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 wagt es den Tyrannen herauszufordern? 누가 감히 폭군에게 대항하는가?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Lobe d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찬양하라, 용의 왕을 찬양하라! Nur wer mich besiegt wird die verborgene Wahrheit erreichen! 나를 넘어서는 자만이 숨겨진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Nur ein Schwert aus Qual wird alles durchbohren. 시련으로 만들어진 칼만이 모두를 꿰뚫을 것이다.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용의 왕을 찬양하라! Mir wurde ganz bewusst, 나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Ich sehe mich in den Flammen sterben. 화염 속에서 죽어가는 나 자신을 보며. Weinende Frau versucht mich als Opfergabe zu benutzen. 우는 여인이 나를 제물로 삼으려 하는구나.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Lobe d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찬양하라, 용의 왕을 찬양하라! Nur wer mich besiegt wird die verborgene Wahrheit erreichen! 나를 넘어서는 자만이 숨겨진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Alles wird wieder gut werden durch den Tod, den du mit deinem Schwert vollbracht hast. 네 칼로 이룬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바로잡히리라. Alles wird wieder gut werden durch den Tod, den du mit deinem Schwert vollbracht hast. 네 칼로 이룬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바로잡히리라. Steche mich mit deinem Schwert auseinander und geh. 네 칼로 나를 찢고 나아가라. Das ist der einzige Weg, um meine Wut zu besänftigen. 그것이 내 분노를 잠재울 유일한 길이리. Lobe den Tyrannen, Tyrannen, Drachenkönig,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용의 왕을, 용의 왕을
"아직 준비가 덜 됐으나, 너를 믿어보도록 하겠다." "가장 큰 적은 힐더 옆에 도사리고 있으니..." "다가올 시련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이 마지막 숨결을 불태워 그년에게 시작을 알릴 것이니..." "그 날카로움으로 힐더를 꿰뚫어라!" 모험가를 믿고 역사 수업을 시켜주셨으며, 마지막까지 힐더를 엿먹이신 참 된 바칼 선생님...
이번 레이드가 정말 용인부터 시작해서 전쟁이라는 컨셉을 정말 인게임에서 잘 표현했다고 봄. 그 동안의 레이드는 마주하기 어려운 대단한 사도라는 존재와 싸운다는 스토리 자체가 모두 모험가 혼자 외롭게 아무도 안 도와주고 싸우는 느낌. 전체적으로 110레벨은 뭔가 대부분 잠입을 하든 뭘 하든 간에 상대적으로 많은 인물을 한 장면에 담을 수 없는 2D게임에서 함께 싸운다는 스토리 느낌이 듬.
그나마 안톤이 누가 도와준다 느낌이 났지 루크는 진짜 혼자 싸우다가 반이 막타친 거고 이시스는 프레이가 도와줬고 시로코는 진심으로 대륙애들 탈탈 털려서 단신 + 록시로 잡았고 오즈마도 미카엘라가 성역 만들어준거 빼곤 제국애들 한거 없고 핀드워도 그냥 겁줘서 쫓아냈고 같이 싸운건 ㄹㅇ 바칼 뿐인듯... 바칼이 전성기기도 했고
1페이즈에선 급박한 긴장감을 잘 살렸습니다. 바칼과의 첫 조우에서 느낄 유저들의 심리를 잘 파고들었다고 봅니다. 2페이즈의 본 바칼 테마는 바칼의 본모습과 함께 모두가 망가져가는 전쟁의 막바지를 잘 표현해냈다고 생각합니다. 한치의 물러섬이 있을 수 없는 처절함을 잘 그려냈다고 봅니다. 최후의 일격에서 나오는 마지막 테마는 강자의 최후라는 느낌을 잘 살림과 동시에 씁쓸한 여운이 남아 만족스러웠습니다..
@@siheonseong5920뭐 사실을 말해도 겜안분이래...너무 높다고 하진 않았고 높았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바칼 레이드 자체는 명진이 의도상 그게 맞는거고. 저도 바칼 직전 버퍼 있는데 이런말을 듣네요... 대체 어느 겜안분이 이스핀즈만 115회클에 개전 39회를 클합니까...무턱대고 겜안분 취급 자제좀
Wer wagt es den Tyrannen herauszufordern?
누가 감히 폭군에게 대항하는가?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Lobe d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찬양하라, 용의 왕을 찬양하라!
Nur wer mich besiegt wird die verborgene Wahrheit erreichen!
나를 넘어서는 자만이 숨겨진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Nur ein Schwert aus Qual wird alles durchbohren.
시련으로 만들어진 칼만이 모두를 꿰뚫을 것이다.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용의 왕을 찬양하라!
Mir wurde ganz bewusst,
나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Ich sehe mich in den Flammen sterben.
화염 속에서 죽어가는 나 자신을 보며.
Weinende Frau versucht mich als Opfergabe zu benutzen.
우는 여인이 나를 제물로 삼으려 하는구나.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Lobe d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찬양하라, 용의 왕을 찬양하라!
Nur wer mich besiegt wird die verborgene Wahrheit erreichen!
나를 넘어서는 자만이 숨겨진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Alles wird wieder gut werden durch den Tod, den du mit deinem Schwert vollbracht hast.
네 칼로 이룬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바로잡히리라.
Alles wird wieder gut werden durch den Tod, den du mit deinem Schwert vollbracht hast.
네 칼로 이룬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바로잡히리라.
Steche mich mit deinem Schwert auseinander und geh.
네 칼로 나를 찢고 나아가라.
Das ist der einzige Weg, um meine Wut zu besänftigen.
그것이 내 분노를 잠재울 유일한 길이리.
Lobe den Tyrannen, Tyrannen, Drachenkönig,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용의 왕을, 용의 왕을
여기서 졌다간 또 몇백년을 힘을 비축하며 고통받아야할 천계.
자신을 만족시킬정도로, 힐더의 계획을 망가트릴수 있는 강한 이가 출현하기까지 시간을 벌어야하는 바칼.
어느쪽도 물러설수없는, 싸움이 아닌 전쟁의 비장함을 잘 살린 브금
유동호님.. 이쯤 되면 그냥 잡혀계십쇼.. 너무 좋습니다..
유동호 작곡가님 혹시 어디 갇혀서 작곡중이라면 구해드리지 않을거니까 거기서 계속 작곡 편곡해주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냐곸ㅋㅋㅋ
이야 그것 참 핫산 다운 발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 🎻 🎹 레전드
5:54
클리어하고 이 브금 나올때 진심 소름이....
게이볼그vs바칼 크으~~
머장님 스킵좀요
대하드라마의 한장면 같은 느낌...브금도 연출도.. 너무 좋았음 ㅜㅜ
2페 브금 반복재생 하면서 과제하면 나는 이 과제를 시간내에 끝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생겨서 열심히 과제하다보면 어느새 던파키고 바칼 공격대 채널에 접속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음
혹시 과제에 메테오가 떨어졌나요
미쳤다.. 진심... 이시스브금 이후에 오랜만에 전율과 소름이...
질릴때까지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갓직히 던파 바칼 레이드 BGM은 별 생각치 않았는데 너무 잘 만듬.... 사심적으로 세계적이라고 생각함
"아직 준비가 덜 됐으나, 너를 믿어보도록 하겠다."
"가장 큰 적은 힐더 옆에 도사리고 있으니..."
"다가올 시련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이 마지막 숨결을 불태워 그년에게 시작을 알릴 것이니..."
"그 날카로움으로 힐더를 꿰뚫어라!"
모험가를 믿고 역사 수업을 시켜주셨으며, 마지막까지 힐더를 엿먹이신 참 된 바칼 선생님...
그래 이정도는 되어야지!
대 황 칼
가장 큰적은 카인인가. 힐더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아닌걸보니.
진짜 폭룡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곡
그래 이걸 기다렸어 모든 테마곡 하나로 엮은 완전체를..
절대 패배하지않는 브금팀
와 진짜 음악에 압도되어버리네
0:40 메테오메테오메테오메테오메테오
이번 레이드가 정말 용인부터 시작해서 전쟁이라는 컨셉을 정말 인게임에서 잘 표현했다고 봄. 그 동안의 레이드는 마주하기 어려운 대단한 사도라는 존재와 싸운다는 스토리 자체가 모두 모험가 혼자 외롭게 아무도 안 도와주고 싸우는 느낌.
전체적으로 110레벨은 뭔가 대부분 잠입을 하든 뭘 하든 간에 상대적으로 많은 인물을 한 장면에 담을 수 없는 2D게임에서 함께 싸운다는 스토리 느낌이 듬.
그나마 안톤이 누가 도와준다 느낌이 났지
루크는 진짜 혼자 싸우다가 반이 막타친 거고
이시스는 프레이가 도와줬고
시로코는 진심으로 대륙애들 탈탈 털려서 단신 + 록시로 잡았고
오즈마도 미카엘라가 성역 만들어준거 빼곤 제국애들 한거 없고
핀드워도 그냥 겁줘서 쫓아냈고
같이 싸운건 ㄹㅇ 바칼 뿐인듯...
바칼이 전성기기도 했고
말하고 보니까 천계애들이 그나마 조력자 같네 ㄹㅇ
그냥 다 다대일임
오즈마때도 그나마 교단애들이 조력하기는 했음ㅋㅋ
5:45 난 특히 이 부분이 좋더라. 싸움은 끝났는데 그 뒤에 숨겨진 내막을 알면서 다시 몸에 소름이 돋는걸 표현한걸까?
페이즈별로 따로 해놨다니 ㄷㄷ 힘을 숨기고 있었다
바칼선생님 풀스레이트 9시간강의 사람미칩니다..
4:05 기타솔로 패턴이랑 딱 맞아떨어지는거보고 그냥 질질쌈
패턴진각포플로극딜때 희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바칼레이드 1주차 헤딩은 정말 지옥이었지만 행복했다
2페 대지강타 피하느라 브금을 못들었는데 웅장했구나
"이제부터 역사를 알려주겠다."
바칼 테마곡이 별로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이 브금은 인게임에 직접 플레이하면서 들어야 완성됨
인게임에서 스킬소리에 묻히기~
시스퍼시싀스슷ㅂ퍼시스퍼
파이어 파이어 파이어 파이어 파이어
또잉 또잉 흐아 유피테르 쎓레벡텍 아스트라페 호아!
(대충 소환사 몹들 때리는 소리)
@@어린이-h6g 인겜소리보다 브금소리를 크게하면대제
이번레이드는 ㄹㅇ 숨막히게 한시간 내내 빠르게움직여야 하는 레이드여서 빠른박자 브금 ㄹㅇ 레전드임 진짜 애들줘패는것도 패는건데 우리팟이늦게잡으면 뒤에서 버프들고기다리는파티 버프시간 빠지는것도 있어서 심리적압박이 굉장했고 바칼도 교대 가서기다려야되는데 삐끗해서 좀만늦게가도 겁화게이지때문에 정신나가는줄암
모든 네임드에서 정말로 신경쓰지 못하면 터져나가는지라 정말 무서워요
그리고 나만 잘해서 뭐해의 슬픔과
딜만 잘나오면 되는거아님?을 전부 폐사시킬 목적으로 나온 레이드
ㅋㅋㅋ초반 컨텐츠들 다 그러는데 근들갑 ㄴ
현재 : 신캐 나오고 바로 클리어
@@dongheeno345 신캐 나온타이밍은 바칼이 나온지 꽤 된 이후니까 바로 클리어되제 ㅋㅋ
계속 듣다보니까 1페 브금이 더 좋은거 같기도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브금이라 그런가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살
어떻게 보면 한낱 게임 브금인데 공을 들여서 3악장 까지 만들었다는게 너무 웅장하다
수십번 트라이하면서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흥얼거릴정도의 갓 브금
'그린 다죽고 버퍼님만 버티고있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읽기만
해도 두통 ㅋㅋㅋㅋㅋㅋ
저희 쫓겨났어요 ㅠㅠ
그아아악
시발 ㅋㅋㅋ 개절망
ㅋㅋㅋㅋㅋㅋ 그린 버티기중이요
1페이즈에선 급박한 긴장감을 잘 살렸습니다.
바칼과의 첫 조우에서 느낄 유저들의 심리를 잘 파고들었다고 봅니다.
2페이즈의 본 바칼 테마는 바칼의 본모습과 함께 모두가 망가져가는 전쟁의 막바지를 잘 표현해냈다고 생각합니다. 한치의 물러섬이 있을 수 없는 처절함을 잘 그려냈다고 봅니다.
최후의 일격에서 나오는 마지막 테마는 강자의 최후라는 느낌을 잘 살림과 동시에 씁쓸한 여운이 남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어제 클 하고 머릿속에 이 브금 무한츠쿠요미 걸려있음 ㄷㄷㄷ
전자기타 ㅋㅋ
00:04 (쨍그랑) 크하하하!!
크흐첫번 째건 업그레이드 추가된 거 같아 더 웅장하구 좋네유ㅎ
BAKAL SENSEI.. ㄹㅇ 갓브금
1페이즈 브금이 마왕을 눈앞에 두고 본격적으로 싸우기전 긴장감이 넘치게 다소 느린템포로 작곡되었다면 2페이즈는 기계혁명상황이 클라이맥스로 올라간만큼 긴박하고 빠른템포로 작곡된거같네ㄷㄷ 둘이 사용된 악기수나 종류도 차이가 나는게 들리고ㅋㅋ 브금하나는 갓갓
어리석군, 더 달아 올라라!
그린븜티기중!
자격증 공부 때문에 강제 휴던 중인데ㅠㅠ
브금은 매일 들으러 옵니다!!
저는 군대때문에 휴던...
어제 60분 18초 혈전끝에 클리어하고 계속 머릿속에 맴돔...
역시 일렉기타명가..
뭐야 더 있었어??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분 23초… 웅장하다…
ㄹㅇ갓갓갓갓갓브금
1페이즈 브금 추가에다가 라스트 씬 브금은 개인적으로 뭔가 이전에 올라온거랑 좀 다른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신성하다고 해야되나 왠지 그 완전한 모습을 드러낸 폭룡왕에 대해 경배하는 것 같은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본 교관은 아주 매우 실망했다
아직도 본 유격장에 놀러온 아쎄이들이 있는 거 같다
저는 연단된 칼날이 아닌가봅니다 선생님...
크으 역시 풀버전 있을줄 알았다 ㅋㅋ 걍 개전브금은 뭔가 살짝 모자랐었어 ㅋㅋ
미쳤다
유동호 그는 신인가?
바칼교수님, 명성4.0의 강의컷이 높습니다!
겜안분 검거
@@siheonseong5920뭐 사실을 말해도 겜안분이래...너무 높다고 하진 않았고 높았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바칼 레이드 자체는 명진이 의도상 그게 맞는거고. 저도 바칼 직전 버퍼 있는데 이런말을 듣네요...
대체 어느 겜안분이 이스핀즈만 115회클에 개전 39회를 클합니까...무턱대고 겜안분 취급 자제좀
@@siheonseong5920 진짜 걍 무지성 감정배출 시비댓글 지리네ㅋㅋ
@@siheonseong5920 그 양산평균이4.2시라는 그마갤 출신이신가
@@siheonseong5920 3.7 과소모 검거
연단된 칼날로 날 꿰뚫어보아라!!
??? : 바칼 상황 어때요?
??? : 우리 전멸이요 (....)
이시스 이후로 사실상 레이드 돌 때 귀에 안 들어오는 브금
역시 따로 찾아 들어야
"그래, 이 정돈 해주어야지"
ㅗㅜ ost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래어쩐지 레이드하면서 1페는브금이다른데?싶었더니 역시나였어
이태원 가려고 했었다가 바칼 센세의 역사 강의 시간이길래 안 가고 강의 수강했더니 A+ 도 받고 목숨도 보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칼 센세...
하~찮은 것!!!
트루킹 바칼좌....
"이제부터 진짜 역사 공부를 시켜주지"
옛날 DDR하던 용 어디갔어!
이제... 진짜 역사공부를 시켜주지
븜티기~
“하찮은 것들”
어쩌다 2배속으로 들어보니까 소련 군가느낌남ㅋㅋ
바칼 처음 클리어 했을떄가 그립구나.. 지금의 던파는 던파력을 잃어가고 있다.
저희 패턴 실패요;
님파 패턴 억까 아;
저희 길 잘못 들었어요;
버퍼님 지금 존나 버티고 있어요;
쌀먹절단기ㄷㄷ
1페 가사도 앞에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독알못이라 2페가사에 같은걸 찾을수있는지 모르겠네요 흑흑
네 놈들이 연단된 칼날인가... 으흐흐하하하하하하! 시험해 보도록 하지.
이시스 충격을 넘는 사도브금이 업네
마영전 크루우 크루아흐 이후로 소름돋는 bgm이네..
3:24
바칼갈라고 급하게 스팩업해서 체하겠음ㅋㅋ
불길 속에서 폭룡왕을 맞이해라!
가사 자막 혹시 달아주실수 있나요...너무 듣기좋은것도 있는데 가사 알면서 듣고싶음
쌤 메테오 그만 떨궈줘요 제발요
집중하시라고 직접 하사하시는 사랑의 불초리랍니다
시끄럽다!
바칼님 역사강의가 너무 어렵습니다
약한 자들은 뭉치려 드는 법.
출석하라
현대 문명의 DDR 맛이 어떠냐!
우리 버퍼님 버티는중
어 우리 시간 다되서 강퇴당함
루크 안톤 위
이시스 시로코 아래
오즈마랑 동급
《불길 속에서 폭룡왕을 알현하라ㅡ!!!!!!!!》
역사 강의가 너무 어렵습니다 바칼님
운영자님 자막 추가해 주시면 안 될까요?
선생님, 역사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ㅠ
누가 가운데다 운석 떨구냐 ㅡㅡ
"저희 권역버프 끝났는데 교대언제옴"
패턴하다보면 안들림 ㅋㅋㅋ 집중해야함
아 또 메테오ㅡㅡ
바지락 칼국수
이거 초반부 1페 브금인가?
가사… 가사를 주세요!! ㅠㅠ
그 여기말고 딴거에있음
야스 그자체;;
이번엔 가사는 없네요...
그니까요 자막좀 입혀주는게 힘드나 ㅠㅠ
자막은 개전때 올라온 영상에 있음
중테오 떨구는 것들은 진짜 던파하면 안됨..
응애 나 아기바칼 안 놀아주면 화낼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