 사실과 맞지 않습니다.
왜냐면 왕궁이라면 주춧돌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고 공주에 있는 마곡사를 설립한 사람이 640년 신라의 자장율사입니다. 우리가 배운 640년에 충청도 공주면 백제 땅인데... 신라의 자장 율사가 백제 땅에 절을 건립했다? 설명이 되십니까??
박창범 교수가 쓴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에서 삼국시대 일식 기록을 관측해 보니 백제는 북경쪽, 고구려는 내몽고 위쪽인 바이칼 호수 근처, 신라는 양자강 쪽으로 나옵니다.
백제 패망 후 당이 세웠다는 동명 도독부도 한반도에는 없는 지명이나 대륙쪽에 그 지명과 한자 그대로 다 있습니다.
@@jcghim 삼국사기 백제 본기를 제대로 공부하고 반박하시오.
1. 삼국사기 일식 기록에 백제의 일식 기록이 북경쪽으로 나오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까요?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의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에 보면 고구려의 일식 기록은 바이칼 호수 근처
백제의 일식 기록은 북경 근처, 신라는 양자강 유역으로 나오는 거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해 보시요)
2. 삼국사기 백제 본기에 온조왕 재위 3년에 말갈이 쳐 들어왔으나 이를 격퇴하였다고나오는데 한반도 백제라면 말갈이 쳐 들어 올 수 있는 구조인지 설명해 보시죠.
3. 공주 마곡사를 세운 시기가 640년 신라 진흥왕때 자장율사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우리가 배운 역사에 저 640년에 충남 공주는 백제 땅이어야 하는데 어째서 신라의 자장율사가 공주 땅에 절을 세울 수 있는지 설명해 보기 바랍니다.
4. 송파, 하남 위례가 백제의 수도라고 배웠는데 그 수도에 왕궁의 주춧돌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설명해 보기 바랍니다.
진실됀 역사감사함니다 김정민박사역사강의을접하고 오늘에서야이덕일님에 역사을접했네요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이런지경인지는조금알고있었는데
친일친중 사학자들도 후대에게 올바른교육을바래봄니다 전6학년1반이구요 정심대도란 한자어을사랑함니다 감사드림니다
백제가 해양 제국이었음은 중국의 사서와 일본 사서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백제의 22담로를 반도에 구겨넣는 무식한 식민사학자들
그러므로 백제 22담로의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사서 발굴에 진력함과 더불어 중국 사서의 상세한
열거와 체계있는 텍스트를 만들고, 그와 병행하여 강단사학회의 사악한 왜국놀음의 사례들을 일일이
열거하여 비교분석한 해답을 후학들에게 널리 교육시켜야 합니다. 백제 22담로야 말로 강성했던 조상님들의 위대한 풍모이자 대륙을 휘어잡았던 웅장하고 융성했던 역사의 한 표상으로써, 장차 이땅의 미래를
책임질 자손들의 웅비雄飛와 호연지기 浩然之氣의 바탕이 될 거룩한 역사인 것입니다. 이덕일 박사님이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하므로써 일제의 역사조작을 낱낱히 밝히고 우리가 나아갈 바를 밝히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백제 22담로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서백제, 22담로만 잘 연구해도 진짜 백제사 찾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ㅠ
영원히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강단에 있는 식민사학자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걸 보니 다 와가네요. 조금 더 힘을 냅시다.
남.북통일해가 몽골과 통일해서.식민사학자 능지처참해가 효수하자.민족역사반역자들들
무덤에서 꺼내서 부관참시해서 오함마로 뼈를 박살.또 박살내고 들판에 뿌려야한다.
무식한 강단사학자 나부랭이들 주말에 한문고서 공부 좀 하세요
삼국사기의 67개의 일식기록이 천문관측기계에서 모두 백제의 수도는 북경에 있다고 나오죠. 백제는 칭따오, 산둥반도 제나라에 늘 위치해왔고 한반도는 22담로중 하나였던것이 과학적증거로 밝혀졌습니다
백마강, 황산등이 한반도가 아닌 현존하는 중국지도에 나와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삼국사기 전쟁 기록들이 딱딱맞죠
오 그렇군요!! 제가 댓글로도 달았습니다만, 백제 임성태자의 후손 일본 오우치가 족보에 "백제국 마한황제 제나라 왕의 둘째 아들" 이렇게 적혀 있던 것도 이해가 됩니다. 백제가 산동반도에서 칭제한 나라였다니... 진짜 백제의 역사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꾸뻑
예전에 kbs에서 백제대해서 중국 대륙지역에서 백제 명칭으로 마음도 존재하고, 그사람들 문화와 풍속이
비슷한 모습을이 나와 있는 영상 있어요.
22담로도 있으니 없다고 우기기 한계가
있어요.
대륙백제.외백제.한강토 백제. 열도백제등..
해양제국인데... 작은 곳에 나라라니 말이
안되죠...
최치원도 알고, 22담로도 있는데... 그들은
왜 부정 할까요?
소장님 화이팅입니다... 좋은 사료나 자료도
영상에서 공유해 주세요...
마을이라는 얘기 인가요 ??
@@형순철 인터넷 검색해 보면 백제 마을.. 백제 명칭 쓰는 지역 있고, 맷돌 사용하고
우리와 비슷한 풍습 가진 분들 있어요..
@통일한국 어떤 역사든간에 그렇게 폄하를 하고, 스스로 한국사를 깍까 내리시면 일본 식민사관에 통치 이념
주총자이며, 충성 스러운 일본제국에 신민 이시네요..
전 어떤 역사든 소중하고, 최대한 한국인의 역사를 다양하게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의문 품고? 왜? 이게 사실인지 찾아 봐야죠..
안 그렇고 , 스스로가 자국 역사를 폄하 한다면 당신은 일본 노예적 역사관가졌네요..
당신의 조국인 일본으로 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반도한국 얘 제대로 바보네. 현대 한글이 언제 정립됐는데? 주시경 선생이 조선어 연구회 설립한 1920년대 이후다. 니 나라 력사는 고작 그것밖에 안 되나? 세종대왕께서 창제한 건 훈민정음이지 한글이 아니야. 동아시아 범용 문자인 진서를 우리 땅 풍토에 맞게 풀고 쓸 수 있는 운서용 보조 문자를 만드신게지. 아.. 세종대왕도 평시에 한글 대신 진서 쓰고 사셨으니 니 조상으로 칠 수 없겠구나.
요즘 들어와 영어 알파벳 안 섞으면 소통도 안 되는 기생 말글살이 하는 남한인들 또한 그대 동족이 아니겠네ㅎㅎ
@@khwcorea1004 당시의 백제는 가야처럼 연방제에 가까운 국가였음 한반도의 백제국이 우두머리이자 완전히 통일된 하나의 백제로 부를정도로 성장했을 때에는 일본열도와 중국대륙의 백제세력은 멸망한 뒤였음
감사합니다 서해를 지중해라고 보면 페니키아가 도시국가를 세우고 지중해를 다스린거랑 로마가 지중해를 다스린거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이런 인간도 있구나
@@Seoulmanforever 내용과 관련없이 인격을 깍아내리는 댓글은 좋지않아보입니다. 윗댓 쓰신분은 육지를 기준으로 국가를 생각하는 기존 관념과 다르게 서해안에도 지중해유역 국가들도 같은 형태의 국가를 건설했을 가능성을 비유적으로 표현한것 일텐데요?
@통일한국 결과가 모든것을 말해주진 않습니다. 어디에 어떤 영토를 만들었으니 위대한 역사였다라 말하자는것이 아닌 어떤 과정으로 나라가 흥망했는지 알아보고 사료적 의문점에 대한 연구이지요.
@통일한국 옳은 말씀이십니다. 의견이 다르지않으나 댓글을 달며 오해가 있는 듯 하네요. 저는 윗분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에 첨언을 하였습니다. 제 의견은 연구자의 포용적태도를 말한것이니 괘념치 마시오
@통일한국 신라는 당과 연합하여 고구려와 대륙백제 일본백제 다 뺏겨버렸는데 삼국통일이라고 가르쳐왔던 것이 잘못된 교육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당나라만 안끌여들였어도, 고구려가 통일을 하든 아니면 백제가 통일을 했어야 더 강대한 나라가 되었겠죠. 물론 그런 가정은 무의미하겠지만, 중요한 점은 고구려의 대륙적 위상과 백제의 해상대국의 위상을 부각시키는 교육을 해야 우리가 향후 만주, 산둥, 일본 등으로 확장해 나가려고 할때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땅을 뺏는다는 의미가 아닌 영향력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느지막에 역사공부를 다시 하게 됩니다.
중국 동북공정 내용 중에 백제가 포함됩니다. 백제가 중국 본토에 있었기 때문이죠.
신라도 마찬가지죠
어떻게 보면 삼국 중에 백제가 가장 강성한 국가 일수도 있지 않을까?
22담로가 사실로 밝혀지면....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 보겠습니다.
욕이 절로 나온다....
어떻게 이런 얘기를
이제껏 아무도 말하지 않았을까 ???
감사합니다.
오 월 산동반도 양자강... 대부분 선생님의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위치를 알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궁굼해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좀더 지도를 많이 보여 주시면 이해하기도 편해지고 그러면 더욱 많은 분들이 시청하시게 되고 조금씩 사실이 알려지게 되지않을까요... 시청자가 적은게 많이 아쉬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네 맞아요. 지도도 그렇고.
사료에 나온다면 그 구절 캡쳐해서 화면에
띄워 주어야 신빙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주장에 근거가 되는 영상이 될것 같고요.
워낙 요즘엔 거짓들이 난무하니까요.
항상 영상보면서... 그 사료에 그 구절이 나온다는데.. 말로만 설명하시고 구절을 눈으로 확인할수 없으니 정말 맞는 말인가 할때가 많으니 다른분들도 공감하지 않을까 합니다.
소장님은 단언컨대 한국 고대사학의 희망이십니다.
박사님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친일판와 짝둥동북공정이
주장하는지도와 박사님이
주장하시는 지도를 비교해서 사료를 편집해서 책자로 집필해주세요
저런 무식한늙은이에게 교수님이라니
이나라 역사를 바로 세워주십시오.
화이팅 ㅡ!!!!!!!!👍👍👍👍👍👍
백제는 고대 로마처럼 지금의 서해를 해상 교통로 삼아 번영했던 나라인듯 합니다.
그러니 지금의 충청,전라, 일본, 산동 반도, 심지어는 대만, 필리핀 .. 바다가 닿는 곳들이 아닐 까요?
나라 이름 그대로 백개의 나루들...
삼국지에 유비도 백제성에서 죽었다고 알고있는데...이야기 책에도 있는거 보면 사실인듯.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대륙 백제사"를 다시금 알게 되어 세상사는 맛이 납니다. 후학들을 위해서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강의 해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Jon Carter Covell 여사는 미국에서 일본역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전통 미술을 공부하다가 일본 문화의 원류가 한반도라는 사실을 알고 한국으로 와서 연구하고 8년동안 살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수많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는데 특히 "가야사"를 연구하여 일본에 , 백제 ,신라, 가야의 분국이 있었음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이덕일 박사님의 해박한 역사지식에 경탄과 경의를 표합니다.
늘 공부합니다.
고맙습니다.
동북공정 식민지사학 너무 유치한 족속들임.
초등적인 사고로 나라를 다스리니 하등하고 무지한 인간들이 많은것.
우리도 반성해서 선진사고를 갖추자.
흥미로운 사실이다.
동북아 정세가 정립 되어 왕래가 자유로 워 진 후 연구가 본 격적으로 이루어져 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파면 팔수록 중국, 일본에 유리할 게 없는데 그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죠.. 지금도 중국 서안시 외곽의 적석총 일명 중국의 피라미드라는 것도 몰래 발굴을 해봤는데 비파형동검같은 고조선 유물이 나와서 그냥 덮고 나왔다는 말이있죠..이게 걍 유언비어일지도 모르지만 꼭 그렇게만 볼 수도 없는게 뭔가가 있으니까 발굴하지도 않는것 아니겠습니까?? 중국의 피라미드다 해가며 진시황릉처럼 대대적으로 선전하면 전세계의 관광객들로부터 벌어들이는 수입이 어마어마하고 중국역사의 유구함도 선전할 수 있겠죠..그런데도 중국인들은 아예 그런 피라미드의 존재 자체를 숨기려하죠.. 일본도 거대한 전방후원분을 비롯한 수많은 유적을 발굴 하지않고 있죠..모르죠.. 몰래 조금 파보고 역시나하며 덮는건지도..
@@이진규-q2b 저는 선생님 생각에 반대 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동북아 정세가 확립 되어 자유롭게 의사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바람 직 하다는 뜻입니다.
@@김진섭-j3b 객관적 진실이 중, 일에 불리한데 그런 짓을 그들이 하지 않을거라는 말이죠.. 참혹한 진실보다는 화려한 거짓말이 낫다는 말도 있듯이 역사가 역사로 끝나지 않고 현실 정치와 연결이 되어 있으니 예나 지금이나 역사를 감추고 왜곡하는거죠.. 한, 중, 일 민족 개념을 초월한 정치 이념이나 종교 이념이 나타나거나 한중일이 하나의 민족이 되거나 또는 어느 두 민족이 멸족이 되지 않는 한 그러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ㅎ
@@이진규-q2b 아! 그런가요. 열심히 하세요.
@@김진섭-j3b 당신도 열시미하슈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여러 우리 고대사에 대해 여러 이야기 중에 김정민 이란 사람의 이론도 재미 있던데
한번 다뤄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김정민씨의 고대사 부분만..정치적 색은 빼고)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귀한 역사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해서 고구려 역사를 지켜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백제의 역사를 부각시키는 것이 우리에게 더욱 큰 확장성과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려는 만주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하지만, 백제는 만주전체(백제는 부여의 계승정신이 강해 이름까지 ‘남부여’ 라고 부를 정도였음), 요서, 산둥, 중국 동해안 전체, 일본 전체, 동남아 일부까지 사방으로 다 확장할 수 있는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제 역사는 지금까지 숨겨져 왔던 보물이며, 이 소중한 보물을 찾아 주신 이덕일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는 이제부터 라도 백제역사를 발굴하고 부각시켜 대한민국의 영향력을 확장하는데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확장과 실리를 챙길수 있다"라는 말이 참 거슬리네요. 역사의 진리를 알면 그만이지, 무슨 실리를 얻고 무엇을 확장하겠다는 말인가요? 전쟁이라도 일으켜 땅을 뺏어 오겠다는 의지인가요?
참~ 이병도씨가 문제가 많네요!! 역사학자란 양반이.... 한심합니다!!!
왜놈 밑에서 부역한, 이완용보다 더 해악을 끼치는 최악의 매국노죠.. 이완용이야 걍 부귀영화를 탐하고 누리다가 갔으니 그걸로 끝이지만 이병도 이런 새끼는 식민사학의 태두로 지금까지도 악영향을 미쳐 한국인의 역사인식을 식민사학으로 더럽힌 시초니까요.. 다 해방 후 친일매국노놈들을 하나도 처벌하지 못한 영향이죠..
이병도는 일제가 조선역사를 왜곡하려고 만든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인이였습니다 그들을돕고 세뇌되었죠 매국노맞습니다
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도 단군을 우리역사로 인정했다고 다른영상에 나오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제자들에게 우리역사를 인정하라고 했더니 제자들이 늙은이가 노망이났나 이랬더랍니다
@@k7886 그거야 죽을 때 다되서 인정한거고 그랬다고 그 때까지 끼친 온갖 해악이 정당화가 되는 건아니죠..죽기 직전에 양심에 찔리니까 그것도 병석에 있는걸 누가 옆구리 찔러서 고해성사 한 것 뿐이죠.. 그게 그렇게 찔리는 짓이었음을 알았으면 처음부터 나서지를 말고 죽지않은 것도 다행으로 알고 자중하고 살았어야지요.. 누릴 거 다 누리고 온갖 해악은 다 끼치고 죽기전에 그랬다고 그 제자라는놈들이 생각하기에도 그 말한마디에 이제까지 해온 것 다 포기하고 입장 바꾼다는 것도 우스우니까 걍 노망으로 몰 밖에요.. 물론 그 제자라는 놈들도 식민지 관습에 젖어있는 최악의 적폐들이죠..
@@이진규-q2b 그렇죠 죽기전에 이완용보다 나쁜놈으로 역사에 기록될까바 두려웠던 모양이죠 부관참시해야할 놈입니다
지금강단 사학놈들은 싸그리 목을 베야하구요
통찰력!! 존경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선생님 책 또 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This channel is informative and based on the truth.
이덕일역사연구재단을 설립하는펀드를 만들어 국제적으로 키워야 할 듯....
중국청도와 상해 중간쯤에 있는 항구로 연운항이라고 있는데 90년초반 여기서 공장을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그당시에도 백제방이란 마을이 있었고 그 마을사랑과 얘기해보니 본인은 백제의 후손이라고 해서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뒤로 누군가가 백제는 대륙백제와 한반도백제 그리고 일본백제로 이루어진 국가연합체제라는 주장을.듣고 그제야 이해가 됩디다
그렇다면 대륙백제는 백제의 본거지이고 한반도백제는 백제의 식민지, 일본백제는 백제 유민들이 세운 국가라는 말씀이신가요?
@@정재문-l2e 백제의 본거지는 수도가 있었던 곳일거구요. 그 외는 백제 유민들이 세운 국가라고 보는게 맞겠지요.
고구려도 백제도 가야도 부여족이 남하해 세운 국가인 줄 모르시나요?
@@이수용-d5w 가야가 부여족이 남하해 세운 국가인 건 첨 알았어요. 저도 최근 왜곡된 한국사 진실을 찾느라고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릴때 경복궁에서 본적 있던 분이신데
오래되었지만 반갑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일반인들도 알 수 있게 체계적인 순서에 맞게 고대사를 강의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알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역사의 사실이 끝까지 진실되게 전달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끝까지 싸워야죠
좋은 역사 사료를 이용하면서 역사를 가르쳐 주고 있는데 어찌 시청자 수가 왜 이렇게 적은지? 한국인들 역사에 관심없는 것이 너무 아쉽다.
지금의 중국땅, 濟나라와 백제의 관련성을 7080때 초중고시절 배운적이 없으니...신라의 삼국통일, 식민사대주의가 가슴 아프다.
응원합니다~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해서 앞으로 현 세대가 고대사를 올바르게 재인식하고 배워야 하겠습니다 선조들이 저넓은 대륙을 호령하던 대륙강국인데 손바닼 안에서 왈가왈부 해서야.... 오늘도 조목조목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심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잊혀진 땅 백제 22담로의 비밀 | KBS 일요스페셜 1996. 09. 15
@
1990년대말 2007년까지 이런 다큐가 많았습니다.
읽어버림 역사를 찾아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명강의 저장했습니다.황제국 백제의 위상을 살감했습니다. 끝에 나오는 시그날뮤직도 혹시 직접 연주하셨나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ㅎㅎ
소장님 건강하십시오!!!
몰라 던역사를가르처주셔서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군요...
"이덕일의 한국통사"를 주문했습니다
일차 역사자료로 쓴 한국통사를 읽어보고 싶어요
Kbs역사 스페셜 에서 중국 답사 가서 대륙백제 방송 많이 했었는데요 중국에 전주에있는 기린봉도있고 같은 지역명이 많은거 보고 놀랬던적이 그때만 해도 kbs괜찬았었는데 이제 지상파 안본지 오래되네요
강단 식민사학을 하루빨리 몰아내야합니다. 이병도를 위시한 식민사관학자들이 후계를 키워 요즈음 젊은 식민사학자들까지 양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모, 위모 등의 젊은 식민사학자들이 활개치고 있는 사학계도 청소를 한번해야합니다.
역사전쟁은 나라의 존망과도 관련있는 중차대한 사항입니다. 국민모두가 식민 강단사학의 실태를 제대로 인식하여 몰아내야 합니다.
요서엿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1980년대 중후반때 어릴적에 저의 증조할아버지에게 처음 백제 지배설 들엇을때
이게 진짠가 정말?? 설마?? 하며 너무 황망해서 누구에게 말도 못햇던 ㅎ
그때 충격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댓글 달아요 ㅋ
대륙백제는 설이 아니라 중국 역사서 기록만 봐도 사실인데 우리나라 역사교육은 어떻게 되서인지.. 앞으로 대통령은 고대 국사를 바로 잡아야!
친일 사학에 분노가 느껴지는 대목중 하나죠~ 국뽕 보다 백배는 해로운 일뽕 강단사학을 퇴출시켜야 할텐데!!
대륙백제, 열도백제라는 명칭은 그렇다할수 있는데요, 반도백제라는 명칭은 본류백제라고 하면 어떨가요?
'반도'라는 명칭이 일제치하이전에도 나오는지요?
교수님의 강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본류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한것이 사실 한반도의 백제가 중심이 아님 연방제에 가까운 상태라서 아니면 한반도백제라, 한백제 등으로 불러야겠지...
이교수님이라고해야하나요.교수님이.우리 한국민족에 등불 입니다.많은 얘기 감사합니다.옛조상들은 위대한대.우리강단사학자들은 ,왜그런지 한심합니다.한없이 부끄럽습니다.많은가르침 부탁.현시대엔 .교육이잘못 되어서죠 드리며.한국인들ㅇ
이덕일선생님, 화이팅!!!
고구려 백제가 형제국가로서 연합해서 오 ㆍ 월나라까지 공격한걸로 보입니다
강단사학..사학자라고 하기 어려운 사기집단이다. 기존 강단사학의 대부분이 서울대학교사학과라던데...그들에게..국비로 학비를 대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남한강단사학자:우리 조상들이
그리 잘났을리가 없어 말도안돼
대륙에 있었다니 믿을수없어
흥미 진진 합나다 ~~~
전국시대 제나라와 백제의 연관성이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북경의 자금성 해자 시스템도 그렇고 변경전 자금성건축양식도 중국식이 아닌 사진이 있었음
저도 들어본게 원래 수도가 형제끼리 싸워서 고구려 지나서 요서 산둥 이쪽이었다더라구요.거기잇다가 백제로 땅을 넓힌듯.백제라는 뜻도 백이 큰형님 백이라는.자기가 원래가 고구려를 계승할 형인데 배다른 동생한테 뺏겨서 백제라고 지은듯.
중국 양나라의 외교문서에 "백제는 해외(국외)에 22담로(담로=담= 국경의 뜻)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슴.
해외에라는 표현은 없는데요?
@@nature5120 현대어로 바꾸면 해외라는 뜻이지 . .원어로는 "백제유이십이담로"; 직역하면, 백제는 22담로(22개 해외국토)가 있다. 즉, 왕성이 있는 본토이외의 '국외'에 있는 영토를 당시 '담로'라 칭함. -> 요즘말로 담로는 해외(국외)의 영토라는 뜻.
@@Sunficius 저학력자들은 왜 이럴까 ㅉㅉ
백제유이십이담로
1) '담로'란 말 자체가 지금도 한국의 옛 백제지역(일부 전북과 전남)에 가면 지방말로 '담로' 혹은 '다무로' 라고 쓰고 있는데 . . '담로'가 자기 소유의 땅의 '경계'를 나터내는 말로(직역), 고대 국가간에 자기나라의 본토(수도가 있는 본국/국토)를 옛말로 '강토'라고 표현하고('영토'/'국토'는 현대어), '담로'란 수도(왕성)이 있는 본토외에 새로 넓힌 땅으로 왕의 명령이 미치고 거주민들로부터 세금을 거둬들이는 곳으로 . . 현대어론 '해외개척 영토(국토)' 해당함. 그래서, 양나라 외교문서에 외국의 외교사절들에 대한 소개에서 " . . 백제는 22 담로를 가지고 있다"란 뜻은. 현대어로 본토(수도가 있는 원래 본토)를 나타내는게 아니라 외국에 개척해서(공격/점령해서 빼았거나) 다스리고 있는 영토(왕의 명령이 통하는 곳)로 '현대어'로 '해외'(본토가 아닌 점령한/개척한 외국의 식민지)라고 해석하는거라오. .
2) 난 한학자/역사학자/철학가/저술가 이오만 .
과인은 컴퓨터공학자로 (1)미주류 초대형기업에서 분석가 역임했고, (2)미법무성(부) 자문사의 수석애널리스트와 (3)대학전임교수역임했는데, 현재는 약초학전문가/컴공학자로 기업경영중이고 환자들 임상치료하고 있소만 . . 저술로는 (1)조선속담집, (2)시집, (3)'자연의학'과 '미주약초/산삼이야기', (4)선학(철학), (5)가문사 및 기타 다수.
3) 조상은, 조부님은 당시 유명 한학자이셨고, 현대초 읍면장/군수/수리조합이사장/기업인 역임하셨고, 부친도 대우상무역임하셨고 한학공부도 하신 분인데 . .
내 조부님/부친쪽으론 금관가야 수로왕의 78세손이고, 조모님쪽으론 중종임금 장경왕후의 조카딸로 내가 와증손자인데 . .
4) 초면에 예의없는 귀하는 본인 자신이 조상들이나 개인적으로 날 능가하오? 귀하가 초면에 아주 불학무식한 언행을 함부러 나에게 내지르는 결 보니 . . 귀하의 원 가문이나 귀하 자신의 출신이 그리 귀한 '인덕'이나 혹은 '학덕'이 높은 집안 자손은 어닌것 같소만 . . .
-닥터 김.
@@Sunficius 한국의 옛 백제지역에 가면 '담로' 혹은 '다무라' 라는 지명이 있다고?
그래 백제 안에 지방행정지역이네
백제 안에 담로가 있는데 갑자기 해외는 어디서 튀어나온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수도를 '고마'라 부르고 '읍'을 담로라고 한다
소중한 역사정보 감사드립니다. 백제라는 나라는 그 강대했던 실제 역사 대비 너무 과소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동해안 전체가 백제 세력이었으므로 중국에서는 백제를 언급하길 꺼려하며 (예를들어 중국인들은 한국이 고구려가 아닌 신라의 후손이라는 주장을 하며 백제 자체를 언급안함), 한국에서는 지역적 차별 때문에, 그리고 일본에서는 천황과 지배세력의 백제 연관성을 숨기기 위해 백제를 언급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즉, 세 나라 모두 암묵적으로 담합하여 백제를 과소평가하고 있지요. 하지만, 백제를 앞에 내세워야 만주, 중국동해안, 한반도, 일본, 동남아시아 등을 아우르는 정당성을 확보하여 확장성이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땅을 뺏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한국의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정당성의 확보를 위해 백제와 고구려를 부각시키는 교육이 강화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신라의 뿌리를 강조하면서 자꾸 우리의 역사를 한반도로 국한시키려는 기존 강단사학에 젖어있는 사람들의 의식을 계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여는 북쪽 고구려옆에서도잔존 백제는 남부여임 부여족일파가 일본도상륙해 주류세력됨. 당연고구려시대에 부여가 북경근처활동함
👏👍🇰🇷
중궈 애들은 역사서를 불태우진 않는군요
계백은 본명이 아닌 관직명이었다고 합니다.
계 지역을 다스리는 변경백인데 계는 북경 근처에 실제 있었던 지명입니다.
그리고 국경을 그려놓고 그안에서 그나라 국민들만 살았다는 주장은
당시 사회를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이며
당장 한 사회집단 안에서도 얼마나 많은 성씨가 있으며 집안마다 성씨와 본관이 다른데
현대적인 국경 개념이 그당시에 있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광개토왕 시절에도 삼척에 신라사람들이 살았는데 대륙에 신라방 서술 완전 잘못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민자들이 모여살았던 것처럼 해놨습니다.
이미 그대 당 왕조는 내륙 안쪽으로 통치지역이 좁혀져 있었는데 최대한 잘 봐주는 이유는
중국이 해안지역을 자신의 영토로 계속 주장하기 위한 의도가 있습니다.
청왕조 입관 이후 해안지역을 먼저 석권하고 후에 위해와 상해를 수축합니다.
왕조명도 그 해안지역 명칭을 따서 청 왕조로 합니다.
위해와 상해도 발해와 관련있어서 살펴볼게 많지만 생략합니다.
대륙백제가 실재했다면 당나라는
위로는 고구려 아래는 백제의 사이에
끼여 힘들었을 것 같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당나라는 신라가 굉장히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였을 것 같네요.
신라도 입장이 당나라와 같았을 것이고 두 나라는 고구려와 백제를 치기 위해 활발한 교류를 하며 계획을
구상 했을 것 같습니다. 삼국을 통일한
배경에는 대륙백제가 있었기 때문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은 사천, 허난, 간쑤, 청해 일대, 쓰촨, 산시 일대, 후난, 후베이, 장시 일대에 있었구 고구려는 하북과 내몽골, 몽골, 만주 일대, 백제는 하북 일대 및 산동, 강소, 절강, 광서, 신라는 산동, 절강, 강소, 복건에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료증거가 말해줍니다.
그런데,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을날은 언제쯤 올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무령왕릉 묘지석에 영동대장군으로 적혀 있는건 어떻게 설명되는지요?
무령왕릉은 미스테리죠.
황제가 죽어서 '붕'이라고 적고
어릴적 이름인 '사마'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신생국 양나라에 관작받고,
국유지 묘터를 황제가 돈주고 구입했고
말이 안되는 내용이 많죠
영동 대장군은 왕의 지체를
높이는 일종의 형용사적 어법입니다. 북한 김정일은
국방위원장.이라고 호칭하면서 또한 장군님으로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singingsong6351 시진핑 높혀서 시진핑 장군이라 부르면되겠군요.이제 시진핑을 대한민국 서쪽을 지키는 영서대장군이라 부르노라
반도에는 백제의 총독이 다스렸다고 합니다
양나라 황제가 추존해준 시호로서 도굴의 흔적이 있으며 중국계 백제인으로 추정돼는 증거들이 후에 많이 발견돼고 있습니다
중국25사동이전 백제편 백제영토 요동반도북쪽부터 발해만 하북성 전부 밑으로 산동성 밑으로 강소성서남쪽 백제의 중심지역은북경시 북 북평과 진평군, 유성(발해만),중국기록도 이런데 믿지않고 있다.
학교에서 반도식민사학만 열심히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실체가 밝혀진지 오래됐어요 힘을 냅시다.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가야가 양자강 물줄기 사이를 두고 큰 전쟁을 했군요.. 결국 승자가 신라가 된 것이고..
저는 대륙백제의 명장 이라면
흑지상지 이며,내륙백제 명장은
계백이라 생각하는데 맞는가요?
외백제는 임나본제 쇼군으로 가마다리를 임명한 것이라 압니다.
하북성 중북부는 고대의 요서지역으로 낙랑 대방등은 현 베이징 일대와 영정하 이남 지역입니다. 소서노가 이곳으로 남하했고 온조는 이곳을 떠나 지금 송파구의 하남 위례성에서 백제를 세우고 그의형 비류와 소서노가 죽자 온조는 이곳으로 옮겨와 요서백제가 시작된것입니다.
이덕일 박사님의 이 콘텐츠는 영구 보존판 입니다.
① 인구수가 축소되었다.
78개국이 큰나라는 만여호, 작은나라는 수천호라고 되 있는데 수천호의 가장 작은 단위인 2,000호로 계산을 해봐도 2,000 x 78= 156,000호가 된다.
그런데 총 10여만호라니 말도 안되는 글이다.
평균 4,000호로 계산을 하더라도 4,000 x 78 = 312,000가구이다.
인구수로 한다면 312,000 x 5 = 1,560,000名이다.
② 백제가 동진과 송나라에 포로를 돌려보내준 기간이 약 78년간이다.
포로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바로 백제가 사로잡은 동진과 송나라의 포로들이다.
동진의 영역은 회수.양자강 이남이다. 동진을 송나라가 계승한다.
포로를 돌려준 기록을 살펴보면
1. 백제의 근구수왕이 동진의 효무제에게 포로를 돌려보내주었다.(376~395)
2. 백제의 전지왕이 동진의 안제에게 포로를 돌려보내주었다.(405~418)
3. 백제의 비유왕이 송의 문제에게 포로를 돌려보내 주었다.(427~455)
우리가 배웠던 것처럼 일시적으로 백제가 동진과 송나라의 영역에 진출하였다면 78년간이나 포로를 돌려보내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③진평군의 진평은 ‘진나라를 평정하다’로 백제가 만든 지명일 확률이 높다.
최초의 진평군이라는 지명은 송나라 명제 4년에 진안군(晉安郡)을 진평군(晉平郡)으로 개명할 때까지 그 지명은 없었다. 그러나 그 일은 서기 465~471년 사이로 백제가 설치한 진평군보다 더 늦다.
서진(西晉)을 평정하고 그 자리에 군을 설치한 것으로 보아 작은 땅을 빼앗고 거창하게 ‘진나라를 평정하다’라는 뜻의 진평(晉平)이라는 지명을 사용하지 않았을는 것이다.
④ 백제는 고구려의 침략에 쇠약해져 결국 한(韓)이라는 땅에 옮겨가서 살았다.
처음에는 대륙에 있던 백제가 고구려의 침공을 받아 현재의 후(남)삼한지방에 살았다고 한다.
처음부터 백제는 대륙에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배운 것처럼 백제가 한반도에서 현재의 상해부근(복건성)쪽으로 진출한 것이 아니고,
원래 대륙에 있던 백제가 나중에 남한으로 왔다는 이야기다.
이것은 백제는 수도가 두곳에 있었다라는 다른 기록과 어쩌면 일맥상통할 수 있다.
심백강 선생은 고조선 , 고구려 , 영토가 요서 북경 한참 및에 수성진 호타하 라고 합니다 이덕일 선생님 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박사님 ᆢ진정 율곡은 십만양병설을 주장한적이 없는지 ᆢ 궁금합니다 ᆢ강의해주세요
우리 대백제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