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수많은 마켓팅 책을 읽고 경제 서적을 읽으면서 지식을 쌓을려고 노력했지만 늘 답에 목말라 헤매었는데, 오늘 여기서 진정한 나의 의미를 찾을수 있게 되었고, 어제 저녁 11시 부터 듣기 시작한 강의 밤새워 듣고 싶고, 다시 듣고 싶고, 필사해가며 듣고 싶은 그 어떤 영화보다, 책보다 감동적이고 학문적이며, 가슴뛰게 만느는 최진석 교수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꼭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들을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
두분 선생님 강의 모두 좋습니다. 최선생님의 강의는 역사적 배경에 중점을 둔다면 도올선생님은 문장속에 선생님의 관점으로 보여지는 새로운 지점들을 짚어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런 점이 지식을 뽐내는듯 보여질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제 생각으로는 어떤 분이 도덕경을 풀어주시던간에.. 한 글귀라도 가슴에 와닿아 인생을 바꾸지 않는한 도덕경 할애비가 온데도 의미없을듯합니다. 우리가 이거 듣고 배워서 뭐 시험칠 것도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강의를 마니 들어 봤는데 이렇게 뜨거움이 올라오는 강의는 처음 입니다~ 죽을때까지 버려서는 안되는 두가지? 노자가 생각하는 생각? 1.자신에 대한 무한신뢰 2.자신에 대한 무한사랑이다 모든 자유,행복, 창의성은 자기 내면의 독립적 생명력에서 나온다 명심 하고 잘살아가서 仁을 키우고 자라나게 해서 진정한 學習 으로 깨달아 가는 삶앞에 감사함을 남길 수 있는 의미 있는 禮를 갖추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말씀 감동입니다 늘 건강 하세요^^~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고향 함평과 김철 장군을 아주 사랑하시는 분께서 소개 해주신~ 최진석 교수님의 "탁월한 사유의 시선"과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을 추천해 주셔서 인문학의 탁월함 에 반해서 책을 두번이나 읽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서양철학이 읽히지 않은것 처럼 저도 "탁월한 사유의 시선이 완독이 되지 않아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 소개해 주신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책을 읽고 인문학 강의까지 듣게 되니 곱씹어서 반복하는 말씀을 이제는 완전히 이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동입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고차원적 사유와 정신을 극찬하시고 최고의 철학자라고 말씀하신 그 분의 안목을 알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철학이 깊이 있고 내 자신을 성장시키는 학문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으로 읽는것 보다 여기서는 교수님의 탁월한 사유로 재밌게 강의를 해주셔서 공자, 노자, 장자..의 사상의 가르침을 유투브로 배울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한국사를 넘어 중국의 사마천 사기책 까지 읽고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좋아요. 쓸데없는 수다하는 것보다 철학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책 속의 위인들과 친구가 되고 제 자신의 사유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교수님 👍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
최교수님! 올해 62세 입니다 저는 참으로 교수님을 존경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려한일이 벌어 지더군요 왜? 어찌하여? 학자의 길을 벗어나 정치 그 더러운 흙탕물에 발을 담그려 하시는지요? 제발 그길은 아닙니다 저는 무식하여 교수님에 사상을 내지표로 살았건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발 길이 아닌곳은 가지 마시고 명강의만 부탁합니다
仁은 원래 '씨앗'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杏仁은 진료의 댓가로 살구씨를 받아서 심어서 숲을 만들었다는 우화에서 나온 말이죠. “杏-살구, 仁-사랑.” 杏仁 - 살구 사랑. 이런 정도 의미입니다. 공자는 仁을 씨앗이라는 뜻으로 쓴 적이 없다. 정이(程頤)가 말하기를 - 마음을 씨앗에 비유하면, ‘인(仁)’은 ‘살려는 의지’(生意)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마 이 구절을 보고, ‘仁’을 씨앗이라 한거 같네요.
샘물(원천)은 하나인데 끝없이 갈라지고 다른 물과 합치기도 하고 또다시 분할되기도 하고, 하물며 합류된 것에는 먼저 태동하여 더 나이 잡수신 샘물도 많기로늘, 진작, 물 맛의 계보가 혼미하기 이를데 없는데 그럼에도, 물갈기마다 말하기를 그 물맛은 그 물맛이 틀림없다 하더라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공통의 본질을 가졌다해서 알려진 각자의 욕망을 공개적으로 가진다는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욕망이란것이 수학공식처름 본질을 공유한다 해서 그 당시 상황성이나 개인의 경향성을 배제하고서 욕망이 개방될수가 있을까요? 욕망이 공개된다는것은 어떤생각에서 하셨는지?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6강](http://i.ytimg.com/vi/O0z5TK2P_pE/mqdefault.jpg)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6강](/img/tr.png)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7강](http://i.ytimg.com/vi/NlkCoC0GVPA/mqdefault.jpg)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4강](http://i.ytimg.com/vi/mFuv-T91Pgw/mqdefault.jpg)
감동입니다 자기를 무한사랑ㆍ무한신뢰하는 자세가 정말 필요하군요!!!
지난 1년간 수많은 마켓팅 책을 읽고 경제 서적을 읽으면서 지식을 쌓을려고 노력했지만 늘 답에 목말라 헤매었는데, 오늘 여기서 진정한 나의 의미를 찾을수 있게 되었고, 어제 저녁 11시 부터 듣기 시작한 강의 밤새워 듣고 싶고, 다시 듣고 싶고, 필사해가며 듣고 싶은 그 어떤 영화보다, 책보다 감동적이고 학문적이며, 가슴뛰게 만느는 최진석 교수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꼭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들을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
노자가 등장하기전까지 이야기 경이롭네요.드디어 등장
도올에 노자강의와 최진석교수님에 노자강의를 비교하자면 도올은 자신에 지식을 뽐내는듯 하고 최교수님은 말그대로 깨우침을 주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저의 건방진 생각으로는.. 도올선생님이나 최진석교수님의 강의방식 보다는 수강생으로서 어떠한 것을 받아들여서 어떻게 나의 생각으로 자리매김하는냐!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두분 선생님 강의 모두 좋습니다. 최선생님의 강의는 역사적 배경에 중점을 둔다면 도올선생님은 문장속에 선생님의 관점으로 보여지는 새로운 지점들을 짚어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런 점이 지식을 뽐내는듯 보여질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제 생각으로는 어떤 분이 도덕경을 풀어주시던간에.. 한 글귀라도 가슴에 와닿아 인생을 바꾸지 않는한 도덕경 할애비가 온데도 의미없을듯합니다. 우리가 이거 듣고 배워서 뭐 시험칠 것도 아니니까요..
제데로 평가해주십니다
와! 이시대 진짜 스승이시다. 우리에게 이런 스승 한분만 계셔도 우린 길을 잃지 않는다.
최교수님이 한국에 태어나신 자체가 신의 축복이시네요 🎉😂😅😊❤❤❤
살아있는 눈빛~
강력한 전달력~
중독성있어 늘 듣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는 처음입니다. 댓글 안 달고 보고 있었는데 속에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와 몇 줄 적게됩니다. 남아 있는 강의도 설레는 마음으로 감사히 보겠습니다.
보편적 기준이 폭력일수 있다..요즘 너무 절실히 실감합니다. 자신의 기준없이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보편의 기준들이 얼마나 폭력적일 수 있는지..말씀을 통해 확실히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전 감동했습니다. 자신이 기준을 만들어가야한다. 보편적 기준이 폭력일수 있다라는 말씀에 크게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교수님 강의 듣게 되서 행운입니다
그리고 너무 멋있습니다 광팬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이면 통찰력이 점점 손에 잡히는듯 합니다. 감동하며,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교수님. 정말 들을때 마다 감동으로 벅차네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와 닿는 가슴 뜨거운 강의였습니다
자유 행복 창의성은 보편적 기준에서 나오지 않고 내면의 생명력에서 나온다. 우리가 죽을때까지 버려서는 안되는것은 자신에 대한 무한신뢰와 무한사랑이다.
ㅐㅐㅐ
다시 들어봐도
참 훌륭한 강의입니다.
내가 노자 장자를 듣다니..
이런걸 이렇게 재밌게 이야기할 수 있다니!!😍
이 감사함을 무슨말로 표현 할 수있을까? 큰절 올립니다. 모든 강의가 나를 크게 변모 시킬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너무나 가슴으로 느껴저서 감사합니다 v v
최교수님 덕분에 전 다시 태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강의를 마니 들어 봤는데
이렇게 뜨거움이 올라오는 강의는
처음 입니다~
죽을때까지 버려서는 안되는 두가지?
노자가 생각하는 생각?
1.자신에 대한 무한신뢰
2.자신에 대한 무한사랑이다
모든 자유,행복, 창의성은
자기 내면의 독립적 생명력에서 나온다
명심 하고 잘살아가서 仁을 키우고 자라나게 해서 진정한 學習 으로
깨달아 가는 삶앞에 감사함을 남길 수 있는
의미 있는 禮를 갖추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말씀 감동입니다
늘 건강 하세요^^~
최진석 교수님 최고입니다^^. 강의에 확 빠져드네요
나를 찾아가는 상황에서 감탄과 감복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에대한무한신뢰
무한사랑
너무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반성 은 외부적기준에 의한
것으로 진정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나의기준에대한 반성이어야만
한다는말씀
깊이새기며
오늘도 일신우일신 하겠습니다
이세상에 함께 계셔 학.습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의라는 일은 자기가 말하고자하는책들의 내용을 눈으로보며 뇌 에 저장해놨다
다시 내어놓을 조건이 되면 눈으로 본것을
입으로 줄줄이 내놓은일~교수님의 대단히신
능력을 존경합니다
정말 최고네요 교수님~^^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고향 함평과 김철 장군을
아주 사랑하시는 분께서
소개 해주신~
최진석 교수님의
"탁월한 사유의 시선"과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을
추천해 주셔서 인문학의 탁월함 에 반해서 책을 두번이나 읽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서양철학이
읽히지 않은것 처럼 저도 "탁월한 사유의 시선이
완독이 되지 않아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
소개해 주신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책을 읽고 인문학 강의까지 듣게 되니
곱씹어서 반복하는 말씀을
이제는 완전히 이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동입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고차원적 사유와 정신을 극찬하시고 최고의 철학자라고 말씀하신
그 분의 안목을 알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철학이 깊이 있고 내 자신을 성장시키는 학문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으로 읽는것 보다
여기서는 교수님의 탁월한 사유로 재밌게 강의를 해주셔서
공자, 노자, 장자..의 사상의 가르침을 유투브로 배울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한국사를 넘어 중국의 사마천 사기책 까지 읽고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좋아요.
쓸데없는 수다하는 것보다 철학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책 속의 위인들과 친구가 되고 제 자신의 사유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교수님 👍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교수님의 강의를 무한신뢰&
무한반복중입니다.
참으로 명강의 입니다.
이시대 참스승이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노자에 대한 확실한 기준이 머리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재미에빠져들어 5강은 모두 적어 필기해 두었습니다 기쁨 입니다
명쾌한 강의 잘듣고 삶의
기본철학으로 삼고있습니다
새말 새몸짓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삶의 주춧돌을 확고하게 하는 살아있는 철학강의 감사합니다. 노자와 베토벤-장자철학-반야심경- 노자철학강의로 이어 즐겁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왜 유교의 효용성은 전시대이고 노장사상이 현대적인지 가장 논리적으로 보여준 명강의.
자신을 반성하는 기준은 외부에서온다. 스스로에게 가하는 폭력. 나는 나를 무한 신뢰하여야하며 나의 반성의 기준은 나에게서 와야한다.
강의가 이렇게 재미있을일입니까~👏👏👏
넘 감사합니다 두번째 듣는데 또 다르게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쉽게 이해되는 부분도 있네요
이렇게 편하게 이런 고급진 강의를 듣고 있어 죄송한마음까지 듭니다~~
잘듣고 통찰력을 높이겠습니다♡
감동입니다. 현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중문학 공부하는 학생 입니다 교수님 명 강의
말씀이 머리속에 꽉 차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진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보여지는대로 보도록 마음을 챙기겠습니다. 굳어진 생각을
유연하게 돌려서 취사하는 힘을
길러보겠습니다. 엄청 왕팬입니다. 갑사합니다.
나 자신을 위로하며 살자, 타인에의한 기준에 내잣대를 두지 말고, 내일을 모르는 삶이지만, 그동안 참 열심히 버텨왔다. 잠깐의 휴식 기간동안 내 자신을 위로하며,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며.
합의된 기준이 폭력을 만든다
끄덕끄덕
자신에대한 무한신뢰
자신에대한 무한사랑
정말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은 신이 이땅에 내린 축복입니다 🎉🎊
감탄이 나오는 강의입니다. 최고에요~
최고십니다 명강의로 제가 숨쉬는 요즘을 느김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바타 보다 백배 더 잼나게 듣고 보고 감동 받았네요ᆢ결국 사랑 이 정답 이군요ㆍ
감사합니다.
폭력은 악의에서만이 아닌 선의에서도 나온다는 말씀 듣고
내 기준으로 남을 괴롭히지 않아야겠다 생각합니다.
또 나에 대해 좀 더 긍정적으로 봐야겠습니다.
아무리 선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보편적 기준이 되는 순간 권력이 되고 권력은 폭력이 된다.
죽을 때까지 힌 번도 버려서는 안될 것 두 가지. 자신에 대한 무한 신뢰, 자신에 대한 무한 사랑
인간이 어떤 무늬를 그리고 사는지 훓어보는 것, 앞으로 어떤 무늬를 그리고 살지 예측해 보는 것. 너무 재미있어요 !!
노자강의가 이렇게 재미 있고 유익할 수가 있는가?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철기가 산업에 투입 되면서 천지 개벽할 일이 벌어진다 도의 출현은 인간의 독립선언 이다 믿음의 시대에서 생각의 시대로 신의 시대에서 인간의 시대로 건너갔다 천명극복 자기 삶을 도에서 찿기 시작함
넘 재미나게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교수님의 강의로 행복합니다.^^
가슴이 뜁니다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크게 배우고...
나자신의 변화의시작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면들을수록 빠져드는 강의너무좋네요
감사해요 뒤돌아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요 그누가 얘기하더라구요 귀인은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가까히 있다라고 말은 할수없지만 감사해요
어려운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거기에 흥미롭기까지 강의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이 강의를 발견하게 되 감사합니다.
중간에 광고 없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흐름이 끊기지않아서요
너무나 듣고싶은 노자 공자 강의였습니다.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가 문득문득 생각하는
내용이 노자 도덕경에 담겨있네요..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진리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주옥같은 강의를 대학에서나 들을수 있을텐데 매체에서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밌고 유익한 강의입니다.감사합니다
최교수님!
올해 62세 입니다
저는 참으로 교수님을 존경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려한일이 벌어 지더군요
왜?
어찌하여?
학자의 길을 벗어나
정치
그 더러운 흙탕물에 발을 담그려 하시는지요?
제발
그길은 아닙니다
저는 무식하여
교수님에 사상을
내지표로 살았건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발
길이 아닌곳은 가지 마시고
명강의만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에대한 무한신뢰
자신에대한 무한사랑
최고 입니다
어려운 도덕경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강의~찐♥ 교수님~찐♥ 영상 반복보는 저두 찐~♥
仁은 원래 '씨앗'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杏仁은 진료의 댓가로 살구씨를 받아서 심어서 숲을 만들었다는 우화에서 나온 말이죠.
“杏-살구, 仁-사랑.” 杏仁 - 살구 사랑. 이런 정도 의미입니다.
공자는 仁을 씨앗이라는 뜻으로 쓴 적이 없다.
정이(程頤)가 말하기를 - 마음을 씨앗에 비유하면, ‘인(仁)’은 ‘살려는 의지’(生意)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마 이 구절을 보고, ‘仁’을 씨앗이라 한거 같네요.
오부의보편적기준(모든사람이확인한기준)
으로본인생각하면비참해진다
자기내면의보편적생명럭에서나온다
자신에대한무한신뢰.삵ㆍㅇ
교수님 강의는 역대급이세요 계속 감탄사만 연발하게되네요 ㅋㅋ첫 영상 강의에 친근함 쩔이세요
아무리 제가 노력을하고 공부를해도 언제나 그자리라 노력하지말고 그냥 쉬어야 하나 ?
할때
명언은 잠시지만 철학을 이해해야 나를 변화시킬수 있다는 말씀 귀에 확 들어왔습니다
교수님 강의 귀에 속속 들어와 반복해서 들으며
넘 행복하구 감사 하구 고맙습니다~~♡
샘물(원천)은 하나인데
끝없이 갈라지고
다른 물과 합치기도 하고
또다시 분할되기도 하고,
하물며 합류된 것에는 먼저 태동하여 더 나이 잡수신 샘물도 많기로늘,
진작,
물 맛의 계보가 혼미하기 이를데 없는데
그럼에도, 물갈기마다 말하기를
그 물맛은 그 물맛이
틀림없다 하더라
가슴뛰고 감동적인 강의! 아! 숨채이오♡
자신의대한 무한 신뢰 자신의대한 무한사랑 교수님 너무 감사함니다 💜 이제 60중반에
깨달았어요 이제 좀더 행복하게 살거 같아요
최교수가 말한 반성은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도덕적인 용어지만, 넓게 성찰한다는 의미에선 우리가 진정한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인간에게 있다-씨앗
완전히 그랬으면 좋으련만 인간에게 주어진 씨앗이 왜 그리 인간마다 다르게 나타나는걸까
진정 행복한 분을 봅니다
😊명강의 감사 드립니다
합의된 기준. 외부의보편적인 기준. 사유의 구조물일뿐 현실을 반영못하는 이상이다 ...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인간이다!
공자의 철학적 혁명
인간이 인간 일 수밖에 없는 이유
어질 인
씨앗
명강의 감사합니다
노자가 나오니 좀더 어렵네요 ...
보편적 기준의 개념을 정의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아니면' 제멋대로 살아라~'고 이해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공통의 본질을 가졌다해서 알려진 각자의 욕망을 공개적으로 가진다는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욕망이란것이 수학공식처름 본질을 공유한다 해서 그 당시 상황성이나 개인의 경향성을 배제하고서 욕망이 개방될수가 있을까요? 욕망이 공개된다는것은 어떤생각에서 하셨는지?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섯번째 듣는 강의 입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노자님에 대해서 잘몰랐지만 저는 항상 제 자신에 대한 무한신뢰와 무한사랑 하고, 겁나는것 없이 잘 삽니다. 어렵지도 않아요. 😎
오늘도 입산중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행복합니다
감사 합니다
39:22 노자 만만쉐이~
서구의 포스트모던 사회는 동양철핟의 영향이 어마어마 했구나.
무한사랑의박수를보냅니다
15:25 띵언1
드디어 노자님 등장하셨네요. ㅎㅎ
교수님 뭇쪄요~👍
자신에대한 무한신뢰
자신에대한 무한사랑
명강의
나 자신에게 무한신뢰와 무한 사랑을 보낸다.
보편적 기준이 권력이 되고 폭력이 된다 정말 그러네요. 푸코와 노자가 뭔가 통하네요
자기에대한 무한신뢰, 자기에대한 무한사랑~^^
36:25 띵언7 !!
👍👍👍👍👍👍👍👍👍👍👍👍👍👍✌✌✌ㅡ교수님 멋지십니다 강의잘듣고있읍니다ㅡ깨우침의 부처님 ㅡ
아직도 노자 사상은 설명하지 않음.
진~~~~~~자 꼭 한번 뵙고 싶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