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이 계절이 끝나가네 같은 길을 걸어준 너에게 이제는, 이제는 이별의 인사를 전해야 할 시간 사랑 외엔 무엇도 필요 없던 나를 안은 두 팔이 여렸던 여전히, 여전히 아름다운 너에게 이 말을 전하네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대로 걸어가 함께 걷던 거리를 걷더라도 익숙해진 내 손이 그리워도 천천히, 천천히 눈물을 멈추길 다 지난 일처럼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아이같이 웃던 네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변하지 마 그렇게 웃어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렇게 걸어가
어느새 이 계절이 끝나가네 같은 길을 걸어준 너에게 이제는, 이제는 이별의 인사를 전해야 할 시간 사랑 외엔 무엇도 필요 없던 나를 안은 두 팔이 여렸던 여전히, 여전히 아름다운 너에게 이 말을 전하네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대로 걸어가 함께 걷던 거리를 걷더라도 익숙해진 내 손이 그리워도 천천히, 천천히 눈물을 멈추길 다 지난 일처럼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아이같이 웃던 네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변하지 마 그렇게 웃어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렇게 걸어가
어느새 이 계절이 끝나가네 같은 길을 걸어준 너에게 이제는, 이제는 이별의 인사를 전해야 할 시간 사랑 외엔 무엇도 필요 없던 나를 안은 두 팔이 여렸던 여전히, 여전히 아름다운 너에게 이 말을 전하네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대로 걸어가 함께 걷던 거리를 걷더라도 익숙해진 내 손이 그리워도 천천히, 천천히 눈물을 멈추길 다 지난 일처럼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아이같이 웃던 네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변하지 마 그렇게 웃어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렇게 걸어가 접기
![[온스테이지] 138. 권순관 - tonight](http://i.ytimg.com/vi/FsgCyGDWk-k/mqdefault.jpg)
![[온스테이지] 138. 권순관 - tonight](/img/tr.png)
![[온스테이지] 138. 권순관 - A Door](http://i.ytimg.com/vi/2kU0eooVn9w/mqdefault.jpg)
![[온스테이지 ] 페퍼톤스_행운을 빌어요](http://i.ytimg.com/vi/Tqlarp99Ovs/mqdefault.jpg)
이런게 진짜 뮤지션이지....작곡, 연주, 노래...자기 세계를 분명히 만드는 힘
아이돌만 kpop이 아닌데....한국서 싱어송라이터, 좋은 밴드들 뮤지션들 많이 알려지고 돈도 많이 벌었음
원래도 권순관의 A door, Tonight 등을 좋아 했지만 이 곡은 이 계절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런 곡이다. 수많은 유재하 가요제 출신의 뮤지션 중 유재하의 감수성을 요즘 식으로 재현해낸 그런 뮤지션 같다.
추억이 참 많은 곡입니다. 권순관 형님 늘 감사합니다. 청춘이라는 페이지 한켠을 향기롭게 색칠해주셔서
5년넘게 듣고있어요. 끝까지 노래해주세요.
역쉬 권순관님.. 연주 부터 노래까지 너무 예뻐요. 지금도 너무 좋아요. 옆에서 기타 치고 있는 어린 적재님 도.. 와.. 완벽한 조합이였다.
배순탁 작가님 덕분에 좋은 노래, 좋은 가수 알게됐네요.
니네 주년나부랭이 가짜차원 망상 속 헛발버둥 잘 하다 인간상전들이 갈일 없는 본 서식지로 잘 돌아가라♡
너무 좋아서 나만 알고 싶은 노래지만, 언젠가는 꼭 유명해져서 지금보다 더 큰 사랑을 받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맞네요. 매불쇼 듣고 너무 좋아서 왔어요. 37살 아재가 듣기에 넘 좋습니다
이 곡을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에서 우연히 듣고 선곡표찾아 하루종일 듣고 있네요.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ㅜㅜ
섬세한 멜로디에 청춘을 노래하는 곡이네요. 가사도 좋고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래봅니다~~
최고에요 진짜 내 인생노래임
너무 아름다운 음악 권순관씨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 피로가 씻겨가네요..
갓순관👍❤️
놓아주어야 하는 순간들이 생길때마다 정리를 하러 부산에 가는데, 가는 기차안에서 항상 듣는 음악. 거칠 것 없이 눈을 맞추며 즐겁게 웃던 모든 순간들,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배순탁 작가님 덕분에 인생노래 한곡 더 얻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눈물이 펑펑 흐를꺼 같은 감성, 예쁜 코드진행, 예쁜가사~ 권순관 짱~!
나도 배순탁때문에 알았는데 너무 좋음
진짜...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고 마음 편안한 목소리...감성..... 넘 조와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onight도 그렇고 이별을 정말 아름답게 노래하시는 것 같아요..ㅠ 찬란해서 더 눈물남
이제는 추억이 되었음에,
마음이 아프지만
그렇게 남았음에 감사하게 하는 곡
이 노래가 울려 퍼질 때마다 흐뭇한 미소를 지은 채 일했던 기억이 난다. 가사는 슬프지만 멜로디는 밝은 이런 노래가 나는 넘 좋더라..
너무 좋아요....이렇게 좋은 노래들이 잘 알려지지 않는 현 한국 가요시장이 안타깝다. 배순탁님...사랑해요...
매불쑈에서 추천받고 듣는데 넘 좋아서 여기 저기 추천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요즘 무한반복하는 노래.. 권순관씨 감성이 너무 좋네요
권순관 정말 좋아하는 가수예요!! 언젠가 공연 가고 싶다 ㅜㅜ
라이브 ㄷㄷㄷ. Bst,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선율이 물을 타고 흐르는 듯 합니다.
권순관님의 감성은 쓸쓸하면서도,
때론 즐겁기도 하고 아름답기에~
진정 노래를 듣는 맛을 느낍니다^^
제 플레이리스트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노래 ..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노래가 넘 슬퍼요 ㅠㅠ
권순관 너무좋음♥
며칠간 수십번 연속으로 들었네요. 명작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리플라이.. 권순관... 진짜 노래 잘부르네여...^^
노래 진짜좋고,, 목소리 좋고,, 분위기 좋고.. 진짜........ 넘모조타 ㅠㅠ
참 좋아요.. 언제나 들어도..
좋은노래 너무 감사해요~제겐 힐링입니다~♡
가을가을가을 ~노래 좋습니다^^
요즘 무한반복 하는 노래...산책하려 나간 밤공기가 선선함을 느끼며 마침 들려오는 노래의 어느새 이계절이 끝나가네를 듣는데 처량한 느낌이 확~~~마냥 어딘가로 훌훌 떠나고 싶어졌네요
종종 생각나는 노래🥺🥺🥺🥺🥺
권순관님 노래는 늦가을에 서늘한 바람이 불때 생각나는 노래❣️❣️❣️ 5년전쯤에 처음 알았는데 참 알게되서 다행인 가수👍
보석같은 목소리네요
웃느 모습이 너무 좋아서 친구가 됬는데...
권순관 너무 좋네요
너무 좋아요 ㅠㅠ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 ㅠㅠ
너무 좋아요. 가사가 특히나...좋은 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넘 좋아!
좋아요 1000개 주고싶다ㅠㅠㅠ 노래 나왔을때도 좋았고 8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좋고 10년 지나도 좋을노래
이 노래야 말로 나만 알고 싶은 노래. 반주, 가사, 하나 빠질 것 없는, 라이브 노래중에 최고봉.
매불쇼 듣고 왔는데 노래 끝장나네요ㅎㅎ
사랑하는 노래
어느새 이 계절이 끝나가네
같은 길을 걸어준 너에게
이제는, 이제는
이별의 인사를 전해야 할 시간
사랑 외엔 무엇도 필요 없던
나를 안은 두 팔이 여렸던
여전히, 여전히
아름다운 너에게 이 말을 전하네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대로 걸어가
함께 걷던 거리를 걷더라도
익숙해진 내 손이 그리워도
천천히, 천천히
눈물을 멈추길 다 지난 일처럼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아이같이 웃던 네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변하지 마
그렇게 웃어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렇게 걸어가
가사 너무 잘쓰는 듯...
감사합니다!
가사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한켠 아련함을 완벽하게 감성적으로 표현햇다.
추억은 아름답다. 이별 후에도... 아름다운 이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ㅠㅠㅠ최고 진짜.. 음악 오래오래 해주세요 꼭
가사가 가슴에 아린다
이 보석을 이제야 찾았네요~♡
超いいっす♥
예전부터 들어온 노래인데 지금도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매불쇼 듣고 뿅간 곡.
진짜 가을가을가을가을 하네요....
멋있다 진짜... ❤
너무좋다 권순관~~ㅋ
노래 넘 좋아요~
너무좋당❤
사랑해 순관씨❤
좋아
좋아요
excellent
순탁옹 덕분에 조회수 올라간다잉
좋으다.
매불쇼 배순탁
감사합니다
좋다 라이브
좋당
노리플라이 공연 가고싶네요.
둘째 낳고는 못가봤는데. ㅜㅜ
Amazing!
기다리면 돌아올까요..
너무 가슴아프다
나도 이별을 준비중이다.
헤어짐을 슬프지 않게 표현했지만 그래서 더 슬프다.
와 좋아하는 노래라서 보러왔는데 뒤에 기타리스트 적재님이네요
피아노 연주..
노래하면서 흔들림이 거의 없네..
❤❤
노리플라이 그저 그런 하루도 추천이요
배순탁 매붏쇼 추천곡... 좋네요
배순탁 추천으로 들어봄 명곡이네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매불쇼듣고 찾아옴~
a door하고 이노래는...인생노래
머리로는 그런데 마음은 안그래요
매불쇼 듣고 옴.
근데 피아노 운지는 엄청 안좋아보이는데 소리는 아주 정확히 잘나니 참 신기합니다...
좀더 여성스러운 윤건느낌이당
어느새 이 계절이 끝나가네
같은 길을 걸어준 너에게
이제는, 이제는
이별의 인사를 전해야 할 시간
사랑 외엔 무엇도 필요 없던
나를 안은 두 팔이 여렸던
여전히, 여전히
아름다운 너에게 이 말을 전하네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대로 걸어가
함께 걷던 거리를 걷더라도
익숙해진 내 손이 그리워도
천천히, 천천히
눈물을 멈추길 다 지난 일처럼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아이같이 웃던 네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변하지 마
그렇게 웃어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렇게 걸어가
어느새 이 계절이 끝나가네
같은 길을 걸어준 너에게
이제는, 이제는
이별의 인사를 전해야 할 시간
사랑 외엔 무엇도 필요 없던
나를 안은 두 팔이 여렸던
여전히, 여전히
아름다운 너에게 이 말을 전하네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대로 걸어가
함께 걷던 거리를 걷더라도
익숙해진 내 손이 그리워도
천천히, 천천히
눈물을 멈추길 다 지난 일처럼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Goodbye, love
아이같이 웃던 네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변하지 마
그렇게 웃어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끝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렇게 걸어가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