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5:00 네 이상, 서토 오랑캐의 희망사항 헛소리 잘 봤습니다. 외국인들이 아무리 다른 나라 언어를 모른대도 성조투성이인 중국어랑 부드러운 우리말을 구분을 못할 정도의 막귀일까?그리고 중국드라마를 대체 어떻게 하면 한국드라마로 착각할 수가 있나?퀄리티 차이가 넘사벽으로 날 텐데.
개인적으로 한자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초등학교 한자 1만자 외우기 코스가 생기길 영원한 사회주의 독재국가로써 국수주의에 쩔길 인본주의는 개나 줘버려서 "14억 중에 단백질 덩어리 한마리 삭제시켜도 티도안난다"는 사고로 똘똘뭉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라... 이미 소원이 이루어졌네 ㅋㅋ
틀리다와 다르다를 차별적 관점에서 보지 말자라고 하여 구분해서 쓰는거지 원래는 틀리다라는 표현도 상관 없었습니다. 방송에서 다름을 인정하자는 캠페인을 내보내면서부터 구분해서 쓰기 시작했죠. 그리고 한자는 동아시아 공통문자 맞아요. 한자를 우리 음에 맡게 썼었고,실제 호흡을 발음하면 호는 내뱉게 되고 흡은 들이마시게 됩니다. 중국발음은 후쉬인데 해보면 다르죠. 사람 인 자도 고대 중국의 발음은 지금과 달라서 지금 우리발음과 유사 (닌) 했습니다. 한자를 중국글자로만 인정하면 우리 상고사와 고대문화는 완전 잃어버리게 됩니다.
동남아 인들을 향한 모욕입니다. 동남아 언어랑 중국어를 한국에서 동시에 들을 일이 많은데, 모두들 중국인들에게 시끄럽고 재수없다고 핀잔을 주지, 동남아에겐 아무도 뭐라 안함. 중앙아, 서구인들, 아랍인들 다 몰려와서 같이 일해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유독 중국인이 입만 열면 사람들이 난리납니다. 늘 항상 그 많은 외국인들이 다 떠들어도, 오직 중국인한테만 사람들이 조용하라고 말함. 그만큼 중국어가 저주받은 언어가 확실하다.
![[윙키티비] 파워 초보 중국어 도전기_Day8](http://i.ytimg.com/vi/XusHV1w3Q8Y/mqdefault.jpg)
![[Abnormal Summit] [169-5] The Properties and Greatness of Hangeul ☞ Only Hangeul Can □□□□□□!](http://i.ytimg.com/vi/19b9ziXvbZE/mqdefault.jpg)
![[골라봐야지][중국어스페셜] 엉터리 중국어하는 이수근, 가끔은 찐(?) 중국어도 한다쉬먀-↗｜아는형님](/img/1.gif)
나 어렸을때 앞으로는 중국이 뜬다고 중국어 배워야한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냥 영어에 올인한 애들이 옳았음.ㅋㅋㅋ
제가 그때 중국어 배운인간입니다...에휴...ㅋ
와 ㄹㅇ 나 초딩때 엄마랑 아빠가 중국어 무조건 배우라했다가 소리 너무 이상하다고 떼써서 안배웠는데 ㅋㅋㅋ 다행이다
나는 그떄도 혐중이라 개무시했음 ㅋㅋㅋㅋ
그때는 일본어는 한국인이 배우기 너무 쉬워 외국어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했는데...
똥궈똥궈 똥똥궈~
진짜 듣기 싫은 중국어
중국인의 92%인 漢족은 유전학에서 동남아족으로 분류합니다. 마윈, 마오쩌둥, 시진핑을 보면 베트남 필리핀에서 흔한 얼굴이죠. 또 중국어는 베트남어 태국어와 같은 언어입니다. 주동목 어순과 성조가 똑같죠. 한마디로 중국인은 DNA, 언어 할 것 없이 동남아족입니다.
아주 제대로 아시네요. 우리 알타이족과 아예다른 어족이죠. 금 청 원 요 당 등등 역사의 거의 90퍼의 식민지배역사로 외모도 우리랑 비슷해진거죠.
똑똑하신 분 입니다. 웃긴건 중국인들 절대 그거 인정안하죠 ㅋㅋ 되려 동남아 조상님들 가장 박해하고 학살하는 분들. 유전적, 언어학적 증거가 중국어가 동남아계임을 입증하는데 저들은 부인합니다
@@돌아온김백구 훌륭하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몰라요. 특히 우리는 동남아와 연관이 1도 없지만 중국은 동남아계 라는 것들요. 중국인들이 자꾸 한국이 동남아계라고 물타고 있찌요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중국인들도 중국문화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세계에 사랑받기를 원하는건 어불성설.
전세계거 카피만 하는데 뭔...
베트남어도 진짜 조오오오올ㄹ라 시끄러움 귀에서 피날거같음 진짜로..중국이랑 쌍두마차임..
ㄹㅇ 처음 들었을 때 이게 정녕 인간이 내는 소리인가 싶었음 ㅋㅋㅋㅋ
1중국어 2베트남 ㅇㅈ
저녁마다 중국어로 거실에서 떠드는데 돌아버리겟네요.
한국인이라서 내입으로 한국어와 한글이 세계 최고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중국어 소리가 매우 거슬리는 건 어쩔 수 없음. 한자는 그래도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능적인 건 제외하고, 소리는 거의 야생동물이 내는 소리와 유사하게 들림.
한자야 말로, 중국어를 쓰레기로 만든 원흉입니다.
위 동영상을 보시고도 모르시겠어요?
5:00 네 이상, 서토 오랑캐의 희망사항 헛소리 잘 봤습니다. 외국인들이 아무리 다른 나라 언어를 모른대도 성조투성이인 중국어랑 부드러운 우리말을 구분을 못할 정도의 막귀일까?그리고 중국드라마를 대체 어떻게 하면 한국드라마로 착각할 수가 있나?퀄리티 차이가 넘사벽으로 날 텐데.
한국 드라마지 중국 드라마가 아니지.
한국 드라마를 중국 드라마로 우기네요.
동남아 언어랑 별 차이 없는데 지들 언어가 동남아어 보다 듣기 좋은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어 원어의 뿌리가 동남아 계열이에요. 원래ㅋㅋㅋㅋ 식민지를 오래거치면서 외모가 우리같은 동이족이랑 비슷해진거죠. 원래 우리같은 인종도 아님 한족은.
베트남어가 더 듣기좋음 ㅋㅋ..
@@ohmmanivanmehum7290베트남어는 거의 유인원 소리던데
@@빛방울-b1l응우옌 꿸꿍옌 딸랑꽁깡 띵띵땅땅 떼이얀땅 띵띵땅땅땅
@@ohmmanivanmehum7290 주갤 유명고닉이십니다
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듣기싫다
씨끄럽게 한자 싫다 일본 중국 ㅎ
맨날 화교들이 대만인들은 아니다 선동질 하는데 대만 중국어도 시끄러운 건 똑같음
경상도 아줌마 둘이서 떠들면 싸우는 것처럼 들리는데 중국인끼리 떠들면 10배 수준
비분절 음운: 구강 내 발음기관의 위치가 같은데도 소리를 다르게 하여 뜻을 구분하는 것
하나는 우리 말에도 있는 장음인데(눈[眼]에 눈~[雪]이 들어가면 눈물인가 눈~물인가)
우리말에서는 거의 죽은 개념이고
또 하나가 음의 높낮이로, 중국어에서 볼 수 있는 성조임.
중국어만 문제가 아니고 중국 자체가 다 싫다 중국인도 싫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게 문제인 나라임
우리한국글씨가얼마나쉬웁고 과학적인가요?
어감도좋고어휘도....좋고....
중국이나 동남아에 비해서 듣기 좋은건 사실인데
국뽕이 지나치시네요 한글은 쉽지만 한국어는 엄청 어렵고 복잡합니다.
한글과 한국어 좀 구분좀 ... 초딩도 아니고
1990년대인가 당시 유명한 음악dj가 라디오 방송에서 아무리 좋은 노래도 중국어로 부르면 웃기게 들린다고 한 적이 있었지.
음악은 성조가 없는데 중국어로 하면 이상하단건 중국어가 듣기 싫은게 성조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는것.
중국인들이여 중국어를 버리고 차라리 영어를 써라 그럼 중국 엔터가 세계적으로 발전할수도있음
그래도 발전 불가능
워 스 쉐성 나는 학생입니다 이것밖에 기억 안난다...
2:57 형 그러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니까 조심해....
옛날 직업학원에서 중국에서 유학갓다온 애가 있어는데 개가 중국말하면 머든지 큰소리 치는것처럼 들리더라고요
경상도 억양이 강하고 타지역 어투나 사투리보다 시끄럽게 들리는게 맞기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 한국인들의 기준이지
저 “나라” 그 “국가” 언어에 비할바는 아니라고 생각함
중국어 불어 베트남 태국 듣기 싫음ㅜㅜ
불어는 예외
개인적으로
한자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초등학교 한자 1만자 외우기 코스가 생기길
영원한 사회주의 독재국가로써 국수주의에 쩔길
인본주의는 개나 줘버려서
"14억 중에 단백질 덩어리 한마리 삭제시켜도 티도안난다"는 사고로 똘똘뭉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라...
이미 소원이 이루어졌네 ㅋㅋ
ㅋㅋㅋㅋㅋ 애국자십니다
개짓는소리도 떼국어는 드럽게들린다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봐도 전혀 효율적인 언어도 아니고 그 비효율을 억지로 끌고 가려고 성조가 드럽게 많이 생겨서 듣는사람 짜증나게 만드는건 팩트인데 어떻게 그걸 한국어랑 착각하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걸 착각한다면 그건 청각장애를 가져서 아예 못듣는거 아닐까?
중국말이 듣기 싫다기 보다 중국인들이 노래를 하던 춤을 추던 그들이 하는 모든 짓거리들이 싫은 거다.
베트남어를 듣기 전까진 중국어가 가장 듣기 끔찍한줄 알았지만 선녀였음
해외 생활 오래했는데, 가장 끔찍한 언어는 베트남어였음 말이 무슨.. 흐엉헝흐엏흐엉헝흐헝임... 외국좀 돌아다닌 서양애들도 베트남어 토할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중국은글씨때문에 망해갑니다.
그런글씨가세계에 어딧어요...???
중국의 대문호 루쉰이 한말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도 성조가 있는데, 쭝꿔어처럼 듣기 싫지 않다는 점이죠.. ;
같은 중국어여도 혀를 꼬아대는 북경어보단 혀를 덜 굴리는 대만어가 낫지. 대만애들은 중국애들에 비해 조곤조곤 말하는 느낌도 남.
한자는 중국문자가 아니다. 아시아공통문자다. 언어는 중국과한국이 옛날부터 틀렸다.
@Magyar 틀딱이라그럼
틀리다와 다르다를 차별적 관점에서 보지 말자라고 하여 구분해서 쓰는거지 원래는 틀리다라는 표현도 상관 없었습니다. 방송에서 다름을 인정하자는 캠페인을 내보내면서부터 구분해서 쓰기 시작했죠.
그리고 한자는 동아시아 공통문자 맞아요. 한자를 우리 음에 맡게 썼었고,실제 호흡을 발음하면 호는 내뱉게 되고 흡은 들이마시게 됩니다. 중국발음은 후쉬인데 해보면 다르죠.
사람 인 자도 고대 중국의 발음은 지금과 달라서 지금 우리발음과 유사 (닌) 했습니다. 한자를 중국글자로만 인정하면 우리 상고사와 고대문화는 완전 잃어버리게 됩니다.
무시칸이로세 ㅎㅎㅎㅎ
중국어는 태생적으로 구리디...
미국의 성조기는 든든한데 중국의 성조는 졸라 듣기싫음
광동어는 뭔가 듣기 좋던데 오히려 재밌음 ㅋㅋ
영어가 가장듣기 좋은 언어임...
동남아 인들을 향한 모욕입니다.
동남아 언어랑 중국어를 한국에서 동시에 들을 일이 많은데, 모두들 중국인들에게 시끄럽고 재수없다고 핀잔을 주지,
동남아에겐 아무도 뭐라 안함. 중앙아, 서구인들, 아랍인들 다 몰려와서 같이 일해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유독 중국인이 입만 열면 사람들이 난리납니다.
늘 항상 그 많은 외국인들이 다 떠들어도, 오직 중국인한테만 사람들이 조용하라고 말함.
그만큼 중국어가 저주받은 언어가 확실하다.
외국여행가면 이유를알걸
2:29 2,793 vs 400x4
그럼 한자는 안없어져야되겠네 영원히
쭝꿔~
세종대왕
잦은 된소리랑 성조만 없어도 듣기 좋긴 할텐데..
하 모르겠다.. 저 언어는 ㅋㅋㅋ
저걸 말이라고ᆢ
중국어가 억양이 그다지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닌 건 맞죠.. 너무 쎄다고 해야되나요.
프랑스어도 좀....
이수근의 가짜 중국어가 생각나네
통통탕탕칭챙총칭칭챙챙총총퉁갹퉁갹
중국은 언어만 바꾸면 뭔가 될것같기도 한데.......중국 역사 가장큰 실수 언어
인간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ㅠㅠ?
언어를 바꾼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지 몇천년짜리를 버린다는건데 중국이 받아드릴리 만무
중국은 모든게 잘못됨
동이족이 만든 한자를 차용하여 그들만의 발음을 입히다보니 괴상한 언어가 됨.
한자는 그들의 고유 문자가 아님.
한글자에 발음이 두 음절로 난다는 사실이 차용의 증거
중국의 모든것이 싫고 중국문화가 20~30년뒤에 뭐 성장?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 문화 개나줘라
중국어는 말하는게 아니고 짖는거임
중국어=칭챙총
중국은 망해...일본도...
경상도 사람 2명 모여서 얘기하는거보다 중국인 혼자 말하는게 더 시끄러움..
@@Dloe914 니 어미종자가 그렇게 말하던.??
@@Dloe914 므라노 이 종자 쉨ㅡ킼는..?
@@Dloe914 니 어미종자 쫔짚같은 소리. 쳐하네. 걔종자가...
@@Dloe914 니 어미
@@Dloe914 쫔ㆍ찝같은 걔소리
중국어의 최고점은 홍콩이 중국에 넘어가기 전이었죠..
그땐 따거였었는데
중국어를 여서이 조근조근 말하면 듣기 참 좋은 언어입니다.
하지만 성조가 심해지고 목소리가 커지면 듣기 참 곤혹스런 게 바로 중국어인 듯 합니다.
성조가 들어간 언어는 잘 갈린 칼처럼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듣는 사람들의 평가가 달라지는 거 같네요.
잘 아는 학자들 끼리 토론해서 결정 내라고 해라. 참나. 어떻게든 정쟁에 이용해 보겠다고. 한심하다.
진짜 멋의 종족은 도길
니들만 모른다고
중국 기사나 반응도 비호감이다
어릴때 경상도에 놀러갔다가 귀가 떨어지는줄 알았었다. 그때의 충격은 잊히지가 않음. 중국어라서 듣기 싫은게 아니라 억양이 쎄고 큰 소리로 얘기하면 다 듣기 싫게 돼있음.
시끄러운것들.. 발음이 스즈..쥐..
성조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 차분히말하면 괜찮아.
중국인이 중국어를. 듣기 싫어 . 한다고요??
중국은 모든 외래어를 중국어로 만들어. 사용하지민
한국인은 한국어를 실어해서 . 한글보다
어래어와. 영어를 더 사용 하나요??
그러면서 세종대왕 존경한다는 소리
할수 있나요??
知乎에 가서 찾아보세요, 중국인이 중국어 듣기 싫어하고 한국어랑 일본어 듣기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는 중국어 듣기 좋다고 말하는 사람 없죠?
대답이 없네..............
한국인중에 중국어 듣기 좋다고 하는 사람 본적 있나요?
중국인들은 한국어 듣기 좋다고 하던데?
내가 볼 땐 순명이가 조선족이거나 잼민이 같음
순명이 개새캬
조선족님, 화교님. 전세계 어딜 가나 중국어는 비웃음 거리 입니다 ㅠㅠ
정말 듣기 싫어요
일제 시대 국적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국회에서 까지 이 난리를 치는 거냐?
뭐라하셧 셔마
중국어에 동음이의어가 많고 음절 수가 4백여 개라는 팩트 외에는, 온갖 악의와 왜곡, 엉터리 정보로 가득찬 이런 영상은 진짜 화나네요 ~ 결국 거짓 정보를 보는 시청자를 해치는 영상
여전히 한자어를 엄청나게 많이 쓰면서 한자에서 벗어났다니.. 표기를 한글로 하게해준거에 감사한거죠. 요즘은 오히려 한자를 좀 배워야할거같음 언어수준이 가면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는걸 느낌
듣기에 일본어가 가장 듣기 좋은 소리임. 그다음에 뭐 영어나 한국어나 그냥 그렇고 중국어는 최악이고 불어나 독일어 러시아어도 듣기 싫고 동남아 언어는 바보가 소리내는것 같고.
중국어나 베트남어 등 성조가 있는 언어는 크게 말하면 시끄럽게 들리긴 하지만 조근조근 말하는 걸 들어보면 생각보다 정말 듣기가 좋은 듯하다.
아니다.
좆까라.
아니다.
@@vanivenii 아니다. 조곤조곤 말해도 귀 째지는
그건 아닌듯 ㅂㄷ구큭ㄴ그극ㄷㄱㅌㄱㅅㄱㅅㄱㄴ그그긑ㄴ어ㅓㆍㅇ 이렇게 말하는데 어케 알아듣냐..
한국어가 듣기 싫다고 하는 외국인들도 엄청 많은데 놀랄게 없지. 좋고 나쁘고는 주관이니까.
난징 고기 파티는 세계인의 축제다
서양인들이 뽑은 아시아 언어 가장 듣기 좋은 언어가 한국어로 뽑히고
국기 없이 언어만 들려줘도 한국어는 듣기 좋은 상위권 언어로 뽑히던데
동남아어랑 비슷한 수준인 짱꺠 주제에 헛소리 오졌죠?ㅋㅋㅋ
한국어가 듣기 싫다고 하는 외국인들도 엄청 많은데
돼지들이 울부짖는거 같다고 평하는게 너희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