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명태조 밑에서 감히 사직했다가 죽은 신하들 있었어요. 각 지역의 명사들을 초청했는데 출사를 안 한다든지 그런 경우도 가차없이... 공신들도 탕화처럼 일찍부터 조용히 고향 돌아가서 산 극소수만 살아남고 다 죽었습니다... 무관들은 은퇴라도 허락했지 문관은 그나마 낙향조차 허락하지 않은... 그나마 이전 왕조의 황족들이나 한 때 경쟁자였지만 몰락한 세력한테는 엄청 관대했지요. 몽골 공주였던 충렬왕비의 딸이 원나라가 대도에서 도망갈 때 북경에서 실종되었는데 공양왕이 찾아달라고 요청하자 군대를 동원해서 북경 전체를 뒤져서 찾아서 고려로 보내주기도 했고, 한 때 경쟁세력이었던 진우량의 아들 진리는 역모에 휘말렸는데도 용서하고 조선으로 망명시켜주기도 했었지요.
탕화는 주원장에게 약점이 잡혀있었고 이때문에 주원장이 자신을 죽일 것을 우려해서 명 건국 이전부터 사직을 청구, 주원장은 불허하다 주원장은 공신들이 모두 손을 잡고 자신에게 저항할 경우 , 자신과 명이 위험하다고 판단 공신들중 스스로 사직할 기회을 주었울때 탕화가 제일 먼저 사직을 하였고 - 주원장은 허락 탕화의 사직을 이상하게 여긴 눈치빠른 공신들도 같이 사직,낙향했기에 주원장은 남은 공신들을 제거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탕화는 주원장이 자신을 감시할 것을 알고. 낙향해서 술과 바둑으로만 세월을 보낸 덕애 목숨을 보존 했다고 합니다 진우량 아들은 살려줬지만 진우량의 지지 지역은 완전히 파괴하였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유럽의 집시들 처럼 강 주변을 떠들며 오늘날의 서커스와 매춘으로 살아갔다고
주원장은 유기가 회서 지역 공신들과 대립하여 자신에게 충성 경쟁을 하도록 요구. 이이제이! 유기는 거부했지만 호유용남옥등이 회서출신 공신들은 유기을 자신들의 적으로 간주해서 끊암없이주원장에게 유기를 죽일 것을 요구 하였고 주원장은 그들의 요구을 들어주며 유기를 탄압하고 다시 복권을 시켜주어 대립하게 했었다고 합니다
중국드라마중최고의걸작
이고유기역의배우연기는
그야말로레전드입니다
탑입니다최고의드라마
주원장이 유기를 못살게 구는것 같이 보이겠지만 사실 주원장은 유기를 그 누구보다 신뢰함. 호유용이 유기를 독살했을때 주원장이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음
못살게 구는것도 사실인걸ㅋㅋㅋ 사랑하면서 미워하는 애증임ㅋㅋ
신뢰하면 뭐하나 그만큼 의심병이 곱절로 느는데...
주웬장은 출신 콤플렉스 끝판왕 이었다. 유 백온을 잘 부먹었으면 편안한 노후를 보장해 주는 것이 항제의 도리다.
근데 주웬장은 그러하지 못했다.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
@@마라고-v9p 그래도 숙청을 안 당한 것만으로도 다행이죠.
이선장이 부마 사건을 신중하고 적당하게 처리하라고 했지만 호유용이 너무 깔끔하게 처리하는 바람에 수상함을 샀고, 결국 유기가 재수사를 하고 부마의 목이 잘려나가게 되는 구나..
주원장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드라마가 막판에 이런 쫄깃함을 줄줄이야 ㅋㅋㅋ
내가 역대껏 본 드라마중에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가 있나 싶음.
특히나 긴장되는 장면에
배경음은 최고
장편무협드라마는 많이 봐왔지만
이런 드라마는 생전 첨봄 ㅋㅋㅋㅋ
주원장하는짓 개무섭네 ㅋ
초반에 분명히 삼국지 같은 사극이었는게 ㅎㅎ 후반에는 싸이코 스릴러 같음.
유기는 낙향한게 아니고 8박9일 휴가 갔다온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마저도 선물로 압박을 해서 휴가도 휴가가 아니에요. 🤣🤣
실제로 명태조 밑에서 감히 사직했다가 죽은 신하들 있었어요. 각 지역의 명사들을 초청했는데 출사를 안 한다든지 그런 경우도 가차없이... 공신들도 탕화처럼 일찍부터 조용히 고향 돌아가서 산 극소수만 살아남고 다 죽었습니다... 무관들은 은퇴라도 허락했지 문관은 그나마 낙향조차 허락하지 않은... 그나마 이전 왕조의 황족들이나 한 때 경쟁자였지만 몰락한 세력한테는 엄청 관대했지요. 몽골 공주였던 충렬왕비의 딸이 원나라가 대도에서 도망갈 때 북경에서 실종되었는데 공양왕이 찾아달라고 요청하자 군대를 동원해서 북경 전체를 뒤져서 찾아서 고려로 보내주기도 했고, 한 때 경쟁세력이었던 진우량의 아들 진리는 역모에 휘말렸는데도 용서하고 조선으로 망명시켜주기도 했었지요.
탕화는 주원장에게 약점이 잡혀있었고
이때문에 주원장이 자신을 죽일 것을 우려해서
명 건국 이전부터 사직을 청구, 주원장은 불허하다
주원장은 공신들이 모두 손을 잡고 자신에게 저항할 경우 , 자신과 명이 위험하다고 판단
공신들중 스스로 사직할 기회을 주었울때 탕화가 제일 먼저 사직을 하였고 - 주원장은 허락
탕화의 사직을 이상하게 여긴 눈치빠른 공신들도 같이 사직,낙향했기에 주원장은 남은 공신들을 제거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탕화는 주원장이 자신을 감시할 것을 알고.
낙향해서 술과 바둑으로만 세월을 보낸 덕애
목숨을 보존 했다고 합니다
진우량 아들은 살려줬지만
진우량의 지지 지역은 완전히 파괴하였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유럽의 집시들 처럼 강 주변을 떠들며 오늘날의 서커스와 매춘으로 살아갔다고
영상 감사합니다.
이선장과 그 일파는 어떻게든 높이올라가려 하는데 유기는 떠나려만 하니 주원장눈에 어떻게 보였을가..
태생적으로 학자에게 열등감을 가진 주원장은
유기를 고깝게 봤다고 함
9:55 오풍 나름 특수부대 장교인데 너무 힘들어하누 ㅋㅋㅋ
재밋냐샹년아
이쯤되면 밀고자가 아들놈 아니냐?ㅋㅋㅋㅋㅋㅋ
황제 주원장의 지독한 스토킹
주원장은 유기가 회서 지역 공신들과 대립하여
자신에게 충성 경쟁을 하도록 요구. 이이제이!
유기는 거부했지만 호유용남옥등이 회서출신 공신들은 유기을 자신들의 적으로 간주해서 끊암없이주원장에게 유기를 죽일 것을 요구 하였고
주원장은 그들의 요구을 들어주며 유기를 탄압하고 다시 복권을 시켜주어 대립하게 했었다고 합니다
이이제이는 오랑캐를 오랑캐로 제압한다는 뜻이죠. 이독제독 또는 이열치열 뜻이 더 맞을듯 하네요.
금의위도 산타기는 힘들긴 하나보네 졸 헉헉 하는구만
뒤끝 작렬이네. 정신병 걸리겠다
영화 미저리보다 더무섭네
유기: 이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30:58 배신자 복선
당시 60 이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데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반란을 도모할까?
사마의
오풍 일잘해 ㅋ
유기 스토커 중팔
유대인좀 나줘라 진짜ㅠㅠㅠㅜㅜㅠ
흡사 탈출기의 이집트 파라오 같은...
ㅠㅠ 불쌍해
유기가 그나마 주원장 부하들중에 가장 잘풀린 케이스 나머지는 완전 숙청되었음
이거 장르가 스릴러인가요?ㅋㅋㅋ 사람을 이렇게까지 괴롭힐수도 있구나..
주원장 악독하다. 햐.불쌍한 유기
아들은 정3품 후작작위 받습니다
태종과 세종에게 황희가 있다면 명태조 주원장에겐 유기가 있군요 ~~~
주원장 진짜 존나 구질구질하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1초
중국 최고책사
유기는 아까운 인재
9:57 존나 지쳐보이네 ㅋㅋ
주원장 지독하구만 ㅋ
싸이코황제 라서 괴속 보내는구나 일하자고 쉬고십은대
유기는주원장한테왜미움을사서 가엾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