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의 끝판왕. 해도 해도 너무하네. 자동차를 가지고 남미 여러 나라의 국경을 23회 넘었지만, 이런 인간들은 처음 봅니다. 다 이렇지는 않으니까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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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오늘 영상에서 보신 국경은 될 수 있으면 가지 마세요.
    통행이 적은 국경이라서 그런지 모든 절차가 뭔가 좀 제대로 되는 것 같지 않더군요.
    사람들의 근무 태도가 상상을 넘는 정도였습니다.
    에콰도르의 툴칸(Tulcan)과 콜롬비아의 이피알레스(Ipiales) 사이의 국경으로 가시면
    처리 절차도 무난하고, 주변에 볼거리도 많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건, 이 무난한 국경에서도
    에콰도르 측 절차 처리할 때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콜롬비아 측은 금방 통과 됩니다.
    에콰도르의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절차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남미 전체적으로 그렇기는 하지만, 특히 에콰도르에서는 행정기관에 가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체류 기간 연장이라던가 그런 절차들 처리하려면 속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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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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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맵 검색해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가세요. 수수료 정책은 바뀔 수 있습니다.
    2. 콜롬비아 모코아(Mocoa)의 자동차 보험 업체 주소입니다.
    45 #8-75 a 8-1, Mocoa, Putumayo,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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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연락처는 francorea9@gmail.com, 카톡 아이디 francorea 입니다.
    저희는 정년을 3년 앞두고 명예 퇴직을 하고 스타렉스를 캠핑카로 구조변경(개조)해서 세계여행을 하는 부부입니다. 우선 시즌 1으로, 자동차를 부산에서 칠레로 선박편으로 보냈구요, 알래스카에서부터 남미 땅끝 도시 우수아이아까지 북미, 중미, 남미의 아메리카 대륙을 구석구석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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