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동의합니다. 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정보 격차가 존재하는 같아요. 분양이 된다는 소식을 들으셔도, 먹고 살기에 집중한 나머지 공공 임대 분양 받기에도 힘들어 보입니다. 저런 분들을 직접 설득하고 분양할 때도 옆에서 분양 조건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복지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 곳에 세금이 들어 간다면 전혀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tangomz7070 저는 한아이도 죽을만큼 힘듭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안정을 가지고 있어도~언제 무슨일이 갑자기 터지고 사고나고 수습하고~계속 반복된삶을 살고 있습니다~다른 정상인자식들한테도 일일 다 말못하고 ~애들아빠한테 이해받지못한 부분도 많습니다~하지만 애미는 자식을 잉태하고 낳으니 자식이 곧 분신이라
일본사는데, 여기는 동네마다 장애우 센터가 있는데 도시락, 과자, 카렌더나 카드같은 아트용품 만들어 그 지역사회랑 연계해 수퍼나 쇼핑센터등 여러곳에서 팔더라구요. 토기로 컵이나 접시같은 작품도 만들어 팔고요. 용돈정도밖에 안되겠지만 생활에 보탬되고 자립심도 키우고 애 자존감에도 도움될거 같던데.. 식품매장에서도 쿠키같은건 눈에 띠라고 계산대 옆에 놓여져 있어요. 장애우 엄마들도 거기서 밥 해줘가면 일하는거 같던데 한국은 그런거없나??
지체장애부모들에게 자식을 안락사시킬 권리를 주면 좋겠다…또 이러면 거품물면서 인성이되라느니 어찌 그런말을 하냐느니 씨부리기 전에 생각을 해보셈ㅋㅋ평생을 저 고통 속에서 살 부모 입장도 생각해보고 언젠간 부모님이 자식보다 일찍 떠날텐데 그때 지체장애인인 자식은 이 사회에서 홀로 일어설 수 있을까? 자식과 부모 모두 평생을 절망속에서 살바엔 부모라도 행복하게 살게해줘야지
저는 이런 글 볼 때마다 폭력적이라고 느껴져요. 출산이나 모성애가 왜 위대하죠? 저는 한 번도 그렇게 느낀 적 없어요. 장애아를 키우는 일은 위대한 일이 아니에요. 같이 죽을 생각도 수도 없이 하다가 결국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죄책감에 울고 태어난 아이를 어찌할 수 없으니 그냥 평생을 짊어지고 사는 거예요. 사실 사는 게 아니죠. 행복이요? 그런 거 없어요. 너무 고돼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 같은 건 누릴 수도 없고 다른 아이들도 못봐요. 24시간 장애아한테 포커스가 맞춰지고 금전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예요. 가족들도 너무 힘들어요.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요. 가정이 파탄났고 6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100키로가 넘는 의사소통도 안 되는 자폐아 돌보는 거 너무 지쳐요. 죽을 때까지 그래야 하고 죽고 나서도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 가지 않도록 준비를 해둬야 해요. 죽을 때까지 이걸 해야 한다고요. 본인에게 이런 아이가 있다면 버릴 건가요? 죽일 건가요?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살겠죠. 그런데 누가 그걸 보고 위대하다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그게 일이년이어야 모성으로 커버가 되지 20년이 넘어가면 아무 것도 위로되지 않고 삶의 목표가 되지 않아요.
50대에 폐경되고 불면증,우울증, 덥고 춥고, 관절염, 건망증 다 시작되더라구요, 골다공증도 옵니다. 지금 놓인 신체적인 상황은 정신적인 치료보다도 한달에 몇천원 안하는 여성호르몬제드시면 괜찮아지실수 있어요. 10년지나면 못드시니 산부인과 가셔서 드실수 있는 조건이면 바로 드시면 다 좋아지실텐데.. 여기 댓글들을 안보시겠죠. 주변에 아시는분이 이 댓글을 보시면 꼭 전달해주세요.
솔직히 지적장애 심한 분들은 ㄹㅇ루 안락사 하는게 장애인 분이나 옆에 가족들이 편한 길일듯. 자연에선 다 죽는건데 인간이랍시고 뭐 인류애니 ㅇㅈㄹ하면서 억지로 키우는건 아닌듯 가족들이 고통 감수하며 키우겠다는건 안 말리는데 자기 손으로 장애 자식을 없낼 선택권이 없는게 너무 불쌍해 진짜 장애우 옆 가족들은 얼마나 지옥같을까
세상은 병마의 소굴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 속에는 암균이 있습니다. 그 외에 수많은 병마(병은 마귀)로 인해 맗은 사람든이 죽습니다. 천,지와 그 안의 사람과 자연과 모든 세계를 만드시고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살아가십시오. 또한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모든 인간이 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십시오. 그리고,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시면 예수님 잘 믿으시고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남편에 아드님 두분까지 너무 가슴 아픕니다.삶에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힘내세요~에고 참
이런 분들한테 임대아파트 해드려야지!
살만한 사람들도 임대아파트 많이들 살던만.
어머니 건강 잃치 마세요 어머님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분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뉴스에서 장애인 부모들이,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외치는거 보시면
꼭 응원해주세요!
부모가 살아서는 고생하더라도
죽을 때 만큼은 편히 눈 감을 수 있게
홀로 남은 발달장애인을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약이나 경제적지원도 좋지만 어머님의 마음치유가 시급할듯요.
어찌아둘다그러는지넘안타깝네요
마음먹먹하네요
정말 아프고 슬픈현실
그러나 정작 어머니는 견디고계시니 희생과 가이없는사랑 강한모성입니다
그렇쵸 ~~ 햔아이듀 벅챦데 듀아이댜 쟝얘랴니 가슴이 아퍄ㅠ"~~ 아버지는 술즁독 이라니 씁 슬햐댜 그려듀 스탸일운 신식여ㅠ😂"~~
참 힘들겠다 하루하루 살아가야 한다는게..
엄마의 인생이 참 힘드네요. 그래도 아들 때문에가 아니고 아들덕분에 라니 참 선하신분이네요..
그래도 몸은건강하니 다행입니다 위안을 삼으세요 나라님들 제발 이런분좀만이도와주세요 나라님드 화식한번만안해도 이분 일년은 살지요
나라에서 이런분 도와 주면좋겠습니다.
뭐를하려고해도 뭐가도대체 발전히 없는데
아들도 장애 큰형도장애 정말답답하겟다
집도 다 죽어가고 만약 무너지면 어떻하노
정말 하루하루 잠도 못주무시고 국가가나서서
도와죠으면 좋캐다 이런상황들이 많은데 살펴보면 정말 한~~~~~숨 밖게 안나오네
어머니 힘내세요 좋은일들이 많을거에요
삶의 무게가 ... 말로 다 표현을ㅣ 못할정도로 무겁겠네요.. 힘내세요.. 우울증 안걸리고 불안하지 않다면 이상할정도 네요.. 이해 해됩니다.
주거환경이라도 개선되면 사람들의 심리가 훨씬 안정되고 좋아지는데 제발 이거라도 해결되면 좋겠어요
정부는 이런 가족분들에게 임대 아파트를 제공해야 조금이나마 위생적이지 ㅠㅠ 온통 곰팡이다.
맞아요 나라에서 임대아파트 라도 살께끔 해주지
@@조금순-z8i 저런집이 한 두 집이 라이이까요
백번 동의합니다. 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정보 격차가 존재하는 같아요. 분양이 된다는 소식을 들으셔도, 먹고 살기에 집중한 나머지 공공 임대 분양 받기에도 힘들어 보입니다. 저런 분들을 직접 설득하고 분양할 때도 옆에서 분양 조건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복지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 곳에 세금이 들어 간다면 전혀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안수빈-z4f 수빈님은 참좋으신 분이네요~ 수빈님 같은 분들이 목소리를 내주고 도와주면 달라질수도 있겠어요 ^^
@@까페라떼-k7o한 두집이 아니라고 방치할게 아니라, 한 두집이 아니면 그만큼 공공임대 더 늘려서 더 혜택이 돌아가게 해야지. 참 무책임하고 냉정한 정부다. 알콜중독으로 기초생계비 다 갖다쓰는 남편만큼.
영구임대 아파트 신청하셔서 입주하시면 안 되나요
어머니!
대단 하십니다
힘 내십시요
❤
어머님 건강챙기셔요!!! 남편분, 아드님 쾌차하길 바랄께요!!
어머니ㅡ힘네세요ㅡ좋은날이있을거라믿어요ㅡ화이팅요💜💜💜💜💜💜
불상한사람많이도와줘야데요
아자아자힘네세요
희망이 있기를
에휴안타깝네요
돈이라도 많으면 도와드리구싶건만
속상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좋은날이올거에요
어머님이라도 건강하세요 두아들을 지키셔야 지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고달픈 어머니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나네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 아줌마 인생이 딱하네요.
세남자 속에서... 다 짐덩어리네요.
ㅜㅜ 힘내세요 눈물나요
[MBN관계자분들]
해당 사연자들 늦게라도 후원할수 있게 이런 영상올리실때 후원계좌도 같이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늦게라도 작은 도움을 주고싶은 분들이 많을텐데..
장애애들을 안키운분들은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아휴, 저 어머님 인생이 너무 고단하네요.
@@tangomz7070 저는 한아이도 죽을만큼 힘듭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안정을 가지고 있어도~언제 무슨일이 갑자기 터지고 사고나고 수습하고~계속 반복된삶을 살고 있습니다~다른 정상인자식들한테도 일일 다 말못하고 ~애들아빠한테 이해받지못한 부분도 많습니다~하지만 애미는 자식을 잉태하고 낳으니 자식이 곧 분신이라
@@최성미-m4o 동감입니다 .. 우리집도 그렇거든요.. 힘내서 삽시다.
6:39
저도 그래요
가슴아프다
어떻게해.
아주머니 힘내세요 😊
마음이 너무안좋네요
우울증있으신데..얼마나 힘드시겠어요ㅠ
방송나가고 도움이 됬으면 ㅠ
하루종일 집에있으니까 우울증 오지 저도 혼자두딸 키우다가 암에걸려 수술하고도 일해요 놀면 우울증와서 일해요
대단하십니다,,,응원해요
너무 마음이 안 좋아요....
어머님 곁에 말동무라도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ㅜㅜ 마음의 짐을 감히 짐작조차 할 수가 없어요....
하늘도 무심하다 ㅠ 신은 없는건가... 불공평하네 정말...
한명도 아닌 장애있는 아들이 두명이라니 엄청 힘드시고 마음 아프시겠어요.
몸이 불편해도 머리가 멀쩡하면 희망이라도 잇는데 몸은 말짱한데 머리가 이상하면 평생 노답인 게 정말 문제...저런 경우 부모가 돌아가신 이후 대책이 없으니
어머님 힘내세요
할력소 찻아야지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ㅠ
일본사는데, 여기는 동네마다 장애우 센터가 있는데 도시락, 과자, 카렌더나 카드같은 아트용품 만들어 그 지역사회랑 연계해 수퍼나 쇼핑센터등 여러곳에서 팔더라구요. 토기로 컵이나 접시같은 작품도 만들어 팔고요. 용돈정도밖에 안되겠지만 생활에 보탬되고 자립심도 키우고 애 자존감에도 도움될거 같던데.. 식품매장에서도 쿠키같은건 눈에 띠라고 계산대 옆에 놓여져 있어요.
장애우 엄마들도 거기서 밥 해줘가면 일하는거 같던데 한국은 그런거없나??
건강 잃지 말고 힘 내고 잘 지내고 주님안에서 항상 기도할게 동생아 사랑한다.
그래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지체장애부모들에게 자식을 안락사시킬 권리를 주면 좋겠다…또 이러면 거품물면서 인성이되라느니 어찌 그런말을 하냐느니 씨부리기 전에 생각을 해보셈ㅋㅋ평생을 저 고통 속에서 살 부모 입장도 생각해보고 언젠간 부모님이 자식보다 일찍 떠날텐데 그때 지체장애인인 자식은 이 사회에서 홀로 일어설 수 있을까? 자식과 부모 모두 평생을 절망속에서 살바엔 부모라도 행복하게 살게해줘야지
우리는 엄마라고 쓰고
위대함이라고 읽는다
엄마 건강하세요!!
저는 이런 글 볼 때마다 폭력적이라고 느껴져요. 출산이나 모성애가 왜 위대하죠? 저는 한 번도 그렇게 느낀 적 없어요. 장애아를 키우는 일은 위대한 일이 아니에요. 같이 죽을 생각도 수도 없이 하다가 결국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죄책감에 울고 태어난 아이를 어찌할 수 없으니 그냥 평생을 짊어지고 사는 거예요. 사실 사는 게 아니죠. 행복이요? 그런 거 없어요. 너무 고돼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 같은 건 누릴 수도 없고 다른 아이들도 못봐요. 24시간 장애아한테 포커스가 맞춰지고 금전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예요. 가족들도 너무 힘들어요.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요. 가정이 파탄났고 6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100키로가 넘는 의사소통도 안 되는 자폐아 돌보는 거 너무 지쳐요. 죽을 때까지 그래야 하고 죽고 나서도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 가지 않도록 준비를 해둬야 해요. 죽을 때까지 이걸 해야 한다고요. 본인에게 이런 아이가 있다면 버릴 건가요? 죽일 건가요?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살겠죠. 그런데 누가 그걸 보고 위대하다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그게 일이년이어야 모성으로 커버가 되지 20년이 넘어가면 아무 것도 위로되지 않고 삶의 목표가 되지 않아요.
쌀로남박에물을데우시네요
허전해서 주워서 쌓아두는거다
남편이라도 없어야지 편하지
애둘키우기도 힘든대 병든남편까지
병원비부담 너무힘들다
이혼해서 저소득층 만드는게 낫겠어요ㅜ
너무고생이 안쓰럽습니다
그냥 한숨만...엄마에 인생은 없구나
50대에 폐경되고 불면증,우울증, 덥고 춥고, 관절염, 건망증 다 시작되더라구요, 골다공증도 옵니다.
지금 놓인 신체적인 상황은 정신적인 치료보다도 한달에 몇천원 안하는 여성호르몬제드시면 괜찮아지실수 있어요.
10년지나면 못드시니 산부인과 가셔서 드실수 있는 조건이면 바로 드시면 다 좋아지실텐데.. 여기 댓글들을 안보시겠죠. 주변에 아시는분이 이 댓글을 보시면 꼭 전달해주세요.
첫째가 장애인인데 또 둘째를 ..
둘째도 4-5살때 장애있는거 알았대자나요.. 보통 첫째가 그러면 둘째라도 정상이겠거니하고낳죠..
아들 둘다..휴
유우 사 먹어요 ~~마트 엄마 가 용돈 유 우 사먹어 어떻게 혼자 생활해봐요
시설에서케어하면 안되나요? 어머니도 건강이 안좋은데
혼자 다녀 봐요 학원 공부 하고 PD팀 들어 가고 뭐 사드세요
여러분 제가 늘상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첫째로 현관 신발을 정리정돈을 해야합니다 신발이 어지렵혀 있으면 집에 기운이 혼탁해져요 집안에 맑은기가 흘러야 가족에 건강도 좋고 좋은 운이 따릅니다 그리고 이브자리도 자고나면 탈탈털고 정리정돈 반듯이 해놓고 방바닥에 이불을 깔아놓으면 안됩니다 집안에 물건들도 정리정돈을 잘해야 온가족들이 건강하게 살아갈수있어요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힘내세요 신앙생활 해보세요 큰교회 가세요 치유 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하나님 께서 도와 주세요
으이씨..이딴댓글
그놈의 하나님이 밥 먹여주냐?ㅋㅋ
녁서 유 우 사 마트 사먹 어
천 천 히 우산잘챙어 그런네
신이 있으시다면 나말고 저분좀 도와주세요 그럼 저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게요 우리엄마 같네요ㅠ.ㅜ
입원시키라!!사람들위협하면??
아들한테 물어보지말고 그냥 치우세요 위생에 안좋아요
잘봐보시지..대충만 보시니까 이런댓글을..저거 건드리면 난폭해져서 아무도 못이긴대자나요...
피디인지 작가인지...일부러 저렇게묻는건가.. 뭐 물어놓고 계속 아~~ 이렇게 대꾸하는거 듣기별로...
나라에선 대체 저런분 안돕고 머하고 있는겨 참나
솔직히 지적장애 심한 분들은 ㄹㅇ루 안락사 하는게 장애인 분이나 옆에 가족들이 편한 길일듯.
자연에선 다 죽는건데 인간이랍시고 뭐 인류애니 ㅇㅈㄹ하면서 억지로 키우는건 아닌듯
가족들이 고통 감수하며 키우겠다는건 안 말리는데 자기 손으로 장애 자식을 없낼 선택권이 없는게 너무 불쌍해
진짜 장애우 옆 가족들은 얼마나 지옥같을까
굳이 이런글 왜 쓰시냐요
니가뭔데 이래라 저래라… 넌 삼대가 망할꺼다. 못된것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어찌 둘이나...ㅉㅉ
엄마도 정신이. 이상한듯
물건 쌓아둔거보니
앞뒤 안맞는 말하는거보니
청소일이라도 다니지
폭력적은 개뿔.. 주먹으로 줘 패면 말잘 듣는다. 몽둥이가 약이다.
희망 다 잃으시길..
어질러진꼴을 못본다고 참나 웃기내
집이나 치워라
쓰래기네
인성이 되라
참... 다행이다 이런 인물이 내 주변에 없어서
함부로 말씀삼가해주세요
장애자식 역가정을 이루고 살아본적없는사람들은 죽어도 모름
세상은 병마의 소굴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 속에는 암균이 있습니다.
그 외에 수많은 병마(병은 마귀)로 인해 맗은 사람든이 죽습니다.
천,지와 그 안의 사람과 자연과 모든 세계를 만드시고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살아가십시오.
또한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모든 인간이 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십시오.
그리고,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시면 예수님 잘 믿으시고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에구. 마음아프네요. 나라에서. 기초수급자라도. 해줘야할지. 살지. 뭘로살겠어요
빈병이길거리잘잇나 박스같음몰라도
미치겠다. 하느님ㅇㆍ
눈물나요
여기 티비 나오는 분들 말고도 수만명이 더 나올분들이 많아요 위에서 뭘 하고있죠? 에효 양주나 쳐먹고 돈빼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