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도 안 쓰고 작업하는 아들 정환 씨의 모습이 걱정된 원석 씨는 마스크를 쓰라고 말하지만 마음이 급한 정환 씨는 말을 듣지 않는다 [인간극장] KBS 2406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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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모내기 전, 정환 씨는 트랙터로 써레질하지만 서툰 실력에 작업이 마음처럼 되지 않고
    이를 지켜보던 원석 씨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루를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정환 씨에게 금세 모내기하는 날이 다가왔다.
    한창 모판을 옮겨야 할 때인데 정환 씨는 모내기 준비와 버섯 하우스 공사 점검에 정신이 없다.
    오늘도 원석 씨가 논에 남아 열심히 모판을 옮긴다.
    며칠 뒤, 정환 씨가 하우스 안 모판에 약을 뿌린다.
    마스크도 안 쓰고 작업하는 모습이 걱정된 원석 씨는 마스크를 쓰라고 말하지만
    마음이 급한 정환 씨는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계속해서 약을 뿌리는데, 이를 지켜보던 원석 씨의 표정이 굳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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