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매일 하루를 살았는데 매일 몰라요. 내가 모르는다는 사실 밖에 없는것 같아요. 삶을 오해하면 아팠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아팠습니다. 결국 상처 받았네요. 그런데 알수 없는 행복도 경험한 것 같아요. 우리는 생이 끝날 때 까지 매일 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게 인생의 전부지만 그게 인생을 빛나게 하네요. 알지 못 하는걸로 이 생을 주저하다 아무것도 못하는건 그만 하려구요. 몰라도 그냥 살아가다 보면 알것 같은 것 들이 있을 것 만 같아요. 소중한 것들이오. 거기에 더 기대 보고싶습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장난으로 창조하였다 생각하였느뇨 실로 너 희는 그분에게로 돌아가니라. 꾸란 23:115. 왕국을 소유하고 계시는 하 나님께 축복이 있으소서 실로 그 분은 모든 일에 전지전능하심이라 죽음과 생명을 제정하시어 그것으로 너희가 선을 행하는지 시 험하고자 하시니 그분은 권능과 지혜로 충만하심이라. 꾸란 67:1,2. 이것은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되므로 문법이 나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귀하의 의견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프고 도움의 손길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꾸란을 읽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읽으십시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막 이제 고2가 되려고 하는 학생이에요 요즘에 힘든 일이 너무 많았어요 엄마랑도 매일 싸우고 꾸준히 하던 공부도 꿈이 없으니까 어느 순간 너무 버거워요 그런데 이상하게 눈물이 안났어요 약한 모습을 보이긴 싫었어요 오늘 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서 노래를 들었는데 오랜만에 펑펑 울었어요 어릴 때 엄마가 혼내고 울었던 기억도 났어요 그때는 엄마가 마지막에는 안아줬는데 지금은 제가 우는것도 모른다는게 많이 슬펐어요 이 노래로 많이 울고 많이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읽고 어렴풋이 제 고2시절이 생각났어요 저도 이 때엔 너무 버거웠고, 제가 싫었고,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어쩌면 그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도망가고 싶었던 시기였던거 같아요 .. 어떤 말로 위로가 안되는걸 알기에 버티다보면 언젠간 꼭 지나간다는 것을 확신해도 된다고 제가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 그리고 무너지고 싶을땐 한없이 무너지는것도 좋답니다 :)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진심으로 평온을 바랄게요 힘내요
This has me sobbing 😭 it’s too relatable. How do we live in this world? There’s is no instruction manual; we’re all just trying our best. It’s humbling when you come to realize your parents are just as lost and confused as you are; but somehow that makes us closer than before.
나 자신은 올바르게 살고 있다고 느끼다가도 다른 사람과 언성을 높히거나 다툼이 있을 때 한없이 힘들더군요... 근데 그건 이성과 감정이 분리가 안돼서 그런것 같더라고요 하물며 친한 친구에게 넋두리를 할 때에도 그저 위로받고 싶다는 마음이었는데 그런 저에게 해결책을 얘기해주던 친구에게 속이 상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친구가 나를 위해 한 얘기이지 잘못되라고 한 얘기가 아니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내가 듣고 싶은데로 강요하고 재단하려고 하는 저 자신을 보게 됐습니다. 여전히 저는 성숙하지 못하고 어쩌면 평생 깨우치지 못할거에요 그럴 때마다 막연하게 어릴적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어릴적 따스하게 모르던걸 물어보면 알려주시는 엄마가 생각이 납니다. 근데 이제 저는 더이상 어린애가 아닌 어른이 되었네요 여전히 저는 애같지만 사회에선 어른이라고 부를 나이가 되었죠 어쩌면 사람이라서 실수하고 잘못도 저지르고 그런거 아닐까요? 다만 그때를 반면교사 삼아 다음에 그러지 않기 위해 기억하고 행동하는게 바로 나자신이 성숙해지기 위한 노력이지 않을까요? 결과만 중시하는 사회풍조 때문에 삭막해 보이지만 우린 우리가 노력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결과만큼이나 노력의 가치도 크거든요 오늘도 저는 실수도 하고 나도모르게 또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만 매번 그럴 때마다 스스로 생각하고 되새김질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러지 않으려고 이성의 가치를 높힙니다. 모든이들이 소중하고 노력하는 이들이 빛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Verse 1] Mom, what is love? Please teach me It is too hard And difficult to understand [Verse 2] Mom, what is sincerity? Please teach me I thought I could see it Through my own eyes GloRilla “FNF (Let’s Go)' Official Lyrics & Meaning | Verified GloRilla “FNF (Let’s Go)' Official Lyrics & Meaning | Verified [Chorus] I don't know I am not sure yet I want to have a warm heart I want to be a warm hearted person [Post-Chorus] I want to run away I want to be happy I'm not sure how I should live Or what I should dream [Verse 3] What is a good adult? Please tell me I want to know I want to change my unfairness From now on [Chorus] I don't know I am not sure yet I want to have a warm heart I want to be a warm hearted person [Post-Chorus] I want to run away I want to be happy I'm not sure how I should live Or what I should dream
Park bo young Insta post brought me here. I had to Shazam to get the title😆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and there’s no Eng sub, but the song evoke a lot of emotions😢
this gets me teary eyed all the time it pops up on my playlist... thank you for this song... i listened to this for the first few times without understanding the lyrics but i knew from the melody and tone of the song that its a song full of hope and sadness... tonight.. i finally went to look for the english translation and i cried hard... im blessed and i dont feel as alone in my situation now ty x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9.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9월 26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지금까지 매일 하루를 살았는데 매일 몰라요. 내가 모르는다는 사실 밖에 없는것 같아요. 삶을 오해하면 아팠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아팠습니다. 결국 상처 받았네요. 그런데 알수 없는 행복도 경험한 것 같아요. 우리는 생이 끝날 때 까지 매일 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게 인생의 전부지만 그게 인생을 빛나게 하네요. 알지 못 하는걸로 이 생을 주저하다 아무것도 못하는건 그만 하려구요. 몰라도 그냥 살아가다 보면 알것 같은 것 들이 있을 것 만 같아요. 소중한 것들이오. 거기에 더 기대 보고싶습니다.
난 왜 항상 남들과 다르지..너무힘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장난으로 창조하였다 생각하였느뇨 실로 너 희는 그분에게로 돌아가니라. 꾸란 23:115.
왕국을 소유하고 계시는 하 나님께 축복이 있으소서 실로 그 분은 모든 일에 전지전능하심이라 죽음과 생명을 제정하시어 그것으로 너희가 선을 행하는지 시 험하고자 하시니 그분은 권능과 지혜로 충만하심이라. 꾸란 67:1,2.
이것은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되므로 문법이 나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귀하의 의견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프고 도움의 손길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꾸란을 읽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읽으십시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망가고싶어요 행복하고싶어요,,
아직도 물어볼 게 너무 많은데 더이상 물어볼 수가 없어 정답을 찾아 혼자 헤매는 중...
알 것 같다는 기분에 나는 얼마나 더 속게 될까.
막 이제 고2가 되려고 하는 학생이에요 요즘에 힘든 일이 너무 많았어요 엄마랑도 매일 싸우고 꾸준히 하던 공부도 꿈이 없으니까 어느 순간 너무 버거워요 그런데 이상하게 눈물이 안났어요 약한 모습을 보이긴 싫었어요 오늘 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서 노래를 들었는데 오랜만에 펑펑 울었어요 어릴 때 엄마가 혼내고 울었던 기억도 났어요 그때는 엄마가 마지막에는 안아줬는데 지금은 제가 우는것도 모른다는게 많이 슬펐어요 이 노래로 많이 울고 많이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읽고 어렴풋이 제 고2시절이 생각났어요 저도 이 때엔 너무 버거웠고, 제가 싫었고,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어쩌면 그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도망가고 싶었던 시기였던거 같아요 .. 어떤 말로 위로가 안되는걸 알기에 버티다보면 언젠간 꼭 지나간다는 것을 확신해도 된다고 제가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 그리고 무너지고 싶을땐 한없이 무너지는것도 좋답니다 :)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진심으로 평온을 바랄게요 힘내요
우연히 듣고 눈물났던노래ㅜ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되는건지 확신이 없어요 어른이라면 어른이 다된 나이인데 아직도 모르겠네요
This has me sobbing 😭 it’s too relatable. How do we live in this world? There’s is no instruction manual; we’re all just trying our best. It’s humbling when you come to realize your parents are just as lost and confused as you are; but somehow that makes us closer than before.
사는게 너무 힘들고 버거운 날 우연히 플레이리스트에서 이 노래 듣고 가사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도망 가고 싶어요. 행복 하고 싶어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꿈꿔야 할지 난 몰라요.
이 부분이 너무 가슴에 사무쳐요.
나 자신은 올바르게 살고 있다고 느끼다가도 다른 사람과 언성을 높히거나 다툼이 있을 때 한없이 힘들더군요... 근데 그건 이성과 감정이 분리가 안돼서 그런것 같더라고요 하물며 친한 친구에게 넋두리를 할 때에도 그저 위로받고 싶다는 마음이었는데 그런 저에게 해결책을 얘기해주던 친구에게 속이 상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친구가 나를 위해 한 얘기이지 잘못되라고 한 얘기가 아니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내가 듣고 싶은데로 강요하고 재단하려고 하는 저 자신을 보게 됐습니다. 여전히 저는 성숙하지 못하고 어쩌면 평생 깨우치지 못할거에요 그럴 때마다 막연하게 어릴적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어릴적 따스하게 모르던걸 물어보면 알려주시는 엄마가 생각이 납니다.
근데 이제 저는 더이상 어린애가 아닌 어른이 되었네요 여전히 저는 애같지만 사회에선 어른이라고 부를 나이가 되었죠
어쩌면 사람이라서 실수하고 잘못도 저지르고 그런거 아닐까요? 다만 그때를 반면교사 삼아 다음에 그러지 않기 위해 기억하고 행동하는게 바로 나자신이 성숙해지기 위한 노력이지 않을까요?
결과만 중시하는 사회풍조 때문에 삭막해 보이지만 우린 우리가 노력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결과만큼이나 노력의 가치도 크거든요
오늘도 저는 실수도 하고 나도모르게 또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만 매번 그럴 때마다 스스로 생각하고 되새김질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러지 않으려고 이성의 가치를 높힙니다.
모든이들이 소중하고 노력하는 이들이 빛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연히 플레이리스트에서 듣게 되었어요. 요즘 제가 일기장에 자주 쓰는 저의 복잡한 마음들이 이 노래를 통해 솔직하고 담백한 가사들로. 예쁘고 따듯한 선율들로 그대로 나타난것같아 눈물이 많이 났어요. 이 곡으로 장들레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 행운이에요.
가사 한줄한줄 모두 공감투성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는게 뭔가 다행인거 같고 위로되네요
서른 중반에와서..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노래네요
너무 와닿고 먹먹하고 좋아요 ㅠㅠ
어라..나 왜..눈물이..?😢
어째서 이런 담백한 아름다운 선율을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매일 들을 것 같습니다. 자주 뵈어요, 장들레님.
Park Bo Young's latest IG post brought me here. 🥺❤️❤️
왜 그런지 모르는데 이노래를 들을 때마다는 울어...
저도요..😢
[Verse 1]
Mom, what is love?
Please teach me
It is too hard
And difficult to understand
[Verse 2]
Mom, what is sincerity?
Please teach me
I thought I could see it
Through my own eyes
GloRilla “FNF (Let’s Go)' Official Lyrics & Meaning | Verified
GloRilla “FNF (Let’s Go)' Official Lyrics & Meaning | Verified
[Chorus]
I don't know
I am not sure yet
I want to have a warm heart
I want to be a warm hearted person
[Post-Chorus]
I want to run away
I want to be happy
I'm not sure how I should live
Or what I should dream
[Verse 3]
What is a good adult?
Please tell me
I want to know
I want to change my unfairness
From now on
[Chorus]
I don't know
I am not sure yet
I want to have a warm heart
I want to be a warm hearted person
[Post-Chorus]
I want to run away
I want to be happy
I'm not sure how I should live
Or what I should dream
Park bo young Insta post brought me here. I had to Shazam to get the title😆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and there’s no Eng sub, but the song evoke a lot of emotions😢
me too shazam haha
정말… 너무너무 좋아유…
Thank God I found this. Came from Bo young's ig post. Hidden Gem here
이 뮤비랑 같이 보면서 노래 들으면 자동 눈물샘 오픈 🥲 또르룩..
목소리 너무 좋다... 영상에 어린이가 쓴 듯한 글씨도 좋고,,,
너무 따듯한 노래 고마워요 잘들을게요!
우연히 알게 된 노래. 노래가 너무 좋다,뮤비도, 공감되는 가사도,
thank you Heeseung ENHYPEN for recommending this beautiful song to us...
this gets me teary eyed all the time it pops up on my playlist... thank you for this song... i listened to this for the first few times without understanding the lyrics but i knew from the melody and tone of the song that its a song full of hope and sadness... tonight.. i finally went to look for the english translation and i cried hard... im blessed and i dont feel as alone in my situation now ty x
와 진짜 숨은 명곡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
crying
Hear this song from Spotify and love this song ❤️
greetings from Indonesia 🇮🇩
Heeseung of enhypen just recommended your song potential and for you... please put up lyric video too 🥲🥲🥲 pleaseee
노래 한번 맛깔나게 잘 만드셨네요 위로가 너무 됩니다ㅜㅜ
I cant believe why this song are not famous! Its so good
I missed my chance with you Yeon. But, so long as you’re happy, I am happy.
방금 4시엔 윤도현입니다. 라디오 듣고 들어왔어요. 너무 좋네요^^
Because of spotify this song randomly played. Really love this song 😭💕 I think this song will be bigger someday, fighting! Love u💕
Thank you to jo yuri for letting me know there are such a beautiful and full of meaningful word that are very relate to us😭💌
I'm blessed for finding this song.
서른 중반이 되어도 어떻게 사는게 좋은건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이제 갓 7개월이 된 아들에게 좋은 삶을 줄수있을 지... 참 힘드네요.
나만 알고싶은 노래 ㅠㅠ너무좋아요
好好聽😭
A girl younger than me share me this, she hopes she can be by mum after I heard this. Anyway, such a lovely song.
какая хорошая песня, трогательно и очень жизненно🥺💗 у меня точно такие же мысли в голове!
Stumbled across this song and immediately fell in love with both the song and your voice 💞
명곡...
도토리가 사랑스럽고 노래가 좋아요
너무...................넘너무너무좋아요 노래
팬이여요.
Hermosa...!!!👏🏻👏🏻👏🏻💙🤍💙
노래 너무 좋네요 계속 듣고있어요..!!
Also this song is also very good I like it...
이 노래를 어린이날 때 알게 된 게 너무 축복 같아요
I'm not crying, you are crying...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ong, I love it so much.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this song comforts my heart :)
here because heeseung recommend this
I love yr song!
I love this song so much 💗
Now this is what I mean I relate to a song...
너무 아름다워서 듣다보니 런닝머신 한 시간🙏
This song is so beautiful🥺
好聽一直聽~
好喜歡這首歌
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냥 살아가는 중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9.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9월 26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너무 좋네요 😵❤
So ethereal and delicate.
PARK BO YOUNG brought me here.
Same...Thank you Bo young
Same❤
Yes, me too and the song is so beautiful
저는 이라크 쿠르디스탄 출신입니다. 저는 한국인을 매우 사랑합니다.
이 노래의 영어 가사를 알고 싶습니다.🙏🙏🙏박보영 해외 팬입니다.
i love this song so much. your voice is really soothing omg. you're very talented, ily!
너무 좋아요 d=(´▽`)=b
♥️
good
노래방에 없어서 슬퍼요. 노래방에 어찌 넣나요?
Need eng sub...
정연우 감사합니다
😢
🙆♂🙆♂
당신이 내 불면증을 치료해줬어요 :’)
😌😌😌
엄마, 이 첫마디에 이미 홀려버렸다
술만 마시면 여길 오게되네...
엄마 많이 보고싶어요
eng sub?
Park Bo Young anyone????
이 노래를 소개한 사람은 박보영입니다.🙏❤️
Yuri brought me here
.
Ax
너 노래좀하시네요? 잘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