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닌 중고등학교가 크리스천 학교였는데 매년 초가을이 되면 를 했어요. 이른 아침 목이 풀리지도 않을 때 아이들과 함께 부르던 찬양. 지휘자 뽑느라 애를 먹었지만 한 달여 기간동안 꼬박 함께 불렀던 그 찬양이 여전히 귀에 들리우고 어느 순간이 되면 흥얼거려집니다. 라는 이 곡도 그 시절 들었던 찬양입니다. 대단한 성량의 찬양이 아니어도 마음을 울리는 찬양들이 있습니다. 예배하는 자가 영으로 예배를 드리듯 찬양도 전심을 다해 드리는 온 마음의 찬양이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온 맘의 찬양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좋으신데...지금처럼 노래를 부르시다 보면 목이 아파지거나 목이 잘 쉬게 될 거에요. "이것이 벨칸토다" 영상의 테너 강내우 선생님에게 도움 받으시면 훨씬 더 좋아지실 거에요~ 저도 배우고 있는 사람 중 한명 인데 이제 3개월 됐고 많이 좋아졌거든요. 찬양을 통해서 쓰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
1992년인가. 가사가 너무좋아서 불러보려 애썼는데 참 높더라구여
모르는데불러보려니
. 가사가 참 아름답지요
고맙습니다
20년전 찬양하던 그 노래예요
늦게나마 다시 주님품에 돌아와
다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
처음 듣는 노래인데 악보와 함께 올려주셔서 배우기 수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다닌 중고등학교가 크리스천 학교였는데 매년 초가을이 되면 를 했어요.
이른 아침 목이 풀리지도 않을 때 아이들과 함께 부르던 찬양. 지휘자 뽑느라 애를 먹었지만 한 달여 기간동안 꼬박 함께 불렀던 그 찬양이 여전히 귀에 들리우고 어느 순간이 되면 흥얼거려집니다. 라는 이 곡도 그 시절 들었던 찬양입니다.
대단한 성량의 찬양이 아니어도 마음을 울리는 찬양들이 있습니다. 예배하는 자가 영으로 예배를 드리듯 찬양도 전심을 다해 드리는 온 마음의 찬양이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온 맘의 찬양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참 예쁜 찬양 입니다^^👍
너무좋와요 ㅠㅠ
가사가 좋다고요,감사합니다.저는 손만빌리고 하나님이 쓰셨지요.너무너무힘든데,설교에서 먹구름이덮어도 하나님의뜻이라는 말을듣고썼지요.하나님을원망한 제자신이싫어서 마지막엔 경배하라고 썼습니다.이노래는 그후없어졌다가 제가듣게됬는데 또 마음에와닿서 부를때마다 울었지요.제노래 가사가 외국으로 간것도있고 잃어버리고 도둑맞은것도 있는데 그중 한곡이지요.하나님께 물어보십시요.제말이 사실이아니면 지옥에갑니다
목소리가 참 좋으신데...지금처럼 노래를 부르시다 보면 목이 아파지거나 목이 잘 쉬게 될 거에요. "이것이 벨칸토다" 영상의 테너 강내우 선생님에게 도움 받으시면 훨씬 더 좋아지실 거에요~ 저도 배우고 있는 사람 중 한명 인데 이제 3개월 됐고 많이 좋아졌거든요. 찬양을 통해서 쓰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
Dkey정도로만 해도 무리없이 딱 좋을 것 같네요 여자 기준ㅎㅎ보통 교회에선 키 조정 따로 안하고 악보 그대로 하는 경우가 다반사니...
와 너무 좋아요...^^ 근데 키가 넘 높아요.ㅎ
안녕하세요. 악보에 저작권이 있는데, 이것을 무단으로 사용하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