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분위기가 은근 절망적으로 들림... 천계를 위해서라면 영혼을 버리겠다는 말이 진심이였던 스타크, 모두가 적을 앞에 두고도 배신으로 처참하게 죽는 결말, 지젤은 광기가 자신을 실험체로 건너서는 안될 강을 건넜고, 분명 더 나은 결말이 있을 수 있었는데도 바꿔선 안되는 미래인들의 책임 이 게임 스토리가 단순 몹들패고 끝나는게 아니라는걸 느낌 + 코드네임: 게이볼그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더 극단적으로 나뉨
···우리는 그렇게 맹세했지. 이터널 플레임은 마지막 순간까지 용들을 향해 방아쇠를 당길 것이며···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도 꺼지지 않을 불꽃이 용을 죽일 것이며··· ···결국 결국··· 용에게 목숨 잃을 때, 비로소 우리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 우리의 불꽃으로 불의 숨이 멎을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희생과 죽음이 있었다.(천재 기술자의 멀티툴 벨트)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역경도(천재 기술자의 멀티박스 팬츠) 자유를 향한 열망을 막을 수 없었지.(천재 기술자의 보호 마스크) 너희들에게 부끄럽지 않게(천재 기술자의 두터운 보호부츠) 너희들이 흘린 피가 헛되지 않게(머신 컨트롤러 리모트) 자유로운 천계를 되찾아 이 앞에 펼쳐내 보이겠다.(리플레이서) 끝이 머지 않았다.(천재 기술자의 전문 작업복 상의) 이젠 누구도 완성을 방해할 수 없다.(원터치 스마트 리모컨) 무슨 일이 있어도 목숨을 바쳐 완성시키겠다.(터치 컨트롤 패널) 천계를 위하여.(미니 배터리 팩) -스타크, 부하들의 무덤 앞에서-(부스팅 펄스 튜브)
4:09 노래는 다 꺼지고 기계소리만 남는거 넘 인상적
성장 시즌 끝나고 돌이켜보면서, 지난 시즌 곡 중에서 제일 인상깊게 남았던 곡이 이 곡인듯.
스토리도 그렇고, 브금도 그렇고 제일 마음에 남았음.
2:34 이..이번에는..지지..않는..다..다..[지젤2페이즈]
02:45 이 부분 진쟈 개쩐다
형이 왜 여기서 나와??
@@Alpha_miini 뎃
브금중간중간에 사이렌소리하고 기계구동음소리가 나는게 진짜 실험실에 있는 느낌이다ㅋㅋㅋ 긴박한 느낌주는것도 스토리내용하고 너무 잘맞아떨어지고 마지막 크레인소리 7번은 7인의 마이스터를 상징하는건가ㄷㄷ 빛재광 진짜 갓이다
다들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결국 결말은 절망스러운 운명이라는것이 느껴지는 브금.
최후반부 조용히 움직이는 크레인 소리는 마이스터들의 마지막 심장박동이 끝나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 크레인소리도 딱 7번 울리고 끝남.. 7인의 마이스터를 상징한게 이닌가 싶을정도
@@cho-y9p 포크레인을 넘어선 세븐크레인
헐 갓재광님 한동안 작곡가 명단에 없으셔서 걱정했는데 ㅠㅠㅠㅠ 있으셨구나 너무 기뻐요... 믿고들음..
1:07부터 살짝 완전생물 카즈 브금 느낌
0:46 2:46 부분 나올때 마다 너무 좋아요ㅜㅜ
진짜 이 브금은 처음 마이스터의 실험실 스토리 진행 했을 때 부터 잊혀지지가 않음
너무 잘 만듬...
우리의 불꽃으로 불의 숨이 멎을 것이다.
0:45 favourite part. Sounds sinister.
천계 처음 열렸을때만 해도 흔한 개그형 악역인줄 알았던 지젤이 이렇게까지 떡상할줄 누가 알았을까..
도망가는게 딱 로보x닉
다시 동네북 ㅋㅋㅋㅋ
물론 그 최후도 가장 비참했지만....
지금은 대마법진 파괴하려는 제국의 개조인간이 되어가는중
0:18
위잉~
0:46 2:45 3:13
어이 재광이는 언제나 신의영역이였다
이 곡도 진짜 명곡이네.. 곡의 분위기가 자주자주 바뀌는데도 전혀 어색하지않고 중독성이 엄청 강하다
어비스를... 이식! 끄아아아악
인트로/아웃트로가 정말 좋네요... 머리는 거의 다 봉합됐지만 브금은 꾸준히 들으러 옵니다
곡 분위기가 은근 절망적으로 들림...
천계를 위해서라면 영혼을 버리겠다는 말이 진심이였던 스타크, 모두가 적을 앞에 두고도 배신으로 처참하게 죽는 결말, 지젤은 광기가 자신을 실험체로 건너서는 안될 강을 건넜고, 분명 더 나은 결말이 있을 수 있었는데도 바꿔선 안되는 미래인들의 책임
이 게임 스토리가 단순 몹들패고 끝나는게 아니라는걸 느낌
+ 코드네임: 게이볼그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더 극단적으로 나뉨
사르포자 브금도 추천함. 스토리와 브금이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커서 여운이 오래감..
던파를 중초기 때부터 해왔고 지금은 또 안 하지만 인정 안 할 수가 없는 것은 브금이당 브금만큼은 진짜 웅장하게 뽑아낸다 박혜원님이 불러주신 그시간그자리에 들었을 때도 그렇고 이재광님은 정말 브금은 정말 잘뽑아내신당
헐 갓재광 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퀄리티가 남다르다했어
믿고 듣는 빛재광
마지막 크레인 철컥 소리 7번 들린다고 해서 들으러 왔는데 개소름 ㄷㄷ
던파 일렉은 진짜 레전드다...
···우리는 그렇게 맹세했지.
이터널 플레임은 마지막 순간까지 용들을 향해 방아쇠를 당길 것이며···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도 꺼지지 않을 불꽃이 용을 죽일 것이며···
···결국
결국··· 용에게 목숨 잃을 때, 비로소 우리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
우리의 불꽃으로 불의 숨이 멎을 것이다.
결국 당신(스타크)의 총구는.....마지막까지 용족을 향했군요....
스땃크 머장님 땃흐흑
그동안 수많은 희생과 죽음이 있었다.(천재 기술자의 멀티툴 벨트)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역경도(천재 기술자의 멀티박스 팬츠)
자유를 향한 열망을 막을 수 없었지.(천재 기술자의 보호 마스크)
너희들에게 부끄럽지 않게(천재 기술자의 두터운 보호부츠)
너희들이 흘린 피가 헛되지 않게(머신 컨트롤러 리모트)
자유로운 천계를 되찾아 이 앞에 펼쳐내 보이겠다.(리플레이서)
끝이 머지 않았다.(천재 기술자의 전문 작업복 상의)
이젠 누구도 완성을 방해할 수 없다.(원터치 스마트 리모컨)
무슨 일이 있어도 목숨을 바쳐 완성시키겠다.(터치 컨트롤 패널)
천계를 위하여.(미니 배터리 팩)
-스타크, 부하들의 무덤 앞에서-(부스팅 펄스 튜브)
@@thesithlord4812 정리 고생 하셨습니다!
불의 숨이 멎을 것 이다.
3:10 하 멍청한 놈들
너무 오져
진짜 브금 좋아서 던전에서 몰입감 쌉오짐
사도보다 더 생존능력이 큰 지젤
전기톱 사랑
참 재광이형 곡 진짜 잘만든다 국보급이야
"let gizel live... its a very good idea" .... now: "OMG"
MickGordon used a chainsaw
Neople pulled a whole goddamn factory
웅장하면서 기계냄새나는 브금 ㅆㅅㅌㅊ 아쉬운건 보스브금이 따로 없다는거 정도...
시로코 폼 안죽었다 이재광!
이재광
상급던전은 초창기 욕 오지게 먹엇지만 스토리 연출 브금은 지리긴했음
제발 이것도 애플뮤직에 올려줘 자동으로 한무반복해서듣고싶어
외쳐 빛재광!!
빛재광!!
3:12
빛재광 킹영걸 던파 브금 만드는 사람들중 투톱이라 생각한다
어비스를 이식... 크아악
이번에는 지지 않는다.
이..이번에..는.. 지..지지..않..는..다..ㅏ
어비스 에너... 너지 화... 확인!
브금은 진짜 맛깔나게 잘뽑아줬네 아 물론 던전도 재밌게 돌고있어요
정말..?
너 얼마받았냐
@@다먹음1 게임 잘만하고 있구안 왠 어그로가 답글을 달았네
@@꼬리-x4h실험실을 재밌게 돌던 이사람에게 리스펙
근데 나도 파죽 노블보단 좋았는뎅.
.
운전할땐 듣지 말 것
지젤님 윤명진 디렉터 좀 개조해주세요...
마스터이의 실험실이라는 줄ㄷㄷ
출격장 브금이랑 갭차이가 ㄷㄷ 사스가 빛재광 센세
진짜 던파브금은 전설이다
영화 테마 같다
어휴 징하다 징해.. 이 친구야 ㅋㅋㅋ 솔직히 스토리 내내 부딪힌 아치 에너미는 힐더가 아니라 지젤 아닐까?
사살 사 사 삿 사살
토 토 ㅌ 토 톱날가동
어 어 어비스 레이저 ㅂ 발사
브금은 좋은데 말이야...
마실 나왔을 때 충격 그 자체였음 노말컷이 2.7이었던가? 솔플로 돌았는데 30분동안 트라이하고 인상깊었다 지금은 접었지만 포부가 생겼었음
코드네임 게이볼그 출시기념 재탕
이번에는... 지나가지... 못한다.(GB-5 펠루헌 스타크)
bgm은 좋았다...
지젤 할배 잘가요...
그리고 힐더가 지젤을 리케에게 택배로 보내주었습니다.
?? ??:끝날 때 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어림없지 바로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리기
@@cakecheese3760 사실 지젤이 택배 보낸거라네요
막상 죽으니까 아쉬움 십년을넘게 본 친구인데
오케스트라로 연주해줌 좋겠다
나약한 놈들! 와하하하하!(GB-5 펠루헌 스타크)
오래가던 지젤의 최후
최후... 맞을까...
일단 그 쓰레기 놈은 죽은건 맞는데 그 시체를 미친 여자가 주워감
웬일로 보스테마 곡 없이 던전 만들었네
마이를 하도 개같이 만들어놔서 여전히 뉴비들한텐 장벽일듯 ㅋㅋ 이제는 솔플 노코인도 충분히 할정도로 대가리 깼지만 이거 쌩판 뉴비한테 하라고하면 지금도 고생 꽤나 할거다
전기톱 성애자 지젤,. 지가조종하는병기에 체인소드는 기본탑제댐
엘디르 개읍읍!
최고의 브금과 최악의 던전. 브금이 아깝다.
이번엔 진짜 죽은건가?
신체적으로는 죽었는데 지젤이 변수를 만들어놔서 다시 등장할수 있을거같은데
어떤식으로 등장할지..
리케 눈나가 지젤 몸뚱아리 줍줍
리케가 예토전생 시킬 각 아님?
시체를 매드리케가 데려갔던데요. 백색의 타고르처럼 개조각
원래는 지젤이 왜곡된 시간속에서 없어져야 되는데 지젤이 차원항법으로 자신의 시체를 과거에서 현재로 되돌려 놓았다는 작은 변수를 만들었다는 거죠 이걸 어떤 경로로 알게된지는 모르겠지만 리케가 알고서 회수한 상태구요 아마 부활보다는 기술력을 가져가지 않을까 싶네요
파죽이 재미 없는 이유...BGM이 개구림
지젤 장례식 음악이노
좀 검은마법사 브금 일부분과 비슷한 느낌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