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fktkdfl12 애를 구해오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야.... 뭐 남의 집에서 애를 뺏어오라고는 안 했다느니 어쨌다느니 필요 없다고. 애를 구해오라고 하면 방법이 남의 집 애를 뺏든가 돈 주고 애를 사든가 이거밖에 더 있남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범죄와 직결되는 거라고 생각을 못하면 머리가 안돌아가는 거지ㅠㅠ 애를 구해오라고 하는 부탁하는 거 자체가 상식선에서 완전 아웃된 행동임
70일에 산책이면 아기는 접종땜에 병원가는 거 아니면 첫 외출 첫 산책이었을텐데.. 그래서 남편도 처음 보는 산책모습에 아기짐을 왜저렇게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지 몰랐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끔찍하다.. 나였어도 내가아니라 아기가 잘못될까봐 엄청 저항할 것 같아요.. 상상하기싫은데 상상돼서 너무 끔찍하고 오금이저려요....
항상 형량때문에 뒷 목 잡게 되어서 재판 판결부분은 듣지 않는데.. 하.. 이 사건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다룬지라 알고 있었는데도 또 화가 나네요. 도대체 법이 문제인건지 검찰이 무능해서 기소를 잘못한건지 판사님들이 너무나 자비로운건지.. 살해당한 친모도, 아내를 잃고 아들의 생사도 모른채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을 친부도, 아이를 사랑으로 키웠을 그 여자의 두번째 남자도, 손주라고 지극히 예뻐했을 남자의 어머니도, 갑자기 돈 들고 날라버린 아내를 찾고 있었을 남편과 엄마를 기다렸을 두 아이들도, 그리고 나중에 커서 이 사건을 알게 될 아이도...허영 가득한 인생 2회차 살아보겠다는 여자의 이기심에 도대체 몇 명의 피해자가 나온건가요. 이런 나쁜 죄질에 5년이라니요! 이 녀 ㄴ은 다시 더 큰 사기를 칠 녀 ㄴ 인데요! 우린 또 수년 후 뉴스에서 또다른 엽기 사건을 보게 되겠죠. 그리고 뉴스 진행자는 "이 모모 여인은 수년 전에도 유아 납치와 그 모친 살해 교사로 5년형을 선고 받았었습니다" 라고 하는걸 듣게 되겠죠.
이 사건 꼬꼬무에서 접했고 용형에서 전담마크한 형사님을 통해 다시 듣지만 헛되고 허상에 불과한 저열한 목적밖에 안보이는 놈년들로 인해 단란한 가정이 파탄난데다 생존자 아이는 지금쯤이면 늠름한 청년으로 성장했겠네요. 죽는 순간까지도 아이를 지키려고 한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외에도 인트로 때 형사님이 이은석 사건처럼 본인의 못다한 욕망과 목적, 보상을 위해 자식을 학대했고 그 끝은 비참한 죽음인 구의동 존속살인 사건을 전담마크 하셨다고 하는데 살인은 잘못됐지만 긴 세월동안 억압당한 아들이 너무 안타까웠고 모친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학대한 작자는 지옥가서 평생 후회하길.
꼬꼬무가 사실을 좀더 극적이게 허위로 바꿨구나. 내가 기억하는 꼬꼬무는 형사가 사망여성의 핸드폰 배터리를 충전해서 그 핸드폰으로 전화를 죽~ 걸었더니 아무도 안받더라. 그래서 형사가 서랍에 넣어봤는데 몇시간 후에 서랍에서 사망여성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울리길래 급히 받아서 얘기를 하니 어떤 젊은 여성이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 누구냐" 때뜸 묻길래 형사이며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원래 전화밸이 울렸을때 사망한 친구의 연락처여서 너무 놀라 안받았다가 몇시간 후에 용기내서 전화 걸은것이라고 했는데. 이런 !!!
21살 애기엄마의 처절함이 느껴져 너무 안타깝네요ㅜ
단지 산책을 나온거 뿐인데 ..
나도 평택에 사는데 이사건 났을때. 밖에. 못나갈 정도였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니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아이는 씩씩하게 잘클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아이엄마가 너무 가엾네요
아이뺏겼을때 그 심정이
느껴져서 가슴이 저려와요ㅜ
그 상황에서 애를 데려가면 당연히 이성을 잃죠
아이걱정에 눈도 못감았을꺼같아요
평생 친모없이 살아내야할 아이의 인생과 21살,꽃같은 나이에 주김을 당했는데 주모자가 5년 이냐.판새야 제정신이가.약 처드셨나
정성을 다해서 키워???!!
생이별을 시켜놓고!!!! 악마들!!!
하.. 형량은 또 뒷목 잡게하네요ㅠㅠ
그러게나 말입니다. 지가 낳은 자식들은 내팽개치고 남의 자식은 생이별 시키고...너무 파렴치해요.
그럼 정성다해키우지 지 2회차 인생걸렸는데ㅋㅋ 다른프로에서 소개하는거보니 집에쳐들어가니 온간아기용품 기타등등 고급으로 해서 키우고있었다고 했음
죽이라고 시킨적도없고 쌩이별시켜서 구해오라고 한적도없고 (진실인지는모르지만)
그래서 5년뿐이 못주니 판사도 답답했다고 판결문에 나왔었는데
남편 두아이 버리고 2회차 살라고 대출받고 하는거보면 소름 이긴함...
@@dkfktkdfl12 애를 구해오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야.... 뭐 남의 집에서 애를 뺏어오라고는 안 했다느니 어쨌다느니 필요 없다고. 애를 구해오라고 하면 방법이 남의 집 애를 뺏든가 돈 주고 애를 사든가 이거밖에 더 있남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범죄와 직결되는 거라고 생각을 못하면 머리가 안돌아가는 거지ㅠㅠ 애를 구해오라고 하는 부탁하는 거 자체가 상식선에서 완전 아웃된 행동임
@@rairairai_ 뭐라는거니 혼자 누가 문제가 아니라고 했나?? 님이 멘션하시면서 댓글쓴거보니 말한거에 반대입장도 아닌것같고 이해가안되네
21살 죽은 엄마의 원혼의 한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사건 의뢰에서 디테일 하게 들었던 사건 인데 세상에 이런 기구한 아기 엄마랑 아기 … 넘 안타까워요 . 형사님들 대단합니다
2005년이니까 지금 그 아기가 18~19살 됐겠네요
저 한 여자땜에 아이는 엄마를 잃고 가슴아프네요
주모자한테 5년준 사법부는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ㅂ
살인의도는 없었다 라는 이유래여……..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부숴진 휴대폰 나오자마자 뭔지 알았다...에휴 정말 안타까운 사건...쓰레기같은 놈들.
알게 모르게 소리소문없이 죽어간 사람이 얼마나될까
나도 그렇게 죽을것 같은데 신고해 줄 사람도 없다
암수 범죄가 많을거에여....
와. 5년형이면 다들 손에 피 안묻히고, 돈 주고 사주만 하겠네. 판사가 대체 누구요??
아무리 많은 사람을 죽여도 사형을 집행 안하는 나라
그런 헛점을 노린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사형한다고 범죄가 줄어들진 않음
@@Zkfdygic 살인자가 사람을 죽일 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건을 훔치면 손목을 자른다고 하면 절대로 훔칠사람 많지 않을 겁니다 cctv가 없어보세요 지금보다 범죄가 몇배 증가할 겁니다 사형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게 사형집행이라죠 프로파일러의 말입니다
너무 유명해서 잘 아는 사건인데.. 이렇게 자세히 들으니 더 충격적이네요
어휴......
주모자가 5년...? 왜???
제말이~~
한국이자나요,,
당시에는 살인교사죄를 주는게 쉽지 않았대요.
@@65r5fd4f4현재도 다를바 없답니다.미친 나라법.거기다 석렬이가 있는한 절대 바뀌지않고요.
@@65r5fd4f4살인교사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을 거에요.
진짜 정신 나갔네.. 가정을 두고
그럴 수 있냐..억울하게 죽은 망자는
무슨 죄냐..어이가 없는 사건이네요.
내용안보고 댓글만 봐도 무슨 사건인지 알 정도로 유명했던 그 사건... 심지어 사랑과전쟁에도 나왔다는.. 아이는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어요 . ㅜㅜ
와 저도 미국출산에서 .. 이거 사랑고ㅓ 전쟁에서 본거같은데 했어요
사랑과전쟁에서는이혼녀,자궁질환으로 자궁적추출후 임신불가,돈 많은 남자랑 임신했다하고 결혼해야하니 아들 하나만 구해주세요, 심부름센터 직원이 아기는 막무가내로 애엄마에게서 빼앗아옴 ,친정이 미국에 있으니 미국가서 출산 이렇게 비교적 순한맛으로 편집 ㅎ
정말 막장드라마에서 본듯한 내용이네요.. 아이엄마를 죽일필요까지 있었을까 싶은데..21살밖에 안된 애기엄마가 너무 가엾습니다 😢아이는 엄마를 죽인자에 손에서 클뻔했네요.. 부디 건강히 잘자라주길 바라겠습니다
엄마를 살려두면 신고하고 아이를 포기 안 하고 끝까지 찾을 테니까요. 범인들은 죽일 생각 없었다고 말하지만 삽을 미리 준비한 걸 보면 죽일 계획 다 짜고 온 겁니다.
사랑과전쟁에 나온 에피소드에..나온 사건이에요...제2회차 인생 살려던 여자
@@달리다가쿵햇져 맞네요! 본거 같아요
자기 자식들도 버리고 남편을 버린 이가 어떻게 유괴한 아이를 잘 키우겠는가
애가 자라면서 뭔가 들킬거같은
상황되면 애까지 죽여서
증거인멸했을듯
@@sunsun-qx9hj 그럴수도있겠네요....
판사 이름 공개하고 왜 5년때렸는지 설명하라고 해야함
자기일이 아니니깐.
진짜공개해야한다ᆢ개판사가5년이라니ᆢ궁금하네ᆢ다시수면위로올라오길ᆢ
했던 거 왜 또하냐는 댓글 달지 말고 짜증나면 그냥 지나가... 다른 방송에서 다룬 거지 용감한 형사들에서는 다룬 적 없는 사건임.
경찰 아주 아주잘했네요 이런경찰만 있다면 고마워요
아~~ 이사건.. ㅎㄷㄷㄷ
애기뺏고 애기엄마 살해.
애기를 팔아넘긴사건.😅
어느 써글뇬이 ..거짓말 들통
날까봐서..
유부녀가 남자속여서 결혼
거짓임신 들통날까봐.ㅁㅊ
오늘 22경 헤어스타일👍️
존잘❤존멋❤
영아유괴 어린이들 유괴
인신매매범들은 사형시켜야 합니다
살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형제도 부활시키고 무기수들 전부 사형시켜야 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화가난다.
아이엄마가 너무너무 가엽고가엽다.
저 미세먼지 만도 못한것들은 사형을 시켜야된다.사형집행 비용도 몸서리치게 아깝다. 영영 꺼지지안는 지옥불에 던져지길 27:48
70일에 산책이면 아기는 접종땜에 병원가는 거 아니면 첫 외출 첫 산책이었을텐데.. 그래서 남편도 처음 보는 산책모습에 아기짐을 왜저렇게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지 몰랐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끔찍하다.. 나였어도 내가아니라 아기가 잘못될까봐 엄청 저항할 것 같아요.. 상상하기싫은데 상상돼서 너무 끔찍하고 오금이저려요....
그 여자는 5년이지만 모든 사실 이까발렸으니 인생은 나락이지 자신이 있을곳은 없다.
나락갔을지 어디선가 잘살고 있을지 그건 모르죠 . .
@@Zkfdygic그럴리가요 .평생악몽꾸고 일생이 흉흉할거예요
평생 전업주부로 살아온 여자가 빨간줄까지 그어졌는데다가 가족들도 다 손절했으니 잘 살리가요 어쩌면 무기징역,사형선고 받고 감옥생활 편히 하는것보다 출소해서 죽는게 지옥인 삶이 저 여자에게 최고의 형벌이죠.
이 사건 유명한 사건이죠. 예전에 꼬꼬무 프로그램에서도 다루었고요. 너무나 마음이 아팠던 사건이었습니다.
7개월만에 죽은 친구의 번호로 걸려온 전화부터 시작해 진짜 상상도 못한 전개다. 뺑소니범의 차에 피해자의 폰이 있었고 그게 납치사건과 살인사건이 드러나는 계기로 그대로 이어지네. 아이를 잃고 죽은 엄마의 한이 진실을 밝혀지게 만든 게 아니었을지..
슬프다 ... 우주 여행 행복하게 하세요
그 아이는 지금쯤 성인인데 ... 엄마 때문에 무척 가슴 아프겠다 잘극복하고 이쁜 삶 살고 있기를.... ㅠ 슬프다
이 사건 꼬꼬무에서 한 번 다뤘어요 너무 슬프면서 화나는 사건이죠....
한 여자의 탐욕으로 전 남편과 아이들 현 남편,피해자 가족까지 도대체 몇 가정이 상처입고 피해를 본 것인지. 오죽했으면 판사가 이례적으로 감정에 복받쳐 판결문을 읽었을까
주도 실행자들 무기징역인데 사주자들 두명은 5년...못해도 30년은 때려야지...
자식도 있으면서 왜 남의자식을 키우고
애 엄마를 죽여
아이친엄마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이 사건 사랑과 전쟁에서도 나왔는데 순화해서 나온거 보면 역시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드라마틱하고 끔찍한듯...
9월부터 용형 정주행 중인데 충격적인 범죄들 보다 더 충격적인건 너무도 너그러운 형량... 범죄자들이게 너그러운 우리나라 법 욕이 절로 나옴...
아기를 지키려고 했을 엄마의 모습이 생각나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볼거 다 보면서 악플 써대는 사람들은 뭐지?
꼬꼬무에서 담당 형사가 나와서 얘기했나? 같은 사건 다룬게 잘못된건가? 형사가 배우도 아니고 부자연스러운건 당연한거지 그것가지고 시비거네?
어휴..주모자는 진짜..천벌 받아야하는데..
평택에서 은근히 범죄 많았네... 정말 조심해야 함
항상 형량때문에 뒷 목 잡게 되어서 재판 판결부분은 듣지 않는데.. 하.. 이 사건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다룬지라 알고 있었는데도 또 화가 나네요. 도대체 법이 문제인건지 검찰이 무능해서 기소를 잘못한건지 판사님들이 너무나 자비로운건지.. 살해당한 친모도, 아내를 잃고 아들의 생사도 모른채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을 친부도, 아이를 사랑으로 키웠을 그 여자의 두번째 남자도, 손주라고 지극히 예뻐했을 남자의 어머니도, 갑자기 돈 들고 날라버린 아내를 찾고 있었을 남편과 엄마를 기다렸을 두 아이들도, 그리고 나중에 커서 이 사건을 알게 될 아이도...허영 가득한 인생 2회차 살아보겠다는 여자의 이기심에 도대체 몇 명의 피해자가 나온건가요. 이런 나쁜 죄질에 5년이라니요! 이 녀 ㄴ은 다시 더 큰 사기를 칠 녀 ㄴ 인데요! 우린 또 수년 후 뉴스에서 또다른 엽기 사건을 보게 되겠죠. 그리고 뉴스 진행자는 "이 모모 여인은 수년 전에도 유아 납치와 그 모친 살해 교사로 5년형을 선고 받았었습니다" 라고 하는걸 듣게 되겠죠.
지금이라도 저 망할 여자 재심해서 형량 높이길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 입니다... 아무리 심부름 센터지만, 일은 가려서 받는 인성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위에서는 예쁜 애기와 같이 지내시기를...
쓰레기 같은 뇨자네
피해자가 한명이 아님
지 편하게 살려고 친자식들은 버리고
무고한 아이엄마 죽이고
유괴당한 애아빠랑 아이는 평생 상처고
애 잘 낳고 오라고 목돈 쥐어준
돈 뜯긴 시부모랑
새 남편도 피해자
사랑과전쟁으로 봤던 사건이네요.
평택 모자 납치. 엄마는 21세 애기는 70일밖에 되지 않는 신생아. 수상한 차량이랑 부서진 전화기.....아무리 생각해도 익숙한 이야기인데 꼬꼬무에서 했던 얘기이지 싶네요 여자가 심부름꾼센터에 통해 애기만 구해달라고 했던 거짓부렁의 여자....
이 사건 꼬꼬무에서 접했고 용형에서 전담마크한 형사님을 통해 다시 듣지만 헛되고 허상에 불과한 저열한 목적밖에 안보이는 놈년들로 인해 단란한 가정이 파탄난데다 생존자 아이는 지금쯤이면 늠름한 청년으로 성장했겠네요. 죽는 순간까지도 아이를 지키려고 한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외에도 인트로 때 형사님이 이은석 사건처럼 본인의 못다한 욕망과 목적, 보상을 위해 자식을 학대했고 그 끝은 비참한 죽음인 구의동 존속살인 사건을 전담마크 하셨다고 하는데 살인은 잘못됐지만 긴 세월동안 억압당한 아들이 너무 안타까웠고 모친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학대한 작자는 지옥가서 평생 후회하길.
앗. .이거 꼬꼬무에 나온사건인데..이래 자세히설명해주시니깐 재밉게 잘봣습니다ㅎ
돈이 뭐라고 사람 죽입니까ㅠㅠㅠ눈물나서 정말ㅠㅠ
용형 사건 대부분이 돈에 관련된 범죄였죠ㅠ 돈이 웬수임..
유명한 사건인데 형사님 입장에서 보니까 또 새롭;;
완전 막장ㅇ이네.어떻게된 머리가?저럴까?끔찍하네.사람이 저럴수 있다는게.아기엄마가 넘 넘 불쌍하다🙏🙏🙏🙏🙏
이것도 사람으로 인정해여하나? 쓰레기도 이보다는 나을거다..
이 사건 여러 매체에서 나온건데 다른 사건들도 그렇지만 유독 잔혹하고 슬픈 사건 저 엄마는 아기를 지키려고 얼마나 사력을 다했을지 상상도 안가
신생아키우고있는 엄마로써 정말 화가치밀어오른다. 욕이 입밖으로 절로나오고 소름이 끼치네
이거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도 있음
어떤편이에요?
맞아요.
사랑과 전쟁 에서는 아기 엄마가 살아 있었는데..ㅠㅠ
@@jinkim5507 ruclips.net/video/Td6laptlbB8/видео.htmlsi=CU_0o1YIWZRbfGOo
이편이요
저도 봄 !!!!!!!! 드라마라 살해되는 부분은 다르게 표현한 걸로 알아요
@@이정순-p5i 사랑과전쟁 이라는 프로그램 특성상 살아있는 것으로 할 수밖에 없었겠죠.
꼬꼬무도 어제의 용형도 애기엄마는 죽었다 했으니 죽은 게 맞습니다ㅠㅠ
이거 완전 미친나라네. 주범인이 5년?
이거 사랑과 전쟁에서 본것같은데??아닌가 암튼 옛날 티비프로그램에서 봤는데...그때는 아이를 버리고 떠난것만 묘사하고 애엄마 죽였다고는 묘사 안했는데..이런 사건일줄은 ..ㅎㄷㄷ;;
이거 사랑과 전쟁에도 나왓음 ㅋㅋㅋㅋㅋ 거기선 애기엄마 죽진 않은걸로 순화되서 나왓긴햇는데...
아 이거 한때 나라를 떠들썩 하게 했던 사건 여러곳에서 나왓엇죠 아이엄마는 무슨 죄야 ㅜ ㅜ 사람 욕망이 이렇게 무섭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모든 불행의 시작이고 원인이고 주동인데
그 유명한 18년을 이럴 때 의뢰여자 박씨한테 줘야지 5년이 몹니까, 오년이...
의지를 갖고 갖은 항목 다 갖다 부치면 28년도 가능할 텐데...
판사의 징무육이가 도를 넘었네
4마리다 출소했겠네 무기징역도 20년 되믄 모범수로 출소 시켜준단다
와.. 인간들이 맞나 진짜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너무맘아파요ㅜㅜ
기가막히네
넘 마음이 아프다
미쳤다.. 세사람의 인생을.. 한 가정을 망쳤는데 사형시켜라.. 아기엄마와 아기가 무슨죄여 아빠도 마찬가지지
콩밥도 아깝다. 터진입이라고 주절주절
사랑과 전쟁이었나..? 어디서 본 것 같은 내용인데... 와 그때도 소름이었는데, 용형에서 또 듣는데 소름...
맞아요 저도 사랑과전쟁에서 본 거 같네요
살인. 유괴 의뢰인은 첫 번째 책임자. 주요 책임자이므로 무기징역을 받아야 한다
전부 무기징역이어야지 진짜 판결 어이없네
그 유명한 사건의 담당 형사님이 티비를 뚫고 나왔군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니가 버린 2명의 니 자식이나 제대로 키워라 정성을 다해서키워? 친엄마랑 생이별을 시켜놓고 잘키워? 니가 잘키운다고말하는게 잘먹이고 잘재우는게 잘키우는거냐? 그건 니 친자식들한테 그렇게 해야지
사형감인데 사법부가 미쳤구나 진짜 이게나라냐
사법부해체해라
주모자인 박씨가 5년 형인 이유 같은 사건으로 예전에 꼬꼬무에서 방영 하면서 나왔었죠...
박씨는 애기 엄마를 죽여서 납치해오라는 지시를 한건 아니어서 살인교사죄를 줄 수 없고 납치교사죄만 가능했다고...
고작 21살에...또래들 대학다니고 놀러다닐나이에 많은걸 포기하면서 지킨 아기였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 이 사건은 댓글 먼저 보는데 못 보겠다 ㅠㅠ 너무 마음아파...
이 사건 사랑과전쟁에서도 나왔었어요… ㅠㅠ 아기엄마 넘 안타까워요…
에구..좋은곳이 아기옆이지만
좋은곳으로가세요ㅜㅜ
05년이라고?! 이거 꽤 오래 된 사건인줄 알았는데… 스펀지에도 나오고 실제상황에도 나온 사건임.
아고..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제목만 보고도 짐작했네요ㅠㅠ 아기 엄마가 너무 너무 불쌍해요ㅠㅠ 엄마없이 자랄 아기도..
이 모든 비극을 불러일으킨 의뢰자와
그걸 지시하고 지켜 본 심부름 센터 사장이
5년...? 판결 참 ...
그 와중에 너무 화가 나는 부분이
"난 죽이라고 한 적 없다." 는 심부름 센터 사장과
"정성을 다해 키웠다." 라고 말하는 악귀의 모습에
뒷목을 잡게 됩니다.
20여년 전에 M모 방송사 형사들에서 봤던 기억이.. 경찰서에서 아빠가 아기 안고 울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나평택 사는데 평택 …문제많네
5년? 대한민국 법이 참..
용형 판결보면 전쟁이 나서 물갈이 한 번 해야 한다고 봅니다.
4000만원에 사람한명을 어떻게 할수 있다는것에 놀랐다.
와 진짜 역대급 미친 여자네....
본 남편과 현 남편 어이가 없어서
진짜... 영화에서나 보던 스토리네 ㄷㄷ 세상에나
개같은법이이런걸자꾸키우는꼴이지ᆢ5년?ᆢ18년이다ᆢ아우ᆢ화딱지난다ᆢ
법과 판사는 공범인가??? 재질은 사형감인데 징역은 솜방망이 개판결
다시 재판을 했으면 좋겠다 생각드는 이야기입니다. 죗값이 너무 작습니다. 의뢰인이 주모자인데
사랑과 전쟁에서 본거같은데,,,,,,
맞아요 ㅎㅎ
송은이씨 정말 연기를 잘해요.
너무 슬프고 맘이 아프네요.. 모성애로 애기가 잘못될까봐 반항이 심했을텐데..
돈을 위해서는 못할것이 없는 인생들이네...왜 사는지를 이해가 안되는 인생들이지 싶네요.
주모자 5년 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야이 판사들아 이게 맞냐??
꼬꼬무가 사실을 좀더 극적이게 허위로 바꿨구나. 내가 기억하는 꼬꼬무는 형사가 사망여성의 핸드폰 배터리를 충전해서 그 핸드폰으로 전화를 죽~ 걸었더니 아무도 안받더라. 그래서 형사가 서랍에 넣어봤는데 몇시간 후에 서랍에서 사망여성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울리길래 급히 받아서 얘기를 하니 어떤 젊은 여성이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 누구냐" 때뜸 묻길래 형사이며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원래 전화밸이 울렸을때 사망한 친구의 연락처여서 너무 놀라 안받았다가 몇시간 후에 용기내서 전화 걸은것이라고 했는데. 이런 !!!
아니 어린 엄마가 얼마나 원통했을까.....눈도 못감았을 거 같아. 너무 안타까워....
이거 사랑과전쟁에 나왓던 사건이네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