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상간녀를 데리고 집에 온 남편 앞에서 시모가 우리 아들 뺨을 내리치는데 '니 아들 데리고 당장 나가!' 친오빠의 등장에 상황은 180도 역전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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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미루-p9h
    @미루-p9h 9 часов назад +4

    아들은 엄마를 닮아 반듯하게 잘 자랐네요~♡

  • @육임박
    @육임박 4 часа назад +2

    아드님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하양이-h7d
    @하양이-h7d 6 часов назад +2

    친정부모도 저여자도 정말 한심하고 한심하다

  • @경애김-l8b
    @경애김-l8b 7 часов назад +2

    학대받으며 시집에 종살이한 쓰니가 바보지 그러니 남편세퀴가 상간녀 데려와서 식모라라고 소개하고 하대하지 왜살아 친부모님도 계신데 하소연을 했어야지 아들도 있는데

  • @강강성종-m7b
    @강강성종-m7b 11 часов назад +4

    아들이 생뚱맞네요 쓰님도 좀 생뚱맞고요 아들이 생뚱맞고 정상적인 생각은 아닌데 지금당장 돈 많이 번다고 좋게만 보네요 다른사람은 돈많고 시간 남아서 대학가나요?

  • @정영자-v2c
    @정영자-v2c 6 часов назад +3

    안다만이 아니라 알지만이예요 제발 읽는분이 정신차리고 수정좀하세요

  • @hyelim526
    @hyelim526 3 часа назад +1

    전에 다른데서 들은 내용인데 성우 목소리도 똑같고요.
    계정을 또 개설한건가요?